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 고백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고백 - 김종환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 서 있을때에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2.이러는 내 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쁘게 사는 나의 이런 모습이
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종환씨 반가워요 어저께 너무좋은노래
많이올려주셔서 너무
잘들었읍니다 종환씨
노래는 다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공감되서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이아파요
눈물만납니다
공감되는 가사가
그저....그저..
눈물나네요
그게나인지
너인지
가슴아파요
💗💖💖👍👍🎀🎀🌷
나는 이 노래를 좋아한다. 무대에 서서 듀엣을 부르는 꿈
아~~~ 좋다!
나도 진짜
김샘감사해요늘건강행복하새요이노래들어면부모님한태잘못한생이더내요수고하새요고마습니다😍🤗🤩😘😘😁😉
오빠.잠깐만요
가사를 넣어서 좋은 곡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김범수가 부른 "나가거든"이라는 곡도 가사를 넣어서
이곡처럼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 ? 부탁드립니다.
나.눈물난다
내얘기같은데
맛이 갔구만 곤드래만드래 제발 졸리니까 잠 좀자자
음....
사진은 어케...
올리나요...??
프사...
안녕
자알~~~~
이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