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때 연애를 하면서 그 사람을 담기에는 너무 자유롭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을 여기서 만나다니 공감이 돼면서 위로를 해주고 싶은 상황이 오게 되었네요.. 가끔은 작성자님이 웃으면서 다시 행복할일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악기를 다루는 너에게 이 노래를 추천할 땐 그저 음이 예쁘고 다들 좋다고 해서 네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이 노랠 골랐는데 어느 날, 다시 이 노래를 들어보면 이토록 네게 해주고 싶던 말이 가득할 줄 몰랐네. 요즘 좋아하는 사람 있지? 근데 그 사람은 널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요즘 일도 잘 풀리지 않아 기분이 우울하지? 넌 진짜 바보야. 넌 누구보다 빛나니깐 누구보다 밝게 필 거야. 너의 사계절은 되지 못했지만, 너가 항상 걷는 그 거리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되어 너의 모습만이라도 보고 싶어. 넌 누구보다 잘될 거야. 난 널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 그리고 과분하게 사랑해.
사랑받는다는게 두려울때가 있어요. 끝이 있을까봐..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빼앗길까봐.. 초라해질까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깊고 무한한 그런 류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사랑은 언제나 유효기간이 있고, 금방 시들고, 변하고 움직인다는걸.. 찰라의 사랑이라도.. 받아야 살것 같아서.. 살아갈수 있을 것 같아서.. 늘 연출해야 했어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했던것 같아요.. 언제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미친듯이 사랑받고 싶지만.. 그만큼 너무 두려워요.. 사랑받는다는건..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그 사람에 단점과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없어지게 되더라구요..저는 처음 누군가를 사랑 해본적은 처음입니다..이유가 없었습니다.모든 순간 과 어두운면 어떠한장면을 봐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어떠한 장면에서 가슴이 바닥까지 감정이 내려앉은순간 내가 저분을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계속 오셔도 관심없는 척을 하였습니다.. 아는척 하는 순간 다시는 안올것 같아서 얼굴이라도 한번더 보고 싶어서 남들에게 배려있는 행동과 말들을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한테 배려하는 모습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나한테 진실된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이여서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상처가 많은 사람이란걸 느껴졋습니다.순수한 마음에 얼굴이라도 한번보고 싶다라는 생각과 대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하는 행동과 선택이였지만..어디서든 응원합니다😊 많은사람 에게 사랑받고 있으니 충분한 행복이 다가올겁니다 더 좋은 사랑이 다가오실 겁니다.응원할게요:)
소운이와의 190일 보내며, 나의 하루가 그녀의 하루만큼 행복하고 밝게 빛나길 기도했습니다! 소운이가 있음에 제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고 제가 살아갈 수 있음에 소운이가 더 행복해졌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소운이에게 다가올 시련과 행복에 항상 같이 있고 같이 나누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소운이의 미래엔 내가 꼭 껴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
이런 저런 고민과 걱정이 참 많은 앤데 요 며칠도 그렇게 보냈으려나? 덕분에 답답하고 어딘가 도망치고 싶었던 내 일상에 작은 숨 쉴 틈이 생겼던 것 같아. 내가 어쩌다 그 새벽에 연락을 시작하게 됐는 지 아직도 이해는 안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그때는 있었겠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밤 늦게까지 같이 챙겨보던 것들이 한 여름밤의 꿈 처럼 짧고 아쉽게 지나갔지. 내 생각보다 넌 너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은데 너무 현실적인 얘기만 해주지 말고 그저 들어만 줄 걸 싶기도 하다. 사실 그게 필요했던 것 같아서 이제와 조언해주기 바빴던 내가 부끄럽기도 했엉 어떤 선택을 하든 어디에 있든 몸과 마음이 다 편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생각에 너무 갇히지 말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 한테 얘기도 많이 하면서 니 마음이 건강했으면 해. 만나면 전하고싶었던 말이 참 많았는데 잠깐이었지만 여름 날 나에게 그늘막처럼 쉴 수 있던 틈을 줘서 고맙당. 뭐가 됐든 건강하고 멀리서라도 응원할게
한번도 좋아하지 않은 적 없어 시간이 지나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무뎌진거야 제발 돌아와줘 제발 이런 노래를 들어서 너를 다시 떠올린게 아니야 다 너 때문이란 말이야 매일 이 노래를 듣는것도 니가 들려준거잖아… 부탁이야 그러니까 제연아 기회를 줘 그때가 너와의 마지막 추억으로 남긴 싫단 말이야 너랑 헤어지고 나 여자랑 있어본적 한번도 없어 믿어줘 제발 제발 와줘 내가 이기적이라 미안한데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라고 난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울고 싶을 때 마다 찾아보는 노래 가사인데 이렇게 또 마주하는구나..2024가 끝나가는 이 무렵 나는 꾸준히 이 노래를 찾아 듣곤 했는데 참 들어보길 잘했다고 느끼는 곡 중에 하나..아무것도 이룬것 없고 해낸 것 없는 내가 수고했다는 말을 들어도 되나 심란하고 감정이 벅차는 지금 1시 25분에 이 댓글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을 건내주고 싶습니다 오글거리고 이런 글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작은 맘이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Season 계절을 뜻하는 이 노래 처럼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겐 스쳐가더라도 그리워 하게 되는 의미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건내드리고 싶습니다 2025도 나의 색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덜 힘드시고 많은 날이 대체로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1년동안 좋아하게 됐네 처음 보자마자 반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다더라 너가 나한테 관심 있을 때는 내가 너한테 관심이 없었고 타이밍 한 번 참 기가막히게 안 맞네 그치?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지나가다가 우리가 같이 앉았던 정자를 보면 너가 혹시 거기 있을까 싶어 한 번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너를 닮은 사람이 있으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미칠지경이였어 지나가다가 너 향이 나면 뒤돌아서 너인지 확인하곤했어 너를 찾아가볼까 고민도 하고 너희 집 앞에서 기다릴까도 생각해봤는데 다 너가 싫어할 거 같아서 꾹 참고 문자 하나 보냈는데 그것도 싫었나보네 아직도 안 읽은 거 보면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해 너가 내 첫사랑이란게 좋다
사랑하지만 그만뒀어
우리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너는 내가 담기에 자유로워
그만 놓아줄게
너가 앞으로 어디서든 잘되었으면 해
넌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첫사랑이었으니까
잘지내
저도 한 때 연애를 하면서 그 사람을 담기에는 너무 자유롭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을 여기서 만나다니 공감이 돼면서 위로를 해주고 싶은 상황이 오게 되었네요.. 가끔은 작성자님이 웃으면서 다시 행복할일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진! 너 보고 싶어서 자전거를 4시간을 타고 너네 집 근처까지 갔었어~! 뭐하고 지낼까? 너무 궁금하지만 연락은 하지 않을게.
가끔 내 생각하며 잘 지내길.
술먹고 써서 이거 쓴거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좋아요 알림떠서 알았네..ㅎ..
가사를 알고 들으니 더 좋으다
악기를 다루는 너에게 이 노래를 추천할 땐
그저 음이 예쁘고 다들 좋다고 해서
네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이 노랠 골랐는데
어느 날, 다시 이 노래를 들어보면
이토록 네게 해주고 싶던 말이 가득할 줄
몰랐네. 요즘 좋아하는 사람 있지?
근데 그 사람은 널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요즘 일도 잘 풀리지 않아 기분이 우울하지?
넌 진짜 바보야.
넌 누구보다 빛나니깐
누구보다 밝게 필 거야.
너의 사계절은 되지 못했지만,
너가 항상 걷는 그 거리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되어
너의 모습만이라도 보고 싶어.
넌 누구보다 잘될 거야.
난 널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
그리고 과분하게 사랑해.
첫 만남에도 저는 설레버렸답니다. 다만, 당신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럼에도 그의 나날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요. 힘내요. 더 좋은 인연이 올 수 있도록.
사랑받는다는게 두려울때가 있어요.
끝이 있을까봐..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빼앗길까봐.. 초라해질까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깊고 무한한 그런 류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사랑은 언제나 유효기간이 있고, 금방 시들고, 변하고 움직인다는걸..
찰라의 사랑이라도.. 받아야 살것 같아서..
살아갈수 있을 것 같아서.. 늘 연출해야 했어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했던것 같아요.. 언제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미친듯이 사랑받고 싶지만.. 그만큼 너무 두려워요.. 사랑받는다는건..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그 사람에 단점과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없어지게
되더라구요..저는 처음 누군가를 사랑 해본적은 처음입니다..이유가 없었습니다.모든 순간 과 어두운면 어떠한장면을 봐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어떠한 장면에서 가슴이 바닥까지 감정이 내려앉은순간 내가 저분을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계속 오셔도 관심없는 척을 하였습니다.. 아는척 하는 순간 다시는 안올것 같아서 얼굴이라도 한번더 보고 싶어서
남들에게 배려있는 행동과 말들을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한테 배려하는 모습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나한테 진실된 행동을 보여주는 사람이여서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상처가 많은 사람이란걸 느껴졋습니다.순수한 마음에 얼굴이라도 한번보고 싶다라는 생각과 대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하는 행동과 선택이였지만..어디서든 응원합니다😊
많은사람 에게 사랑받고 있으니 충분한 행복이 다가올겁니다 더 좋은 사랑이 다가오실 겁니다.응원할게요:)
소운이와의 190일 보내며, 나의 하루가 그녀의 하루만큼 행복하고 밝게 빛나길 기도했습니다! 소운이가 있음에 제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고 제가 살아갈 수 있음에 소운이가 더 행복해졌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소운이에게 다가올 시련과 행복에 항상 같이 있고 같이 나누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소운이의 미래엔 내가 꼭 껴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
혹시 성함이 장아찌이신가용 제가 아는분하고 비슷합니다.
@@박시현-o2c6c 네 성이 장이고 이름이 아찌입니나
이런 저런 고민과 걱정이 참 많은 앤데 요 며칠도 그렇게 보냈으려나? 덕분에 답답하고 어딘가 도망치고 싶었던 내 일상에 작은 숨 쉴 틈이 생겼던 것 같아. 내가 어쩌다 그 새벽에 연락을 시작하게 됐는 지 아직도 이해는 안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그때는 있었겠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밤 늦게까지 같이 챙겨보던 것들이 한 여름밤의 꿈 처럼 짧고 아쉽게 지나갔지. 내 생각보다 넌 너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은데 너무 현실적인 얘기만 해주지 말고 그저 들어만 줄 걸 싶기도 하다. 사실 그게 필요했던 것 같아서 이제와 조언해주기 바빴던 내가 부끄럽기도 했엉
어떤 선택을 하든 어디에 있든 몸과 마음이 다 편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생각에 너무 갇히지 말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 한테 얘기도 많이 하면서 니 마음이 건강했으면 해. 만나면 전하고싶었던 말이 참 많았는데 잠깐이었지만 여름 날 나에게 그늘막처럼 쉴 수 있던 틈을 줘서 고맙당.
뭐가 됐든 건강하고 멀리서라도 응원할게
하루의 시작이 너의 연락이였고 그 하루의 마지막도 너의 연락이였어 그래서 좋았는데 우리의 마지막도 너의 연락이였을까
한번도 좋아하지 않은 적 없어
시간이 지나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무뎌진거야
제발 돌아와줘 제발
이런 노래를 들어서 너를 다시 떠올린게 아니야 다 너 때문이란 말이야 매일 이 노래를 듣는것도 니가 들려준거잖아…
부탁이야 그러니까 제연아 기회를 줘 그때가 너와의 마지막 추억으로 남긴 싫단 말이야
너랑 헤어지고 나 여자랑 있어본적 한번도 없어 믿어줘 제발 제발 와줘
내가 이기적이라 미안한데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떡하라고 난
난 너 처럼 행복한 사람이 아니여서 미안해..나는 널 사랑할지도 모르겠어..근데 좋은 관계는 아닐것 같아 아무튼 사랑해..
존나 사랑했다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울고 싶을 때 마다 찾아보는 노래 가사인데 이렇게 또 마주하는구나..2024가 끝나가는 이 무렵 나는 꾸준히 이 노래를 찾아 듣곤 했는데 참 들어보길 잘했다고 느끼는 곡 중에 하나..아무것도 이룬것 없고 해낸 것 없는 내가 수고했다는 말을 들어도 되나 심란하고 감정이 벅차는 지금 1시 25분에 이 댓글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을 건내주고 싶습니다 오글거리고 이런 글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작은 맘이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Season 계절을 뜻하는 이 노래 처럼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겐 스쳐가더라도 그리워 하게 되는 의미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건내드리고 싶습니다 2025도 나의 색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덜 힘드시고 많은 날이 대체로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너의 찰나의 모습은 나에게 빠져나올 수 없는 영원한 저주가
새해 첫 곡
2:40부터 너무 간절한 것 같아서 울컥해진다 ㅠㅠㅠ
저는 그저.. 없어져도 모를 수많은 불빛들 중 하나지만 오빠가 행복하길 기도해요 매일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놓아드립니다. 사랑해요 나의 모든걸 당신께 드릴만큼. -나의 영락없는 첫사랑인 당신에게-
내 새해 첫 노래다!
어쩌다보니 1년동안 좋아하게 됐네
처음 보자마자 반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다더라
너가 나한테 관심 있을 때는
내가 너한테 관심이 없었고
타이밍 한 번 참 기가막히게 안 맞네 그치?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지나가다가 우리가 같이 앉았던 정자를 보면
너가 혹시 거기 있을까 싶어 한 번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너를 닮은 사람이 있으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미칠지경이였어
지나가다가 너 향이 나면
뒤돌아서 너인지 확인하곤했어
너를 찾아가볼까 고민도 하고
너희 집 앞에서 기다릴까도 생각해봤는데
다 너가 싫어할 거 같아서
꾹 참고 문자 하나 보냈는데
그것도 싫었나보네 아직도 안 읽은 거 보면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해
너가 내 첫사랑이란게 좋다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러 올게요 🙂
너랑 헤어지고 1년 반이다
그동안 너네 집 주변을 몇번을 서성거리고 너네집 앞까지 몇번을 갔는지 모르겠어
다 내 잘못이야 미안해 니 잘못까지도 내가 다 미안해 이제 너무 지친다 나 혼자만 기다리는 것도 너무 힘들어
널 그만 좋아하고 싶어
나의 모든 사랑을 너에게줄게 행복해야돼 꼭
이 노래를 들으면 너밖에 생각 안나
아직포기가 안돼.
연락올때마다 계속 설렌다..
미안하다 접어볼게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 항상 네 플리에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보고 싶어. 미안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 중 한 사람때문에 왜 다들
이러는거지?? 그리고 나도 언젠가 이러겠지??
ㅠㅠ 하 슬퍼요
오빠 많이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랩해주세요
1:54
2:09
병긔야 보구있니??ㅎㅎ 이거 듣고 혼자 울지 않았으면 해!!
사랑해여❤❤
전남친 나쁜놈아 난 진심을 다해 사랑했어
많이 좋아해 아무리 노력해도 포기가 안돼더라~ 너가 나 싫어하는 거 알아..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
가까워지려하면 멀어져서 사라지는 넌 어찌도 사람 마음을 이리 잘 흔드는지. 멀리서 바라보고 응원하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않을까하다 영영 놓쳐버리겠지. 어쩌면 마음 한켠에서 너가 날 좋아하고 있을줄 몰라 마지막으로 연락해봐. 잘지내?
🙏
솔직히 처음엔 호기심이었는데 어느샌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더라
대화라곤 몇 마디 밖에 안해서 목소리 조차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그냥 좋다 너가
가까이만 있어주라
가사ㅏ가 ㅁㅊ
아이돌과 팬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