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이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누구든 건강하면 자신감 생깁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걸었습니다 오늘따라 여러음악을 들으며 불러보았습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입니다
재범님. 오늘도 기도 합니다
돌아오기를~~~~~~~
어떻게 이렇게 깊게 울리는지 참... 노래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
기다릴께요.힘내세요.
노래도 좋지만 표정이 노래를 더 살리네요.
재범님의 노래는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많은것이 스쳐갑니다. 꼭 내인생 얘기같은..........!!
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이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고맙습니다....
산 다 는 것 ㆍ ㆍ ㆍ
몇번이나 반복해서들엇어요 가사감사해용
사는것이마음머기달려있다고말하지만 내맘대로안되는일이너무많이있지만모든사람들이살아가는방법이다다르지만 이세상은내맘대로가아니고 하늘의틋이라는걸알면창조주의뜻이라는걸 알면감사할수밖에없는삶이죠 우리인간은 피조물이기때문에어쩔수없지만그래도사는날까지최선을다하고 하늘에순응하며살다보면잘았다고자신에게 칭찬할수있도록하는일에최선을다해서살아가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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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앉은 여인은 누구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