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픽스냐 세라픽스냐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현장 보니까 벽면에 본드 제거하기 힘들어서 제거 못한거면 벽에는 잘 븥어있는 것이고 결론은 타일 배면 처리를 안해서 하자가 발생 한것으로 보임니다 저렇게 망치로 두둘기는 시공은 하자임니다 이제는 배면처리 하던지 진동기 사용 해야합니다 그현장은 똑 같이 타일만 떨어 집니다 그리고 본드도 자꾸 문지르면 안되고 최소로 펴 발라야 합니다 수막이 생겨서 하자요인 입니다 그리고 메지도 다음날 하시느것이 좋습니다 본드 잘 안마릅니다. 세라픽스 작업시 손으로 또는 망치로 대충 쿵쿵쿵 그것이 타일 뒤면에 본드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벽에 펴 바른것 처럼 붙어 있을까요 두손으로 밀고 흔들면서 붙여도 잘붙을까 말까합니다 그냥 메지가 타일 잡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두드려보면 통통통 소리가 납니다.
그라인더 쓰시는 장면이 너무 조마조마하네요. 핸드 그라인더를...저렇게 커버 안 씌우고 하시다가...휠 부러져서 목(경동맥), 얼굴(눈/두개골) 로 튀면 사망합니다. 휠에 투명한 커버라도 하나 씌우고, 눈에 싸구려 플라스틱 고글이라도 하나 끼고 하시면 덜 불안할것 같은데...
스타쌤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드라이픽스냐 세라픽스냐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현장 보니까 벽면에 본드 제거하기 힘들어서 제거 못한거면 벽에는 잘 븥어있는 것이고 결론은 타일 배면 처리를 안해서 하자가 발생 한것으로 보임니다 저렇게 망치로 두둘기는 시공은 하자임니다 이제는 배면처리 하던지 진동기 사용 해야합니다 그현장은 똑 같이 타일만 떨어 집니다 그리고 본드도 자꾸 문지르면 안되고 최소로 펴 발라야 합니다 수막이 생겨서 하자요인 입니다 그리고 메지도 다음날 하시느것이 좋습니다
본드 잘 안마릅니다.
세라픽스 작업시 손으로 또는 망치로 대충 쿵쿵쿵 그것이 타일 뒤면에 본드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벽에 펴 바른것 처럼 붙어 있을까요 두손으로 밀고 흔들면서 붙여도 잘붙을까 말까합니다 그냥 메지가 타일 잡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두드려보면 통통통 소리가 납니다.
손놀림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감탄하면서 보게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능장이 아니라 아주 예술가네요 군더더기 하나없이 아주 잘하시는군요 혹시 변기놓는 영상도있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향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나 여쭙겠습니다. 영상중간에 ruclips.net/video/xm28fJ_YQww/видео.html 자기질타일은 줄눈넣고 약15분후 닦는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이유가 뭔지요? 자기질은 흡수율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맞습니다. 자기질타일은 흡수되지 않으므로 수분이 조금이라도 증발되기를 기다렸다 닦으면 시멘트가 스펀지에 닦여나오는것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기능장님ᆢ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파주시험장에서 시험감독 하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이십년도 훨씬 더 지났군요. 자유로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식사 때우고ᆢ
이제 칠십을 바라보는 머리가 백발이 됐습니다.
ㅎ ㅎ 푸근한 응원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그린직교에서 시험때 뵈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xz9co9lx6p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기존타일제거후 벽에남어있는 접착제는 어떤방법으로제거하시나요
쁘래커에 넙적정을 부착한 제거 방법과, 망치와 정을 이용한 제거방법이 있겠습니다.
사용후 남은것 물 부어 뚜껑 덮으면 1~2일 쓸수 있나요?
반갑습니다. 압착시멘트와 드라이픽스는 시멘트재료로서 물에 접촉되면서 굳어갑니다. 이 과정을 수 와 열이라 하며, 물비빔후 시간이 흐를수록 굳어가며, 재 사용이 어렵습니다.
드라이픽스를 많은 면적에 미리 발라놔서 접착제 겉마름으로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떨어졌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습니다. 반죽질기도 중요하지만 적정 바름면적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때 그때 믹싱하여 사용함이 부착력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수시공 하는지 곳이 어디지 몰라도 혹시 사워장이면 세락픽스로 시공시 하자날 확률이높씁니다!
오래된 화장실입니다.
타일제거후 남아있는 본드는 어떻게 제거해야한가요?
그상태로 시공하면 떨어지는 하자요인이 아닌가요....
반갑습니다. 현재 바탕면은 본드가 아닌, 시멘트계열의 드라이픽스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괜찮습니다. 그러나 본드는 제거 해야죠~
4:28 부터 하자 생기는 거 아닐까요? 골이 안파여진 상태로 타일을 붙이시는 듯 싶으신데요??
줄눈 파내는거 도기질은 바로 하고 자기질은 시간이 흐른뒤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도기질타일은 흡수성이 있어서 하나의 벽을 모두붙이면 줄눈파기후 닦아내도 괜찬지만
2.자기질타일은 흡수성이 없기때문에
줄눈파기 할때 타일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3.참고로 시험에서는 줄눈파기를 하지않고 줄눈시공을 합니다.
방수석고에 고뫄스 방수액 바르고
난 후에는 외벽이나 바닦에 어떤
제품을 써야하나요?
반갑습니다. 방수 석고보드는 외벽이나 바닥에 쓰이는 건축재료가 아닙니다. 실내의 내벽에만 사용합니다. 참고로 미장을 하거나 타일을 붙여서 마감할 경우 도막방수 바르고, 직포를 붙이면서 규사를 바탕면에 뿌려 건조후에 모르타르의 부착력을 증대 시키기도 합니다.
@@user-vo6qr4dm1v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외벽이 아니고 화장실벽에 방수석고하고
거기에 고뫄스방수액을 두 세번 발라서
건조시켰습니다 거기에는 세라픽스
본드는 안된다고 들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쌍곰 7000이 세라픽스죠??
그리고 철거후 떨어진 자리 똥제거 완벽히 하시고 작업하신거져?
드라이픽스도 7000번이 있어요. 세라픽스도 굳으면 엄청 단단해요~물에 약한게 단점이긴한데, 솔직히 도기질에 드라이픽스는 오버스펙 같아요.
화면에 갈아 내시고 하셨네요. 단차를 맞출려면 어쩔수가 없겠단... 수고하셨네요.
@@user-jd9df6uc1t 세라픽스7000번으로 시공하였습니다. / 드라이픽스는 타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줄눈간격재(쐐기)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바탕면의 테두리 부분을 적당히 갈아서 평탄성을 유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실벽에 세라픽스 써도되나요?
물론입니다. 시멘트벽, 타일위에 덮방 하느것 가능합니다. 단 샤워부스 내의 모자이크 타일은 지양해야 합니다.
@@user-vo6qr4dm1v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나 질문이 더잇어요. 저희집 덧방을하려고하는데 3면은 단단한거같은데 휴지걸이가 달려있는 면은 타일은 잘붙어있는데 두드려보면 둥둥~ 살짝 울립니다 ㅠ 크게울리진않구요. 이부분은 철거하고 붙이나요 아님, 그냥 덧방이 되나요?
드라이픽스도 갈갈이로 본드처럼 펴서 문대기도 하는군요. P.s. 음악소리가 커서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그렇지요~ 드라이픽스도 빗흙손으로 바른다음 붙이지만 본드보다는 작은면적을 바르고, 벽체의 하단부터 올려붙이되,
줄눈간격제(쐐기)를 고이면서 붙이기 때문에 작업이 본드보다는 많이 더딥니다. 타일이 흘러내려서요~
노래 꺼주세요
말이 안들려요
그라인더 쓰시는 장면이 너무 조마조마하네요. 핸드 그라인더를...저렇게 커버 안 씌우고 하시다가...휠 부러져서 목(경동맥), 얼굴(눈/두개골) 로 튀면 사망합니다. 휠에 투명한 커버라도 하나 씌우고, 눈에 싸구려 플라스틱 고글이라도 하나 끼고 하시면 덜 불안할것 같은데...
네, 감사합니다.
드라이픽스가 아니라 그냥 압착 인거 같은데요? ^^
하긴 압착이 발전하여 드라이픽스로 탄생했으니 비슷합니다.
드라이픽스가 아니고 세라픽스네요
어우.. 음악소리에 귀가 아플정도네... 말소리는 작고
영상에 모든 (불필요한) 음악을 빼주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