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깨달음을 준 강의 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깨달은 것과 맞는 내용인지는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최근에 독백이 안되는 것에대해 슬럼프를 겪고 있던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독백을 연습하면서 슬픈거는 알겠는데, 이거를 막 울면서 대사를 해야 하는데 그 감정이 나오지 않아서, 한번 두 번 연습하다가 안되네 하고 심도를 쌓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주구장창 앉아서 왜 이럴까?, 이사람의 생애에 대해 적고 하면서 고민만 했었는데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배우의 연기가 머리속 생각의 영역이 아니라 몸의 표현의 영역이다. 몸으로 그거를 체득해야한다!” 이말을 듣고 ‘아.. 지금까지 머리로 해서 안됬던 거구나.. 될 때까지 해야하는데, 울면서 이독백을 하는 그 감각을 느낌을 모르겠으니까 그게 될 때까지 연습을 하는건데 한 두 번해보고 안된다고 핑계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다른 강의 중에 “1시간이되든 끝까지 유지하고 끝까지 울어라.”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걸 시도 해 볼때도 처음에(울지도 못했을 때) ‘이게 될까?’하면서 앉아서 머릿속으로만 슬픈 것들 생각하고 안된다고 바로 놓아버리고 해서 안됬지만 나중에 1시간 우는것에 성공했을 때 그냥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집중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말하면서 연습하다보니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럽게 되니 그 과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독백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모르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1시간,2시간,3시간이 되든 계속 대사를 하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정말 큰 깨달음을 준 강의 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깨달은 것과 맞는 내용인지는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최근에 독백이 안되는 것에대해 슬럼프를 겪고 있던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독백을 연습하면서 슬픈거는 알겠는데, 이거를 막 울면서 대사를 해야 하는데 그 감정이 나오지 않아서, 한번 두 번 연습하다가 안되네 하고 심도를 쌓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주구장창 앉아서 왜 이럴까?, 이사람의 생애에 대해 적고 하면서 고민만 했었는데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배우의 연기가 머리속 생각의 영역이 아니라 몸의 표현의 영역이다. 몸으로 그거를 체득해야한다!” 이말을 듣고 ‘아.. 지금까지 머리로 해서 안됬던 거구나.. 될 때까지 해야하는데, 울면서 이독백을 하는 그 감각을 느낌을 모르겠으니까 그게 될 때까지 연습을 하는건데 한 두 번해보고 안된다고 핑계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다른 강의 중에 “1시간이되든 끝까지 유지하고 끝까지 울어라.”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걸 시도 해 볼때도 처음에(울지도 못했을 때) ‘이게 될까?’하면서 앉아서 머릿속으로만 슬픈 것들 생각하고 안된다고 바로 놓아버리고 해서 안됬지만 나중에 1시간 우는것에 성공했을 때 그냥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집중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말하면서 연습하다보니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럽게 되니 그 과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독백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모르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1시간,2시간,3시간이 되든 계속 대사를 하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되면 미칠 것 같고, 괴로워서 죽을 것 같고, 자신의 무능이 한심해서 눈물도 나고...
그렇게 되죠
이런 경험을 수도 없이 하다보면 슬픈 상태에 몰입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