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서민갑부 417회_230107_'빛나는 바다의 도시 통영, 이곳엔 ‘꿀’ 갑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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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빛나는 바다의 도시 통영, 이곳엔 ‘꿀’ 갑부가 있다!
    2023년 서민갑부 새해 첫 방송, 대한민국 골목골목에 숨은 갑부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배우 전광렬. ‘꿀맛 나는 바다의 땅, 통영시 동피랑’에선 과연 어떤 갑부들을 만날 수 있을까?
    전광렬의 발길이 향한 곳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동피랑 벽화마을. 아름다운 벽화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관광객들의 추천을 받고 들어간 곳은 바로 박지영(31) 씨의 카페다. 사실 이곳은 강원도에서 살던 그녀가 통영에 여행을 왔다가 동화 같은 풍경에 반해 개업한 곳이라는데? 반짝이는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소문난 사진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갑부를 찾아 나선 배우 전광렬에게 지영 씨가 소개해준 통영의 ‘꿀’ 갑부는 대체 누구일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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