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의 제도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일련의 이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부조가 인의적, 제도적으로 확립되어야 끊임없이 고민하며 독재와 혐오에 맞설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끝내 치루지 말았어야할 가장 무거운 피의 무게로 뼈저리게 깨닫게되네요.
지금도 다르지 않음 단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치정권이 정당한 민주주의 정차에 의해 정권을 얻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것도 문제 같습니다. 내가 투표한 이 한표가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궁금할때가 많아요
극심한 혼돈과 불안, 경제적 빈곤의 시대라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괴물입니다. 사회의 안정과 번영, 최소한의 복지들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가 너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미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히틀러의 부활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ㅡ...
동의 합니다. 알버트 슈페어도 천재였고, 괴링도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히틀러의 장군들 구데리안 과 만슈타인, 칼 퇴니츠 등도 대단한 인재들이었죠. 히틀러가 연설 하나는 무서울 정도로 잘했습니다. 분명 아르덴 숲 진격 작전 까지만 해도 군사적 재능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영국 공습, 스탈린그라드에 대한 집착, 이탈리아를 돕기 위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침공 부터 너무 빠른 몰락이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사람들 나치당 일당독재 만들었다고 비난하지만 지금 아무나 잡아다가 1930년 독일에 던져놓으면 히틀러 지지안하고 배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국가도 망했고 자기인생도 망했고 당장 배고파서 사람들 굶어 죽는데 영프는 배상금 내노라고 하고 물론 그 상황에서도 선량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존재했지만 슬프게도 집단에서 그들이 다수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도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판을치고 기어나오는거 보면...
1차 대전이후 유럽은 전혀 호황기가 아니에요.. 오히려 다같이 무너지고 있었죠. 이때 유럽 살리겠다고 미국이 금리를 내리니까 미국에 엄청난 거품이 생긴 위대한 게츠비의 시대가 1차대전 이후 20년대이죠. 대공황과 함께 미국 유럽이 다 힘들어졌구요. 다른 유럽나라가 여력이 없으니 우리시대의 평화 같은 일이 발생한거죠
히틀러 시대를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안되겠죠. 사실상 왕정시대. 다른 국가 정복하고 말살하고 대제국 건설하고 이런 것에 거부감이 별로 없던 시대였음. 유럽에서 전쟁은하도 자주 나서 그냥 일상이었던. 전쟁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던 시대.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나 정복자가 찬양을 받던 그 시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만약 유럽 대통일 했다면 역사적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건 사실일 것. 민주주의 와 왕정 시대 그 중간에 나타난 희대의 선동가. 대중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닥 현명하지 않음. 미국도 걸프전 당시 봤다시피 대승리를 했을 때 부시의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급상승 했었음. 지금도 딱히 그닥 다르지 않음.
박사님!!! 괴벨스는 공산주의자였다가 히틀러한테 반해 나찌(국가사회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벨스가 히틀러의 연설을 많이 모방하고 따라 했습니다. 물론 히틀러의 연설과 대중선동에 탁월한 아이디어를 괴벨스가 낸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원조는 히틀러입니다. 사실, 상병출신 히틀러한테 뼈대있는 독일의 장군들이 꼼짝도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많은 학자들의 연구과제입니다.
히틀러가 국민을 선동했다고 알려져있지만 히틀러는 절대 국민들에게 거짓말한적이 없음. 그는 항상 군중에게 자신이 하려고 하는 바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왔고, 당시 베르사유 조약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원했기에 그가 당선되고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과감한 정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거임.
우리도 히틀러 시대에 살고 있는 듯... 분명 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바이든으로 말했는데 날리면이라고 말했다면서 바이든으로 보도한 언론사 압수수색하고 기자들 검찰 조사 들어감 지금도 버젓이 유트브에 바이든으로 말한 동영상 있는데 살기 위해서는 날리면 으로 들린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 여기가 북한 김일성 시대인가...이니면 히틀러 시대인가...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ruclips.net/video/MPENlFsdRyY/видео.html
07
78
0707k008lj08k708
0k07o
7077l0707k
임용한 박사님 역사강의 너무 좋아요
역시강의를 매주 기다리기는 처음이에요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00:00 오프닝
01:08 히틀러의 오른팔 '괴벨스'
03:52 히틀러가 생각한 선전 대상은?
04:50 히틀러 연설의 특징 3가지!
08:00 히틀러의 연설법을 알려준 사람?
10:00 히틀러의 연설을 극대화한 연출전략
15:07 독일 국민에게 선동이 먹혔던 이유
히틀러와 괴벨스의 대중 선동 전략은 현재 정치인들도 많이 참고 하는 듯 합니다.
대중 선동과 혐오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죠.
독일의 전체주의가 가능했던것은 학대식 교육으로 인한 비인간화작업 덕분입니다. 이러한 학대식 교육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똑같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Charlie-uf1gi 그거 잘 써먹는 인간들 우리나라에도 있지. 광우뻥, 미국 검수완박 등 있지도 않은 일들로 선동하지. 또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혐오하게 만들고. 참...역겨운 전략임
털보가 대표적이죠 ㅋㅋ
@@woo373 그 반대쪽은 아벌구라는 게 더 큰 문제.
괴벨스는 나중에 영입된 거 생각하면 그 전부터 히틀러는 연설자체에 능력이 있었음, 오히려 괴벨스는 그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음
이게맞지 히틀러는 1차대전 끝나고부터 연설능력은 인정받았음 괴벨스가 히틀러를 키운게아니고 원래 커있던놈을 더 커보이게끔 도와준거지
악마의 재능이란 단어는 괴벨스에게 가장 잘어울리는거 같음
그의 기획력을 선한쪽으로 사용했었다면 스티브잡스급 그 이상이 아니었을까
원래 히틀러가 술집 같은데서
연설 선동질 하고 인기 끌었던거
니들만 몰랐네
남들 다 아는걸로 아는 척은
@@ChoiZe-t9m 그거 따라하고 싶었던게 탁현민. 부칸에 그래서, 저녁에 군사프레이드 하라고 조언해 줌
@@njr8609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노동자당에서 입 털 떄부터 히틀러의 타고난 말 빨이 입증 된 셈이죠
괴벨스가 마케팅 기획력이 어마어마했네요 하필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 효과를 발휘한 모양이에요 거의 탑아이돌 키우기 급
솔작히 오늘와도 나름 선전력 있는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히틀러의 연설과 괴벨스의 마케팅력이 배러 발휘되렀죠
선전선동기법들은 오늘날에도 엄청 다양하게 쓰이죠 단순한 정치적내용이아니라 공연 방송 강연등
너무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독일이 2차대전에서 이겼으면 괴벨스는 키케로급의 수사학의 대가로 남았을 듯하다.
근데 임용한박사님의 역사강의도 같은 내용을 딴사람이 하면 그냥 그런데 이분이 하면 히틀러나 괴벨스 선동연설처럼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이 굉장히 잘 들어나는 강의를 하죠
중1 아들이 이어폰 한쪽 뺏어 가더니 끝까지 시청하네요 ㅋㅋ 박사님 최고!
대중을위하는것이나 입만벌리면 국민을 위한다는것이나 우리나라 어떤사람한테서 많이본듯.참으로 대단한 기획자들.
ㅇㅈㅁ ㅋ
문재앙.. 딱 들어맞네 ㅋㅋ
반미반일로 적대감을 돌리고 북한과의 민족성을 주장하는 그.. 정권.. 흠..
현대 정치의 연설과 기획이 히틀러와 괴벨스가 기틀을 다졌다고 봐도 무방해서ㅋㅋ
근현대 정치의 기초를 히틀러 나치가 만든거지
임용한 박사님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옛날에 국방tv 유튜브에 전쟁사 엄청봤었는데ㅎㅎ
오우 완전 공감이요 ㅋㅋ
20세기 가장 유명한 정치아이돌과
메니지먼트 업자들이엿구만
현재 …대한민국 정치에서도 똑같이 대중선동 전략사용하고 있으니…역사는 중요함을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중심리 이용한 정치적인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는걸…
경각심을 갖고 세상의 흐름에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이 시대엔 세계사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user-pd2lt8lg5l 수학=국가경쟁력인데 차라리 국어를 줄여야지
@@user-pd2lt8lg5l 지금도 충분히 줄은거임
정치•사회의 제도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일련의 이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부조가 인의적, 제도적으로 확립되어야 끊임없이 고민하며 독재와 혐오에 맞설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끝내 치루지 말았어야할 가장 무거운 피의 무게로 뼈저리게 깨닫게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거 되고 싶어하는 부류가 있지...다만 재주가 조악해서 사이버 렉카라고 불리고 있다는 거...
근데 그것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 젋다고 하는 인간이라는 게 참 앞날이 깜깜함...
ㅋㅋㅋㅋㅋㅇㅈ
비극입니다....
5년동안 열심히 재앙을 만든 그 정권은? ㅋ
이걸 제일 좋아하는게 문재앙이었는데...대선도 졌으면서 왜이렇게 뒤에서 중얼거리는 찐따들이 많을까ㅠㅠㅠ
@@Mr-fy4rc 진짜 재앙은 이제 진짜 시작인데
머선 개소리신지
야~히틀러와괴벨스의계획이너무치밀하였었네요감탄이저절로나오네요
지금도 다르지 않음
단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치정권이 정당한 민주주의 정차에 의해
정권을 얻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것도 문제 같습니다. 내가 투표한 이 한표가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궁금할때가 많아요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되는 이유
극심한 혼돈과 불안, 경제적 빈곤의 시대라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괴물입니다. 사회의 안정과 번영, 최소한의 복지들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가 너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미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히틀러의 부활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ㅡ...
그러면서 그런 국민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가 탄생하고 그런 인간들이 또 새로운 적을 늘리게 되죠
진짜로 괴벨스는 괴물이기는 한데 천재임
동의 합니다. 알버트 슈페어도 천재였고, 괴링도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히틀러의 장군들 구데리안 과 만슈타인, 칼 퇴니츠 등도 대단한 인재들이었죠.
히틀러가 연설 하나는 무서울 정도로 잘했습니다.
분명 아르덴 숲 진격 작전 까지만 해도 군사적 재능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영국 공습, 스탈린그라드에 대한 집착, 이탈리아를 돕기 위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침공 부터
너무 빠른 몰락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이 살아야 합니다.
중도는 누구의 편도 아니며 누구의 적도 아닌 각자 도생입니다.
인생은 스스로 편할때 편한것 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선택이 가장 올바르고 관대할수 있는 빕을 알아야 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탓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소름 나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하기위해 남을 짓밟아도 된다는 생각이 나면.... 그 시대가 오면 히틀러 같은 지도자가 또 나올수 있다...
독일사람들 나치당 일당독재 만들었다고 비난하지만 지금 아무나 잡아다가 1930년 독일에 던져놓으면 히틀러 지지안하고 배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국가도 망했고 자기인생도 망했고 당장 배고파서 사람들 굶어 죽는데 영프는 배상금 내노라고 하고
물론 그 상황에서도 선량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존재했지만 슬프게도 집단에서 그들이 다수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도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판을치고 기어나오는거 보면...
공감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해방된 이후의 삶에 살고 있으니까 그렇지 실제 일제강점기에 살고 있었으면.. 순응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겠죠
지금은 편하고 배부르니까 남 차별하지말자 이딴 소리나 하고다니지.
님 말대로 당시 상황이었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살을 지지했을듯
히틀러가 작은 육각형 형태에서 발전할수 있었던거는 주변 인물들이 각자 분야에서 증폭제가 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임박사님이 최고시닷
시험공부할땐 꼭 이런 역사스토리가 땡기네 하
5:53 ~ 6:13
15:07 ~ 15:40
15:41 ~ 16:10
쇼츠 만들어주세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혹은 눈앞에 두는 미래일까 두렵네요
그때 상황이 그렇게 만든게 사실 가장큼
1차대전으로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걸 알앗고
그때 다른 유럽나라들은 호황기를 누리고있었고
그때 전세계를 식민지화 했는데
독일은 참여하지 못함
게다가 빚폭탄까지
암울함이 최대증폭
1차 대전이후 유럽은 전혀 호황기가 아니에요.. 오히려 다같이 무너지고 있었죠. 이때 유럽 살리겠다고 미국이 금리를 내리니까 미국에 엄청난 거품이 생긴 위대한 게츠비의 시대가 1차대전 이후 20년대이죠. 대공황과 함께 미국 유럽이 다 힘들어졌구요.
다른 유럽나라가 여력이 없으니 우리시대의 평화 같은 일이 발생한거죠
@@asd236678able 뭐 전쟁이후라서 후유증은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호황기였음
미국이 전쟁비용을 못받아서
무너진것이고
식민지가 많은 나라들은 금방회복할수있엇고 독일은 그냥 아무것도할게 없었음
전쟁밖에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우린 국민들에게 표를 강요하지 않았어. 지금 그들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라고.
역사는 반복하는데 우리는 과연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잘 배우고 갑니다
사회적안정이 가장 중요한 이유....
공연기획사,
엔터테이너 기획사 핵심인물들은 꼭 봐야겠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치밀했네요.. 다음은 푸틀러도 좀 분석해주세요. 그넘은 유도를 잘하는 것같던데요
괴벨스의 말처럼 거짓 되다란 표현에서 궤변이란 단어가 탄생되었죠
가장 우매한 인간은 나는 저시대에 살아도 나치를 지지안했을거라고 말하는 인간임. 당시 독일의 상황에서 히틀러의 손을 잡지 않을 독일인은 거의 없었다. 니가 히틀러 지지안하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수준이었음
싼 라디오 보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한 것도 일종의 전략이었군요. 와 치밀했던 준비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무섭게 느껴지는군요.
한국에서도 언젠가 히틀러같은 인물이 나올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히틀러 시대를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안되겠죠. 사실상 왕정시대. 다른 국가 정복하고 말살하고 대제국 건설하고 이런 것에 거부감이 별로 없던 시대였음. 유럽에서 전쟁은하도 자주 나서 그냥 일상이었던. 전쟁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던 시대.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나 정복자가 찬양을 받던 그 시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만약 유럽 대통일 했다면 역사적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건 사실일 것. 민주주의 와 왕정 시대 그 중간에 나타난 희대의 선동가. 대중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닥 현명하지 않음.
미국도 걸프전 당시 봤다시피 대승리를 했을 때 부시의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급상승 했었음. 지금도 딱히 그닥 다르지 않음.
우리나라에도 비슷하신 분 있죠 유사시민이라고
그니까 히틀러의 방식이 대단하고 배워야하는거죠? 히틀러가 영웅도 아니고 웅장한 음악만 계속 넣어서 무의식중으로 '히틀러가 사용한 방식은 뛰어났다'라고 사람들한테 영향주는거 같네요 다들 영상에 맞춰 편집한 배경음악 들어보시길. 전쟁사를 읽어주긴.. 어휴
지금은 블라디미르 푸틀러가 있지요
니미 역사공부나해라
유익한 영상이네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ㅎ
광우병 과 사드 선동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나라 어느 당의 3대특성
1.단순한 개념을 천번 만번 반복
2. 나보다는 우리
공통의 적
3. 적대세력의 분노를 일으킨다
찢어진다ㅠㅠ 민주적으로ㅠㅠ
민주당이네. 뭐든지 둘로 갈라 싸우게만들지.
부자/가난한자, 기업가/노동자, 정규/비정규, 나이 지역 성별 가를수있는것은 모두 갈라치기해서 분노하라고 선동해서 표빨고 있음
모든 흠을 적에게 돌린다...석열정부가 이전 문재인정부 탓으로...선동
괴벨스가 처음에는 히틀러 만났을때 뒤에서 욕했었어요
음악소리에 오디오 전달이 안되네요.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못 듣고 나감니다.
우상화 감정적... 경계해야되네요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인물이 나타나서 미.중.일.북을 모두 제압하고 우리가 독야청청할수 있는 실질적으로 보이는 청사진을 제시하면 열광하지 않을수가 없지..
본래 절박한 사람일수록 감언이설에 홀라당 넘어가서 사기꾼 말에 뻑 가는 법이야. 사기꾼이 처음엔 환상적인 이자 30프로 막 주거든. 그렇게 1년 하면 돈을 빌려서 갖다주고 일가친척들 다 끌어와서 주고. 그러다라 한방에 일족이 망하게 되지. 똑같지 않아?
임용한 박사님 살빠지셨네요
애초에 히틀러가 정계에 입문한 이유가
술집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설 때문ㅎㅎ
나찌가 불과 80명인 시절 히틀러는 우연한 기회로 참전 용사로서 발언권을 얻어 연설을 하게 됐고, 그 모든 사람이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괴벨스는 그 연설을 듣고 감명받은 추종자 중의 한명이었을 뿐.
전체주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특정당과 극성지지자들의 모습도 비슷하죠...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선동질 좋아하는거 보면 효과적이긴 한듯
괴벨스가 만든게 아니라 히틀러 자체가 사람을 홀리고 선동시키는데에 이미 타고난 꾼이었어.
연출이 어마어마하네
연설 시간에 한시간이나 늦다니...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진작 돌맞아죽었겠네요
기반이 약하면 약할수록 타인을 비방하는데 특화하여 선동한다
요즘도 먹히는 방식이네요 ㅋ
지금의 중국 공산당을 보는듯,,,맹목적 충성 강요,,,독재 국가,,
선동 감정에 흽싸이면 안됩니다 🚫 🚳
독일처럼 과학적이고 이성 합리적인 국민을 저리 속이는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것도 놀랍네요
역사공부하면 알게되있다
그것도 오스트리아인 히틀러 한명이..
그래서 지금도 치욕으로 생각하고 있음 😢
전 세계의 모든 민주사회는 언제나, 언제나 대중의 지지를 업은 제2의 히틀러의 탄생을 끊임없이 항상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선거때마다 보잖아요ㅎㅎ
우리나라도 광신도들 늘어나는 상황 큰일이네요 히틀러가 쓰던 선전선동 언론 방송장악등등...
적폐, 토착왜구, 무상, 지원... 반복의 반복으로 주입하는 분이 있지요.
"사람이 먼저다." "[더불어]민주당"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시죠
악마임을 동의하는데 과학기술을 단지 우상화 마켓팅으로만 치부하기에 편협하지 않은지?
임용한 교수의 강의는 정곡이 비수같고, 디테일이 남다르다.
판에 박힌 다른 나치관련 영상과 비교해보라! 단연 군계일학!!!!!
힘든시기에 강력한 지도자를 갈망하는건 어느나라나 같죠
예전에 *시오패스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있었죠.
집단 지성(?) 이란 말을 잘 믿지 않게 됐다.
잘못된 투표는 다양성이라기 보단 집단 광기(!)라고 느껴질때가 많으니까
침묵은 善이 아니라~ 또 다른 더 큰 악(惡)의 완성이다.
한나 아렌트가 말했던 #악의평범성 처럼 😢
너무 좋구만 벌써 다음편 기대하느데 이제 끝난건가요?
알면 알수록 히틀러의 연설 능력은 대단하다
대단한 새끼긴 하네
최고의 악인이게 과한 능력을 주었어
그런거 없어요;; 그냥 시대 정서일뿐이지 무슨 제스처 화법 분석을 하는지 성공한 선동질이니까 끼워맞추기 분석이지 실패했으면 이래서 실패했고 저래서 실패했다 라고 할꺼면서 무슨..
근엄한 표정으로 “이거다 저거다”말하는거 우습네요
??? : 도리도리도리도리 어 .. 음.. 큼.. 크 ...저 ...
80년 자행된 언론통폐합은 괴벨스를 모티브로 한것같은 생각이?
돼지에게 하는 밀인가?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 비슷한 현상이 나온 셈이네
우리나라에는 탁씨와 털씨가 대표적이죠
우리나라 왼쪽 그친구들이랑 완전히 판박이네
ㅇ.ㅇ 개쌍도 니들 대통ㄷ.ㄹ은
요즘 어떤 놈들이 하는 짓거리와 완전 똑같네. 방통위와 방심의 통해 신문방송 제재하고, 비판적 기자들 고소고발, 기소하고. 나찌시대로 돌아간 2024년의 한국.
다음 히틀러는 푸틴입니다.
정답!
무섭다 무서워~~
박사님!!! 괴벨스는 공산주의자였다가 히틀러한테 반해 나찌(국가사회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벨스가 히틀러의 연설을 많이 모방하고 따라 했습니다.
물론 히틀러의 연설과 대중선동에 탁월한 아이디어를 괴벨스가 낸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원조는 히틀러입니다.
사실, 상병출신 히틀러한테 뼈대있는 독일의 장군들이 꼼짝도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많은 학자들의 연구과제입니다.
박사님 말에 비해 브금이 너무 커요
나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한국인은 안그럴것같은가?
당시 음악,과학,사상,철학,민주주의 시스템 최고 국가..
조선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전체주의 국가지 ㅋㅋ
히틀러시대 독일이나 지금 조선이나 차이가 없다
역사는 돌고 도는듯
히틀러가 국민을 선동했다고 알려져있지만 히틀러는 절대 국민들에게 거짓말한적이 없음.
그는 항상 군중에게 자신이 하려고 하는 바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왔고, 당시 베르사유 조약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원했기에 그가 당선되고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과감한 정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거임.
음모론은 거짓말 아니고?
@@낭낭하네요 물론 후반엔 음모론이나 거짓말을 하긴 했음 하지만 총통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거짓말을 한적은 없음 독일인 대부분이 생각한걸 말했을 뿐이지
ㄹㅇ 자국민 밖에모르는 바보
괴벨스 주제로 여름에 잘 올리셨습니다 -
히맨의 악당 스켈레토어가 생각나는 납량특집 해골상, Giggity giggity giggity~!
지금 대한민국의 누구를 보는듯
우리도 히틀러 시대에 살고 있는 듯...
분명 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바이든으로 말했는데 날리면이라고 말했다면서 바이든으로 보도한 언론사 압수수색하고 기자들 검찰 조사 들어감
지금도 버젓이 유트브에 바이든으로 말한 동영상 있는데 살기 위해서는 날리면 으로 들린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
여기가 북한 김일성 시대인가...이니면 히틀러 시대인가...
2차세계대전의 결과가 반대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