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컴팩트 SUV 선구자, 1세대 기아 스포티지. 90년대 전시장에 나오자 마자 전세계가 난리난 자랑스런 우리나라 올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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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peculiosa
    @peculiosa 2 года назад +4

    지금도 아멕스 롱바디모델 출퇴근차로 운행중입니다. 눈길, 험지주행능력 탁월하고 트렁크도 엄청 커서 쓸모 좋습니다.

    • @lalaClassic
      @lalaClassic  2 года назад

      직접 운행중이시군요. 멋지십니다...!!

  • @성이름-v5o
    @성이름-v5o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oble2324
    @noble2324 Год назад +1

    저희 아버지께서 프린스 타시다가 저 스포티지 초기형을 중고로 바꾸셨습니다. IMF때라 기름값도 비싸고 하니 프린스 유지비가 감당이 안된다고.. 저 당시 기아 경유차 매연 많이 나오고 품질도 그렇게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영상처럼 저 숏바디는 뒷도어 여는거도 특이했습니다. 당시 나온 갤로퍼, 코란도는 그냥 열고 닫기만 하면 끝인데 말이지요ㅎ

  • @cokecola5737
    @cokecola5737 Год назад

    만약에 오래전 부터 스포티지 1세대 차량을 콩코드와 크레도스와 포텐샤의 엔진을 장착하거나,
    세피아의 모노코크 타입 유니바디의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사용을하고 출시 했었어야죠.

  • @Achimgari-kk9pd
    @Achimgari-kk9pd 2 года назад

    몇년전까지 amex 모델로 오프캠핑 다니면서 추억 많이 쌓은 차였는데,, 디시 보니 반갑네요~

    • @lalaClassic
      @lalaClassic  2 года назад

      스포티지도 요즘 잘 안보이네요. ㅠㅠ

    • @stubbypencil
      @stubbypencil 2 года назад

      @@lalaClassic
      매연 5등급 조기 폐차 대상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제가 만약 스포티지, 레토나 오너라면
      세타 2.0 또는 2.4 가솔린 엔진 스왑해서라도
      조기폐차는 막고 싶네요

  • @unaided_0620
    @unaided_0620 2 года назад +4

    전 세계 최초의 크로스오버이지요. 말씀하신대로 나쁘게 말하면 이도 저도 아닌 차이지만 자동차산업에 한 획을 진하게 그은 녀석이기도 하죠!
    등화관제등이랑 캉가루밤바가 정겹네요! 어린시절 작은삼촌이 같은 버전에 흰색 차량을 타셨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센터페시아 대부분의 조작반과 기어레버 / 로우기어 조작레버, 페달 그리고 풋레스트 전부 다 군생활때 재미있게 탔던 K131에서 보던 그대로네요!
    오늘도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 @lalaClassic
      @lalaClassic  2 года назад

      아... 군생활을 하셨군요. 한국에 들어오시면 연락주세요.

    • @stubbypencil
      @stubbypencil 2 года назад

      군용 K131과 민수용 레토나가
      스포티지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포티지와 K131과 레토나가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주농이-b9q
    @주농이-b9q 2 года назад +2

    와ㄷㄷ 스포티지3도어 소프트탑은 국내에서 첨보네요 ㅎㅎ 저 혹시 진짜 실례지만 아시아하이토픽,삼성야무진 차량들도 인수하셔서 복원좀 부탁해도될까요??
    지금 개체수가 얼마남지않아서 혹시나 역사속으로 사라질까봐 부탁드려봅니다ㅎㅎ

    • @lalaClassic
      @lalaClassic  2 года назад +1

      넵, 여러 차량들 추가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 @자전거-f6z
    @자전거-f6z 2 года назад +1

    저시절 suv의 획기적 변화를 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