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geunii5418
    @geunii5418 Год назад +17

    싸이코패스는 천재아니면 살인자가 된다라는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습니다.

    • @GraphicmagiC
      @Graphicmag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펠런의 요점은 양육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입니다.

  • @user-fp8zb3lv9d
    @user-fp8zb3lv9d Год назад +3

    저 진심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저같은 사람을 실험해야됩니다..

    • @user-jk1br4uw4c
      @user-jk1br4uw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고민을 하는것자체가 사이코패스가아님

  • @soccer3912
    @soccer3912 Год назад +2

    이런 방송 보면 진짜 정신세계에 대해서 깊게 성찰하다가 정신병 걸릴거같다 ㄷ.ㄷ... 근데 너무 탐구적이어서 신기하다...

  • @minibear85
    @minibear85 Год назад +4

    부모님이 대단하다

  • @user-pq6zo1yl2y
    @user-pq6zo1yl2y Год назад +10

    싸이코패스들은 타인의 감정을 공감 못한다고 했는데 장례식장에서 그 당사자의 마음을 못 공감하고 그렇지만 슬플거라고 이해하는거라 했는데 그러면 만약 그게 본인 자신의 일이라면 감정적으로 슬픔을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일일때 느꼈다면 사실 공감하겠지만요 남을… 그럼 자기 일일때도 아예 못느낀다는건지

    • @user-jk1br4uw4c
      @user-jk1br4uw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일에도 느끼지못합니다 그냥 이해할뿐

  • @catsabba
    @catsabba Год назад +1

    인간은 약속의 동물이지

  • @user-tx1oo6qg1o
    @user-tx1oo6qg1o Год назад +2

    1등이다 인간은 참신기하다

  • @user-ot8dq2ol7b
    @user-ot8dq2ol7b Год назад +2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실험해서, 그 원리와 본질과 과정을 알아가는 것이 과학이라면,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논리적으로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인간을 포함한 세상의 것들이 만약 진짜로 진화 한 것이라면, 대체 연구할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그냥 아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성장을 한다. 아기에서 유치원생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으로...
    이 성장의 과정을 알기 위해 연구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그냥 아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때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고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때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왔는가는 그냥 아는 것이지 연구해서 밝혀낼 일 따위가 될 수 없다.
    인류가 진화했다면, 지리한 그 과정 속에서, 엄마 뱃속에 내가 있었을 때를 엄마를 말해줘서 알듯이,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렇게 변화되었는지는 그냥 인류의 문화 유산처럼 전승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다.
    유인원에서 어떻게 현대 인류가 되었는지, 그 변화 과정 속에서, 도대체 어떠한 일들이 그 변화를 촉진 시키거나 둔화시켰는지,
    혹은 날씨나 환경의 변화를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연구가 아니라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야 하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자연스러워서, 이것이 없다는 것이 정말 이상하고, 비상식적이며, 비논리적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오늘날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는 수많은 문화 유산(무형)들과 속담 및 겪언들만 봐도 이것은 쉽게 짐작하고도 남는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진화의 과정이라는 것이, 워낙 긴~~~~ 세월, 동안 진행되어서 그렇다... ㅋㅋㅋ
    결국 진화의 논리적 장점은 긴 세월 뿐, 그래서 과학자들은 저마다 수억년, 수십억년, 수백억년을 입에 달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간은 천문학적인 시간이다. 인간의 두되로는 도저히 가늠 할수도 없는 시간들이다. 즉 판타지 아닌가?
    인간은 분명, 내가 아닌, 또는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주체적인 생각으로 만들어낸 무언가에
    대해서, 그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단박에 알 수 없을 때, 이해할 수 없을 때, 연구와 분석을 시작한다.

  • @takingtherest
    @takingtherest Год назад +1

    영상내용은 모르지만

    평안하시기를 은혜로 빌어요~
    하나님이 기라고 하면 긴거죠

  • @hongyun9586
    @hongyun9586 Год назад

    아는것도없는항준을왜저기에끼워놓고판을망치고정말재수없게하나ㅡ얼른치워라항준을...

    • @mwmw458
      @mwmw45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세상에 있군요.
      언제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