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귀신볼수있는 사람들 있다면 진짜 저런 질문들 좀 꼭 물어봐줬으면 좋겠음. 지평좌표계를 어케 고정하고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건지는 당연하고 본인이 어케 존재하고 있는지, 혹은 구성되어 있다고 느끼는지 / 본인이 죽고나서 혹시 생전엔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었는지 /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되었으면 혹시 전세계를 돌아다녀보거나 못가본 곳을 돌아다녀봤는지 등등등 과학자 한테 협조해서 과학계의 여러 이론들을 새롭게 정립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생전에 못해본 인류역사의 업적에 이름을 남길수 있는 기회니까 같이 손잡을 생각 없는지) 이런거 물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보통의 현대사람들이 믿는 종교계가 말하는 사후세계가 죽고 난 후에 느껴지는지, 어떤느낌인건지 이런것도 좀 더 여러 귀신들한테 물어봐줬으면 좋겠고....
@@hervQ 영혼도 진화를 한다고? 그럼 영혼도 자식을 낳는단 말이네? ㅋㅋ 그럼 지구상에 존재했던 호모 사피엔스만 해도 추정치가 천억이 넘어가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같은 원시인들까지 다 합치면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올텐데 그리 많은 상태에서 번식까지 한다고? 그럼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물체보다 영혼이 훨씬 많겠다 😂
@@user-ky5co5ee9g 영혼과 육신은 계속 진화 합니다. 46억년전 죽은 혼들은 자신들이 죽은지도 하늘의 구름이 뭔지도 모르고 죽고 나고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혼들도 자각 하면서 영의 성질을 갖게 되고 자신이 죽었다고 최초로 자각하게 됩니다. 이는 물질계의 인간의 탄생과 맞물립니다. 그건 아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중에 영혼을 본능적으로 인지 하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과 동물들의 영혼의 진화 단계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사후의 세계? 당신들이 안믿어서 그렇지 귀와 마음을 열고 정보를 얻어보세요.. 지금은 영혼도 영혼 이지만 육신 진화의 정점에 있습니다. 영혼을 안믿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죽은지도 모르고 코마에 빠져 주위 영체들의 민폐나 끼치겠지요.. 당신들이 영혼이 없는것이 당신들의 선택이고 죽어서도 영혼이 그자리에 누워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겠지요 살아 있을때 자각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죽어서도 동물과 다를바 없게 안되기 위해서는요.
어떤이가 그랬죠 시詩가 와 닿는 것은 이제 수행修行 할 때가 온 거라고 수행해야 될 길목에 다다른 거라고 수행하면 딱 좋은 시기가 온 거라고... 그러다가 수행의 끝 자락에는 무엇이 있는고?... 무엇이 남는고? 터~ 엉~ 비~인~!! 비어 아무 지꺼기가 없는게 남고,있다고... 남는게, 있는게 없는데 텅비었는게 있다는 ... 그래서 묘妙 한 도道리理...
몇몇 소수의 설정 뺴고 거의 모든 좀비영화들은 큰 모순이 하나 있음. 이미 감염되있는좀비는 사지 멀쩡한데 좀비들이 사람들을 먹을때 팔다리 뜯어먹고 내장도 파먹고 그러는데 어떻게 사지 뜯겨먹힌 사람들이 사지가 멀쩡한 좀비가되서 사람들을 다시 공격하게 되는건지 의문이감. 사지 멀쩡하고 내장만 파먹혔어도 좀비되고나서 사람 뜯어먹고 소화시킬 내장은 어디갔으며, 분명 단순히 물리기만 하지 않는이상 어딘가는 파먹힐텐데 어떻게 신진대사가 살아있는 사람보다 빠르고 힘도 더 세게되는지....
애기님이 정말 별의별 말도 안 되는 일이 많이 일어날 거라고 하시더니, 정말 상식 밖의 일, 위협이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 집 근처 지하철 합정역에서 흉기 난동도 일어나서, 정말 무섭더라고요. 100년도 못 버틸 나라라면... 나중에 아이를 안 낳는 게 나을까요?😢 어우...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한다면 다만 상상할 수 있을 뿐이죠. 상상의 근거는 당연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에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 존재들의 실체, 모양, 구조, 움직임 등 모든 것을 상상으로 유추하고 있죠. 다만 근거가 있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증명 가능한 상상이기에 그 존재가 인정 받고 있고, 놀랍게도 그게 뭔지도 정확히 모르지만 실생활에서까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그게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귀신이나 영 같은 존재들... 물론 전 제대로 본 적도 느낀 적도 없습니다만 내가 보지 못했다고 무조건 없다, 내가 아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건 크나큰 오만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모든 과학 사실들은 과거의 언제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거나 알아도 부정 당했던 것들입니다. 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있죠.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하는 귀신은 없다 하셨죠 그대신 정령이 모양을 나타낼 수는 없으나 어떤 물체에 의존하여 사람이 사는 모양으로 사는... 독화살의 비유를 찾아보아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있다오 그래서 우리는 다만 그저 내 마음의 여행하고 탐구하기로 내 한평생도 모라잘 지경이라오 그저 과학 물리학 문학 철학등등의 학문에서 또한 지구를 우주를 다 뒤져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다오 지금 보고 듣고 느끼며 작용하고 있는 그 근원을 찾는 경험이야말로 그것은 제호醍醐라는 가장 으뜸의 맛이며 또 그것은 자미滋味라는 최고의 즐거운 맛이다 이 세상의 더할 나위 없는 맛...
교수님,저 귀신이라 하는 (우리가 알지 못햇던, 우리의 이치로 움직이지 않는)그런 존재를 보고 느낀적 잇습니다 ,, 너무나 강렬하고 생생하고 구체적인 그런 힘을 느껴서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꿈도 환상도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이엿는지 정말 궁금하고 과학이 풀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user-ql5lp5xn8c 진실이 중요합니당~~그냥 대충 넘어가기에는 우리가 아는것이 너무 적은같습니다 .신 분야도 알아야할 학문 같습니다. 이 분야도 연구해볼 가치 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도 미지니까 신이지 어떤 존재인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댓글 올렷엇습니다
영혼들은 소멸과정을 다 겪어요. 오래버티는 영들도 100년이상 지나면 대부분 소멸됩다고 합니다. 소멸이후는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름.. 종교적인 관점이나 무속학적 관점에서는 소멸이후에 환생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영들이 소멸되는 모습들은 슈퍼영안자(뚜렷한 영안,영청이 가능한 100만명중에 1명꼴로 있음)들이 자주 목격하는데 그 영안자들도 소멸이후는 보이질 않으니 환생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간혹 100년 200년이 지나도 소멸되지않는 선택된 영들도 있는데 그런 영들은 소위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이죠. 가장 흔한게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신' , 조상신이라는것도 모든 조상이 죽으면 조상신이 되는게 아니라 조상들중에 특이한 경우로 소멸되지않고 남아있는 존재들이 있음.. 그리고 영적세계에는 사람이었던 영혼(귀신)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염원이나 기도로 만들어진 사념체들도 있어요.. '영물' , '허주' 같은것들이죠. 이것들은 사람몸에 있던것들이 아니라 태생이 영적 에너지체.. 흔히들 말하는 악마,악귀,악령 이런것들은 사념체의 형태로 만들어진게 많다고 해요. 이런것들중에 영적인 힘이 쎈것들은 인간사에 영향을 주기도하고 수백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것들도 있다고함
뇌의 착각입니다 영적인걸 아무도 증명을 못하니까요 개인의 체험?? 그걸로는 다수가 인정하는 사실이 될수 없어요 저는귀신을 비롯 다양한 영적체험이라 불리우는 현상들을 목격하고 체험했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게 그냥 뇌의 착각이라는 결론입니다. 신체의 이상현상에서도 느끼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못풀면 영적으로도 못풉니다 그걸 풀어 증명해내야 영적이란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 뜬구름에 불과 합니다 우리의 뇌는 현실자각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고 생각으로 떠올립니다 뇌로는 뭔들 못떠올리겠어요 어떤 의식을 치루기 위해 잠시 서있었는데 내 머리와 신체를 짓누르는 압력을 느끼며 나는 버티다가 위에서 누르는 힘에 의해 주저 앉은적 있습니다 다리힘이 풀린게 아니고 꿋꿋이 버티다가 그무게감에 눌렸죠 그걸 누가 믿어줄것이며 그 미지의 힘을 무엇으로 증명할까요? 그냥 내 뇌와 신체적인 착각이거나 변화일뿐이죠
귀신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십 몇년 전에 일본 토론예능프로에서 봤는데, 자살한 친구를 본 귀신경험자의 말로는, 간단히 말해 죽은 존재는 실제로 여기에 없지만 너의 우뇌를 조종해서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 친구가 말했다더군요. 그 과정에 대한 얘기도 했는데, 거기에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현상이 있어요. 제가 이 얘기를 주목했던 이유는 저도 그 전에 뭔가를 봤을 때 똑같은 현상을 봤었거든요. ㄷ... 매번 그런게 아니긴 한데, 엄청 많이 놀랐습니다. 여전히 신기하고..
쌍둥이 이론땜에 영혼에대한 이론은 깨졌죠. 쌍둥이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각하면(모든게 동일한 세포가 세포분열로 만들어진후에 그게 사람으로 성장해버린게 쌍둥이니) 영혼이 복사된다는 얘기가 되기도하고, 세포가 분열할때마다 영혼이 계속 생성된다는 얘기가 되버리니 당연히 영혼이란건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런데, 사람의 몸체에있는 장기 세포 뼈 혈액등은 무엇에 의해 담겨져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사람에겐 중력과 비슷한 힘이 있다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죽게되면 그 힘을 잃는거 같았고(시반현상도 그렇고) 그것이 형태를 잃지않고 떠돌아 다니는게 귀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런 생각 이전에는, 귀신과 유령이라함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죽은사람에대한 기억이 신기루처럼 보여지던 거다보니, 그사람에게만 보이고 다른사람에겐 or 카메라 렌즈엔 안비치는 것이었죠.) 저번에도 4차원에대해서 얘기했었지만, 또다른차원이라 함은 역시나 시간의이동 즉 운동성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것이 과거든 미래든, 3차원의 그림이 다음시간이란 차원으로 움직이는것.(애니메이션이나 지금 보고있는 영상 자체도 4차원일수도 있겠습니다) 혹은, 이전시간으로 돌리는것이기도 하겠죠. 시간을 돌리기도 하면서 지금 영상을 정지했을때 다음엔 어떤장면이 나올지를 머릿속에 상상할수 있어서, 그상상을 지금 바로앞의 정지된 영상에 대입할수있는것. 그것이 4차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물론, 저번에 얘기했듯이 항상 우리를 당기고있는 중력. ai의 춤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인 중력이 가장 강력한 4차원이겠죠. 또다른4차원은 그림자가 dna의 본체고 우리의몸이 rna로 아무리 파괴되어도 그림자에서 계속 만들어낸다면 그것역시도ㅡ먼미래 dna를 지구에서 보관한채로 아바타 처럼 화성에서 rna로 몸체를 만들어 활동할수 있다면 그것역시도, 3차원도면에 그려지지 않을 다른차원이 될수도)
@@jay-qn9jn 아무래도 눈에보이는건 모든지 3차원으로 해결할수있기에, 눈에안보이는 "무언가" 가 4차원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즉, 3차원이라함은 빛을 이용한 보이는 물질적인것. 4차원은 빛과는 다른 길을가는 보이지 않는 물질의 차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블랙홀도 어찌보면 4차원이라 할수 있겠군요 ^^;
Развлечения![[궤도X김상욱] 우주와 물리학 기막힌 콜라보](http://i.ytimg.com/vi/51L3tNHhDHo/mqdefault.jpg)
![[궤도X김상욱] 우주와 물리학 기막힌 콜라보](/img/tr.png)
![[#갓구운클립] "쓸데없는 술자리에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 술에 관대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꼬집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님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XAfIzweQ-QI/mqdefault.jpg)
어? 지박령이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 하셨죠?" 어? 싸패다
딴데가자…
@@xxxtentaz1on 니가 뭔데
@@my.__.melody 밈입니다,,,,,,
@@my.__.melody 어? 싸패다 딴데 가자 까지가 침착맨이 말한거임 ㅋㅋ
킹받넼ㅋㅋ
과학궤도의 지평좌표계 드립이 이렇게 커질줄이얔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궤도의 영향력이 엄청나긴 한듯..지평좌표계 어싸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욱 교수님, 김영하 작가님 보면서 느끼는건 사람에게 편견을 가지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존중해주면서 다름을 인정하는게 어떤건지 직접 보여주시는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ㅕㅕㅕㅑㅑㅑㅑ
ㅕㅕㅕㅕ
ㅕ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많은걸 깨닫네요.
나도 워킹데드 좀비물이라고 안하는뎈ㅋㅋㅋㅋㅋ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인간성을 알아보는 작품
정말.. 좀비보다 인간이 더 위함한 세상..
지평좌표계 드립 보고 들어왔다가 2시간 순삭하고 갑니다.
수학자의 아침... 또 책 한 권 사게 됐구만! 땡큐 김박!
아가도 빠져드는 먹방…클래스👍👍👍
갠적으로 귀신볼수있는 사람들 있다면 진짜 저런 질문들 좀 꼭 물어봐줬으면 좋겠음. 지평좌표계를 어케 고정하고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건지는 당연하고 본인이 어케 존재하고 있는지, 혹은 구성되어 있다고 느끼는지 / 본인이 죽고나서 혹시 생전엔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었는지 /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되었으면 혹시 전세계를 돌아다녀보거나 못가본 곳을 돌아다녀봤는지 등등등 과학자 한테 협조해서 과학계의 여러 이론들을 새롭게 정립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생전에 못해본 인류역사의 업적에 이름을 남길수 있는 기회니까 같이 손잡을 생각 없는지) 이런거 물어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보통의 현대사람들이 믿는 종교계가 말하는 사후세계가 죽고 난 후에 느껴지는지, 어떤느낌인건지 이런것도 좀 더 여러 귀신들한테 물어봐줬으면 좋겠고....
귀신을 가시화해서 세금을 받고 사회에 공헌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ㅈㄴ 민폐임...
생각해봤는데 눈에 보이는 새는요? 눈엔 안보이지만 떠다니는 것들은 다..어떻게봐야하나요? 귀신이 떠다닌다고 중력의영향을 받는건지 안받는건지는 모르잖아요? 머리아프네요 ㅋㅋ
@@pinkturtle2564 새가 동에번쩍 서에번쩍 순간이동하듯이 다니지는 안잖아요. 귀신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니는연출이 많고 또 실제로 그런 목격담을 많으니까 그걸 얘기한거임.
@@pinkturtle2564 새는 공기 역학으로 날 수 있다고 알지만 큰 덩치와 날개가 아닌 손을 가진 귀신이 난다는 건 완전 다른 상황 아닐까요?
귀신 만나면 혹시 외계인을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싶음 ㅋㅋㅋ
마음사전 진짜 좋아요
지평좌표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눈앞에 있던 귀신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자전 속도를 따라가다 힘들어서 잠깐 쉬었더니 미국 가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제목 ㅋㅋㅋㅋㅋ 이제 귀신 드립은 지평좌표계로 통일 됐네 진짜롴ㅋㅋㅋ
‘인간’이 귀신이 될 수 있다면 크로마뇽인 귀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귀신 등등 별의 별 원시인 귀신들도 있어야 하는데 우습게도 그런 목격담은 하나도 없음 😂
결국 생각해보면 귀신이나 좀비라는 존재를 빙자해 인간사회를 비튼 이야기죠 다😂 영화나 드라마같은 매체가 연출을 그럴싸하게 할 뿐
영혼도 진화 하거든~ 이해 못하면 말을 하지마라~ 개미가 자동차 모르듯이 이해한다
@@hervQ 영혼도 진화를 한다고? 그럼 영혼도 자식을 낳는단 말이네? ㅋㅋ 그럼 지구상에 존재했던 호모 사피엔스만 해도 추정치가 천억이 넘어가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같은 원시인들까지 다 합치면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올텐데 그리 많은 상태에서 번식까지 한다고? 그럼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물체보다 영혼이 훨씬 많겠다 😂
@@hervQ 두당 자식 하나씩만 낳아도 호모 사피엔스 개체수가 2천억이 넘어가는데 귀신 본다는 무당이란 사람들은 그놈들 떠드는 소리에 머리통이 터질 지경이겠네 😂
@@user-ky5co5ee9g 영혼과 육신은 계속 진화 합니다. 46억년전 죽은 혼들은 자신들이 죽은지도 하늘의 구름이 뭔지도 모르고 죽고 나고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혼들도 자각 하면서 영의 성질을 갖게 되고 자신이 죽었다고 최초로 자각하게 됩니다. 이는 물질계의 인간의 탄생과 맞물립니다.
그건 아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중에 영혼을 본능적으로 인지 하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과 동물들의 영혼의 진화 단계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사후의 세계? 당신들이 안믿어서 그렇지 귀와 마음을 열고 정보를 얻어보세요..
지금은 영혼도 영혼 이지만 육신 진화의 정점에 있습니다. 영혼을 안믿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죽은지도 모르고 코마에 빠져 주위 영체들의 민폐나 끼치겠지요..
당신들이 영혼이 없는것이 당신들의 선택이고 죽어서도 영혼이 그자리에 누워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겠지요
살아 있을때 자각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죽어서도 동물과 다를바 없게 안되기 위해서는요.
진짜 뜬금없는데 뒤에 냉장고위에 있는.. 이상해씨 너무 귀엽다 ㅠㅠ 저런건 어디서 구하는ㄴ거지 ㅠㅜㅠ???
찬물에 넣고 끓이는 방법이 라면은 물론 스파게티 삶을 때도상관없음..
다만 일반적으로 물이 끓이기 까지 너무 시간이 걸리지 않아야 할 뿐...
2:40 그래도 안심이 된다. 좀비는 사실상 힘든 존재고 있다 하더라도 청산가리로 처치 가능!
다행 ㅋ
귀신도 사실상모순이 많다니 다행!! ㅋㅋ
13:09 이걸 대체 어케 외우시는거야
13:20 감독님 귀엽 ㅋㅋㅋㄹㅇㄱㄱ
귀신 + 과학 = 지평좌표계
어떤이가 그랬죠
시詩가 와 닿는 것은
이제 수행修行 할 때가 온 거라고
수행해야 될 길목에 다다른 거라고
수행하면 딱 좋은 시기가 온 거라고...
그러다가 수행의 끝 자락에는
무엇이 있는고?...
무엇이 남는고?
터~ 엉~ 비~인~!!
비어 아무 지꺼기가 없는게
남고,있다고...
남는게, 있는게 없는데
텅비었는게 있다는 ...
그래서
묘妙 한 도道리理...
지평좌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좀비다. 어떻게 그 몸으로 미토콘드리아가 생성되고, ATP를 만들어 산소로 에너지를 온몸에 전달하고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여 제 앞으로 걸어오시는 거죠?
어? 싸패다.
1차원=시간*공간. 시간이 멈추니 공간상으로만 붙박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뎅
귀신이 존재 할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존재한다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일텐데, 일단 잘 알려진 귀신의 모습은 대체적으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 다는 점에서 거의 대부분의 귀신 목격담은 실체가 없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할 수 있겠네요.
@@PTA1869 ㄹㅇㅋㅋㅋ 살면서 본 귀신봤다는 놈들 중에 흑인귀신 봤다는 놈은 1도 없음
@@entp33333아 그렇네 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신이 보이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하죠.
근데 신은 없음. 적어도 존재한다는게 증명되지 않음.
@@vskkc2788보통 그걸 환각이라고 합니다. 현관 센서등이 센서 오류로 켜지고, 보통 뇌는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 -> 사람이 있다 로 인식하기 때문에 순간 무언가 본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겁니다
@@vskkc2788귀신은 없습니다.인간이 죽으면 그대로 기억속에서만 존재해요ㅋㅋ여태 인류가 태어나고 죽고를 얼마나 반복했으며 귀신이 있다면 지구 전체가 귀신으로 바글바글 해야함
몇몇 소수의 설정 뺴고 거의 모든 좀비영화들은 큰 모순이 하나 있음. 이미 감염되있는좀비는 사지 멀쩡한데 좀비들이 사람들을 먹을때 팔다리 뜯어먹고 내장도 파먹고 그러는데 어떻게 사지 뜯겨먹힌 사람들이 사지가 멀쩡한 좀비가되서 사람들을 다시 공격하게 되는건지 의문이감. 사지 멀쩡하고 내장만 파먹혔어도 좀비되고나서 사람 뜯어먹고 소화시킬 내장은 어디갔으며, 분명 단순히 물리기만 하지 않는이상 어딘가는 파먹힐텐데 어떻게 신진대사가 살아있는 사람보다 빠르고 힘도 더 세게되는지....
그래서 모순을 없애려고 좀비화 시키고 조종하는 바이러스로 정의해 버리는 시나리오도 있죠
45:30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 하신거죠?
애기님이 정말 별의별 말도 안 되는 일이 많이 일어날 거라고 하시더니, 정말 상식 밖의 일, 위협이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 집 근처 지하철 합정역에서 흉기 난동도 일어나서, 정말 무섭더라고요. 100년도 못 버틸 나라라면... 나중에 아이를 안 낳는 게 나을까요?😢 어우...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과학으로 모든걸 설명 할 수없으니 세상이 재밌는거죵
메리 나오는 영화 제목이 궁금하네요
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한다면 다만 상상할 수 있을 뿐이죠.
상상의 근거는 당연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에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 존재들의 실체, 모양, 구조, 움직임 등 모든 것을 상상으로 유추하고 있죠.
다만 근거가 있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증명 가능한 상상이기에 그 존재가 인정 받고 있고,
놀랍게도 그게 뭔지도 정확히 모르지만 실생활에서까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그게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귀신이나 영 같은 존재들... 물론 전 제대로 본 적도 느낀 적도 없습니다만
내가 보지 못했다고 무조건 없다, 내가 아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건 크나큰 오만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모든 과학 사실들은 과거의 언제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거나
알아도 부정 당했던 것들입니다. 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있죠.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하는 귀신은 없다 하셨죠
그대신 정령이
모양을 나타낼 수는 없으나 어떤 물체에
의존하여
사람이 사는 모양으로 사는...
독화살의 비유를 찾아보아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있다오
그래서 우리는 다만 그저
내 마음의 여행하고 탐구하기로
내 한평생도 모라잘 지경이라오
그저 과학 물리학 문학 철학등등의
학문에서
또한 지구를 우주를 다 뒤져도
내 마음을 알 수 없다오
지금 보고 듣고 느끼며 작용하고 있는
그 근원을 찾는 경험이야말로
그것은 제호醍醐라는 가장 으뜸의 맛이며
또 그것은 자미滋味라는 최고의 즐거운 맛이다
이 세상의 더할 나위 없는 맛...
?? : 지박령님께 박수한번 주세요!!
생명1만 들어도 좀비는 이해 불가능한 부분 ㅋㅋ
파인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예를들어 어떤 외국인이 자신의 지식을 우리나라에 와서 강의할때 한국어를 배워 한국어로 한단 얘기아님
그거 생각나네요
귀신을 보는 소녀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정신과 데려가서 약먹인 이후로 귀신이 안보였다던 ㅋㅋㅋ
눈에 보인다는 건 최소한 전자기파와 상호작용한다는 거니까,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몰라도 전자기력을 이용해 고정했음이 틀림 없어.
아인슈타인 흑백 사진 아올때 찰리 채플린인가 순간 ;;
이상의 아해만 달달 외우던 학교에서
사실 그시절 이상은 저런 식의 이야기가 잇엇다라니
1:00:30
귀신: 아...어?
♥
귀신이 사는곳이 4차원이고 물리력을 가할수있으면 4차원 존재는 3차원에 영향을 줄 수있는건가?
4차원 존재가 3차원에게 영향을 주려면 물리력을 행사하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차원과 연결되는 힘은 중력밖에 없다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평좌표계에 고정해야하죠?
그리고 그정도의 고차원의존재가
어떤 힘으로 유지를하는지도ㅋㅋ
지정좌표는 어디까지 되는건지 본인이 지정하는건지 입은옷은 바꿀수있는지
😢😢😮😢😢
가능할지도
3:20 잘생기셨다
교수님,저 귀신이라 하는 (우리가 알지 못햇던, 우리의 이치로 움직이지 않는)그런 존재를 보고 느낀적 잇습니다 ,, 너무나 강렬하고 생생하고 구체적인 그런 힘을 느껴서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꿈도 환상도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이엿는지 정말 궁금하고 과학이 풀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잇습니다.
뇌질환
@@user-ql5lp5xn8c
@@user-ql5lp5xn8c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뇌질환이라 내뱉는것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마씌엿다는 말버릇같은 말은 거의 같은 수준으로 보이네요..
뇌과학이 아직 그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앗으니 설명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점에서 다를바없네요.
@@yanzi3561 무엇을 믿을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지 진실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귀신이 있는 삶을 살고싶나요 몸에 조금 문제가 있는 삶을 살고싶나요 본인의 의지에 달린 문제일 뿐입니다.
@@user-ql5lp5xn8c 진실이 중요합니당~~그냥 대충 넘어가기에는 우리가 아는것이 너무 적은같습니다 .신 분야도 알아야할 학문 같습니다. 이 분야도 연구해볼 가치 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도 미지니까 신이지 어떤 존재인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댓글 올렷엇습니다
29:37 팬레터 언제 와....
인류의 역사가 대략 2-300만년인데, 귀신이 존재한다면 2-300만년동안 죽은 모든 사람들의 귀신들로 지구는 발 디딜틈도 없이 꽉 차 있어야 하는 거 아님.. ㅋㅋㅋ
영혼들은 소멸과정을 다 겪어요. 오래버티는 영들도 100년이상 지나면 대부분 소멸됩다고 합니다. 소멸이후는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름.. 종교적인 관점이나 무속학적 관점에서는 소멸이후에 환생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영들이 소멸되는 모습들은 슈퍼영안자(뚜렷한 영안,영청이 가능한 100만명중에 1명꼴로 있음)들이 자주 목격하는데 그 영안자들도 소멸이후는 보이질 않으니 환생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간혹 100년 200년이 지나도 소멸되지않는 선택된 영들도 있는데 그런 영들은 소위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이죠. 가장 흔한게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신' , 조상신이라는것도 모든 조상이 죽으면 조상신이 되는게 아니라 조상들중에 특이한 경우로 소멸되지않고 남아있는 존재들이 있음.. 그리고 영적세계에는 사람이었던 영혼(귀신)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염원이나 기도로 만들어진 사념체들도 있어요.. '영물' , '허주' 같은것들이죠. 이것들은 사람몸에 있던것들이 아니라 태생이 영적 에너지체.. 흔히들 말하는 악마,악귀,악령 이런것들은 사념체의 형태로 만들어진게 많다고 해요. 이런것들중에 영적인 힘이 쎈것들은 인간사에 영향을 주기도하고 수백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것들도 있다고함
@@user-cy3bb7sx9d그걸 님이 어케암?ㅋㅋ
천칭은 우리가 예전에쓰던 수평저울을 말하는겁니다 하늘에 천칭좌라는 별자리가 있을 뿐...여기서 말하는 천칭은 전자를 지칭함이아닐까? 재고 해 볼만 하지 않나요?
*사람귀신? 그럼 티라노 귀신이 다 잡아먹었어!*
근데 귀신이 자기 지평좌표계산해서 대답하면 그건 그것대로...
귀신은 중력에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차원도 틀리게됩니다. 오히려 혼이 없다는게 더 이치에 맞지않아요..
왜 이치에 맞지 않는데요?
1:03:29 이거 보니까 갑자기 진격거 생각이나네
에렌의 고뇌...
귀신있습니다. 귀신퇴치 방법.?
매우 급할때 사용합니다: 천부경 선혈액순환 끝
특정 출연자에 치우치지 않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한이 있는 사람에게 상대좌표를 찍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었구나
귀신 : 상욱이형!! 낭만 좀!!
귀신이 옷을 입고 있는것이 이상하죠? 옷에도 영혼이 있다? 신도 옷을 입고 있는것이 웃기죠? 신도 수치심이 있다는건데...잘못표현한인간이 문제인가요?
그래서 지평좌표계 드립 몇분에 있나요
영적인 부분을 전혀 모르면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죠.
뭐 과학적으로 풀 수 없는 부분이니까
뇌의 착각입니다 영적인걸 아무도 증명을 못하니까요 개인의 체험?? 그걸로는 다수가 인정하는 사실이 될수 없어요
저는귀신을 비롯 다양한 영적체험이라 불리우는 현상들을 목격하고 체험했습니다
지나고 나니 그게 그냥 뇌의 착각이라는 결론입니다. 신체의 이상현상에서도 느끼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못풀면 영적으로도 못풉니다
그걸 풀어 증명해내야 영적이란 말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 뜬구름에 불과 합니다
우리의 뇌는 현실자각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고 생각으로 떠올립니다
뇌로는 뭔들 못떠올리겠어요
어떤 의식을 치루기 위해 잠시 서있었는데 내 머리와 신체를 짓누르는 압력을 느끼며 나는 버티다가
위에서 누르는 힘에 의해 주저 앉은적 있습니다 다리힘이 풀린게 아니고 꿋꿋이 버티다가 그무게감에 눌렸죠
그걸 누가 믿어줄것이며 그 미지의 힘을 무엇으로 증명할까요?
그냥 내 뇌와 신체적인 착각이거나 변화일뿐이죠
@@yunkim9320 네 의견 잘들었습니다.
전 다른 의견입니다.
뭘 얼마나 겪었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런정도실거라고 생각되네요.
@@user-it5ff6ib4s 제가 볼땐 본인의 경험 그 정도 수준일거에요. 왜냐면 그 어떤 증명도 못 하시니까요ㅎㅎ 사진있어요?? 동영상 있어요?? 논문있나요?? 과학적 통계자료가 있나요?? 이 중에 하나라도 증명하시면 인정 할게요.
@@user-ij5zb3wu7l 맥락파악을 못하시네요
(과학적으로 풀 수 없는 부분)
바보세요? 증거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시네
귀신이 초전도체와 같은 원리로
떠 있는거라면?
양자역학 을 알면 양자는 절대 안되야해!!!!
와... 진짜 이 영상보면서 저는 한마리의 닭이 되고 말았답니다....
잔잔하지만 강렬하네요
이과와 문과의 만남
그래서 신은 누가 잉태 했는가?
파이만? 0 을 조심해라!!!
이사람 세상을 너무 편안하게 살아 왔구나
이사람 밤에 혼자 산을 넘을 수 있을까
귀신을 포함한 여타 괴력난신들은 우리 인간들이 아는 바가 없어 무지하고 가진 것이 없어 나약하던 시절의 잔재일 뿐이니 우리는 그걸 부끄러워 하면서 털어내야 함
성지순례
귀신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십 몇년 전에 일본 토론예능프로에서 봤는데, 자살한 친구를 본 귀신경험자의 말로는, 간단히 말해 죽은 존재는 실제로 여기에 없지만 너의 우뇌를 조종해서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 친구가 말했다더군요. 그 과정에 대한 얘기도 했는데, 거기에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현상이 있어요. 제가 이 얘기를 주목했던 이유는 저도 그 전에 뭔가를 봤을 때 똑같은 현상을 봤었거든요. ㄷ... 매번 그런게 아니긴 한데, 엄청 많이 놀랐습니다. 여전히 신기하고..
이 세상은 게임이지 않을까
외계인 혹은 초월적 존재의 게임ㅋㅋ
씹덕아 애니 좀 그만봐
프랭캔슈타인......AI를 예언 했나?
자 그래서 흉가엔 언제 가십니까?
류현진선수 금방 돌아오면 안됨이다!
4년 더 있다 이번 FA 말고 다음 FA로 돌아오세요!
14:36
44:55
1:30:36
어? 싸패다
귀신 초전도체라 떠있는건데!
Hi
디글이 쏘아올린 작은 좌표
그래서 피라미드가 삼각형인가.....나잠깐만 죽을께 삼각형처럼
아 ~ 마음오십프로 실지백프로 아첨 그게가 뻬에가지백인같다
제가 본 귀신은 왜 공중에 떠있죠? ㅜㅜ
하핫
ㅈㄴ빠르게 달리고 있는 게 아닐까요...너무 빠른 나머지 공중에 뜨게 된 거임...!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했대요?
어지고
귀신은 있다에 한표~^^
가위눌리고 빈방에 강아지가 겁나짖어대고
으스스했음
김교수님 암흑물질도 아직 제대로 모르는데 영혼이 뭐로 이뤄져 있는지 워떡해 아남뉴?오차원 시공간을 넘나드는게 영혼 이지유.
ㅋㅋㅋ님은 존재하는지도모르는 영혼이 오차원시공간을넘나드는걸 어케암?ㅋㅋㄱㄱ웃기네
시공간은 4차원부터 입니다..
귀신(혼) 이라는거 자체가 검은 덩어리로 떠있는데... 그걸 모르시네요
어? 싸패다.
딴데가자.
영의 세계를 물리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좀비는 육, 곧 물리적 지배를 받지만 귀신은 영의 존재이다
괴물!물괴!물개!개이가 가득있어 털이 없는개!
모든 신 은없읎니다
없는게 아니라 전설인거죠
@@shshsh1554 이야기죠 이야기
@@gnus-gl3zk 전설의 포켓몬은 있던데요
나도 이렇게 생각함 사실은ㅋㅋ
귀신 같은 건 없음
보인다면 가까운 정신과 가시면 됩니다
이 영상이 보인다면
많은날을 수면다큐로
잠든분들
99%귀신이 뭐임 할거임
이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갈듯 ㅇㅇ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물건 떨어짐 왜 떨어졌은까 고민함 그리고 어떻게 해야 떨어질까 실험함 그리고 결과 알아내고 TV봄
쌍둥이 이론땜에 영혼에대한 이론은 깨졌죠. 쌍둥이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각하면(모든게 동일한 세포가 세포분열로 만들어진후에 그게 사람으로 성장해버린게 쌍둥이니) 영혼이 복사된다는 얘기가 되기도하고, 세포가 분열할때마다 영혼이 계속 생성된다는 얘기가 되버리니 당연히 영혼이란건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런데, 사람의 몸체에있는 장기 세포 뼈 혈액등은 무엇에 의해 담겨져있을까 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사람에겐 중력과 비슷한 힘이 있다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죽게되면 그 힘을 잃는거 같았고(시반현상도 그렇고) 그것이 형태를 잃지않고 떠돌아 다니는게 귀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런 생각 이전에는, 귀신과 유령이라함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죽은사람에대한 기억이 신기루처럼 보여지던 거다보니, 그사람에게만 보이고 다른사람에겐 or 카메라 렌즈엔 안비치는 것이었죠.)
저번에도 4차원에대해서 얘기했었지만, 또다른차원이라 함은 역시나 시간의이동 즉 운동성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것이 과거든 미래든, 3차원의 그림이 다음시간이란 차원으로 움직이는것.(애니메이션이나 지금 보고있는 영상 자체도 4차원일수도 있겠습니다) 혹은, 이전시간으로 돌리는것이기도 하겠죠. 시간을 돌리기도 하면서 지금 영상을 정지했을때 다음엔 어떤장면이 나올지를 머릿속에 상상할수 있어서, 그상상을 지금 바로앞의 정지된 영상에 대입할수있는것. 그것이 4차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물론, 저번에 얘기했듯이 항상 우리를 당기고있는 중력. ai의 춤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인 중력이 가장 강력한 4차원이겠죠. 또다른4차원은 그림자가 dna의 본체고 우리의몸이 rna로 아무리 파괴되어도 그림자에서 계속 만들어낸다면 그것역시도ㅡ먼미래 dna를 지구에서 보관한채로 아바타 처럼 화성에서 rna로 몸체를 만들어 활동할수 있다면 그것역시도, 3차원도면에 그려지지 않을 다른차원이 될수도)
2문단은 완전한 낭설이네요
@@jay-qn9jn 아무래도 눈에보이는건 모든지 3차원으로 해결할수있기에, 눈에안보이는 "무언가" 가 4차원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즉, 3차원이라함은 빛을 이용한 보이는 물질적인것. 4차원은 빛과는 다른 길을가는 보이지 않는 물질의 차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블랙홀도 어찌보면 4차원이라 할수 있겠군요 ^^;
공대엔 귀신이 읍다
이세상 모든게 꼭 과학적으로 증명 되어야만 되는건가??
님 주변에 있는 모든게 과학의 부산물들인데요
님 태어난 것도 생물학이고... 세상에 법칙은 물리학이고... 통틀어서 과학이고...
증명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음? 계몽과 증명이 없으면 인간이 짐승과 다를게 뭐냐?
니가 여기다 글 쓸수있는것도 과학 때문인걸?
폰쓰고있으면서 저런말을ㅋㅋ
라스트오브어스 해보면 사람이 제일 짜증남
버섯
귀신은. 타락한 천사로. 사람 안에서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죠. ㅇ 그 들은 육신이 아니라. 영이 라
꿈보단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