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 굴복하라..."(영어 표기는 "Surrender to this Fear...")라는 대사도 있었죠. 외국에서는 Fear(공포, 절망)가 Pear(🍐)가 발음이 비슷한걸 이용해서 "Surrender to this Pear..."라는 식의 말장난을 치기도...😂 (대충 우리나라식으로 현지화 하자면 "절망에 '귤'복하라..." 정도?)
혼종모형은 Schwartz-Barcott와 Kim (1986)이 제시한 연구방법으로, 질적연구방법(qualitative methods)과 양적 연 구방법(quantitive methods)를 혼합하는 간호연구방법론 의 또 다른 전략이다. 스타2 나오기전부터 쓰이던 학술용어에요..^^ 학술용어는 국제화 표준에 맞춰서 번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어가 외국어더라도 번역의 가짓수를 최소화합니다.
혼종은 저그와 프로토스의 단점도 합친 느낌이네요 프로토스의 너무 적은 숫자, 저그의 자유의지 없는 복종성을 합쳤으니 두 종족의 근력과 사이오닉은 강할지라도 거기까지만 머물고 아몬한테 복종할 뿐이지 케리건처럼 자유롭게 스스로 발전할 수 없고, 그렇다고 저그의 장점인 물량으로 밀어붙일 수도 없고 번식도 불가능하고 프로토스의 장점인 과학기술을 쓴적도 없으니 한세기도 못간 괴물이라 볼 수 있겠네요 무한한 순환을 부정해서 나온 결과물 치곤 너무 비효율적이라 봐야 될것 같습니다
결과만 따지면 그 자유의지가 없으니 패배한건 맞습니다 초월체가 자유의지가 없으니 꼼수를 부려 자신을 대신할 지도자로 선택한 케리건이 그 성공예시죠. 스스로 선택해 제루스의 산란못에서 원시저그 테란 혼종으로 진화했고 거기에 멈추지않고 테란, 프로토스와 연합을 선택해 끝끝내 생존했으니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끝없는 성장이 개체로서의 강함을 상징하는 혼종도 이겨버린거죠
설정상 자유의지를 대체할 정도의 엄청난 힘과 번식력이 필요없는 막대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놈들인데... 게임에서는 그냥 ㅂㅅ 설정만 깊게 따져보면 그닥...까진 아니지만 (시네마틱에서도 아르타니스 없었으면 원시 칼날여왕을 2대1로 이길 뻔 했음.) 암튼 하자많은 건 맞죠.
스타3은 완벽한 육체를 원했던 아바투르는 혼종을 이용해서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완벽한 육체를 얻은 아바투르는 혼종으로 갈아타고 그걸 보고 분노한 프로토스는 저그를 공격하지만 아칸수준의 에너지를 내면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육체를 지닌 혼종 군대앞에 패배를 거듭한다 같은 스토리면 좋을텐데 혼종을 잘쓰면 새로운 갈등요소의 시작을 만들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혼종은 어쩌고보면 젤나가의 목적인 후손을 남기기위한 그릇을 원하면 언제든지 양산할수 있다는건데. 이미 그 시점이면 아몬이 생각한 망가진 순환을 멈출수 있었을텐데. 구지 밀어버릴려고 했던 원인은 뭐였을까. 군단의 심장 공식 답변은 아몬은 젤나가의 프로토스 실험에 불만을 가졌다는데.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진 비밀이 사실은 왜곡된게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ㅈㄴ 쎈 건 맞는게 시네마틱에서도 원시칼날여왕이랑 2대1로 이길 뻔 한 장면이 있고 (아르타니스 없었으면 케리건 죽었을 수도) 설정상 배틀 집중 사격 다 처맞고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놈들이라서 개체 하나하나가 귀하고 번식도 안하는 대신 어마무시하게 강한 건 맞는 듯합니다. (근데 왜 슈발 게임에선 오메가리스크만도 못한건데)
![테란-프로토스 혼종, 게슈탈트 제로 이야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f5dMieTx9ec/mqdefault.jpg)
![테란-프로토스 혼종, 게슈탈트 제로 이야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tr.png)
![죄책감을 이겨낸 영웅 제라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NnCJ3jtDBls/mqdefault.jpg)
![아바투르에 관하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1.gif)
늘 하는말이지만 혼종이란 단어는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hybrid를 보통 잡종으로 번역한다는데 이단어가 나오고 A와B가 합쳐지는걸 혼종이라고 부르잖아
제라툴: "신이시여…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국어로 혼종 하다가 영어로 하이브리드 하니까 뭔가 친환경 에너지자원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카락스:"절대 해서는 안되는 실험도 있는법"
제노지만 그대는 아엘다리같이 오만하지않고 명예로운 기사단이다.
@@프라이머스 어?
@@프라이머스 어...? 사이오닉..초능력..? 제노..등대? 으..윽 머리가!
지도교수 : 밤붕아~ 우리 변수 조금만 바꿔서 실험 한 번만 더 해보자~ 야~ 뭔 똥 씹은 표정을 짓고 그래~ 나중에 박사 과정 가면 다 도움이 된다니까? 밤붕이 연구자 해야지~ 석사만 하고 끝낼꺼야?
살려주세요 교수님;;
오 이제는 타락한 젤나가의 피조물을 연구하시는 군요
혼종이란 이름 나올때 프로토스 소리랑 저그
소리랑 같이 나는거 디테일이 쩌네요
"침입자로군..."
"오너라. 노예들아. 너희의 힘을 내게 줄 때다."
"파헤처선 안되는 비밀도 있는 법이다."
"너라는 존재는 오늘 사라질 것이다."
"나는 돌아오리라."
(그 외에 대사가 더 있지만 까먹었다...)
근데 성인되서 생각해보니 게임에서 나온 대사들이 중2병같아보여도 전부 현실적인 말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3번째..
"절망에 굴복하라..."(영어 표기는 "Surrender to this Fear...")라는 대사도 있었죠.
외국에서는 Fear(공포, 절망)가 Pear(🍐)가 발음이 비슷한걸 이용해서 "Surrender to this Pear..."라는 식의 말장난을 치기도...😂
(대충 우리나라식으로 현지화 하자면 "절망에 '귤'복하라..." 정도?)
+다가올 망각에 맞설자..... 아무도 없다
죄다 지도교수님이 할 법할 멘트네 ㅋㅋㅋ
침입자(싸젯말로 랩실 지원자)로군...
오너라 (랩실) 노예들아~
파헤쳐선 안될 비밀(랩실 난이도)도 있는 법이다.
너라는 존재는 오늘 (랩미팅 때) 사라질 것이다.
나는 (니가 박사과정 할 때) 돌아오리라.
@@lopain0120 ㅋㅋㅋㅋㅋ개웃기네용ㅋㅋㅋㅋㅋㅋ
블리자드의 한글초월번역중 하나죠
그냥 번역했으면 잡종이라 불릴뻔했는데ㅋㅋㅋ
잡종으로 번역했으면 캠페인 대사들 웃음벨 됐겠죠 ㅋㅋㅋㅋㅋ
혼종이 정번역이에요
@@강천-s1f 혼종이란 단어자체가 스타2에서 나온 단어에요
@@강천-s1f혼종이란 말은 국어에 없어요... 사전검색해보세요.. 오픈사전이나 나오지 국어국립원에선 표준어로 안나올거
혼종모형은 Schwartz-Barcott와 Kim (1986)이 제시한 연구방법으로, 질적연구방법(qualitative methods)과 양적 연 구방법(quantitive methods)를 혼합하는 간호연구방법론 의 또 다른 전략이다.
스타2 나오기전부터 쓰이던 학술용어에요..^^
학술용어는 국제화 표준에 맞춰서 번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어가 외국어더라도 번역의 가짓수를 최소화합니다.
혼종은 저그와 프로토스의 단점도 합친 느낌이네요 프로토스의 너무 적은 숫자, 저그의 자유의지 없는 복종성을 합쳤으니
두 종족의 근력과 사이오닉은 강할지라도 거기까지만 머물고 아몬한테 복종할 뿐이지 케리건처럼 자유롭게 스스로 발전할 수 없고, 그렇다고 저그의 장점인 물량으로 밀어붙일 수도 없고 번식도 불가능하고 프로토스의 장점인 과학기술을 쓴적도 없으니 한세기도 못간 괴물이라 볼 수 있겠네요 무한한 순환을 부정해서 나온 결과물 치곤 너무 비효율적이라 봐야 될것 같습니다
결과만 따지면 그 자유의지가 없으니 패배한건 맞습니다 초월체가 자유의지가 없으니 꼼수를 부려 자신을 대신할 지도자로 선택한 케리건이 그 성공예시죠. 스스로 선택해 제루스의 산란못에서 원시저그 테란 혼종으로 진화했고 거기에 멈추지않고 테란, 프로토스와 연합을 선택해 끝끝내 생존했으니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끝없는 성장이 개체로서의 강함을 상징하는 혼종도 이겨버린거죠
설정상 자유의지를 대체할 정도의 엄청난 힘과 번식력이 필요없는 막대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놈들인데...
게임에서는 그냥 ㅂㅅ 설정만 깊게 따져보면 그닥...까진 아니지만 (시네마틱에서도 아르타니스 없었으면 원시 칼날여왕을 2대1로 이길 뻔 했음.) 암튼 하자많은 건 맞죠.
아몬이 빡겜했으면 코프룰루는 그냥 망했을 거란 건 감안하면 아몬의 방심과 오만함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약점이죠
그래도 저그와는 다르게 지능을 갖추긴 한거같음 말을 하는 거 보면
스타2 협동전에서 혼종 많이 나오죠.
근대 자세히 설명해져서
이해가 빨라요.
이 혼종은 프로토스와 저그를 썩션 해서 만들었으니 플토,저그 재생목록에 각각있을듯 ㅋㅋㅋㅋ
+ 4:35 여기 실수하셨네요
혼종이 잘쓰면 좋은 컨셉인데 개인적으론 스1 스토리 때 플레이어 캐릭(테란-사령관 저그-어린 정신체 프로토스-젊은 집행관)중 저그랑 프로토스로 납치되서 혼종으로 개조되었다는 컨셉으로 하나 만들어주지 자신을 자각한 혼종 같은걸로
얘네 군심부턴 스토리 놨어요 ㅋㅋ 당장 오리지널 프로토스 캠페인 사령관을 아르타니스로 설정해버린 마당에 너무 큰 기대인듯 ㅋㅋㅋㅋㅋ
@@아-b7s 그건 블쟈가 소설 똑바로 안 읽고 공식 스토리에 넣어버리는 바보 짓 해서 ㅋㅋ
그거 듣고 어이 없었는데
프로토스의 PSY오닉♂과 저그의 적응력♂이 합쳐진 깜찍한 괴물...
예?
썩션~
사이오도닉 파워
저그♂️프로토스 혼종
썩션(아~땡큐썰♡)
혼종이란 말 때문에 잡종을 혼종으로 부르는 경우가 늘어났죠.
잡종이 사실 생물학적인 의미로 순종이 아닌 의미인데 이미지가 워낙 나빠졌으니요.
애초에 스타2의 혼종이 잡종을 다르게 부른 말일 뿐인지라.. 같은 방식으로 잡종견도 혼종견으로 부를수 있는거죠.
공허 분쇄자는 혼종이 아니다
얘는 걍 공허 생물체다
4:03 PTSD
프로토스와 저그를 결합하여 탄생한 혼종
오우 혼종시리즈..
왜 안해주는지 의아했는데 결국 스타트 끊었군요👍👍👍
와우 세 종족 어디에서 속하지 않는 유닛이라 이건 귀하군요
"혼종은 그 연구의 정점입니다. 그의 형상을 따라 만든 가짜 젤나가지요."
스타 3이 꼭 나오기만을 기대합니다 ♡
이제 보니까 혼종 뒤에 촉수는 티리엘 같은 디아블로 세계관 천사 날개 같네요
생각해보니 프로토스중에 저런거 없는데 빛나는 촉수가 왜 생겼지
4:02 협전에서 공중유닛의 천적
오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크으으~~ 프로토스 음악 웅장하다.
분명 이쪽은 토라스크 20마리인데... 혼종 3마리와 마린 10기로 발렸다...
저런 혼종을 한번에 삼켜버리는 데하카와 찢어버리는 개리를 만든 스탯먼은 도대체
제라툴:프로토스와 저그의... 혼종이라니… 아아, 신들이시여! 누가 이런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전 우주적 코스믹호러....
프로토스마저 충격에 빠지고 테란은 의지를 빼앗기는 그야말로 괴물....
젤나가:인위적으로 진화시키는건 하지말라고! 우리는 생명의 씨만 뿌리는거야!
혼종도 억지로 만든거이니 진짜 젤나가 입장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죠
로하나도 그에 대해서 혼종이 아몬의 본 모습을 반영한거고 뒤틀린 그의 심상을 표현한거라는 표현도 햇죠.
3:07 여기까지 스타2 공유 마무리 했으면 스타3 나올 발판이 생길텐데 너무 급하게 끝났것 같은 느낌이 확듬
젤나가 맙소사..
혼종보다 더 무서운건 1방에 700씩 박아버리는 풀스택 승천자나 광범위로 저글링이든 울트라든 갈아버리는 선봉대를 보유한 탈다림임 ㅋㅋㅋ
진짜 ㅋㅋㅋ 협동전에서 죽순 혼자 다쓸어버림 ㅋㅋㅋ
4:35 혼종 "약탈자"와는 다르게...가 아니라 혼종 "파괴자"인데 오타나신듯
혼종은 정말 혼돈이었죠..
태사다르가 구사했다는 ‘황혼’의 힘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스타에서 은근 밈으로 개그처럼 퍼진거도 있지만
실제 스펙은 행성하나도 날릴만한 파워를 가진 미니 젤나가☠️
스타3은 완벽한 육체를 원했던 아바투르는 혼종을 이용해서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완벽한 육체를 얻은 아바투르는 혼종으로 갈아타고 그걸 보고 분노한 프로토스는 저그를 공격하지만 아칸수준의 에너지를 내면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육체를 지닌 혼종 군대앞에 패배를 거듭한다 같은 스토리면 좋을텐데
혼종을 잘쓰면 새로운 갈등요소의 시작을 만들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혼종이라는 단어가 스타2 에서 처음 시작됐다던데
테란의 기술력으로
프로토스의 사이오닉과
저그의 적응 신체를 합체하는
연구의 결과가 혼종임
사실 혼종도 가짜젤나가라고 부르기도 아까운게 어디까지나 아몬이 은근슬쩍 인위적으로 진화시킨개체를 합쳐서만든 생체병기니까 로하나도 혼종을 가짜젤나가라고한건 그저 강하기만할뿐이니까 그렇게 부른거고
고대혼종은 설명이 없는걸 보니 따로 스킬같은건 없나보네요
좋은 혼종은 죽은혼종뿐이다
언제 나올까 기대 했던 혼종이 드디어!!! 이제 젤나가만 나오면 되는 건가요!?
아...... 정말 상대하기 까다로웠고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혼종아
결국 진짜 젤나가의 선택에서 탈락한 프로토스😢
오피셜은 아니지만 협동전과 랜유돕4+ 혼종 배후 조종자도 있죠
렌덤유닛아레나에서 혼종 파멸자 뽑으면 분신 8개가 다 유닛취급이라 남들 유닛 1개 쓸때 혼자 8개 쓰는데 참 좋음
젤나가 맙소사...!
이 끔찍한 혼종은..
오 채널명 바꿨네요
끔찍한 혼종이로군...
굳
혼종이라는 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란 점
공허 분쇄자가 혼종이 아닌 게 진짜 의외였어요
간접적으로 레이너도 이 실험을 도와주기도 했죠.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저그와 프로토스 연구 과제를 각각 다 하고나면 뫼비우스 재단의 나루드에게서 메세지가 오는데, 저그 표본과 프로토스 유물을 산다고 하는데... 이게 전부 혼종 실험에...
차원장인 카락스:절대 해선 안되는 실험도 있는법
근데 혼종은 어쩌고보면 젤나가의 목적인 후손을 남기기위한 그릇을 원하면 언제든지 양산할수 있다는건데.
이미 그 시점이면 아몬이 생각한 망가진 순환을 멈출수 있었을텐데.
구지 밀어버릴려고 했던 원인은 뭐였을까.
군단의 심장 공식 답변은 아몬은 젤나가의 프로토스 실험에 불만을 가졌다는데.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진 비밀이 사실은 왜곡된게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네요.
본인 방금 울레자즈가
UED 마인드컨트롤해서 테란 기술력의 뫼비우스 혼종 + 저그&플토 거대혼종 숙주 육체 가진
짱짱 쌘 울레자즈가 스타3 최종보스로 나오는 상상함
혼종 네메시스 저게 존1나 쎄던데
1:43 힉!
따지고 보면 칼날 여왕 캐리건도 혼종의 일종이라 할수 있지...
아몬-나루드 버전이 아니라 초월체 버전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새 시대를 열것이다
그래도 ㅈㄴ 쎈 건 맞는게 시네마틱에서도 원시칼날여왕이랑 2대1로 이길 뻔 한 장면이 있고 (아르타니스 없었으면 케리건 죽었을 수도)
설정상 배틀 집중 사격 다 처맞고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놈들이라서 개체 하나하나가 귀하고 번식도 안하는 대신 어마무시하게 강한 건 맞는 듯합니다.
(근데 왜 슈발 게임에선 오메가리스크만도 못한건데)
혼종이 젤나가다..
프로토스+저그 혼종만있는것도 아님
테란+저그 혼종은 다들아는 케리건과 알렉세이 스투코프이고
테란+프로토스 혼종인 제이크 라고하는 외전소설 주인공도 있음
그리고 세종족이 합쳐진 협동전 뫼비우스 혼종도 있었죠 ㅠㅠ
따지고보면 프로토스도 타락한 젤나가의 피조물이죠
저그도 그렇고
캠페인:오 약간 챌린지 느낌이네
협동전: 띨깍
망가의시간이다....
젤나가 맙소사
압도적 민트맛 혼종
데하카: ....?
만약 저그중 가장 강한 개체와 프로토스중 가장 강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가진 이들이 혼종으로 합쳐졌다면..
프로토스저그 테란저그는 있어도 프로토스테란은 있으려나?
흑흑 아몬님 나루드가 스포질만 안했어도
???: 뭐야?? 너희 엄마가 온다는 얘기는 안했잖아!
4:03 협전에서 만나면 그지같은 녀석
오 조회수 없음 귀하다
공허분쇄자는 혼종이 아닌가요? 생김새가 혼종이랑 비슷하던데
말그대로 공허에서 나온 생명체입니다. 혼종이 아닙니다
비유를 하자면 인간과 바퀴벌레를 혼합한 인류를 보는기분일까
저그랑 프로토스는 아몬이 인위적으로 정수를 손대서 정수가 오염됐기 때문에 젤나가가 될 수 없다는 데 사실인가요
예
혼종은 어떻게해야 만들수있어요?
저런 강력한 유닛들을 가지고서 전쟁을 지는 아몬 -> 스알못
악당간지 혼종
어우 혼종 파멸자 진짜 극혐...플라즈마 폭발 한방이면 방어드론 깔아놔도 무용지물이라 이놈 나오는 맵에선 항상3연발 저격보단 EMP 탄환을 먼저 개발해 놓습니다...ㄱ-
하지만 저런 끔찍한 혼종들도 협동전에선 그저 정수 덩어리 와 미네랄 가스 공급원 이죠
하이브리드가 역시 잘나가 😂😂😂
민트혼종이 제일멋지긴해
스투코프를 테-저 혼종이라 보는 의견도 있던데
가짜 젤나가는 젤잘나가 엌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젤나가~
혼파망 어서오고
저그와 프로토스가 승천할 종족인것이아니라 인위적으로 아몬이 진화시킨것아닌가요?
캐리건은 원시저그/테란 변종이라
원래 저그와 프로토스는 아몬이 개조하기 직전에 순수한 정수와 형체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몬이 없었다면 이 두 종족은 젤나가와 만나 또다른 젤나가가 되는겁니다.
혼종이 미래다!
아몬에게 테란이란.. 변수 가 자체였을까?
혼종이란 단어도 스타크래프트에서 처음 나왔다고 하던데..
협동전할때 젤짜증나는시키 혼종
하지만 다들 귀찮아서 딸기 민트라고 부르는 걸...
노바 한방컷 내는 혼종 갓멸자
이런 유튜버 해설보다도 스타크래프트는 영화로 나와야 한다.
왜 워크래프트를 영화화 했나, 스타로 했어야 한다.
내가 제일 젤나가.
제라툴 : 공방 7업 공허기사 상대로 니가 뭘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