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인증 1대를 받으면 1대 포함 총 100대까지 환경 인증 면제(수입 횟수는 제한이 있음) 대 당 2백만원임. 실제로는 2억보단 살짝 덜 들어감. 2. 엔진, ECU, 촉매 등을 분리해서 검사하는 이유는 사기 치는 애들이 있어서 임.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그걸 ECU나 촉매를 건드려 검사에서 녹스가 안 나오게 꼼수를 쓴 게 디젤 게이트임. 2840kg은 나름 널널한 수치임. 엔진 사이즈는 정해져있는데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무게가 늘어나고 당연히 공해물질이 나오지 않겠음? 방구낄때 힘 너무 주면 높은확률로 똥나옴. 3. 외국에서 인증받았는데 뭐하러 또 한국서 분리까지해가며 검사질이냐고말하면 또 이건 디젤게이트가 원인이라고밖에 말 못 함. 1년이상 된 이삿짐이나 외교관차 등이 아닌 이상 모든 차는 환경인증대상임. 국토부 안전인증 시 뭔가 차에서 빠진 것 같다? 그럼 그 단계에서부터 불합격때려야 고쳐질 듯.
1번은 이해가 되는데 2번 3번이 이해가 되는 내용인가;; 엔진과 ecu 촉매 분리가 이유라면 차량 중량제한과 상관관계가 없음 오히려 배기량과 관계가 있어야함 그리고 배기가스라함은 촉매를 지나 나오는 매연의 화합물들 규정치 측정하는것인데 촉매를 떼버리면 어떻게 검사를함? ㅋㅋ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고 환경규제가 더심한 외국에서 제작한 캠핑카가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꼼수까지 쓸 정도로 문제인가? 규제를 풀었다지만 아직도 말도안되는 규제와 법미비가 곳곳에 있으니 문제.그리고 엔진을 분리해서 2억들여서 검사한다는건 또 뭔짓? 내머리로는 도데체 이해가 안가네?
왜 그런 법이 만들어졌는지도 좀 같이 보도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내용만 보면 법이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무언가 왜 그런 법이 만들어졌는지 배경이 무엇인지, 해외엔진이라 국내에 알맞지 않아서 그런지, 혹은 개정된지 너무 이전인지 관련 법이 대해서 주무부처는 어떤 입장인지 상세한 보도 기대와 응원 보냅니다!
@@hanulbada88 비엠더블유나 아우디 같은 회사들은 본사 차원에서 우리나라 정부기관과 협의해서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 시험 데이터로도 인증 해주고 있는걸로 알고요. 하지만 해외캠핑카 업체들은 우리나라가 캠핑카 시장이 그렇게까지 큰 시장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비엠더블유나 아우디 같은 조치를 안할거에요. 그래서 국내 수입업체가 따로 인증을 받아서 판매하는거구요.
@우희힝 자유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은,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자기가 타고 싶은 차 운행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형식승인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죠. 환경부가 이런 검사를 하고 싶으면, 전국에 이런 차 수백대 굴러다니는게 대기 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해야 합니다. 주목할 만한 피해도 없는데 제한하는 것은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죠. 그걸 의미로 쓴 글입니다.
@우희힝 제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딴지가 아니고요. 도로 수명과 엔진분리 검사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전문 지식이 있으신거 같아서 여쭙습니다. 그리고 무게에 따라 엔진 분리 검사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사시 3톤이면 저정도 크기 화물차들은 흔한대 왜 검사하는지 궁금해요.
뇌피셜이지만... 검사 장비의 허용 하중 때문이 아닐까요? 배출가스 검사시 엔진만 공회전 하는 게 아니라.. 롤러 위에서 구동 바퀴 굴려야 하니까.. 그롤러의 허용 하중이 2.8톤 아닐까요? 롤러 위가 아니면 엔진에 부하를 주기 위해서 엔진을 떼어내고 부하 장치를 물려야 하니까요...
@@sgk427 공차 중량이 기준보다 무거울 경우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이유를 궁금해 하는 거쟎아요 즉 "" 중량 기준의 이유""를 묻는 것이죠 님이 말씀 하시는 거는 "" 검사 기준 ""을 말하는 것이구요 !!! 이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책 좀 보심이 어떠실까요.
와~ 모르고 캠핑카 사는 고객들한테 뒤통수 맞네~~ 중량 초과하면 과태료 고객이 그대로 내야됨~~ 제 아는 지인도 이베코캠핑카 구매 했는데, (옵션넣고)기본 출고 중량보단 엄청 많이 오바되서 과태료 돈백 나왔다고 합니다. 캠핑카 업체는 고객한테 출고 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캠핑카 살때 잘 알아보고 따져봐서 구매하세요
캠핑카가 중량이 왜 들쑥날쑥하느냐 하면 사람마다 원하는 옵션자체가 다르죠 배터리용량, 태양광판넬,물탱크용량,각종 캠핑장비,LPG가스통도 추가로 달고 뒤에다가 추가짐실을수있게 외부수납함달고, 어닝달고 각종 편의장비를 집처럼 편히쓸수있게 요청합니다 그러하기에 실중량은 어마어마하죠 중량때문에 프레임휠까봐 하부 보강작업에 에어쇼바까지 추가합니다 카라반도 공차중량 1.2톤인데 옵션으로 추가하고 짐실어서 2톤가까이 싣는분도 계시죠 그래서 캠핑카나 카라반이나 실제 돌아다니는 차량은 최소 300KG 이상 더 무게가 나간다고 보시면됩니다
북미 캐나다 미국 사람들이 픽업 트럭 세컨카 로 많이 탄다는데 이유가 레져스포츠 활동 을 엄청많이 하는 국가 이고 캠핑 문화도 어느정도 많이들 즐기는 취미 생활 중 하나 라서 견인고리 걸어서 카라반 같은거 끌고 다님 픽업 트럭도 마력수가 높을수록 견인력이 높아서 요트 같은거도 끌고 가서 호수가서 타는 나라임
전에 아마존의 눈물이란 다큐에서 원주민들이 입에다 구멍을 내고 이상한 나무막대기(뽀뚜루 라고 했던가?)를 꽂고 다니는 걸 의아하게 여긴 pd가 이유를 물어봤더니 딱히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그냥 조상들이 해오던 대로 하는 거라 했던가. 법이든 규제든 원칙이든 전통이든...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조건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항상 비판적 시각을 잃지 않고 싱싱하게 살아 있는 것들이 돼야 하는데 그냥 매뉴얼대로만 묵묵히 하다 보면 한두 세대만 지나도 죽은 규제가 살아 있는 사람들 발목을 잡게 된다
법을 뜯어 고쳐야함. 한국에도 이제 캠핑카 시장이 부흥하고 있는데, 암적 법적 규제들 때문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상황.예를들어 미국에서 자차를 활용한 캠핑카 개조는 그냥 신고만 하면되고, 우리나라처럼 개조신청허가 이런거 없음. 그냥 안전상에만 문제없으면 개조해도 당국에서 아무말 안함.
@@race9797 자유주의 국가의 사고방식이자 행정방식임. 만약 개조차가 사고나면 자기책임이며, 그게 타 차량에 피해주면 거기에 대해서 개인이 배상하면 됨. 최근 10년간 한국이 좌경화 되는 바람에, 이태원 압사책임도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책임으로 돌리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온 한국에서는 이해못한 방식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개개인의 자유를 극대화시켜 국가를 최강국으로 운영하는 세계1위 선진국 이자 바로 미국임.자기차를 개조할 사람이, 안전을 생각 안할리 없으며, 어이없이 차대프레임을 자르거나 하는 무모한짓 안함.
이건 업체가 문제라고 봐야되는건 맞긴하나 법 쪽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되는데 말로만 환경 생각한다고 저렇게 검사할때 엔진을 분리해서 검사한다는게 ㅈㄴ 오버라고 생각되고 뉴스 내용 들어보면 캠핑카를 해외에서 수입해올때 업체들이 고객들에겐 미안하나 이건 법이 ㅈ같아서 속일수밖에 없겠어...한국 법은 너무 고전적이라고 생각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법이 현실에 맞게 다시 뜯어고쳐야된다 봄 진짜 한국은 ㅈㄴ 답답한게 말로만 환경 생각한답시고 법을 실행해놓고는 막상 실천도 안하면서 자동차, 바이크 이런 쪽으로는 ㅈㄴ 빡세네...
@@taylorlee5110 글쌔요 포터 끌고 다닐때 뒷쪽에 짐 실고 무게 중심이 뒤에 있는거랑 포터 앞에 바짝 실은 후에 운전하는거랑 차이가 심해서 특히 오르막길에서 후진할때 환장하것음 전기,기계,화공 이런계열은 무조건 포터 , 1.5톤 기본으로 운전해야 해서... 으읔
맞는 말씀인데,그 피해를 소비자가 받으면 안되죠.(차량등록증에 도장 찍혔으면 그걸 믿고 구입 운행 하는데,누가 구입하여 차량 사이즈,크기,무게 등등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중고차. 구입하여 15년 되었는데,윙을 수리한 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규정과 다르다니 ᆢ,이렇게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지요.15년이면 법적인 책임도 다 사라졌는데ᆢ
배출가스 인증을 받을려면 오히려 장착한 상태로 실주행 테스트를 하는게 더 정확할듯. 엔진분해한다고 돈 들여,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될테고 신차인데 엔진까지 다 내려서 분해한 차를 또 사게되는건 소비자.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법규들은 너무 케케묵은것들이 많아서 크게 한번 손 볼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법을 만들고 수행하는 당사자들이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으며, 특정기업이나 누군가의 이득에 부합헐때 개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무게가 더 나간다고 왜 엔진을 때야할까? 승합차 스타렉스나 카니발인경우 1년에 3천킬로도 안타는차 많을텐데 왜 요즘 세상에 6개월마다 검사을 받아야할까? 발판이나 조금한 엑서사리에도 민감한 자동차 검사 외국하고 틀리게 독재자 나라보다 더 규제가 심해서 역으로 사람의 창의성과 자유를 뺏는건 아닌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가축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나라 같은느낌 ....
본질은 이렇다. 수입 캠핑차량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노하우나 기술등을 습득하려는 목적이 첫째이고 둘째는 소비자들에게 외제차를 선호하지 못하도록 함과 동시에 국내 개발업체들에게 좀더 삼품개발의 시간을 주는것이며 세번째 소비자가 지출하는 차량점검 목적의 분해 재조립과정과 비용은 결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주는것이다.
200개가 넘는 엔진 부품 재조립하면서 하자 생기면 어떡할겨? 본사에서 제조돼서 나온 차를 굳이 엔진해체하는이유가 뭔지? 중고차 살때 엔진 나사 풀었는지 이런거 확인하고 나사 옆에 오리지널 페인트 벗겨졌는지 확인하면서 되도록 엔진은 안띁은 차를 사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웬지 새차가 중고차가 되는 기분일듯...
1. 환경인증 1대를 받으면 1대 포함 총 100대까지 환경 인증 면제(수입 횟수는 제한이 있음) 대 당 2백만원임. 실제로는 2억보단 살짝 덜 들어감.
2. 엔진, ECU, 촉매 등을 분리해서 검사하는 이유는 사기 치는 애들이 있어서 임.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그걸 ECU나 촉매를 건드려 검사에서 녹스가 안 나오게 꼼수를 쓴 게 디젤 게이트임. 2840kg은 나름 널널한 수치임. 엔진 사이즈는 정해져있는데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무게가 늘어나고 당연히 공해물질이 나오지 않겠음? 방구낄때 힘 너무 주면 높은확률로 똥나옴.
3. 외국에서 인증받았는데 뭐하러 또 한국서 분리까지해가며 검사질이냐고말하면 또 이건 디젤게이트가 원인이라고밖에 말 못 함.
1년이상 된 이삿짐이나 외교관차 등이 아닌 이상 모든 차는 환경인증대상임.
국토부 안전인증 시 뭔가 차에서 빠진 것 같다? 그럼 그 단계에서부터 불합격때려야 고쳐질 듯.
무지성 댓글 난무하는 중 개념글 등장!
이야 방구 똥드립 이해가 탁 됩니다 ㅋㅋ
1번은 이해가 되는데 2번 3번이 이해가 되는 내용인가;;
엔진과 ecu 촉매 분리가 이유라면 차량 중량제한과 상관관계가 없음
오히려 배기량과 관계가 있어야함 그리고 배기가스라함은 촉매를 지나 나오는 매연의 화합물들 규정치 측정하는것인데
촉매를 떼버리면 어떻게 검사를함? ㅋㅋ
@@theoneaboveall1239 그래서 세팅하는데 2개월 소요된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영상에 나옴....
잔기차는 어떻게 되는거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고 환경규제가 더심한 외국에서 제작한 캠핑카가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꼼수까지 쓸 정도로 문제인가? 규제를 풀었다지만 아직도 말도안되는 규제와 법미비가 곳곳에 있으니 문제.그리고 엔진을 분리해서 2억들여서 검사한다는건 또 뭔짓? 내머리로는 도데체 이해가 안가네?
맞는말씀...
ㄹㅇㅋㅋㅋ 저게 뭔짓이지 ㅆㅂ 그리고 무게 좀 무거우면 엔진떼야하는데서 2억비용.. 미친 말이되나 차한대 더 사것네
우리나라 보다 환경규제가 더 심하다는 건 그냥 선입견일 뿐
뭔짓이긴 개뻘짓이지 ㅉㅉ
걍 국산차 팔아먹기 편하려고 장벽세워놓은듯
왜 그런 법이 만들어졌는지도 좀 같이 보도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내용만 보면 법이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무언가 왜 그런 법이 만들어졌는지 배경이 무엇인지, 해외엔진이라 국내에 알맞지 않아서 그런지, 혹은 개정된지 너무 이전인지 관련 법이 대해서 주무부처는 어떤 입장인지 상세한 보도 기대와 응원 보냅니다!
우선 배출가스 인증시험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유럽의 법규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 인증 법규는 3톤 넘는 차량 무게가 나가면 엔진을 분리해서 시험하게 되어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래서 이런 법이 되어있는거고요.
보도 내용에 환경인증이라고..
충분히 상식선에서 엔진이 일정중량이상의 상황에선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있으니 검사한다라는 생각을하겠죠.
그런것까지 일일히 설명하기엔 시간이 부족할듯.환경검사 한단어만으로도 상식선에선 어느정도 이해가됨.
@@johntimothy4874 그럼 미국에서 시험한 성적서를 가져오면 바로 통과시켜줘야죠?
@@hanulbada88 비엠더블유나 아우디 같은 회사들은 본사 차원에서 우리나라 정부기관과 협의해서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 시험 데이터로도 인증 해주고 있는걸로 알고요. 하지만 해외캠핑카 업체들은 우리나라가 캠핑카 시장이 그렇게까지 큰 시장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비엠더블유나 아우디 같은 조치를 안할거에요. 그래서 국내 수입업체가 따로 인증을 받아서 판매하는거구요.
근데 검사비가 2억이라는거임?????
중량이 크면 엔진 떼내어 검사하는게 과연 합리적인지도 검토해야 할 것 같군요. 환경부 워낙 탁상 행정이 많아서...
이게 근본적인 문제죠. 캠핑카 업체에서 2억을 판매해서 매꾸려면 ....... 그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과 됩니다.
뉴스에서 중량이 크면 저렇게 귀찮고 힘들게 검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것도 아니고, 뉴스나 법규나 답답하네요.
@우희힝 자유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은,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자기가 타고 싶은 차 운행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형식승인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죠. 환경부가 이런 검사를 하고 싶으면, 전국에 이런 차 수백대 굴러다니는게 대기 환경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해야 합니다. 주목할 만한 피해도 없는데 제한하는 것은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죠. 그걸 의미로 쓴 글입니다.
@우희힝 캠핑카 무게가 도로 파손할 정도로 무거울까요? 그리고 캠핑카 몰 정도 능력의 사람이 세금은 더 많이 낼 겁니다. 참고로 저는 캠핑카 같은거 소유할 능력은 못됩니다. 제가 주장하는 핵심은 국가가 탁생행정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희힝 제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딴지가 아니고요. 도로 수명과 엔진분리 검사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전문 지식이 있으신거 같아서 여쭙습니다. 그리고 무게에 따라 엔진 분리 검사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사시 3톤이면 저정도 크기 화물차들은 흔한대 왜 검사하는지 궁금해요.
캠핑카는 첨 살때 젤 기쁘고
팔때 째지게 기쁘다더라~~~~
아 이 댓글 너무 웃기네ㅋㅋㅋ
인정 ㅋㅋㅋㅋ
대박
한두번만 탈만함 내가 돈많은 백수에 시간남아돌면 모르겠지만
정답 팔때는 속이 다후련하다고 애물단지
꼼수가 문제가 아니고 아니 왜 엔진을 때고 따로 엔진 검사를 받냐 ... 그게 더 문제 아니냐?
황당하구먼~
저거 시험하는데 2억 들면 나같아도 무게를 줄이겠다. 법이 뭔가 이상ㅇ함.
그니까요... 2억 검사비라니.. 웃고 갑니다.
2억 ㅋㅋㅋ 나라도 저러겠다 뭔가 제도가 이상한게 아닌가
뇌피셜이지만...
검사 장비의 허용 하중 때문이 아닐까요?
배출가스 검사시 엔진만 공회전 하는 게 아니라.. 롤러 위에서 구동 바퀴 굴려야 하니까..
그롤러의 허용 하중이 2.8톤 아닐까요?
롤러 위가 아니면 엔진에 부하를 주기 위해서 엔진을 떼어내고 부하 장치를 물려야 하니까요...
@@islandtree7577 그러기엔 그거보다 무거운 수입트럭은 한대도 수입해옴
탁상행정을 적실히 보여주는군요
차량검사 관련 해당차량 중량변경해야한다, 차를 사는것보다 검사때마다 모두 다 떼고 해야하는 불이익이 발생하고 차량안전에서도 굉장히 위험하다
이거는 꼼수 업체가 문제가 아니라 규정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네요.
그러면 똑같이 국내 캠핑카도 3톤 넘으면 엔진때고 검사해야 문제가 해결 될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법규들이 너무 많은
검사를 위해 엔진 자체를 들어 내는 규정 자체가 말도 않되는 법규 같네요....
알아보시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않 x 안 o
@@jms1638??????? 않 맞아요 한국어가 많이 어렵져?ㅋㅋ
우리나라에 맞게 하겠다는데 그게 싫으면 니가 딴나라 가라
@@sinsu1813 안 이 맞음
이건 법을 바꿔야지 와 미친
법 바꾸면?마구작이로 캄핑카수입하게?
지금도 캠핑족들때문에 쓰레기로 죽겠구만
캠핑카 자체를 못 만들게 했음 좋겠다
너가 나라를 떠나면 될문제여
@@hannnnJ 겨울 잘 나시고 마스크 꼭 벗고 다니세요~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무게많이 나가는 디젤차 배출가스 검사를 더 빡세게 해야지 뭔 법타령인가요..왜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라 유럽차라면 디젤이든 톤수가 많이나가던 대충하고 그냥 타야하나요?
@@suncatcher4929 뜬금없지만? 감사요 그대도 겨울 잘나세요
법이 개판이니 업체가 꼼수 부리지ㅉㅉ
이게 업체들 문제인가.. 정책의 문제 인가...
업체들 문제지 팔때만 중량 줄이고 개인이 검사 받를때 다 검사 불합격
@@TQQQFNGU 검사비 2억 낼 구매자 있을까? ㅋ.
@@TQQQFNGU 검사 비용이 2억이라는데? ㅋㅋ 단순히 업체문제 맞냐 ㅋㅋㅋ
업체문제죠 인증사기잖아요
정책 잘만들어놔도 꼭 악용하는 놈들이 있어서....
이건 업체도 문제고 허가해준 해당기관도 문제아닌가? 업체는 무조건 퇴출시켜라
진짜궁금해서그렇는데...
"허가해준게 잘못"이 아니라"편법"으로 하는거아닌가요??
편법으로 인증한게잘못이지 허가해준게 잘못이아니라고보는데..???
허가해주는 기관에서 이 캠핑카가 내장빼고 뼈 빼고 오는지 어떻게 알수있을가???사기꾼이 마음먹고 사기칠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잡아낼수있지???생각좀
환경부가 미친거지...
정말 골때리네요
엔진을 떼어서 검사하다니..
무슨 법이 저러냐..ㅋㅋ
그냥 지나가다가 영상보고 한마디 하고 가요~^^
2억넘는 검사비용을 줄여줘야 검사 잘 받겠군요
엔진내려서 몇달씩 수억원 내고 검사받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캠핑카 무게가 2,840kg 이상일때 엔진을 들어내서 검사해야하는 이유는???
빛나라 지식의 별!
업체도 문제지만 굳이 엔진 내려서 인증 받으라는것도 이상함
신뢰가 깨지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전에 신뢰가 무너질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내가볼땐 꼼수가 잘못 되었기 보다는 차량 중량이 뭔 기준으로 저리 책정을 한건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하고 총 중량 무게도 보강 작업이 되어 있다면 상한도 늘려주는 방향으로 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캠핑카 무게가 이상한게 아니고 법이 이상하네요. ㄷㄷㄷ
편법 쓰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무게 차이로 2억과 수백을 오가는 검사제도도 재검토해야할 것 같아요
법이 현실을 못따라감 불변
그걸왜 소비자에게 돌리나
제작업체가 책임져야지 나쁜사람들
탁상해정 의 표본이구만
차값이100억정도한다해도
검사받는데2억이해가안된다.
캠핑카가좀비싸네.
아니 무슨 중량넘었다고 왜 엔진을 따로 떼서 검사를 받아야하는거야? 충분히 납득할만한 이유도 없이 법을 저따구로 만들어놓고 무조건 업체들을 나쁜쪽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거 같음
법은 법인데 그 기준 맞추려고 꼼수로 기준통과 시키는 업체를 지적하는 기사 아닌가요?ㅎㅎ 핀트가 엇나간거같네요.
법이 잘못되면 꼼수던 뭐던 쓰는게 맞지 법을 지켜야하나
법이개판이지
@@mintlemon9377 꼼수 쓰는게 뭐가 맞아요 ㅋㅋ 그럴거면 법이 왜있나요? 위험한 분이시네
법이 부당하면 개정 요구를해서 바꾸실 생각을 하셔야지..
화물트럭 공차중량 3톤 넘는게 엄청 많은데 그것들도 분리하고 검사하나?
성인 중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적은 시민들도 있을텐데, 공차 중량이 기준보다 무거울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렇게 정해놓은 것인지를 설명해줬으면 더 좋은 뉴스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공차중량이 2840 초과시 엔진 들어내서 검사해야한다고 뻔히 말해놨구만 뭐
유치원생임?
@@sgk427 그니까 뭐 때문에 2840kg 초과 차량은 엔진을 분리해서까지 검사를 받아야하냐 물어보는거잖아
이해를 못하노
@@sgk427
공차 중량이 기준보다 무거울 경우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이유를 궁금해 하는 거쟎아요
즉 "" 중량 기준의 이유""를 묻는 것이죠
님이 말씀 하시는 거는 "" 검사 기준 ""을 말하는 것이구요 !!!
이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책 좀 보심이 어떠실까요.
@@sgk427 ㅂㅅ
와~ 모르고 캠핑카 사는 고객들한테 뒤통수 맞네~~
중량 초과하면 과태료 고객이 그대로 내야됨~~
제 아는 지인도 이베코캠핑카 구매 했는데, (옵션넣고)기본 출고 중량보단
엄청 많이 오바되서 과태료 돈백 나왔다고 합니다.
캠핑카 업체는 고객한테 출고 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캠핑카 살때 잘 알아보고 따져봐서 구매하세요
자동차검사 기준좀 바꿔야됨;; 검사 받고나오면.. 오만 경고등 다들어옴.. 검사 업체는 기준대로 했을뿐이다? 검사받고나와서 경고등 들어와서 수리비 50마넌 드감;;
캠핑카가 중량이 왜 들쑥날쑥하느냐 하면 사람마다 원하는 옵션자체가 다르죠 배터리용량,
태양광판넬,물탱크용량,각종 캠핑장비,LPG가스통도 추가로 달고 뒤에다가 추가짐실을수있게 외부수납함달고, 어닝달고 각종 편의장비를 집처럼 편히쓸수있게 요청합니다 그러하기에 실중량은 어마어마하죠 중량때문에 프레임휠까봐 하부 보강작업에
에어쇼바까지 추가합니다 카라반도 공차중량 1.2톤인데 옵션으로 추가하고 짐실어서 2톤가까이 싣는분도 계시죠 그래서 캠핑카나 카라반이나 실제 돌아다니는 차량은
최소 300KG 이상 더 무게가 나간다고 보시면됩니다
트럭처럼 공차중량 얼마, 짐 실었을 때 총중량 얼마해서 인증받고 초과하면 과적처리해야 함.
지금 그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주문한 차의 무게가 오버돼서 검사를 통과 못 한다자나요 ㅡㅡ
검사비가 2억인게 정상인건가 아님 무게 줄여서라도 시험인증 통과하는게 정상인건가 😂
개인이 2억 부과하는게 아니라 제조사가 2억 내는거라 제조사가 못 낼돈은 아님
@@yeon-joonkim7438 그럼 그 2억이 소비자 몫이겠네요?
@@kyleebacheall2453 그것까지 감안해서 물건 가격을 책정해야죠? 국내에 수입되는 일반 승용차량들은 저것보다 더 깐깐하게 검사하고 비용도 더 듭니다. 그 검사 받기싫어서 외국에는 있는옵션 한국에는 빼고 들어오기도 하구요
@@yeon-joonkim7438 캠핑카 제조업체 죄다 영세기업인데, 2억이 부담이 안된다니요?
공장 가보면 인건비 조금이라도 줄이겠다고 죄다 외국인 노동자들 씁니다.
자금난으로 망해서 계약금 들고 튀는 회사도 있어요.
@@sazi2239 일반수입 승용차 검사비용이 2억이 넘냐?
말이 되는 소리 해야지. 뭘 비용이 더 들길 더들어.
엔진 내려서 검사한다는게 더이상한데?
사실상 수입캠핑카 판매금지를 위한 조처다. 앞으로 수요는 더 확대될것인데 규제일변도의 현체계는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산캠핑카에 비하면 수입캠핑카의 안전성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상태라는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거 법이 문제가 아니냐? 중량 기준에 따라서 검사방법이 왜 다른지도 설명해줘야지.
아파트 경우 주차문제 때문에 전용주차 자리 얻을려면 빡셈 비싼 아파트나 고급단지 아니면 주차 힘듬....주차장 널널하게 있는 전원주택이나 몰라도.....일반 주택 보유자들은 캠핑카 대여해서 쓰는게 좋아요.
북미 캐나다 미국 사람들이 픽업 트럭 세컨카 로 많이 탄다는데 이유가 레져스포츠 활동 을 엄청많이 하는 국가 이고 캠핑 문화도 어느정도 많이들 즐기는 취미 생활 중 하나 라서 견인고리 걸어서 카라반 같은거 끌고 다님 픽업 트럭도 마력수가 높을수록 견인력이 높아서 요트 같은거도 끌고 가서 호수가서 타는 나라임
@미스미스터 ㅎㅎ 내말이
우리나라는 아님.
똥을 싸다 만 느낌이네
똥 싸고 안딱은 기분인걸
@미스미스터 똑같은거 쓰는데도 미국 호주 캐나다 환경 개좋음..
전에 아마존의 눈물이란 다큐에서 원주민들이 입에다 구멍을 내고 이상한 나무막대기(뽀뚜루 라고 했던가?)를 꽂고 다니는 걸 의아하게 여긴 pd가 이유를 물어봤더니
딱히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그냥 조상들이 해오던 대로 하는 거라 했던가.
법이든 규제든 원칙이든 전통이든...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조건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항상 비판적 시각을 잃지 않고 싱싱하게 살아 있는 것들이 돼야 하는데
그냥 매뉴얼대로만 묵묵히 하다 보면 한두 세대만 지나도 죽은 규제가 살아 있는 사람들 발목을 잡게 된다
법이 현실과 다른 구시대법이 아닌지 살펴야할듯
저런 경우 소비자가 믿고 살 수 밖에 없으니 판매자에 책임을 물려야합니다
법을 뜯어 고쳐야함. 한국에도 이제 캠핑카 시장이 부흥하고 있는데, 암적 법적 규제들 때문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상황.예를들어 미국에서 자차를 활용한 캠핑카 개조는 그냥 신고만 하면되고, 우리나라처럼 개조신청허가 이런거 없음. 그냥 안전상에만 문제없으면 개조해도 당국에서 아무말 안함.
미국식으로가면 고속도로에 양카 장난 아니걸 니 말대로 하면 엔진 개조에 k5가 300km달리는 날 옴~~ 지금 있는 법도 안지키는데 ~~ 걸림돌임?? 개 웃기네~
@@블루워커-z9t 캠핑카 이야기 하는거다.이 ㄷ신아.
그 안전상에 문제가 없다는걸 누가 인증해주죠?
차주양심?
신고만 하게 놔두다가 개조캠핑카가 대박사고라도 내면 그땐 정부탓 할거 아닌가?
왜 무책임하게 안전을 자율로 두냐고
@@race9797 자유주의 국가의 사고방식이자 행정방식임. 만약 개조차가 사고나면 자기책임이며, 그게 타 차량에 피해주면 거기에 대해서 개인이 배상하면 됨. 최근 10년간 한국이 좌경화 되는 바람에, 이태원 압사책임도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책임으로 돌리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온 한국에서는 이해못한 방식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개개인의 자유를 극대화시켜 국가를 최강국으로 운영하는 세계1위 선진국 이자 바로 미국임.자기차를 개조할 사람이, 안전을 생각 안할리 없으며, 어이없이 차대프레임을 자르거나 하는 무모한짓 안함.
거의 대부분의 캠핑카,카라반들이 무게 줄일려고 에어컨 같은거 설치 하지않고 인증받아요.. 문제가 쫌 있죠..
다른거 다 떠나서 2억들여서 엔진을 분리해서 검사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왜 이런짓거리를 해야하는지?
차종에 대해 최초 수입인증 이야기 아닌가요?
@@길위의인생-o7v 그니까 기술적으로 그래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디는거지
@@귤바나나-v9o 그러게요. 왜 엔진을 들어내는지.
캠핑카는 샀을때랑 되팔때 딱 두번 기분좋다는 얘기가 있지
꼼수까지는 검사 안하고 융통,센스 라고 말하는 그들만의 세계
악덕 규제를 제발 좀 그만 만들어라
진짜 법을 이해해주고싶어도 못해줄정도로 만들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민가든가. 투덜투덜오지네.
@@오란다-t3t 노예근성
@@오란다-t3t 개돼지 마인드 ㅋㅋ
@@오란다-t3t 평생 지돈으로 캠핑카 살 일이 없을 거거든~~
@@오란다-t3t ㅋㅋ뭔 똥같은 말을 ㅋㅋㅋㅋ
법이 이상하다고 불만을 말했을 뿐인데 이민을 가라고?? ㅋㅋ
말같지도 않은 법에 걸려서 과태료 내봐라 그래도 불만 없겠니?? ㅋㅋ 불만 있으면 너도 이민가
어떤 TV프로그램에서 캠핑카 개조제작업체 작업과정 나오는데 스타렉스 개조하면서 배터리 수납한다고 차 뒷좌석쪽 바닥 자르면서 바닥철판 아래 프레임까지 잘라내고 배터리 넣는거 보고 기겁한 적 있음
법을 개똥같이 만들어놓고 지키라니 답답하다 국민이 개똥이야!
니도
국짐
검사받을때마다 엔진 분해해야되는데 그게 2개웡 이상 소요되고 검사비도 몇억이 든다고? 불법을 안저지르는게 이상한데? ㅋㅋㅋㅋ
검사받을때마다 엔진을 분해한다는게 아니고 최초 인증 받을때 무게가 2,840kg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인증 검사를 받는거에요. 영상 다시 보시고 와요;;
엄밀히 말하면 판매업체에서 최초인증 한번받으면 일정수량(100대)팔수 있어요.
그수량 초과하면 한번더(2억들여서)
받고 일정수량 또팔수있게 됩니다
물론 판매업체가 받는거구요
자동차 회사에서 캠핑카 불법 튜닝하면 무조건 책임안진다. ㅋㅋ
불법 튜닝카 무조건 생각해바라.
기자가 작문수준미달
ㄹㅇㅋㅋ
시대가바뀌면 법도 수정이필요한거지
우리나라 자동차관련법규 개빡센편임. 근데 안전기준은 ㅋㅋ
이건 업체가 문제라고 봐야되는건 맞긴하나 법 쪽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생각되는데 말로만 환경 생각한다고 저렇게 검사할때 엔진을 분리해서 검사한다는게 ㅈㄴ 오버라고 생각되고 뉴스 내용 들어보면 캠핑카를 해외에서 수입해올때 업체들이 고객들에겐 미안하나 이건 법이 ㅈ같아서 속일수밖에 없겠어...한국 법은 너무 고전적이라고 생각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법이 현실에 맞게 다시 뜯어고쳐야된다 봄 진짜 한국은 ㅈㄴ 답답한게 말로만 환경 생각한답시고 법을 실행해놓고는 막상 실천도 안하면서 자동차, 바이크 이런 쪽으로는 ㅈㄴ 빡세네...
인증받을때는 무옵션
고객한테 팔때는 옵션추가
배터리.태양광.에어컨.청수탱크.부자제.등등등 적게는 2~300kg에서
많게는 500kg이상으로 출고시키니 등록증하고 무게가 틀리지
면허없이 끌수있는 750kg이하 카라반들
캠핑용품 뺀 상태로 무게 올려보면
대부분이 800kg 넘음
티큐브도 750kg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
내 카라반 공차중량890인데
제보니 1톤 넘게 나오드라
출정때 재보니 거의 1.3톤임
엔진분리해서 인증 받는거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증받기도 어려움. 환경은 개뿔. 그건 핑계고 국내기업 보호장치
참 법도 희한하게 만들어 놨네...
아내 그리고 어차피 검사랄게 배기가스 검사아닌가? 왜 엔진을 내리는 거임? 암만 생각해도 이건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같은데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도 가시죠오!!!
법이 빠뀌어야됨
편법과 불법사이에서 행정을 펼치고 권장하는 정부부처… 문제 생길시 나몰라라 하고 소비자가 해결하라고 할게 뻔함
캠핑카 무게중심이 어렵죠 무게중심이 뒤에 있으면 피쉬테일 걸리기 쉽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무게가 쏠려있으면 커브틀때 자빠지고...
이건 그 얘기가 아닌뎅
피쉬테일은 캬라반을 견인할때 생기는 현상이고 저건 트럭형태의 캠핑카임.
피쉬테일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단순히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는 것이 더 불리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뒤축이 더 접지력이 높아지면 더 안정적임.
무게중심이 높아지는 게 더 위험을 초래하는 것일 듯.
@@taylorlee5110 글쌔요 포터 끌고 다닐때 뒷쪽에 짐 실고 무게 중심이 뒤에 있는거랑 포터 앞에 바짝 실은 후에 운전하는거랑 차이가 심해서 특히 오르막길에서 후진할때 환장하것음 전기,기계,화공 이런계열은 무조건 포터 , 1.5톤 기본으로 운전해야 해서... 으읔
엔진 내리는 시간 비용은 소비자 몫이고 업체는 속여서 팔아 먹기만 하면 되니까
법이 왜그러냐.
법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 법이 거지같네. 미국에서 인증받은 제품을 왜 한국이 다시 검증해야 하지? ㅋㅋㅋ
이런 불필요한 짓을왜하는지 모르겠네 그대로 달고 환경검사하면 안되나 음….
이게 꼭 비교하면
100kg넘는 사람이
건강검진 가서 간이나 심징에
이상있디고 하면 간이나 심장꺼내
검사하는거나 다를게 없네
국토부 환경부는 그냥 적폐다
완전 틱싱행정이다
법령이 비효율적인 것 같은데
법이 이상하네
붙여진 상태로 검사하면 안되나여... ㅜㅜ
제발 편법을 바로 잡는 사회가 되길..,
맞는 말씀인데,그 피해를 소비자가 받으면 안되죠.(차량등록증에 도장 찍혔으면 그걸 믿고 구입 운행 하는데,누가 구입하여 차량 사이즈,크기,무게 등등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중고차. 구입하여 15년 되었는데,윙을 수리한 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규정과 다르다니 ᆢ,이렇게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지요.15년이면 법적인 책임도 다 사라졌는데ᆢ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소비자가 피해를 보기전에 전수조사하자
2개월에 비용 2억...
배출가스 인증을 받을려면 오히려 장착한 상태로 실주행 테스트를 하는게 더 정확할듯. 엔진분해한다고 돈 들여, 그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될테고 신차인데 엔진까지 다 내려서 분해한 차를 또 사게되는건 소비자.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법규들은 너무 케케묵은것들이 많아서 크게 한번 손 볼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법을 만들고 수행하는 당사자들이 관심이 없어도 너무 없으며, 특정기업이나 누군가의 이득에 부합헐때 개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엔진들어내고 검사 정신나간것들 규제를 풀어라
캠핑카 문제 보다 트레일러가 더 심함. 심지어 무게 750kg가 넘어도 면허없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무게가 더 나간다고 왜 엔진을 때야할까?
승합차 스타렉스나 카니발인경우 1년에 3천킬로도 안타는차 많을텐데
왜 요즘 세상에 6개월마다 검사을 받아야할까?
발판이나 조금한 엑서사리에도 민감한 자동차 검사
외국하고 틀리게 독재자 나라보다 더 규제가 심해서
역으로 사람의 창의성과 자유를 뺏는건 아닌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가축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나라 같은느낌
....
유교문화 보수적마인드가 안좋게 발달한 나라의 대표가 대한민국임
와 2억이든다고? ㄷㄷㄷ
미친 탁!상행정을 목격하고 무릎을 탁!치게된다..
이건 업체를 까자는 뉴스인데
이제는 사람들이 깨우쳐서 그런지 업체보다는 법이 이상하다는 결론이다.
먼 검사를 이따구로 하죠?
엔진을 뗏다~ 붙였다~
본질은 이렇다. 수입 캠핑차량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노하우나 기술등을 습득하려는 목적이 첫째이고 둘째는 소비자들에게 외제차를 선호하지 못하도록 함과 동시에 국내 개발업체들에게 좀더 삼품개발의 시간을 주는것이며 세번째 소비자가 지출하는 차량점검 목적의 분해 재조립과정과 비용은 결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주는것이다.
국산 캠핑카랑 수입이랑 이제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무슨..
현기 끄나풀들이
현기를 위하는거로 들리네!!
ㅋㅋㅋ
화물 트럭들 전부 엔진 떼서 검사하나요?
그냥 모텔이 최고다
멀쩡한차 엔진을 왜 떼??? 머이런 그지같은 법이 다있어?
무게 속인 업체보다 규정 자체가 더 쓰렉이란 생각드는건 나만 그런가
보다보니까 이건 좀 법이 잘못한거 같은데
뭔! 엔진분해하고 검사하는데 2개월 소요에 비용이 2억이나 들어야하나요 해체부품이 200여개라도 그렇지 해체2~3일 조립 2~3일이면 되겠구만
검사비가 그렇게 든다는거죠 국가기관 인증 시험 기본 몇천단위 실험들 많습니다 정식 수입이 비싼이유 밀수가 싼 이유..
근데 왜 엔진 띠어서 시험을 해야 하는 규정이 이상한거 같아요. 전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이해가 가지 않네요.
탁상행정의 전형이군요~
참내~ 결국 소비자만 또 당하는구나...
법부터 바꿔라
기준미달 캠핑카는 만든 업체가 모든 책임을지게 해야합니다
아니 법이 ㅄ인데? 이게 헬조선이지
우리나라 법이 문제다
바이크도 그렇고 고쳐나가야하는데
정부는 쓰레기고...
렉스턴 스포츠를 캠핑카로 개조허가 해주지말거라
차량중량이 엄청 늘어났을껀데 매연등 정기검사에서 통과되는것이 이상해요
200개가 넘는 엔진 부품 재조립하면서 하자 생기면 어떡할겨?
본사에서 제조돼서 나온 차를 굳이 엔진해체하는이유가 뭔지?
중고차 살때 엔진 나사 풀었는지 이런거 확인하고 나사 옆에 오리지널 페인트 벗겨졌는지 확인하면서 되도록 엔진은 안띁은 차를 사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웬지 새차가 중고차가 되는 기분일듯...
이건 꼼수를 양산할수밖에 없는 규제 법규의 문제다
캠핑카 뿐만 아니라 특수차 트레일러 무게 줄여서 인증받고 나중에 차주들이 사면 무게가 중량초가 나옵니다. 업체들왈 옵션이 들어가서 무게 나옵니다라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소리
인증할때 엔진 떼는이유가 뭔지부터 설명해라
승용차 기준은 미국 유럽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거기서 생산되고 통과된 차량인데..
그리고 상업용 덤프나 트럭들도 엔진떼고 검사하냐?
검사하는데 엔진을 떼는 자체가 웃기는..개법
256kg이면 단답기 모터 무게입니다
작은 무게일수 있으나 실제 큰 문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