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좋다....초창기때부터 느낀거지만 트루님은 세대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할수밖에 없는 시대적인 격차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트루버들과 솔직하고 편안하게 얘기하는 동시에 불편하거나 탁 걸리는 부분 없이 말할수있는 그거.. 그거 정말 대단하고 많이 배워가는 부분이에요 ㅠㅠ 사랑해 유트루..
2:20 명언파티. 모성애라는 것을 어떠한 규정된 틀로 정의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요. 아 정말 유트루님 영상 아니면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전 미혼이고 딱히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생각이 없지만 엄청 열심히 보게 됩니다. 결국 이 또한 우리 여성들의 이야기니까요.
온도 정말 공감해요!! 친정엄마 집은 시골이고 옛날집이라 단열도 잘 안되고 우풍이 저~엉말 심하거든요 그래서 바닥도 뜨끈뜨끈하게 하고 애기도 긴팔 베냇저고리 하나에 속싸개 꽁꽁+담요 덮어주고 지냈는데 태열하나 없다가 서울 집에 돌아와서 24도 맞춰놓고 생활했더니 태열이 훅 올라오더라구요.. 20도로 맞춘뒤로 태열 쑥 들어갔어요ㅜㅠ
아 애기 키우는 거 말만 들어도 진짜 서터레스!!! 받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연하게 잘 넘어가는 트루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달까요 ㅎㅎㅎ 엄마가 처음이니 걱정돼서 이것저것 말 하실 수는 있지만 그게 조언을 넘어 강요가 되면 문제인거 같아요 ㅠㅠ 진짜 엄마와 아빠의 맘이 맞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아기를 낳아보니까 알겠더라구여 낳은정 아니고 기른정 입니다. 출산후에는 너무 신기했어요 신비롭고. 내 배에서 아이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랬어요.. 작은 아기니까 또 내 아이라고 생각하니까 이쁘고 신기하고 사랑스럽지만 내 목숨까지 바칠 대단한 모성애는 느끼지 못했구여. 100일동안 잠못자고 2시간 텀으로 맘마 먹이면서 좀비처럼 지내고 동거동락하며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육아 우울증도 지나가고 혼도 내고 내 인내심이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참을 인을 수만개 새기고 나면 어느새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더라구여. 누구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다면 1번은 내 아이가 될거 같아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미련없이 그럴 수 있어요.
언니의 입담과 편집의 조화 때무네 항상 챙겨봐요ㅋㅋㅋ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웬만하면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는 언니한테 늘 한 수 배웁니당ㅎㅎ 원래 평생 경험해보지 않을 일도 간접경험할 수 있는 게 유투브 장점 아니겠으요? 그래서 애 낳을 생각 없어도 재밌게 봅니더ㅋㅋㅋ
트루님 정말 어른들 대하는 모습이 현명하셔요👍 그런데 저는 산후우울감때문에 괜히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지나고보니 별일 아니었던 것들... 아이 키우는데 한가지 길만 있는게 아니었는데 제 방법이 아니면 다 싫었던거 같아요ㅠㅠ 지금 둘째 키우다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싶어요. 아이키우느라 바쁘실텐데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육아동지 육아썰 듣는게 재밌어서 이런 이야기 넘 좋아요~
@@orange9610 제친구도 두번 꼬맸댔거든요. 은근 그런사람 있나봐요ㅠ 그래서 제친구가 남들은 일주일쯤 지나니 다들 괜찮아졌는데~ 자기만 한달이 되도록 안낫고~ 덧나고 통증때매 제대로 잠도못자 걷지도못해 똥도못싸 그렇다구 약을 막 쓸수도 없고 완전 생지옥이었다구ㅠ 에구ㅠ 님두 고생하셨어요ㅠㅠㅠ
하..온도 증말 ㅋㅋㅋㅋ 공감하죠 지금 생후 14일 된 아이 데리고 있는데..덮어라 뭐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하시는데 한편으로는 그런생각해요 내 아이가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얘기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라고요 그래도 잔소리는 힘듭니다 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 저 34주랑 38주 2번에 걸쳐서 왁싱했는데 분비물 때문에 진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용!! 근데 출산 후에는 다시 기를 예정...^-^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소변 볼 때... 물줄기(?)가 자유분방해요; ㅋㅋㅋㅋ 자꾸 엉덩이로 흘러서ㅠㅠㅠ 나중에 둘째 생기면 그때는 또 할 예정입니다....ㅋㅎ
한달 반 뒤면 미국에서 출산 합니다.... 한국 출산 시스템이 너무 부러워요. 미국은 산후조리원 도 없을뿐더러, 아이 낳고 바로 다음날 집으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도 기름진 피자나 오믈렛 같은 음식이 나오고, 아이스 칩 준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한국 의료나 한국 산부인과 는 진짜 다른나라에 비해 훨씬 월등합니다. 다른나라에서 출산 한다는게 너무 겁나네요...ㅠㅠㅠㅠㅠ
기억을 되찾을려는 연습을 많이해서인지 갓난아기때의 기억도 잠깐이지만 생생하게 기억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는 겨울이었지만 실내에서 두꺼운 포대기에 감싸여있어서 너무너무너무 더웠어요. 숨이 턱 막힐정도로 더워서 미치겠는 기억이 나서 엄마에게 그 때 상황을 말해준 적 있었네요. 그 때당시의 상황들, 천장모양 포대기 질감과 색상 저를 지켜봤던 사람들의 생김새와 행동들 등등.. 놀라시더라구요. 애기들 추울까봐 덮은 행위는 애기들에게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아기가 뱃속에 잇을때 양수 뜨거워지는게 위험하다는 이유디오..그래서 12주에 코로나걸렷을 때 38도 안넘기려고 배 차게해주고 오한이와도 배는 내놓고잇고 얼마나 노력햇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제 두달반 남았는데 많이 배우고가요..!!!!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와 말투(?)십니돠..💕역시..💕조리원 브이로그 다시 보러 가야쥡..
![[#티전드] 임신부에게 '안정', '태교'는 권하지 않는다는 ㅅF대 병원 전종관 교수님😲 그 이유는?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LcgNsmzYDMo/mqdefault.jpg)
![[#티전드] 임신부에게 '안정', '태교'는 권하지 않는다는 ㅅF대 병원 전종관 교수님😲 그 이유는? | #유퀴즈온더블럭](/img/tr.png)
한달내내 생리한다는게 제일 공포스러워.....
멀...그런게 공포스럽나요 ㅎㅎ 전 한달넘도록 생리하고 완모지만 애가 100일도되기전생리터져서 완모하면서 생리 ㅠ 으으으
공포스럽네여,, 어후,,, 4일 생리도 공포스러운데 한달을 내리 기저귀차고,, 또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어,,
@@곽희정-w8z 겪지않아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죠 뭘,,;
@@luculent1511 그니까여 ㅋㅋ 어차피 겪을 일들인데 좀 무서워한다고 뭐가 무섭녜..꼰대에요ㅜ그게 ㅋㅋ
@@곽희정-w8z 뭘 그게 으으으 할일인가요ㅜ.ㅜ 하면되죵^^
애도없고 아니 남편도 없고 아니 남친도 없는 내 요즘 최애 영상 = 언니의 임신 후기 영상......
저도ㅋㅋㅋㅋㅋㅋㅋ 올라오자마자 봐요ㅋㅋㅎㅎ😆😆
진짜공감 ㅋㅋ
아이엄마와 대화되는 1인이여🥲
님도..? 저두...!ㅎ
ㅋㅋㅋㅋㅋㅋ제가 여기 있네요
애도 없고 남편도 없고 남친도 없는 고딩도 요즘 최애 영상이에요..
이런걸 성교육 영상으로 써야함
이야,,,이런 걸 어디서 듣겠어 ,, 최고다요
가아끔 임신 할 때 생리안해서 너무 좋지않아?? 라고들 하던데 애기 낳고 기력도 없는데 그동안 안했던 생리를 한번에 하는것 같은 느낌이라구 울 언니가ㅠ
진짜... 이렇게 귀한 강의 해주시는데 대체 왜 대체 진짜로 왜!!! 선 넘는 질문을 자꾸 하냐구요!!!
아 진짜 좋다....초창기때부터 느낀거지만 트루님은 세대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할수밖에 없는 시대적인 격차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트루버들과 솔직하고 편안하게 얘기하는 동시에 불편하거나 탁 걸리는 부분 없이 말할수있는 그거.. 그거 정말 대단하고 많이 배워가는 부분이에요 ㅠㅠ 사랑해 유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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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을 생각도 없는데 자꾸 보게되는 마성의 유트루 입담영상
언니는 정말 멋진 엄마가 될 거에요♥️
궁금하긴 하지만 어디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찾아보기도 좀 그랬던게 많았는데 스트롱사이다 원샷 때린 이 기분 뭐야... 당신은 유튜브계의 구성애...
아 진짜 말 개잘해 이런사람좋아 숨김없이 말하는데 이쁘게 말을 잘해 아그냥 잘해 너무좋아
애기 춥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으른들하고 퐈이트하기 딱 좋은 주제죠 애기 춥다랑 애기 손 탄다ㅋㅋㅋㅋㅋㅋ
아미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썰듣다가 마지막에 폭풍처럼 지나간 성교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진짜 제가 사랑합니더,,
2:20 명언파티. 모성애라는 것을 어떠한 규정된 틀로 정의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요.
아 정말 유트루님 영상 아니면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전 미혼이고 딱히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생각이 없지만 엄청 열심히 보게 됩니다. 결국 이 또한 우리 여성들의 이야기니까요.
전 양가어른들은 전혀 애춥다 뭐 수유하는거나 수면교육하는거나 1도 참견안하셔서 그런 충돌은 전혀 없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잘알지도 못하는 어른들이 꼭 한마디씩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니 그냥 그러려니~~~
마지막부분 대박 웃겼어요 ㅋㅋ
울아이들은 다커서 인제 애기들이 아니거든요. 트루님 얘기 들으면 예전 생각도 나고, 그 땐 왜그리 예민했었는지 육아때문에 부모님들이랑 엄청 기싸움 하고 그랬어요. 트루님은 참 현명한거 같아요~~
몸 회복하고 애 키우기도 힘든데 양가 어른들과의 의견 차이까지 유연하게 넘어가는 언니는 대체,,,
공부하기 싫은 고3 성교육 받고갑니다... 엄마한테도 못 물어보는거 울 언니한테 들을 수 있어서 어찌나 좋은지
진짜 친언니도 안알려주는걸.. 울 진시리언니한테 다배우고
아 진짜 태열때매 운적도 있었던...지금은 10살된 아들엄마입니다ㅎㅎ 친정엄마는 아직도 얘기해요 그때 너무 춥게 지냈었다 그러면 안됐다라고...ㅋㅋㅋ 전 애기낳고 키울때 생각이나 행동이 어리고 부족했는데 유트루님은 항상 지혜롭게 대처하시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낳았을때보다... 막 걷기시작할때가 이쁜옷 입히고 싶은 욕구는 더 커져요. 맨날 누워만 있을때랑 걸어다니는 아이한테 예쁜옷 입히는거랑은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이런걸 학교에서 가르쳐야지 오직 '엄마'에게만 전달되고 떠넘기는게 ㅠㅠ..?
애낳을
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없는데 진짜 정말 필요한 정보만 주는 트루님 체고
온도 정말 공감해요!! 친정엄마 집은 시골이고 옛날집이라 단열도 잘 안되고 우풍이 저~엉말 심하거든요 그래서 바닥도 뜨끈뜨끈하게 하고 애기도 긴팔 베냇저고리 하나에 속싸개 꽁꽁+담요 덮어주고 지냈는데 태열하나 없다가 서울 집에 돌아와서 24도 맞춰놓고 생활했더니 태열이 훅 올라오더라구요.. 20도로 맞춘뒤로 태열 쑥 들어갔어요ㅜㅠ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선생님유트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륨 켜도되냐는 병아리트루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
음모가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전 생리 때마다 자꾸 피가 엉겨붙어서 대체 이딴게(?) 왜 있어서 생리 때마다 불편하게 만드는걸까 싶었는데 그런 이유가...
아 애기 키우는 거 말만 들어도 진짜 서터레스!!! 받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연하게 잘 넘어가는 트루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달까요 ㅎㅎㅎ 엄마가 처음이니 걱정돼서 이것저것 말 하실 수는 있지만 그게 조언을 넘어 강요가 되면 문제인거 같아요 ㅠㅠ 진짜 엄마와 아빠의 맘이 맞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이 언니 오똑행... 뷰티보다 출산 육아 조회수가 더 높아... 진짜 학교 수업보다 집중이 더 잘돼..
언니 진짜 실례일수도 있겠지만 언니볼때마다 저희 작은 엄마 생각나요.. 너무 닮으셨어,,, 그래서 내적친밀감 맥스예요... 10자ㅈ1 영상으로 처음알았는데 실례일가봐 지금까지 참다가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심코 댓글들 읽으면서 내리다가 터졌닼ㅋㅋㅋ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왕이었는데 두달내내 오로가 나오더니 아기 백일 되고나서 첫생리하는데 영혼 가출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아기 보니까 누워있지도 못하고 뭔 정신으로 육아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1년치 생리를 몰아서 2일만에 한 느낌이랄까.... 2일째 침대 이불 다 빨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언니랑 비슷한 시기에 친구가 출산을 했는대 친구 이해하는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일히 친구한테 물어보기 머쓱한데 언니 영상 보고 아 내 친구가 이러고 있겠구나 대략 알거 같아요 ㅎㅎㅎ 언니 실버라인 강빈이 모두 화이팅👊👊❤️
아기를 낳아보니까 알겠더라구여
낳은정 아니고 기른정 입니다.
출산후에는 너무 신기했어요 신비롭고.
내 배에서 아이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그랬어요.. 작은 아기니까 또 내 아이라고 생각하니까 이쁘고 신기하고 사랑스럽지만 내 목숨까지 바칠 대단한 모성애는 느끼지 못했구여. 100일동안 잠못자고 2시간 텀으로 맘마 먹이면서 좀비처럼 지내고 동거동락하며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육아 우울증도 지나가고 혼도 내고 내 인내심이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참을 인을 수만개 새기고 나면 어느새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더라구여.
누구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다면 1번은 내 아이가 될거 같아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미련없이 그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유성애 선생님 유익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
현명한 딸, 지혜로운 며느리시네요~~~👍🏻
와 .. 생리를 한달동안 한다는게 너무 무섭다 ....... ㅠ 왜 중고등학교땐 이런 얘기 안해주지 ㅠ 성교육시간에 알려달라고요 ㅠ
언니의 입담과 편집의 조화 때무네 항상 챙겨봐요ㅋㅋㅋ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웬만하면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는 언니한테 늘 한 수 배웁니당ㅎㅎ 원래 평생 경험해보지 않을 일도 간접경험할 수 있는 게 유투브 장점 아니겠으요? 그래서 애 낳을 생각 없어도 재밌게 봅니더ㅋㅋㅋ
겸손한 아이들이 교만해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80사이즈 정도 선물로 사주면 꽤 오래 잘 입힙니다. 60은 정말 한두달이라 아깝구요. 60 70 입을땐 정말 쑥쑥 자라서 얼마못입어요 정말.
예전처럼 공중위생과 대중병원이 활성화 되지않았던시절에는 아기나 어린이가 추위에노출되서 감기에들지 않는게 태열이 올라오는것 보다 안전했어서 그래요 ㅋㅋ 요즘은 감기좀 걸려도 병원바로가거나 조치가가능하니까... 환경이 변하면서 가이드라인도 바뀐거죠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회음부 회복정도가 다르겠지만 병원에서는 최소6주 말하는거같아요(통상적으로)
몸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유~
급하게가지맙시다
애가 춥다 완전 핵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몇일 전 아기 수면교육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엄청 맞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기때 할머니랑 같이 잠깐 살았는데 할머니가 애기 춥다고 이불을 4겹이상으로 덮어놔서 제가 지금 아토피가 생겼다고해요...
아토피는 면역력이랑 환경영향이라서
이불4겹이 원인은 아닐거에요...
@@elle_lee원래 있었는데 그때 더 심해졌데요
지금도 아토피가 여름에는 심해서
@Minyoung Kim 그니까 원인은 아닐거라구요...
@@뿌꾸빵-q4i ...? 아니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해주는데도 원인이 아니라고 말하는건 뭐임ㅋㅋㅋㅋㅋㅋ 국어교육심각..
다 알려주고싶은 언니의 진심이 느껴진달까.. 내가 이래서 언니 좋아해요😭👍❤
ㅋㅋㅋㅋ아 속시원해 마지막부분 클립?으로만들면 인스타나 페북에 왠지 엄청 인기있을것같은데 ㅋㅋㅋ
오우 우리언니 역시 현명해 감탄하면서 보다가 끝에 휘몰아치는 말 겁나 화끈하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누가 모유비누 얘기해서 거 뭐냐고 묻고 있었는데
갑자기 쉑스 나와서 깜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설명 누가해주냐 세상 .진짜 궁금했던것들인데 ㅠㅠㅠㅠㅠㅠㅠ유트루최고야
트루님~~ 부모님과의 갈등조정하고 이런 몹에서 지혜로우신게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트루님 정말 어른들 대하는 모습이 현명하셔요👍 그런데 저는 산후우울감때문에 괜히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지나고보니 별일 아니었던 것들... 아이 키우는데 한가지 길만 있는게 아니었는데 제 방법이 아니면 다 싫었던거 같아요ㅠㅠ 지금 둘째 키우다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싶어요. 아이키우느라 바쁘실텐데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육아동지 육아썰 듣는게 재밌어서 이런 이야기 넘 좋아요~
나 진짜 이 언니가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브라질리언 왁싱 이야기 듣더니 다 이유가 있어서 있는 털들을 왜 굳이 쥐어뜯냐고 햇는데ㅋㅋㅋㅋ 페퍼로니랑 오로같은.. 학교에서는 들을 수 없엇던 신세계🤣🤣
트루님 첫출산이신데 어쩜 이리도 현명하고 지혜로우실까요 대단대단 ^^
말씀을 어쩜 그렇게 현명하게 하시는지♡ 30주차 임산부인데 저 멘탈! 저 지혜로움! 다 배워가요~♡
진짜 조아 유투르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왜케 말 잘해요 ...?
와우..음모의 기능이 있긴하네요..ㅎㅎ 머리털나고 이런썰은 첨들어서 유익하네뇨..진짜
유투르 언니는 성격이 진짜 유들유들하고 좋은거같아요~~~~
그래도 유트루님 어머님이 의견을 받아주니까 그러지 울엄마는 끝까지 자기 의견 밀고 나갈것같아..
나는 유트루가 나이보다 어른스럽다~~
어쩜 저리 애를 첨키운데 숙련된것처럼 잘키우나했는데. 역시나 충돌이 있었군 ㅋㅋ
나도 미치도록 엄마랑 싸웠었지 ㅋ
ㅋㅋㅋ 진짜 답변 시원시원하닼ㅋㅋㅋㅋ
너무좋아언닠ㅋㅋㅋ
2:45 언니 말이 맞아요! 모성애 부성애가 본능이라고 하는사람이 가끔 있는데 모성•부성애는 학습되는 겁니다!
학습되는거라서 모•부성애가 자녀가 태아일때 생길수도 있는거고 신생아때 생길수도, 아동일때 생길수도 있는거에요 언제 생기는냐는 진짜 사바사죠!
모부성애는 차츰 생기는것 같지만 아기를 낳는 순간 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은 생기는것 같아요ㅋㅋ사랑보단 책임감이 더 먼저 생기는것 같네요.
@@specialist05 확실히 책임감도 사랑만큼 중요하죠!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랑넘치는 가정이 제일 이상적이긴 하지만 설령 사랑이 작거나 없더라도 끝까지 책임감만 잃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대감은 생길테니까요!)
언니가 풀어주는 썰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
생리첫날에 이거들으니까 굉장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생생해..
화통하다 화통해 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곧 아이 엄마 되는 친구들 있는데 덕분에 많이 배워가요
언니 진짜 찐조언이네여
이걸 당일날 라이브로 보았을 때 엄마가 옆에 계셔서 급격히 볼륨을 줄이느라 애 먹었던 기억,,,,,,ㅎㅎㅎㅎㅎㅎ
으... 회음부... 끔찍... 애 머리가 큰데다 힘줄때 잘못준건지 의사가 칼질을 잘못짼건지 거의 뭐 똥꼬까지 찢어지고 깊이도 깊게 찢어져서 회음부 회복하는데만 꼬박 한달거리고, 너무 아파서 통증 때문에 잠도 못자는데 그와중에 몇시간마다 어기적 어기적 걸으면서 수유실 왔다갔다 하는거 아파죽겠고, 오로가 한달내내 나오니까 아래가 습해서 상처가 더 잘 안낫고 덧나는 느낌에 ㄹㅇ 진통하는거 보다 더 힘듬... 너는 무조건 애 작게 낳아라! 아니 그냥 재왕절개 해!! 진통만 견디면 고통 끝인줄 알았는데, 진통보다 더한게 올수도 있어!!!
...라고 얼마전 애낳은 친구의 생생한 증언에 내 회음부가 다 아픈느낌이 들었네요. 진짜 무서웡ㅠ
다 견딜 만 하답니다^^ 겁먹지 마세요
@@Park-ux9dm 사람마다 신체구조가 달라서 차이가커요. 골반작은사람은 고생많이해요. 저도의사가 권해서 자연분만 이틀진통하고 출산했는데 진통도 너무힘든데 진통하고남 끝이아니고 회음부가 저도 꿰맨곳이 찢어져서 다시꿰맸어요.앉지도못하고 대소변도못볼정도였는데 출산후삼일째되는날 병원가보니 다시풀린거라더군요.마취도없이 그약한부위를 생으로꿰맸는데 간호사둘이 다리잡고ㅠ 일주입원하래해서 항생제맞고 입원하는건 힘든거아니다치지만 다시꿰매고 나중 에 안사실은 산후마사지하시는분이 저는골반이 자연분만 못하는 골반이라던데 의사잘만남 골반작으니 제왕절개하자고하거나 진통하다가라도 수술받는데 전 제왕절개하고싶었는데 못한케이스인데 지금도 산후풍이랑 요실금땜에 고생많이해요
한의원가니 자연분만은 산후풍 요실금많이온대요. 말을안해글치 근데 진짜 골반좋은사람은 출산쉽게했다더라구요
전 애도3키로대후반인데 골반도작으니 더 무리가간거겠지만 사람마다 달라요
친구분이 솔직하시네요.
보통 출산얘기 쉬쉬하는데 근데 애는작게 낳고싶다고 작게낳는건 아니것같아요. 주수가 다차도 작은아이도있고 큰아이도있으니 연옌인들이나 일부사람들보니 2키로일때 제왕절개한다는 얘기도들었지만 흔한경우는 아닌듯해요. 골반이작고 아이가 3키로대라면 제왕절개가 낫긴할거예요. 저는 골반도작았고 아이도 3키로대후반이라 힘들었거든요
그땐누가 가르쳐주는 사람이없어서 저는 자연분만이 너무무섭던데 다들자연분만이 편하다 몸에좋다 이런얘길하던데 자연분만이 몸에 좋을리는없죠 산고도겪느라 산후풍도오고 뼈도다 틀어지고 벌어지고 아이를자연스럽게 낳는게 아이한테 좋은거니 하는거지 산모한텐 제왕절개가 무리는 덜가요. 이틀진통하고 낳았는데 제왕절개한 사람들이 저 자연분만했다니 편하게낳았다는 사람들이 진짜 웃겨요
힘을못줘서 기진맥진해서 있는힘다해 낳아야는데
낳고남 제왕절개는 무통이라도 달아주지 자연분만은 밑이아픈데도 암것도안해주고 걸으라하고 회음부절개도 외국의사가 쓴책인지 어디서보니 좋은게아닌데 동양인은 도저히 자연분만 절개없인 못하는골반이라 항문까지 찢어질까봐 회음부절개하는거래요
서양인들은 회음부절개안한대요
@@orange9610 제친구도 두번 꼬맸댔거든요. 은근 그런사람 있나봐요ㅠ 그래서 제친구가 남들은 일주일쯤 지나니 다들 괜찮아졌는데~ 자기만 한달이 되도록 안낫고~ 덧나고 통증때매 제대로 잠도못자 걷지도못해 똥도못싸 그렇다구 약을 막 쓸수도 없고 완전 생지옥이었다구ㅠ
에구ㅠ 님두 고생하셨어요ㅠㅠㅠ
제왕절개도 많이 힘들대요.. 아무래도 배의 생살을 째고 뱃속을 휘젓고해서 배 땡기고 아파서 걷질 못한다고 하더라구요..다 아프겠지만 개인차가 있는 거겠죠ㅎㅎ
트루님.. 아가 낳고 더 매력 쩔어짐🤭
남자지만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 남자들도 알아야 할 상식들! 진짜 다른분 말마따나 이런걸 어디가서 배우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ㅎㅎㅎ
정말 현명하신 트루님...
와.. 진짜 모르는 이야기들 천지에요 ㅋㅋㅋㅋ 트루님은 저의 인생 선배님..
언니 진짜 젤루 좋아 젤루 멋져 💞💞
진짜왜캐재밌어용!!ㅋㅋ
💜💜💜💜진짜 이걸 성교육자료로 써야됩니다 ㅠㅠ
넘 솔직하고 넘 현명하고 넘 웃김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애기였을때 태열 잔뜩 올라오는데도 할머니가 애 춥다고 꽁꽁 싸매셔서 지금은 더위를 1도 안타요ㅋㅋ 남들 땀 줄줄나는데 땀 1도 안나는 신기한 신체를 가졌답니다. 대신 추위는 어마어마하게 타요🤣🤣
하..온도 증말 ㅋㅋㅋㅋ 공감하죠
지금 생후 14일 된 아이 데리고 있는데..덮어라 뭐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하시는데
한편으로는 그런생각해요
내 아이가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얘기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라고요
그래도 잔소리는 힘듭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인프피지만 이렇게 건강한 인프피 넘 좋아요 ♡
진짜 언니 선생님 같아요ㅋㅋㅋ 애도 없는데 설득돼ㅋㅋ
초등학생 때 와이 사춘기와 성 보면서 이게 진짜라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ㅎㅎ 요즘에는 언니 영상 보면서 공부합니다
언니 사랑해 사람사는거 다 안똑같이 언니는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난 세상이 두쪽나도 언니편이야 아프지말구 번역기 돌린거 아니고 술 안먹었다!!!!!!!!!!!!!❤️
맞아요ㅋㅋㅋ 저 34주랑 38주 2번에 걸쳐서 왁싱했는데 분비물 때문에 진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용!! 근데 출산 후에는 다시 기를 예정...^-^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소변 볼 때... 물줄기(?)가 자유분방해요; ㅋㅋㅋㅋ 자꾸 엉덩이로 흘러서ㅠㅠㅠ
나중에 둘째 생기면 그때는 또 할 예정입니다....ㅋㅎ
아 진짜 재밌고 유익하고 다정하고 다하는 트루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애춥다ㅋㅋㅋㅋ와 이게제일 공감되요ㅋㅋㅋㅋㅋ 한바탕웃었네요
한달 반 뒤면 미국에서 출산 합니다.... 한국 출산 시스템이 너무 부러워요. 미국은 산후조리원 도 없을뿐더러, 아이 낳고 바로 다음날 집으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도 기름진 피자나 오믈렛 같은 음식이 나오고, 아이스 칩 준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한국 의료나 한국 산부인과 는 진짜 다른나라에 비해 훨씬 월등합니다. 다른나라에서 출산 한다는게 너무 겁나네요...ㅠㅠㅠㅠㅠ
아 유성애 선생님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업뎃하자 마자 왔슘다! 퇴근길 힐링🤍
기억을 되찾을려는 연습을 많이해서인지 갓난아기때의 기억도 잠깐이지만 생생하게 기억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는 겨울이었지만 실내에서 두꺼운 포대기에 감싸여있어서 너무너무너무 더웠어요. 숨이 턱 막힐정도로 더워서 미치겠는 기억이 나서 엄마에게 그 때 상황을 말해준 적 있었네요.
그 때당시의 상황들, 천장모양 포대기 질감과 색상 저를 지켜봤던 사람들의 생김새와 행동들 등등.. 놀라시더라구요.
애기들 추울까봐 덮은 행위는 애기들에게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어쩌면 이렇게 인강강사처럼 말을 잘하세요?👍👍
아기가 뱃속에 잇을때 양수 뜨거워지는게 위험하다는 이유디오..그래서 12주에 코로나걸렷을 때 38도 안넘기려고 배 차게해주고 오한이와도 배는 내놓고잇고 얼마나 노력햇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제 두달반 남았는데 많이 배우고가요..!!!!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와 말투(?)십니돠..💕역시..💕조리원 브이로그 다시 보러 가야쥡..
02:55 이쁘다!
이 고마운 영상과는 별개로.. 중간중간의 "킵꼬잉~" 이거 왤케 좋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기 임산분데요. 정말 트루언니 영상 너무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언니 사랑해요~~ 실버라인님이랑 강빈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돈길꽃길만 걸으세요ㅠㅠ
언니 이 영상이 벌써 1년 전이라고 뜨네요 콩빈이가 그새 많이 컸다는게 이런거에서도 또 느껴지구 그래요~~ 언니도 실버라인형부도 콩빈이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애 춥다 핵핵핵핵공감 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여름에도 애춥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현명하시다
아가를 보고 싶어요 ㅋㅋ 엄마는 이렇게 예쁜데 애기가 얼마나 예쁘겠어요 ㅋㅋ
유트루님덕분에 출산앞둔 임산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용
킥뽀인트 ! 넘나 귀염 터져여 ㅋㅋ티비로 유투브 잘보는데 남편꺼로 로그인 되어잇어 언니꺼 매일 보는데 남편왈 ㅋㅋㅋ육아채널로 만들어놧대여
자꾸 유트루언니 임신출산육아후기 보면서 임신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ㅠㅠㅠㅠㅠ 무튼 넘 좋으니까 많이많이 얘기해주세요!!!
아.. 이날 라방 레전드였는데.. 그너낌이 안살아.. 다시보기 살려주라주
말도 현명하고 유쾌하게잘하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