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You Stay Aliv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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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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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Vocal & Original & Compose: Ryu Hyun-Jun
★PV: PingPong
★Illustration: seno
★Design : narun
★Compose & Mix: Hwii
★ENG sub: H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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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клипы
![[Healing Song Album] I Cried So Hard That I Couldn't Breathe](http://i.ytimg.com/vi/s3jw68VALuo/mqdefault.jpg)
체리숲 :: 류현준 공식 팬카페 : cafe.naver.com/ryu814
🥰🥰
현준님 번아웃 이겨내시고 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현준님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갈 이유를 다시 찾는거같아요.
언제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꽃길만 걸어주시길 바래요!
이번 곡도 수고많으셨어요!
최애님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번아웃 이겨내시고 돌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이번 곡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혅님 항상 감사합니다..ㅠ
이번 영상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이번 노래 진짜 좋네
헙 준ㄴ태밈 왜 이렇게 밑에 계셔요 ㅋ큐ㅜ
올려ㅓ어ㅓㅓ
준태님 올려어ㅓ어ㅓ
허헐.. 준태님!!! 우와!! 뭐에요오~ 갑자기 등장!?!?!
그쵸? 너무좋아요♡
이번 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이번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좋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휘이님 이번곡도 수고많으셨어요!:)
오오..
초심! 기대되네요..!
휘이님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만드셨다니..
역시 좋네요ㅎㅎ
이번 곡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곡도 진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곡 너무 좋아요ㅠㅠㅠ
명곡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주어서 감사해요》
《내일도 살아주어서 감사해요》
《1년동안 살아주어 감사해요》
" 사는 건 평생이지만 죽는 건 한 순간이야,그래서 사는게 어려운 거야. "
살:아줄래요?
아:무런 걱정말고
줄:수 있는건 없지만 고
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보면
요:괴 같은 아픔이 사라질거에요
요즘 죽음에 둔감해졌음을 느꼈어요. 어차피 이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뿐이라는걸 알아서 다 체념해버렸거든요. 저를 더 바꿔보기엔 이미 볼장 다 본 것 같고요. 그래서 전 요즘 언제든지 죽고싶으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였어요. 이게 겉으로 티나는지 잘 몰랐는데 겉으로도 드러나긴 하나봐요..ㅋㅋㅠㅠ 누가 언젠가는 인연 다 끊고 사라질 것 같다고.. 사는 이유가 이미 없어 그냥 좋아하는거 질리도록 하다 질리면 가야지.. 했는데 제목 보자마자 내가 이래서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교 올라오고 문득문득 생각나던 저의 과거는 전부 트라우마였어요. 근데 이 제목을 보고 생각한 저의 과거는 그 사이에 있어 더 빛났던 순간이었어요. 참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 그 순간마다 현준님이 있네요. 전엔 현준님 때문에 살았어요 다른 이유들도 좀 있었지만 그 이유도 현준님 덕분에 찾은 이유들이었어요. 근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다른 이유를 전부 상실했어도 그냥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저냥 살 것 같아요. 남아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다른거 다 없이 현준님이라는게, 가족보다 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는게 누가 보기엔 불쌍하기도 이상하기도 하겠지만 전 좋아요. 그 이유에 이런 멋진 사람이 있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견뎌야할 지금 이 시기가 영원할 수도 있고 평생을 발악해야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살아볼게요. 과거를 과거로 두지 못해도, 현준님의 위로곡에 무감각해진다고 해도.. ‘줄 것은 없지만 살아가줄래요?’라니 저렇게 조심스러운 위로를 건내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살만할 것 같아요. 가사가 마치 이른날 소복히 쌓인 눈밭에 아이가 살포시 쓰고간 글씨같아요..ㅠㅠ너무 조심스럽고 자그마한 말이지만 눈에 쓰인 글씨임에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런..? 저런 가사를 쓰는 사람이 있는 곳이 왜 외딴 섬 행성일까..애궁ㅠㅠ
저도 제가 있는 여길 외딴 섬 행성이라 느껴요. 여긴 장미도 없고 바오밥 나무도 없고 화산도 없어요. 가사에 나온 편도 아마 저에겐 없는 것 같아요. 현준님이 계신 행성도 그런가요..? 근데 제가 제 행성에서 지켜본 현준님의 행성엔 분명히 편이 있어요. 그리고 제 섬에도 제가 좋아하는 멋진 것들로 가득 채워뒀으니 제 편이 곳 찾아오겠죠. 물론 혼자서도 나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뒀으니까.
이번 가사도 그렇고 앨범 이름(?)도 그렇고 참 어린왕자가 많이 생각나요. 전부터 요상하게 현준님이랑 어린왕자랑 좀 닮았다는 생각이 자꾸 들던데 이번 가사에도 떠오르는 것들이 좀 있는 것 같고 참 기대 많이 되네요 항상 응원해요
이 검은색 우주에 유일무이한 큐리핸섬리틀미라클원더풀골져스어린왕자같으니라고 당신 이제 평생 음악하면서 살아야해 절대 못가 알지? 한 번 나의 어린왕자로 찍힌 사람은 영원히 나의 어린왕자야 완전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이 멋진인간 하트 백만개 갈겨❤️🔥💜✨🥰💕😘😘❤️🔥😚😙😚💜
죽어달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살아달라는 말은 한번도 못들어 봐서... 그래서...
안녕하세요 잼혐이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그냥 잼민이들이 보는 초딩채널인줄로만 알았어요..근데 어느날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네요..ㅋㅋㅋ예전에 유튜브 보다가 지나쳤던 썸네일중에 '살아줄래요'라는 썸네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발버둥치고싶었기에 검색을했는데 정말 저에게 하는말같고 듣는 내내 '이사람이 뭘안다고 지껄이는거지?'이생각을 하면서 역시 그냥 초딩감성 유튜버라고 생각들었을때 2:32초부터 2:49초까지듣고 눈에 눈물이 고였어요 그리고 2:51초부터 노래 끝날때까지 계속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정말로 저에게 큰 힘이 된 노래입니다 분명히 웃는날이 찾아올테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위로곡] 살아줄래요?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새노
★design : 나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기분은 잘알죠
올라갈 희망이 보여서
잡은줄은 끊어졌죠
맘에 페인곳에 쌓인 먼지는 문신이죠
나도 알아요 지금 그래요
그래서 더 잘알아요
갑자기 내려오는 비는
나에게 울라고 하는듯
말하니 울음이 터졌죠?
과거에 잡지못해
날려버린 기회는
다시는 안올것 같아요?
걱정마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혹시나 안될거란 생각은 마요
불신을 확신하면 큰일나니까
상처받은 맘을 만져주세요
유독 차가웠던밤을
이제는 잊은널reason none
빛은널 빗을걸 미제로
그친것 지친걸 다시보면 별거없지?
매일넌 패배했던 헤이했던 나를 담기보단
헤이해진 내일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건 어때?
별들의 차가워진 숨소리도 멎어든
하얀물감의 밤에도
하늘아래 너의 맘과 꿈은 마구 밟혀서
검은 자국이 멍처럼
차마 버릴수가없는 소중한 너의 꿈은
걱정하지마 그 꿈은 절대 잃지 않을거야
걱정마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외딴 섬 행성에서 지켜볼게요
그러니 혼자라고 생각은마요
여기서 보니 분명 편이있어요
혹시라도 불안하게 되면
맘이 아프면 Oto814 RYU come here
많이 힘들면 또 외로우면
눈감고 펼쳐진 검은 우주에 흰꿈을 그려요
들 숨 날 숨 한 숨을 내쉬고
심호흡을 쉬어도 진정이 안돼죠?
원래 좀 그렇고 그런거라며 또
불시에 무시에 등한시해 회피해
원래 안돼는 관계는 다그렇더라고
그러니까 그런 관계는 버려도 돼요
과거는 과거로 냅둬 AY
잘알아 그러는거 어려워 AY
그래도 노래니까 나름 가사로 쓰는거는 적당히 허용이야
나도알아 이거 들어도 틀어도 무감각한
네 마음은 이해해 나도 그래
그건 마치 ㅋ으로 도배를 해도
무표정을 지었던 우리잖아
어차피 3자의 노래잖아
네맘에 닿지도 않았잖아
네상처는 더깊고 어두운 것이라
함부로 공감도 안되잖아?
아는척 하면서 위로를 하는이
노래와 내가참 역겹고 짜증나
죽을 것 같아서 악플을 달수도 있지만
하나만 알아주라
지금 시기만 견디면 될거야
그러니 한번 해보자
아파도 참으란 말은 절대 아니야
살아만 있어주라
내가 너의 가족도 부모님도 아니라서
신뢰도 없을 거야
그냥 발악하듯 너의 방식으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게되면
살아줄래요?줄것은 없지만 살아가줄래요?
분명히 웃는날이 찾아올테니
지금 괴로워도 살아줄래요?
혹시라도 불안하게 되면
맘이아프면0to814 RYU come here
많이 힘들면 또 외로우면
눈 감고 펼쳐진 우주에 흰 꿈을 그려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가사를 적어주시는 분들에게
매번 정말 더 감사드립니다..ㅠㅠ
수고하셨어요 가사쓰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
오타가 조금 나셨어요 뒤에 '그러니 한번 해보자' 랑 '아파도 참으란 말은 절대 아니야' 랑 마지막
'눈 감고 펼쳐진 검은 우주에'입니당
세군데 제외하면 다른 오타는 없는것같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현신덕 엇 그러네요 확인한다고 했는네 오타가!지적 감사합니다
@@cream_814 아닙니다! 확인해도 안보일때도 많으니까요
"내가 너의 가족도, 부모님도 아니라서 신뢰도 없을 거야" 라는 가사가 있는데 가족도 부모님도 아니라서 더 신뢰가 있어요. 가족과 부모님보다 4분 11초 짜리 노래가 더 내 마음을 잘 알아요.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이 노래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위로 받을, 좋은 곡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 _)
쓰는 지금 당장 살기가 너무 싫은데,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습니다. 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현준님도 힘드실 때, 살기 싫으실 때 있으실텐데 현준님에게 위로만 받고, 위로는 못 해드려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도 있네요.
현준님의 세상에 순수하고 깨끗한 빛이 임해서, 현준님의 세상을 밝게 비추고 죽어가고 있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장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늦었지만..누군가에게 위로받으면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어요. 그러니 자신이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라도 털어놓는 건 좋은거에요. 살기 싫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함꼐 이겨내며 살아나갑시다 :)
진짜 인정합니다
부모님도 가족도아닌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던 사람이기에 더 공감해줄수있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내가 살기를 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닫히님 살아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찾아보면 딛히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만약 없다면 제가 해드릴께요.
제가 딛히님이 살기를 원해요~!!!♥
제 생각보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이 노래를 수십번 듣고 댓글을 쓰기까지 많이 고민했어요.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위로해줄까, 그거 아세요?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다른 누구도 아닌 현준님이라서 제 마음과 생각을 가장 잘 알아주는 현준님이라서 그 누구보다 믿음이 간다는 걸. 그렇게 도망치던걸 잘하던 어린아이가 자신을 가려줄 사람을 찾을 지 몰랐어요..평생을 도망만 다닐줄 알았던 어린아이는 자신이 울때 자신의 울음소리를 가려줄 사람을 찾았어요. 그게 현준님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당신에겐 조금 역겹고 섣부른 위로라 생각되겠지만 저에겐 그것이 구원이었요. 현준님 덕분에 하루를 더 살아가던 삶이에요. 그 어떤 감사인사도 모자랄 것을 알지만 저의 말이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저도 그런데ㅠㅠㅠㅠ
아무도 위로를 안해줘요
집에서도 이런 노래 들으면 이상라게 생각할까봐 숨어서 듣는 제가 너무 불쌍하게 보여요
안녕하세요? 논산대건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국어시간에 수행평가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어서 이 댓글을 답니다.이 노래는 저에게 힘을 보태주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저의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살아줄래요? 줄 것은 없지만 살아가 줄래요? 그래도 웃는 날이 찾아올태니 지금 괴로워도 살아줄래요?] 라는 이 가사는 왠지 모르게 저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지금은 괴로워도 나중에는 행복이 찾아올태니 살아주라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늦게 들어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제가 삶의 의지가 없을 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매번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찾아서 듣고 울고 활발해졌습니다. 류현준님만은 바라보는 체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이 너무 많았어요. 다른 사람도 힘든걸 알고 있는데, 저는 왜 이렇게 어리광이 많고 애 처럼 구는 건지.. 이제 고1 올라가는데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보고 어른스러워지래요. 알고 있어요. 절 걱정하는 말이란걸.. 정 떨어졌다는 말이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서 제 마음속에 박히는데, 이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비수를 뽑으면 피가 날걸 알기에 말을 하지도 못하고 꾹꾹 참는게..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도 힘들어서 한 말이니까.. 저를 위해서 한 말이니까..그냥 제가 고쳐야죠. 제 잘못이니까요. 그러니까.. 다 괜찮아질거라고 믿어요. 저 하나만 변하면 괜찮아질 일이니까..
진짜 듣고싶었던 말이었는데 이 말을 친구도 부모님도 아닌 노래로 들을줄이야...
[위로곡]살아줄래요 가사
인생의 밑바닥 까지 떨어진 기분은 잘 알죠
올라갈 희망이 보여서 잡은 줄은 끊어졌죠
맘에 폐인 곳에 쌓인 먼지는 문신이죠
나도 알아요 지금 그래요
그래서 더 잘 알아요
갑자기 내려오는 비는 나에게 올려고 하는 듯
말하니 울음이 터졌죠
과거에 잡지 못해 날려버린 기회는
다시는 안올것같아요?
걱정마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혹시나 안될거란 생각은 마요
불신은 확신하면 큰일나니까
상처받은 맘을 만져주세요
유독 차가웠던 밤을
이제는 잊은 널 reason none
빛은 널 빗을 걸 미제로 그친 걸 그친 건
지친 건 다시보면 별거없지?
매일 넌 패배 했던 헤이했던날을 담기보단
헤이해진 내일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 어때?
별들의 차가워진 숨소리도 멎어든
하얀물감의 밤에도
하늘아래 너의 맘과 꿈은 마구 밟혀서
검은 자국이 멍처럼
차마 버릴수가없는
소중한 너의 꿈은
걱정하지만 그 꿈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
걱정마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외딴 섬 행성에서 지켜볼게요
그러니 혼자라고 생각은 마요
여기서 보니 분명 편이 있어요
혹시라도 불안하게 되면 맘이 아프면
Oto 814 RYU come here
많이 힘들면 또 외로우면
눈 감고 펼처진 검은 우주에
흰 꿈은 그려요
들 숨 날 숨 한 숨을 내쉬고
심호흡을 쉬어도 진정이 안돼죠?
원래 좀 그렇고 그런거야 라며 또
불시에 무시해 동한시해 회피해
원래 안돼는 관계는 다 그렇더라고
그러니까 그런 관계는 버려도 돼요
과거는 과거로 냅둬 AY
잘알아 그러는거 어려워 AY
그래도 노래니까 나름 가사로 쓰는거는
적당히 허용이야
나도 알아 이거
틀어도 틀어도 무감각한
네 마음은 이해해 나도 그래
그건 마치 ㅋ으로 도배를 해도
무표정을 지었던 우리잖아
어차피 3자에 노래잖아
네 맘에 닿지도 않았잖아
네 상처는 더 깊고 어두우 것이라
함부로 공감도 안되잖아?
아는 척 하면서 위로를 하는 이
노래와 내가 역겹고 짜증나
죽을 것 같아서
악플을 달 수도 있지만
하나만 알아주라
지금 시기만 견디면 될거야
그러니 한번 해보자
아파도 참으란 말은 절대 아니야
살아만 있어주라
내가 너의 가족도 부모님도 아니라서
신뢰도 없을거야
그냥 발악하든 너의 방식으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게되면
살아줄래요?
줄것은 없지만 살아줄래요?
분명히 웃는 날이 찾아올테니
지금 괴로워도 살아줄래요?
혹시라도 불안하게 되면 맘이 아프면
Oto 814 RYU come here
많이 힘들면 또 외로우면
눈 감고 펼처진 검은 우주에
흰 꿈을 그려요
가사 적느라 수고하셨어요~
진짜 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이시기만 견디면 된다는거알지만 이시기가 너무 아프고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모르니 너무 무서워서,너무 힘들고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요...너무 힘드네요...
2:34 무표정을 지었던 너잖아 가 아니라 우리잖아 인게 너무 눈물을 자극하는 그런...그런..현준님의 모먼트...;n;
사실 내일 아침을 맞기 싫었어요.
사실 오늘 밤을 넘기지 않으려 했어요.
이렇게 살바에야 죽는게 더 나을 것 같았어요.
눈물이 나왔어요.
눈물만 나왔어요.
소리가 한 번도 나지 않고
제가 원하던 울음이었어요
그저 한 두 방울만 흘리고 마는,
그런 울음이었어요.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죽고 싶었어요.
사실 아직도 그래요.
그런데, 오늘 밤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 아침정도는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항상 위로해주셔서.
항상 조금씩 살 의지를 주셔서.
하루하루 조금씩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내일도 조금씩 괜찮아지시길.
절 살게 하신 현준님이 조금씩 행복해지시기를 간절히 바라요.
이제 저를 위해서 살지 말고
당신을 위해서 살아줄래요?
이제 다른 사람을 사랑해주지 않고
자신을 사랑해줄래요?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줄래요?
그것이 제 소원이에요
.
현준님 아프신 건 이제 괜찮으신지..
그리고 현준님! 계속 살아줄래요?
.
바빠서 최공은 못 봤지만 노래 너무 좋습니디ㅜ
현준님 사랑합니다💜💜
현준님 존경합니다💜💜
그거 알아요?
인생은 모래탑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쌓아도 실수 한번에 무너지는.
근데요.
인생은 모래탑이지만, 사람은 나무 같아요.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찍혀서 무너지고, 아파하는.
저는 여러분이 살아가셨으면 해요.
여러분은 어차피 태어날 사람이니 태어났고.
사람들이 한 실수는 원래 할 실수니까 한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차피 사랑받을 사람이니까요.
죽지마요. 아니, 살아줄래요?
지린다 힘들진 않지만 울컥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컥 했어요. 고맙습니다.
가끔은 병원보다, 약보다, 현준님 노래가 더 도움이되는거 같아요
늘 힘들 때 현준님 노래를 찾아듣는
사람으로써,
이 노래도 제가 또다시 죽고싶어지는 순간에 듣게 될거 같네요.
항상 고맙고 고생 많으셨어요:)
어디 아프세요??ㅠㅜ 괜찮으신가요??
@@user-zi5md7gk6j 앗 제가 사실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최근에 폐쇄병동에도 입원을 했었구요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user-lr8te2zf9r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ㅠㅜ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zi5md7gk6j 감사합니다ㅠㅜ 워니님도
좋은하루 되시길!
@@user-lr8te2zf9r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겨내려는게 쉽지 않을 텐데 이겨내려 노력하신다니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언젠가 웃게될 날을 위해서 힘내세요!
아무것도 적혀져 있지 않은 백지에, 소중한 꿈을 적고, 고이 접어 저 하늘로 날려보냈지만, 책임감이라는 무게와 시간이라는 역풍에 의해 종이비행기는 점점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그 추락한 비행기의 밑에는 또다른 백지가 있었죠.
누군가는 처음 접은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고 계속 날고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여러개의 비행기를 날렸지만 모두 추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더이상 비행기를 날리지 않을지도 모르죠. 저 또한 예전에는 더이상 비행기를 접고 싶지 않을때도 있었고, 종이를 잃어버리고 정처없이 걸을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마다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용기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와달라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종이를 찾고 비행기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며,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늘 귀기울어주시는 감사한 선생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네. 분명 제 모습을 보신다면 행복하게 사는 주제에 니가 뭔데 이해한다 그러고, 위로를 하냐, 힘들다 그러냐라고 말할겁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의 곁에서 산다해도 모두가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분명 제 주변분들은 좋은 사람이지만, 그렇기에 전 그 누구에게도 힘들다며 진지하게 말할 수 없었고, 그들을 위로했지만 위로받을 수 없었고, 시기와 질투 따돌림과 학폭도 당해봤습니다. 분명 그래도 그게 뭐가 힘든거냐며 비웃는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전 당신들의 기준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내가 힘들다는데, 왜 그걸 당신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힘든게 아니라 단정지으시는건가요. 힘든건 그냥 힘든겁니다. 힘들다는 사람에게 힘듬의 기준을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우린 그저 토닥임이라도 받고 싶었고 힘들었겠구나라는 말을 듣고싶은 겁니다. 그저 빈말이라도 위로를 받고싶었을 뿐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어쨌거나, 결론은 포기하지마세요. 비록 저도 지금 계속해서 날고있는 비행기가 없지만,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던질겁니다. 이번엔 미친척하고, 이번엔 온힘을 다해, 이번엔 운에 맞기며, 이번엔 될대로 되라면서 계속 던질겁니다. 그렇게 계속 살아나갈겁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힘들어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살아주세요. 도전해주세요. 이 세상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당신을 응원하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비행기가 하늘높이 날수있기를.
그리고 현준님의 비행기도 저 높은 하늘위를 계속해서 날수있기를
요즘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 '좋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 하셨을까?'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곤 했어요. 그럼에도 최애곡은 예전의 위로동화 1의 노래에 멈춰있었지만요.
오늘 이노래를 들으면서는 진짜 예전과 같이 눈물이 나네요. 그냥 왠지요. 지금 수시 1차 결과들이 주르륵 나오는데 떨어져서 근데 티나면 안되니까 꼭꼭 감추고 괜히 웃고 주변에서 물으면 아무렇지 않은척 또 웃고,
그러면서 또 후회했어요 '공부를 조금만 더 빡세게, 열심히 했으면 되지않았을까?, 괜히 그때 그래서 지금 이런건가?'
노래듣고는 그냥 진짜 앞으로 해야할거, 아직 할수있는거만 생각하려고요
살아야죠 현준님이 들려주시는 노래를 듣고 듣고싶고 계속 곱씹으려면
진짜 처음 현준님 노래를 들었을때도 듣고있는 지금도 나중에도 들을 그때도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고 살아갈거 같아요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주셔도 돼요.
하지만 이것을 꼭 해주세요.
잘 살아왔다, 살아줘서 고맙다, 건강하게 살아라.
행성과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로 나의 마음을
다른 행성에 전하려는,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는
노래 아닌가 생각해봅니다ㅜ
구름을 닮은 너에게 가 생각나서 기대되네요!
+헉 일러의 옷도 구름을 닮은 너에게랑 비슷하네요
아팠어요..
초등학교 6학년, 빛나고 있던 과거의 나는 사라지고 빛이 꺼져버린 나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니까 속상했어요.
더 잘하고 싶은데 도전해도 금방 실패해버리는 내가 너무 싫어서. 그저 몇번 실패했단 이유로 집 가는 길에 있는 다리 난간 앞에 섰어요. 바람소리, 지나가는 차 소리.. 그리고 제 눈 앞에 있던 빛나는 조명들. 그때서야 알겠더라고요.
아, 나는 아직 살아있구나. 살아가야겠구나. 아픈건 알아. 아프더라도 참아야해. 내가 죽으면 지인은 슬퍼하겠구나.. 그리고 휴대폰을 켜봤어요.
소통하며 웃던 저의 채팅, 그때 섞여있던 지인들의 채팅.
바라보다보니까 울컥하더라고요.. 현준님 위로곡 듣고 진정하고 뛰어내려보려고 했어요. 그때 이 위로곡의 이 알고리즘에 떴어요.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과거의 나를.. 그리고 미래의 나와 웃을 수 있을 날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Kimliteu 감사합니다..
@@cpflamwm 사실 6학년때 뿐만 아니라.. 5학년때부터 그랬네요.. ㅎㅎ... 이런 세상 살아갈 아유가 뭐가있는지 정말..
@@abdksjsn_0 감사합니다..
@@abdksjsn_0 네...!
바닥에 있던 무수히 많은 종이 비행기가 현준님이 아팠고 슬펐고 힘들었던 그런 종이 비행기들이
저희들이 보낸 무수히 많은 편지들로 행복하고 즐겁고 좋았던 종이 비행기로 바뀌어서
멀리 그리고 높게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13년동안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지금도 받고있습니다...죽고도 싶었고 자해도 했었는데 지금 현준님 노래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현준님 정말...정말 이 노래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살아만 있는걸로도 칭찬받고 싶다 이쁨 받고싶다
와 진짜 예고편인데 너무좋고요 제목부터 진심이 팍 느껴지는것 같고요 현님이 얼마나 저희를 생각하는지(?) 느껴져요 매번 좋은노래 감사하고요 건강하게 오래도록 노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죽으려 했는데 현준님 덕분에 죽는 걸 포기했어요.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버틸게요. 위로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계속 살아있어요ㅎㅎ
현준님께 많이 위로받은 것 같아요 ‘숨쉬기 힘들정도로 울었어’ 로 현준님을 접하게 됐는데 그때도 너무 힘들어서 들었었는데 너무 많이 위로됐어요 내 맘 알아주는 것 같은 노래가 많아서 더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이번게 제일 맘에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든게 좀 사라졌어요 원래 댓글 안다는데 이번껀 안달수가 없었어요 너무 와닿아서. 노래 들으면 현준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들었어요😊 항상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에요 그리고 그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에요 주인공은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왜 동화책에서 봤잖아요 주인공은 쉽게 죽지 않아요 마지막까지 모두를 지키고 떠나잖아요 잘못된 모든것을 뒤집고 떠나잖아요 생각해봐요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지금도 힘들겠지만 예전 언제인가 누군가가 도와주었잖아요 그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버텨내야죠 모든일에 부딪히는건 당연해요 하지만 그렇게 부딪친 후 그게 멍이 들게될지 부딪힘에서 끝날지는 자신의 선택이에요 마지막까지 살아갈 한 인생의 주인공처럼 여러분도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해요 그리고 꼭 원하는 걸 이루고 다시 만나요
번아웃 이겨내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랜만에 위로곡 듣다가 울어버렸네요..
현준님은 저희를 위로해주시지고
저희는 최선을 다해 현준님을 위로해드릴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믿어요
혅님 번아웃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듣고 하루라도 더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힘든거 다 알아요 위로는 약올리는것처럼 느끼는거 알아요 그냥 울어줘요 어짜피 아무도 없잖아요 제발 혼자 숨참고 울지마요 소리내서 펑펑 울어줘요
가족도 부모님도 아닌 제 3자라서 더 위로를 받는 느낌이에요. 조금 이기적이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안심이 되기도 하고......
혅님뿐만 이니라 이 노래를 들은 분들도 앞으로 분명 좋은날이 있을테니까 계속 참지 말고 살아주세요
3:00 진심 살아만 있어주라 정말 여기서 눈물터졌어요 진짜 나 왜울지.. 나 힘들었었나...? 그냥 알고리즘 따라 온건데 왜 우는거지 나 난 행복한데
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처음 고등학생이 되가면서 부모님이랑 갈등도 많아지고
삶이 허탈해지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는데
제가 요즘 제 친구랑 매일 입버릇처럼 말하는 말이
3년만 참자 3년만 기다리면 될 거야
이 말인데 이 노래에 제가 제 친구들 그리고 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힘이 되는 노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젤 위로 되요.. 처음에 잔잔하고 가사도 공감되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셨을까 싶을 정도로 가사가 매번 너무 좋아요 뒷부분에 나오는 지금 시기만 견디면 될거야 부터 가족 부모도 아니라서 신뢰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살아달라는 말이 왠진 모르겠지만 너무 위로 됐어요 힘들 때 이 노래 들어면서 뒤로 받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중2여자입니다
어느날 보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절 괴롭히던 아이는 우리반의 모범적인 학생이 되 있고
제가 사귄 친구는 내일 당장 그 친구와 놀러 간다고 하고
아무도 제 말을 들을려 하지않아서
집에 와서 멍하니 유튜브를 보고 잇었는데
무의식적으로 검색창에 죽고 싶을 때를 쳤더니
다 신고할수 있는데, 대처법만 나오는데
맨위에 살아줄래 라는 곡이 보이더군요
그 노래를 듣는 순간, 설움이 복받쳐 올라
1시간은 울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당신같은 사람들 덕분에 일어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른들은 아픈걸 참으라고하고,그럴거면 걍 포기해라라고 하시는데 류현준님은 얼굴도 모르는데 어찌 더 신뢰가 갈까요..하..집단 따돌림 때문에 계속 죽고싶었는데 류현준님 이노래에서 아픈걸 참지말고,어떻게든 살아주라하고,지금만 견디면 된다고하시니깐..하.. 자살예긴 아직 부모님께도 말안했는데 이 댓글에선 모든게 술술 나오네요,다시한번 제 마음을 알수있었네요..정말 감사합니다.류현준님도 힘내시고 꽃길만걸으세요!!
"살아줄래요?"라니ㅜㅜㅜ
그럼요 당연히 현준님을 보기 위해서라도 살아야죠!!
그보다 예고편,제목,일러까지 진짜 아직 안 들어봤지만 이번곡도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
암튼 이번 곡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아니...진짜 듣고나서 잠깐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어요ㅜㅜㅜㅜ
뭔가 닫혀있는 마음을 살살 달래주는 느낌?
살아줄래요?라는 말이 이렇게 따뜻한 말인줄은 몰랐네요
진짜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영원히 최애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를 둘러보다가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위로 됐어요. 정말 많이 울었고 이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은 분들께 해 드리고 싶은 말을
노래로 너무 잘 해주셨네요..ㅠㅠ
여러분...어떻게 해도 괜찮으니깐..
그냥..살아주세요..ㅎㅎ
세상엔 상처없는 사람은 없는데 저도 저 나름의 깊은 상처가 있고 그걸로 인해 과거에 잡을 수 있었던 기회들을 놓쳤던때가 있었어요 여태 아쉽고 그 상처는 아직 아물어지지 않았는데 너무 류현준님이 불러주는 노래 듣다보면 노래속에 진심이 너무 잘 담겨져있고 공감이 잘 되서 너무 위로가되요 다른 위로곡도 많지만 이번건 특히 더 마음이 담겨졌나 너무 좋고 너무 공감되고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걸 노래로 얘기하기까지 류현준님도 많이 아팠을것같아서 슬프기도해요 그 느낌을 안다는건 느껴봤단거니까 그런걸 공감할 수 있다는건 먼저 겪어봤다는 거니까 얼마나 아픈 상처가 있을지 어떤건진 몰라도 이런 위로곡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여ㅠㅠ 그리고 힘내세요🥰😍🥰😍🥰
가족도 부모님도 아니라서 신뢰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도 부모님도 안한 위로를 해줘서 신뢰가 몇배는 더 가요
노래 듣는 내내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라 제 어휘력으론 뭐라 표현할 수가 없이 그냥 너무 좋았어요ㅠㅠ
+이번 곡 라임이 너무 쩔어요
혹시나 해서 여기에도 써봐
만약 보면 제발 살아줘
너 죽으면 진짜 많이 울거야
많이 무서워 그니까 죽지말고 같이 살자
오늘만해도 3번 이상은 들었는데 맨 마지막에 살아가줄래요 대사에서 찐친한테 톡이 오는데 거기서 갑자기 울음이 터졌어요ㅋㅋ..진짜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요ㅠ감사합니다
내가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면 행복하고 즐거웠을까? 아님 살아있을까...그런 생각이 드네요...살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살겠습니다....(울음)
덕분에힘이나네요 왕따를 당해ㅜ손목도그어보고 형한태 컵으로 허벅지를맞고 죽고싶었지만 덕분에 참을수있어요 이게마지막 글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성공하고싶은마음에 20대 초반에 사업을하다가 망치고 세금만 몇천이 남아있는상태에서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27 이 끝나가고 곧 28살이 되겠네요 이번엔 돈이 아니라 꿈을 한번 잡아보려고 해요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아보려고합니다 이 댓글을 1년뒤에 제가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하고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이 시작하는 날위해서 매일 이 노래 들으면서 잠에들꺼같아요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Wow new fan here I'm probably the only foreigner here lmao sending love from me❤
1년이 지나보긴했지만... 하필 어젯밤에 가족이 범죄와 연류되어 체포되 징역까지 가게되었네요.
겨우 이제 중1인데요. 평범하게 학교생활 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인데 말이죠. 제가 원치않는데도,
매일 기도를 해도 이루어 지지 않는단 사실을 잊고있었네요.
세상이 참 이상하죠. 어떤사람은 좋고 어떤사람은 나쁘고.
어떤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어떤사람은 시간이 빠르게 가죠.
느리게와 빠르게의 차이점은 앞글자,느와빠가 결정하는거죠.
여러분도 지금 아주 힘든 시간 보내는 분도, 행복한 시간보내는 분도 있을겁니다.
힘든분들은 다 행복하게바꿀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마지막 앞글자를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도전을 안하고 계시나요? 저라면 할거같은데요. 저는 그것마저 없으니깐요. 여러분 포기하지맙시다.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 였어요 근데.... 음.... 실제로 끝까지 들어보니 꽤
괞찮은 노래네요.... 친구가 좋아할만한 노래인 것도 이해가 되고요.... 너무 목소리가 이 노래와 어울려
요 글구 이 노래 말고도
류현준님이 부르신 노래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현준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모든 분들
오늘도 수고하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상처받는 일, 힘들고 괴로운일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 불멸의 지옥이니깐 살지 말고 포기하라 하고 싶네요. 성공할 사람은 성공하고 실패할 사람은 욕먹는 세상속에 살지 말고 포기하라 하고 싶어요
악착같이 살아오다가 겨우 올해가 되어서부터 정말 행복해지려 했는데, 마치 신이 저는 행복하면 안된다는 듯이 몸이 갑자기 확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불안했었는데, 이 노래 듣고 정말 많이 위로가 됐어요.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워요, 현준님. 저, 최대한 버텨볼게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오늘만은 좋은 하루가 되시길, 오늘만은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루스님도 오늘을 보내고, 또 지금까지 살아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행복하고 웃는 일만 생기길 바래요!
진짜 이번에도 안들었지만 갓곡인게 보인다
(늦게들음)흡..흐읍...우냐고요?너무 멋진데 어케 안울어요ㅠㅠㅠㅠ으아 초반에 네없세 비슷하고 중간에서 조금 더 지나서 랩나올때 진짜 좋고오ㅠㅠㅠㅠ갓곡만있어요 여긴ㅠㅠㅠㅠ
와 … ㅋ으로 도배를 해도 무표정 지었던 우리잖아 … 가사 하나하나에 소름끼친다 …
항상 고생만 하다가 겨우 찾은게 인터넷 속 도피처였고
나는 그 도피처에만 숨어서 나갈 생각도 안하다가 방구석 폐인이 되었어
기립성저혈압,자율신경실조증,불면증 등등 여러 병들에도 걸렸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겼어
근데 아직도 나는 도피처에서 나가고싶지 않아 그래서 아직도 도피처에서만 숨어있어
근데 너는 달랐으면 좋겠어
너라도 나 대신 현실에서 살아줄래?
헐 현준님 번아웃 이겨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폰을 꺼냈는데 우리 최애님 최공이 떠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ㅠㅠㅠ
그리고 인스타에서 봤지만 다시봐도 일러 너무 이뻐요ㅠㅠ 제목이 ‘살아줄래요?’라니요ㅠㅠ
예고편이랑 제목, 일러만 봐도 갓곡인게 느껴지네요..
내일 기대할께요!!
진짜 예고편이 생겨서 저번부터 너무 행복하다..
오랜만에 위로곡이네요..!!
그때는 그랬지 라는 생각으로 지금의 당신을 미래의 당신이 위로해주길 바랍니다..
2:55 이부분이 뭔가 눈물 날거같은걸 참다가 결국엔 터져서 울분을? 토해내는 느낌임.. 너무 좋아..
이제 막 성인이 됐는데, 갑자기 힘든 일들이 몰아치는 거 있죠. 금전적 문제, 인간관계, 자기혐오 등등. 중학교 때 류현준님 노래 덕분에 힘든 것들 잘 버텨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잘 견뎌볼게요. 노래 불러주시고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류현준님 노래듣고 울어버리네요^^
전 어릴때나 다름없네요 지금도 힘들때마다 이렇게 노래 들으러 오는데...ㅎㅎ
근 최근 몸도 많이 망가진 현재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책도 우울한 것에 노래도 우울한 것만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자 점점 스스로 미쳐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구와 가족에게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버티다고 죽을 날까지 디데일로잡아버렸죠 그래도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와 진짜 인스타에서도 봤지만 일러 너무 이뻐요ㅠㅠ예고편도 종이비행기 너무 좋고ㅠㅠㅜ살아줄래요?라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 듣진 않았지만 일단 너무 좋고요..🥺현준님이 어떻게 가사를 쓰셨을지도 궁금하고 진짜 설레서 잠 못 잘 것 같네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위로곡은 늘좋네요..
힘든사람들에게 반드시 위로가 될거예요!
상처받은 다른사람들을 위로해주기위해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갈게요!
노래로 위로해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
이번 노래도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
이번 노래 진짜 대박이에요...😊 영상도 대박이고 목소리도 대박이고 가사도 대박이고...❤ 역시 현준님 덕분에 살아가네요..🥰 현준님, 항상 감사하고 현준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우리 모두 잘 살아보자고요!!
현준님이ㅣ 살아달라면 평생 살수 있어요(?)
아 암튼ㄴ 기대된다구요
혅밈이 살아달라 한다면... 영생하겠습니다
세노님 일러도 반짝반짝해서 너무 예쁘고 현준님 목소리도 좋습니다..노래가 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주는 느낌(?)이네요
현준님 매번 이렇게 좋고,따뜻한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 미친듯이 울었는데,, 진짜 다 싫고 다 짜증났는데 이 노래 듣고 좀 나아졌어요 감사해요. 내일은 이 전보다 조금은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살아가요...
...노래가 너무 좋다 하루에 10번싞봐서 왜움
정신병원에서 입원하면서 이노래 들었는데.. 진짜 감동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위로를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위로를 꼬아듣는 것까지 알고 이야기해주시는게 넘 소름돋고 좋았어요
진짜 가사가 너무 좋네요... 노래도 정말 좋고 위로곡은 역시 현준님이 최고네요..
힘든 시기를 버티게 도와주셔서, 힘든 시기에도 버티게 도와주셔서 늘 감사해요.
곁에 있지 못해도, 곁에 늘 있는 것처럼 늘 일으켜두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노래랑 현준님이랑 댓글까지 다 따뜻하네요..ㅠㅠ
힘들때마다 자주 들어야겠어요
고마워요
진짜 이번곡 너무 좋고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건강 챙기시면서 계속 노래해주세요! 현준님 노래는 언제나 좋아요! 잘때도 듣고 학원갈때도 듣고 틈만 나면 듣네요ㅎㅎ 벌써 저는 2년째 현준님 팬입니다! 이번 노래도 틈만 나면 들을 것 같아요!! 위로곡 진짜 너무 좋아요 제 삶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잘 들었고 잘 들을게요!! 번아웃 이겨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ㅎㅎ 매일 잘 보고있으니 힘내세요💪
아 이번 곡 진짜 대박이다… 가사에서 현준님의 진심이 너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중간중간 말하듯이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 잠들기 전 헤롱한 상태에 듣는 위로의 속삭임 느낌이네요. 한 단어 한 문장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오히려 더 위로되는 느낌ㅠㅠ 살아달라는 말이 이렇게 듣기 좋은지 처음 알았어요. 기분 좋아지는 노래였어요. 여러 노래로 위로 받으면서 고등학교 생활 버텼어요. 현준님 없었으면 지금 이 댓글 적고 있을란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수능까지 일주일 남은 상태에서 너무 지쳐서 2일을 버렸는데 다시 힘 내서 끝내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그냥 멍때리면서 듣다가 눈물 왈콱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가사와 현준님 목소리 듣고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어제부터 컨디션도 그렇고,몸이 제 말대로 따라주질 못해서 계속 눈물만 나고 그랬는데 이렇게 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현준님 고맙습니다 오늘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고 가요☺️
정말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준님
이번 노래 진짜 좋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되는 사람들 진짜 많음 좋겠네요!!
현준님도 늘 행복하세요!!
많이 힘들고 울고 싶고 그랬는데 현준님 덕분에 편안하게 울고 가네요! 항상 노래 영상 자주 봅니다! 가사에 조금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 너무 좋았어요! 현준님 덕분에 제 목숨을 살렸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 진짜.. 와..
듣고 싶던.. 너무 듣고 싶던 말인데..
항상 감사해요 현준님..!
현준님위로곡은항상듣고있지만...항상힘들었던맘이없어지는거갔아요...!감사합니당
오랜만에 최공 들어와서 봤는데..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고 현님이 저희를 얼마나 많이 위해주시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곡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된것 같아요..! 감사해요
현준님 그저 빛 아주 그냥 현준님 덕에 힘내고 가요 ㅠㅠ
와...류현준님 너무 좋아요...
초면이지만 초반 멜로디 듣고 빠져버렸답니다..
알람 맞추고 노래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