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루 늘 같은 일상 ! 언니가 텃밭에서 농사지은 열무를 가지고와 생각지도 않다 보리쌀 삶아 양파랑 같이 갈아서 넣고 뚝딱 열무김치를 담궜습니다. 열무김치가 먹고 싶었는데도 게으름 부리고 있었는데 국물 있게 그리고 안매운 고춧가루로 시원하게요. 근데 사실 그맛은 저도 모르고 언니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마법의 주문을 걸어 놓았습니다. 동물들이 깊은 생각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한다면 우리 인간과 공존이 어렵겠지요? 동물들 불쌍혀유ㅠㅠ
서정주 시인이 그의 시 ' 푸르른 날'에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라고 했는데 북미는 거의 항상 푸르른 하늘이라 집시님은 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시고 계신가요? 달달구리 초콜렛 보다 저 파란 하늘을 받고 싶어집니다. 저 파랑과 초록은 정말 부러워요. 알려 주신대로 티비로 돌려 큰화면으로 시원하게 보고 있습니다. 세금 엄따꼬캐서 몬타나로 이민가려고 했더만 뱅울뱀이 많다꼬캐서 안가려꼬요 ㅎㅎ
초원에 말이 풀을 먹는 모습이 평온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지고 천고마비 같은 날씨네요 요즘 한국은 미세먼지가 비오고 좋아졌습다 항상 이런날만있으면 좋겠내요 높은 구름이 있는 파란하늘 정말 멋짐니다 ~~깨끗한 자연 지구가 오염되지 않아야 합니다 돌쇠옆에 신병이 있는것 같네요 깔끔함 외모 모진 환경을 견뎌야하는 환경 새로운것은 늘 좋아보여요 ~~하지만 돌쇠의 경험을 따라 올수없죠 노랑 색 정말 좋아요 ~~ 넓은 시야와 평화로운 모습 정말 어떤일을 하던 삶과 인생은 행복 해 보이네요 단점도 있지만 집시님 행복 하시길 바래요 ~ 오늘도 행복을 담고 이번 운행 잘마무리하시고 기온차 심하니 늘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 응원합니다 ~~
만년설은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북미는 적도에서 많이 떨어져있어 아마도 3,000 정도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북미보다 적도가 가까운 이 곳은 적어도 해발 5,000 정도에 만년설이 약간 좀 있고, 5,500 이상은 돼야 일년내 만년설을 볼 수가 있지요 햇살이 따가운 여름 두어달 정도는 만년설의 눈의 양이 약간 적게보였다가, 여름만 지나가면 제법 눈이 쌓여있어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데, 개인날은 별로없고 진눈깨비나 싸라기눈, 어느 날 밤에는 함박눈이 지나가 듯 약간씩 매일오지만 도로에 쌓이는 눈은 거의 없읍니다. 함박눈을 볼 일이 없는 여기사람들 가다말고 버스며, 화물차, 승용차등 모든 차량들 가던 도로에 그대로 정차해서 누가 됐던 사람들 모두 내려 사진찍고 난리가 납니다.ㅎ 산소도 모자른데다 추우니까 사진만찍고 빨리?ㅋㅋ 가는데, 섯다 가는 그 시간이 한 대당 최하 5분에 버스는10 분 정도 서 있다 갑니다. 양쪽 편도 1차선 길에 지나가는 모든 차들이 그렇게 서있다 가니 양쪽에서 꼬리를 물고 뒤따라오던 차량들 심할 땐 몇 키로까지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합니다.
오랜만이십니다 집시형님..ㅎ 저희가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게 떠오르네요. 100m 올라갈때마다 온도는 1°C 씩 떨어진다고 했으니 해수면 레벨로 30도일 경우 3000m 올라가면 0도 이니 눈이 녹지 않는 이유일듯 합니다. 저는 내일 털사근처에서 오전에 하차후 다음 화물은 유타주 I80 하고 I70 사이의 산속 이상한 동네로 갑니다..ㅎ 안전운행 하세요~
구독이 2만 1천명이 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꽁짜로 좋은 영상구경하고 있는데 달리 도움드릴 방법은 없어서 유튜브 광고는 꼭 끝까지 다 봅니다. 최근에 유튜브 광고가 많이 붙어 있어서 좋습니다. 캐나다에 사시는 한인여성분들의 10분 넘는 약 광고도 봅니다. ㅎㅎㅎ 다른 시청자분들도 유튜브 광고는 꼭 보셨으면 합니다. 한명당 따지면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그게 모이고 모이면 돌쇠도 더 힘이 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어젯밤 몬타나 주 락우드 (Rock wood, MT) 파일럿 스탑에서 자고~ (Billings, MT) 몬타나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약 11 만 명이 사는 도시! 록키산맥 동쪽 가장자리 크고 작은언덕들과 산들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 I-90 프리웨이 1350KM 남았고~ 운행시간 하루 반 정도 딜리버리 예상! 돌시 Pre-Trip 중...빌링스 가기 전 오래 못 달리셨군요! 날씨가 새벽엔 5도 낮엔 21도 선선하군요! 말도 구경하고 바나나는 아쉽지만~ㅋㅋ돌쇠와 같은 모델 하늘색도 꽤 괜찮네요! 새 차량 정말 깨끗하네요! 신차 벌거지도 없고~ 미끄러지겠네요! ^.^# 하도 반짝 반짝... 차량 뒤로 가보니~ APU ( Auxiliary Power Uint) 차량보조 동력장치가 달려있군요! 메인엔진 끌때 쓰는 머플러 (쿠보다 1기통 엔진)이 내장되어 있군요! 작은 발전기 걸어서 발전전용 보조파워 유닛 차안 히터 에어컨 돌리고 7천달러~ 무시동 NO 보조 에어컨 No 단기통 시끄럽고~ 냉동 트레일러 냉동엔진은 4기통이라 그리 시끄럽지 않은데~ (Carrier Comport pro) 는 경운기처럼 시끄러워 잠자기 어려운 정도의 소음이 나는군요! Plat Bed 트럭 탑 뒤에는 결박장비 주렁 주렁 걸고 다닌다. Head Rack / Headache Rack 으로 불리우는 장비 거치대군요! 체인 18~20 개 = 4M 15~16개, 8M 3~4개,2M 1~1~2개 차는 새차 체인 녹이다 쓸고~ 하다 하다~ 오래만에 차 뽑은 모양입니다. ^.^! 뭘 실었는지 모르지만...집시님 말씀대로 갑바 야무지게 씌워 놨네요! ㅎㅎ / Bungee Cord 결박 고무줄 생각납니다. 일전에 트럭스탑 영상에서 소개시켜준 그것이군요! 갑바를 치면 드라이버에게 250달러 수당이 나오는군요! 치기 어려운 갑바 애쓴 비용을 지불해주는군요! / 다시 또 돌쇠와 하루 시작! 출발! 현재 빌링스 도착 전 온도 21도 풍향,풍속은 PASS /몬타나 나즈막한 산 구릉이 많은 지역이군요! 와이오밍,몬타나 록키자락 케스케이드 산맥 자락이 북쪽에서 이어져오는 자락 할리 뒤에 트레일러 3륜 할리군요! Welcome To Billings, MT 강 수량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몬타나 안쪽 시골엔 오일펌프 많이 박아 봤군요! 기름 정유공장이 있군요! 몬타나 세금이 하나도 없는 Free 존이 있군요! 부가세가 아예 없다! 좋겠네요! 빌링스 이 지역도 눈이 제법오는 모양입니다. I-90 타고 WEST 서쪽으로 질주 중~빌링스 경치도 좋고 오늘 뭉개구름이 참 멋지네요! 산이 제법 가까이 가보면 높군요! 빌링스 벗어나 산악지형 오르기 전에 REST AREA 이군요! 미국 48개 주중에서 가장 깨듯한 화장실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몬타나 주 깃발과 미국 국기 그리고 지팡이 짋고 가는 할아 파랑 할머니 핑크 두 분도 볼일 보러 가시나보네요! ^.^& 안내표지 글 ㅡ Rattlesnake Area 방울뱀 출몰지역 --------- Stay On SideWalk 회사동료 피곤에 지쳐 자는 모양입니다. 그냥! 자도록~ 오늘 일요일이라고 교통 트래픽이 조금 있군요! 놀라나온 모양입니다. 감춰둬던 나팔 투어링 하는 할리 친구들에게 인사 나누는데 쓰였군요! ㅎㅎ 얼른 가을에 할리 Break Out 얼른 사야겠습니다. ^.^& 오른편에 기차가 비행기 동체 싣고 가는것도 처음 장관입니다. 조금 적은 5개 시애들 보잉으로 배송하는 모양입니다.바람 방향이 이전에는 오른쪽에서 지금은 외쪽 9시 방향에서 3시 방향으로 밀고 있군요! 지금 해발고도 1220M 산 정상 3000m 그 이상이면 지상의 온도 차이가 많이나서 만년설이 있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으로 "시" 인가요?! < 처음 부터 길이 있던 길은 없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ㅡㅡㅡ루 싄ㅡㅡㅡ >오늘은 고즈넋하니 아주 평범한 일상 풍경 그리고 루 싄 의 시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감 했습니다. =^.&=~...
요즘 도로에서 트럭만 지니가면 유심히 보게 됩니다 ^^ 무슨 모델인지 차 옆에 빈넘버 같은거 표기 되었는지 등등 관심 가지고 본다음부터 느끼는건데 트럭 칼라가 정말 많더군요. 혹시나 집시님이 지나가실까? 두리번 거려봐도 노란색은 정말 귀하더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쓸 생각이 없었는데, 후반부 여객기 동체 이송 장면을 보여주시니 몇자 적게됩니다. 요즘 말썽 많은 737MAX용 동체인듯 싶습니다. 장담은 못하고요. 동체 길이와 직경으로 미루어 협동체(narrow body)로 추정되네요... 덕분에 오늘도 공짜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차도 사람도 별로 없는 시골이지만 무었인지 정감에 끌리는 몬타나 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겨울은 책임못집니다. 약 5년전에 주도인 헤래나에 체인 레스토랑에 들렸을 적에 유색인종이 아무도 없었는데 동양사람이라고 그 시니어들이 힐큿 힐큿 쳐다 보던 생각이 나군요. 종업원들도 100% 흰색 사람이던데 제가 살았던 곳과는 무언가 좀 이상스러웠다고나 할까요? 함경도 같은 청정지역인 몬타나에 한번더 방문하고 싶군요. 디젤 집시님 잘보고 갑니더.
Montana!! 다른 분들에게는 몰라도 저에게는 꼭 살고픈 Eldorado입니다 프로필을 알아보니 동갑내기네요^^ English Bay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고향 생각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West Van. ~ Squirmish ~ Whistler 아련하고 이 세상속이 아니었었던 같은... I bet, you're spending the very "Wonderful Life!"
저는 빌링스 지나갈때 항상 몬타나 3번도로 쪽으로 진입하는데(항상 알버타에서 지나가기깨문에..) 거기 공항 근처에 야경이 진짜 예술이에요~zimmerman park 쯤애서 공항근처까지에서 보이는데, 공항이 절벽위에 있고 절벽위에서 빌링스 전경이 쫙 펼쳐지는데 밤에 거기 지날땐 진짜 감동.. 하늘엔 별도 많고..
또 다른 하루 늘 같은 일상 !
언니가 텃밭에서 농사지은 열무를 가지고와 생각지도 않다 보리쌀 삶아 양파랑 같이
갈아서 넣고 뚝딱 열무김치를 담궜습니다. 열무김치가 먹고 싶었는데도 게으름 부리고 있었는데 국물 있게 그리고 안매운 고춧가루로 시원하게요.
근데 사실 그맛은 저도 모르고 언니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마법의 주문을 걸어 놓았습니다.
동물들이 깊은 생각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한다면 우리 인간과 공존이 어렵겠지요?
동물들 불쌍혀유ㅠㅠ
서정주 시인이 그의 시
' 푸르른 날'에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라고 했는데
북미는 거의 항상
푸르른 하늘이라
집시님은 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시고 계신가요?
달달구리 초콜렛 보다
저 파란 하늘을 받고 싶어집니다.
저 파랑과 초록은
정말 부러워요.
알려 주신대로
티비로 돌려 큰화면으로
시원하게 보고 있습니다.
세금 엄따꼬캐서 몬타나로 이민가려고
했더만
뱅울뱀이 많다꼬캐서
안가려꼬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짜 ~ 그리 ~ 말씀도 자미있게 하시는지 ~~!! 방울뱀 쇠주 ~ 마니 담그소마 ~~!!
반갑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집시님 차가 볼맅장 앞에
차가 서 있는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주무시는것 같아서 돌쇠 사진만
찍고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ㄴ
Happy weekend ~^^
초원에 말이 풀을 먹는 모습이 평온합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지고 천고마비 같은 날씨네요 요즘 한국은 미세먼지가 비오고 좋아졌습다 항상 이런날만있으면 좋겠내요
높은 구름이 있는 파란하늘 정말 멋짐니다 ~~깨끗한 자연 지구가 오염되지 않아야 합니다
돌쇠옆에 신병이 있는것 같네요 깔끔함 외모 모진 환경을 견뎌야하는 환경 새로운것은 늘 좋아보여요 ~~하지만 돌쇠의 경험을 따라 올수없죠 노랑 색 정말 좋아요 ~~
넓은 시야와 평화로운 모습 정말 어떤일을 하던 삶과 인생은 행복 해 보이네요 단점도 있지만 집시님 행복 하시길 바래요 ~
오늘도 행복을 담고 이번 운행 잘마무리하시고 기온차 심하니 늘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 응원합니다 ~~
디젤집시님 영정에 10만 구독 실버버튼 선물할수 있게 구독 안하신분들 계시면 꼭 구독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다시보기 중 입니다
디젤집시님!
VR 과 블루투스로 보니 소개영상과 멋진그림 구수한 멘트^^^ 같이 하는것 같아 참 좋네요.
5G에 빠져 헤멜거 같네요.^ㅋㅎ
영원히 같이 파이팅해요.
한국 오면 함 봐요.🎧😎😅
♡❤♡ 고맙습니다.
추억합니다 210402
섹쉬는 디젤집시님이 섹쉬하잖아요
디젤집시님 목소리 듣고 반하지 않는다면 이상한거죠
바이크는 어떡해요? 집시님의 로망인가요 ㅎㅎ
멋진 나레이션에 아름다운 풍경 너무 잘 시청했습니다
추억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흔적 흘리기
만년설은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북미는 적도에서 많이 떨어져있어 아마도 3,000 정도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북미보다 적도가 가까운 이 곳은 적어도 해발 5,000 정도에 만년설이 약간 좀 있고, 5,500 이상은 돼야 일년내 만년설을 볼 수가 있지요
햇살이 따가운 여름 두어달 정도는 만년설의 눈의 양이 약간 적게보였다가, 여름만 지나가면 제법 눈이 쌓여있어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데,
개인날은 별로없고 진눈깨비나 싸라기눈, 어느 날 밤에는 함박눈이 지나가 듯 약간씩 매일오지만 도로에 쌓이는 눈은 거의 없읍니다.
함박눈을 볼 일이 없는 여기사람들 가다말고 버스며, 화물차, 승용차등 모든 차량들 가던 도로에 그대로 정차해서 누가 됐던 사람들 모두 내려 사진찍고 난리가 납니다.ㅎ
산소도 모자른데다 추우니까 사진만찍고 빨리?ㅋㅋ 가는데, 섯다 가는 그 시간이 한 대당 최하 5분에 버스는10 분 정도 서 있다 갑니다.
양쪽 편도 1차선 길에 지나가는 모든 차들이 그렇게 서있다 가니 양쪽에서 꼬리를 물고 뒤따라오던 차량들 심할 땐 몇 키로까지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합니다.
멋진 여행 감사합니다
맑은하늘 넓은땅덩어리 언제나 부럽습니다ᆢ작은나라 그중에서도 섬사람 인지라 더부럽네요ᆢ안전운전 하세요
출근중먼저 뎃글 달아봅니다^^
20세이하 월드컵 결승진출 축하축하 ㅎㅎ
오늘도 안전운전 요^^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넌 이것도 몬타나? 그래서 몬타나가 되었다는 전설 ^^~
멋진하늘. 상쾌한공기 구수한해설... 참 빠르네요.. 세월이.
몬타나의 프리웨이
길을 묻다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이십니다 집시형님..ㅎ
저희가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게 떠오르네요.
100m 올라갈때마다 온도는 1°C 씩 떨어진다고 했으니 해수면 레벨로 30도일 경우 3000m 올라가면 0도 이니 눈이 녹지 않는 이유일듯 합니다.
저는 내일 털사근처에서 오전에 하차후 다음 화물은 유타주 I80 하고 I70 사이의 산속 이상한 동네로 갑니다..ㅎ
안전운행 하세요~
말에게 영어로 하셨어야죠 ㅋㅋ
오늘은 돌쇠점검을 반대방향으로 하시네요
풍양 풍속 ㅎㅎ
갑자기 저런것도 차에 나오는가 생각하다 모르겠습니다 에서 마시던 커피 뿜었습니다 ㅎ
헤드폰으로 들으니깐 돌쇠 심장소리 넘 좋습니다 ㅎ
구독이 2만 1천명이 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꽁짜로 좋은 영상구경하고 있는데 달리 도움드릴 방법은 없어서 유튜브 광고는 꼭 끝까지 다 봅니다. 최근에 유튜브 광고가 많이 붙어 있어서 좋습니다. 캐나다에 사시는 한인여성분들의 10분 넘는 약 광고도 봅니다. ㅎㅎㅎ 다른 시청자분들도 유튜브 광고는 꼭 보셨으면 합니다. 한명당 따지면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그게 모이고 모이면 돌쇠도 더 힘이 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Another beautiful video brother thank you can’t wait for the next one
하늘이 넘 예쁘네요.
님덕분에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몬타나여행 잘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추억합니다 240817
좋아요 꾹ㅎ
경쟁자님 안녕하세요? ㅋ
@@Vagabondo-kg7jn 아넵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쟁님아ㅎ
@@송진도끼로찍어 네, 쟁님 감사합니다.^^
GOD의 길이란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ㅎㅎ 어디로가는길인지 어디로 데려가는 길인지 알수 없지만 오늘도 저역시 달려갑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몬타나 안타나 빌링스 풍광도좋고 세금도없고 좋은곳같아요 ㅎㅎㅎ
맑고 푸른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진
대평원이 보는 눈을 힐링 시켜주네요
항상 잘보고 있읍니다
내일 기다릴께요
어젯밤 몬타나 주 락우드 (Rock wood, MT) 파일럿 스탑에서 자고~ (Billings, MT) 몬타나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약 11 만 명이 사는 도시! 록키산맥 동쪽 가장자리 크고 작은언덕들과 산들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 I-90 프리웨이 1350KM 남았고~ 운행시간 하루 반 정도 딜리버리 예상! 돌시 Pre-Trip 중...빌링스 가기 전 오래 못 달리셨군요! 날씨가 새벽엔 5도 낮엔 21도 선선하군요! 말도 구경하고 바나나는 아쉽지만~ㅋㅋ돌쇠와 같은 모델 하늘색도 꽤 괜찮네요! 새 차량 정말 깨끗하네요! 신차 벌거지도 없고~ 미끄러지겠네요! ^.^# 하도 반짝 반짝...
차량 뒤로 가보니~ APU ( Auxiliary Power Uint) 차량보조 동력장치가 달려있군요! 메인엔진 끌때 쓰는 머플러 (쿠보다 1기통 엔진)이 내장되어 있군요! 작은 발전기 걸어서 발전전용 보조파워 유닛 차안 히터 에어컨 돌리고 7천달러~ 무시동 NO 보조 에어컨 No 단기통 시끄럽고~ 냉동 트레일러 냉동엔진은 4기통이라 그리 시끄럽지 않은데~ (Carrier Comport pro) 는 경운기처럼 시끄러워 잠자기 어려운 정도의 소음이 나는군요!
Plat Bed 트럭 탑 뒤에는 결박장비 주렁 주렁 걸고 다닌다. Head Rack / Headache Rack 으로 불리우는 장비 거치대군요! 체인 18~20 개 = 4M 15~16개, 8M 3~4개,2M 1~1~2개 차는 새차 체인 녹이다 쓸고~ 하다 하다~ 오래만에 차 뽑은 모양입니다. ^.^! 뭘 실었는지 모르지만...집시님 말씀대로 갑바 야무지게 씌워 놨네요! ㅎㅎ / Bungee Cord 결박 고무줄 생각납니다. 일전에 트럭스탑 영상에서 소개시켜준 그것이군요! 갑바를 치면 드라이버에게 250달러 수당이 나오는군요! 치기 어려운 갑바 애쓴 비용을 지불해주는군요! / 다시 또 돌쇠와 하루 시작! 출발! 현재 빌링스 도착 전 온도 21도 풍향,풍속은 PASS /몬타나 나즈막한 산 구릉이 많은 지역이군요! 와이오밍,몬타나 록키자락 케스케이드 산맥 자락이 북쪽에서 이어져오는 자락 할리 뒤에 트레일러 3륜 할리군요! Welcome To Billings, MT 강 수량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몬타나 안쪽 시골엔 오일펌프 많이 박아 봤군요! 기름 정유공장이 있군요! 몬타나 세금이 하나도 없는 Free 존이 있군요! 부가세가 아예 없다! 좋겠네요! 빌링스 이 지역도 눈이 제법오는 모양입니다. I-90 타고 WEST 서쪽으로 질주 중~빌링스 경치도 좋고 오늘 뭉개구름이 참 멋지네요! 산이 제법 가까이 가보면 높군요! 빌링스 벗어나 산악지형 오르기 전에 REST AREA 이군요! 미국 48개 주중에서 가장 깨듯한 화장실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몬타나 주 깃발과 미국 국기 그리고 지팡이 짋고 가는 할아 파랑 할머니 핑크 두 분도 볼일 보러 가시나보네요! ^.^&
안내표지 글 ㅡ Rattlesnake Area 방울뱀 출몰지역 --------- Stay On SideWalk 회사동료 피곤에 지쳐 자는 모양입니다. 그냥! 자도록~ 오늘 일요일이라고 교통 트래픽이 조금 있군요! 놀라나온 모양입니다. 감춰둬던 나팔 투어링 하는 할리 친구들에게 인사 나누는데 쓰였군요! ㅎㅎ 얼른 가을에 할리 Break Out 얼른 사야겠습니다. ^.^& 오른편에 기차가 비행기 동체 싣고 가는것도 처음 장관입니다. 조금 적은 5개 시애들 보잉으로 배송하는 모양입니다.바람 방향이 이전에는 오른쪽에서 지금은 외쪽 9시 방향에서 3시 방향으로 밀고 있군요! 지금 해발고도 1220M 산 정상 3000m 그 이상이면 지상의 온도 차이가 많이나서 만년설이 있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으로 "시" 인가요?! < 처음 부터 길이 있던 길은 없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ㅡㅡㅡ루 싄ㅡㅡㅡ >오늘은 고즈넋하니 아주 평범한 일상 풍경 그리고 루 싄 의 시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감 했습니다. =^.&=~...
2020.4.30. 집시님의 철학사상이 깊으시군요, 루쉰의 희망의 길을 검색해 봣습니다. 서프라이즈 ??!!, 필독서가 또 추가됫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하늘이 너무 청명 하네요. 몬타나가 Tax가 없어요? 좋은 곳이군요. 방울뱀은 싫어요. 모터사이클은 무지 좋아하십니다.ㅎㅎㅎ지나 가니까 싸인을 보내고, 언젠가 그 사람들 부류에 들어가 있겠네요. 이번 영상은 아주 낭만있는 드라이빙 입니다.
야근에 찌들어 있는데, 반가운 집시님께서 올리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오늘도 안전 운행 바랍니다.
시골풍경은 언제 봐도가슴이 찡해 오는것은 고향이 그리워서 겠지요
집시님의 영상을 보고있잖이 꼭 우리의 인생을 보는것 같습니다...끝없이 가죠...그럼 어느샌가 종착지가 나오죠...인생무상일까요...아니면 인생유상(?)일까요? 파란하늘아래 우뚝솟은 이름모를 산이 멋져 보입니다....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안전운전...
집시님 안녕하세요...
몬타나주의 하이웨이 뷰도 상당히 아름답고 시야가 훤하니 보기 좋습니다
산꼭대기에 만년설도 보이고요...화장실 들렀다가 나왔을때 같은회사 트레일러 차주도 참 무정?[무심?] 한성격 인가 봅니다
저같으면 같은회사 트럭인데 누구인지? 궁금하고 인사라도 하고 잘텐데요 ㅠㅠ , 참 매정한 아무리 졸려워도...우리 한국 사람들은 안그렇지요
정이없어요 정이,,, 이제 하루남은 여정도 안전운행 하시고요 내일 뵈어요...^^
ㅎㅎ.네
참 부러운 나라네요.. 사람과 자연이 잘.어울립니다
푸른 하늘이 보이고 배경음악이 들리고 달리는 돌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감상합니다^^
짤막한 영상이지만 매편 참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걸 봅니다. 트립도 열심히 잘 하시지만 영상제작도 매우 잘 하시는 능력자 십니다. 남은 트립도 안전운행 하십시오.
갬성 터지는 몬타나..
요즘 도로에서 트럭만 지니가면 유심히 보게 됩니다 ^^
무슨 모델인지 차 옆에 빈넘버 같은거 표기 되었는지 등등
관심 가지고 본다음부터 느끼는건데 트럭 칼라가 정말 많더군요. 혹시나 집시님이 지나가실까? 두리번 거려봐도 노란색은 정말 귀하더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쓸 생각이 없었는데, 후반부 여객기 동체 이송 장면을 보여주시니 몇자 적게됩니다.
요즘 말썽 많은 737MAX용 동체인듯 싶습니다.
장담은 못하고요.
동체 길이와 직경으로 미루어 협동체(narrow body)로 추정되네요...
덕분에 오늘도 공짜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사이즈가 737 사이즈 맞네요. 지난번 로우베드에 실린 GE엔진은 777에 올라갈 엔진이겠죠.
@@AG-gc5nc 감사합니다.
집시님 덕분에 여러가지 배우네요~~
맑은하늘 아래 드라이빙이 넘멋있네요
저도캐나다 이민준비중입니다
애들과 애엄마를먼저보내고저도캐나다가서 집시님처럼트러커하며살고싶네요 늘안전운전하세요~~^^.
캐나다가면 디모도로 10일정도따라다니고싶네요
허락해주신다면
집시님오늘은식사안하시네요 항상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집사님집사님모바일어플중에하나있는데
비고라이브방송인데요라이브실시간방송도됩니다~^^추천을드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자기전 소주먹고 있는데 영상 보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풍경과 좀은 글 감사합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겠습니다 부룽부룽부룽~!!! 할할할 리리리리리~~~~~~하리릴~~~~
잘보고갑니다 ~
몬타나 몬타나... 뭔가 계속 입에 착착 감기는 州이름이네용 ㅋㅋ
초반/후반 영상에 하늘과 경치가 예술이네요^^
호치민 하늘도 가끔 멋질때가 있는데,, 비교 대상이 못되네용;;; ㅋㅋ
밤새워 운전 하고 퇴근 해서 보고 있네요 안전운전 하시고요 전 자야것네요
02:22 이동하는 트레일러 바퀴 빠진 시선강탈.......
하늘 참 푸르다......
풍향풍속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웃겨줘서 고맙습니다
미국은 하늘이 진짜 맑네요..미국은 미세 먼지 읍나요...?
영상을 잘봤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땜에 맑은하늘 보기가정말힘든데 오늘 집시님영상보니 가슴이뻥뚫리는거같네요^^여긴 미세먼지때문에 명짧어지고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형님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헐 47등 온도차 헐 미친 ㅋ ㅋ ㅋ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25에 기어렌치 배달하는 사발이 트레일러 조수대4축 휠이 없어요??? 설마 운행중에 휠보도 풀려서 타이어 빠져도망간건아닌지? 그랬다면 드라이버가 아는지?? 3:34 경에 그차가 돌쇠 옆 평판옆댕이에 주차했네요
와.. 진짜 뷰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집회사 집회사 이라다보니 건물 & MRT구경만 죽어라 하는데.. 정말 힐링하고갑니다 집시님 안전운전하세요.
마지막 영상이 제주도를 연상케합니다.
좋은 힐링 영상 감사드립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새벽에도 저렇게 차가 없지않은데 참 미국에서의 드라이브는 진짜 차를모는기분이겠네요 ㅎㅎ
하늘이 죽이네요
😀😀😀
1년 동안 운전하고 한국 구석 구석 누비다 보면 잘못된 골목길을 안내하는 네비뇬 땜에 가끔 기계와 싸움을 하는데요
계속 느꼈던 건데 네비 목소리가 한국 보다 훨~ 쎅시 합니다
모든게 다 용서 될 듯한 목소리 입니다
ㅎㅎ
할리족 되는 순간 원더풀 라이프 출발인가요~
귀요미들 어데를 가는 걸까요~
중독됐네...중독됐어...날마다 보면서 힐링만 합니다
영상잘보았읍니다.
저는 돌쇠친구 흑룡이인줄알았어요
방울비얌 사주한병 예약입니다.ㅋㅋㅋ👍👍👍
볼때마다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좋은 글귀도 넣어주시고 ..멋져부러요..항상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차도 사람도 별로 없는 시골이지만 무었인지 정감에 끌리는 몬타나 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겨울은 책임못집니다.
약 5년전에 주도인 헤래나에 체인 레스토랑에 들렸을 적에 유색인종이 아무도 없었는데 동양사람이라고 그 시니어들이 힐큿 힐큿 쳐다 보던 생각이 나군요.
종업원들도 100% 흰색 사람이던데 제가 살았던 곳과는 무언가 좀 이상스러웠다고나 할까요?
함경도 같은 청정지역인 몬타나에 한번더 방문하고 싶군요.
디젤 집시님 잘보고 갑니더.
Montana!!
다른 분들에게는 몰라도 저에게는 꼭 살고픈 Eldorado입니다
프로필을 알아보니 동갑내기네요^^
English Bay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고향 생각했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West Van. ~ Squirmish ~ Whistler
아련하고 이 세상속이 아니었었던 같은...
I bet, you're spending the very "Wonderful Life!"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자 얼마 안남았네요....고생많읍니다....힘내시고..안전운전하세요.....담 영상도 기대합니다....ㅎㅎ
집시님 아무리생각해도 제작하신 1편부터 지금까지 만드신 영상을 하나의 영화처럼 북미지역의 길과 트럭스탑의 위치들을 안내하는 그런거 시간 나실때마다 편집하셔서 판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집시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더풀 라이프 집시님 한테 어울리는 단어같습니다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 그래도 부럽습니다 ㅎㅎ
혹시 흑룡이 동생ㅋㅋㅋㅋ 출첵 입니다
국경 하나 걷어내면 알버타 사스캐처원이나 몬타나나 거기서 거기네요 ㅎㅎㅎㅎ
항상 멋진영상 서울서 잘보고있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욤''♡''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좋은 정보와 풍경이 좋아서 첫 영상 부터 찾아 보게 되었네요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동향 말투라 더 반가움 ㅎㅎ
네^^ 반갑습니다ㅡㅡ감사하규요
행님~!!!좋은글귀에 가운데다리를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
와~~진짜 하늘색이 스카이블루~~양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네요.....
와... 인트로와 영상미가 정말 좋아요! 처음 방문했는데 구독 꾹 누르고 가요! 트레일러의 시선으로 캐나다를 바라 보는 영상이 정말 흥미롭고 좋아요. 앞으로 조수석에서 트레일러 운전자분을 유심히 봐야겠어요. 디젤집시님이 앉아 계실지도 모르니까요!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biiiig power 디절형님ㅎ
저는 빌링스 지나갈때 항상 몬타나 3번도로 쪽으로 진입하는데(항상 알버타에서 지나가기깨문에..) 거기 공항 근처에 야경이 진짜 예술이에요~zimmerman park 쯤애서 공항근처까지에서 보이는데, 공항이 절벽위에 있고 절벽위에서 빌링스 전경이 쫙 펼쳐지는데 밤에 거기 지날땐 진짜 감동.. 하늘엔 별도 많고..
집시님 자리 깔으셔도 될듯 합니다. ㅋㅋ
몬타나주는 그야말로 면세점이군요 ㅎㅎ
잠자기전에 다시보도록하갰습니다! 안전운행하세용~~(집시님영상보면 잠이잘오드라구요~~^^;;)
여수에서 용인가는 오더없나요?ㅋㅋ
댓글 첨 남겨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배우는것도 많고요 ㅎㅎ 안전운전 하시기 바라며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요 이런데서 할리를 타야지요. 부럽부럽.
다음에는 저번에 말씀하셨던 몬타나 스테이크집!!!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안전운행 하이소~~부산에서..
저도 낮에 50불짜리 콜 하나 뛰고 귀가했읍니다 저녁에 다시 철수하러 나갈 예정입니다
따로 운임받냐고요? 아니죠 총합계입니다 ㅠ 그러나 낼 드디어 100불따리 콜 뜁니다 ^^ 몇달만인지 ...... 그리고 주말에 2개콜 예정입니다 50불짜리 2개 ㅠ 그래도 감지덕지
그나마 다행이심니다. 안전 운행하세요^^
말 이쁘네요~순해 보입니다 ㅎ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트립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