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 30살입니다. 저당시에 아케이드 게임이 역대급으로 재밌었고 추억이있었고 친구들과 동네에서놀던 추억이 평생가는것같습니다. 그 향수때문에 예전에 살던 동네도 지금 직장인되서 차끌고 동네에 가보기도하구요 감사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에 저때처럼 열정적이신분이 나오지않을것이고 이 부류에 돈을 더 투자하지않겠죠 아쉽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지금도 저시절 감성을 좋아하는 93년생 입니다. 학생때만 해도 메탈슬러그를 비롯한 도트겜과 하오데/타임크라이시스 등의 건슈팅겜이 한창 쏟아졌는데 저물어만 가는 아케이드게임의 시대가 슬프기만 합니다. 거기에 코로나 까지 쐐기를 박아버렸는지 일본 본토 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장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놓을 수 박에 없나봐요. 😢
메탈슬러그 1 : 나즈카 개발진들이 정성들여서 만들었고, SNK가 나즈카를 인수해서 발매를 했죠. 그러나, 점프 버튼을 길게 안 누르면 소점프, 헤비머신건 사용시 흩뿌리기 조작이 불편했다는 점이 존재했죠. 메탈슬러그 2 : SNK가 단독 개발 및 출시하고 여자캐릭터도 추가, 그 외에도 조작 개선, 무기형태 개선도 했죠. 아쉬운 점은 기가파워가 아닌 메가쇼크로 나와서 게임처리 지연이 심하죠. 그런데 피오의 사망 소리가 에리로 중복되었다지만... 게임자체는 아주 괜찮았고 명작으로 꼽히죠. 메탈슬러그 X : 최초의 기가파워로 도입되어서 나온 작품. 메탈슬러그 1 전 작품의 일부 보스를 볼 수 있고, 메탈슬러그 2 작품의 리메이크라 할 만한 작품. 특히 에리와 피오가 피격시 소리가 따로 출력되었고, 게다가 마지막으로 NPC 목소리도 바꼈죠. 메탈슬러그 3 : SNK가 대히트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 만든 작품. 자기가 가고 싶은 루트로 갈 수 있고, 특히 보스전에서 싸울 때, 폭주전과 폭주 후 상태로 나뉘어지게 되면서 게임의 난이도는 급상승했죠. 다양한 적군, 좀비, 슬러그의 등장이 있어 호평을 받아 잘 만들었죠. 메탈슬러그 4 : SNK가 파산하고 플레이모어 & 메가엔터프라이즈 제작. 무려 개발비 50억원으로 투자해서 만들었지만... 게임의 오프닝 영상 부분하고, 게임의 BGM 부분은 만족, 마지막으로 슬러그 어택 시 버튼 하나로 가능. 문제점은 스테이지 배경과 보스들의 디자인은 전 작품의 일부를 짜집고, 게임의 난이도는 지저분할 정도로 어려워 게임의 설정붕괴도 또한 있었을 뿐더러, 특히 타마와 에리가 참전 안 해서 매니아층들은 너무 싫어했죠. 신 캐릭터의 성능과 시스템 문제, 게임의 효과음 일부 누락, 캐릭터 사망 시 출력 부분도 뒤 바꼈다는 점,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 망한 작품. 전 작들을 하지 못한 비매니아들만 흥했죠.
메탈슬러그 5 : 플레이모어가 SNK 회사를 망하게 만든 아루제한테 법정소송을 걸어서 크게 승소를 했죠. 그렇게 되면서 'SNK 플레이모어' 라는 사명이 바뀌고, 메탈슬러그 4 출시 한 지 최단기간 1년만에 메탈슬러그 5를 단독 개발 및 출시했죠. 전 작품 타마와 에리 다시 참전할 수 있게 해서 좋았고 메탈리쉬 시스템 자체를 폐지했죠. 그러나, 게임자체는 흥하지 못하고 문제점 및 논란이 너무 많았죠. 밑을 공격해야 하는 상태가 간혹 많이 있는데 슬라이딩 기술 때문에 죽는 모습이 많았죠. 슬러그 전도도 심한 작품이였고, 기타버그와 스코어링 버그가 존재했죠. 무기보급자체도 또한 너무 부실했고,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안 주는 무기가 플레임 샷이였죠. 최종보스전에서 가면을 쓴 프토레마이우스 라는 인간이여야 하는데, 아쉽게 그 대신 데몬으로 대처했다는 점이 아쉬웠고, 일부 개발 도중에 삭제된 부분들은 더미데이터로 대처하게 되면서 메탈슬러그 3의 롬파일 용량 수준급으로 되고 말았죠. 그렇게 되면서 메탈슬러그 5는 SNK 플레이모어 회사운영에 복구하느라 너무바빴고, 개발 시간하고 자금, 예산 투자가 부족해서 그런지, 정성들여서 만들지 못해 매니아들한테 실망시키게 했죠. 메탈슬러그 6 : 오락실 기판의 마지막 작품이면서, 새로운 캐릭터 2명 이카리 솔져의 랄프와 클라크가 추가되었죠. 그리고 각 캐릭터의 고유 능력치를 부여하고, 무기 체인지 시스템, 점수 게이지 블레스터도 추가되면서 게임의 재미도를 올렸고 팻 플레이어 시스템도 폐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탈슬러그 1~3까지의 사용되었던 구 인터페이스를 다시 도입했고요. NPC 목소리도 또한 바꼈죠. 기타 추가로, 메탈슬러그 3D는 플레이스테이션2로 나왔지만 별로 흥행하지 못했죠. 메탈슬러그 7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로 출시 되었고 오직 싱글 플레이 1인용만 가능하다는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는 점이 존재 했죠. 메탈슬러그 더블 X : PSP, 엑스 박스 라이브로 출시하고, 이카리 솔져의 새로운 여자 캐릭터 레오나가 등장하는데 할려면 DLC 캐릭터라 지불해야 즐길 수 있죠. 게다가 닌텐도DS에서 부족했던 점들 중에서 같은 게임기를 소유하는 사람들과 같이 근거리 통신으로 2인용으로 게임이 가능했다는 점, 무한 크레딧도 다시 복귀 했습니다. 메탈슬러그 7의 확장판이지만, 아쉬운 점은 게임의 난이도가 어렵고, 조작할 때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그런 지 게임 하기가 힘들었죠. 메탈슬러그 더블 X의 마지막 NPC 목소리도 또한 바꼈다는 점이 존재했죠...
다른 건 둘째 치고 메슬4에 한국 기업이 손댔고 이게 망작이었다는 것부터 수긍이 간다. 때를 잘못 만났다고 하지만 그동안 한국 기업이 만든 게임 중에 지금까지 사랑받는 게임이 있나? 고전이든 최신이든... 자체 국산 개발 게임들 보더라도 그다지 퀄리티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그런데 사실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4의 개발에 관여한 부분은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SNK의 자회사인 노이즈 팩토리가 전담했는데 심지어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도 노이즈 팩토리와 협업한 거라서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개발에 제대로 관여한 부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게 함정.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판매권에만 관심 있고 개발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지라....거기다 4에서 스토리와 설정이 이상해진건 3에서 사실상 완결난 거나 마찬가지였던 시리즈가 SNK가 도산한 후 판권이 넘어가면서 억지로 연장된 게 더 큰 원인이었죠.
그리고 2014년에 메탈슬러그디펜스 라는 게임을만들게 됩니다 시작은 매우 좋았지만, 2016년에 메탈슬러그 어택이라는 게임을만들게 되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기캐를 사려면 당연히 현질이 필요했고, 가격은 무려 거의 50만원 이라는 ㅁ 친 가격으로 판매하였습니다 결론:토트만 잘찍어요
크으 도트 짜집기 편집 엄청 깔끔한게 보기 좋네요.
7:14 핵심
Yurippe ㅁ
ㅗㅜㅑ
나만 이거 돌려본거 아니구나...
사실 달팽이가 주인공임
애벌레도
ㅂㄱㅋㅋ
ㅂㅂㅂㄱ
엌ㅋㅋ
ㄹㅇㅋㅋ
1994년생 30살입니다.
저당시에 아케이드 게임이 역대급으로 재밌었고 추억이있었고
친구들과 동네에서놀던 추억이 평생가는것같습니다.
그 향수때문에 예전에 살던 동네도 지금 직장인되서 차끌고 동네에 가보기도하구요
감사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에 저때처럼 열정적이신분이 나오지않을것이고
이 부류에 돈을 더 투자하지않겠죠 아쉽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지금도 저시절 감성을 좋아하는 93년생 입니다. 학생때만 해도 메탈슬러그를 비롯한 도트겜과 하오데/타임크라이시스 등의 건슈팅겜이 한창 쏟아졌는데 저물어만 가는 아케이드게임의 시대가 슬프기만 합니다. 거기에 코로나 까지 쐐기를 박아버렸는지 일본 본토 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장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놓을 수 박에 없나봐요. 😢
1~3 불후의 명작 ... 그 후에는 ... 1~3을 추억하며 플레이하는 ... 그래도 계속 나와서 발전하면 좋겠다 1~7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분의 정리는 늘 깔끔해서 좋아묘
보는보람이 있어요
확실히 2000년대 중후반이 게임계 전성기 이긴 한거 같다 정말 낭만있는 게임들이 줄기 찼던 시기 였는데 그립다 그시절이
3편까지 인정해준다.
ㄹㅇ 3편까지 깔끔했는데
3편이 최고지
ㄹㅇ 3편까지는 딱깔끔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4편으로 넘어갈때 ㅈㄴ 슬퍼다닜까
메탈4는 bgm좋고 메탈리쉬 시스템 정말 마음에 들었죠 그 때문에 하드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그 외에도 캐릭터 선택은 마음에 듭니다.
메탈5는 음... 슬라이딩 멋있어요!
메탈6부터 효과음이 너무 많이 바뀌었는데 그것 나름대로 좋았죠.
뻔의 메탈슬러그 스토리 제대로 알아보기 시리즈!
#1 : 메탈슬러그1-> ruclips.net/video/F00TmtTuz1s/видео.html
#2 : 메탈슬러그2-> ruclips.net/video/rYwK55F6fIw/видео.html
#3 : 메탈슬러그3-> ruclips.net/video/-ZaX3o1KarY/видео.html
#4 : 메탈슬러그 4~7-> ruclips.net/video/vk8D_Ws41-Y/видео.html
#5 : 메탈슬러그 연대기 : 명작에서 망작까지->ruclips.net/video/snxR6w73iU0/видео.html
2:03 진짜 죽 쒀서 개 줬네 ㅋㅋ
메탈슬러그 1 : 나즈카 개발진들이 정성들여서 만들었고, SNK가 나즈카를 인수해서 발매를 했죠. 그러나, 점프 버튼을 길게 안 누르면 소점프, 헤비머신건 사용시 흩뿌리기 조작이 불편했다는 점이 존재했죠.
메탈슬러그 2 : SNK가 단독 개발 및 출시하고 여자캐릭터도 추가, 그 외에도 조작 개선, 무기형태 개선도 했죠.
아쉬운 점은 기가파워가 아닌 메가쇼크로 나와서 게임처리 지연이 심하죠.
그런데 피오의 사망 소리가 에리로 중복되었다지만... 게임자체는 아주 괜찮았고 명작으로 꼽히죠.
메탈슬러그 X : 최초의 기가파워로 도입되어서 나온 작품. 메탈슬러그 1 전 작품의 일부 보스를 볼 수 있고, 메탈슬러그 2 작품의 리메이크라 할 만한 작품. 특히 에리와 피오가 피격시 소리가 따로 출력되었고, 게다가 마지막으로 NPC 목소리도 바꼈죠.
메탈슬러그 3 : SNK가 대히트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잘 만든 작품. 자기가 가고 싶은 루트로 갈 수 있고, 특히 보스전에서 싸울 때, 폭주전과 폭주 후 상태로 나뉘어지게 되면서 게임의 난이도는 급상승했죠.
다양한 적군, 좀비, 슬러그의 등장이 있어 호평을 받아 잘 만들었죠.
메탈슬러그 4 : SNK가 파산하고 플레이모어 & 메가엔터프라이즈 제작. 무려 개발비 50억원으로 투자해서 만들었지만... 게임의 오프닝 영상 부분하고, 게임의 BGM 부분은 만족, 마지막으로 슬러그 어택 시 버튼 하나로 가능.
문제점은 스테이지 배경과 보스들의 디자인은 전 작품의 일부를 짜집고, 게임의 난이도는 지저분할 정도로 어려워 게임의 설정붕괴도 또한 있었을 뿐더러, 특히 타마와 에리가 참전 안 해서 매니아층들은 너무 싫어했죠. 신 캐릭터의 성능과 시스템 문제, 게임의 효과음 일부 누락, 캐릭터 사망 시 출력 부분도 뒤 바꼈다는 점,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 망한 작품.
전 작들을 하지 못한 비매니아들만 흥했죠.
트레버는 한국 국적이라면서 성명은 한국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게다가 백발이죠. 타마 탈락은 한국 국적 캐릭터를 넣기 위한 것일 테고 피오 또한 나디아가 들어가기 위해 고의 탈락된 것이겠죠. 캐릭터가 너무 많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메탈슬러그 3 까지는 인기가 많다가 4 부터 망하기 시작...
진짜 2 보스전은 오락실 게임 답지않게 웅장했죠
2008년이면 저는 블레이드앤소울을 하고 있을때군요.
전 개인적으로는 메탈 5가 가장 컨셉이 좋았던거 같아요. 메탈슬러그의 현실성때문에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요. 다만 그건 더미데이터가 모두 구현되었을때의 이야기고, 더미데이터가 묻혀버려서... 음...
메탈슬러그 모덴군 소리변화
12345:으에악. 꺄오!!!
67:아앙!!!!
3:49 ㅋㅋ카스1.5
어렷을때 오락실 가면 꼭했던 메탈슬러그 ㅋㅋ끝판은 절대 못갔지 ㅋㅋ
머더냐 난 메탈5를 깻지 물론 컴버전이었지
끝판은감 깨질못했디.
난 PS4로 3 깼지
컴퓨터로 먼저 익숙해져 있었는데 갑자기 오락실 가서 조이스틱으로 하려니까 너무 유연하다 못해 흐물거려서 힘들더군요. 컨트롤러에 익숙하지 않으니 제 실력 발휘가 어려움.
오락실 X끝판 어떤사람 갔던것봤어요 2500 4000원인가? 4도요
그리고 집에서x로 10코인도전했음 깼음10번이나
6:31 6:31
6:31 6:31 그 명작들을 그시대에 못즐기고 단물 다 빠졌을때 해서.. ㅠㅠ 슬프네요...
아케이드 시장자체가 저무는게 컸지
SNK가 그걸 못읽고 너무 뻘짓한거고
메탈슬러그 신작 스위치로 나온답니다 다들 하실거죠 ㅋㅋ
'모아요'님의 한 마디
"도트만 잘 찍어요 아주 그냥"
ㅇㅈ
이런 정보를 어떻게 조사했는지 대단하네요
4:13입소리임 뭐임
모덴 시점에서 플레이 하는것도 나쁘진 않았을텐데 근데 방어전이 원래 쫌 지루해서
브라브 게리에&토치카 달마뉴&시 데빌&빅 존&아이언:내가 재활용이라니....
메탈 슬러그 명작은 1편이랑 2편 3편까지임.
메탈슬러그3는 정말 대작이었지만 저거때문에 snk가 망햇지
옛날엔 참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많았었는데...참 아쉽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다만 예전만큼 흥행의 여파가 길지 못하기는 하지만..
메탈슬러그는 역시 3가 명작
망하려면 메탈슬러그 7 엔딩부터 바꿔라
메탈슬러그 5 : 플레이모어가 SNK 회사를 망하게 만든 아루제한테 법정소송을 걸어서 크게 승소를 했죠. 그렇게 되면서 'SNK 플레이모어' 라는 사명이 바뀌고, 메탈슬러그 4 출시 한 지 최단기간 1년만에 메탈슬러그 5를 단독 개발 및 출시했죠.
전 작품 타마와 에리 다시 참전할 수 있게 해서 좋았고 메탈리쉬 시스템 자체를 폐지했죠.
그러나, 게임자체는 흥하지 못하고 문제점 및 논란이 너무 많았죠.
밑을 공격해야 하는 상태가 간혹 많이 있는데 슬라이딩 기술 때문에 죽는 모습이 많았죠.
슬러그 전도도 심한 작품이였고, 기타버그와 스코어링 버그가 존재했죠.
무기보급자체도 또한 너무 부실했고,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안 주는 무기가 플레임 샷이였죠. 최종보스전에서 가면을 쓴 프토레마이우스 라는 인간이여야 하는데, 아쉽게 그 대신 데몬으로 대처했다는 점이 아쉬웠고, 일부 개발 도중에 삭제된 부분들은 더미데이터로 대처하게 되면서 메탈슬러그 3의 롬파일 용량 수준급으로 되고 말았죠.
그렇게 되면서 메탈슬러그 5는 SNK 플레이모어 회사운영에 복구하느라 너무바빴고, 개발 시간하고 자금, 예산 투자가 부족해서 그런지, 정성들여서 만들지 못해 매니아들한테 실망시키게 했죠.
메탈슬러그 6 : 오락실 기판의 마지막 작품이면서, 새로운 캐릭터 2명 이카리 솔져의 랄프와 클라크가 추가되었죠. 그리고 각 캐릭터의 고유 능력치를 부여하고, 무기 체인지 시스템, 점수 게이지 블레스터도 추가되면서 게임의 재미도를 올렸고 팻 플레이어 시스템도 폐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탈슬러그 1~3까지의 사용되었던 구 인터페이스를 다시 도입했고요.
NPC 목소리도 또한 바꼈죠. 기타 추가로, 메탈슬러그 3D는 플레이스테이션2로 나왔지만 별로 흥행하지 못했죠.
메탈슬러그 7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로 출시 되었고 오직 싱글 플레이 1인용만 가능하다는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다는 점이 존재 했죠.
메탈슬러그 더블 X : PSP, 엑스 박스 라이브로 출시하고, 이카리 솔져의 새로운 여자 캐릭터 레오나가 등장하는데 할려면 DLC 캐릭터라 지불해야 즐길 수 있죠.
게다가 닌텐도DS에서 부족했던 점들 중에서 같은 게임기를 소유하는 사람들과 같이 근거리 통신으로 2인용으로 게임이 가능했다는 점, 무한 크레딧도 다시 복귀 했습니다. 메탈슬러그 7의 확장판이지만, 아쉬운 점은 게임의 난이도가 어렵고, 조작할 때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그런 지 게임 하기가 힘들었죠.
메탈슬러그 더블 X의 마지막 NPC 목소리도 또한 바꼈다는 점이 존재했죠...
일단, 아루제 양번들에게 돈 빌려서 인재들 다 빼앗기고 SNK가.. 어우 ㅡㅡ 개노답이였죠
처음 메탈4 제가좋아하는 에리고르려고그래는데 없음ㅠ
7는 쉬움10코인으로 1탄부터최종까지깼어요
진짜 추억돈다. 1학년때 친구하고 같이 x12345했는데
3가 너무 임팩트가 컷어
트레버의 태권도 발차기 모션과 나디아의 군대에서 살 빠진다는 설정은 한국 회사와 손잡아서 만들어진 설정 같은데 태권도 모션은 그러려니 하더라도 나디아에 대한 저런 설정에 플레이모어는 아무런 의구심도 갖지 않았던 건가?
다른 건 둘째 치고 메슬4에 한국 기업이 손댔고 이게 망작이었다는 것부터 수긍이 간다. 때를 잘못 만났다고 하지만 그동안 한국 기업이 만든 게임 중에 지금까지 사랑받는 게임이 있나? 고전이든 최신이든... 자체 국산 개발 게임들 보더라도 그다지 퀄리티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그런데 사실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4의 개발에 관여한 부분은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SNK의 자회사인 노이즈 팩토리가 전담했는데 심지어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도 노이즈 팩토리와 협업한 거라서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개발에 제대로 관여한 부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게 함정.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판매권에만 관심 있고 개발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지라....거기다 4에서 스토리와 설정이 이상해진건 3에서 사실상 완결난 거나 마찬가지였던 시리즈가 SNK가 도산한 후 판권이 넘어가면서 억지로 연장된 게 더 큰 원인이었죠.
4:14 가장 충격받은부분
그렇게 메탈은 선택해서는 안될 선택 모바일일 카드 디펜스라는 게임을 출시하였다고 한다
한국인설정있는 캐릭터이름을 홍길동이라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데.......
ㅋㅋㅋㅋ
메탈슬러그 어택이나 디팬스에서 보스보고좋다고했는대 원작에서는 보스가크게나오니
솔직히 snk는 할만큼했다 그냥 시대에 뒤쳐진것 뿐이죠 아케이드게임의 한계..
역시 마지막은!
박수!
도트 제활용 한건 영혼이 더 갈게 없어서 아닐까?
또 슬러그 뺏어 타는 건 충격이었죠
Good metal slug content in this channel
4.5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시리즈
런앤건 게임으로선 이것들도 상당한 수작임
오히려 재미로만 보면 어중간했던 6 이상
저도 2~3을 최고로 치는데 4.5가 2,3다음에 나와서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4.5도 수작은된다고 생각함 명작까진 아니라도
지금은 스팀에서 다운로드후 즐기실수 있습니다.
돈 내야되요??????
6과7은 익숙한 모덴군 목소리가 바뀜
ㅇㅇㅇ ㅠㅠ
전 메탈슬러그 6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근데 7은 완전 실망.. 재미가 너무 떨어져요
돈이 엄청 많은 자산가가 되어서 메탈슬러그에 투자하고 싶다,,....
메탈5는 언제봐도 더미데이터들이 너무 아쉽다
모두가 한번이상죽는 메탈3의 버그스테이지는 통과 못하시는 구나... 아쉽...
xx가 나왔을때가 스타2가 발매되기 1년도 안남은 시점이네. 세계의 게임은 모두 급변하고 있는데 메탈슬러그는 16년간 본질적으로 변한게 없으니 당연히 망하는게 맞다
메탈슬러그 그 당시에 진짜 명작 이었죠. 3 편 까지는
메탈이 망해가기에 우리에겐 메탈5 엘리트,메탈1.5,2.5가 있다.
1.5와 2.5는 무리야
이미 망했거든
5가 그대로 스톤터틀이랑 프톨레마이오스 나왔으면 개명작...
본인기준으론 요즘 도트겜들보다 메탈이 더욱 재밌었음
왤케 다들 4~7을 망이라 생각하는지 ㅠㅠ 메탈슬러그여 영원하라!!!!!!
실제로 망했으니까 ..
색놀에 재활용... 말다했지 근데 사실 난 어릴땐 잘몰라서 그런지 재밌게 했음 ㅎ
어디서 많이 본 것을 재활용 세상이다
3 이후론 뇌절이라 생각
형 안돌아와요?
그럼 메탈슬러그만든회사가 일본?
일본.
2018... still hoping for an 8
그냥 콜옵이나 울펜처럼 만들면 안됌? 리메이크로 존나게 탄탄한 fps로 노선 갈아타는거지
채널을 옮기셨나요?
넵 저 뻔만 잠정적으로 그만두게 돼서요
뻔튜브 그렇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 좋은 이유라면 기운 내세요!
대부분 아케이드 장르는 4에서 망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14년에 메탈슬러그디펜스 라는 게임을만들게
됩니다 시작은 매우 좋았지만, 2016년에 메탈슬러그 어택이라는
게임을만들게 되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기캐를 사려면 당연히 현질이 필요했고, 가격은 무려 거의 50만원 이라는
ㅁ 친 가격으로 판매하였습니다 결론:토트만 잘찍어요
자막을 키니 중간에 개같은 거.. 라고 적혀있네요!
메탈슬러그 게임 하고싶다...
메탈슬러그 디펜스도 재밌었는데
저는 어택도.. 욕은 많이 먹었지만..
갑지기 메탈슬러그 게임 하고 싶어지네...
마지막 무어엇??
3외엔 다 그저그럼
아
개같은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박스 개새끼.... ㅠㅠㅠㅠ
1빠
메탈5 명작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