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를 경험을 통해 깨달았어요.. 진짜 본인 가치를 높이고 수준을 높여야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집단에 속할수가 있고, 또 이성도 친구도 끼리끼리 그렇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결론은 남탓 상황탓 하지말고 묵묵히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결실을 얻기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절대 지우지 마요 ㅠㅠㅠㅠㅠ 이건 뭐 연애를 넘어서서 동기부여 제대로 되네요! 지금 백설마녀님이 추천해주신 책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읽고 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있네요.. 화려해보이는 사람들도 그 전에는 외로웠던 시간이 있었을테니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외롭게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고독하면 고독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있다...마음에 새기고 갈게요! 취준하느라 힘든데 이 시간을 잘 견뎌볼게용 ㅠㅠ 백설언니! 만나는 이성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이직,취업,이사 등 업그레이드 하라는거 공감하는데요, 기존의 동성 친구가 자꾸 잘난척하거나 본인이 뛰어나고 제가 준비하는 시험 후려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친구가 잘나지도 않았어요,,
언니의 영상들을 여러날을 보던 어느 날. 문득 내가 가치가 없고 한심한면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고 학교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
23살까지 고졸에 아무런 스펙도 없었던 저였습니다만, 7년이 지난 지금은 명문대 출신 해외법인대표입니다. 앞으로 결혼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학벌도 훨씬 더 좋고 이쁘네요. 23살까지 무스펙 고졸이었던 만큼, 나의 모든 면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진짜 지금까지 별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습니다만, 목표를 정해두고 열심히 사니 결국에는 되더군요. 제가 느낀건,, 인생이 바뀌는건,,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면서, 주변에 좋은 사람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으며, 나의 목표를 주변사람들과 공유할때 입니다. 저도 여러사람 만나가며, 아닌 사람들은 남녀할것없이 다 쳐냈습니다만, 그렇게 살아오니까 좋은 사람들밖에 안남았네요. 부디 좌절할때도 많겠지만, 가시밭길 끝에는 성공의 면류관이 있다는걸 기억하셨으면 하며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물갈이...진짜 현실 팩폭, 개공감. 1차적으로 주변친구들한테서 벗어나야 업그레이드된 세상을 살 수 있어요. 나랑 가치관이 다르면 그 친구들이랑 깊게 만날 필요 없는것 같아요. 어자피 대화도 안통할뿐더러 오히려 내 가치관이 계속 흔들리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내가 앞으로 위로 나가고자 마음 먹었음 주변인들 정리부터 할 필요가 있어요. 어자피 그 친구들이 해주는 조언은 자기 경험에서 해주는거고, 자기 경험이 그 사람 삶의 수준이기 때문에 자기가 보고 겪은 세계가 그정도인거죠. 그걸 욕하는게 아니라 그 친구의 세계랑 내가 추구하는 세계가 다르다면 그런 친구의 조언은 백날 들어봤자 나한테 도움이 안된다는거.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항상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고 자기 욕심을 내비추지 않거든요. 똑같은 문제여도 더 잘사는 사람들한테 조언을 얻으면 전혀 다른 말이 나올거에요. 내가 앞으로 나가고자하는 세계의 사람들을 보고 배우면 됩니다. 그래야 내가 업그레이드 될 기회, 다짐, 끈기가 생겨요. 욕심을 내비출줄 알아야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더 업그레이드 된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아요.
사람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만나고 교제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물고기도 몇급수냐에 따라서 사는 물고기들이 다 다르듯이 사람이 자기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만나고 정을 쌓을 때 그것을 더 좋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26살 남성이지만 뒤늦게나마 인생의 철학을 배웠는 데 지금부터는 좋은 날 왔으면 합니다.
20대 초반에 치킨 장사하다가 공부해서 약대갔습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고독하고 고독할수록 내 레벨은 업그레이드 되고 삶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그전에는 내 등골빼먹으려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무시당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그분들 연락도 안옵니다. 그리고 고독의 시간동안 나를 지지해주던 분들은 다 성공해서 의사, 약사, 서울대박사 되어서 요즘도 연락하고 만납니다. 그분들은 고독의 시기에 말없이 묵묵히 응원해주고 커피쿠폰이라도 주던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저한테 약대생좀 소개팅해달라고 연락오네요 ㅎㅎ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 저도 여자친구가 미모의 7급공무원입니다ㅎㅎ성공했네요..인고의 시간이 말로 표현할수 없이 괴로웠고 힘들었지만, 번데기를 깨어나온 나비처럼 날아오를 날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번데기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니까.. 참고 이겨내야합니다!
1. '내가 운이 없나 왜 똥차만 ?' 생각이 든다면 친구/지인들의 오프라인 우쭈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집단자위에 미디어 영업질까지 진탕 들이켜 근자감 만취상태일 확률 매우 높습니다. 2. 걸러낼 조건 정할 땐 통계자료 찾아보고 계산부터 하세요. 본인이 상위 20% 언저리인데 '조건 4개 상위 30%'(=상위 0.81%) 찾는 식이면 답 없어요.
오늘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ㅎㅎ 제가 살면서 느낀게 자신 인생의 방향이 어디에 쏠려있느냐를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시선? 이 연애 못하면 어디 하자 있는 취급하고 연애 못해면 손해 보는거 같고 하는 시선들이 있어서 인생의 방향이 연애쪽에 쏠려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경우 일단 연애를 하는게 우선이기에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눈이 무뎌집니다 그러다보니 자신과 안 맞는 사람, 이상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고 연애를 실패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난 이런 사람을 만나고싶어 라고 말하고는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앉아서 치킨만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자신이 희망하는 이상형이 있다면 자기관리도 하고 자신 미래를 향에 투자도 하다보면 자연스레 연애도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나도 약 10여년전 대학생때 절친이 나한테 잘어울릴거라는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면서 사진보여줬는데 충격먹고 내 수준을 깨달음. "아 이게 남들이 보는 내 수준이구나"라는걸 깨닫고 그 뒤로 소개팅 안하고 내 수준을 올림. 지금은 전문직으로 억대연봉 받고있는데 예전과는 만나는 사람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 이전에 소개받던 여자들은 이제 나랑은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아예 다른 세상에 사는수준.
정말 공감하는게 저는 지금 제 직장도 좋지만 더 큰물에서 놀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당장 해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것만 정리하고 바로 큰 직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대학교때 잠깐 실습한거였는데도 큰물에서 노는건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거든요 이성의 외적수준이든 내적수준이든 모든게요 적당한 것에 만족하는 분들이면 그것에 맞는 가치관을 따라 가시면 되는거구 저는 항상 더 높은걸 갈망하는 성격이라 더 제 자신을 가꾸고 컨트롤 하려고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나는 이정도 되는 사람 만나고 싶어 그러니까 내가 그 수준이 되도록 더 나를 발전시켜야겠어’ 이렇게요 역시 돌고돌아 매번 백설님 영상에 정착하게 되는군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양아치 같은 애 매력적인 부분에 꽂혀서 짝사랑 하고 대쉬했다가 뜨겁게 데이고(어장당함 ㅅㅂ놈이진짜) 그거 발판 삼아서 더 괜찮은 사람 만나보겠다고 취준에 열올리는 중입니다 .. 마지막 공부는 수능공부였기 때문에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게 쉽진 않지만 괜찮은 사람 만나려면 저부터 괜찮은 여자가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관리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중이에여 자기전에 유튜브 들어왔는데 힘얻구 갑니당 언니 역시 쩨공 ❤️
오프에서 만날 사람이 없다는 분들은 클럽하우스 이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장님들 성공한 분들 온라인 통해서 얘기 들어보면 배울 점이 많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하루하루 고독하고 오늘도 밥 먹고 좀 쉬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의지가 생기네요. 재생목록에 추가해놓고 느슨해질 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월천 찍을 때까지.
1. 왜 나한테 대시하는 사람들은 별로일까요? -> 그래서 솔로인 거임. '다 별로' 본인 한테 매력을 느끼고 용기 내서 다가오는 이성을 다 축구공 처럼 뻥뻥 차버리니까. 2. 왜 나한테 들어오는 소개팅은 다 이럴까요? -> 그 남자 혹은 그 여자도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름. 상대방도 본인을 만나보고 왜 이럴까? 라는 생각할 수도 있음. 3. 왜 제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 밖에 없을까요? -> 본인은 정상적인 마인드! 개념이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함. 자기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시길~ 4. 왜 저의 전남친/전여친들은 다 그 정도 밖에 안 됐을까요? -> 한 때 그런 남자, 그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만나 왔던 사람이 본인들임. '그 정도 밖에'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이니까.(끼리끼리)
네. 사람이니까 환경이 나아지면 내옆에 있는 사람을 바꾸려고 생각이 드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하찮았을때 잘 안풀렸을때 옆에 있는 연인에게 내 처지가 나아졌다고 버리고 바꾸기보단 같이 더 발전하고, 고생도 같이하고, 성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보듬어주고 인생의 재미를 함께 느끼는것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연애던 결혼이던 필수인것이 본인이 상대에게 반했다면 본인도 상대를 반하게 해야합니다 자랑거리가 하나도 없는데 자랑거리 가득한 사람 만나면 편할줄아는데 더 힘들어요 그러니 욕심이라고 하는겁니다 본인보다 잘난사람 만난다는것이 가능할까요? 본인에 대해서 높게 생각하는것이 자존감이 높은것이 아니라 자조심이 높은겁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본인을 본인이 확실한 장단점을 알고도 본인인겁니다 본인이 높은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본인인것이죠 상대를 높게보면 본인도 높아야합니다 그러니 본인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어느부분은 상대가 잘난것이 있어서 반했고 상대도 본인에 잘난부분에 반해서 상대도 반한부분이 있어야죠 그냥 본인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사람? 본인이 상대에게 그렇게 했다면 가능합니다 고칠려고 하는것도 없고 진짜 있는 그대로 상대가 잘생기던 못생기던 돈이 많던 적던 성격이 쓰레기던아니던 본인에게 사랑을 주던 안주던 본인이 상대에게 한결같은 사랑이면 본인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 사람은 있습니다 본인보다 잘난사람을 찾는것이 본인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상대도 똑같이 그러는겁니다 본인이 그것을 원하니깐요 그리고 본인보다 잘난사람에게 이용만 당하는것도 그 업보때문이죠 욕심이잖아요 상대에게 본인이 잘난것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상대도 좋아해줄수있는 조건이 맞는것이죠 사랑을 양심없이 이용하지마세요
영상보고 많이 슬펐는데 그래도 그냥 공부하고 다이어트도 했습니다.. 결국 좋은 학교로 편입 성공했고 다이어트도 성공했어요ㅎㅎ 제가 심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애착’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애착이론에 따르면 불안정애착은 안정애착과 관계를 맺으면 안정애착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제가 불안정 애착이라 생각하는데 백설님 영상을 계속 들으며 안정형 애착의 행동양식을 배우고 카피하며 저도 점점 안정애착의 양식대로 행동하게 된 것 같아요. 이 안정애착이 백설님이 말하시는 운이 좋은 사람, 항상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백설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귀인이세요!
백설님 이런 경우는 뭔가용..? 저는 반대로 주변 손절/정리 하고 남은 친구가 저한텐 좀 과분한 사람임을 느껴요 저는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이 친구는 환경도 좋고 사랑도 많은 느낌...? 가치관이 너무 잘 맞아서 오래 보는 사이가 됐긴한데 요런 부분에서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는지 아리송해서요ㅎㅎ
배떡 로제떡볶이+김말이 시켰어요. 맛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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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11년차, 유일한 학부모 연애 유튜버 *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배떡로제칼로리가 2300이래용 ㅜㅜ
@@햄토리-j3d 맛있으면 0칼로리...😋
나도줘 응애
대박 어제 저도 먹었는뎅ㅋㅋ
맛있게 드세요 백설언닝❤
@@ss-lh2id 그거믿다가 이래됐심더...
"고독하면 고독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있다"
넘좋은말인것같아요☺️
셤 준비하는데 진짜 고독해 죽을거 같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29살 고독해요 힘들어요....29살 모태솔로
전문대 다니다가 1년동안 주변사람들과 연락끊고 공부해서 좋은대학교로 편입했습니다. 깜짝놀랐습니다. 비오고 눈오면 반은 결석 반은 지각이었는데, 새로운 학교에서는 다들 자리에 앉아있고 저만 지각이더라구요.. 돈을 준다해도 아무도 안따는 자격증을 여기서는 이를 악물고 땁니다.. 배울게 많더라구요.. 단순한 학벌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축하드려용♡
저도 편입해서 엄청 공감되네요
물갈이 시기에는 만나지마라
명언이네요
저도 이거를 경험을 통해 깨달았어요..
진짜 본인 가치를 높이고 수준을 높여야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집단에 속할수가 있고, 또 이성도 친구도 끼리끼리 그렇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결론은 남탓 상황탓 하지말고 묵묵히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결실을 얻기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절대 지우지 마요 ㅠㅠㅠㅠㅠ
이건 뭐 연애를 넘어서서 동기부여 제대로 되네요!
지금 백설마녀님이 추천해주신 책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읽고 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있네요.. 화려해보이는 사람들도 그 전에는 외로웠던 시간이 있었을테니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외롭게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고독하면 고독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있다...마음에 새기고 갈게요! 취준하느라 힘든데 이 시간을 잘 견뎌볼게용 ㅠㅠ
백설언니! 만나는 이성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이직,취업,이사 등 업그레이드 하라는거 공감하는데요,
기존의 동성 친구가 자꾸 잘난척하거나 본인이 뛰어나고 제가 준비하는 시험 후려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그렇다고 친구가 잘나지도 않았어요,,
손절ㅋㅋㅋ
손절 굳굳. 추천합니당ㅋ
닌 얼마나 잘났다고 내가 보는 시험 자꾸 후려치냐고 나한테 후려 처 맞고싶냐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대놓고 얘기하세요ㅋㅋㅋ 담아두다가 터지면 그것도 답없음
하지만 본인의 가치가올라갈수록
더 신중해지고
결혼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지
재고 따지다가 결국 눈 낮춰서 결혼하게돼요..
@@eat_chicken_when_angry ㄹㅇㅍㅌ..
맞음 ㅋㅋㅋㅋ 내 능력있는데 결혼 머한다고 함?? 근데 눈 높은거 아니까 남자들이 높은 수준을 맞춰서 데려가고 싶어 하더라
자기 가치를 높이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가볍게 연애만 하는 것도 좋아요. 그 정도 경제적+멘탈적인 여유가 있다면 결혼 굳이 할 필요 없죠.
ㅇㄱㄹㅇ
언니의 영상들을 여러날을 보던 어느 날. 문득 내가 가치가 없고 한심한면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가치를 높이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고 학교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
화이팅! 이에요~♡
와 저도 아직 취준이긴한데.. 지금 있는 곳에선 만족을 못하는중이거든용..ㅜㅜ 대박 백설언니말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아요 ㅠㅠㅠ 이렇게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말만 해주는 사람이 유튜브에라도 있어서 넘넘 다행이에요ㅜㅜㅜ♥️♥️
끼리끼리 내 수준을 높이면 비슷한 사람이 온다.
23살까지 고졸에 아무런 스펙도 없었던 저였습니다만, 7년이 지난 지금은 명문대 출신 해외법인대표입니다. 앞으로 결혼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학벌도 훨씬 더 좋고 이쁘네요. 23살까지 무스펙 고졸이었던 만큼, 나의 모든 면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진짜 지금까지 별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습니다만, 목표를 정해두고 열심히 사니 결국에는 되더군요. 제가 느낀건,, 인생이 바뀌는건,,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면서, 주변에 좋은 사람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으며, 나의 목표를 주변사람들과 공유할때 입니다. 저도 여러사람 만나가며, 아닌 사람들은 남녀할것없이 다 쳐냈습니다만, 그렇게 살아오니까 좋은 사람들밖에 안남았네요. 부디 좌절할때도 많겠지만, 가시밭길 끝에는 성공의 면류관이 있다는걸 기억하셨으면 하며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멋있는 말이네요..
가시밭 길 끝에는 면류관이라..👑 👍
23살이후 명문대 들어가셨다는건가용?
존멋 ....
23살에는 무엇을 하셨나요? 본받고 싶어요!
물갈이...진짜 현실 팩폭, 개공감. 1차적으로 주변친구들한테서 벗어나야 업그레이드된 세상을 살 수 있어요. 나랑 가치관이 다르면 그 친구들이랑 깊게 만날 필요 없는것 같아요. 어자피 대화도 안통할뿐더러 오히려 내 가치관이 계속 흔들리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내가 앞으로 위로 나가고자 마음 먹었음 주변인들 정리부터 할 필요가 있어요. 어자피 그 친구들이 해주는 조언은 자기 경험에서 해주는거고, 자기 경험이 그 사람 삶의 수준이기 때문에 자기가 보고 겪은 세계가 그정도인거죠. 그걸 욕하는게 아니라 그 친구의 세계랑 내가 추구하는 세계가 다르다면 그런 친구의 조언은 백날 들어봤자 나한테 도움이 안된다는거.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항상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하고 자기 욕심을 내비추지 않거든요. 똑같은 문제여도 더 잘사는 사람들한테 조언을 얻으면 전혀 다른 말이 나올거에요. 내가 앞으로 나가고자하는 세계의 사람들을 보고 배우면 됩니다. 그래야 내가 업그레이드 될 기회, 다짐, 끈기가 생겨요. 욕심을 내비출줄 알아야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더 업그레이드 된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아요.
연애욕심을 버리는 순간 진정한 인연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ㅇㄱㄹㅇ
사람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만나고 교제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물고기도 몇급수냐에 따라서 사는 물고기들이 다 다르듯이 사람이 자기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만나고 정을 쌓을 때 그것을 더 좋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26살 남성이지만 뒤늦게나마 인생의 철학을 배웠는 데 지금부터는 좋은 날 왔으면 합니다.
뼈속까지 고독한데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긴 싫어서
누님 말 듣고 이 꽉물고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인정하기 힘들었어요
멋있어요~ 인정했다는 것
백설님 말에 공감해요 외롭다고 아무나 막 만나고 그러면 결국 똑같은연애만 반복되는거같아요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새로운 연애 금지!! 자기 가치올리기!! 오늘 또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초반에 치킨 장사하다가 공부해서 약대갔습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고독하고 고독할수록 내 레벨은 업그레이드 되고 삶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그전에는 내 등골빼먹으려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무시당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그분들 연락도 안옵니다. 그리고 고독의 시간동안 나를 지지해주던 분들은 다 성공해서 의사, 약사, 서울대박사 되어서 요즘도 연락하고 만납니다. 그분들은 고독의 시기에 말없이 묵묵히 응원해주고 커피쿠폰이라도 주던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 저한테 약대생좀 소개팅해달라고 연락오네요 ㅎㅎ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 저도 여자친구가 미모의 7급공무원입니다ㅎㅎ성공했네요..인고의 시간이 말로 표현할수 없이 괴로웠고 힘들었지만, 번데기를 깨어나온 나비처럼 날아오를 날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번데기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니까.. 참고 이겨내야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츄카드립니다😄
자기가치올리는거 인정요 ,, 너무 조급해해도 안돼는듯
1. '내가 운이 없나 왜 똥차만 ?' 생각이 든다면 친구/지인들의 오프라인 우쭈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집단자위에 미디어 영업질까지 진탕 들이켜 근자감 만취상태일 확률 매우 높습니다.
2. 걸러낼 조건 정할 땐 통계자료 찾아보고 계산부터 하세요. 본인이 상위 20% 언저리인데 '조건 4개 상위 30%'(=상위 0.81%) 찾는 식이면 답 없어요.
주기적으로 들으러 와야지.......물갈이 시기에 아무도 만나지 말 것 이악물고 버티자 나자신 파이팅!!!
본인이 바라는 이상형을 만나고 싶으면 본인이 그 정도 수준은 돼야 실현가능성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만난 연인들이 다 별로였다면 본인도 그 정도 수준이란거예요. 까놓고 말해서 본인이 그 정도 스펙을 가지고 있는 이상형이라면 본인같은 사람을 만날지 생각해보시길
답은 자기안에 다 있다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사람이 됩시다.
맞아요 진짜 주위 사람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자기 객관화 안되는 것도 큰 오산이 되더라고요
매일 자기전에 스스로 되새깁니다.
"나도 먹고, 놀고, 즐기는거 엄청 좋아해. 하지만 지금은, 나를 더 강화시키기 위해 미래에 집중해야할 때야."
오늘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ㅎㅎ
제가 살면서 느낀게
자신 인생의 방향이 어디에 쏠려있느냐를 먼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시선? 이 연애 못하면 어디 하자 있는 취급하고 연애 못해면 손해 보는거 같고 하는 시선들이 있어서
인생의 방향이 연애쪽에 쏠려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경우 일단 연애를 하는게 우선이기에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눈이 무뎌집니다
그러다보니 자신과 안 맞는 사람, 이상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고
연애를 실패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난 이런 사람을 만나고싶어 라고 말하고는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앉아서 치킨만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자신이 희망하는 이상형이 있다면
자기관리도 하고 자신 미래를 향에 투자도 하다보면 자연스레 연애도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이 영상은 (특정 시험에 관계없이) 수험생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나도 약 10여년전 대학생때 절친이 나한테 잘어울릴거라는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하면서 사진보여줬는데 충격먹고 내 수준을 깨달음. "아 이게 남들이 보는 내 수준이구나"라는걸 깨닫고 그 뒤로 소개팅 안하고 내 수준을 올림. 지금은 전문직으로 억대연봉 받고있는데 예전과는 만나는 사람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 이전에 소개받던 여자들은 이제 나랑은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아예 다른 세상에 사는수준.
그 순간 깨달으셨으면 정말 똑똑하신거예요ㅎ
수준을 어디까지 올렸나요?
연애하고싶은 마음을 어떻게 참았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ㅎㅎ
@@사아-m2z 전문직 억대연봉 수준으로 올렸구요. 어차치 그전 수준에 만남 가능하던 여자들은 대부분 제 성에 안차서 잘 참을수가 있었죠. 제가 맘에 들어하던 여자들은 별로 제 수준을 만나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그래서 제 수준을 끌어올린거죠
@@ericlee801 아하 그수준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우와 멋지네여. 저두 이런 인생 으로 거듭나고 싶네요!!
정말 공감하는게 저는 지금 제 직장도 좋지만 더 큰물에서 놀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당장 해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것만 정리하고 바로 큰 직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대학교때 잠깐 실습한거였는데도 큰물에서 노는건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거든요 이성의 외적수준이든 내적수준이든 모든게요 적당한 것에 만족하는 분들이면 그것에 맞는 가치관을 따라 가시면 되는거구 저는 항상 더 높은걸 갈망하는 성격이라 더 제 자신을 가꾸고 컨트롤 하려고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나는 이정도 되는 사람 만나고 싶어 그러니까 내가 그 수준이 되도록 더 나를 발전시켜야겠어’ 이렇게요 역시 돌고돌아 매번 백설님 영상에 정착하게 되는군요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취준생인데 안그래도 요즘 공부하기싫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뼈 맞고 가요
저는 그냥 보통 체중에 보통 얼굴인데 정말 잘생긴 남자 한명 보고 그분만 계속 생각나요 전 평생 못 만날거라 생각했는데 열심히 관리해서 그 사람과 같은 분과 사귀게 된다면 프사에 올라갈만큼 예쁘고싶네요 오늘부터 자기 관리 시작 할거에요ㅠㅠ 비록 아침은 피자였지만..
저는 비혼주의 자이지만 언제나 결혼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백설님 영상으로 자극 받습니다. 결혼을 안하는 만큼 쉽게 지나치고 간과할만한 점을 짚어주시는거 같아요.언제나 자기 발전을 위한 조언 감사합니다.
👏🏻👏🏻👏🏻
괜찮은 이성을 만나기 전에
내가 먼저 그 괜찮은 사람이 돼야 해요
세련되게 자아성찰 시키는 백설님🥲🥲
고독하게 열심히 사는 중에도, 가끔은 외롭고 힘듭니다. 이럴 땐 어떻게 극복하는 게 좋을까요..?
나부터 괜찮은 사람이 되면 자연스레 괜찮은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검댱😄
엔딩 BGM 바꼈어요~~ 정말 핵심 영상이긴 한데 과연 18~28 연령대분들이 바로 이해해서 실천할 수 있을지가 그 분들의 몫..
제 20대에 어디 계셨다가 나오신건지 참...😂
하하핳 늦지 않았어요!
@@snowunnie 전 이미 나이가... ㅠㅠ
제일 답답할 때 : 너가 소개 해준 사람들은 다 별로였어
-> 본인 레벨보다 훨씬 높았는데 무슨 망상을 갖고 사는지
ㅠㅋㅋㅋㅋ
언니 영상 고마워융
그때 둘째 가지셨다고 했는데 몸관리 잘해용❣️❣️
6월에 뿅ㅡ 나올거예요👶🏻
@@snowunnie 벌써 시간이 🤧🤧 순산하세용❣️
얼마전 양아치 같은 애 매력적인 부분에 꽂혀서 짝사랑 하고 대쉬했다가 뜨겁게 데이고(어장당함 ㅅㅂ놈이진짜) 그거 발판 삼아서 더 괜찮은 사람 만나보겠다고 취준에 열올리는 중입니다 .. 마지막 공부는 수능공부였기 때문에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게 쉽진 않지만 괜찮은 사람 만나려면 저부터 괜찮은 여자가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관리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중이에여 자기전에 유튜브 들어왔는데 힘얻구 갑니당 언니 역시 쩨공 ❤️
이거 팩트예요. 물갈이해서 제가 제스펙을 높혔습니다. 전문대에서 명문대졸업자로. 저의 자존감도 함께 높아지더라구요~
👏🏻👏🏻👏🏻
편입인가요 재수인가요?
@@kime4282 저도 이거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편입이었습니다
멋지네여. 굿
와 이거 공부 자극영상
설하~ 공부든 뭐든 노력을 하려면 독하게 마음먹고 하는게 맞는거죠^^
와...2번 사시나요? 젊으신 분이 이렇게까지 통찰력이 깊을 수가 있네요
와 진짜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다못해 자랑은 못될지언정 쪽팔리지는 말자
한줄요약 : 니 수준에 맞게 바래라
백설님과 백설님의 남편은 사회적 지위와 금전적인 부분이 서로 만족할 만한 정도로 얻었나보네요.. ㅜㅠ
사실 저도 궁금해요
이대로 있고싶다하면 있으시면 되쥬
같은회사였으셔서 어느정도 만족하시겠죠
청춘들에게 좋은 인생 선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사람 만나고싶은 30대는 업그레이드해도 별수없나요? 40바라보는 30대는 자신에게 투자하는데 더 큰 기회비용이 들지만 바뀌어봤자 똑같거나 더 안좋아질까봐 너무 불안합니다ㅠㅠ
저는 37살 모쏠이지만 이거 정독하고 지금이라도 노력할께요 많이 가르켜주세요
열심히 살고싶은 의지가 생긴다🔥
근데 왜 남자들은 능력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멀겟음....여자인 나는 외모도 능력도 다 노력하는데 ㅎㅎ......여자들도 눈이 있단말이다
그럼 아직 님은 그 "물" 이에요.
@@kiky_witch 그런가여....전 근데 물갈이 중이라 아무도 안만나는중이긴 한데 주변에 보면 꼭 여자들은 둘다 노력하는 반면 남자들은 너무 안꾸미더라고여...ㅎㅎ
@@user-en7es6us7l 오호~ 님 주변 수준은 그렇군요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너무 유익합니다! 저도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고 싶어서 고독을 걷는 중인데 마침 백설님께서 영상을 올려 주시니까 정말 좋네요~~!
진짜 말 잘하신다...
술지님 이뻐요
오늘은 조금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시네요 너무 좋아용
오프에서 만날 사람이 없다는 분들은 클럽하우스 이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장님들 성공한 분들 온라인 통해서 얘기 들어보면 배울 점이 많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하루하루 고독하고 오늘도 밥 먹고 좀 쉬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의지가 생기네요. 재생목록에 추가해놓고 느슨해질 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월천 찍을 때까지.
클럽하우스는 뭔가요?ㅎ
@@qpzmo4114음성으로 소통하는 sns요!
1. 왜 나한테 대시하는 사람들은 별로일까요?
-> 그래서 솔로인 거임. '다 별로' 본인 한테 매력을 느끼고 용기 내서 다가오는 이성을 다 축구공 처럼 뻥뻥 차버리니까.
2. 왜 나한테 들어오는 소개팅은 다 이럴까요?
-> 그 남자 혹은 그 여자도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름. 상대방도 본인을 만나보고 왜 이럴까? 라는 생각할 수도 있음.
3. 왜 제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 밖에 없을까요?
-> 본인은 정상적인 마인드! 개념이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함. 자기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시길~
4. 왜 저의 전남친/전여친들은 다 그 정도 밖에 안 됐을까요?
-> 한 때 그런 남자, 그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만나 왔던 사람이 본인들임. '그 정도 밖에'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이니까.(끼리끼리)
머릿속으로 직접 생각해보진않았지만 본능적으로느끼고있었던걸 정리해서 입밖으로 내뱉어주니 뭔가 속시원하네요ㅋㅋㅋㅋ
정말 동기부여 영상이에요....
진짜....말하는 족족 공감되는 유일한 유튜버
감사합니다♡
네. 사람이니까 환경이 나아지면 내옆에 있는 사람을 바꾸려고 생각이 드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하찮았을때 잘 안풀렸을때 옆에 있는 연인에게 내 처지가 나아졌다고 버리고 바꾸기보단
같이 더 발전하고, 고생도 같이하고, 성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보듬어주고
인생의 재미를 함께 느끼는것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오늘 영상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네요. 고독하면 고독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있다...마음에 와닿아요. 꼭 명심할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연애던 결혼이던 필수인것이 본인이 상대에게 반했다면 본인도 상대를 반하게 해야합니다
자랑거리가 하나도 없는데 자랑거리 가득한 사람 만나면 편할줄아는데 더 힘들어요
그러니 욕심이라고 하는겁니다 본인보다 잘난사람 만난다는것이 가능할까요?
본인에 대해서 높게 생각하는것이 자존감이 높은것이 아니라 자조심이 높은겁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본인을 본인이 확실한 장단점을 알고도 본인인겁니다
본인이 높은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본인인것이죠
상대를 높게보면 본인도 높아야합니다 그러니 본인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어느부분은 상대가 잘난것이 있어서 반했고 상대도 본인에 잘난부분에 반해서 상대도 반한부분이 있어야죠
그냥 본인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사람? 본인이 상대에게 그렇게 했다면 가능합니다 고칠려고 하는것도 없고 진짜 있는 그대로 상대가 잘생기던 못생기던 돈이 많던 적던 성격이 쓰레기던아니던 본인에게 사랑을 주던 안주던 본인이 상대에게 한결같은 사랑이면 본인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 사람은 있습니다
본인보다 잘난사람을 찾는것이 본인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상대도 똑같이 그러는겁니다 본인이 그것을 원하니깐요 그리고 본인보다 잘난사람에게 이용만 당하는것도 그 업보때문이죠 욕심이잖아요
상대에게 본인이 잘난것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상대도 좋아해줄수있는 조건이 맞는것이죠
사랑을 양심없이 이용하지마세요
설탕님 말이 맞긴한데
전 저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한테 많이 배우고 느꼈음!
사실 사람이 좋고, 나쁨을 수치로
판단할 수 없으니 어려운 것 같음 ㅎㅎㅎ
상대에겐 도환님 본인이 모르는 어딘가가 매력적이라서 만낫겟죠.
수능 200일도 안남은 고3입니다,,,중간 끝난 핑계로 잠시 해이해졌는데 백설님 영상보니까 정신이 번쩍드네요 저도 제 가치를 높여서 좋은곳에 속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려구용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수능 대박 화이팅^^
오늘 메이크업이랑 옷 색깔이랑 찰떡이세요. 넘 예뻐여.
18~28세사이에 백설님 알게된건 신의한수
3:24 daily 듣기 4:35 4:38
갈수록 더 예뻐지시는 거 같아요❤️🔥
이뻐요
너무나도 유익 하고 알찬 내용의 영상 입니다. 요 근래 개인적으로 많이 나태 해 졌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 합니다.
영상보고 많이 슬펐는데 그래도 그냥 공부하고 다이어트도 했습니다.. 결국 좋은 학교로 편입 성공했고 다이어트도 성공했어요ㅎㅎ
제가 심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애착’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어요. 애착이론에 따르면 불안정애착은 안정애착과 관계를 맺으면 안정애착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제가 불안정 애착이라 생각하는데 백설님 영상을 계속 들으며 안정형 애착의 행동양식을 배우고 카피하며 저도 점점 안정애착의 양식대로 행동하게 된 것 같아요. 이 안정애착이 백설님이 말하시는 운이 좋은 사람, 항상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백설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귀인이세요!
다이어트,편입까지 성공하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잘난 사람과 어울리기
2가지 분야에서 2등하기
어제의 나 오늘의 나에게 상사가 명령하듯이 내게 내리기
이상형으로 삼는 사람이 나를 자랑할 만한 사람인지(외모, 돈, 지식, 지혜, 정성)
뼈를.너무맞아서 뿌러졌어요. ㅠ 너무맞는말만하시네용 ㅠ 고독을즐기며 내자신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말씀잘고 느끼고 가요. 감사합니다.
언니 허리 얇아야 하는거 중요성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세요 그거 들으면서 운동하게요ㅜㅠ
이미 있습니다!
@@장마-k2f ㅠㅠ
@@장마-k2f 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여자도 남자도 배나오면 섹시함자체가 안느껴져요
@@장마-k2f 남자도 돼지면 사람취급 못받는데....ㅎㅎ 둘다빼야함
백설님 이런 경우는 뭔가용..? 저는 반대로 주변 손절/정리 하고 남은 친구가 저한텐 좀 과분한 사람임을 느껴요 저는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이 친구는 환경도 좋고 사랑도 많은 느낌...? 가치관이 너무 잘 맞아서 오래 보는 사이가 됐긴한데 요런 부분에서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는지 아리송해서요ㅎㅎ
과분한 친구들이 있으면 좋지요^^
결국 끼리끼리인데, 네버마인님도 좋은 사람이라는겁니다.
끼리 끼리도 가능성 수준이고 못나고 잘난거보다 마음이 맞냐 안맞냐 신뢰할수 있냐 없냐 등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환경이 좋은건 정말 어찌하기 힘들긴한데 님 하나 바뀌는건 충분히 비뀌실수 잇어요
어차피 이 영상보는 99.9%는 백날 말해줘도 실천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결국 바뀌는건 없음.
*고독하자..*
백설마녀님 복귀기념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중
언니 오늘 머리 너무잘어울리네요 진짜
2:25 띵언 책갈피
다음에는 진로고민상담 컨텐츠 열어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좋은말 눈물은 나지만 뼈때려주는 말 좋아요 ,,ㅠㅠ
고독을 즐기며
자신을 발전시키는게 맞죠
고독만 즐기면 안돼~~
아 이분 진짜 팩력배 ㅋㅋㅋㅋㅋ
백설마녀님 보고싶어용!! ㅜ
영상 재주행 스타뚜 합니다 😆
꺅😳
대박 ㅋㅋㅋㅋ 백설언니 진짜 저에게 도움되는말해주셨음 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진짜 인생 조언이네요
1분전 못참지
30대는 인생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10년전이라면 무조건 전문직하게 노력했을거같은데.. 지금은 안정적인 직업이고 여자한테좋은직업라고들 하지만 만족이 안돼요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할까요?
33초전은 못참쥐
이 영상본거 영광입니다 최고
아. 그랬군요... 젊었을적? 여친 홈피에 글을 남겼는데 제글을 지우더니 깜짝놀랐다고 그러지말라고.. 그때는 그냥 그런줄알았는데, 이제보니 제가 부끄러워서 였군요;;;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내세울게 생길때까지 참고 버티며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오랜만이네욤 반가워욘
구구절절 옳은말이오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5분 3초 동안 너무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더니 약간 내 모습 마치 like 딱따구리
어머 진짜 나 오늘 너모 힘들어서 하나님한테 기도했는데 연애를 쉴까, 연애연습할까의 기로였는데 내가 이 영상을 봤어 대박...
누나 깐게더이뻐요
날 점점 더워 지는데 몸 관리 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