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위, 오는 1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 질의...원희룡, 출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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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의 상임위 의사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7일 회의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 장관의 책임론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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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뱩지화는 공익 목적이 아니라 윤, 원, 김건 사익 목적이므로 무효입니다. 기존 예타 확정 방안대로 추진해야 하며, 백지화 책임 공방 일어날 필요 없고, 국토교통부에 대한 수사, 감사, 국정조사 할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