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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이 빠르신데도 다 잘 들려요 ㅎㅎ 오! 놀라워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연기를 배우시려는 분들께 소개합니다! 언젠가 한번 뉴질랜드에서 수업한번 해 주셔요!

좋아요! 잘해요! 수고해 ! 버텨요 ! 개겨요!!^^ 😍😍😍

우리의 삶과 비슷하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나처럼 살다가 사회화 되면서 나다움을 잊고 살게 되는 것처럼... 우연히 듣게 된 연기수업에서 처음 발성을 배우고 그 매력에 빠져서 발성만큼은 몸과 머리롤 제대로 이해해보고자 학원도 등록했는데요 ㅎㅎㅎ 선생님(선생님 맞으시니깐 선생님이라 부를게요) 말씀 들어보니 연기도 내가 걸어온 인생이랑 다를게 없구나... 하는 재밌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ㅎ

가수들 앨범 안사면 그만이고 가수들 공연 안보면 그만이죠. 배우들 작품도 안보면 그만인데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가치가 높지 않은 듯해요.

저는 남편한테 써먹으려고 배우는중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4년전 영상입니다만, 사회생활에 많은도움이됫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의 잘못된 습관을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성장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큰 도움 얻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호흡과 발성 강의 다시정주행 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저는 이때까지 복식호흡을 할 때 어깨가 가슴이 움직이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근데 강의에서 나오는 방법인 숨을 참고 하는 횡경막움직이는 것 했을 때랑 달리기할 때, 복식호흡이 활성화 되고 횡경막이 내려가면서 복식호흡되는걸 확실하게 느꼈는데 이때 어깨가 움직이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희가 화내고 울 때, 분노하고 슬픔할 때 일상에서 그런상황에서 말을할 때 관찰해보면 어깨가 들썩이긴 하더라구요. 마치 달리기 한뒤처럼, 깊은 호흡을 하면 어깨가 움직이는건 당연한 것 일까요? 아니면 제가 잘 못하고 있는 걸까요?

꿀팁

선생님 나 자신을 관찰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안에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관찰하듯 관찰하라는 뜻일까요? 나의 양치 모습을 사실 내 안에서는 보기가 힘들어서요...

이런 동기부여(?)영상도 좋아요😊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확실하니까 다른 재능있는걸 찾는시간에 좋아하는걸 깊게 파는게 힘들더라도 뜻깊은거같아요 ㅎㅎ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5:38 와 순식간에 멋있으십니다

4:21 우와

소리 내기 전에 멈추는게 뭔지 잘 모르겟어요ㅠㅠ

너무나 유익한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전문적이고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기에 대해 큰 영감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에 벚꽃동산 공연보러가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궁금점이있어 질문드립니다 연극을 많이보는게 좋다고 해서 요즘 많이 보고있는데 그냥 저는 단순히 즐기면서 보게되는 것 같아요.. 이런방식도 도움이될까요? 뭔가 조금더 연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람을 하고싶은데 어떤걸 중점적으로 보고 관람하는게 좋다거나 하는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체고에영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큰도움받고 있습니다.❤

제 연기학원에서 목소리 작다는 말은 듣는 사람이 많은데 저는 에너지가 있지만 가끔 소리가 단조롭다고 들었었어요(교과서 책읽기같다는..ㅠ)근데 집에서 편하게 연습할때는 자연스럽게 여러 음성이 나오는데 생각해보니까 목소리를 크게낼려고 목에 힘을 주고있는게 원인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에 졸업공연이 있는데 그때까지 선생님 발성 호흡 영상 버면서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큰 깨달음을 준 강의 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깨달은 것과 맞는 내용인지는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최근에 독백이 안되는 것에대해 슬럼프를 겪고 있던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독백을 연습하면서 슬픈거는 알겠는데, 이거를 막 울면서 대사를 해야 하는데 그 감정이 나오지 않아서, 한번 두 번 연습하다가 안되네 하고 심도를 쌓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주구장창 앉아서 왜 이럴까?, 이사람의 생애에 대해 적고 하면서 고민만 했었는데 늘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배우의 연기가 머리속 생각의 영역이 아니라 몸의 표현의 영역이다. 몸으로 그거를 체득해야한다!” 이말을 듣고 ‘아.. 지금까지 머리로 해서 안됬던 거구나.. 될 때까지 해야하는데, 울면서 이독백을 하는 그 감각을 느낌을 모르겠으니까 그게 될 때까지 연습을 하는건데 한 두 번해보고 안된다고 핑계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다른 강의 중에 “1시간이되든 끝까지 유지하고 끝까지 울어라.”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걸 시도 해 볼때도 처음에(울지도 못했을 때) ‘이게 될까?’하면서 앉아서 머릿속으로만 슬픈 것들 생각하고 안된다고 바로 놓아버리고 해서 안됬지만 나중에 1시간 우는것에 성공했을 때 그냥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집중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말하면서 연습하다보니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지금은 그게 자연스럽게 되니 그 과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독백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모르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1시간,2시간,3시간이 되든 계속 대사를 하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진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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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는상태를 1시간이고 계속 끊길때까지 끌고 가라고 하셨는데 이때끌고가면서 제가 스스로를 관찰을 해봤습니다. 저는 우는 상황을 엄마가 죽었다는 상황으로 두고 했는데, 그런상황에서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오열했습니다. 그러고 영상내용처럼 스스로를 관찰하려고 이성이개입하긴 했지만 계속 감정을 끌고가보려고 했습니다. 소리내서 계속 우는거를,오열하는거를 끌고가려고하는데 어느순간 끄는게 안될 때 다시 “엄마보고싶어” 라고말하면 감정이다시생기고 또 오열하다가 또 어느순간 안되니까 다시 엄마를떠올리니 또보고싶다는 마음이들면서 끌고가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건, 오열하기 시작할 때도 엄마에대한그리움마음이 들어서 오열이라는 감정이 나왔고, 오열하는 중간에도 끌고가는게 힘들 때 다시 그리움이라는 마음이 들게끔하니 감정이 생기고 끌고가졌습니다. 그래서 “아 진짜 그 마음이 들어야지 그 감정이 나오는 거구나” 그렇다면 “독백을 할때도 그 진실된 마음이 들어야 감정이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 “항상 내가 다 생각해서 연기하거나 진짜 그 감정에 빠져서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런 상태로 내가 들어 가는 것”이 부분과 “그렇다고 연기할 때 아무생각없이 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 부분을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헷갈려서요. 슬픈 울어야 하는 독백일 경우, 그 상태로 들어 가는 것으로(=계속반복연습해서 몸이 기억하는 그 슬픈 상태로(깊은호흡등))만들고 그 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울려하지말고 그 상황에서 진짜 마음(독백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진짜마음. 예를들면 위에 말했듯 엄마로 우는상황을 했을 때 그리움이라는 감정등 진짜마음)이 들게 상황에 놓여져야한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만약 맞다면, 그 경험해보지 못한 그 독백으로 진짜마음을 들게 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1시간 울 때 사용했던 엄마의 죽은 상황은 그래도 공감이되는데, 독백상황은 공감을 했다고는 머리로 생각 하는데 그렇게 깊은 마음이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거는 어떠한 노력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배우 도전 중인 사람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에 연기 시작 전 신체를 이완시키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 덕분에 발음 문제도 괜찮아지고 소리에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일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오늘도 연습하러 가보겠습니다!

호흡을 발성과 연결하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로 연습하는 방법을 찍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흡ㆍ발성 연습하는데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답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한분야의 최고의 열정이십니다 같은시대를 살고있는것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하나씩 차근차근 보며 매일 발음ㆍ발성 연습하는 법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돼요 ㅠㅠㅠㅠ 자꾸 멀리 보내려난 생각에 소리를 쪼이려고했는데 안좋은방법이었네요…감사합니다. 목소리톤잡기가 생각보다 너무 힘이들어요. 제가가진 원래소리가 알던것보다 무척 낮아서 낯선데 감정이커져서 소리지르려니까 엄청 좁아지면서 코로 소리지르더라구요.. 미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연습제대로 해볼게요

선생님 그럼 혀를 강제로 내려야할까요?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