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공격 하기전에 먼저 그 여자분의 성향을 파악하고 하셨음 합니다 안그럼 까일 확률이 높습니다 전 여자 금사빠도 아니고 신중한 성향인 사람이라면 잘 이해도 안돼고 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만나 충분히 호감이 생길수는 있는데 분명히 여자분이 명확하게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찍어대면 많이 불쾌합니다 아무리 소극적인 여자라고 하더라도 맘에 들면 여자도 표현합니다
서로 호감 가지고 썸 타면서 썸 중간에 고민하게 만들던 행동 때문에 관계를 더 진전시켜도 될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여자분한테 강한 호감신호 받았을때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했더니 얼마 안가서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연상이었지만 성격 나름 잘 맞았고 외모적으로도 아주 괜찮은 분이었어요.
23살 띠동갑을 좋아하는 염치 양심없는 35살 아재입니다 좋아하고보니 띠동갑이라 포기도 했었지만 편하게 세대차이를 안 느끼게끔 최대한 노력이라도 하고있어요 그리고 그여자분이 내게 무슨액션을 취하던 의미부여를 안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빼빼로를 제게만 줘서 저도 부담 안가게 심플한 빼빼로 하나 드렸더니 이걸 어떻게먹냐며 집에 보관해둔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냉정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내가 잘해주니 이럴수도있는거라고.. 잘해보려고 해본지 어언4개월... 11월말에 마지막으로 밥 한번 먹자고 해보려고요 확률이 당연히 낮지만 이 4개월동안 표현하는 법을 많이 배운거니 후회없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느낌이지만 이것도 나이 차이 입니다. 20 30대에서는 그럴수 있어요 40 대 50대에서는 급한게 낮아요. 이유 시간 낭비임. 천천히 가면 다 망함. 자기 마음에 솔직한 사람 100%성공합니다. 실패 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안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됩니다. 10번 찍어... 시간 아까와요 한번찍어도 넘어 오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세요. 그게 천생연분입니다.
회사에서 첫번째 사례랑 비슷한 전개였는데 고백 공격은 안했고, 따로 밥도 먹고 술약속도 잡고 카톡도 계속 했었는데 주말에 연락이 두절되더니 월요일 아침에 사내 메신저로 한다는 말이 핸드폰이 박살나서 연락을 못했다는 되도 않는 핑계를 대서 바로 손절 했습니다. 그냥 저는 심심풀이 땅콩 어장관리였던거 같네요 ㅋㅋ
저는..망하기 직전같아요..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대화하면서 그분을ㅇ너무 무례하게 처다본 거 같아요..넘 긴장해서..하..그후로 그분이 웃지도 않아요..무례하게 처다보고 다음날 제가 어제 너무 무례하게 처다본 거 같은데 기분나빴으면 미안합니다라고 몇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이게 ..하..진짜..그냥 많이 야윈 거 같아서 좀 안쓰럽게 봤는데.. 제가..감정이 표정에 잘 나타난다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지금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
@@foxytv0210 퇴사요?? 그분은 5층에서 일하시고, 저는 2층이라서 거의 만날 기회가 없어요..그리고 방금 내가 아는 분하고 같이 있어서 아는 분이 같이 저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했더니..그..내가 관심 있어 한 여자가 치! 그러네요..순간 당황.. 네..그리고 나이차이가 10~8살 차이 나는 거 같아요. 나이만 아니였으면..밥 한번 먹자고 진즉에 말했을거에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시님 질문 있습니다. 현재 같은 동아리에서 알고지내는 여자 후배가 있는데요. 2년정도 되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조금 꼬여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만난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몇달 되었고 위에서 말한 동아리 후배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랑 사귀다가 헤어진지 1년 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안 만나는 것 같은데요. 동아리에서 저랑 가까이서 계속 있었던 후배지만 친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저랑 둘이 밥먹고 약속잡고 등등 이런거를 개의치 않아 합니다 편하다는 이유로요. 얘는 자기가 전에 만낫던 남자친구가 저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 인거를 알면서도 이러는데,,, 솔직히 제가 조금만 선 넘으면 만나는거야 뭐 어렵지는 않겠지만, 이런 여자들은 멀리하는게 좋을까요? 심지어 안지는 오래되었어도 이 여자 후배는 저한테 제대로 호칭도 못붙일만큼 가까운 사이도 아니에요. 근데 만나는거는 꺼려하지 않아서요 도저히 속을 모르겠습니다. 처음이에요 이렇게 모르겠는 친구는요
난 진짜 이쁜 여자 열명도 넘게 만났는데 극공감 한다 난 한번도 바로 고백 공격 한적없다 그냥 서로 좋으면 굳이 고백으로 확인 할려고 한적이 없다 그냥 자주 만나고 자연스럽게 손잡고 하면 그냥 사귀고 진짜 서로의 맘이 확인 된후에 좋아한다고 표현 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사귀는거다 그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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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일진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썸인지도 모를 정도로 편안하게 같이 놀 때 성공률이 제일 높더랍니다. 긴장하면 뭣도 안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필패에요 백퍼 첫번째 엔딩ㅋㅋㅋㅋㅋ
심리분석 대단합니다ㅎㅎ 감탄
초반엔 남자가 리드해야지 여자도 좋아함
돈을 쓰든 운전이든 뭐든 적극적으로 해라
직장에서 서로호감있어던것 같아서 고백했는데.. 고백공격이 되서 그이후 서로 말도 없고... 인사만 하고 일만 하고 있어요.. 고백전이 차라리 좋았던거 같네요.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진작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 여성분한테는 실례되는 행동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팩폭을 따뜻하게 건네주시는분 ㅋ
배려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그건 조심 해야함. 작은 배려 해줬는데 상대도 배려해줄때. 점점 큰 배려도 해야된다고 생각함.
놔봐 쟤가 나한테 눈빛 보냈다고 !!!
첫인상이 호감이고 관심이 있던 게 맞더라도, 템포가 틀려버리면 여자가 흥미를 잃거나, 물러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성간 거리를 적절히 조율하는 것도 사회적 능력인데, 그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바로 매력이 반감되는 거죠.
이분이 제일명쾌한유튜버 같네요!
고백 공격 하기전에 먼저 그 여자분의 성향을 파악하고 하셨음 합니다
안그럼 까일 확률이 높습니다
전 여자 금사빠도 아니고 신중한 성향인 사람이라면 잘 이해도 안돼고 까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만나 충분히 호감이 생길수는 있는데 분명히 여자분이 명확하게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찍어대면 많이 불쾌합니다
아무리 소극적인 여자라고 하더라도 맘에 들면 여자도 표현합니다
서로 호감 가지고 썸 타면서 썸 중간에 고민하게 만들던 행동 때문에 관계를 더 진전시켜도 될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여자분한테 강한 호감신호 받았을때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했더니 얼마 안가서 흐지부지 되더라구요
연상이었지만 성격 나름 잘 맞았고 외모적으로도 아주 괜찮은 분이었어요.
큭! 너무 제 맘을 들킨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무엇이 되었든 원래도 약간 조급하고 못 견디고 지르는 스타일이라~~;;;;;
잘 봤습니다 😄
영상보면서 항상 도움 받고있습니다
볼때마다 이쁘시네요 ㅎㅎ
1. 데이트까지 4번째 정도 됬을때, 확실하게 서로의 감정이 좋아서 관계확립을 위한 고백을 해야 하는데.
그전에 급발진 고백공격한다.
2. 너무 길게 쟤보고 썸타는것. 6개월~1년
3. 30초반때부터 보이는 소개팅이나 맞선시 한치라도 손해 안보려는 태도. 배려가 없다.
그래서 망했나 봅니다. 이제는 그냥 잊으려고 합니다. 계속 생각해봐야 좋을 것도 없고요.ㅎ
진따 열매 중요한듯 🎉
주변에서 하도 연애하라고 닥달해서 느낌온것 같아서 성급하게 질러버린게 흐지부지 되버렸었네요 ㅋㅋ 사실 닥달하던 사람들중에 제가 잘되길 바랬던 사람은 없고 그냥 연애못하고 뭐하고있냐고 무안주고 싶었던 사람들이였죠.
이제는 사람들한테 휘둘리지 않으려합니다..ㅋㅋ
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23살 띠동갑을 좋아하는 염치 양심없는 35살 아재입니다
좋아하고보니 띠동갑이라 포기도 했었지만 편하게 세대차이를 안 느끼게끔 최대한 노력이라도 하고있어요
그리고 그여자분이 내게 무슨액션을 취하던 의미부여를 안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빼빼로를 제게만 줘서 저도 부담 안가게 심플한 빼빼로 하나 드렸더니 이걸 어떻게먹냐며 집에 보관해둔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냉정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내가 잘해주니 이럴수도있는거라고..
잘해보려고 해본지 어언4개월...
11월말에 마지막으로 밥 한번 먹자고 해보려고요
확률이 당연히 낮지만 이 4개월동안 표현하는 법을 많이 배운거니 후회없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케됐어요???
@@btt306 56일째입니다ㅎㅎ
이쁜연애 하세요 ㅎㅎ
축하합니다 ^^~~~😊
제 느낌이지만 이것도 나이 차이 입니다. 20 30대에서는 그럴수 있어요
40 대 50대에서는 급한게 낮아요. 이유 시간 낭비임. 천천히 가면 다 망함.
자기 마음에 솔직한 사람 100%성공합니다. 실패 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안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됩니다. 10번 찍어... 시간 아까와요 한번찍어도 넘어 오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세요. 그게 천생연분입니다.
낮아여?
이영상왜케사랑스럽지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저도 긍정의 신호?를 드렸는데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왜 그런거죠? 여자 너무 어렵네요..
본인도 그 여성 분이 좋으면 다가가세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 여성분들 중에 남자에게서 확신의 신호가 오지 않으면 그냥 짝사랑으로 끝내는 분들이 많아요.
회사에서 첫번째 사례랑 비슷한 전개였는데 고백 공격은 안했고, 따로 밥도 먹고 술약속도 잡고 카톡도 계속 했었는데 주말에 연락이 두절되더니 월요일 아침에 사내 메신저로 한다는 말이 핸드폰이 박살나서 연락을 못했다는 되도 않는 핑계를 대서 바로 손절 했습니다. 그냥 저는 심심풀이 땅콩 어장관리였던거 같네요 ㅋㅋ
? 진짜 고장났을수도있지 않나여? 확인해보고 거짓말인걸안거?
글만보면 님이 이상한거같은데
여자들은 폰이 고장나면 컴퓨터에 카톡 깔아서라도 카톡확인 연락합니다 ㅋㅋ
썸인데 왜 주말까지 연락을 해야하나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주말에 술약속 잡았는데 연락 두절된거 아닌가요?
이거면 말그대로 어장관리가 맞는거고...
근데 이게 아니라 진짜로 단순 썸인데 주말에 연락두절된다고 혼자 열받아하면
원댓분이 진짜 답이 없는 케이스이구ㅋㅋㅋㅋ
말하는게 진짜 똑부러지시고 배운 사람같음.. !!!!!
그래서 망해서요 ㅠㅠ 그냥 잊을려고 하는거죠
저는..망하기 직전같아요..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대화하면서 그분을ㅇ너무 무례하게 처다본 거 같아요..넘 긴장해서..하..그후로 그분이 웃지도 않아요..무례하게 처다보고 다음날 제가 어제 너무 무례하게 처다본 거 같은데 기분나빴으면 미안합니다라고
몇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이게 ..하..진짜..그냥 많이 야윈 거 같아서 좀 안쓰럽게 봤는데..
제가..감정이 표정에 잘 나타난다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지금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고 사내에서 짝사랑 중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여자분 반응이 그 정도면 퇴사엔딩 직전까지 온 거예요. 멈추세요.
@@foxytv0210 퇴사요?? 그분은 5층에서 일하시고, 저는 2층이라서 거의 만날 기회가 없어요..그리고 방금 내가 아는 분하고 같이 있어서 아는 분이 같이 저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했더니..그..내가 관심 있어 한 여자가 치! 그러네요..순간 당황..
네..그리고 나이차이가 10~8살 차이 나는 거 같아요. 나이만 아니였으면..밥 한번 먹자고 진즉에 말했을거에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시님 질문 있습니다.
현재 같은 동아리에서 알고지내는 여자 후배가 있는데요. 2년정도 되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조금 꼬여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만난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몇달 되었고 위에서 말한 동아리 후배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랑 사귀다가 헤어진지 1년 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안 만나는 것 같은데요.
동아리에서 저랑 가까이서 계속 있었던 후배지만 친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저랑 둘이 밥먹고 약속잡고 등등 이런거를 개의치 않아 합니다 편하다는 이유로요. 얘는 자기가 전에 만낫던 남자친구가 저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 인거를 알면서도 이러는데,,,
솔직히 제가 조금만 선 넘으면 만나는거야 뭐 어렵지는 않겠지만, 이런 여자들은 멀리하는게 좋을까요? 심지어 안지는 오래되었어도 이 여자 후배는 저한테 제대로 호칭도 못붙일만큼 가까운 사이도 아니에요. 근데 만나는거는 꺼려하지 않아서요 도저히 속을 모르겠습니다. 처음이에요 이렇게 모르겠는 친구는요
남자끼리의 사이까지 여자분이 신경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후배와의 사이를 신경 쓰고 여자 분과 사이를 정리할 건 구독자님이 맞지 않을까요? 여성분은 구독자님을 나쁘게 보지 않으니 밥먹고 만나고 알아가는 걸 수 있어요.
@@foxytv0210 답변 감사합니다. 저를 더 돌아보아야겠네요.
미안해
결혼이 문제지...
여러분 상담 받으세요! 정말 여자의 마음은 여자한테 물어봐야해요. 다 맞추어 버리십니다....
이상한 여자도 많음
끼리끼리 만나는거예요.
ㅋㅋㅋ 길었다 그래서 망했구만
여자도 고백해라 진짜
난 진짜 이쁜 여자 열명도 넘게 만났는데 극공감 한다 난 한번도 바로 고백 공격 한적없다 그냥 서로 좋으면 굳이 고백으로 확인 할려고 한적이 없다 그냥 자주 만나고 자연스럽게 손잡고 하면 그냥 사귀고 진짜 서로의 맘이 확인 된후에 좋아한다고 표현 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사귀는거다 그렇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