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감기에 걸려 힘들어 했던 추운 어느날 일찍이 잠이 들었다가 갑자기 절 깨우는 어머니의 재촉에 눈을 떳어요. 감기몸살에 일찍이 잠들었던 절 굳이 깨우시던 어머니의 속삼임에 어린아이의 짜증이 났지만 눈을 떠보니 나홀로집에1편을 주말의 명화에서 틀어주더라구요. 몇번을 봤던 영화 였어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그날 또한 눈을 떼지 못하고 정주행했는데 끝날때 쯤 어머니께서는 곤히 잠들어 계시더라구요. 그때의 기억이 2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생각이 나네요 ㅎ 고맙습니다 어머니^^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울컥해지는지...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입김을 호~ 불면 하얗게 나오는 연기들을 따라서 젊고 아름다웠던 우리 아빠,엄마 손을 잡고 냄새부터 고소한 갓 튀긴 예쁜 노오란 색의 통닭과 케이크를 두손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와 마침 tv에서 방송하고있는 나홀로 집에를 보던 그때 크리스마스의 따듯했었던 공기와 냄새들이 너무 생생히 떠올라서 마음 한 켠이 너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마음이 되어버리네요.. 비록 가진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함께 웃고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함을 느꼈었던 그때가 여유로워진 현재보다 더 그리워지는 것은 왜인지..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과의 거리가 더 멀고 차갑게 느껴지는 요즘 어서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분들이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보는 작은 마음이네요..^^ 아직 너무 이르겠지만 이 댓글을 보는 분들을 위해 작은 인사를 남겨보고 싶네요 Merry Christmas ~🎅🏽🎄
이 ost는 정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막상은 겪어보지 않은 황홀한 크리스마스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아 아련하면서도 뭉클하네요 동심이 있던 때의 내가 봤던 것 같은 세상.. 떠올리고 싶어도 너무 희미해서 떠올릴 수 없었는데 잊고 살았던 그 세상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아요
2022년 크리스마스 저녁 날 들으러 왔어요^^ 크리스마스는 날이갈수록 점점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나홀로집에 영화와 ost를 보고 듣고있자면 한해한해 저물어갈때마다 뭉클해지고 동심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에요.. 나홀로집에 ost와 겨울분위기가 나는 배경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요 여러번 누를 수 있었으면 100번이고 박을만큼 좋은 노랩니다 ㅠㅠㅠㅠㅜ 이 노래 도입부만 들어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야만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흰 눈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를 노래를 통해 느끼고 갑니다~~!
올해도 들으러 오는구나 ㅋㅋㅋ 이 노래가 크리스마스 느낌 역대 1탑에드는듯
진짜 초3 때 처음 나홀로집 보고 엄청 재밌어서 학교 끝나고 매일 봤던 거 생각난다..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12월달에 쿠키 먹으면서 영화 본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름ㅠ
매년 이맘때마다 들으러 오는 ost. 한해한해 늘어갈수록 오히려 더 뭉클해지는 ost같음
ㅇㅈ👍
곧 크리스마스라 들으러 옴
공감...
또왔어요~
폴라 익스프레스 ost에 나오는 when christmas comes to town도 추천드려요. 이곡이랑 번갈아 들으면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동심으로 돌아감
군에서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특식으로 스파게티와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생활관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오레오를 까먹으며 이 노래를 듣자니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1년 넘게 남은 군생활..언젠가 전역이 오겠지요..
하필이면 감기에 걸려 힘들어 했던 추운 어느날 일찍이 잠이 들었다가 갑자기 절 깨우는 어머니의 재촉에 눈을 떳어요.
감기몸살에 일찍이 잠들었던 절 굳이 깨우시던 어머니의 속삼임에 어린아이의 짜증이 났지만 눈을 떠보니 나홀로집에1편을 주말의 명화에서 틀어주더라구요. 몇번을 봤던 영화 였어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그날 또한 눈을 떼지 못하고 정주행했는데
끝날때 쯤 어머니께서는 곤히 잠들어 계시더라구요. 그때의 기억이 2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생각이 나네요 ㅎ 고맙습니다 어머니^^
나홀로집에는 지금봐도 명작임... 그냥 어떻게 이런 발상과 연출... 스토리.. 이런 아름다움 진짜 미국의 위대함..
인정.. 저도 이생각했는데ㅎ 미국이 선진국인이유..
인정
오늘도 듣는구나 너무좋다😭
약간 다 큰 어른이 어릴적 크리스마스를 회상하는 그런 노래같다 ㅠㅠ
진짜 이게 정답이다
개인적으로 90년대가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90년대가 너무그립네요
90년대부터 2011년까지ㅜㅜ
ㅠㅠ
그냥 눈물나...
내 청춘...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울컥해지는지...
눈이 소복소복 쌓이고 입김을 호~ 불면 하얗게
나오는 연기들을 따라서 젊고 아름다웠던 우리 아빠,엄마 손을 잡고 냄새부터 고소한 갓 튀긴 예쁜 노오란 색의 통닭과 케이크를 두손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와 마침 tv에서 방송하고있는 나홀로 집에를 보던 그때 크리스마스의 따듯했었던 공기와 냄새들이 너무 생생히 떠올라서 마음 한 켠이 너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마음이 되어버리네요..
비록 가진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함께 웃고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함을 느꼈었던
그때가 여유로워진 현재보다 더 그리워지는 것은 왜인지..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과의 거리가 더 멀고 차갑게 느껴지는 요즘 어서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분들이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보는 작은 마음이네요..^^
아직 너무 이르겠지만 이 댓글을 보는 분들을
위해 작은 인사를 남겨보고 싶네요
Merry Christmas ~🎅🏽🎄
노오무현
@@8md592 ㅜㅜ 힘내시고 열심히사세요
자신이 이루고 싶은것을 꼭 이루길 바랄께요~^^🥹
헐.. 너무 슬프네요😢
올해도 메리크리스마스♥️
입김불면 입냄새난다이련아 ㅋㅋㅋㅋ
들으면서 눈물나네
그러게요
이거보다 좋은 크리스마스 영화가 업다...
이 ost는 정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막상은 겪어보지 않은 황홀한 크리스마스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아 아련하면서도 뭉클하네요
동심이 있던 때의 내가 봤던 것 같은 세상..
떠올리고 싶어도 너무 희미해서 떠올릴 수 없었는데 잊고 살았던 그 세상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말 너무와닿아요
어릴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설레었는데
이제는 지나간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떠올리네요. 그 시절 어린시절 내 곁에 있던 엄마 우리 강아지 메리... 이제는 곁에 없지만...
노래를 들으니 그립습니다.
저도 지나간크리스마스를 추억하는 나이가 됐네요
힘내십쇼
천국에서 만날 겁니다.
겨울 느낌 나지만 제일 따수운 노래,, 얼른 크리스마스 왔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지나면 2022년 ㅠ
이제 23년
이제 24년..
이제 25년.....
엄마랑 나홀로집에 보면서 엄청 웃으면 보던 기억이...😢 그때의 나,젊을때의 엄마가 그리운 밤이네요
그리운 밤이네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생각나는 성스럽고 신비한 크리스마스ost
ㅇㅈ
@@르랑가 ^^
가사가 별로 없는데도 넘 좋음
가사가 적어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give_you_my_galaxy 그러게말입니다
가사있는 부분 끝나고 2분20초부터 멜로디만 나오는데 1에선 할아버지 보는 모습이 2에선 비둘기 아줌마랑 포옹하는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나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에 이 노래를 듣음.
처음에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에,마지막에는 다시 오길 바라며
이노랠 들으면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추억들을 떠오르게 해줘서 눈물이 글썽거림ㅠㅠㅠㅠ... 고마워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볼 때마다 가슴 뭉클해지는 이 영화
설 명절 하면 나 홀로 집에죠.. 모든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명절이니까요ㅎㅎ
2023년도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비록 세월이 많이 지나 동심도 대부분 잊어 버렸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는 아직 그때의 설렘과 뭉클한 기분이 생각나서 좋아요
어릴적 밖에 눈은 펑펑내리지만 따뜻한 안방 아랫목에 부엌에서 엄마 밥하시고 나는 배깔고 누워 tv보던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다같은 추억 다같은 기억..
그게 진짜 행복이었는데.
이 캐롤처럼 세상이 다시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되는 크리스마스 노래
이번 크리스마스도 우리 모두 케빈과 함께~^^
외롭지 않을 거에요
근데 성인 케빈은 마약을하다 걸렸다죠...ㅠㅠ
@@아직한발남았다-g8w 케빈 이제 정신차리고 cf찍고 잘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오면 생각나는 나홀로집에 지겹도록 봤던 영화라도 매년 보게되는 명작과 음악 ❤️
케빈을 안지도 벌써 30년이 흘렀네.. 나도 남들도 다들 편안하기를.. 늘 메리크리스마스❤
캐빈 지금 41세임
나이가 들어도 듣는순간 나를 그때로 되돌려주는 아름다운 곡. 아마 죽기전에 들어도 날 그 시간으로 되돌려주겠지
캐럴 중에 끝판왕.. 진짜 기억소환 곡 으로 최고임
이 노래는 들을수록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음악
우리 가족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겨울노래이자 크리스마스노래
5-7살즈음에 나홀로집에를 처음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노래
한여름에 들어도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노래
겨울만 되면 항상 들을 노래
추억 속에서 언제나 함께 할 영화 🎄
존 윌리암스 작곡가 아닌가? 헤리포터, 스타워즈 작곡하신 분..이분 음악은 공간감과 상상력이 마구 펼쳐져서 좋다. 11월에 트리 장식할 때 다시 들으러 와야지. 그때까지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이 노래 뭉클하네요…..
날씨 추워지니 다시 들어오게된다
나 홀로 집에 6년 만에 봤는데 역시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ㅠㅠ 너무너무 재밌고 2도 보려구요! 케빈 진짜 똘똘하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크리스마스야 빨리와~~
이거 들으니 크리스마스에 함께 모여 기쁨을 누릴 수 없는 지금이 참 아쉽군요..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곧 크리스마스네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기다리게되넹
진짜 중학생때 나홀로 집에 보고 웃었는데 엄청 곧 성인이 돼서 보니까 또 다르네 느낌이 세월이란 게 참 알다가도 모르게 오락가락하네 옛날 느낌이 날 때도 있고
옛날 겨울 생각하게 해주는 뭉클한 노래에요ㅜ 이번 크리스마스도 이 노래 들으면서 기다려봅니다
이거들으면서 자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ㅜㅜ
90년대로 돌아간듯한 마음이 센치해지네요ㅠㅜ
음악도 너무 좋고 가사도 따뜻한 느낌이 나..계속 들을 것 같아..
듣자마자 울컥 내 6학년이 아직도 생각난다 내가 이걸 어떡게 잊었는데
1편에서 이 브금 나오면서 할아버지 가족 재회하는 장면 진짜 감동이었음 ㅠㅠ
????
GAMDONG
제일 몽실해지는 것..
착해지는 음악
아 빨리 크리스마스 왔으면 좋겠다...
노래진짜잘만들었다
언제 들어도 귀쫑긋 스는 ost
케빈.....
중생들이여 지금 이 순간 모두다 행복하라
2022년 크리스마스 저녁 날 들으러 왔어요^^ 크리스마스는 날이갈수록 점점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나홀로집에 영화와 ost를 보고 듣고있자면 한해한해 저물어갈때마다 뭉클해지고 동심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에요.. 나홀로집에 ost와 겨울분위기가 나는 배경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한 달도 안 남았어 ㅠㅠ 🎄🎅
크리스마스.. 언제 또 오련지.. 추운데 따뜻하고 그립고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한번 갈때마다 씁슬해지네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연인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네요.
행복했던 작년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며😢
22.09.08 군대에서 듣는 크리스마스노래.. 3개월뒤에 올게 그땐 입대 1주년이니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lou9226 헐 이런 각박한 세상에.. 고마워요!
이제 d-50 ㅠ 드디어 올해 크리스마스는 2년만에 밖에서...
@@아-e5h ㅎㅇㅌ
맘에행복해지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진짜 좋아요 여러번 누를 수 있었으면 100번이고 박을만큼 좋은 노랩니다 ㅠㅠㅠㅠㅜ 이 노래 도입부만 들어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야만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흰 눈이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를 노래를 통해 느끼고 갑니다~~!
2024,12,25 나의 영원한 친구 케빈....
메리크리스마스😄❤
그립다. 어릴때 눈오면 그저 좋아하던 지금은 못느낄 그때 어릴적 나 , 포근한 이불위에서 그저 해맑았던 어릴적 내가 그립다. 다시는 느낄수없을것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그때는 그냥 인생 아무것도 고민없이 살 땐데 2010년 8살 나로 돌아가고프다아ㅏ아!!
8월에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지게 만드는 명곡입니다♡
졸업식이 다 되어갈 때 영어선생님이랑 나홀로집에를 봤었는데..그때는 졸업식까지 많이 남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졸업을 하고 나니 영어선생님이 너무 그립네요🥺🥺
귀여워요 😍 : )
꿈속에서듣는기분이네요ㅜ 2021년마지막새벽에도들어요
나중에 죽게되면
이 노래를 들으며 꺼져가는 숨을 느끼며 잠들고 싶다..
오래사셈
@@박가-z6h 감사해요^^
2023년 1월22일..일요일 아침 문득 너무듣고싶어져서 들어왔다 너무좋다 추억소환곡 ㅠㅠ
케빈이 홀로 남겨졌을 때 얼마나 가족이 보고 싶었을지를 알게되는 노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들어야지....
크리스마스라서 이노래가 생각 나서 찾아왔음🎉
근데 호그와트 생각도 많이 나는 듯 특히 꼭 엔딩 때 이런 아름다운 장면들 하나씩 보여주면서 끝남 ㅠㅠㅠㅠ
작곡가랑 영화감독 둘다 해포랑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듯요
합창부에서 저는 이 노래를 부르는데, 이 노래를 듣고 나니 크리스마스가 그립네😢
이 노래 들으면 케빈이랑 엄마가 트리에서 만나는 장면이 바로 먼저 떠오름
갑자기 나홀로집에 ost? 브금?이 듣고 싶어서 왔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네요.
이거 들으면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코트에 목도리를 두르며 뉴욕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쳐다보고 싶다.
이걸 들을 때가 왔네요
지금 봄인데 감성 터진다..
제일 좋아하는 캐롤 중 하나•~ 맘이 깨끗해 져요~~~
올해아기천사가제게올수있도록
주님하늘의선물을주셧으면좋겟어요
너무 감동적이다
내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노래
따뜻한 집안에서 파티하거나, 밖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거나
내마음이 웅장해지는구나❤
그시절 모든게 스쳐지나간다...
헐 이게 나홀로집에 ost엿음??? 원래 있던 캐롤인줄 ㅠㅠㅠㅠ
내가 10살때 비디오로 이 영화를 봤는데, 지금 내 아들이 10살이네..세월이 뭔지..
2024년 크리스마스도 이제 한달 남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캐롤중 제일 좋아용
@@SHD172 아가리하세여~
@@SHD172 왤케 깝치지 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크리스마스 빨리 되기를ㅜ 그치만 크리스마스에 시험기간이쥬ㅠ
아니 기분 좋았는데 왜그러세요
헤헤 난 조타 ^!^.... 시험 끝나고 방탕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겨야지.. 웅..
슬프당….
오늘 나홀로집에를 못 봐서 음악 들으러 와봄.
따스한 느낌이라서 너무 좋고 고요하다 넘 감사합니다~~^^ 잘때 이 노래 듣고 자면 잠 잘 오겠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