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위, 오는 17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 질의...원희룡, 출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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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의 상임위 의사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7일 회의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원 장관의 책임론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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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cha75
    @youngcha75 Год назад

    최근 개발계획 발표한 곳 다 조사하자.. 갑자기 개발면적 확대된 평택지제역세권 개발사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등

  • @Young-pp9mn
    @Young-pp9mn Год назад

    법적으로 뱩지화는 공익 목적이 아니라 윤, 원, 김건 사익 목적이므로 무효입니다. 기존 예타 확정 방안대로 추진해야 하며, 백지화 책임 공방 일어날 필요 없고, 국토교통부에 대한 수사, 감사, 국정조사 할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