한국이 뿌리인 사람이 한국 말을 안배웠다는게 놀라워요 우리 사촌 어릴때 미국 이민가서 거기서 미국인 하고 결혼 하고 아들 딸 거기서 낳고 20살 넘은 애들 처음 한국 왔는데 둘다 한국말 너무잘해요 엄마가 한국말 잊지않게 할려고 집에서 한국말 했대요 영어는 원어민 이고 한국 말도 한국인처럼 해요 정말 놀라웠답니다
사랑하는 강 주은씨 당신은 정말 마음씨가 예쁜 사람이에요 늘 예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아네 좋은 엄마예요 인생의 완벽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만 제가 만족 하는 만큼 되는 게 없더라구요 우리애들도 한국말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애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부모가 노력을 해도 되지 않더라구요.딸들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말을 하는데 아들은 한국 말을 못 합니다. 관심에 차이인것 같아요. 엄마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아이들한테 마이너스겠네요 ㅠ. 저는 예전에 영상같은거 보고 해외에서 사시는줄 알았어요 ㅎㅎ 한국살면 일단 사는 기반은 한국툴인데 말은 영어.. ㅎㅎ ㅠ 그런 특이한? 환경에서 자란아이들이 불편하겠어요 ㅠㅠㅠ 외국에 가면 말은 통하는데 또 환경이 적응 안될거구 ㅎㅎ ㅠ 제 친구중에엄마아빠 같은국적 외국인인데 한국에서 한국어린이집 다니게하니까 한국말 잘하더라구요. 물론 집에서는 한국어 아예 안써서 모국어는 한국어 아닌느낌?
그건 강주은 씨가 아니라 강주은 씨 부모님이 하셔야 할 말씀이죠 아무리 캐나다에서 낳아 키우셨어도 모국어는 가르치셨어야죠 강주은 씨 부모님 좋은 부모시고 훌륭한 부모시지만 저렇게 딸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셨습니다 생각이 좀 짧으셨던 듯 똑똑한 딸인데 2개국어 3개국어 하고도 남았겠구만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영어를 하고 외국인 학교에서 영어만 쓰더라도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한국어가 있는데 애들이 캐나다에서 갓온 애들처럼 한국말을 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무려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심지어 아빠도 한국인.. 놀이터만 나가도 동네 친구만 사귀어도 티비만 틀어도 애들은 어른들이 제 2외국에 배우는거와 달리 스펀지같이 한국말을 흡수해서 어느정도는 하는데 말이죠..
잘못한건 맞지.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다. 각자의 인생이니까. 하지만 한국 살면서 애들에게 한국말을 안 가르치다니. 애들이 많이 힘들겠다. 이민가서 외국에 살면서도 애들한테 양국 언어 확실하게 하도록 가르쳤던 부모 수두룩 빡빡한데 한국에 살면서 안가르쳤다고? 참 안타깝네.
한국말을 모르고 살기에 지금 한국은 너무도 엔터의 중심이고 핫플이라 .. 최민수의 아들로서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잘했다면 엔터계에서 기회가 정말 많기는 했을 거예요. 꼭 연기가 아니더라도. 경영쪽으로라도..그게 너무 아쉬운거죠. 아빠가 유명인이라 한국학교 보내기도 쉽지 않았을 거고.. 또래 애들하고 어울릴 기회가 많았으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한국어는 아빠가 갈켜주면 되잖아 ㅡ..ㅡ
최민수님 강주은님 밑에서 자라니까 아드님도 너무 마인드가 건강하고 부모님을 존중할 줄 아는 착한 아들로 잘 커준 것 같네요ㅠㅠ
엄마처럼 23살부터 한국어 하면 되죠! ㅎㅎㅎ 가족이 너무 따뜻하다.
언어때문에 우리만의 세계에 아빠는 포함될 수 없었음을 후회하시는 듯
그때는 혼자서 힘들었을텐데ㅜ 최선의 선택이아니였을까요ㅠㅠ그래도 아가들이 너무 잘커서 다행이에요~
저렇게 좋은 부모와 성장한 아들이니 얼마나 예쁜 마음을 갖고 있을까요. 사랑과 배려심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언어는 그저 그 다음일 뿐이예요. 우리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라도 뭐가 문제겠어요. 필요를 크게 느끼면 채워가겠죠.
@@송켈리 과연 그럴까요? 아들 군 훈련 못견디고 중도하차했는데, 공황장애로 약 먹던 환자였다고함. 이집 이야기도 어느 면은 가려진 듯.
@@자스민-j9b우리는 방송에서 나오는 포장된 모습만 보니까요….예전에야 왠만한 대학 졸업장에 교포나 영어만 잘해도 한국에서 대접 받는 사회분위기 였지만 요즘은 너도 나도 잘해서 요즘은 오히려 한국말 잘 못하면 조롱 받는 분위기니까요
민수형❤❤진짜 복 많이 받은 사람이야 아름다운 가정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지! 한 여인만을 사랑하며 모든걸 가진 남자 인정
23살 어린 아이가 엄마가 됬으니... 나이가 들어도 힘든게 엄마인데 .. 주은언니 미안해 하지 마세요❤
이제라도 배우면 됩니다..
우리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어릴때 한글 학교를 보냈지만 별로 않 하더니 커서 대학 다니면서 혼자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서 연습 을해서 지금은 넘넘 잘 합니다.. 문자도 쓸줄 알지요..ㅋ
지금 이라도 배우면 됩니다..👍👍👍💚💙💖
맞습니다 돈 많고 젊은데 배우면 되죠
아들 말처럼 미안해하지 마세요
울고 있는 엄마손을 잡고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잘한다며 엄마를 위로할 수 있는 너무도 멋진 아들로 잘 키우셨어요.
글로벌마인드가 더 최곱니다
행복하세요ㅎ
잘~~하셨어요 주은씨❤😊
정말 좋은 엄마였을 듯해요~~ 울지마세요❤
엄마말 듣고 엄마를 위로하는 아들이 넘 기특하네요
아들도 한국말은 못해도 알아듣기는 하나봐요
노력하면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 이해되요 저도 아들에게 미안한게 있어요
아..아들의 표현과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보면 볼수록 강주은님은
참 보기도 좋으십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
아들의 엄마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코끝이 찡해 집니다^^
가정에서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ᆢ
당연 아빠(남편)도..
아름다운 삶을 보며 많은걸 배웁니다.
강주은 얘기 진정하게 와 닿는다!! 당시 어리고 남편은바쁘니~😢 생각을못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충분히아쉽찌
아들이 너무 따뜻하게 말하네 자꾸 듣게됨 😊
따뜻한 가족! 이해심과 배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큰아들 아장아장 걸을때 압구정현백에서 보았어요.
영어로 아기케어했는데 그때 한국말안한다고 쑥덕쑥덕대던
기억이나네요.~^
너무세련되고 예뻤던기억이 납니다.
강주은씨가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데 못해서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어 이중언어 때문에 아이들 발달이 더디고 문제가 생겼던걸로 알아요, 그후에 병원에서 그냥 엄마가 자신있는 언어로 교육해야 한다 해서 영어로 교육하게 됨, 그래서 미안해서 우는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한국사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 영어 였으니
그렇군요
정말 지혜롭고 마음이 따듯한 분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분~~
옳은신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도 조금씩 배우면 되지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강주은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감동입니다 ❤
엄마를 위로해주는 스윗한 아들로~ 너무 잘 키우셨어요~
그땐 그게 최선이었어요~어린나이에 말도 안되는 낯선땅에서 혼자 아이들 키우기얼마나힘드셨을까...
엄마니까 최선을 다했어도 늘 더해줄 수 있었을거라고 자책을 해요.
주은씨 너무 훌륭한 엄마예요.❤
참 존경스러운 멋진분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감정을 알아주고 공감해주는것이 얼마나 큰 교육인지 정말 잘 사셨어요~ 사랑합니다~
한글을 못 가르쳤더라도 개방적인 무드와 솔직한
자기 기분표현을 할수있게 가르켜 주셨어요.. 한국의
교육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매너입니다! 잘하셨어요❤❤😂😂장점 단점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엄마 밑에서 잘 못 클 자녀가 있을까 싶네요. 이분 너무 존경 합니다 ❤
이양반은입에서나오는말은다 명품이야
행복하세요~~~
너무나 행복한 가족❤❤❤❤❤
지금부터 해도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국말도 잘하시더만~ 딸도,손주도 방치했네~
지혜로운 분이셔...
엄마를 위로할 줄 아는 멋진 아들이네요
강주은님 아드님 잘 키웠고
아드님도 정말 잘 커 주었습니다👏👏👏👍👍
❤엄마❤아빠~대화하는거 듣다보면~알아들을 거에요!!!~❤한국어도 서서히~스며들듯 배우면 되죠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면돼죠😊
아름다운 모자지간
축복안에서
가 화 만 사 성
축복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한국말 못하기도 쉽진 않을듯...중간에 이민을 온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다 클때까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다 생각하면 진짜 이상하지 않음???
저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공감되지만
엄마가 서툰 한국말로 아이를 키웠다면
아이들도 지금처럼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꺼예요..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인데 잘 극복하셨어요.❤
맞아요..외모는 한국인인데. .캐나다서도 한국어ㆍ서도 사실 적응 할수 없는..안타까운 어려움있는거죠,
한국이 뿌리인 사람이
한국 말을 안배웠다는게
놀라워요
우리 사촌 어릴때 미국 이민가서
거기서 미국인 하고 결혼 하고
아들 딸 거기서 낳고 20살 넘은
애들 처음 한국 왔는데
둘다 한국말 너무잘해요
엄마가 한국말 잊지않게
할려고 집에서 한국말 했대요
영어는 원어민 이고
한국 말도
한국인처럼 해요
정말 놀라웠답니다
최선을 다 하신겁니다.....
지금도 안늦은 나이라..돈워리에요!ㅡㅡ
지금이라도 아들이 본인 스스로 배우면 됩니다. 타일러 같은 외국인들 한국말 얼마나 잘하나요.
유치원가고 밖에서 아이들과 놀면 금방 배우는데...
누구나 지나고나면 후회가있다. 가족의 화목이 최고
모성정책의표본.눈물난다.주은씨건강하셔야 됩니다.최민수가 남자다.사랑합니다.
저도요. 아이들이 한글 학교를 안간다고 떼써도 무조건 보내고 가르치고했어야했네요.
지금이라도 한국말을 잘 가르키세요ㆍ
외국인도 한국에 시집오면 3년이면 한국말 잘 하더군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을 못한다는건 누구도 이해 못할겁니다
지금이라도 가르켜야되요
본인이 가장 불편하고ㆍ힘들거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아빠가 한국말하고, 한국에서 살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한국어를 못할 수 있을까...항상 의아했음.
한국에서안살았음
언어가 중요한가요ㅡ 괜찮아요 너무 훌륭한 엄마
사랑하는 강 주은씨 당신은 정말 마음씨가 예쁜 사람이에요
늘 예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아네 좋은 엄마예요
인생의 완벽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만
제가 만족 하는 만큼 되는 게 없더라구요
우리애들도 한국말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애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부모가 노력을 해도 되지 않더라구요.딸들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말을 하는데 아들은 한국 말을 못 합니다. 관심에 차이인것 같아요.
엄마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가족❤
확실히 아이들한테 마이너스겠네요 ㅠ. 저는 예전에 영상같은거 보고 해외에서 사시는줄 알았어요 ㅎㅎ 한국살면 일단 사는 기반은 한국툴인데 말은 영어.. ㅎㅎ ㅠ 그런 특이한? 환경에서 자란아이들이 불편하겠어요 ㅠㅠㅠ 외국에 가면 말은 통하는데 또 환경이 적응 안될거구 ㅎㅎ ㅠ
제 친구중에엄마아빠 같은국적 외국인인데 한국에서 한국어린이집 다니게하니까 한국말 잘하더라구요. 물론 집에서는 한국어 아예 안써서 모국어는 한국어 아닌느낌?
아 ᆢ 세계최고의 미남이 강주은을 선택한게 이해가 된다 ❤❤
감동이네요😂❤
그쵸.. 기를 쓰고 제가 애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유.. 타국에서 살더라고 한국국적이 아니여도 외모는 한국인이고 크고나면 두 언어를 다 할수있는 어른과 아닌거는 차이가 많다는걸 알아서..
K컬쳐가 이리 글로벌 시장에 우뚝 설줄 알았다면.. 한국말을 못 가르친거 더욱 아쉬워지는 대목이죠..
아들이 말을 너무 스윗하게 하네요..
집안의 행복과 가장의 성공은
정말 여자의 힘이다
옛말에 아버지 날낳으시고
어무이 날키우시고..이말뜻은
어무이들의 사랑으로 가정이
이끌 어가는 원동력이된겨
아무리 외국인 학교를 다니고 엄마가 한국어가 부족해도 한국인데 그리고 아버지도 한국어인데,,, 이런 경우는 어떤 나라 어떤 국제결혼에서도 볼수 없는 희귀한 사례다...현지혈통이 현지에서 현지어를 못배울수 있는 환경이 무엇이었을까..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ㅜㅜ너무 이해가 되네요 23살 너무 어린 나입니다
이미 훌륭한 어머니에요❤
그건 강주은 씨가 아니라 강주은 씨 부모님이 하셔야 할 말씀이죠
아무리 캐나다에서 낳아 키우셨어도 모국어는 가르치셨어야죠
강주은 씨 부모님 좋은 부모시고 훌륭한 부모시지만 저렇게 딸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셨습니다
생각이 좀 짧으셨던 듯
똑똑한 딸인데 2개국어 3개국어 하고도 남았겠구만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영어를 하고 외국인 학교에서 영어만 쓰더라도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한국어가 있는데 애들이 캐나다에서 갓온 애들처럼 한국말을 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무려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심지어 아빠도 한국인..
놀이터만 나가도 동네 친구만 사귀어도 티비만 틀어도 애들은 어른들이 제 2외국에 배우는거와 달리 스펀지같이 한국말을 흡수해서 어느정도는 하는데 말이죠..
나도 그점이 치명적으로 보이더라ㅡ 다큰 한국인 자식이 한국말인 모국어도 잘못하면서 이나라서 어찌 살아가겟냐ㅡ 미국서 사는것도 아니고ㅡ 국제결혼부부는 자식들이 양부모 모국어와 영어까지 3개국어를하던데ㅡ 애들이 한국말할때 어눌한게 한국서 자리잡기 참 힘들겟다싶었슴 ㅡ
아빠와 아들과의 대화는 불가능.
큰실수
주은씨의 부모님의
책임이크다
아무리 캐나다에서
살았어도 주은씨에게
모국어를 가르쳤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러니다
다문화 애들도 한국어
너무 잘하는데
말이되냐고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한글학교보내고 해도 거기서 태어난 교포라 학교가고부터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온 친척이 이민와서 가게하면서 한국말만 쓰고 하는거면 모르지만 그럼 영어를 못하구요 ㅋㅋ 미스코리아때 영상보면 그래도 곧잘 하시던데 그렇게 하는 교포들도 드물어요
얼머나 힘들게 살아 오셨울까
이해가 되네요. 너무 훌륭하게
키우신 아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외국인과 결혼은 이것이 제일 큰 문제가 된다. 학교 알림장을 이해못하고 선생님과의 대화도 원활치 못해 아이의 학교생활이 어렵다. 한글교육이 있지만 주위에서 도움을 주지 않으면 진짜 힘들다. 그러다보면 아이가 방황하는 모습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아들이 지금이라도 배울 마음이 있다면 배우겠죠...
역쉬 남다른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거 같더니 아이들도 남다르게 키우셨네 말해모해
우리나라에 사는데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나?
어려서 엄마가 모국어가 서투니 영어로 소통했고 외국인학교에 보내니 기회를 놓친거임 이제라도 본인이 한국어 학당이라도 다니고 열심히 공부하면 잘 할수 있어요 꼭 열심히 해서 아빠하고 모국어로 소통해야 하고 한국인 사회에서 직업갖고 살고자 하면
아빠가 한국사람인데...한국말을 아예 안가르쳐준게 충격이네요...
한글을 배웠었야지. 여기에 살면서 한국말을 안 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됨
캐나다인으로 키울려고 한거겠죠..
아들이 다 컸으니 ᆢ본인이 배우려고 하면 ᆢ얼마든지 배울수 있지 안나요~?
아들이 참 든든 하네요 .엄마를 배려하는 맘 이 기특해요 . 효자아들이 충분 합니다 .
지금부터 한국말 잘 배우시고 잘 하시면 돼요~** 모든 일들 잘 되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우고싶음 지금이라도 시작해도 됨
아들이랑 아빠랑 대화가 되나?
아니.아빠는 한국사람인데 그럼 아빠하고는 소통을 안했나?.희한한 집이네..강주은도 처음 한국에 왔을때 말투가 좀 꼬부랑거려서 그렇지 한국말 잘하던데...
사람의 품위가 느껴짐. 전직 판사인 방송통신위 권한대행과 비교됨
지금 이라도 한국말 배우면 될텐데요ㅡ
늦게 배워도 잘 하는 사람 많던데요ㅡ
다시 이 인생을 살아도 이 가정 그대로 부족한 부분만 다시 하겠다는게 너무 스윗한 가정이다.
강주은씨 가족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엄마가 모국어로 아이랑 소통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간다. 온전히 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기에
잘못한건 맞지.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다. 각자의 인생이니까. 하지만 한국 살면서 애들에게 한국말을 안 가르치다니. 애들이 많이 힘들겠다. 이민가서 외국에 살면서도 애들한테 양국 언어 확실하게 하도록 가르쳤던 부모 수두룩 빡빡한데 한국에 살면서 안가르쳤다고? 참 안타깝네.
한국말을 모르고 살기에
지금 한국은 너무도 엔터의 중심이고 핫플이라 .. 최민수의 아들로서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잘했다면 엔터계에서 기회가 정말 많기는 했을 거예요. 꼭 연기가 아니더라도. 경영쪽으로라도..그게 너무 아쉬운거죠. 아빠가 유명인이라 한국학교 보내기도 쉽지 않았을 거고.. 또래 애들하고 어울릴 기회가 많았으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한국어는 아빠가 갈켜주면 되잖아 ㅡ..ㅡ
아들이 지금이라도 배워야지요.
한국사람인데...
따뜻하고 멋진 아들❤
아들들 한국어학당이라도보내요 지금이라두.. 영어절대집밖에서안쓰면 늘게되잇슴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잖아 할수 있는데 니들이 안하는거지
아들말이어쩜 너무따숩내
엄마 아빠 팬으로서 유성 고마워요❤
부모님이 한국인인데
왜 우리말을 안 가르쳤을까요?
참 이해가 안되네요
괜찮아요 너무 멋있는 주은씨❤.
애가 한국말을 못하다니.어이가 없어
진짜
반성하셔야
아들이 부모 외모를 못따라가는게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