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다른 한편 어떤 극복해야할 것에 대한 자신의 끊임없는 도전과 아쉬움 사이에서 나타나는 감정이고 이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가 이루어졌을 때 올라오는 거대한 기쁨이 흥으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문화와 산업, 정치사에서 이룩한 발전은 이러한 한국인들의 자아성찰을 통한 한과 도전, 성취와 흥의 산물입니다.
훈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종교시장에서 소견을 올립니다 . 전통종교 . 전래종교의 시작은 유 . 불 . 선 보다 유선 되는 것이있습니다 . 단군제국시대의 홍익사상 . 홍익가치 입니다 . 이 가치 . 사상 . 종교심은 천지창조주와 안간 . 자연의 융화와 상생을 명시한 인류 역사 이래 최초 . 최고의 종교가치입니다 . 한번 참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인은 흥과 한도 중요하지만 자장가 같은 것도 가장 효율적이라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민족입니다. 여자는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여자에 대해서는 서양이나 이슬람이 조선보다 훨씬 심했다고 봅니다. 고려때는 남녀상열지사라는 고려가요에서 보듯이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이고, 불교가 결혼안하고 출가하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가족의 위계 질서가 크지 않았고, 주로 장가를 갔습니다. 그래서 집성촌이 거의없었는데 조선시대 후반부터 집성촌이 생깁니다.
유교가 중국거라 알고 있지만 그 유교의 근간이되는 철학사상은 우리민족의 것이지요. 다만 현재 중국이라 불리는 곳에서 공자에 의하여 집대성 됐을 뿐이지요. 그러한 연유로 유학을 집대성 한 공자 자신이 자기 저서에 동쪽의 어느 민족을 동경하며 자신은 집대성 했을 뿐이라 밝혔지요. 조선은 단지 중국에서 유학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 하자 소 중화를 자칭하며 제대로 해보겠다고 도전한것 뿐이지요. 그렇게 했기에 우리가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탄생했지요. 결국 한글도 유교의 성리학이론을 기반으로 주역등이 조화되어 창제될수 있었던 것이지요. (한글 사용 설명서 참조) 조선이 없었다면 한글도 없었겠지요. 다만 조선중후기에 들어서서 유학의 근본을 잃어버리고 껍데기 규범만을 신봉하며 정치적 피아식별 장치로 이용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고 제국주의가 팽배하는 국제정세를 읽지못해 제국주의자들의 아가리에 머리를 들이 밀어넣는 아둔한짖을 한것이 문제였지요. 어차피 우리 민족의 역사이기에 이를 잊지말고 현시대의 거울로 삼아야 지요. 감사합니다.
생존의 기본은 다양성과 수용성 그리고 포용성이다, 인간은 불완전 생명체 그래서집단 생활로 생존에 부족한 것을 메우게 된다 인간이 서로 협조하지 않으면 불편하거나 병들게 된다, 생존이 불가능하게 된다, 인간의 집단 생활은 내가 타인의 영역과 겹쳐있고, 겹친 부분은 불편하다, 인간의 생존은 불편함을 안고가지 않으는 인간 세상은 공멸한다, 단일성을 고집하면 원 푸드 다이어트를 평생하는 결과가 된다, 제대로 된 인간의 생존이 될 수 없고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같은 흰색이라도 소와 백은 다릅니다 소는 아무 작위가 들어가지 않은 근본색입니다 한과 흥은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요?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에게 주인의식은 불교교리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처처작주. 그리고 화엄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삼이나 비빔밥이나 잡채나. 한국인의 기질은 규격화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다종교가 갈등없이 지내는 국가이긴한데, 그건 종교 이전에 가족이고 같은 민족이니까... 그런데 타 국가에서 취업 등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이슬람 종교는 어떨까? 매우 경계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세계의 테러의 중심에 있고, 일부다처제, 여성의 인권 등 문제가 크다.
"한"이란 정신의식을 이야기한다 8차원 이상... 우리가 "한"이 많다는것은 8차원에서 왔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지금 3차원에 제한된 육체와 의식으로 살아가지 만 우리가 온 곳은 바로 이런 세상과는 무관한 정신세계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두칠성에서 왔다고한다.... 시리우스...에서 온 것이다. 우리 유전자에 심어진 기억..."한".....신경망에 흐르는 정신... 이로부터 파생된 언어 "한"이다... 인간들의 의식상승을 위해 스스로 하강을 선택한 존재들은 지금 다시 그 위치와 지위를 회복할때가 된것이다. 천손 민족은 피조물 인 인간을 만든 신을 받느는 종교에 자유롭다.... GOD, ALLA 의미를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금 한국의 문제는 ... 바로 이동영상에 언급한 노예문제이다.... 아직도 이 노예에서 해방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그래서 아직도 그들에게는 혁명이 필요한것이다.
조선시대의 노비제도는 필연적인 제도였다 생각해야 할 것이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외침이 제한된 역사로 묘사되었고, 특히나 농경 사회였다. 그렇다면 노비의 세습 또한 필연적일 수밖엔 없다. 부족한 노비를 충원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지 못한다면 , 반듯이 반역, 역도들을 만들어 충원했어야 했음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록들이 나와 있지 않는가! 그들의 인권을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논해야지 현대의 입장에서 논한다면 잘못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노비는 같은 민족(? 적어도 같은 나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에서는 대부분 전리품으로 끌려와서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평생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삶은 천할 수밖엔 없었고, 이들은 따로 관리되어 결국 천방지축마골피 등 등으로 구분되었다. 당시에는 같은 나라 사람 혹은 민족 중에서 노비로 살아왔다고 이해하면 안된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사람의 본능으로 혼혈이 되어 권력층과 일반인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드물게, 시간을 두고) 스며들었음으로 훗날 조정에서도 이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논하기에 이른다. 처음엔 생김새가 달랐지만 훗날 혼혈이되다보니 비슷비슷 한 몰골이 되었으니 말이다. 고려에서 넘어 올 때만 해도 노예들이 많았으나 외침은 있으나 침략이 제한된 조선 사회였음을 가만하면 지나치다고 생각할 상속되는 노비제도는 지금의 페미 입장만으로는 절대 논할바가 아님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 한반도 인들 중 양반이나 노비의 피가 혼재 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듯이 외계인 취급을 받겠지만 말이다. 조선 말엽 양반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당연하다. 신분제도의 변화는 그 조짐만으로도 충분하다. 백인 계열로 알려진 백정들의 일화는 이러한 천민집단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사고방식으로 과거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국인들의 얼굴 속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어떤 민족의 생김새라도 찾지 못 할 수 없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애초에 노비들은 조선인들이 아닌 적어도 타국의 전쟁포로 였음을 이해하고 역사를 살펴야 하고 또한 역적의 후손들이었음을.... 시대가 흐른다고 해서 그 자손들이 혼혈이 되지 않는다면 그 들은 조선 사회로 스며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요즘 유전자 검사에서 주변국의 유전형이 %로 나타나는 것을 견줘보면 자신이 노비의 피 흐르고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꼭 노비로 혼혈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침약과 교류의 피도 혼재할 것이다. 역사는 열린 마음이 필요할뿐이다.
"한"이란단어는 영어로 sorrow, grief, grieve, grievous sorrow등으로 있습니다. 미국흑인노예들이 느낀슬픔과 기독교로 정신적안정을 유지하며 만들어진 흑인 gospel찬송가 스타일이 만들어진것을 설명한 단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않나는군요. 애증스런 "한" 같은 단어였습니다.
한은 다른 한편 어떤 극복해야할 것에 대한 자신의 끊임없는 도전과 아쉬움 사이에서 나타나는 감정이고 이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가 이루어졌을 때 올라오는 거대한 기쁨이 흥으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문화와 산업, 정치사에서 이룩한 발전은 이러한 한국인들의 자아성찰을 통한 한과 도전, 성취와 흥의 산물입니다.
한민족 정신 최고로 분석 하셨어요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완전 감동스런 강의입니다~^^
훈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종교시장에서
소견을 올립니다 .
전통종교 . 전래종교의 시작은
유 . 불 . 선 보다 유선 되는 것이있습니다 .
단군제국시대의
홍익사상 . 홍익가치 입니다 .
이 가치 . 사상 . 종교심은
천지창조주와 안간 . 자연의 융화와 상생을 명시한
인류 역사 이래 최초 . 최고의 종교가치입니다 .
한번 참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장음에 ㅎ ㅏ ㄴ 은 크고 많고 아름답고 환하고 대단하다등등 뜻이며 단음 한 은 그반대로 슬프고 외롭고 슬프고 내 인생살이가 한이 많다고할때 쓰는 것임니다
그렇군요 온우주안에 역사을 이끌어가는것이 무엇일까요 인간많이 성장과정에서 창조을 할수있어요 동물은 짐승은 못합니다 만나이며 아 정말 우리는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을 통로역사을 메고가십니다 😂😂
한국인은 흥과 한도 중요하지만 자장가 같은 것도 가장 효율적이라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민족입니다. 여자는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여자에 대해서는 서양이나 이슬람이 조선보다 훨씬 심했다고 봅니다. 고려때는 남녀상열지사라는 고려가요에서 보듯이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이고, 불교가 결혼안하고 출가하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가족의 위계 질서가 크지 않았고, 주로 장가를 갔습니다. 그래서 집성촌이 거의없었는데 조선시대 후반부터 집성촌이 생깁니다.
흙의 기운을 가진 민족이라 모든것을 포용 할수있는 민족 입니다.
비대칭성 공감이 갑니다.
한 ㅡ외압에 눌렸을 때 참고 견딜 때 생기는 감정. 정의가 신박합니다.
외압 받을 때, 외국은 정신으로 푼다. 우리만은 몸으로 풀어낸다. 홧병
한국인의 정치, 종교, 사회, 문화 등 전반에 대한 훌륭하신 관찰이라 생각하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자연의섬리는 단독으로는 존재할수가없다.미시에서거시까지....소립자부터우주까지...비빔밥이 모든것을말해준다..
이나라 누구의 강의보다 대단합니다
유교를 받아들인 조선이 이 나라의 근간이 되고 있는 폐해를 극복하여
우리의 진짜 근간인 단군시대 즉 고조선의 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나라의 근간으로 삼아야한다,
유교가 중국거라 알고 있지만
그 유교의 근간이되는 철학사상은 우리민족의 것이지요.
다만 현재 중국이라 불리는 곳에서 공자에 의하여 집대성 됐을 뿐이지요.
그러한 연유로
유학을 집대성 한 공자 자신이
자기 저서에 동쪽의 어느 민족을
동경하며 자신은 집대성 했을 뿐이라 밝혔지요.
조선은 단지
중국에서 유학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 하자
소 중화를 자칭하며
제대로 해보겠다고
도전한것 뿐이지요.
그렇게 했기에
우리가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탄생했지요.
결국 한글도
유교의 성리학이론을 기반으로
주역등이 조화되어 창제될수
있었던 것이지요.
(한글 사용 설명서 참조)
조선이 없었다면 한글도 없었겠지요.
다만 조선중후기에 들어서서
유학의 근본을 잃어버리고
껍데기 규범만을 신봉하며
정치적 피아식별 장치로
이용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고
제국주의가 팽배하는 국제정세를
읽지못해 제국주의자들의 아가리에 머리를 들이 밀어넣는
아둔한짖을 한것이 문제였지요.
어차피 우리 민족의 역사이기에
이를 잊지말고 현시대의 거울로
삼아야 지요.
감사합니다.
화.수,목,금을 토흙이 감쌈니다.
비대칭은 박자에서도 보여집니다.대~한민국 엇박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고의 한국학 강의로 다른일을 못볼만큼 정말 재미까지 더햤네요 계속 완주해야겠어요
땅속에 뿌리는 보이지 않습니다.(종교)
뿌리는 여러개이나 땅속으로 나올때 한줄기
또다른 여러가지 열매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이강의 들으며 주변을 돌아뵤니 참 우린 그렇구나 하며 감탄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 정월보름 전날 돌맹이 가지고 이웃마을과 싸우는 것도 있었죠. 누구는 이것을 전쟁시 겁막지 않고록 일부러 그런 풍습을 장려했다고 합니다. 겨울에 밖에 나와서 활발히 움직이는 운동도 사카고, 권력애 대한 울분을 싸우면서 푸는 역할도 할수 있게끔.
우리나라에서 종교는 단지 사업의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고 실제 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돈벌려고 종교 집회에 나간다고 얘기를 한다.
외국인들이 알면 미친 족속이다 하겠다
엄마는 교회 아빠는 절 자식들은 무교 ㅋㅋㅋㅋ
거기다 할아버지는 유교면 ㅎㅎ
@@modugasarang4988 금상첨화이죠
대한민국 종교전쟁 없어서 행복한 나라
너무 궁금했던 주제였습니다.
"진짜 종교" 가 충돌하면 원수 되지요.
한 ᆢ 흰옷복 은장도 °°소복°°
흥 ᆢ 강강술래 사물놀이 °°신명나다°°
온몸으로 한 과 흥 을 풀어내는 화병😤
대한민국 🇰🇷 석학이 화병을 등재하다
여러 종교의 고유 순기능은 인정하되, 동양철학인 유, 불, 선(도교)의 정수를 융합하여 한민족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재생산하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생존의 기본은 다양성과 수용성 그리고 포용성이다,
인간은 불완전 생명체 그래서집단 생활로 생존에 부족한 것을 메우게 된다
인간이 서로 협조하지 않으면 불편하거나 병들게 된다, 생존이 불가능하게 된다,
인간의 집단 생활은 내가 타인의 영역과 겹쳐있고, 겹친 부분은 불편하다, 인간의 생존은 불편함을 안고가지 않으는 인간 세상은 공멸한다, 단일성을 고집하면 원 푸드 다이어트를 평생하는 결과가 된다, 제대로 된 인간의 생존이 될 수 없고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나도 진천에서 태어 났는데..
다른 나라들은 종교때문에 무력전쟁이 있지만 한국 내에서는 종교전쟁이 없었습니다.
진천읍 읍내리 274
50% 노비에 50%여성비하 차별에....조상놈들이 그런 멍청하고 미친짓을 했으니 나라가 일본에 먹히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게 당연함.
은장도 신기하네!! 자결을 통해 순고함을 지켰던거임!!
은장도는 정절을 지키라고 남자들이 여자에게 준 것으로 이해가 되네요. 남자가 은장도로 자결하는 이야기는 그닥 들어보지 못했지요.
남존여비? 아니면 소유의식? 잘 모르겠네요.
같은 흰색이라도 소와 백은 다릅니다
소는 아무 작위가 들어가지 않은 근본색입니다
한과 흥은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요?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에게 주인의식은 불교교리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처처작주.
그리고 화엄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삼이나 비빔밥이나
잡채나.
한국인의 기질은 규격화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조선으로 회귀하고있는데 흥의시대는 아닙니다
버냉키+프로이트 닮으심.
정신신체증은 서양정신의학자가 말한 것인데요?
잊을 수 없는 가족..4식구가 천주교, 통일교, 기독교, 불교 각기 다 다름 ^^
한옥지을때쯤 우리에게 건축재료가 어디. 말한데로 거의가노비인데. 보여준그림의집들은 농민 상민들집같은데 유럽이나 다른나라비교보다 우리의과거를 보고 그런실수를언하도록햐야지.
지금은 지난30년의대한민국의경제중 최악이다
35년 전에 떠난 한국을 바라볼때 지금 제일 잘하고있습니다. 선진국에 올랐는데 무슨말씀?
한국에 기레기가 있었다면
조선에 트집잡던 유림이 있어서
개혁을 방해하고 여론을호도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다종교가 갈등없이 지내는 국가이긴한데, 그건 종교 이전에 가족이고 같은 민족이니까...
그런데 타 국가에서 취업 등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이슬람 종교는 어떨까?
매우 경계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세계의 테러의 중심에 있고, 일부다처제, 여성의 인권 등 문제가 크다.
조선시대때 왕이 신이 없음 알고 부모께 잘해라 정리했음.
자본 독재 세력과 외부 강대국에 종속돼 력사상 가장 좁은 철책 섬나라에 처박혀 전 인민이 외거 노비 신세로 사는 나라인데 단군 이래 최고의 번영이 어째요?
일본에도 가톨릭과 개신교가 있습니다. 0.3프로 정도라 하고 옛날에 박해 시대도 있었습니다. 많은 일본인도 피난 살이와 순교자도 많이 있기에 참고 해 주시어요. 강의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어 공부가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노새노새 젊어노새
한국인은 인류학적으로 30여 민족이 섞인 사람들이다.
.한국인은 예맥족 외 거란 말갈 선비 몽골 돌궐 흉노 왜족 한족 등 많은 민족이 한 나라에서 융화되어. 한국은 다신교. 나라다.
근거가 뭐인가요
"한"이란 정신의식을 이야기한다 8차원 이상... 우리가 "한"이 많다는것은 8차원에서 왔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지금 3차원에 제한된 육체와 의식으로 살아가지 만 우리가 온 곳은 바로 이런 세상과는 무관한 정신세계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두칠성에서 왔다고한다.... 시리우스...에서 온 것이다. 우리 유전자에 심어진 기억..."한".....신경망에 흐르는 정신... 이로부터 파생된 언어 "한"이다... 인간들의 의식상승을 위해 스스로 하강을 선택한 존재들은 지금 다시 그 위치와 지위를 회복할때가 된것이다.
천손 민족은 피조물 인 인간을 만든 신을 받느는 종교에 자유롭다.... GOD, ALLA 의미를 설명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금 한국의 문제는 ... 바로 이동영상에 언급한 노예문제이다.... 아직도 이 노예에서 해방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그래서 아직도 그들에게는 혁명이 필요한것이다.
한 은 용서와 포용의 감정이다.
\ 프로이트가 울고 갈 대한민국이다. 백년호강짝퉁보수남괴토구는 개돼지가 맞다.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 강하고 큰 힘에 쏠린 자발 남괴토구.... 긴가민가... 너다. 남괴토구 버리면 100년 행복 장담한다.
노비가50 프론데 기와집만 지랄한다 초가집좀 설명해보소
유일신 종교는 지구 종말때까지 싸움질 할겁니다.
恨은 現生에서 執着이 쌓여서
恨이된다. 즉, 집착은 욕심에서
시작되기에, 慾心을 내려놓으면
모든 집착에서 벗어날수있다.
담이 낮고 나무나 흙으로 집을 지었다는 것은 그만큼 평화로웠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전쟁이 빈번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평화요.
미국흑인노레 를 보면 한많은 민족이죠.
조선시대의 노비제도는 필연적인 제도였다 생각해야 할 것이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외침이 제한된 역사로 묘사되었고, 특히나 농경 사회였다.
그렇다면 노비의 세습 또한 필연적일 수밖엔 없다.
부족한 노비를 충원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지 못한다면 ,
반듯이 반역, 역도들을 만들어 충원했어야 했음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록들이 나와 있지 않는가!
그들의 인권을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논해야지
현대의 입장에서 논한다면 잘못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노비는 같은 민족(? 적어도 같은 나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에서는 대부분 전리품으로 끌려와서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평생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삶은 천할 수밖엔 없었고,
이들은 따로 관리되어 결국 천방지축마골피 등 등으로 구분되었다.
당시에는 같은 나라 사람 혹은 민족 중에서 노비로 살아왔다고 이해하면 안된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사람의 본능으로 혼혈이 되어
권력층과 일반인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드물게, 시간을 두고) 스며들었음으로
훗날 조정에서도 이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논하기에 이른다.
처음엔 생김새가 달랐지만 훗날 혼혈이되다보니 비슷비슷 한 몰골이 되었으니 말이다.
고려에서 넘어 올 때만 해도 노예들이 많았으나
외침은 있으나 침략이 제한된 조선 사회였음을 가만하면
지나치다고 생각할 상속되는 노비제도는
지금의 페미 입장만으로는 절대 논할바가 아님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 한반도 인들 중 양반이나 노비의 피가 혼재 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듯이 외계인 취급을 받겠지만 말이다.
조선 말엽 양반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당연하다.
신분제도의 변화는 그 조짐만으로도 충분하다.
백인 계열로 알려진 백정들의 일화는
이러한 천민집단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사고방식으로 과거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국인들의 얼굴 속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어떤 민족의 생김새라도
찾지 못 할 수 없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애초에 노비들은 조선인들이 아닌 적어도 타국의 전쟁포로 였음을 이해하고 역사를 살펴야 하고
또한 역적의 후손들이었음을....
시대가 흐른다고 해서 그 자손들이 혼혈이 되지 않는다면 그 들은
조선 사회로 스며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요즘 유전자 검사에서 주변국의 유전형이 %로 나타나는 것을 견줘보면
자신이 노비의 피 흐르고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꼭 노비로 혼혈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침약과 교류의 피도 혼재할 것이다.
역사는 열린 마음이 필요할뿐이다.
천지신명님께 비는건 신중심 아닐까요? 이건 어떤것입니까. 즉 신교는 신중심 아닙니까?
사천왕상
"한"이란단어는 영어로 sorrow, grief, grieve, grievous sorrow등으로 있습니다. 미국흑인노예들이 느낀슬픔과 기독교로 정신적안정을 유지하며 만들어진 흑인 gospel찬송가 스타일이 만들어진것을 설명한 단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않나는군요. 애증스런 "한" 같은 단어였습니다.
한 태양의 기운을 몸과 마음에 담아 밝히는 것입니다
쩝
지금도 재벌들의 노예인걸
다 좋습니다만 고급 일베 김정민인가 먼가 동업하는 건가요?
그렇게 대단한 민족이
왜 한반도에 머물러서 수천년을 그렇게 살았을까요?
무슨 헛소리.. 아빠가 개신교 여서 모든 가족이 무조건 아빠 따라서 교회 같이 다녀야지
요샌 엄마따라서 개신교에 간답니다
@@sandyour1442 그래 교회가 가정과 나라를 나누고 망침..ㅠ
@@동안대디 아닙니다 .민주당과 국힘당이 망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