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시집오면 공주님처럼 데리고 살 텐데.." 목석같은 남자 준혁이 용기 내어 전한 진심😆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301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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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영레조
    @영레조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양준혁씨 넘보기좋아요 두분행복하세요

  • @조순금-n2p
    @조순금-n2p Год назад +3

    두분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 @드컴투
    @드컴투 Год назад +4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정희이-w7m
    @정희이-w7m Год назад +2

    왜 아직까지 애가 없는지

  • @princessoh821
    @princessoh821 Год назад +2

    양준혁씨! 2023년에 대박나시길 ❤

  • @바다타이거
    @바다타이거 Год назад +1

    한편의 드라마 같은 사랑입니다. 용기 인내. 진심의 결과인 것 같아요

  • @leehyangsook1162
    @leehyangsook1162 Год назад +4

    데리고 살아 참말로 부부의 개념을 모름.

  • @mina.j5616
    @mina.j5616 Год назад +1

    여자분 김태리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