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시겠습니까?ㅣ김선교 선교사ㅣ구원의 말씀 : 9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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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강지민-k8b
    @강지민-k8b Месяц назад

    오늘 돌아온탕자 로 설교말씀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깊고깊은 사랑은 인간의 사랑하고는 비교가안되요. 성경말씀이 나의 삶의 지표입니다

  • @Lee-ex6ip
    @Lee-ex6ip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크기만큼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는건 당연한건죠. 우린하나님이 아니니까요~

    • @JiiH-903
      @JiiH-903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은 자기자녀를 위해 기꺼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자식을 바치느니 자신을 바치겠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을위해 바치자고하면 자녀라면 대신해서 전부를 내어줄수있다는 그런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냐는 말씀이신거같아요. 하물며 하나님은 영생을 값없이 주기위해 목숨이 댓가라면 사람을 위해 기꺼이 서슴없이 벗어던지셨음에도요.

  • @명明
    @명明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최태영-z9z
    @최태영-z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우리의 행동의 동기가 도덕법칙으로써의 하나님이나 천국 입장의 조건이 아니라 그분과 우리의 "인격적인 관계"가 이유여야하지 않겠냐고 하는게 이 영상의 취지인것같습니다.
    아직 영상 업로드 초기라 그런지 핵심 내용과 관련된 댓글은 없는 것 같아서 쓰고 도망갑니다.

  • @이건희-z4v
    @이건희-z4v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교사님 목소리가 전 축구선수 조원희 선수랑 목소리가 비슷하게 들려요

    • @hojbjerg7480
      @hojbjerg7480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네ㅋㅋ이거였어요

  • @깅밍-q3n
    @깅밍-q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신 성경말씀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 @user-js7vj2xz4c
      @user-js7vj2xz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건 긴 설교를 편집한 짧은 클립이잖아요

    • @SH-db7qf
      @SH-db7qf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이 아들을 우리 때문에 이 땅에 보내셨다고 말했어요. 그게 복음인데요. 짧은 클립에도 전부 중요한 내용이 가득하네요.

    • @korea_bluehouse
      @korea_bluehouse 9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그냥지나가라~ 분탕하지말고~ㅋㅋㅋ

  • @Fifgjggobdedc
    @Fifgjggobded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즘 너도나도 선교사라는 사람이 선교지가 아닌 국내에서 사역 하던데 이 분은 어느 나라 선교사인가요? 선교사라면 선교지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잠시 귀국 하신 건가여?

    • @dro4015
      @dro40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선교학에서 복음화율이 5%이하면 미전도종족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청년들의 복음화율은 3.8%로 미전도종족 수준이며 국내선교가 매우 시급한 때입니다. 그래서 김선교 선교사님 같은 국내선교사들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 @ycl12123
      @ycl121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선교사라고해서 다 해외로 나가서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한국교회 꼬라지만 보더라도 죽어가는 교회가 많아서 한국에도 선교가 필요할 지경입니다

  • @pk-zw3ji
    @pk-zw3ji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끌어가심,가랑비옷젖듯.. 10년고생질.

    • @pk-zw3ji
      @pk-zw3j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힘다빼고순종케
      하심. 죽을때까지 성화의과정 ❤

  • @아크로매니아
    @아크로매니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은혜를 제껴놓고 행위를 강조하면 율법주의, 펠라기우스적 도덕주의라는 또다른 이단이 될 뿐이다.
    과거 기독교교계는 선교사를 계파에 맞는 성경과 신학을 철저히 훈련시켜 파송했다. 하지만 최근엔 어디서 어떻게 훈련받았는지 모를 이들이 선교사로 자주 드러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는 것은 믿음에서 비롯 되고 그 믿음은 값없이 얻은 구원의 은혜에서 비롯된다. 은혜가 없기에 신앙생활은 짐이 되고 부담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말씀의 선포자들은 받은 은혜를 일깨우고 그다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선포해야 한다.
    제발 아무나 거룩한 말씀의 강단에 세우지 말라.

    • @JiiH-903
      @JiiH-903 Месяц назад +1

      주님이 사랑할수없는 죄인인 사람들을 너무나 애끓는 마음으로 사랑하셔서 그들을 영생의길로 살릴수만 있다면 그댓가가 자기자신의 목숨값이라해도 기꺼이 벗어던지고 손잡아 이끄시는 뜨거운 사랑을 설교내내 말씀하고 계셨어요.
      진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받을 자격있고 잘나서 사랑받을만해서가 아니라..사랑할수없는 대상, 원수도 사랑하라하신 뜨거운 사랑임을 일깨워주는 말씀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