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trip, Mr. Sunshine filming location 'Cheon Eun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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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강규혁-n1m
    @강규혁-n1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직도 통행료받는지 궁금하내요??

  • @user-rvheqaytusjs
    @user-rvheqaytusj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례서 뻐스타고 함안으로 가면 길을 막고 뻐스에 올라타 통행료를 삥뜯던 천은사가 아니냐.험한길 막고 돈뜯는 현대판 산적이라니.

    • @Estellas88
      @Estellas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찰들이 온갖 명목으로 통행료나 기타 비용을 요구하는것이 많이 없어졌는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 @user-rvheqaytusjs
      @user-rvheqaytusj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Estellas88 아니요 지금은 사찰 스스로 자중하여 사찰이 길가에 나와 지나가는 사람이나 등산객들에 길을 막고 입장료 받는 일이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