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먹기 같은거라 보면됨 생산하면서 A~B급은 판매 되고 C급은 작업자가 수리해서 보관하다가 파손된 제품이 들어오면 보내고 파손된 제품을 수리해서 C급이 되면 다시 보관하고... A~B급은 뽑기 운이 살짝 발생할수 있는 부분이 카본 제작에 묘미... 물론 옜날 보다 발전해서 정밀도 적층 방법 진공 기술 발전으로 좀더 안정성이 올라가고 있지만.. 특수 기계를 사용해서 좀더 안정적으로 생산하거나 구멍을 가공하거나 다른 부위 가공 같은거도 사람이 하던 방법에서 기계에 고정해서 정밀하게 레이저로 측정후에 정확하고 충격이 없이 구멍을 뚤을수 있고 근데 어느정도 소모품으로 보는게 맞음... 자동차 처럼 시간이 지나면 폐차 하는거 처럼... 아니면 장식품이 되어서 주기 적으로 페인트 /기름칠 제거하고 다시 칠해서 거치만 하거나.. 고무링 같은거도 교체가 필요하니..
@@평론가 카본이 타다가 옆으로 부딪칠경우 알류미늄보다 약하다는거군요. 그럼 일반적 라이딩의 경우는 지오매트리 구조가 튜브가 각각 수직으로 힘을 받는건가요. 카본은 탄성이 있어서 타는거 같은데 그건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작용하는 힘 아닌가요. 만약 알류미늄이 강하다면.. 내구성 있게 오래타려면 고급 알루미늄이 카본보다 나을까요.
수리 방법은 몇가지 안되요. 파손된 부위를 절단하고 같은 디자인 보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파이프를 접착제를 바르고 삽입해주는 방법 그후에 표면을 갈아내고 카본섬유로 범위를 잡아주고 도색하거나 (절단면에 파이프가 들어가야 하니 좀 넓게 절단함 ) 또는 영상처럼 표면을 갈아내고 보강하는 카본을 쓰는 방법임. 테이핑으로 누르면서 에폭시가 프레임 안쪽으로 들어가서 접착 성능이 오르면서 표면에 필요 이상의 에폭시는 밖으로 나오게 됨. 그후 표면을 샌딩하고 도색. 가장 좋운 방법은 첫번째 처럼 내부에 보강 파이프를 삽입하고 표면을 보강 하는 걸로 하면 이질감이 없음 무게가 늘어난다는 단점은 있지만... 사실 순간 충격이 강한 스포츠에는 카본 보다는 금속이 나은점도 많음. 깨지는 경우 보다 변형이 발생하며 크랙이 발생하냐 차이가 목숨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물론 카본 기술 발전으로 무게는 미세하게 낮아 지면서 원하는 내구성을 가지게 되지만 금속은 금형 작업이나 용접 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카본은 제작 방법.에폭시 혼합 비율.가공 에폭시 내부 공기 에폭시가 필요 이상으로 빠지거나 ...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 그러니 설계할때 100% 보다는 좀더 여유를 주면서 설계 하지만..
비상 수리 방법에 저런 방법도 포함입니다. 전투기.수송기 같은거도 전시 상황에 파손되면 비상수리 방법이 메뉴얼이 있거든요 그거 보면 허허 웃지요 ㅇ_ㅇ 고급 자전거 제품에 매장이 있는 경우라면 수리 보내면 되지만 해외에서는 온라인/전화 연락해서 택배로 보내고 수리 받으면 돈 입금하고 다시 택배로 받아서 타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 제품이 많아지면서 A/S 문제가 발생하니... 물론 해외 제품도 수리비가 너무 비싸고 기간이 미처버리죠 실종되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그양 전문 수리를 하는 국내 업체가 있어서 거기에 보내는 경우도 있죠 정식 수리 방법도 저런 방법처럼 합니다. 크랙 부위를 갈아내고 보강 카본 섬유를 쓰고 갈아내고 도색 해서 보내는거죠 크랙이 아니라 아에 깨저 버리면 카본 파이프를 만들어서 내부에 삽입 하는 방법으로 보강 카본을 사용해서 넓은 범위를 수리 하는 방법도 있죠 머... 제대로 관리 할꺼면 약품으로 페인트를 녹여서 제거하고 엑스레이 찰영/약물 침투 방법으로 크랙을 찾아내고 수리하고 도색해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은 옛날하고 다르게 카본 프레임 가격이 내려가고 선택도 많아저서..
근데...사실 저게 거의 유일한 수리방법임...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딜가도 카본 크랙 수리는 저런 방식으로 함...(물론 더 꼼꼼히 하고 열처리도 하기는 하지만)
열처리 한거랑 안한거 천지차이인데 뭔 알지도 못하면서 유일하다 ㅇㅈㄹ 지가 무슨 전문가여 ㅋㅋ
오평파! 큰형님 등장하면 이정도 수리는 바이오 렌치 면 끝이죠! 따봉!
외부에 파이프를 추가한것처럼 카본섬유로 수리했음 좋았을텐데, 최소 수리만 한듯. 카본이 수리가 편해서 타기 편해 좋아요.
오우 마지막에 뾰족한게 ㅗㅜㅑ...
뭐하는 새끼야
Ams보호 필름에 마구라 데칼을 보니 저건 찐임
카본 크랙은 잡을려면 공장가서 이어 붙이는것 밖에는 완벽하게 못해요 한번 크랙나면 수면 2년 이하
새 프레임이 아니라 뒤 트라이앵글만 교체하면 됨
카본휠 수리했는데 몇장 더발라서 더 단단해짐. 타는것 별 차이없고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로발 휠이엿는데 원래 두께 진짜 얇더라고요.
수리한 부위는 더 강해지지만 키본 프레임은 한 피스로 만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강도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위험한거랍니다
저게 저 곳 말고도 여러군데 부서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크랙 생기면 AS나 수리 가능하면 하고 안되면 버려야죠 뭐
저거 에스윅스 1700인데 짭일 수도
프레임 평생 보증 아님?
부서지는데 비싸기까지 한 카본 프레임 탈바에 알루미늄 프레임 탐
삼각대 부분이 크랙이 난거면 삼각대를 새거로 교체하면 되지 않나요
수리영상이 기억안나는데요?
그래서 난 카본을 좋와하질안지 알미늄 프레임을 선호하지
새로 장만하는데 돈이..
스페셜라이즈드가 평균1000정도의 비싼 자전거인데 왠만해선 수리해서 타는게 좋죠 그치만 가자수리는 좀;:심지어 MTB인데
아니 이 사람이... 썸네일이 누군지를 알려줘야지 장난치나...
이게 진짜 장난도 정도가 있지 진짜 양심 없다
평생 보증이라 돈 좀 내면 교체해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와...
사설수리 ...정식 A/S 불가 판정 받음
어자피 정식 수리라는게 교체라서 의미없음.
돌려먹기 같은거라 보면됨
생산하면서 A~B급은 판매 되고
C급은 작업자가 수리해서 보관하다가 파손된 제품이 들어오면 보내고 파손된 제품을 수리해서 C급이 되면 다시 보관하고...
A~B급은 뽑기 운이 살짝 발생할수 있는 부분이 카본 제작에 묘미...
물론 옜날 보다 발전해서 정밀도 적층 방법 진공 기술 발전으로 좀더 안정성이 올라가고 있지만..
특수 기계를 사용해서 좀더 안정적으로 생산하거나
구멍을 가공하거나 다른 부위 가공 같은거도
사람이 하던 방법에서 기계에 고정해서 정밀하게 레이저로 측정후에 정확하고 충격이 없이 구멍을 뚤을수 있고
근데 어느정도 소모품으로 보는게 맞음...
자동차 처럼 시간이 지나면 폐차 하는거 처럼...
아니면 장식품이 되어서 주기 적으로 페인트 /기름칠 제거하고 다시 칠해서 거치만 하거나.. 고무링 같은거도 교체가 필요하니..
카본파이버라는게 헬멧 재질 아닌가. 총알도 못뚫고 망치로 때려도 안깨지는데 왜 충격에 크랙이 생기는가 가능한건가
그건 나일론이나 아라미드 섬유
압축강도는 쌘데 굽힘강도는 약하거든요
@@평론가 휘거나 뒤틀림에 약하다는건가요 어떤경우인뎀 자세히 설명해줭
@@skitakaujou 카본 튜브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튜브를 새워서 위에서 누르면 그게 압축강도입니다 압축강도는 알루미늄대비 카본이 월등합니다
하지만 튜브를 눕혀서 누른다고 생각해봅시다 이경우는 알루미늄이 더욱강합니다
카본이 약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크랙이라는 특성도 있겠지만 실제로도 약한겁니다
@@평론가 카본이 타다가 옆으로 부딪칠경우 알류미늄보다 약하다는거군요. 그럼 일반적 라이딩의 경우는 지오매트리 구조가 튜브가 각각 수직으로 힘을 받는건가요. 카본은 탄성이 있어서 타는거 같은데 그건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작용하는 힘 아닌가요. 만약 알류미늄이 강하다면.. 내구성 있게 오래타려면 고급 알루미늄이 카본보다 나을까요.
S-works가 대륙의 카본자전거임???
공장이 이 대륙에 있음
@ 대만 아닌가요? 그리고 기함은 미국 생산으로 아는데요
카본은 중국 아님 대만이죠 최상급은 다 대만@@ARES-zp6kv
@@SUMTAL2023대만입니다
그래도 찝찝하게 탈 수 밖에 없음
저거 알루미늄 프레임이네요. 카본 아닙니다.
뒷삼각 워런티가 하지...
카본 새프레임이 얼만줄 아나? ㅎㅎ
크랙 생긴게 엄청 큰일난거임?
프레임이 얼만디 새로 사
그냥 안전빵으로 금간 곳에 카본 더 돌려라
마음이 큰 누나 이뻐요
중국산 mtb를 크랙갔다고 중국산 보강재로 보강하고 탄다고?
죽고싶으면 뭔짓을 못해..
요즘 중국산 mtb가 얼마나 좋은데 ㅋㅋㅋㅋㅋ 자바만해도 가성비 입문자용 자전거로도 유명하고
s웍스면 스페셜라이즈드인데 ??
수리 방법은 몇가지 안되요.
파손된 부위를 절단하고 같은 디자인 보다 작은 사이즈로 만든 파이프를 접착제를 바르고 삽입해주는 방법
그후에 표면을 갈아내고 카본섬유로 범위를 잡아주고 도색하거나 (절단면에 파이프가 들어가야 하니 좀 넓게 절단함 )
또는 영상처럼 표면을 갈아내고 보강하는 카본을 쓰는 방법임.
테이핑으로 누르면서 에폭시가 프레임 안쪽으로 들어가서 접착 성능이 오르면서 표면에 필요 이상의 에폭시는 밖으로 나오게 됨.
그후 표면을 샌딩하고 도색.
가장 좋운 방법은 첫번째 처럼 내부에 보강 파이프를 삽입하고 표면을 보강 하는 걸로 하면 이질감이 없음
무게가 늘어난다는 단점은 있지만...
사실 순간 충격이 강한 스포츠에는 카본 보다는 금속이 나은점도 많음.
깨지는 경우 보다 변형이 발생하며 크랙이 발생하냐 차이가 목숨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물론 카본 기술 발전으로 무게는 미세하게 낮아 지면서 원하는 내구성을 가지게 되지만
금속은 금형 작업이나 용접 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카본은 제작 방법.에폭시 혼합 비율.가공 에폭시 내부 공기 에폭시가 필요 이상으로 빠지거나 ...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
그러니 설계할때 100% 보다는 좀더 여유를 주면서 설계 하지만..
그냥 파키스탄 형님 에게 맞기라 ㅋㅋㅋ
자전거는 AS가 안되나요?
워런티가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보증 기간이 달라도 1차 구매자면 워런티 가능합니다
걍 재미로 한듯 에스웍스면 평생워런티해줄텐데?
오너잘못으로 크랙나도 돈좀내면 다 해줌
마지막 ㄴㅇㅅ
당했다
스페셜라이즈드가 중국 꺼다니 바로 채널추천 안함
에스워크가 대륙꺼인건 첨알았네
? 걍 중국인이 에스웍스 탄거에요 ㅋㅋ
‘대룩의 카본자전거‘를 수리하는게 아닌
’대룩의‘ 카본자전거 ’수리’인것 같네요
국어 다시배우고오셔야할듯
@@boba9632채널장에게 말하신거겠지요.
?
@@boba9632그건 아닌거 같은데. 좀 헷갈릴만함
이런 쓸때없는 없는 내용을 우리가 알아야 되나?아이고 쇼츠야
흠.. 사람으로 따지면.. 복싱하다 팔뼈에 금이 심하게 가서 왠만하면 안 나아 지는걸 병원 갈 돈이 아까우니 직접 막대기랑 붕대로 대충 고정 시킨 다음에 며칠 둔 다음 붕대를 풀고 복싱 학원에 갔다 같은거 랄까요..ㅎㅎ;
17kg mtb 타라
?크랙 수리를 누가 저따구로 하냐
ㅋㅋㅋㅋs-웍도 짭프레임인듯
비상 수리 방법에 저런 방법도 포함입니다.
전투기.수송기 같은거도 전시 상황에 파손되면 비상수리 방법이 메뉴얼이 있거든요
그거 보면 허허 웃지요 ㅇ_ㅇ
고급 자전거 제품에 매장이 있는 경우라면 수리 보내면 되지만
해외에서는 온라인/전화 연락해서 택배로 보내고 수리 받으면 돈 입금하고 다시 택배로 받아서 타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 제품이 많아지면서 A/S 문제가 발생하니...
물론 해외 제품도 수리비가 너무 비싸고 기간이 미처버리죠 실종되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그양 전문 수리를 하는 국내 업체가 있어서 거기에 보내는 경우도 있죠
정식 수리 방법도 저런 방법처럼 합니다.
크랙 부위를 갈아내고 보강 카본 섬유를 쓰고 갈아내고 도색 해서 보내는거죠
크랙이 아니라 아에 깨저 버리면 카본 파이프를 만들어서 내부에 삽입 하는 방법으로 보강 카본을 사용해서 넓은 범위를 수리 하는 방법도 있죠
머... 제대로 관리 할꺼면 약품으로 페인트를 녹여서 제거하고 엑스레이 찰영/약물 침투 방법으로 크랙을 찾아내고 수리하고 도색해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은 옛날하고 다르게 카본 프레임 가격이 내려가고 선택도 많아저서..
트렉은 2년내면 바꿔줌.
그건 고객과실 없을때. 스페셜도 카본바디는 평생보증임. 단 고객 과실이 아닐경우.
무개 얼마나 줄이겠다고 그 돈을 쳐들이고 카본 프레임 사냐. 그냥 알루미늄 프레인 자전거 타라. 지가 뭔 선수도 아닌게. 세계기록낼 일 있냐?
이런것도 영상 올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