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포 -> 국군이 쓰는 대공포의 기관포탄에는 근접신관이 들어있지 않아 군용 드론 중에서도 크기가 매우 작은 편에 속하는 북한의 드론을 격추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맨패즈 -> 북한의 드론은 저출력의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열 발산량이 적어 열추적 미사일 사용이 어려움 전투기 -> 위에도 말했듯이 북한의 드론은 크기가 너무 작아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 뿐더러 북한 드론의 속도의 4~5배로 비행하는 전투기로 드론 식별, 무장 조준, 발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기 어려움 지금 우리나라는 드론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 돼있는 상태임,, 경험도 전무한데다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너무 빈약함
@@ftfhujoo9372 팩트긴함. 애초에 소형 무인기 식별은 매우 힘듦. 이건 러우 전쟁에서 증명이 된거임. 앞으로 테러리스트들도 매우 단골이 될거같음. 그리고 나중에 식별했다해도 수도 서울에서 대공무기를 사용한다는 거 자체가 매우 리스크가 크고.. 추락한 무인기가 어떤 피해를 줄지 아무도 모름 가장 중요한게 전파 방해같은 방법같음.
탐지가 안되는건 아님 당장 몇달 전 북에서 전투기 발진했을 때 경북에 있는 친구 부대에서도 다 레이더 포착 됨. 이번에도 탐지는 했지만 대응 하지 못하고 시간끌다가 어느 순간 놓쳤을 가능성이 농후함.당장 저거 대응 사격한답시고 현장 판단으로 위관 장교가 사격했으면 그 장교는 바로 전역 당했음. 그런 시스템을 개편하지 않는 한 군은 100번의 도발에 100번 당할 거임. 총 쏘면 민원에 장병들 부모한테 연락하고 뒤에 있을 행정업무 생각하면 무인기 들어왔다고 쏘면 자기 무덤 파는거짘ㅋㅋㅋㅋㅋ
작은 드론은 대공포로 안될거 같아요...크기가 작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발사한들 느린 속도로 방향을 이리저리 튼다면 의미가 없죠.최대한 가까운 쪽에서 전방확산탄으로 대응하는게 맞다고봄..아님 직격 드론으로 직격을 하든지...또하나는 lah에 장착해서 공대공으로 처리...lah에 신궁개량버전,비궁개량버전,아님 k4유탄발사기 개량해서 다는것도....별 생각을 다하는군...수백기가 한번에 날아오면 레이저도 답이 없을듯 하고...결국 40mm 전방 확산탄으로 탄막 형성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에이 알아서들 잘 대비하겠죠..이제...
방공 출신입니다. 발칸은 유효사거리는 2킬로입니다. 발칸 용도는 an2나 헬기 용도입니다. 그리고 발칸 기본 개발은 1:100입니다. 100발 쏴서 1발 맞으면 성공인거죠. 후배들도 아래 도심지가 있으니 쏘기가 어려웠을겁니다. 실전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쏘겠는데 무인기 한대이니, 대기하고 있었을꺼 같네요. 상부에서 헬기나 공격기 출동한다고 대기하라고 명령했을수 도 있을꺼예요. 열심히 군생활하고 있는 우리 아들, 형제 동생들입니다.
저도 방공출신입니다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및 무인기 어떻게 대응하는지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욕심같아선 미스트랄, 스팅거 같은 무기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격 타산 안맞으면 차라리 발칸포 못 맞춰도 좋으니 선조치후보고 해도 좋다 지시내려주세요 솔직히 상부 명령 떨어져야 쏘지않습니까! 적기인데 안쏴서 영창가고 상부 허락없이 싸서 영창가고 무인기 자꾸 출몰할꺼 같은데 선조치후보고 유효기간 만들어놓고 사격 가능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장병들 힘들기만 합니다 어디다 기준 맞춰야 맨날 고민일겁니다
14년 초에 한번 뚫렸어서 매일 매일 개인정비도 없이 군복입고 소총, 탄띠 등을 매고 산위로 뛰어 올라가서 장비활성하고 장비로 감시, 육안으로도 감시 했었지만 저 드론을 탐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저 때와 다르게 드론의 활용성이 올라갔고 저 위쪽에서도 실전에 사용한 만큼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대응 방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번 무인기의 경우도 18년도부터 문제가 될수밖에 없던게 독자개발로 만든 무기를 도입하자는게 이때부터 결정되었고 20년도에는 무인기를 탐지하는 체계는 일정수준 갖추어졌으나 요격하는 (안티드론건 같은)무기가 부재하다면서 무인기에 대한 대응체계가 부족하다는 보고서까지 올라왔죠... 하지만 올해 8월부터 LIG넥스원에서 개발하기로 확정되었고 이전에 계획서 살펴보면 23년도 개발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되어있었으니 지금까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맞는거죠....그와중에 언론에서는 계속 뭐 비호가 무인기 대응에 제격이라느니 사우디가 그래서 구매하려고 한다느니 하면서 소란 떨었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표적기에다가(물론 다른 국가들 역시 홍보수단으로 한다는건 부정 못하지만) 열원을 내는 장치 부착해서 날린걸 맞추고 한거에 다들 오버한거니 뭐.....좌우 떠나서 정치권도 그렇고 시민들도 경각심좀 가지고 너무 심한 국뽕좀 그만 차있어야하는게 아닐까하네요
분명히 군은 대통령실까지 보고를 했겠지만 군은 아무런 명령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안봐도 뻔하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지시한적 없어~ ㅇㅈㄹ 할 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군도 격추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대응을 한 것이다. 누구하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인간들만 모인 집단이다.
@@패튼 북한 무인드론은 이미 몇년전에 한국으로넘어왔음 근데 한국은 그걸알고도 지금까지 대비를못함 결국 한국은 겉모습만 발전하고 그속은 멈춤 러시아 하위호환이 한국인데 우크라이나처럼 북한한테 쳐발릴수도잇음 탄 기름없다고해도 현재 미국이 우크라이나지원하는것처럼 중국이 지원해주면 북한군이 한국군보다 더잘싸울듯싶음 러시아가 진땀을빼는것처럼
분명히 군은 대통령실까지 보고를 했겠지만 군은 아무런 명령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안봐도 뻔하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지시한적 없어~ ㅇㅈㄹ 할 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군도 격추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대응을 한 것이다. 누구하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인간들만 모인 집단이다.
한국군 능력으로 체급이 작은 드론은 요격하기가 힘듬 레이더에도 잘 안잡히고 잡혔더라도 20mm 발컨이라던가 비호 천호 등등 충격신관으로 터지는 포탄으로는 수백발을 쏴야 잡을까 말까임 정작 민가 피해때문에 사격 각도 잘 안나옴 문제는 북한이 드론을 쓴다는 건 알면서도 대비를 안했다는 거임 물론 대드론 병기들은 연구와 개발이 되고 있음 근데 그때까지 공백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수입을 해서라도 막아야지 그저 돈 없다고 국방사업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려남
공중전 기관포들은 근접신관을 사용하는데 현 우리군이 사용하는 20mm 탄은 너무 작아 근접신관이 들어가기 아렵습니다.또한 북한이 이번에 사용한 무인기는 열원이 많이나오지 않아 멘페즈/신궁을 사용못하고 군이 발표한 대로라면 코브라헬기가 격추시도를 했을텐데 코브라 헬기도 20mm탄이여서 돌로 새맞추는 느낌입니다.또한 비호나 대공포들은 탄을 직접 공중물체에맞추는게 아니라 탄막을 형성해서 하나라도 맞아라 라는 느낌으로 쏘는것입니다. 어쩌면 현 우리군이 무인기를 격추못한것은 당연합니다.우리군은 어서 안티드론체계를 만들고 이스라엘 미국처럼 드론에 대항할수있는 무기를 보유해야합니다.
발칸 출신인데 무인기 맞추기 어렵습니다 발칸은 유효사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대공1200 (Field Manual) 두번째 물체가 너무 작습니다 보통 대공사격 평가를 해안에서 하는데 무인기 뒤에 현수막크기를 달고 거기에 사격을 합니다 속도 100키로, 거리 500-600미터로 정해진 속도와 고도 거리로 비행하는데 아주 잘하는 사격이 25:1정도입니다.(25발 사격에 1발 명중) 평가는 30:1 맞추면 100점 그 정도인데~~ 고도 3키로, 무인기는 현수막 크기의 10분의 1정도 크기인데 발칸포 탑승해서 조준경으로 보면 목표물이 보이지도 않아요 현재 한국의 무기체계로 대응할수 있는 제대로된 무기가 없어요 무인기는 무인기로 요격할수 있도록 연구 개발해야 합니다
항공 전력으로 드론을 막기엔 힘들지 너무 저속이라 쏠려고 하면 이미 앞질러가버림 그리고 지상 전력으로 막기에도 애매한게 탐지 했을땐 이미 남쪽으로 내려온건데 그것을 한발쏴서 잡는것도 아니고 수백발씩 쏴야하는데 몇발로 격추시켰다 해도 나머지 90%넘는 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텐데 그곳에서 인명피해라도 입으면 아주 인생 종치는거
@@trezle4547 애초에 훈련할때도 지정된경로에 대한 조원 훈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격 금지구역은 시가지 사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방위 고각을 탄도를 계산해서 설정해놓고 있는데 제가 있던 부대는 그래도 넓은 편이었죠 1600밀을 넘는 구간이 있었으니까. 특히 수방사의 경우 시가지 한복판에 방공포가 있고 시가지 피해를 막기 위해 하부고각 20도까지 사격제한을 두는거로 알고 있어요. 그야말로 유인기를 위한 작전만 준비되어 있는거... 그나마 드론대책이 있는데 드론 발견시 헬기로가서 샷건으로 때려 맞춘다는 전술개념이 있었지만 글라이더형 무인기는 그 속도가 못해도 시속 200km는 나오는데 굼뜬 헬기가 따라갈수 없죠 허공에선 300km도 나오는게 헬기지만 시가지에선 50km선으로 비행해야 안전하니... 훈련도 cre라고 초동조치 대응훈련이란게 있는데 5분안에 급작사격이 가능케 하는 훈련인데 제가 복무할때만 하더라도 부대가 잘못하면 깨러 오는 훈런일경우가 많았고 모의탄만 장전하고 말그대로 조원훈련만 보기때문에 실탄 장전하기도 여의치 않았을 겁니다. 진짜 쏩니까??도 나오기도 할테고 그리고 무인기 전술대응 훈련도 참여해본적 있는데 1km만 멀어져도 안보이는게 드론이라 괜히 탄쏴서 민간인 피해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을 겁니다.
그 장난감으로 전투기들은 상대 할 수 있음 게임으로 치자면 상성에 맞는 대응을 해야되는 것 거 왜 게임들에 많이 있잔....A의상성은 B 이고 B의상성은 C 이고 C의상성은 다시 A이고 머 이런식 당연히 상성이 안맞는 장비로 잡을려고 하니까 어렵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
@@user-mc1iz5mb1x 애초에 드론에 무기 장착하기도 어렵고 영화처럼 총알 발사되고 그럴려면 탄알보관하는 탄알집도 있어야하는데 그러면 무게가 너무 비상식적으로 무거워짐. 괜히 드론에 폭탄달고 자폭공격하는게 아님. 진짜 영화처럼 하려면 열병기 무기로는 어렵고 광학무기류쪽으로 개발해야함. 그래야 저 작은 드론에서 총알같은걸 쏠 수 있음. 현실에는 없는 레이저건같은 그런거.
방공 발칸운용병이였는데 일단 무인기 관측-추적 하는거 부터가 너무 어렵고 관측한다해도 발칸포로 맞추는건 더 어려움 굳이 따지자면 무인기는 훈련보다 장비 문제에 가까움 그렇다고 전투기를 잡을수 있는것도 아님 한대라도 맞춰보려면 화망 구성해서 탄을 퍼부어야하고 그마저도 사수 실력에 매우 의존적임 발칸운용병 출신이라 애정도 있지만 방공에서는 그냥 구색갖추기라고 봅니다 해야할 일을 한 군인들도 분명 이 추운날 전투대기 하면서 고생했을거고 지금도 경계가 더욱 강화돼서 대공감시 하고 있을테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이번 계기로 무인기, 드론 대응 전문 부대와 무기를 갖추는게 필요함
예비역 방공 간부인데 ㅋ느린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레이다가 표적 식별을 하기 위해 항적이 계속 업데이트 되야 하는데 표적이 2m 밖에 안되는 드론이라 재질도 일부만 금속일거라 보이기 때문에 RCS 율이 0.5내외라 예상됨....RCS가 소수점으로 떨어지면 문제가 다른 노이즈 시그널들어오는거에서 표적 시그널만 분류하기가 힘들어짐.....스텔스는 육안으로 보이지만 레이더의 시그널 속에서 표적 시그널이 안보이게 되는것이 스텔스.......이말은 4.5세대 쎄미 스텔스 성능의 수준이라 표적이 잡혔다 안잡혔다 하게 됨....저 드론이 허접한건 사실이지만 현재 대공무기 체계의 약점 사이를 파고 든게 맞음 저기서 무기를 달고 중량이 늘어 비행체 크기가 더 커지고 연료가 증가하면 바로 대공무기들에게 포착되겠지만 다른 기능없이 장거리 비행에만 맞춘거라 저 크기로 우리나라까지 날아왔다 되 돌아 갈수 있는 것 거기에 다른 외부 신호를 받는게 아니라 더더욱이 잡아내기가 쉽지 않음....근접 대공무기 들은 사거리가 안 닿고 거리가 되는 유도무기들은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열추적이 불가해서 격추 사격이 불가한 것
와...5년전 근무 중이던 날에 북 무인기 침입했을 때랑 달라진게 1도 없네 ㅡㅡ 펙트로 말하자면 레이더는 잘 감지되는데 무기가 몇십년된 무기라서 기술적인면이나 사격 가능 고도 너무 제한적임, 이번에 뉴스에서도 민가 이야기 나왔었는데 그 때도 이 말 나왔었음 이 문제 해결하려면 레이저 무기 혹은 방공 무기 범위, 레이더 탐지 규격 미국처럼 해야 함 그래야 소형 UAV까지 포착할 수 있음(강원도에 놀러와서 풍선날리고 등불날리고 심지어 철새인지 새들도 많아서 오역할 수 있다 vs 그렇다고 미룰 것인가 해외, 국내 시중에선 소형 무인기 유행하니 대책을 위해 개발하자로 예전부터 이거 때문에 시끄러웠음...) 사격 가능한 최대 고도 높이고 그 이상의 고도는 이번처럼 500md 아파치 같은 공격 헬기, 전투기들이 상대하게 해야 함
허구한날 현무,K9,K2,[엄청나게 중요함] 자랑에 도취되어 군수 지원은 1970~80년 대나 별반 달라진 것 없이 2022년에도 전산화 자동화 없이 여전히 병사들 손에 의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군대...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7군단도 군수에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얘기까지... 병사들 개개인의 보호 장구 및 화기 등도 선진 군대라고 하기엔 상당히 아쉬움.(한마디로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얘기/일반 병사들 얘기 아님)
방공출신인데 발칸 기준으로 육안으로 식별해서 수동놓고 쏘면 되기야 하는데..그것도 보여야 쏘는거고 아마 자폭탄 쓰는 발칸특성상, 우리 군특성상 민가피해니 어쩌니하면서 쏘지도 못하게 했겄지 어떻게 예전에 무인기 왔을때나 지금이나 하는게 제대로 없냐 애꿎은 병사들이나 고생하겠구만
제가 앞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에 말씀을 드린다면 조만간에 수십대의 자폭드론을 투입하여 인천공항을 박살낼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군에서 강구해야만 합니다 현재 군인들이 너무 나사가 빠져있다는 것을 교동대교를 넘어갈때마다 뼈저리게 느껴지는데요 군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군대있을때 포병에 MG50 사격병도 했었는데 대공 사격으로 정밀타격 하는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움.. 내 생각인데 격추용이 아니라 경고 사격용으로만 쐈을듯. 실제로 격추하려고 쏴서 격추를 시켰다고 해도 서울 시내 한복판으로 떨어져서 누구 하나 다치거나 죽으면 누가 책임짐? 그땐 또 왜 민간인들 생각 안하고 했냐고 난리 칠듯. 그냥 어떻게 대처를 했어도 욕할 사람은 욕했을 거임.
좀 원시적이겠지만 예전에 소련이 미국 군사위성 잡기 위해 킬러 위성 운영하던 것 처럼 이쪽도 요격용 (박치기용) 드론 같은 걸로 대응하면 어떨까요. 기본적인 기동성만 갖추고 빠르게 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기수에 이미지 센서 달아서... 어차피 저런 거 따라잡을 수 있는 엔진이 들어가는 기체 정도라면 일단 때려박으면 확실하게 격파 가능한 질량은 확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탐지는 현재 지상 감시체계로 어떻게든 가능한 것 같고, 목표 추적은 일단 발견되면 근처에서 날려서 직접 (이미지 센서를 통한 모니터링으로) 육안으로 추적하는 걸로 하고... 지금 기술이면 아무리 비싸도 대당 몇 백 만원 이하로 가능할 거 같은데 말이죠. 현재 운용중인 공군 프롭기에 무장처럼 탑재해서 드론 근처까지 간 다음에 거기서 날리는 방법도 있을테고...
무인기를 최소한의 민간피해로 잡아내려면 날씨의 영향을 받더라도 레이저 무기가 그나마 적합한데, 지상 기반 레이저 방공무기의 경우 당장 국경지역 전체를 레이저 장비로 도배할 수 없고 실전 상황에서도 포격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니 실전성도 부족함. 따라서 공중기반으로 여객기나 대형 헬기 등을 활용해 이동식으로 대드론 지역방어 능력을 확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번 무인기를 이용한 북한의 도발은 오히려 우리나라 보안체계의 약점을 보여주고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준 기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전쟁도 아니니 더욱 강력한 방어체계를 구축할 시간이 있고 그 강력한 방어체계가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어줄 것 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국방비만큼은 제대로 씁시다
발칸포 운용병출신임. 솔직히 저상황에서 쏠수 있는 배짱있는 젊은이가 있을까? 한강에서 깔짝거리는 구조헬기 조명탄쏘고 경고사격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영창갈뻔함. 아래 댓글에서는 다 사거리니 뭐니 못맞춘다 하지만 발칸포 수십대가 화망을 이루면 과연 못 마출까? 참고로 대공사격때 추적지라고 불렀었나 끈맞춰 바다로 떨군적도 있음. 많이 쏘면 맞긴 맞는다는 말임. 단지 표적이 눈에 보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재래식무기라 거의 전방배치됨. 끝.
소형혈기로 근접 추적 근접 산탄 샷건사격 가능함 아예 대응 전략이 없던 것이 군바리의 무능이 문제 소형헬기에 대형 샷건 부착 또는 AI 추적 일정거리 자동 발사후 일정거리공중 폭파탄등 사격장치가 필요함 대 드론전략으로 초소형헬기에 AI추적 자동 발사 장치부착 공중 폭파탄 개발하여 대대급 2대정도 보급함이 최적임
날아다니는걸 맞추려면 한발이 아니라 수백발 쏴서 그중에 한발이라도 맞아주세요 하고 기도메타 하는게 국룰인데 한국 영토안에서 그짓했다가 민간인 학살하게.. 심지어 사거리 밖이고 항공전력은 너무 과하게 빨라서 추적하려다 앞질러버릴거고... 비슷한 체급에 더 빠르게 더 느리게 속도조절이 자유로운 드론으로 격추시킬순 없나 싶다
북한이 보기에 얼마나 한심했을까나? 전쟁나면 결과는 이길수 있을지언정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절대 막을수 없다는거다. 아무리 대응 자산을 증가 할지라도 모든 경우에 대응할수는 없다. 즉 군사력 증가 만이 능사가 아니라 경제,외교로 평화를 유지하는게 더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국방 예산이 줄면 얼마든지지 필란드 부럽지 않는 복지국가가 되었을겁니다.
저정도 규모의 무인기라면 단순히 헬기의 근접 비행만으로도 추락시킬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데.. 애초에 위험표적으로 판단했으면 대공포/기관포가 아닌 천마나 신궁등으로 대응 했어야 하는게 맞고 위험표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면 단순히 헬기 근접 비행만으로도 추락시킬수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대공포 -> 국군이 쓰는 대공포의 기관포탄에는 근접신관이 들어있지 않아 군용 드론 중에서도 크기가 매우 작은 편에 속하는 북한의 드론을 격추시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맨패즈 -> 북한의 드론은 저출력의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열 발산량이 적어 열추적 미사일 사용이 어려움
전투기 -> 위에도 말했듯이 북한의 드론은 크기가 너무 작아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 뿐더러 북한 드론의 속도의 4~5배로 비행하는 전투기로 드론 식별, 무장 조준, 발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기 어려움
지금 우리나라는 드론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 돼있는 상태임,,
경험도 전무한데다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너무 빈약함
ㅎㅎ 드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자들이 군지휘를 내리니 ㅎㅎㅎ
막약 민간인 드론 기술자에게 맡기면
무인기 1대당 드론 3대로 추적 충돌시켜서 잡을수 있다는 ㅎ
왠 발칸포? ㅋㅋㅋ 멍청한 무인기 조종사가 아니면 접근 안하죠 ㅎ
앞으로 드론 무기체계가 발달하고 양상이 바뀔텐데 미리대비했음 좋겠네요
도심에서 발칸포 소리 나면 ㅋㅋㅋㅋ 표떨어지는.소리지 ㅋㅋㅋ 그래서 저런 짓 거리를 사전에 못하게 막는게 북한외교 전략이.되야 하고
@@youngso3326 너는 투표권 압수
@@ftfhujoo9372 팩트긴함. 애초에 소형 무인기 식별은 매우 힘듦. 이건 러우 전쟁에서 증명이 된거임. 앞으로 테러리스트들도 매우 단골이 될거같음.
그리고 나중에 식별했다해도 수도 서울에서 대공무기를 사용한다는 거 자체가 매우 리스크가 크고.. 추락한 무인기가 어떤 피해를 줄지 아무도 모름
가장 중요한게 전파 방해같은 방법같음.
탐지가 안되는건 아님 당장 몇달 전 북에서 전투기 발진했을 때 경북에 있는 친구 부대에서도 다 레이더 포착 됨.
이번에도 탐지는 했지만 대응 하지 못하고 시간끌다가 어느 순간 놓쳤을 가능성이 농후함.당장 저거 대응 사격한답시고 현장 판단으로 위관 장교가 사격했으면 그 장교는 바로 전역 당했음. 그런 시스템을 개편하지 않는 한 군은 100번의 도발에 100번 당할 거임.
총 쏘면 민원에 장병들 부모한테 연락하고 뒤에 있을 행정업무 생각하면 무인기 들어왔다고 쏘면 자기 무덤 파는거짘ㅋㅋㅋㅋㅋ
레이더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크기랑 경사가 문제일텐데..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건가요?
전투기랑 드론은 크기가 달라도 너무달라요...
민간인 피해 등 책임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인기같이 저공비행을 하면 레이더에 탐지하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애초에 대공포로 드론을 잡을수가 없음
작은 드론은 대공포로 안될거 같아요...크기가 작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발사한들 느린 속도로 방향을 이리저리 튼다면 의미가 없죠.최대한 가까운 쪽에서 전방확산탄으로 대응하는게 맞다고봄..아님 직격 드론으로 직격을 하든지...또하나는 lah에 장착해서 공대공으로 처리...lah에 신궁개량버전,비궁개량버전,아님 k4유탄발사기 개량해서 다는것도....별 생각을 다하는군...수백기가 한번에 날아오면 레이저도 답이 없을듯 하고...결국 40mm 전방 확산탄으로 탄막 형성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에이 알아서들 잘 대비하겠죠..이제...
방공 출신입니다. 발칸은 유효사거리는 2킬로입니다. 발칸 용도는 an2나 헬기 용도입니다. 그리고 발칸 기본 개발은 1:100입니다. 100발 쏴서 1발 맞으면 성공인거죠. 후배들도 아래 도심지가 있으니 쏘기가 어려웠을겁니다. 실전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쏘겠는데 무인기 한대이니, 대기하고 있었을꺼 같네요. 상부에서 헬기나 공격기 출동한다고 대기하라고 명령했을수 도 있을꺼예요. 열심히 군생활하고 있는 우리 아들, 형제 동생들입니다.
88군번 방공입니다. 반갑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이해할겁니다. 말씀 옳아요
m60 mg50 100발사격해서 한발도못맞췃음 ㅜㅜ
@@허선생-m1o 그럼 다시 군사정권으로 돌아가면 되겟네요 ㅋㅋ 대통령 군필 미필이랑 이게 뭔상관이에요? 이런거에도 정치병자들이 오네
@@김찬영-v7l 군사정권을 가면 당신들 극우정권이잖아요 ㅋㅋ 갈수있겠어? ㅋㅋ
@@허선생-m1o 너 말 맞다면 뭐 우리나라 대통령은 경제, 정치외교, 군사학 등 학사학위만 여러개에 천재 출신들만 대통령 하나? 각 정책수석들이 왜 있고 부처 장관들은 왜 있는데?
생각을 하고좀 기사써라 저런무인기가
민간주변으로 씽씽 날아댕기는데
대공포 발칸사용하면 그피해가 어디로 낙하하겟어?
실전을 중시하는 야전 장교보다 브리핑을 잘 하는 파워포인트 장교가 더 우대받는 한국군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
적절한 비유!
어느나라든 저렇게 작은 드론이 침입하면 놓침. 당장 북한에 날려봐라 잡나
저 중장 실력을 몰라서 하는 소리지 ㅋㅋㅋㅋㅋ 야전에서 얼마나 존경받던 사람인지는 알고서 글싸고있냐? ㅋㅋㅋ
시원한 답변입니다
@@ts7064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 격추시키던데요?
저도 방공출신입니다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및 무인기 어떻게 대응하는지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욕심같아선 미스트랄, 스팅거 같은 무기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격 타산 안맞으면 차라리 발칸포 못 맞춰도 좋으니 선조치후보고 해도 좋다 지시내려주세요 솔직히 상부 명령 떨어져야 쏘지않습니까! 적기인데 안쏴서 영창가고 상부 허락없이 싸서 영창가고 무인기 자꾸 출몰할꺼 같은데 선조치후보고 유효기간 만들어놓고 사격 가능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장병들 힘들기만 합니다 어디다 기준 맞춰야 맨날 고민일겁니다
이게 무인기 발진 조짐 관측 되면 그냥 북한땅을 향해 현장의 사병이나 초급 지휘관이 독자 판단으로 쏴 갈기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 할수 있을지? 민주당 정권이라면 사병들 군법회의에 넘기지나 않으면 다행.
미스트랄 스팅어 추적시커가 저런 쪼매난 무인기는 열원인식 못해요
이번에 추적성공한 TOD레이더는 대포병레이더라 원래 날아오는 포탄 추적하는 용도라서 추적성공한거임
14년 초에 한번 뚫렸어서 매일 매일 개인정비도 없이 군복입고 소총, 탄띠 등을 매고 산위로 뛰어 올라가서 장비활성하고 장비로 감시, 육안으로도 감시 했었지만 저 드론을 탐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저 때와 다르게 드론의 활용성이 올라갔고 저 위쪽에서도 실전에 사용한 만큼 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대응 방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술튜브-r1m 그런가요
ㄹㅇㅋㅋ 우리부대에서 탐지거리 식별 훈련했는데 어디있는지 알고도 1킬로미터 밖으로 나가니까 안보이더라 12.4배율 광학 망원경으로 따라가니까 한 2킬로 남짓까지 보이고
맞아요 육안 레이더 동시관측한다그러는데 식별하는데 어렵다고하더라구요 드론은 레이더에 안잡히고 육안으로도 식별이어렵고 삐라?? 같은것도 하늘에 떠있는데 뭐지?? 싶은 요소들이 참 많다고..
방공부대 뿐만아니라 북한군에 비해 좋을 뿐이지 휴전중인 나라에서 전쟁준비가 몇십년전에 멈춰있음. 발전이 없음
그렇죠 레이더에 포착되도 이게 이게 새뗀지 무인긴지 식별하기 어렵다고...
솔직히 지상에서 드론맞추려면.... "정확히 맞추기 위해 쏜다" 가 아니라 "여러발 쏴 놓고 그 자리에 타겟이 들어오길 기다린다"가 맞다는건 대부분이 동의 할 듯하네요...
뉴스보도를 자극적이게 말고 이런 저런 상황을 잘 설명해주셨으면 하네요....
에초에 존나 구식이라 자연산 스텔스가 되는데 어캐잡노....
그건 중요하지 않죠. 독일 게파트는 6발로 격추시켰는데 한국 비호는 근접신관 안달아놔서 300발 쏴야 간신히 격추하는데요. 비용이 많이 드는 것 때문이라고 해도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
국뽕 K 방산의 민낯. 실전에 안써봄
이번 무인기의 경우도 18년도부터 문제가 될수밖에 없던게 독자개발로 만든 무기를 도입하자는게 이때부터 결정되었고 20년도에는 무인기를 탐지하는 체계는 일정수준 갖추어졌으나 요격하는 (안티드론건 같은)무기가 부재하다면서 무인기에 대한 대응체계가 부족하다는 보고서까지 올라왔죠...
하지만 올해 8월부터 LIG넥스원에서 개발하기로 확정되었고 이전에 계획서 살펴보면 23년도 개발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되어있었으니 지금까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맞는거죠....그와중에 언론에서는 계속 뭐 비호가 무인기 대응에 제격이라느니 사우디가 그래서 구매하려고 한다느니 하면서 소란 떨었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표적기에다가(물론 다른 국가들 역시 홍보수단으로 한다는건 부정 못하지만) 열원을 내는 장치 부착해서 날린걸 맞추고 한거에 다들 오버한거니 뭐.....좌우 떠나서 정치권도 그렇고 시민들도 경각심좀 가지고 너무 심한 국뽕좀 그만 차있어야하는게 아닐까하네요
코앞에서 예고도 없이 날아오는 무인기를 어케 잡누 서울 상공에서 막 쏴갈겼다 본인들 머리, 재산 위로 탄두 탄피 떨어지면 잘도 가만히 있겠네
병사때 느낀거지만 휴전국이 맞나 싶을정도로 전투장비 보급이 너무 안됨
저거 추락시키고 도심에 떨어지면 사람들이 또 그걸로 난리칠게 백프로라 우리나라는 정말 참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이번계기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부족한거 보충해야할듯
준비는 당연히 하는거고
우리도 김정은 위로 여러 대 날려야 함
기분 엿 같음
분명히 군은 대통령실까지 보고를 했겠지만 군은 아무런 명령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안봐도 뻔하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지시한적 없어~ ㅇㅈㄹ 할 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군도 격추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대응을 한 것이다. 누구하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인간들만 모인 집단이다.
그런거 할줄 알면 대한민국이 아니지
일터지고 나서 대응하지 말고 미리 미리 준비태세 하자! 시국이 어수선하다.
세계적으로 2m사이즈의 무인기를 방어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상시 방어/사격 등도 옛날부터 민주당에서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다고 북한에 대한 도발을 하지말라면서 하지말래잖음;;
@@패튼 다요격은 못해도 요격은 했죠 적어도 50퍼센트넘는 방어율을 보여주는반면 한국은 0퍼센트 임 그럴수잇지가 아니라 엄청심각한거임 미국같은경우는 훈련상황에서도 전략을바꿈 근데 실제로 그런상황이 일어났다? 미국같은경우는 난리날정도임 한국이라서 무덤덤한거지
@@패튼 북한 무인드론은 이미 몇년전에 한국으로넘어왔음 근데 한국은 그걸알고도 지금까지 대비를못함 결국 한국은 겉모습만 발전하고 그속은 멈춤 러시아 하위호환이 한국인데 우크라이나처럼 북한한테 쳐발릴수도잇음 탄 기름없다고해도 현재 미국이 우크라이나지원하는것처럼 중국이 지원해주면 북한군이 한국군보다 더잘싸울듯싶음 러시아가 진땀을빼는것처럼
분명히 군은 대통령실까지 보고를 했겠지만 군은 아무런 명령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안봐도 뻔하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지시한적 없어~ ㅇㅈㄹ 할 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군도 격추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대응을 한 것이다. 누구하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인간들만 모인 집단이다.
개인적으로 잘된일이라 생각함.
이번일로 드론 공격에대해 취약함을 알고 대비하게됐으니 전쟁시 드론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북한이 우리를 훈련시켜준거임.
백신주사같은것.
잘되긴 예상할 일이었는데 예비사업조차 없던
문제는 북한이 어라 보내니깐 되네? 저런 허접한것한테도 당하네? 오판해서 앞으로 허구헌날 도발할 예정
이미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이번 또한 백신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삼스럽게 굴지만 이미 무인기가 한국을 쓸고다닌게 옛날옛적이죠.
결국 전쟁이 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겁니다.
그래도 북한한테 쪽팔림 당한건 맞으니..
실질적인 대비가 아닌 보여주기식 국민 안심선동형이다 보니 매번 저런 실수아닌 실수를 하게 되죠
얼마전 국방TV에선 다 들어오라고 모두 격추시켜버린다고 큰소리 치더만 오늘 해당 영상 감춰버림....
개웃기넼ㅋㅋ
군용드론의 위험성이 알려진게 5년이상 되었는데 아직까지 대응방안이 없다는건 너무 안이하다.
지금부터라도 확실한 방공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동의합니다. 현재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만보더라도 자폭드론이 어떤역할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각성하고 제대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K똥고집 레이더 개발중
@@Dmitryyyyyyyyy 레이더 개발은 좋은 방향이지요.
다른나라라고 다르지않다.
@@LTDirector 똥고집 안부리고 레이더 사왔었으면
이런 창피는 피했지요...
한국군 능력으로 체급이 작은 드론은 요격하기가 힘듬 레이더에도 잘 안잡히고 잡혔더라도 20mm 발컨이라던가 비호 천호 등등 충격신관으로 터지는 포탄으로는 수백발을 쏴야 잡을까 말까임 정작 민가 피해때문에 사격 각도 잘 안나옴 문제는 북한이 드론을 쓴다는 건 알면서도 대비를 안했다는 거임 물론 대드론 병기들은 연구와 개발이 되고 있음 근데 그때까지 공백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수입을 해서라도 막아야지 그저 돈 없다고 국방사업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려남
대드론무기는 하드킬방식에서는 수입할 수 있는게 엄씸
@@밀덕냥이 ㄹㅇ 그렇긴 한데 노오력이라도 했어야 했음
비호는 해결책은 아니고 사정거리가 짧음
길다고 쳐도 느려서
드론을 따라잡지 못함
전국토에 비호를 깔수도 없고
중요시설 방어용이지
정확히 말하면 비호는 안티드론이 아님
그냥 방어용무기
그외에 안티드론은 직접개발하고있지
그런데 개발한지 얼마안됨 몇년전에 사업진행
아... 그렇군요, 드론 무기가 생각보다 이점이 크네요. 이번 이슈는 좀 충격이 큽니다 ;; 미국이 테러리스트들을 드론으로 조용히 암살시키는 것만 보았을 때 체감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능력으로 힘들다고?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건가? 우크전보면 느끼는거 없남? 대대 여단내 드론 중대또는 소대는 필수 자산이다 공격부대 방어부대 정찰부대 있어야된다고 안느껴지심?
현대전은 드론전쟁인데 국방부가 북한드론못잡는것은 직무유기다. 국방부 관련자 문책하라
비호가 사우디에서 탈락한 이유가 이런거 겠지 ㅠㅠ
윤석열도 모르는걸 어떻게 알았누???ㅋ
대외비인데 다 알고 있누
파편탄이 아니고서는 작은드론은 격추불가합니다...게다가 근접신관사용하려면,,40미리구경이상은 되야.. 우크에서는 독일제40미리로 드론을 잡는다고합니다.
비호복합 사우디에서 탈락후 비호2 공동양산
@BNBqa 그렇군요
사거리도 사거리고, 방공출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교범자체가 방공무기체계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것 같은 기조가 있어서(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아마 공격기들 출격시킨다고 사격대기만 걸어놨을 확률이 큽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진짜 틈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잡는구나...
이래도 북한을 평가절하하는 무뇌들 보면 당해도 쌈
대공포 20mm.30mm 지상지원화력으로 돌리고 40mm대공포로 바꿀 때가 왔나봅니다ㆍ신궁도 10~15km확보ㆍ레이다및 사통장치 개선
공중전 기관포들은 근접신관을 사용하는데 현 우리군이 사용하는 20mm 탄은 너무 작아 근접신관이 들어가기 아렵습니다.또한 북한이 이번에 사용한 무인기는 열원이 많이나오지 않아 멘페즈/신궁을 사용못하고 군이 발표한 대로라면 코브라헬기가 격추시도를 했을텐데 코브라 헬기도 20mm탄이여서 돌로 새맞추는 느낌입니다.또한 비호나 대공포들은 탄을 직접 공중물체에맞추는게 아니라 탄막을 형성해서 하나라도 맞아라 라는 느낌으로 쏘는것입니다. 어쩌면 현 우리군이 무인기를 격추못한것은 당연합니다.우리군은 어서 안티드론체계를 만들고 이스라엘 미국처럼 드론에 대항할수있는 무기를 보유해야합니다.
대공포 점점 후방으로 내려가는 중임 내가 방공이였는데 나 전역전에 발칸부대 없에고 미스트랄로 부대 교체됨
40mm가 필요하지만 구경 문제가 아녀.
레이더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남영훈-o5j 이름 좀 낯익다
이 계기로 인해 국방쪽은 난리겠지ㅋㅋㅋ? 현재 상태가 진짜 심각하다는걸 깨닫고 군사정비를 해야할텐데;;;
언제나 문제가 터져왔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입니다.
지금도 책임회피 하는데만 관심있는데 제대로 정비 하겠음?
정비해서 재발방지 할려면 문제를 찾아내서 이게 문제다.라는걸 인식 해야하는데 안하잖아요?
2년전 해병대 2사단에서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어제들은 이야기로는 지금 당나라 군대가 됐다고 하더군요 말 줄이겠습니다..
발칸 출신인데 무인기 맞추기 어렵습니다
발칸은 유효사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대공1200 (Field Manual)
두번째 물체가 너무 작습니다
보통 대공사격 평가를 해안에서 하는데 무인기 뒤에 현수막크기를 달고 거기에 사격을 합니다
속도 100키로, 거리 500-600미터로 정해진 속도와 고도 거리로 비행하는데 아주 잘하는 사격이 25:1정도입니다.(25발 사격에 1발 명중)
평가는 30:1 맞추면 100점
그 정도인데~~
고도 3키로, 무인기는 현수막 크기의 10분의 1정도 크기인데 발칸포 탑승해서 조준경으로 보면 목표물이 보이지도 않아요
현재 한국의 무기체계로 대응할수 있는 제대로된 무기가 없어요
무인기는 무인기로 요격할수 있도록 연구 개발해야 합니다
대단하다 mz세대 병사들!
항공 전력으로 드론을 막기엔 힘들지 너무 저속이라 쏠려고 하면 이미 앞질러가버림
그리고 지상 전력으로 막기에도 애매한게 탐지 했을땐 이미 남쪽으로 내려온건데 그것을 한발쏴서 잡는것도 아니고 수백발씩 쏴야하는데
몇발로 격추시켰다 해도 나머지 90%넘는 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텐데 그곳에서 인명피해라도 입으면 아주 인생 종치는거
소형혈기로 근접 추적 근접 산탄 샷건사격 가능함
아예 대응 전략이 없던 것이 군바리의 무능이 문제
소형헬기에 대형 샷건 부착 사격장치가 필요함
@@leefact5172 ㅋㅋ샷건ㅋㅋㅋㅋㅋㅋ 게임하냐??? 산탄총이면 완전 근거리사격인데 그게 기능하다고보냐?
@@leefact5172 군대를 게임으로 배우셨군요... 공중으로 총쏘면 탄이랑 탄피 떨어지는데 사람 맞으면... 실전이 아닌이상 그걸로 더 난리날 겁니다
@@leefact5172 소설을 써라 ㅋㅋ
ㄹㅇ 그래서 간부들도 전쟁난게 아니면 저런건 쏘라고 못시키고 윗선 책임 떠넘기기 바쁨
무인기에도 이렇게 손을 못쓰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사격 제한구역 걸려서 못쐈을걸요 우리나라 수도권 서북부는 공단시설부터 민간인 거주구역이 넘쳐나서 내륙에 있는 방공부대가 사격가능 한 구역은 1600밀을 넘기는 경우가 드뭄
제한구역도 문제지만 사거리 밖에서 쏘면 무용지물이고 사거리 안이라도 면중률 희박 피해만 더하겠지요
와 해봤자 사격구역이 전방위 기준 4분의 1밖에 안됨? 하긴 뭐 도시라 사람이 바글바글하니까.....
@@trezle4547 애초에 훈련할때도 지정된경로에 대한 조원 훈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격 금지구역은 시가지 사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방위 고각을 탄도를 계산해서 설정해놓고 있는데 제가 있던 부대는 그래도 넓은 편이었죠 1600밀을 넘는 구간이 있었으니까.
특히 수방사의 경우 시가지 한복판에 방공포가 있고 시가지 피해를 막기 위해 하부고각 20도까지 사격제한을 두는거로 알고 있어요. 그야말로 유인기를 위한 작전만 준비되어 있는거...
그나마 드론대책이 있는데 드론 발견시 헬기로가서 샷건으로 때려 맞춘다는 전술개념이 있었지만 글라이더형 무인기는 그 속도가 못해도 시속 200km는 나오는데 굼뜬 헬기가 따라갈수 없죠 허공에선 300km도 나오는게 헬기지만 시가지에선 50km선으로 비행해야 안전하니...
훈련도 cre라고 초동조치 대응훈련이란게 있는데 5분안에 급작사격이 가능케 하는 훈련인데 제가 복무할때만 하더라도 부대가 잘못하면 깨러 오는 훈런일경우가 많았고 모의탄만 장전하고 말그대로 조원훈련만 보기때문에 실탄 장전하기도 여의치 않았을 겁니다. 진짜 쏩니까??도 나오기도 할테고
그리고 무인기 전술대응 훈련도 참여해본적 있는데 1km만 멀어져도 안보이는게 드론이라 괜히 탄쏴서 민간인 피해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을 겁니다.
@@trezle4547 전구간이 1600밀이 아니라 연속된 사격구역이 그정도입니다... 그래봐야 사격가능구역이 얼마 되지도 않지만
@@ltaillialin984 아 놀래라 난 또 진짜 전체 사격구역 합이 1600밀인 포대가 있다는 줄 알았음
발칸포가 뉴스에서 자료화면으로나 보는그런 경기관총이아니라 1초에 100발가깝게 쏘는데 서울상공에 그거쓰면 님들이 낙탄맞고 시체되어있을수도있는데 방공부대 욕하는 사람은 뭐임? 그런데 군 잘못도 있는게 에초에 공격기는 대응용미사일빼고 대부분 공대지 무장인데 하필 뭔 한국전쟁쯤에 쓰던 프롭기라서 기총성능도 낮은데 그런 퇴역할 나이된걸로 격추를 시도하니까 그러고 전투기가 무슨 이륙하고 기체문제로 추락하는 어이없는상황은 군잘못이지만 민간인피해를 우려해서 발칸포등 대공화기를 사용하지않은 방공부대를 대역죄인처럼 몰아가는분들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장비를 사용할 수 없으면, 그 장비는 장난감...
그 장난감으로 전투기들은 상대 할 수 있음
게임으로 치자면 상성에 맞는 대응을 해야되는 것
거 왜 게임들에 많이 있잔....A의상성은 B 이고 B의상성은 C 이고 C의상성은 다시 A이고 머 이런식
당연히 상성이 안맞는 장비로 잡을려고 하니까 어렵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
실전이랑 서든이랑 같겠냐
장난감도아니고 돈쳐먹는하마지 ㅋㅋㅋ
상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구축해야지....
우격다짐으로 갈긴다고 되가니~~ 생각좀들 하자
"아 몰랑!! 갈기래.....우다다다다!!!" 아군이 사망하였습니다 트리플 킬! 쿼트라킬~ 펜타!킬!
전장의 지배자~
무인기 한대를 잡으려고 몇명이나 죽인거야????
하지만 잡앗죠 !!
뭐를 ??? !!무인기요 !!
@@jojopo9090 게임에서도 알긴할거임
10원짜리 유닛을 상대하는데 5000만원 짜리 유닛들 총출동 시켜서 등가 교환하면
보낸쪽이 어 개꿀?? 계속보내야징 이번엔 1000원 어치 5000000000원 어치 등가교환
어? 개꿀 이렇게 계속 소모전하면 ?
누가 이득?
무인기가 세시간 비행? 시속 백 킬로. 파주-서울이 오십킬로. 한시간은 왕복. 나머지 두시간은 서울 상공에서 무얼 했나요? 이걸 추적해 주세요.
백만원짜리 고철 rc비행기 잡으려고 수십,수백억하는 항공기 날리는것 말고 방법 없는게 참 씁쓸하다
우리는 무인 드론 없나요? 영화에서보면 무인 드론기로 적기 격추하고 별짓 다하던데
@@user-mc1iz5mb1x 그건 영화라
드론으로 드론잡는 기술은 아직 없습니다.
@@user-mc1iz5mb1x 애초에 드론에 무기 장착하기도 어렵고 영화처럼 총알 발사되고 그럴려면 탄알보관하는 탄알집도 있어야하는데 그러면 무게가 너무 비상식적으로 무거워짐.
괜히 드론에 폭탄달고 자폭공격하는게 아님. 진짜 영화처럼 하려면 열병기 무기로는 어렵고 광학무기류쪽으로 개발해야함. 그래야 저 작은 드론에서 총알같은걸 쏠 수 있음. 현실에는 없는 레이저건같은 그런거.
탄도미사일 못막는다구 사드 필요없다는 얘기네 ....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100%가 아니니 쓸모가 없다는게
우리민족 수준이다...
rc 드론 날려서 몸빵해버리면 되지 않나... fpv기술도 보편화 되는 와중에
무인기 잡을수있는데 도심한복판에서는 발칸 쐇다가 총알 도심내에 떨어지는거 감당못할까봐 안쏘는게 맞다고봐야지 뒷처리 감당 못할까봐 안하는거야
방공 발칸운용병이였는데 일단 무인기 관측-추적 하는거 부터가 너무 어렵고 관측한다해도 발칸포로 맞추는건 더 어려움
굳이 따지자면 무인기는 훈련보다 장비 문제에 가까움
그렇다고 전투기를 잡을수 있는것도 아님
한대라도 맞춰보려면 화망 구성해서 탄을 퍼부어야하고 그마저도 사수 실력에 매우 의존적임
발칸운용병 출신이라 애정도 있지만 방공에서는 그냥 구색갖추기라고 봅니다
해야할 일을 한 군인들도 분명 이 추운날 전투대기 하면서 고생했을거고 지금도 경계가 더욱 강화돼서 대공감시 하고 있을테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이번 계기로 무인기, 드론 대응 전문 부대와 무기를 갖추는게 필요함
저도18 발칸 운용병이였는데 장비문제가 큼 100발 1000발 쏘면 1,2발 맞을까 말까인데 굳이 그장비를 써야하는지 이해 불가능 예전에 저도 추운겨울날에 실상황걸려서 새벽2시쯤 2시간넘게 반팔반바지입고 대기하던 기억이..
발칸소대장했던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제논켜놓고 육안으로 관측해봐도 ㄹㅇ보이지도 않음...
근데 저거 북한 무인기 아님
우리나라 자작극이라 격추시키면 우리 무인기 없어지는거라 격추 못한거임
발칸용도가 화망이 목적이고 또 낙탄으로 인한 사상자가 더 많이 생기니까 쏠수가 없어요 저라도 쏘지말라고 했을 겁니다 물론 전쟁중에는 다르죠
국방비가 너무 적다
100조는 되야지
무인기 잡다 전투기 추락시키고 ㅋㅋ 저러다 아군 비행기 공격하겠다
먈은 똑바로 해야지 ㅋㅋ 이런식으로 선동하누 ㅋ 좌좀들 종특인가
@@승우-o6k 그럼 평상시엔 정비를 안했다는
@@승우-o6k 그걸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기강 해이를 지적하는 겁니다. 문맥 파악력을 높이시죠
@@송호은-t5o미국도 평상시에 정비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기체사고가 나는데 우리나라도 똑같습니다
???(국군통수권자7개월차):암튼 문재인 때문임
K21보병전투장갑차 주포가 40mm 짜리로 원래 대공기관포임으로 민통선 라인에 아래에 선상 배치해서 휴전선 넘으면 바로 격추해야.. 민간인 거주지역안에선 사격하기 어렵다..
이세상에 믿은도끼 발등 찍는다
지금 잘팔견해서 안심한것같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랍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예비역 방공 간부인데 ㅋ느린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레이다가 표적 식별을 하기 위해 항적이 계속 업데이트 되야 하는데 표적이 2m 밖에 안되는 드론이라 재질도 일부만 금속일거라 보이기 때문에 RCS 율이 0.5내외라 예상됨....RCS가 소수점으로 떨어지면 문제가 다른 노이즈 시그널들어오는거에서 표적 시그널만 분류하기가 힘들어짐.....스텔스는 육안으로 보이지만 레이더의 시그널 속에서 표적 시그널이 안보이게 되는것이 스텔스.......이말은 4.5세대 쎄미 스텔스 성능의 수준이라 표적이 잡혔다 안잡혔다 하게 됨....저 드론이 허접한건 사실이지만 현재 대공무기 체계의 약점 사이를 파고 든게 맞음 저기서 무기를 달고 중량이 늘어 비행체 크기가 더 커지고 연료가 증가하면 바로 대공무기들에게 포착되겠지만 다른 기능없이 장거리 비행에만 맞춘거라 저 크기로 우리나라까지 날아왔다 되 돌아 갈수 있는 것 거기에 다른 외부 신호를 받는게 아니라 더더욱이 잡아내기가 쉽지 않음....근접 대공무기 들은 사거리가 안 닿고 거리가 되는 유도무기들은 레이다에 잡히지 않고 열추적이 불가해서 격추 사격이 불가한 것
와...5년전 근무 중이던 날에 북 무인기 침입했을 때랑 달라진게 1도 없네 ㅡㅡ
펙트로 말하자면 레이더는 잘 감지되는데 무기가 몇십년된 무기라서 기술적인면이나 사격 가능 고도 너무 제한적임, 이번에 뉴스에서도 민가 이야기 나왔었는데 그 때도 이 말 나왔었음
이 문제 해결하려면 레이저 무기 혹은 방공 무기 범위, 레이더 탐지 규격 미국처럼 해야 함 그래야 소형 UAV까지 포착할 수 있음(강원도에 놀러와서 풍선날리고 등불날리고 심지어 철새인지 새들도 많아서 오역할 수 있다 vs 그렇다고 미룰 것인가 해외, 국내 시중에선 소형 무인기 유행하니 대책을 위해 개발하자로 예전부터 이거 때문에 시끄러웠음...) 사격 가능한 최대 고도 높이고 그 이상의 고도는 이번처럼 500md 아파치 같은 공격 헬기, 전투기들이 상대하게 해야 함
ㅎㅎㅎ 새총으로 잡으면 된다니까... 그물 던져 포수...총으로....
아니면... 대항 드론 띄워서... 트레이싱(추격....) 하면 되는거고... 뭐 참새 잡으려고 대포쏘냐...
그것도 못하면... 북한한테 고개 숙이고 형님하고 배워야지...
세계 강국들 조차 소형 무인기(소형 드론 해봤자 크기가 사람 몸통 이하임.)식별이 힘들어하고 있는게 현실임. 어떤 나라든 전쟁 시 무인기로 인한 피해는 어쩔 수 없는것
허구한날 현무,K9,K2,[엄청나게 중요함] 자랑에 도취되어 군수 지원은
1970~80년 대나 별반 달라진 것 없이 2022년에도 전산화 자동화 없이
여전히 병사들 손에 의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군대...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7군단도 군수에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얘기까지...
병사들 개개인의 보호 장구 및 화기 등도 선진 군대라고 하기엔 상당히
아쉬움.(한마디로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얘기/일반 병사들 얘기 아님)
이핑계저핑계안되구 솔직하게 인터뷰하네
한마디 하자면 벌컨포와 비호의 30mm 기관포는 저고도 방공을 전제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에 우리 군이 깨달아야 하는 점은 2~6km내외의 중고도 방어용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점입니다
누가보면 무인기가 처음으로 등장한줄 ㅋㅋㅋ
훈련좀 잘시켜라.
세계군사력7위면뭐하냐고.
무인기5대에 전투기나 출격시키는 이런 군대를 누가믿겠냐고.
이미 5 ~6년전에 무인기사건있었으면 철저히대비를했어야지..
군기가 빠져서그래.
천궁이며 비호복합이며 국뽕에만 취해살고있거든.
방공출신인데 발칸 기준으로 육안으로 식별해서 수동놓고 쏘면 되기야 하는데..그것도 보여야 쏘는거고 아마 자폭탄 쓰는 발칸특성상, 우리 군특성상 민가피해니 어쩌니하면서 쏘지도 못하게 했겄지
어떻게 예전에 무인기 왔을때나 지금이나 하는게 제대로 없냐 애꿎은 병사들이나 고생하겠구만
이런 부족한 부분 알려주는 윗동네는 역시 한민족? 👍
가로세로 2미터의 무인기를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격추도 어려움..
2017년에 무인기 발견된 이후 아무런 대비를 안한게 더 큰 문제...
북한의 무인기나 우크라이나에서 많이 사용한 소형의 드론를 잡는 기술을 지금이라도 빨리 개발해야 합니다.
드론 무인기 아래 에서 올려다 보는것과 공격헹기 사수 시점에선 바늘 처럼 보여 격추가 정말 어렵습니다. 100발? 500발 이상 갈겨야 성공 할까 말까임 그리고 헬파이어 정도 쏴둬야 격추 시키지
헬파이어는 공대지 대전차미사일입니다
드론잡는용도가 아니에요
정은아 헬파이어 검색좀 하고 써라
@@에헤이이건아니지 열추적 가능 하니깐 시도는 해봐야죠.
@@김정은-n9g 헬파이어 쏠 빠에 차라리 사와를...
드론에 헬파이어를? 그게 맞을꺼라고 보니?
한심하다국방장관,옷버러 야
대드론 전용탄이 없는 것도 정말 큰 문제죠
AHEAD 탄이라고 드론잡기 위한 전용탄이 나왔지만 이걸 발사할 수 있는 무기가 없음 ㅋㅋㅋ
군인들 마인드로는 격추에 모든 초점을 두고 있음. 처음부터 작은걸 맞추려고 하는 것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어려운거다. 굳이 격추시키지 말고 통신해킹으로 추락시키거나 북한 무인기를 우리편만드는 기술을 만들어라. 기술적으로 다 가능하다. 그다음 옵션이 격추다.
일반국민 대부분이 염려하고 있던 문제를 국방 최전선에서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아이러니 함을 느낍니다
이번 사건과 연류된 해병제2사단부터 해서 관련자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특히 강화도 교동을 지키는 부대는 적폐부대라 사료 되는 바 모두 물갈이 바랍니다
제가 앞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에 말씀을 드린다면 조만간에 수십대의 자폭드론을 투입하여 인천공항을 박살낼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군에서 강구해야만 합니다
현재 군인들이 너무 나사가 빠져있다는 것을 교동대교를 넘어갈때마다 뼈저리게 느껴지는데요
군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방공출신인데 무인기에 표적달고 잘만 맞춤 맞추는거 어렵지 않고 사수들은 다 격추시킬수 있음. 그냥 명령안한거임
북한이 우리 무기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작전을 했다는 얘기네요,,, 우리 나라는 북한의 무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국가의 평화를 위해 힘 써주시는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
파리 잡는데 야구 방망이 쓰면 효과가 없죠,,, 파리 잡는데는 파리채가 있어야 합니다. 파리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합니다.
맞습니다. "드론 재머"로 잡으면 됩니다. 재머 성능 즉, 고도ㆍ거리 문제를 지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미 3 km 정도는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이정도밖에안되~라고보고서도, 조금더 파악하여 신중히
또다시 다른방법찿아 들어오지만, 재들이
볼일다보고 난 후 우리나라는
뒤처리아닌 뒤처리하죠.. 책임은
누구도지지안는다.
육군 방공출신입니다 군생활동안 그많던 훈련들이 무슨소용이였던가하는 허탈한 마음이 드는 밤입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느라 고생하는 국군용사 여러분들 편안한밤 되세요
어차피 격추는 개빡셈 특히 드론은
걍 탐지, 정찰, 첩보 역량 강화시켜서 미리 대비하는게 맞지.
무인기, 드론 정밀하게 격추시킬수 있다고 쳐도 몇십 몇백대씩 오면 어차피 답안나옴.
군인들은 뭘해도 욕먹는다
왜냐 나라를 지켜주지만 격추실패하면 국민들
에게 욕먹는다 뭘해도 욕먹는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이다
군대있을때 포병에 MG50 사격병도 했었는데 대공 사격으로 정밀타격 하는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움..
내 생각인데 격추용이 아니라 경고 사격용으로만 쐈을듯.
실제로 격추하려고 쏴서 격추를 시켰다고 해도 서울 시내 한복판으로 떨어져서 누구 하나 다치거나 죽으면 누가 책임짐?
그땐 또 왜 민간인들 생각 안하고 했냐고 난리 칠듯. 그냥 어떻게 대처를 했어도 욕할 사람은 욕했을 거임.
무인기에 대한 대비가 군 내부에서 부족함에도 신경을 안썼을것이라고 본다.
덩치가 큰 무기 들여오는 사업에는 떡고물이 많지만 상댜적으로 비호복합개량이나 천마개량같은 사업에는 군이 별 관심이 부족한걸로 압니다.
대공무기로 드론 잡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따라서 드론을 드론으로 잡는 기술과 무기가 필요함.
전시 상황이라면 모를까 비전시 상황에서 마구쏴대다가 민간인 피해가 더 클듯.... 그리고 움직이는 물제를 맞춘다는 건 거의 운이라 봐야 됨....
북괴무인기를 잡을려면 저무인기보다 빠른무인기를 가지고충돌시키거나 전자교란으로 북괴로부터오는 전파차단을해서 추락시키야 되겠네 앞으론국방부도 수천대 의 저렴한 무인기를보유해야한다 꼭비쌀필요가있을까?
좀 원시적이겠지만 예전에 소련이 미국 군사위성 잡기 위해 킬러 위성 운영하던 것 처럼 이쪽도 요격용 (박치기용) 드론 같은 걸로 대응하면 어떨까요.
기본적인 기동성만 갖추고 빠르게 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기수에 이미지 센서 달아서...
어차피 저런 거 따라잡을 수 있는 엔진이 들어가는 기체 정도라면 일단 때려박으면 확실하게 격파 가능한 질량은 확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탐지는 현재 지상 감시체계로 어떻게든 가능한 것 같고, 목표 추적은 일단 발견되면 근처에서 날려서 직접 (이미지 센서를 통한 모니터링으로) 육안으로 추적하는 걸로 하고...
지금 기술이면 아무리 비싸도 대당 몇 백 만원 이하로 가능할 거 같은데 말이죠.
현재 운용중인 공군 프롭기에 무장처럼 탑재해서 드론 근처까지 간 다음에 거기서 날리는 방법도 있을테고...
기술적으론 트레이싱....(추격) 드론 만들면 가능... 이건... 뭐 군사 아닌 민간 드론도 그정도 기술은 되는데....
@@kaesory 매우 넓어서 드론을 식별하기 자체가 힘드니..
진짜 이 나라는 이제 글렀다
그냥 이따구로 할거면 망해라
이정도면 정은이가 우리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훈련까지 시켜주는 수준인데?
평시상태에 북한이 무인기로 민간이나 군사기지에 꼴박하는 미친짓을 벌이지는 않을텐데..
물론 전시때에는 미군이 대드론전력보충을 해주긴하겠지만
그래도 방어하는 병력이 필요한데
비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게파를 들여오든 미군과 협력해서 대응능력 강화하는 해야할듯
훈련을 안하니 방공체계 점검이 안되는것. 비호복합 비호 신궁 이런거 추격도 안되고 격추도 안된다고 함.
무인기는 거물망 으로 잡아야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군처럼 레이저 무기가 필요할거같다…
유효사거리 내면 맞출수있다.하지만 안쏜건 잘했다 전시도 아니고 도심지에서 발칸 낙탄떨어지면 민간인 피해가 더크게 생긴다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순없었으니 이해한다
무인기를 최소한의 민간피해로 잡아내려면 날씨의 영향을 받더라도 레이저 무기가 그나마 적합한데, 지상 기반 레이저 방공무기의 경우 당장 국경지역 전체를 레이저 장비로 도배할 수 없고 실전 상황에서도 포격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니 실전성도 부족함. 따라서 공중기반으로 여객기나 대형 헬기 등을 활용해 이동식으로 대드론 지역방어 능력을 확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번 무인기를 이용한 북한의 도발은 오히려 우리나라 보안체계의 약점을 보여주고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준 기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전쟁도 아니니 더욱 강력한 방어체계를 구축할 시간이 있고 그 강력한 방어체계가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어줄 것 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국방비만큼은 제대로 씁시다
무기 현대화와 더불어 적과의 전투에서
수공이 가능한 훈련과 그에 맞는 자원 확보를 하는것이 꼭 필요하다.
지금 대공이건 지상이건 경계근무 때 병사가 자체판단 하고 실사격이 가능함? 위에다 전화해서 물어보고 쏴야 하는데 전화하면 또 그 윗선에 허락맡아야됨.
그사이에 드론이고 뭐고 다 지나가고 없음.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평소 대공 무기 사용 훈련도 부족하고 오발사고나 실수, 장비 고장등으로 문책 당할까봐 두려워 장비 가동을 제대로 안 하고 있던거지.
ㄴㄴ 민가 피해입는순간 그지역 동네사람들이 왜 비무장 무인기 격추했냐고 보상해라고 윤석열 탄핵집회 무한정으로 열게 분명하기 때문에 못쏜거지
@@skstse2030저 군인들이 그런거 고민하면서 쏠거 같냐? 아니 애초에 군에서 정치적 상황 따져가며 대응했다느겻부터가 문젠데..
@@두리번-g3o 당연히 민가 피해는 고민해서 쏴야 되는거 아닌가요?
@@두리번-g3o 실제로 한번 오발나서 민가차량 피해입은 사례있다.
@@두리번-g3o 한국은 충분히 가능하다 ㅋㅋㅋㅋㅋㅋ현실을봐라 한번 잘못하면 1이 ㅈㄹ하는게 아니라 100이 ㅈㄹ하는데 ㅋㅋㅋㅋㅋ
걍 저거 막을 무기 만들바에 공격무기 만드는게 이득임. 가성비가 안나옴.
5대 내려 왔으니 우리는 10배 50대 올리는 걸로 막는게 가성비적임
타겟 따라가는 자폭드론 개발해야할 듯 ㅋㅋ
스컬지 ㄱㄱ
미래를 보는 스타!! 그속에 미래 무기가 거의 다 있다.
@@chriskim2958 안녕 SCV
발칸포 운용병출신임. 솔직히 저상황에서 쏠수 있는 배짱있는 젊은이가 있을까? 한강에서 깔짝거리는 구조헬기 조명탄쏘고 경고사격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영창갈뻔함. 아래 댓글에서는 다 사거리니 뭐니 못맞춘다 하지만 발칸포 수십대가 화망을 이루면 과연 못 마출까? 참고로 대공사격때 추적지라고 불렀었나 끈맞춰 바다로 떨군적도 있음. 많이 쏘면 맞긴 맞는다는 말임. 단지 표적이 눈에 보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재래식무기라 거의 전방배치됨. 끝.
소형혈기로 근접 추적 근접 산탄 샷건사격 가능함
아예 대응 전략이 없던 것이 군바리의 무능이 문제
소형헬기에 대형 샷건 부착 또는 AI 추적 일정거리 자동 발사후
일정거리공중 폭파탄등 사격장치가 필요함
대 드론전략으로 초소형헬기에 AI추적 자동 발사 장치부착
공중 폭파탄 개발하여 대대급 2대정도 보급함이 최적임
미필이냐? ㅋㅋ
@@acarpediema475 나는 만기 전역 예비역이다 너는 모지리냐?
누구처럼 훈련이나 스텔스드론 드론부대 사거리도 못미치는 대공포 전투기로
방어 할 수있냐 에휴 돌대가리들
시속 100km로 이동하고 상공 10km 위에 있는 소형 무인기를 소형'헬기'를 타고 '근접' 해서 '샷건' 으로 격추 시킬 수 있다고..? 제발 현실을 좀 살아 게임에서 본거 말하지말고..
민가 위에서 공중폭발하면 땅에서 지나가던 민간인들 파편맞고 좋아죽겠다 야 ㅋㅋㅋㅋ
@@acarpediema475 한강 따라서 한참 이동하지 않았나요?
병영생활관 업그레이드 도 중요하지만
정작 필요한건 첨단장비 배치다...빨리 빨리 구형장비 도태 시켜라!!
마지막 브리핑 하던 작전본부장 은
머리 스타일에 힘을 주는만큼 작전에서도 힘을 주기 바란다 지미...
속도상 가장 적합하다는 헬기는 진동이 너무 심해 저렇게 작고 날아다니는 표적의 제압하기에 명중률의 문제가 있다고 하니 어려움이 있다고하니 저기에 대항하는 저속으로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한 항공기에 미니건 같은 화기 다수 실어서 쏴야하나?
한국 방위 국방력 이렇게나 허술한가 싶다 ! ,,ㅡ
또한, 국방비리,부정부폐, 등,,,철저히 필히 조사와 함께 점검해야 한다! ,,,
막는것 보다 때리는게 더쉽다 상대방이 도발하면 우리도 상대랑 똑같이 영공침범하자 그래도 전쟁은 못일으킨다 때리는놈이 제일 편할때가 상대가 막기만 하고 공격못한다는 것을 확신 할때이다
계속 쳐맞고만 있으면 나중에는 정말 무뎌진다
못한게 아니라 피해나면 책임지기 싫어서 안함거임ㅋㅋㅋㅋ 우리는 결단이없음
20미리로 드론잡는거는 사실상불가능이구 30미리 근접신관달린 총알로쏴야 그나마 격추 기대할수잇음
날아다니는걸 맞추려면 한발이 아니라 수백발 쏴서 그중에 한발이라도 맞아주세요 하고 기도메타 하는게 국룰인데 한국 영토안에서 그짓했다가 민간인 학살하게..
심지어 사거리 밖이고
항공전력은 너무 과하게 빨라서 추적하려다 앞질러버릴거고...
비슷한 체급에 더 빠르게 더 느리게 속도조절이 자유로운 드론으로 격추시킬순 없나 싶다
북한이 보기에 얼마나 한심했을까나? 전쟁나면 결과는 이길수 있을지언정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절대 막을수 없다는거다. 아무리 대응 자산을 증가 할지라도 모든 경우에 대응할수는 없다. 즉 군사력 증가 만이 능사가 아니라 경제,외교로 평화를 유지하는게 더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국방 예산이 줄면 얼마든지지 필란드 부럽지 않는 복지국가가 되었을겁니다.
무인기...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봤듯이 넘 무섭네요..
저정도 규모의 무인기라면 단순히 헬기의 근접 비행만으로도 추락시킬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데..
애초에 위험표적으로 판단했으면 대공포/기관포가 아닌 천마나 신궁등으로 대응 했어야 하는게 맞고
위험표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면 단순히 헬기 근접 비행만으로도 추락시킬수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이래서 비대칭전력이 무서움...근데 알면서도 화력만 늘리고 보여준데 급급함...만약에 실전이였다면 저런 무인기로 주요 거점 충분히 공격 가능임..닥 패배
발칸으로 잡는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데.. 무인기를 대응할수있는 새로운 체계가 필요한데 요즘들어 무인기 공격,정찰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니까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않은거같은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에다 충분히 대비할 시간도 있었을텐데 이상황이면 국방부 장관이하 군 핵심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