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은 제가 굳이 설명않드려도 많이 있을것이니 찾아보시구 질문자의 답변만드린다면 요즘 전원주택의 주를 이루는 경량철골이나 목조보다도 훨씬 시간이 빠릅니다. Alc자체가 골조이자 단열제이니 조금만 집짓는걸 아시면 공정이 얼마나 단축되는지 아실거에요. 그리고 벽돌이 크고 가볍다는게 시공이 간편한 장점이니 시공성은 더욱스피드 합니다. 다만 사람이 수평으로 정확히 쌓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잘하는 시공업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은 alc 곰팡이문제도 해결된제품이 많고 관공서나 학교같은 큰 구찌 시공도 많으니까 단점은 많이 사라져 가는 추세입니다. 다만 시공한지 오래되지 않은 시공법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3-5년 더 지켜보면 해결법이나 자재나 시공비가 더 쩔어질것으로 개인적으러는 생각합니다
ALC 블럭을 선호하긴 하지만 이 실험은 잘못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크기는 아니어도 시멘트 조적벽돌이 아닌 블럭을 사용해야 그나마 형평성이 맞는 것 아닌지요
역시 인건비에서 많은 절감이 되네요
alc패널로 집짓고있읍니다
건축비 50프로 절감가능합니다
블럭은 시공자의 능력에 따라서 품질이 달라지니 선정이중요합니다
자재가 문제가 아니죠
짓는 사람의 마인드와 기술이 얼만큼 성의롭게 기여했나가 더 좋은 집을 지을 수있겠지요,
ALC 분명 좋은 자재입니다
좋군요 핫해요 ㅎ
50프로 절감되고 하면 공사현장에서 이것만 쓰겠죠...주위에 주택공사하는데 가보면 킹콩 쓰는데 본 적이 없음..안쓰는데는 이유가 있죠
저 블록을 구조재로 쓰는 건가요??
아니면 비내력벽에만 쓸 수 있는 건가요??
만약 구조재로 쓴다면 철근배근과는 어떻게 조합을 이뤄서 시공해야하는지도 보고 싶네요
이 실험은 무효입니다
Alc 구멍 뚫고 철근 넣고 몰타 충진 하면
시간, 시공비 증가합니다
근데 요즘 저런 작은 벽돌로 시공하는 건축이 있나요? 아무도 저렇게 안할거 같은데..
단점은 제가 굳이 설명않드려도 많이 있을것이니 찾아보시구 질문자의 답변만드린다면 요즘 전원주택의 주를 이루는 경량철골이나 목조보다도 훨씬 시간이 빠릅니다. Alc자체가 골조이자 단열제이니 조금만 집짓는걸 아시면 공정이 얼마나 단축되는지 아실거에요. 그리고 벽돌이 크고 가볍다는게 시공이 간편한 장점이니 시공성은 더욱스피드 합니다. 다만 사람이 수평으로 정확히 쌓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잘하는 시공업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은 alc 곰팡이문제도 해결된제품이 많고 관공서나 학교같은 큰 구찌 시공도 많으니까 단점은 많이 사라져 가는 추세입니다. 다만 시공한지 오래되지 않은 시공법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3-5년 더 지켜보면 해결법이나 자재나 시공비가 더 쩔어질것으로 개인적으러는 생각합니다
@@동탄소년단-q1y구찌가 뭐에요?
alc 자재는 좋은데 시공 품질 담보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죠... 블럭 옆면 건식이니 장점이 아니라 아차 하면 단열 뚫리는 겁니다.
그래서 공부해서 직접짓는 직영으로 하는분들에겐 최상이죠. 스틸판낼 보다야 백배나은듯...단 야외에서 블럭을 덮을 만한 방수천 필수.
두개는 비교대상이 아닌듯 하네요
싸 게 어디 있나. 잘 지으려면 돈 똑 같이 만이 듬.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목조, 철골, 철콘이든 뭐든 잘 지으면 비쌈. 싼 건 다 싼이유가 있음. 좋은 걸 싸게 하는 장사꾼은 세상에 없음.
블록으로 쌓아야죠 왜 벽돌로？
시공현장있어요
웃기는 소리
요보세요
일반인들이 구입할때가 없는데
무엇으로 비교해서 올리시는지
Alc 90프로가 하자품이라던데
콘크리트치는데 뭔소리하는지
그건 외벽이나 옹벽이고 요즘에도 내장공사나 비내력벽 공사에는 종종 시멘트벽돌 써요.
거짓말 평당50프로절감웃겨서
없는거짓말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