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치마에 타일 시공? 얇은 판에? 세라픽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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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1
  • 측판은 얇은 판 입니다
    하자가 쉽게 날수 있는 부위에 세라픽스로 시공해 놓으신 분으로 인해, 3년만에 발생한 현장 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보수도 힘든 곳
    하지 말아야 하지만, 협의 후 진행해 드렸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mm8ww5qv3v
    @user-mm8ww5qv3v 3 года назад +1

    용감한 학원출신 친구네요 ..

    • @tile119
      @tile119  3 года назад

      절 아시나요? 학원 출신이라 ㅎ

    • @user-mm8ww5qv3v
      @user-mm8ww5qv3v 3 года назад +1

      @@tile119 첫시공자 말하는거에용 ㅋㅋ

  • @acekwang
    @acekwang 3 года назад +1

    형님들 초짜가 질문합니다 저런곳엔 어떤걸 써야하나요? 아덱스? 압착시멘트? 떠발이? 에폭시+실리콘 ? 하지가 안나는 방법두 설명해주세요

    • @tile119
      @tile119  3 года назад +4

      하지 않는게 정답 입니다
      낭창거리는 판위에 타일 시공은 금지 입니다
      정말 어쩔수 없이 시공해야 한다면
      사전에 고지 해야 합니다
      하자 나요
      안날수가 없어요
      실리콘과 에폭시가 그나마 더 붙잡고 있어도
      하자가 날 소지가 다분합니다

    • @user-co1wd7mx9w
      @user-co1wd7mx9w 3 года назад +3

      치마 철거 하고 조적쌓고 떠발이하면 될 거 같네요 치마 철거가 없다면 답이 없네요

    • @tile119
      @tile119  3 года назад +1

      @@user-co1wd7mx9w 맞는 말씀 입니다 문제는 치마 철거 후 조적을 작업하는데 아주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요 ㅎ

    • @JOSUNCBN
      @JOSUNCBN 2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할려면 안에 조적으로쌓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