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Q] 바닷물이 훨씬 많은데 왜 우리는 민물만 먹도록 진화했을까?ㅣ 2015 봄 카오스 강연 '기원 Origin' 3강ㅣ지구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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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1
  • 카오스재단의
    이것만 알아도 과학 덕후!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당신의 질문을 풀어드립니다!
    [강연 정보]
    2015 봄 카오스 강연 '기원 Origin' 3강
    지구의 기원
    └ 강연자 : 최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
    [출연진]
    강연자 소개 : 최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
    패널소개 :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조문섭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Full버전 :
    • [강연] 지구의 기원 (1) - 하루는 ...
    • [강연] 지구의 기원 (2) - 태양계 ...
    • [강연] 지구의 기원 (3) - 지구의 ...
    • [강연] 지구의 기원 (4) - 패널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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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07

  • @ragdo5186
    @ragdo5186 2 года назад +333

    28:33 부터 제목의 내용이 나옵니다

  • @mkkim85
    @mkkim85 2 года назад +23

    00:16 Q1. 지구상에서 물과 대기의 기원은 무엇인가요?
    04:49 Q2. 물이 지구의 내부에서 왔다면 다른 행성에는 왜 없을까요?
    12:21 Q3. 그 작은 광물을 도대체 어떻게 찾나요?
    12:43 Q4. 50억년 전 광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18:34 -Q5. 어떻게 그 작은 걸 찾아냈나요?-
    20:06 Q6. 지구의 자전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22:38 Q7. 산호 화석의 성장선 개수로 지구 1년의 날수를 측정한다고 했는데, 그때 1년은 뭘 보고 어떻게 측정한 건가요?
    24:28 Q8. 지구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행성을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26:40 Q9. 삼엽충을 바이러스가 공격했다는 화석 증거가 있을 수 있나요?
    28:32 *Q10. 바닷물이 민물보다 훨씬 많은데 왜 우리는 민물만 먹도록 진화했을까요?*
    31:09 Q11. 한국의 지질은 얼마 전에 형성되었나요?
    36:05 Q12.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jlim8738
    @mjlim8738 2 года назад +19

    재밌어요 ~^^
    말씀 들을 친근하게 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 @user-bf4fn4jg5v
    @user-bf4fn4jg5v 2 года назад +110

    할아버지 교수님 최고. 용어쓸려는 본능을 막고 누구나들을수있게 쉬운 단어를 선정해서 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 @user-hu9bx6si3x
      @user-hu9bx6si3x 2 года назад

      .

    • @knickknackpaddywhack
      @knickknackpaddywhack Год назад

      할아버지 교수님 = 최덕근(1949~) 서울대 명예교수님

    • @hoabihn
      @hoabihn Год назад

      할배들 친절함. 손주한테 설명해주듯.

  • @catherinel9372
    @catherinel9372 2 года назад +39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도 투자를 확대 할 수 있길 바랍니당...

    • @nagien8158
      @nagien8158 2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 선거 잘 부탁드립니다. 안철수 찍어줍시다.

  • @user-sv9nt7mm1z
    @user-sv9nt7mm1z 2 года назад +11

    영상은 나중에 볼 것 같아 제목만 봤지만 정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네.
    읽자마자 '진짜.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싶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내륙지방의 동물은 미네랄 하나 얻으려고 돌 핥고 진흙 퍼먹고 있으니 당연히 민물만 먹는게 맞는 것 같고

  • @user-ed8ji2iq7b
    @user-ed8ji2iq7b 2 года назад +165

    28:34 썸넬 질문

    • @user-ep8lx9uh2o
      @user-ep8lx9uh2o 2 года назад +12

      30:00 그에 대한 답변

    • @user-yq7nc8eh1b
      @user-yq7nc8eh1b 2 года назад +5

      31:08 답변 끝

    • @user-tf7tg5fd8f
      @user-tf7tg5fd8f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enyoh321
      @enyoh321 2 года назад +4

      민물 + 육지에서 진화했으니깐 그런건데. 이런 간단한 10초짜리를 조으으으오나 길게 아가리 터네 저것들 ㅋㅋ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2 года назад

      @@enyoh321 보니 방청객들이 초딩부터 교수까지 있네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 이걸 과학의 문외한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그런거지

  • @model5653
    @model5653 2 года назад +19

    으하 .. 이런 멋진 강의를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요? ㅜㅜ 홍보가 필요해보입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Год назад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 @user-vh8hk2vv6n
    @user-vh8hk2vv6n Год назад +4

    재미있는 토론강의군요.
    자주 접하고 싶어요.
    ^^

  • @user-yf2id3yg7u
    @user-yf2id3yg7u 2 года назад +9

    참---좋은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seogwipo4337
    @seogwipo4337 Год назад

    재미잇게 잘 보앗습니다 쉽게 풀어주시니 편하게보게되네요

  • @treelemon3201
    @treelemon3201 2 года назад +4

    늘 시청하며 감사합니다.

  • @user-lg1ff1ly4s
    @user-lg1ff1ly4s Год назад +3

    참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내용이다.

  • @observe6050
    @observe6050 2 года назад +34

    너무 좋은 질문과 흥미로운 설명입니다.

  • @user-zo1on2fq1f
    @user-zo1on2fq1f 2 года назад +11

    썸네일 보고 오영수 배우님인 줄 ..
    “그럼 .. 자네가 바닷물은 버리고 .. 민물만 마시는 건 .. 말이 .. 되고?”

  • @Hi-Bixbi
    @Hi-Bixbi 2 года назад +1

    바다고기들도 바닷물 몸속에서 정화해서 마십니다 생물이 육지로 올라오면서 물을 걸러먹을필요가 없어져서 그런기능이 퇴화한 생물들이 점점늘어갓고 결국 사라졌죠 그리고 물을 걸러마시는것보다 민물을 마시는게 훨씬 빨리 흡수를 할수있고 양도 많이 마실수있어서 생존능력이 높앗어요
    생존능력이 높다?=자손을 많이 남긴다

  • @user-wr6th2bw4j
    @user-wr6th2bw4j 2 года назад +9

    흙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우리는 설탕을 먹을까

  • @ikek12345
    @ikek12345 2 года назад +21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하신 분들은 역시 참 멋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LDD897
    @LDD897 2 года назад +4

    오 재밋네 지질학은 접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주니 쉽고 재미있네요

  • @info4183
    @info4183 Год назад +2

    이산화탄소가 석회석이 되었다면 이산화탄소를 석회석으로 강제 전환시키는 기술을 발견하면 . 전기차 풍력 태양력도 좋지만 병행하면 더 빨리 탄소배출 이상기후화문제 해결할수 있겟네요..

  • @sunglee500
    @sunglee500 2 года назад +4

    영상 보기 전 제목만 보고 좋아요 꾸욱..당연한 의문을 한번도 가져본 적 없는 나의 무지..

  • @ji6824
    @ji6824 Год назад

    좋은 질문이다.
    20:06
    Q6. 지구의 자전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이어서 질문해야한다.
    그렇다면 45억년 전에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 보다 얼마나 더 빨랐을까요?

  • @user-oz8mq1xc8b
    @user-oz8mq1xc8b 2 года назад +35

    진화는 어떤 것이 생존에 이득인 부분을 쫓아간적도 많았지만.. 반대로 환경과 우연이 겹치고 어떤시기엔 운에 따라 결정된 순간도 있기 때문에 바다물이 많다고 반드시 그걸 이용해서 살아남아 진화해가는것도 아닙니다..

  • @goldenbuglab
    @goldenbuglab 2 года назад +8

    투어 있으면 정말 같이 가고 싶네요. ^^

  • @user-pg5ok1qb8w
    @user-pg5ok1qb8w Год назад +9

    나라가 온통정치판인데 이런강의 정말좋아요
    청소년들이 이런강의를많이보고배워야하는데 정치판과범죄사회에 물들여가는게 가슴이 아프다

  • @user-ie7fe9rh8m
    @user-ie7fe9rh8m 2 года назад +26

    지구전체를 놓고 보면 바닷물의 양이 훨씬 많긴하겠지만 만약 우리가 바닷물만 먹었어야한다고치면 산에서는 절대 못살고 다 바다쪽에 붙어살아야하는데 그게 더 사람이 사는 환경의 다양성을 줄이는 길일듯 바다에도 산에도 비는 오고 극지방에서는 눈으로 오니까 비록 양은 적더라도 항상 우리곁에 있을 수 있는게 담수라고 생각함

    • @namjoongkim3733
      @namjoongkim3733 2 года назад +2

      내륙에선 민물을 마시는 게 유리하다고 가정하더라도 왜 민물과 짠물을 가리지 않고 마실 수 있도록 진화하지는 않았는지 설명 못함.

    • @user-ie7fe9rh8m
      @user-ie7fe9rh8m 2 года назад +2

      @@namjoongkim3733 바닷물을 우리가 못마시는건 아닙니다 마실수는있지만 혀에서 짠맛이 많이 느껴져서 맛있다고 느끼지도않고 한모금 마신다고해도 지병이 있지않는이상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바닷물을 마시면 탈수증상이 올수있다는 이야기가 마치 바닷물을 마시면 독극물처럼 죽는것처럼 인식하게되어서 그런것 같네요 우리는 지금도 찌개라던지 적절히 짠물을 마시고있습니다

    • @daeunkim2528
      @daeunkim2528 2 года назад +1

      아니요.
      질문의 전제는 밧닷물 아니면 민물 둘중하나가아니라
      민물, 바닷물 둘다에 적응하지 않았냐는겁니다.
      그래서 님이 말씀하신 "만약 우리가 바닷물만 먹고살아야한다 치면"이라는 가정은 주제와 동떨어진 가정이 되겠습니다.

    • @user-ie7fe9rh8m
      @user-ie7fe9rh8m 2 года назад +1

      @@daeunkim2528 아니 지금도 우리몸은 염분을 필요로하는데 뭐가문제인가요? 바닷물먹는다고 죽는것도아니고 바닷물만 지나치게 먹으면 죽지만 민물도 지나치게먹으면 죽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죽으니까 우리몸은 민물과바닷물 둘다 적응못한 동물입니까? 제가 그러면 바닷물 마시면 전세계에서 뉴스가 나오고 기네스북에 올라갑니까? 바닷물을 마시고 살아남은 사람이라고 ? 그러니까 바닷물만 마시는 쪽으로라고 가정하는게 더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지않나요?

    • @user-ie7fe9rh8m
      @user-ie7fe9rh8m 2 года назад +2

      @@daeunkim2528 애초에 주제자체가 이상합니다 진화의 방향성은 좋은방향으로의 진보가아니라 다양성으로 진화에 정답은 없기때문입니다

  • @fgqfj5976
    @fgqfj5976 2 года назад +1

    서울대학교 강의를 처음 들어봣습니다. 제가 들엇던 수업은 고려대 박사 출신 교수님들 의 사이버대 수업이엇는데, 차이점이 잇다면 고려대 박사 는 중요한내용만 우선적으로 설명하고 중요한 내용을 주된 것으로 잡고 강의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서울대 교수는 과정을 매우 풀어나가듯이 주변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즉, 이해를 많이 하면서 내용을 분석하는 방식 입니다. 그래서 지식이 방대해지는거같고 공부가 방대하면서도 깊이잇고 , 확실히 내용이 더많긴 한거같슴. 왜 그렇냐 라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어떤 현상에대해서 계속 연쇄적으로 질문 던지면서 의문을 풀어나감. 탐구정신이 강한듯

    • @fgqfj5976
      @fgqfj5976 2 года назад

      논리적으로 반박 하는 모습이 무섭네요. 알지못하면 무시 당하는.

  • @blerocket4196
    @blerocket4196 2 года назад +1

    현실 마인크래프트네요.

  • @observancechoi
    @observancechoi 2 года назад +39

    질문 참신해서 들어와서 봤어요 ㅋㅋㅋㅋ

  • @user-pw4ni1bk9x
    @user-pw4ni1bk9x 2 года назад

    운석이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건지 토성에서 떨어져 나간건지 아니면
    항간왜성에서 흘려 들어온 것인지 우찌 아나용? 그리고 태앙은 기체인데 주위를 도는 다시말해 공전하는 행성들은 왜 고체+기,로 되어 있는지 궁굼.

  • @user-gw9os5bl7k
    @user-gw9os5bl7k Год назад +1

    내용안보고 바로 답하면 바닷물은 바다가야 있지만 민물은 어디라도 있으니까요

  • @jinju7693
    @jinju7693 Год назад +1

    바닷물은 원래 얼음 돔 속에 있던것이 쏟아져 지금의 바다가 되었죠 앞으로는 다시 얼음 돔 안으로 들어가 바다는 줄어들 예정이지요

  • @user-ti8vg4tq7k
    @user-ti8vg4tq7k Год назад +1

    바닷물이 많은데 왜 우리는 민물만 먹도록 진화했을까 → 민물고기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에. (동영상 30분쯤)

  • @greyvan7773
    @greyvan7773 2 года назад +1

    와 요몇년간 본거중에 젤 신박하다

  • @user-yd5jx5pq4x
    @user-yd5jx5pq4x 2 года назад +1

    바다 물고기도 바닷물을 바로 먹지않아요. 걸러서 염분을 낮춰서 섭취하지요.

  • @user-wm9vm2ic8k
    @user-wm9vm2ic8k 2 года назад +3

    오래지나서 없어졌을수도 있는데 달이 떨어나간 흔적이 어디에 남아있을까요?

    • @jookbaeg8508
      @jookbaeg8508 2 года назад +3

      멘틀깊숙히 남아있슴

    • @dhkim3872
      @dhkim3872 2 года назад

      테이아가 와서 쳐박아서 파인부분이 태평양

  • @thurs391
    @thurs391 2 года назад +9

    우리태양계가 긴시간동안 형성 되면서 불안정한 행성 위성 들은 태양계밖으로 밀어나구 지금의 안정적인 태양을 비럿한 수성금성 지구 화성 순으로 태양계

  • @user-sm6fv6kw7h
    @user-sm6fv6kw7h Год назад +1

    태양과 지구가 밀고 당기고 태양과 블랙홀도 밀고 당긴다. 뿐만 아니라 은하계와 다른 은하계들도 밀고 당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계산을 정확히 할 수는 없지만 지구의 공전속도가 똑같다라는 전제는 계산의 편의를 위한 바램같아 보이네요. 우주의 팽창을 고려하면 우주의 시공이 끊임 없이 변할텐데 ...

  • @freedom_2699
    @freedom_2699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왜 짠물을 먹게 발달하지 않았을까요?
    우린 갑각류나, 겉피부가 두꺼운 나무가 아니기 때문이죠.
    탄소는 피부를 단단하게 견고하게 하죠.
    산소는 분해시키고 늙게하고요.
    피부를 유연하게하고 부드럽게 하려면
    물을 마시던지 숲으로 들어가세요~
    사람의 호흡이 바다의 산호,굴이 된다고 하신분이군요~
    달의 기울기의 변화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준답니다.
    확실히 사막가운데에 짠물호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살았다는 증거군요.
    예전건가보군요~~
    이런강의 자주 봐야겠네요~

  • @mhgim3092
    @mhgim3092 2 года назад

    재밌어요

  • @user-ii8dm8cw3i
    @user-ii8dm8cw3i 2 года назад +1

    지구를 둘러싼 층들이 규칙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나
    태양은 온도가 높다고 하는데
    태양으로 가면 갈수록 온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태양을 돌고 있는 위성이 녹지 않고 돌고 있는
    이유는
    태양이 높은 온도에도 소멸하지 않는 이유는
    지구과학 시간에 공부를 많이 안해서 문외하지만 궁금 해서요

    • @user-or5gq6ck7i
      @user-or5gq6ck7i 2 года назад

      첫번째 질문은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겠네요. 맨틀 지각 얘기일까요…..?
      태양으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건 우주의 현상과 지구내에서 현상을 달리 볼 필요가 있죠. 우주내에선 수성, 금성, 지구 순으로 분명 온도를 더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현상은 문제가 없고 지구 내에서가 문제가 있겠죠. 산으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내려간다던지…. 이거에 대한 해답은 태양과의 거리는 관계없이 지구내에서의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태양과 가까워졌다 하기에는 에베레스트산이라 하더라도 눈꼽만큼도 안되는 높이죠. 따라서 지구내에 태양복사에너지에 의한 영향을 더 받아 지표에서 받은 열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추워진다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태양 주변을 돌고있는 위성(행성) 들이 녹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녹는다는 정의를 어떻게 내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제일 명확한건 주기적으로 태양에 가까워지는 혜성은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녹아서 수증기를 뿜어대고 그게 우리가 보는 혜성의 꼬리죠. 수성의 경우 녹지는 않았지만 강렬한 온도로 대기도 날아가고 남은건 더 녹지 않을정도의 광물만 있는 행성이 되었고, 금성과 지구는 그만큼 가깝지 않죠.
      태양이 높은 온도에 소멸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근본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립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온도가 높아 타는것은 사라지는것이 아니죠.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결국 모든것은 사라지지 않고 모양만 변한채로 존재하는데, 태양이 태양계에 중심이기에 그저 그곳에 모일 뿐인거죠. 정확하겐 수소 핵융합으로 열을 내고있고 그 결과물로 헬륨을 만들고, 그게 반복되다 결국 꺼져갈것입니다. 물론 그때에도 타서 사라진게 아닌 핵융합에 의한 결과물 철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 @user-ii8dm8cw3i
      @user-ii8dm8cw3i 2 года назад

      @@user-or5gq6ck7i 태양은 다이아몬드 원리로
      빛을 발산해 그 빛이 지구에 있는 층에 부딪히면서
      열을 낸다고 하는데
      마치 유성이 대기권 밖에서는 날아다니다
      지구로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그 큰 덩어리가
      불타 조그마한 동덩이처럼 된다는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좀
      지구에 왜 층이 8단계인가 10단계인가 있잖아요 열층 대기권 성층권 이런거 있잖아요

    • @user-or5gq6ck7i
      @user-or5gq6ck7i 2 года назад

      @@user-ii8dm8cw3i 다이아몬드 원리라고 하심은, 태양 내부에서 생성된 빛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그 내부를 돌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빠져나오는것을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뭐 다이아몬드의 현상과 비슷하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유성이 대기권에서 타는것과는 관계없이 태양에서 쏘는 빛(전자기파)은 해당 빛을 받아줄 물체, 입자가 있을때 온도를 낼 수 있고 그것이 기체인 대기권보다 지표에서 더 활발하게 받아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체는 입자가 널널하게 움직이는 반면 지표는 입자가 모두 뭉쳐있으니 받아줄 면적의 차이가 있겠죠? 만약 대기권에서 그 빛을 전부 흡수해버린다면, 우리의 땅은 차갑기 그지없고 하늘은 뜨거워지겠죠. 현실에선 실제로 땅에서는 살만하고 산을 올라 하늘로 다가갈수록 차가워진다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럼 왜 유성은 대기권에서 타고 마는데 왜 빛은 지표면까지 도달하는가? 라고 여쭤보실 수 있는데, 이는 크기에 따른 공기마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클수록 공기입자와 부딛칠 확률이 증가하고 연소되며 연소가 적당히 마무리된 잿더미가 된 유성은 그다음부턴 대기권에서 내려와 지구에 착륙하죠.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더이상 대기권에서 충돌할 입자를 만날 수 없어 지표면까지 와서 충돌하게되는게 이유입니다.
      어떻게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이 규칙적으로 대류권, 성층권 등으로 나눠질 수 있는가 를 여쭤보셨는데, 이는 지구의 중력으로 공기입자를 잡아두기 때문이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물체는 질량에 따라 중력의 영향을 받게되는데, 이는 공기 입자또한 질량이 있음으로 예외이지 않습니다. 다만 중력은 행성 내부에서 멀어짐에 따라 점점 약해짐으로 지표면에 가까울수록 많은공기가 있어 대류권을 형성하고 멀어짐에 따라 중력이 약해져 열권, 외기권등 공기가 희박한 대기권을 조성하고 어떤 기준점을 삼아서 우리는 그걸 대기권 층이라 부르기로 한게 전부죠. 규칙적인건...... 모르겠네요 중력에 따라 규칙적이게 느껴지실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류권에 비해 열권은 그냥 우주라고 보셔도 무방할정도라서.....

    • @user-ii8dm8cw3i
      @user-ii8dm8cw3i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시중에 파는 다이아몬드는 어두운 곳에
      가면 빛이 안나잖아요
      태양은 그렇지 않고 안에 갇힌 빛이 계속
      발산이 되는데 그 빛은 온도가 높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히려 지구가 반대로 불덩이 별 이잖아요
      땅속으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최고 1 억도 까지 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예전에 천동세 지동설 처럼 어쩌면
      우리인간들이 반대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태양은 온도가 높지않은 건데

    • @user-or5gq6ck7i
      @user-or5gq6ck7i 2 года назад

      @@user-ii8dm8cw3i 음…. 충분히 생각은 해볼수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낮에는 더워지고 밤에는 추워지는 현상을 설명하기에 어렵겠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낮에는 빛만 밝아지고, 밤에는 어둡기만 해야하는데 365일 너무 태양의 유무와 관계가 있다는것처럼 온도가 움직여서요. ㅎ 또한 지구내부가 열원일때 지구 내부 물질인 마그마가 유출될때 그 주변국가들의 온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해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고요…. 하지만 좋은 상상력이었습니다 ㅎ

  •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2 года назад +4

    오리진에 대한 설명 이 먼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 @cikcat
    @cikcat 2 года назад +2

    전 오히려 왜 같은 물인데 민물과 바닷물로 구분 됬는가가 의문인데 바닷속 바위와 육지 바위는 성분은 같은 동일한 바위인데 왜 물만 서로 다를까요.

  • @digest2020
    @digest2020 2 года назад +6

    앞으로는 바닷물 먹는 종으로
    진화 할 수도. 그렇게 되면
    바닷속에 사는 생물이 될
    수도~^^
    나의 소망은 인류가 배출한
    합성수지 등 오염물질을
    먹어치워 지구를 정화시키는
    생물로 인간이 진화하는 것이다~^^
    단, 오염물질이 너무 맛있는
    입맛을 가져야~ㄲㄲ

    • @user-wh6js9yd1p
      @user-wh6js9yd1p 2 года назад

      지리노

    • @zlmy80
      @zlmy80 2 года назад

      끔찍하다.먹는것도 낙일진대 뭔재미로 살까.맛도 없는 걸

    • @saintcho7425
      @saintcho7425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진화하는것보다 정화기계를 만드는것이 편하도록 발달해왔으니 인류는 정화기계를 만들 것 입니다. 소망이 이뤄질일 없어 아쉽네요...

    • @user-ly7ex8mc6m
      @user-ly7ex8mc6m 2 года назад

      긍께잉.바퀴벌레.모기.파리.하루살이도 튀겨먹어불고잉. 환경문제해결해불자잉.안글라.

  • @lockon7533
    @lockon7533 2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바닷물이 더 많은데 왜 민물을 먹느냐는 질문에 이런 이야기도 해주고 싶어요. 우리가 사는 곳은 땅이며 바닷물은 바깥을 따라서만 만나지만 민물은 내륙 여러곳에서 만난다. 따라서 만나기 쉽고 모이기도 쉬운 곳이 농경시대에는 아무래도 민물쪽이 아니었을까.. 바닷물을 먹는 생물이 살았더라도 충분히 도태되고 밀릴 수 있는 시간 아니었을까.. 뇌피셜입니다ㅋㅋㅋ

    • @cjsxoals
      @cjsxoals 2 года назад +3

      육지생물이 민물만 마시게 된건 인류가 탄생하기 한참 전부터인데 농경사회가 왜나오나요;; 원인과 결과를 반대로 생각하신거 같아요. 민물만 마실수 있으니까 내륙에 민물이 있는곳에 모인거지 바닷물만 마실수 있었으면 지금 인류는 다 바닷가 근처에 살았을 겁니다.

    • @lockon7533
      @lockon7533 2 года назад

      @@cjsxoals 네, 인간에 빗댄건 맞습니다. 짧게쓰다보니 편의상?ㅎㅎㅎ 인간이 아니더라도, 지상에서 사는 종류라면 군집하는 규모에서 차이가 나게 될거라는건 사실이죠. 결국 물 밖에 사는 생물 중에서 바다를 끼고서만 살아가는 생물은 갈매기 같은 조류가 전부 아니겠습니까? 발딛고 지상에서 살아가는 경우에 민물에서 사는게 모이기 쉽다, 인간의 경우에는 특히 농경시대에 그러했을 것이다... 이런 취지입니다^^

    • @lockon7533
      @lockon7533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질문에서 바닷물이 훨씬 많은데 왜 민물을 먹도록 진화했을까, 라는 질문에서 제 관점은 태초의 진화를 설명해야만 한다기보다 설사 바닷물을 마시면서 살아가는 생물이 있었다 할지라도 결국 바닷가를 벗어나지못하면서, 민물마시는 종들에게 밀려나서 결국 도태되는... 그런 설명입니다.

    • @cjsxoals
      @cjsxoals 2 года назад +1

      @@lockon7533 진화관점에서 본다면 바다생물에서 육지생물로 진화 했기 때문에 원래는 바닷물을 마시는 생물들이 절대 우세종이였습니다. 규모에서 차이는 오히려 민물쪽이 적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물을 마시는 생물종이 많아진건 민물에 대한 진화적 유리함이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참고로 바다 근처에 서식하는 지상종류는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조류 뿐만 아니라...

    • @user-oj4oy6th6c
      @user-oj4oy6th6c Год назад

      그냥 간단히 육지동물인 포유류가 진화한게 인간이니 그리된거임
      바다로 가서 진화한게 바다사자나 고래 뭐 이런거겠죠

  • @drmphy
    @drmphy 2 года назад +23

    지구 상에 생명의 숫자나 양으로 따진다면 바닷물 먹고 사는 개체가 더 많다
    인간이 바닷물을 먹지 못하는 이유는 육지의 민물을 먹으면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 @sjahka
      @sjahka 2 года назад +5

      이 말이 맞지.
      해변가 제외하고 육지는 바닷물이 없으니 민물먹고 살게끔 진화되어온거지

    • @religion-is-psychosis
      @religion-is-psychosis Год назад

      해양 어류는 바닷물을 먹을 수 있고, 민물어류나 다른 동물들은 바닷물을 먹을 수 없음. 바닷물을 먹을 수 있는 생물은 해양 어류 밖에 없고, 해양 파충류나, 해양 포유류는 대부분 바닷물을 먹지 못함. 비가 올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담수층에서 수분을 섭취함

  • @user-fq3ch2ob5l
    @user-fq3ch2ob5l 2 года назад +14

    모든 과학 이론은.. 가설에서 시작 비롯 되는 것입니다.. ㅎ

    • @spring_is-coming
      @spring_is-coming 2 года назад +3

      과학도 종교입니다. 가설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그걸 합리적으로 보고 쫓아가는 맹신도들.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2 года назад +5

      @@spring_is-coming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틀리는 부분이 없는가를 검증해서 그게 맞다면 과학이론으로 확립되는거죠.
      가설을 믿는다고요? ㅋㅋㅋ

    • @KW-zb3sf
      @KW-zb3sf 2 года назад +4

      @@spring_is-coming 과학의 검증 기법을 모르니 이런 무식한 소릴 하는것...

    • @molyholy9432
      @molyholy9432 2 года назад

      @@spring_is-coming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수없이 많은 실제실험으로 반박할수 없을만큼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서 당신이 네비게이션을 실시간으로 사용할수있답니다..ㅎㅎ 종교는 무엇으로 반박불가한 증명이 가능할까요~? 과학을 공부해보지않고 종교라니ㅋㅋ 모른는걸 아는척한다고 알게되는것이 아닙니다^^

    • @user-qn6qj3uz9v
      @user-qn6qj3uz9v 2 года назад +1

      @@spring_is-coming 과학이 종교라는 멍멍이소리는 살다살다 첨듣네요. 종교란 무한(無限)·절대(絶對)의 초인간적인 신을 숭배하고 신성하게 여겨 선악을 권계하고 행복을 얻고자 하는 일을 말한다. 라고 지식백과에도 나오는데 과학이 어디 신을 숭배하나요?? 한번 대 보실래요?? 과학이 어떤 신을 숭배 하는지??

  • @l.a.886
    @l.a.886 2 года назад +1

    지구형 행성을 찾으면 우리가 어떻게 가나?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2 года назад +37

    과학을 거부하는 민족은 불행을 뒤쫒는
    형국입니다.과학의 기초부터 잘 탐구하면 흥미진진한 세계가🍒 펼쳐집니다.수준 높은 과학입국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 @6ygrene167
      @6ygrene167 2 года назад +5

      안타깝지만 아직도 미신이나 종교에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자신의 삶에 스스로 책임지려 하질 않고 남탓 운명탓 과학을 무시하다 최근 시대는 미신적과학을 만들어내고있죠 논리가 아닌 논리로

    • @std3786
      @std3786 2 года назад +1

      한국 유교추종ᆢ

    • @shbu2700
      @shbu2700 2 года назад +1

      @@6ygrene167 . 미신은 무엇인가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되지 않은 부분을 믿는다 는것 .
      그러나 아직은 과학이 모든것을 증명할 만큼 발달하지 않았다 .
      과학도 완전 믿을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
      미신은 철학과 종교와 같은 인류의 정신세계이다
      인간만이 발전시킬수있는 영역이다 . .
      지금의 문명도
      미신 종교 철학의 정신문화에서 나온것이다
      함부로 결론 지어서는 안된다 .

    • @dong3965
      @dong3965 2 года назад +2

      @@std3786 유교탓이라기보단 모험이나 도전보단 안정을 추구하는 동양인의 인종적 특성이 표출되었다고 봐야죠.

    • @std3786
      @std3786 2 года назад

      @@dong3965 농경문화의 이치같군요^^~~행복하세요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2 года назад +6

    민물에서 물고기를 구하기 쉬울지 바다에서 쉬울지
    생각해보시죠.
    또한 육지가 먹을걸 구하기가 훨씬 쉬워요.

    • @Meunuaru
      @Meunuaru 2 года назад +1

      최초의 생명은 바다에서부터 생겨났습니다. 바다에서 살던 생물들이 육지로 진출해서 육상생물들이 생긴 겁니다.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 года назад +2

      ...? 뭔 헛소리? 최초의 생물은 바다에서 태어났고 육지는 아무런 생물도 없는 죽음의 땅 그 자체였답니다.
      그리고 당연히 당시에도 해양생태계가 더 컸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교수님 말씀대로 바다에서 쫒겨난 놈들이 민물로 가게된거죠.

    • @abc4001
      @abc4001 2 года назад +2

      입만 벌리면 플랑크톤이 들어오는 바다가 먹이 구하는건 더 쉬움ㅋㅋ

  • @jonghowanhan9810
    @jonghowanhan9810 2 года назад +1

    와 대단하시네요 1세기도 못살면서 38억년전 애기를 하다니. 사이언스 잡지 어디서 본듯.잡지보고 내애기 섰은듯한 애기들

  • @user-vb8xf3uc6j
    @user-vb8xf3uc6j 2 года назад +2

    인류가 물에서 생활을 했다면,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생겼겠죠

  • @aspurtview4146
    @aspurtview4146 Год назад +1

    교수님들 오래간만에 뵙네요.

  • @kinghangul4126
    @kinghangul4126 2 года назад +1

    변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지구의 공전도 느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게 꼭 증명해야 증명되나요. 일반적인 흐름이지.
    팽이가 돌면서 더 빨라지는 경우는 느려지는 경우보다 당근 적지요~

  • @ji6824
    @ji6824 Год назад

    20:06
    지구 자전이 점점 느려진다... 좋은 질문입니다.
    45억년 전에는 지구가 지금보다 45000 초 더 빨리 자전했겠군요.
    왜냐하면 100,000년에 1초 느려진다고 하더라고요. 거슬러 올라가면 45억년 전에는 지금보다
    12시간 정도 더 빨리 자전했겠네요.
    이정도 빠르게 자전하면 물이나 다른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일까요.

    • @user-sv9nt7mm1z
      @user-sv9nt7mm1z Год назад

      그래봐야 구심력과 원심력 중에 나가는 것보다만 강하면 우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텐데요.

  • @does778899
    @does778899 2 года назад +1

    진행자 말이 아버지 가방 에들 어가신다 식입니다. 재미있어오. ㅎㅎㅎㅎㅎ

  • @jeanger8733
    @jeanger8733 Год назад

    민물을 마시지만 그 대신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음. 우리 몸안의 혈장 (plasma)은 소금기가 바닷물의 소금 페센티지와 비슷하다 함.

  • @user-wl9pc5rx8j
    @user-wl9pc5rx8j Год назад

    수백 억년 동안 육지에서 미네랄이 녹아서 바다로 들어갔을 텐데 그 생물의 발생할 무렵 전에는 바닷물이 지금의 밀물과 비슷한 농도가 아니었을까라는 상상도 해 봅니다

  • @danielelee6323
    @danielelee6323 2 года назад +3

    John 3:16

  • @user-xo8qz3mu9s
    @user-xo8qz3mu9s 2 года назад +1

    좀 더 참신한 상상 없을까요? ^^

  • @speedabs
    @speedabs 2 года назад +5

    광물로 연대를 추정 하는 것이 정확 할 수가 있을까???

  •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2 года назад +2

    대기가 이산화탄소 흡수 그거 기본아닌가? 배출총량 이 있는데

  • @user-jt1uv9dp4s
    @user-jt1uv9dp4s 2 года назад +1

    스타트가 민물이라서 라니 새로운 사실

  • @tosodlf77
    @tosodlf77 2 года назад

    🌎

  • @minsueky1892
    @minsueky1892 2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이 민물에서 올라온 생명체가 진화 했다면 우리몸의 소금 농도가 현재 바닷물과 거의 비슷한 농도라는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합니까? 소나 돼지는 소금농도가 바닷물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 로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VAB_Y
      @VAB_Y 2 года назад

      체액과 비슷한 식염수 소금 농도만 쳐봐도 0.9%. 바닷물 농도는 3.5%.

    • @saintcho7425
      @saintcho7425 2 года назад

      바다에서부터 진화했으면 바닷물과 농도가 같아야한다는 주장에 이유가 있을까요?
      바다에사는 물고기, 해수어들조차 몸조직의 염도가 1.5퍼센트로 바닷물 3.5퍼센트보다 낮은데 말이죠.

    • @user-qn6qj3uz9v
      @user-qn6qj3uz9v 2 года назад

      바닷물과 우리몸의 소금 농도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주워 들으셨나요?? 난 37년 평생 첨 듣는 이야기인데 ㅋㅋ

    • @minsueky1892
      @minsueky1892 2 года назад

      @@user-qn6qj3uz9v 당신이 모르는것은 내 잘못이 아니네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insueky1892 “익명님” 모르는게 아니라 님이 모르는 것임. 본인이 모르면서 남보고 모른다고 하면 안 됨. 바닷물의 염분농도는 평균 3.5%로 세포의 평균 염분노동이 0.9% 보다 높음.
      바다물고기의 경우, 바닷물농도>체액농도 이다보니, 삼투압으로 인해 체수분이 계속 빠져나감. 따라서 바다물고기는 탈수를 막기 위해 바다물을 계속 흡수하면서 아가미를 통해 염분을 계속 몸 밖으로 배출함. 반대로 민물고기의 경우 체액의 농도>민물의 농도이기 때문에, 몸 안으로 들어오는 물을 계속 몸 밖으로 배출해야함. 즉, 바다물고기중 일부가 민물로 들어오면서 이들 중 민물에 적응한 종들이 살아남고, 거기서 육상동물이 진화했다는 것임. 육상동물의 경우 물과 관련 된 유전자는 민물고기의 것을 물려받았으니, 당연히 ”민물“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동물들의 경우 바닷물을 마시면 삼투현상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탈수증이 옴

  • @user-kc7gd4kg8j
    @user-kc7gd4kg8j Год назад +2

    와우 ‥

  • @SHKim-uv4wo
    @SHKim-uv4wo Год назад +1

    정답은 육지에서 살기 위해 ~~~

  • @user-qn6qj3uz9v
    @user-qn6qj3uz9v 2 года назад +5

    댓글 아래로 내리다 보니 무슨 기초지식이나 상식도 없는 사람이 진짜 많네.. 그냥 비하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모르면 좀 알려고 하세요. 모르는걸 아는척 우기지 마시고.. 이분들 전문가에요. 한평생을 각자의 분야에서 끝없이 질문하고 탐구하신 분들인데.. 아니 중학생도 알만한것들을 본인의 무지한 뇌피셜로 막 반박들 하시네 미래에는 지금의 과학자나 전문가들이 아는것들과 다른 답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그나마 가장 가까운 답을 가지신 분들이에요.

  • @user-ul6ue1wd8t
    @user-ul6ue1wd8t Год назад

    법칙은 변하지 않지만 이론은 언제라도 변한다. 과학(이론)은 법칙을 보고 발견하고 이론화 시키고자하는 인간의 욕망이지 않을까?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법칙은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없음. 이론은 ”왜?라는 질문이 가능하고, “왜?”의 결과에 따라 “수정”이 되기도 함. 만약 “왜?”의 결과가 기존의 이론을 완전히 폐기시킬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발견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감. 대표적인게 지동설임.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천동설을 압도 할 수 없었음. 왜? 지동설로 설명가능 한 것들은 천동설로도 설명이 되었으니까. 이걸 반박하기 위해 연주시차가 제시 되었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연주시차를 확인 할 수 없었기에 천동설을 완전히 반박 할 수 없었던 것임. 그러나, 300년이 지나, 연주시차가 실제로 관찰 되면서 천동설이 폐기 된 것임.
      진화론도 마찬가지임. 진화론이라고 하는 대전제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발견이 나온다면 진화론은 당연히 뒤집힘. 허나, 현재의 과학기술은 진화론을 뒤집는게 아니라, 되려 단단하게 반증해 주고 있음 아마.. 창조주가 직접 등장해 “내가 너희를 만들었다. 여기서 바로 보여주마..” 하기 전 까지는 뒤집힐 일은 없을 것임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추가로. 법칙을 가지고 이론화시키는게 아니라, 이론를 가지고 법칙을 만드는 것임. 예를들어 멘델의 법칙이나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왜? 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것이 “법칙”이 된 것임. 멘델의 법칙은 21세기 유전학의 기본바탕 중 하나지만, 처음 제시되었을 때만 해도 ”유전자“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던 시기이기에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그가 사망하고 20년 가까이가 흐른 뒤에야 인정받았고, 유전자에 대한 여러 사실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법칙“이 되었음

  • @user-rj6yp5wq9m
    @user-rj6yp5wq9m 2 года назад +1

    육지의 거의 모든 생물은 아눈나키들이 니비루 행성에서 데려온 생물의 후손인데 니비루는 담수밖에 없어서 그런거야

  • @dooh5525
    @dooh5525 2 года назад +1

    나의무지함이 많이느껴진다
    이래서 공부하라는구나 어른들이
    할란다 공부

  • @srkim9085
    @srkim9085 2 года назад +12

    고래는 참 신기한 동물 , 포유류면서 바다에 사는 진화의 끝장판인가?

    • @user-hw8ek5bs3n
      @user-hw8ek5bs3n Год назад

      답답하다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진화의 최신버젼임.

  • @user-lg1ff1ly4s
    @user-lg1ff1ly4s Год назад +1

    수학도 듣고 싶다.

  • @user-mn3tp1ml9e
    @user-mn3tp1ml9e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면 오리진 보다 좋을것 같아요

  • @bicomtv1522
    @bicomtv1522 2 года назад

    엇 맞네요

  • @user-ik3hm8dc9r
    @user-ik3hm8dc9r 2 года назад +3

    바닷물이 많아야 정화작용도 가능하고 / 바다는 식량 자원의 보고 바닷물이 많은것은 당연하다고 봄

  • @acropolis114
    @acropolis114 2 года назад +10

    썸네일 제목만 보고 우선 말씀 드리건데 인간이 바닷물까지 마실 수 있었으면 지금도 바다 생태계가 개판 오분전인데 이미 옛날에 지구는 끝장나버리지 않았을까요?

    • @user-ei1qj6ok6n
      @user-ei1qj6ok6n 2 года назад +5

      그렇지는 않을것 같네요. 우선 인구수는 물이 부족해서 못늘어난게 아니라서 바닷물을 마실수 있었더라도 인구가 더 증가할수 있었을것 같지 않구요.
      또,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하천수와 호수는 지구 전체 물의 0.01%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해수는 97%정도 되죠. 대략적으로 따져봐도 9700배나 되죠.
      인간이 자연을 망치고 있는건 맞지만 한편으로 지구는 인간이 완전히 망쳐버리기에 너무 거대하죠.
      다만 인간이 망치는 지구는 인간주변의 환경이기에 인간이 불편해질뿐... 지구 전체로 따지면 하잘것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를 위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말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간을 위해 자연을 보호해야하는거죠.

  • @user-cd7ns3ew1m
    @user-cd7ns3ew1m 2 года назад +15

    삐딱하게 자라난 공부쟁이들의 결말
    추론을 저렇게 까지 확신을 하다니 대단한
    믿음이네요 몇십 만년 몇십 억년을 확정하는
    기반은 무엇으로 하시나요 처음 조건의 기준이
    믿음 이면서요!

    • @tedpark6678
      @tedpark6678 2 года назад

      무신 헛소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추론한거지 무슨 처음이 믿음이라는 겨? 하나님이 예전엔 다른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만들었겠냐?

    • @usrich724
      @usrich724 2 года назад

      눈으로 확인 못하는건 추론에서부터 시작할수밖에 없어요.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부터 열까지 아무것도 모르네요.
      과학이론이 지금까지 어떻게 생겨서 발전해 왔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글을 다시는게 좋듯 합니다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 안한 놈들이 꼭 이런말 함 ㅋㅋ

  • @zonnage2877
    @zonnage2877 Год назад

    못마시는건 아니니 인간은 진화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합하게 살수있도록 진화한거 아닐까요?
    가령 예로 고추장을 물로 희석할때 물 1톤이 들어가고 된장은 3톤이 들어간다고치면 똑같은 양이지만 그안에 성분에따라 희석할 물양이 달라지는것처럼
    인간몸도 소금은 조금필요로하지만 담수는 그보다 더 많게끔 설계된거아닐까요?
    아예 바닷물을 못마시는걸로 진화되었다면 인간이 느끼기엔 바다는 우주랑 같을거에요 하지만 진화론적으로 우린 바다에서 왔으니깐요
    다만 저는 바다는 왜 짤까라는 의문은 드네요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못마시게 진화했습니다. 바다물고기의 경우 바닷물농도>체액농도여서 끊임없이 바닷물을 마시면서 아가미로 염분을 배출 합니다. 하지만 민물고기의 경우 체액농도>민물이어서 정반대로 끊임없이 흡수되는 물을 몸 밖으로 배출 합니다. 육상동물의 경우, 민물고기에서 진화한 만큼, 염분의 처리시스템이 바다물고기가 아니라 민물고기와 같습니다. 즉, 바닷물을 마시는 경우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육상동물의 체내에는 그런 시스템이 빠져 있습니다. 민물고기에서 이어지니까 말이죠. 다만, 민물고기의 경우 서서히 염분에 적응시키는 경우 바다물고기처럼 아가미를 통해 염분을 배출하는 기능을 재획득 할 수 있지만, 바다물고기의 경우 민물쪽으로 들어오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회귀성 어류인 연어죠.. 민물에서 태어나 바다로 가서 살다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죽는데, 위에 언급한 대로, 연어의 치어는 강 하구에서 3-7일정도를 보내면서 염분처리를 활성화 하는 아가미 유전자을 재활성화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현재 연구결과를 보면 연어의 뇌하수체가 주변의 염분농도를 감지해 아가미에서 염분을 방출하는 기능을 높하지게 합니다.
      그리고 바닷물의 염분농도가 높은 이유는 물의 순환과정을 보면 직관적으로 분석이 가능 합니다.
      바다에서 증발 된 수증기는 대기를 통과해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약간의 산성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산성성분이 육자의 암석을 녹여 미네랄들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강물로 모여 흐르게 됩니다. 물론, 이것만 놓고 본다면 바다 쪽 강물의 염도가 높아야 하잖아???라고 하지만, 바다 속에도 다양한 암석들이 있고, 해양지각에서 현무암과 바닷물이 이온교환을 함으로서 평형을 맞추게 됩니다. 이건 화학에서 배우는 고등학교 수준의 평형상수식만으로도 해결이 됩니다.

    • @zonnage2877
      @zonnage28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3rickee 아맞다 이온교합 ㅎ 잊어먹고있던지구화학시간이 생각났어요 ㅎ감사합니다
      혹시 위에 설명하신 내용을 삼투압으로 봐도 될까요?
      연어도 탄소로 만들어져있고 인간도 탄소로 만들어져있어 인간이 지금은 물안에서 숨을 못쉬지만 계속 적응해나간다면 언젠가 물안에서도 숨을 쉴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zonnage2877 제가 설명한게 삼투압이긴한데, 삼투압은 이온과는 무관하고 반투막을 사이에 둔 액체 간 압력차이죠. 농도의 차이만 있다면 에너지가 필요없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물 안에서 적응해 나간다면…..돌고래 처럼 물 안에서도 생존이 가능 할 수 는 있겠지만, 그래야 할 이유가 생기지 않는한.. 그 뱡향으로 가는 일은 없을 듯 하네요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zonnage2877 아.. 좀 수정을, “무관하다”는 아니지만, “이온결합”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전해질인 경우 계산식에서 반트호프계수를 조정합니다.

  • @cychoi3363
    @cychoi3363 2 года назад +15

    선택압 이론이 맞다고 하면 산술적으로 바닷물이 더 전체 지구에서 95퍼센트 차지하는데, 확실히 역설이네요. 다만 진화라는게 항상 진보하는 개념은 아니니 ㅎㅎㅎ. 살아남는다고 해도 민물말고 바닷물을 먹는게 더 이득아닐까요.

    • @blerocket4196
      @blerocket4196 2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단순히 얘기해서 어떤 계기로인해 민물을 접할 환경에 살기 시작하였고, 그 환경에서 계속 민물을 먹으며 생존이 가능한 종이었다 이 대답밖에 못하지 않을까요? 선택압 이론이 여기서 왜 중요한건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물리적 환경의 변화로 그에 영향을 받아 생성된 종들이 어떻게 적응해오며 생존할 수 있었을까가 중요한거겠죠. 그리고 왜 우린 바다로 돌아가지 않았을까?를 얘기할땐 우리가 담수를 먹어야할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했기 때문이잖아요. 선택압 이론은 오히려 바다와 육지 무엇이 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물을 분화시키고, 더 많은 종을 탄생시켰는가, 만들어진 종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 종을 활성화 시키고, 어떤 종을 멸종시켰는가, 환경이 전체 종의 수와 관련이 있을까? 구체적으로 무슨 환경적요소가? 이런걸 물을때 할 얘기 아닌가 싶어서요. 왜 우리가 지금 이런 행동을 할까는 이미 설명해주신거 같은데.

    • @user-qm9lv9wt8o
      @user-qm9lv9wt8o 2 года назад +3

      많은 바다 생물이 육지에서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대멸종때 바다 생물의 95%가 멸종하고 바다에 생물이 거의 없을때 육지 생물이 다시 바다로 진출했습니다 허파를 부레로 진화 시켰고 부레를 가진 생물은 전부 육지 생물에서 진화한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멸종에선 민물 생물과 육지 생물이 살아 남았고 그네들에서 분화한 다른 또다른 종들이 다시 바다를 채운거죠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года назад +4

      바다에 생명 다양성 및 총톤수가 훨씬 높죠..

    • @43rickee
      @43rick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lerocket4196 민물을 접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염분을 체외로 걸러내는 유전자가 사라졌고, 그런 어류가 육상동물로 진화했으니 민물만 마실 수 있는거죠. ”삼투압“ 개념을 생각하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 @skeonlee8500
    @skeonlee8500 2 года назад

    오르트 구름에 있는 얼음도 물일까요?

    • @psypsykwon6664
      @psypsykwon6664 2 года назад

      물이 언게 얼음아닌가ㅋㅋㅋㅋ

  • @user-wi5sc4wj2f
    @user-wi5sc4wj2f 2 года назад +4

    진지하시네요 .저는요 시골에서 농사 하는데요돌만 보면 진지 하게 돌을 만저보고 깨두보고 이돌은어찌생겨나 요리보고 관찰합니다.
    전생에 지질쪽에서 일을 해나 전생에석공이였나 싶네요.미련이많아서 농장근처에 두고 봅니다.
    지금이야기을 호기심과 편하게 봅니다.

  • @sol4342
    @sol4342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보기전에 바닷가 쪽에 살기가 빡세서 내륙 안쪽으로 점점 들어가다 보니 그런거 라고 추측해봄

  • @Michaelcoffee
    @Michaelcoffee 2 года назад

    28:43 제목

  • @DIPark-hm9bb
    @DIPark-hm9bb 2 года назад +3

    화산활동이 있으면 거기에는
    곧 바다가 생기는 거임?

    • @wtsnu
      @wtsnu 2 года назад

      광전리 일어나면 안 됨.

  • @im5ive1
    @im5ive1 Год назад

    이 아저씨 조아

  • @simpl6775
    @simpl6775 Год назад

    30:10 👍🏼👀🔥

  • @jasogogi
    @jasogogi Год назад

    우리집에서 바다는 너무먼데요..물마시러 바다까지 가기는...
    개천이 가까움.. 아님 빗물이라도.

  • @dufosla2
    @dufosla2 Год назад

    지구가 뜨거웠을때 우주온도와 차이에 의한 우주수분의 응결현상을 중력이 당겨서 지구물의 대부분이 이루어진것 아닌가?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2 года назад +9

    Ca이 CO2를 다 먹은거였구나..

    • @Dongtan_seasparrow
      @Dongtan_seasparrow 2 года назад +5

      넵 co2가 물에 녹아 탄산이온이 되고 ca랑 만나 탄산칼슘(석회질)이 되었습니닷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года назад +1

    태초에 생명체가 탄생할 때는 바다의 염분 농도가 높지않았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올라감. 지금의 생명체는 초기 삼투압 농도가 낮던 시절 생명체의 후손이라 체내 삼투압이 0.9%밖에 안됨.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года назад +1

      바다에 사는 생선님들은 상당한 에너지를 사용해 나트륨을 배출함. 고래도 바닷물은 안먹고 필요한 수분은 먹이에서 얻음.

    • @saintcho7425
      @saintcho7425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생명체의 체내 삼투압이 0.9퍼센트라는 것이 초기 바다가 지금보다 짜지 않았다는 근거가 될수 있을까? 그리고 생선님들의 몸조직 염도는 1.5퍼센트입니다.

  • @hyeongjujang9403
    @hyeongjujang9403 2 года назад +3

    자막이 있으면 좋겠다!

    • @skk5283
      @skk5283 Год назад


      ㅇㄷㅇㅂ

      ㅇ ㄴ
      ㅇㄱㅇㄷ😢
      ㅇ😊ㅇ


      ㅇㅅ
      ㅇㅂㅇ
      ㅂㅂㄲㅇ
      ㄱㅂㅂㅇ
      ㅇㄱ
      ㅂㅇㄷㅇ

      ㅈ므
      ㅁㅂ
      ㅅㅁ

  • @khmcs
    @khmcs Год назад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민물만 먹도록 진화한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 하고 그 이유도 많겠지만~~
    바닷가에 서식하지 않는 개체가 며칠씩 , 몇달씩 걸어서 해변까지 가서 물을 먹고 올 필요도 없었고 바닷가에서 수시십 키로 수백키로 씩되는 곳에 일일이 바닷물을 배달해줄 택배원도 없었는데 어떻게 바닷물로 진화를 한단 말인가?

    • @user-sv9nt7mm1z
      @user-sv9nt7mm1z Год назад

      바닷가에 서식하지 않는 개체가 며칠씩 , 몇달씩 걸어서 해변까지 가서 물을 먹고 올 필요도 없었고 바닷가에서 수시십 키로 수백키로 씩되는 곳에 일일이 바닷물을 배달해줄 택배원도 없었는데 어떻게 바닷물로 진화를 한단 말인가?
      찾아보세요. 소금 먹으려고 여정을 떠나는 초식 동물 없다고 적기에는 꽤나 많습니다.
      인간만 해도 소금 하나로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소금이 흔해서 마시면 탈수되서 죽으니까 당연히 바다로 들어갈 이유가 없지만 당연하게 바닷물에 녹은 염류들이 없으면 또 당연하게 1초도 살지 못하는데 지구의 대부분은 바다인데 왜 바닷가에서 나온 생물은 많은데 다시 들어간 생물은 그것에 비해 매우 작은 수인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면 이상하죠.
      물이 넘치는 곳이 멀어서 갈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지만 반대로 생명에 필수라고 하는 물조차 없는 수백킬로 떨어진 사막에 먹이로 먹을 식물도 없는데 거기로 들어갈 놈이 어딨냐고 당연한 물음을 던져보면 상식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지 알 수 있죠.

  • @user-fe1wi4ev9g
    @user-fe1wi4ev9g Год назад

    최덕근 교수께서 공전을 모르실 리 없고 제가 이해를 잘못 했겠죠?

  • @Joel-ux6bn
    @Joel-ux6bn 2 года назад

    바닷물까지 먹었으면 개미처럼 바글바글해졌겠지. 그리고 지금의 능지가 생겼을까

  • @LetItBe250
    @LetItBe250 2 года назад +1

    육지에 살면 민물, 바다에 살면 바다물

  • @practice2698
    @practice2698 Год назад

    소금은 몸에 전해질 유지 차원에서도 꼭 섭취되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바닷물을 먹고 살아야하는 상태임 민물만 먹는다? 말이 안맞음 왜냐면 우리는 늘 소금물을 먹고 있기 때문에

  • @user-ht6is7su5h
    @user-ht6is7su5h 2 года назад +2

    육지 동물은 바닷물을 만날수 없고 민물만 만나니 민물먹게 몸이 된거지~ 바다에 살면 바닷물 먹고~

    • @user-zw4tp3ro7r
      @user-zw4tp3ro7r 2 года назад

      바닷가에서 살면 바닷물을 더 자주 볼텐데

  • @user-ec4oi9mu6z
    @user-ec4oi9mu6z 2 года назад +1

    독약도 물인데 우린 왜 못먹는걸까?

  • @tthanksman
    @tthanksman 2 года назад +3

    수소는 일반적으로 가장 가벼운 가스입니다. 이 수소는 대기에서 가장 가볍고, 대기권 가장 먼곳까지 날라가지서, 결국에는 대기권 가장 바깟에 쌓이게 됩니다. 지구의 중력에 의해, 그리고 원시 지구는 지구에 동물이 존재하지 안을때는 엄청나게 많은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원시초기에 잇던 엄청나게 많앗던 이산화 탄소는 광합성에 의해 산소로 바뀌고, 이로 인해 산소의 량은 무지막지하게 많아 집니다.이 대기층의 수소의 량과 산소의량은 무지막지하게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해성이 고온으로 떨어질때 마다 이 두층은 굉장한 반응을 하면서 수증기가 되어 땅에 떨어져 물을 생성되고.이 물은 또다시 식물에게 사용되서,또 엄청난 산소를 만들게 됩니다.그러다 이렇게 많이 만들어진 물은 수증기를 만들고 대기를 만들게 되고, 동물이 살수잇는 온도를 만들게 됩니다.그럴듯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