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옷 뜯은 곳이 대부분 옆구리나 목 뒤 택 있는 곳이네요 자폐 아이들이 감각이 예민해서 택이 쓸리거나 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부모님들은 옷 사자마자 택을 제거하고 입혀요 혹시 모르니 가위로 택을 제거하고 입혀보세요 여기 욕하시는 분들 이상행동하는 자폐인들 중에 의외로 이유가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만 제거되면 금방 평화로워져요 감각이상이기 때문에 원인을 알아보는 게 우선입니다 아니 방송국은 이런 내용 촬영하면서 전문가 자문 한번 안받아본건가
저는 그런 놈을 초딩때 만났습니다. 자꾸 주변 여자애들 괴롭히고 체구 작은 동급생 남자애들도 괴롭혀서 몰래 방과 후 아무도 없을때 머리 쓰다듬고 과자 사줄테니까 따라오라고 해서 화장실로 끌고 가서 대변기 있는 문 열고 들어가 닫은 다음에 싸대기 연타로 때려주고 머리 때렸습니다. 근데 울진 않더군요. 상황을 모르는 듯. 얼굴만 시뻘개졌는데 그 상태에서 진짜 있는 힘껏 그 놈 배를 주먹으로 갈겼는데 그 애가 외마디 비명을 조용하게 지르고 이제 어떻게 조져줄까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어디서 똥냄새가 심하게 나는거.. 알고보니 제가 주먹으로 배를 때려서 충격으로 똥을 지린거 같은데 너무 냄새나고 더러워서 그냥 문 열고 냅따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나왔죠. 그때가 96년? 저 초딩 6학년때였는데 주변에 cctv가 없던 시절이라 아무도 모름.
지인의 아들 12살이였는데 일이 생겨 두달을 내가 돌봐줘야할 상황이였는데 진짜 미쳐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자기 맘대로 안되면 손물어뜯고 새벽 이고 뭐고 쿵쿵 방방뛰고 아랫집 찾아오고ㅠ 소리 지르고.. 힘은 또 왜그리 쎈지.. 감당 못했음..ㅠ 진짜 배고프면 냉장고 뒤지고 새벽에 갑자기 뛰쳐나가서 편의점에서 과자 뜯어먹다 파출소 연락와서 찾으러 간적도... 그러고 나선 현관문을 끈으로도 묶어뒀었다,...두달이지만 우울증 와서 고생했음. 지인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이가 아픈거 또한 애엄마 탓이 아니기에 괜찮다했는데...진짜 힘들던데..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시설 알아보세요ㅠ
시설도 이해는 가요. 복지종사자 처우가 돈을 적게 주니까 굉장히 열악하죠. 당연히 인력도 부족할수 밖에 없어요. 어느 정도냐면 직원은 네다섯명인데 시설 입소자는 20여명이나 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한명당 네다섯명의 입소자를 감당해야 하죠. 근데 중증 자폐 한명이 입소하게 되면 자폐 특성상 인지능력이 낮기때문에 시설에서도 직원이나 다른 입소자를 때리고 돌발행동하고 폭력성을 보이고 아무데서나 대소변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음식도 마음대로 먹는 그런 행동을 벌입니다. 이러면 시설 직원들이 말려야하는데 알다시피 인력이 부족한 탓에 다른 입소자가 케어를 받지 못하죠. 그래서 거부하거나 가까스로 입소해도 쫓아낼수밖에 없음.
안락사 너무 무섭고 끔찍한 말이지만 저 부모가 너무 불쌍해서 하는 말일겁니다. 댁이야말로 꽃밭에서 아무생각없이 사는분 같네요. 진짜 하다못해 봉사라도 가서 한달 겪어보시고 현실을 아셨음 합니다. 아니면 노모가 발달장애 아들 살해하고 자살하는 뉴스라도 찾아보던지요. 그 부모들은 뭔 죄일까요?? 평생 엄마 아빠라 부르지도 못하고 배변도 스스로 해결못하고 옷입고 벗는것도 안되는데 본능으로 온갖 사고는 다 칩니다. 아마 당신같은 사람들은 말아톤의 초원이나 우영우같은 자폐아를 생각하겠죠. 현실은 댁이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그 고통을 다 감내하는건 당신처럼 남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도덕적 천사같은 마음으로?? 진심 1도 없는 걱정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이고요.
@@qpalwosk1029 알고낳은게 아니죠.... 자폐는 태중에 파악할 수도 없음....낳았기 때문에 다 양육의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닙니다. 변기통에 출산하고 그대로 죽여버리는 어미는 낳은 죄를 왜 감당하지 않은거죠....자폐아를 키우는게 낳은 죄라고 표현한다면.... 님도 자폐자식을 낳으시길 바랍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한 남에게 죄라고 손가락질 했으니까요
시설이 부족하고 중증은 인력도 부족합니다. 예전보다 출산은 줄었지만 아픈 아이들이 많아졌거든요. 그리고 나라에서 탈시설화 한다고 이용시설은 늘리지만 생활하는 시설복지쪽은 줄이는 추세라 증설이 아마 쉽지 않을거에요. 그냥 일개 서민인 제 주변에도 아픈 아이를 둔 가정이 정말 많습니다. 10이면 2-3가정은 그런거 같아요. 1/3은 장애나 희귀병이더라고요. 나머지애들중 또 1/3은 adhd나 언어지연 등 경미한 발달장애로 발달센터 치료 받고 있고요. 그냥 태어나는 애들중 반이 건강하지 못한거 같은느낌이에요. 유독 제 주변에만 많은건지 몰라도…
@@gd-Untitled 자폐아부모입니다. 충분히 겪고있어요. 그리고 자폐스펙트럼이란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증상이 너무 달라요. 당신말처럼 자폐장애인들이 인간이 아닌 사람이라고 일반화하기엔 너무 순수하고 예쁜아이들도 많단 말입니다. 만약 당신의 부모가 나이들어 치매를 앓으며 인간답지않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부모님은 인간이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을 동물대우하는데 동의해야하겠죠.
제 사촌남동생은 자폐가 있어 삼촌이 종교단체에서 돌봐준다는데가 있어 보냈어요 삼촌이 노력해서 고교졸업까지시켰는데 성에 눈뜨니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한번 집에서 때렸는데 주변에서 신고하는 바람에 못버티겠다고 가끔 삼촌네 가족이 보러 가는것 같은데 삼촌네 가족은 숙모랑 사촌여동생하고도 같이 살지 않아요 60이 넘었는데 그아이 돌본다고 직장도 삶도 그아이 하나로 모든게 사라졌네요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에 대한 인식이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 어머니가 보실텐데 그런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장애인분한테 어떤 피해를 입으신지 몰라도 저는 정상인한테 상처받은 기억밖에 없어서요 세상이 조금만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지금 학교에서 특수학생 지원하고 있어요. 전 진짜 통합교육 반대합니다. 경증자폐나 경증 지적장애아를 제외하곤 수준에 맞지도 않는 교육을 받고 교실가연 진짜 천덕꾸러기 취급에 투명인간 취급당하기도 해요. 입시와 성적을 최우선으로 취급하는 우리나라에서 수업을 방해하는?? 특수아동들에 의해 비특수아동들도 역차별 받기도 하구요.(초등 저학년들은 그나마 순수하고 착해서 특수아동들에 대한 편견이 덜한데 고학년만되도 상대도 안해줘요.) 자폐아 상동행동이나 이상언어 쓰는거 싫다고 못오게 하는 교사들도 많구요. 전 어쨌든 제가 보는 애들이니 더 정가고 이쁜데 그런 취급당하면 속상하고 비참한 기분도 듭니다. 부모마음이야 일반학교가서 그모습을 배워 가면 좋겠구나 하시겠지만 현실은 암울해요. 특수교사는 담임들 눈치보느라 반에도 제대로 못보내고 아이들 상동행동하면 따라하며 킥킥대는 아이들도 있구요. 안그런 아이들이 더 많지만 만약 제가 옆에서 안지킬 경우 과연 이정도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말 진짜 이상하게 한다.. 자기 자식이 장애로 태어났음 좋겠을 사람이 어딨음ㅋㅋㅋ? 낳고보니 그렇게 태어난거고 인간 뿐 아니라 모든 동물이 종종 번식의 본능 갖고 있고 모든 인류가 ㅈ도 안되는 희박한 확률 걱정해서 자식을 낳지 말라는게 더 무모하고 한 거 아님ㅋㅋㅋ? 그리고 종족번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곧 멸종인데 인간의 멸종을 바라세요ㅋㅋㅋ?
노산도 분명 장애아를 낳는 이유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자폐증이나 지적발달장애는 아버지쪽이 나이가 많거나, 양쪽 부모가 체계적인 계획형 성향이 강하면 자폐증세가 유전된다라는 연구결과가 명확하게 있습니다. 아기의 성별을 결정하는것도 모계의 난자가 아닌, 부계의 정자가 결정합니다. 자폐증도 남성의 수치가 훨씬 높습니다.
어머니.. 옷 뜯은 곳이 대부분 옆구리나 목 뒤 택 있는 곳이네요 자폐 아이들이 감각이 예민해서 택이 쓸리거나 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부모님들은 옷 사자마자 택을 제거하고 입혀요 혹시 모르니 가위로 택을 제거하고 입혀보세요 여기 욕하시는 분들 이상행동하는 자폐인들 중에 의외로 이유가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만 제거되면 금방 평화로워져요 감각이상이기 때문에 원인을 알아보는 게 우선입니다 아니 방송국은 이런 내용 촬영하면서 전문가 자문 한번 안받아본건가
MBN이네요. EBS정도를 바라는건 무리겠죠.
가족이 너무 힘드실텐데 ㅠ
주위에 몸집이 큰 자페아가 있으면 조심하셔야되요. 공격성이 있으면 봉변당합니다. 보호자가 여자거나 나이가있는 분이면, 그분들도 통제가 않되요.
예전에 어느 장애인학교에서 한 자폐아가 어린이를 높은 곳에서 던져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도 있죠..
격공 합니다.
장애인 시설 실습 나갔다가 밑도끝도 없이 거구 남자아이 한테 머리채 잡혔습니다.
어찌나 힘이 센지 그 상황은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 남자 선생님이 강하게 제압해 겨우 떼어 놨어요.
진짜 눈물 찔끔 ㅠㅠ
@@wowhardbaby장애인학교가 아니라 복지관이었음
@@wowhardbaby어린이 아니고 갓난아기 였고.. 애 엄마가 아기 데리고 복지관 왔는데 거기 있던 장애인이 창문밖으로 던진거임
저는 그런 놈을 초딩때 만났습니다. 자꾸 주변 여자애들 괴롭히고 체구 작은 동급생 남자애들도 괴롭혀서 몰래 방과 후 아무도 없을때 머리 쓰다듬고 과자 사줄테니까 따라오라고 해서 화장실로 끌고 가서 대변기 있는 문 열고 들어가 닫은 다음에 싸대기 연타로 때려주고 머리 때렸습니다. 근데 울진 않더군요. 상황을 모르는 듯. 얼굴만 시뻘개졌는데 그 상태에서 진짜 있는 힘껏 그 놈 배를 주먹으로 갈겼는데 그 애가 외마디 비명을 조용하게 지르고 이제 어떻게 조져줄까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어디서 똥냄새가 심하게 나는거.. 알고보니 제가 주먹으로 배를 때려서 충격으로 똥을 지린거 같은데 너무 냄새나고 더러워서 그냥 문 열고 냅따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나왔죠. 그때가 96년? 저 초딩 6학년때였는데 주변에 cctv가 없던 시절이라 아무도 모름.
지인의 아들 12살이였는데 일이 생겨 두달을 내가 돌봐줘야할 상황이였는데 진짜 미쳐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자기 맘대로 안되면 손물어뜯고 새벽 이고 뭐고 쿵쿵 방방뛰고 아랫집 찾아오고ㅠ
소리 지르고.. 힘은 또 왜그리 쎈지.. 감당 못했음..ㅠ 진짜 배고프면 냉장고 뒤지고 새벽에 갑자기 뛰쳐나가서 편의점에서 과자 뜯어먹다 파출소 연락와서 찾으러 간적도... 그러고 나선 현관문을 끈으로도 묶어뒀었다,...두달이지만 우울증 와서 고생했음. 지인이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이가 아픈거 또한 애엄마 탓이 아니기에 괜찮다했는데...진짜 힘들던데..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시설 알아보세요ㅠ
하.. 피 한방울도 안섞였는데 어떻게 두달이나 봐주셨는지…. 저는 친척동생이고 반나절 봐줬는데도 미치는줄 알았는데.. 대단하시네요
시설을 백번 천번 알아봤을 겁니다. 그런데 저 정도 중증은 받아주는 곳이 없어요.
에구 동물이네 동물.. 어쩌냐
시설에서도 상당한 중증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단체 생활에 지대한 해를 끼치는 사람은 가정에서 보살펴야 합니다..
지적수준이 동물 수준이면.. 이걸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것인가..괜히 멀쩡한사람 공격 안했으면.. 저정도면 안락사허용 해줘야 한다
지인 아이도 중증인데 정신과약 먹인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약이라서 계속 잔대요. 차라리 그게 낫다고. . ㅠㅠ근데 또 살이 찌는 문제가 있대요. .
그런경우는 그래도 양호해요..
많이 민감한경우는 약냄새를 귀신같이 맡아서 먹이기도 힘들어하더라구요..ㅜ
진짜. 잘때가 제일 이쁠거예요..
진짜 전생에 동물이 인간으로 태어난 느낌..
그 부모의 힘든 삶을 어떻게 헤아릴수있을까요..
자폐아닌 사람도 전생엔 동물이었을지도 모르죠.. ㅋ
@solid-turtle 부모가 케어할때와는 달리 단체시설에서는 1대1 통제가 안되니 자해가 심해져도 이를 막을 사람이 없고, 사고위험에 더 노출됩니다.
강아지만해도 사람말 잘듣는데
야생동물도 어릴때키우면 왠만한건
사람잘따름;;;;
어머니 넘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드님 키우라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저분은 저 삶에 익숙해져서 본인의지론 그 현실을 못나올거 같은데 주변에서 도와줘야합니다. 설득해서 아들 시설 보내게 하고 저분도 삶을 자유롭게 사시게 하는게 둘다에게 더 나을것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내가 아니면 밖에서 누가 나처럼 돌봐주겠나 싶으니 보내기도 어렵죠 그것도 갓난아기때 버리는 부모도 아니고 이렇게 장성하게 키운 세월이 있는데요 절대쉽지않음 차라리 보호사를 어머님 보조로 한두명 붙여도 삶이 윤택해질걸요...
@@sasasa-ud3yg맞음. 부모도 힘든데 남이 어떻게 더 잘 케어를 하겠냐는 걱정이 앞서서 못보낸대요. 그리고 그 우려가 대체로는 들어맞음. 시설은 ... 가족들은 같이
안사니 편해도 장애인 본인은 시설에서 사는게
더 힘들죠.
에휴..국가에서 도와줘야할텐데 현실은 특수학교조차도 모자라서 일반학교가죠..
무기력하게 만드는 정신과약을 복용시켜야...돌보는 사람도 살수있을것...
강아지 먹이듯 밥에 섞여서 먹여야할 듯…
안락사 허용
코끼리 주사라고 기절시키는 주사도 있더군요 ㄷㄷ
약도 안듦. 집안에 자폐증 있는데 음… 답이없음. 그래도 뭐 못살정돈 아님
심한사람은 시설에서도 안받아준데요 에고...
시설도 이해는 가요. 복지종사자 처우가 돈을 적게 주니까 굉장히 열악하죠. 당연히 인력도 부족할수 밖에 없어요. 어느 정도냐면 직원은 네다섯명인데 시설 입소자는 20여명이나 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한명당 네다섯명의 입소자를 감당해야 하죠. 근데 중증 자폐 한명이 입소하게 되면 자폐 특성상 인지능력이 낮기때문에 시설에서도 직원이나 다른 입소자를 때리고 돌발행동하고 폭력성을 보이고 아무데서나 대소변하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음식도 마음대로 먹는 그런 행동을 벌입니다. 이러면 시설 직원들이 말려야하는데 알다시피 인력이 부족한 탓에 다른 입소자가 케어를 받지 못하죠. 그래서 거부하거나 가까스로 입소해도 쫓아낼수밖에 없음.
받아주는데는 사실 사람 취급을 안함...하지만 가족들도ㅜ살아야하니 어쩔수 없다고..
배고프면 난폭해진다니.. 그냥 사람모양 짐승이네
너 비꼬는거임? 미쳤나 진짜
@@무함마드-x2z맞는말임 그냥 겉은 사람 지능은 짐승임
@@무함마드-x2z이게 현실이다. 사람 가죽 뒤집어쓴 짐승
자폐는 걍 인간모습을한 동뭏이다
쉽진않겠지만.. 보네주는게답..
여러힘들어서안됨...
사실 똑같은 생각했음... 사람같지만.. 그냥 사람구실이라고는 못하는...ㅠㅠ
@@janejeon8978 현실이... 무섭죠..
어쩔수없어요..ㅜㅜ
근데 스스로도 우울증이 있어요 그래서 자살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타의에 의해 죽이는건 또 비윤리적이네요 환자가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에맡기고손을떼세요
그게 말처럼 쉽나ㅋㅋ
시설에서 저런 중증자폐는 안받아줘요. 힘들어서
야!!!
니 아들이라면 그러겠니
증중장애 자폐는 안받아줘요
단체생활이라 폭력성 있는 분들은 절대 받지않더라구요
가장 큰 형벌 같다.. 인간이
받을 수 있는.. ㅜ 중증 발달장애아를 낳는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이...참 마음이 아프다는
형벌이 아닙니다. 저분들은 잘못해서 벌받는게 아니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고 그 결과가 고통스러운것뿐입니다.
희망을 나눠주세요 이렇게 되있는거 개꼴받네 ㅋㅋㅋ돈 줘도 어차피 저런 애들은 희망이 없는데 ㅋㅋㅋㅋ10억으로도 치료 안됨 안락사 법으로 생기면 얼마나 좋냐 내가 낼 세금도 줄어들고 에휴 저런 애들한테 내 세금 다 날아가잖 에휴ㅉㅉ 돈 ㅈㄴ아깝네
@@쉬루 세금도 얼마 안내는 것들이 꼭 입으로 유세를 떨어. 세금을 내기는 내냐?
@@쉬루세금을 얼마내길래...
자폐 1급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님
인간은 지성이 있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있어서
인간인건데 자폐1급은 그걸 못함 겉이 인간이라고
다 인간이 아님
이건답없다....죽기전까진
안락사가답
저건 진짜 같이 살아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듯.. 과연 저 아들이 죄책감이나 애정을 느끼면 다행이지만 그것도 못느끼면 그냥 형체만 사람인 파충류하고 뭐가 다를까
눈이 무서워요.
ㄹㅇ..
보통 자폐조현병 정신질환 다저런눈.... 일반인들과달리눈빛을읽을수없어서 더모르겠음ㅠ
그냥 보내주는 방법이 없나 산사람은 살아야지 저게 뭐냐
어머니 힘듦이 마음 아프네요.
하루 몇 시간이라도 자유시간이 주어졌으면 좋을 텐데요.ㅠㅠ
사실상 인간 모습의 동물이긴함 훈련이 안되고 말도 이해못함 사실상 동물이하다 심지어 성욕 충동이 일어나면 진짜..제압이 안된다
@@목소리자료 그놈의 성충동 소리..자폐장애인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 한명이라도 말해봐라. 거의 일반인들이 저지르는 범죄다. 도대체 자폐장애인들이 무슨 성범죄를 저질렀니? n번방? 딥페이크? 초대남? 증거를좀대봐.
먼소리야 동물들 교육 잘되고 교감도 하는데 ㅠㅠ 곤충수준이라먼 모를까
엄 마는. 위대합니다. 모든걸감당하시니. 힘내세요. 같 은아이키우는엄마입니다
참.. 댓글에 안락사 시키라는 말이..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어떻게 살아가길래 ..저런댓글을 쓸까요.
살면서 저런 사람 만날까 무섭네요
안락사 너무 무섭고 끔찍한 말이지만 저 부모가 너무 불쌍해서 하는 말일겁니다.
댁이야말로 꽃밭에서 아무생각없이 사는분 같네요.
진짜 하다못해 봉사라도 가서 한달 겪어보시고 현실을 아셨음 합니다.
아니면 노모가 발달장애 아들 살해하고 자살하는 뉴스라도 찾아보던지요. 그 부모들은 뭔 죄일까요?? 평생 엄마 아빠라 부르지도 못하고 배변도 스스로 해결못하고 옷입고 벗는것도 안되는데 본능으로 온갖 사고는 다 칩니다. 아마 당신같은 사람들은 말아톤의 초원이나 우영우같은 자폐아를 생각하겠죠. 현실은 댁이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그 고통을 다 감내하는건 당신처럼 남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도덕적 천사같은 마음으로?? 진심 1도 없는 걱정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이고요.
조금의 이해도없이 착한말만 지껄인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죠
중증 자폐는 사실상 사람의 탈을쓴 짐승이지
자폐아라해도 교육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살고있는 자페2급 엄마인데..저도 진짜 힘들었지만 이를 악물고 가르켰는데 지금은 말길도 알아듣고 하라는대로 잘하고 말도 잘들어요. 가끔은 승질을 내긴하지만 맘잡아주지만 심할땐 단호하게 합니다. 그래야 된다 생각합니다.
공격성이 심하면 어쩔 수 없이 정신과 약 복용해야 합니다.
저는 자폐아이를키우는 38살 엄마입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중학교1학년 아인데
힘든것도 있지만
그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커서 저희 가정은 행복합니다
댓글 읽다 속상해서
댓글 남깁니다
아이가 공격성이나 신벼ㆍ처리잘하나요? 울아이도 그래서 여쭤봅니다
더힘든애들이 많네요 세상에는 참 힘든일투성입니다
그 아이가 살인이나 성폭행을 하면 어쩌실건가요?
자폐남자한테 머리 심하게맞고 죽을거같은 고통 느껴본이후로 절대용서안됨. 장애라고 처벌도 미약함.
자페라도제아이. 귀한아이입니디 본인안당했다고함부로하는데. 후천장애도많이있읍니다 주위돌아보면서. 살아가세요
어머니 ㅠ.....너무 힘드시겠어요...
보육교산데 4살(만2세) 자폐아도 힘 못 당해요.
허리, 손목 다 나가요.
그만두세여
저런애들 불쌍하다고 괜히 다가가면 봉변당해요. 걍 쎄하다싶으면 도망가야함..침뱉는건 기본에 때리기까지함.특히 자녀있는분들은 가까이가지마세요
저정도면 그냥 보내줘야지 대체 뭐하는 거냐고 저렇게 숨만쉬고 밥만먹는게 삶의 다가 아닌데 안락사 좀 허용해라
저건 인두겁을 쓴 짐승이다 부모가 뭔죄냐
낳은 죄
@@qpalwosk1029 생각없이 뱉은말 다 돌려 받는다...진짜로
@@고감도 근거는?
@@qpalwosk1029 알고낳은게 아니죠.... 자폐는 태중에 파악할 수도 없음....낳았기 때문에 다 양육의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닙니다. 변기통에 출산하고 그대로 죽여버리는 어미는 낳은 죄를 왜 감당하지 않은거죠....자폐아를 키우는게 낳은 죄라고 표현한다면.... 님도 자폐자식을 낳으시길 바랍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한 남에게 죄라고 손가락질 했으니까요
@@sasasa-ud3yg 아 내말은 자폐아를 낳은 게 잘못이 아니라
무슨 장애를 갖고 태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아이를 낳은 것 자체가 죄라는 거임
진짜..냉정한 말이지만...집착을 버리고 시설에 보내세요..
시설이 부족해서...저런 중증이나 폭력성 있는 장애인은 시설에서도 거부함요...시설도 편한 장애인 받고 싶어하죠
무지한 사람들 계속 시설보내란 말만쓰네. 폭력성 심하면 안받아준다는거 모르나?
괜히 창고에 가둬두는 일이 있는게 아니죠
시설이 부족하고 중증은 인력도 부족합니다. 예전보다 출산은 줄었지만 아픈 아이들이 많아졌거든요. 그리고 나라에서 탈시설화 한다고 이용시설은 늘리지만 생활하는 시설복지쪽은 줄이는 추세라 증설이 아마 쉽지 않을거에요. 그냥 일개 서민인 제 주변에도 아픈 아이를 둔 가정이 정말 많습니다. 10이면 2-3가정은 그런거 같아요. 1/3은 장애나 희귀병이더라고요. 나머지애들중 또 1/3은 adhd나 언어지연 등 경미한 발달장애로 발달센터 치료 받고 있고요. 그냥 태어나는 애들중 반이 건강하지 못한거 같은느낌이에요. 유독 제 주변에만 많은건지 몰라도…
요새 특히 많아진 느낌 장애시설 하나지을려면 그지역서 반대도 엄청하구요
백신때문이라는 소리도 있드라구요
우린 미국기준인데 미국한국이 1~2위를
다툰다고 자페아가 유럽기준 백신이 훨
안전하다합니다 애기들한테 예전보다
너무많은 주사를 맞히는듯요
전에 영상보다 좋아지신거 같은데 이것만 봐서 그런걸까요..? 이 가정에 평화가 오길 바래봅니다🙏
동물들도 어느정도 훈련하면 사람말 알아듣는데 사람이 사람말을 못알아 들으면 물리적으로는 허용해야지
자폐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댓글을보니 사회에 장애아들을 보는 편견이
속상하네요
어머님~여기 댓글 읽지마세요🫢
아이고...난 또 10대인줄 알았는데... 31살이면...어머니가 감당 못하지..어머니가 맞고살겠네..😢
저런 중증장애인이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위협적으로 구는지 아시나요… 한두번 당해본게 아닙니다 저 정도면 안락사를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ok6nu1vn5f 중증장애인이 무섭습니까 묻지마 칼부림이 무섭습니까 중증장애인이 당신한테 어떤 피해를 직접적으로 줬나요? 안락사여부는 스스로에게 물으세요.
@@민희김-f3f2m
이하 동문 정상인이 일본도 칼부림 하는 마당에 뭔 자폐인 타령
안락사? 미쳤네 진짜
나쁜사람이네.
인간이 아닌사람을 인간처럼 대우를 원하니.... 아이러니 하구나
인간이 낳았기에 인간이다. 당신이 자폐였더라도 당신부모는 당신을 포기하지않았을것이다.
@@민희김-f3f2m 과연..ㅋㅋ 당해보지도 않고서 그런말 하지마요
@@gd-Untitled 자폐아부모입니다. 충분히 겪고있어요. 그리고 자폐스펙트럼이란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증상이 너무 달라요. 당신말처럼 자폐장애인들이 인간이 아닌 사람이라고 일반화하기엔 너무 순수하고 예쁜아이들도 많단 말입니다. 만약 당신의 부모가 나이들어 치매를 앓으며 인간답지않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부모님은 인간이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을 동물대우하는데 동의해야하겠죠.
자폐아가...시설에서 나오다 3세 아기를 엄마 품에서 아기 뺏어다 창밖으로 돈져 쥭인 사례도 있어요..ㅠㅠ
이건 시는게 사는게 아니네........
예전편도봤는데 어머니살은더빠지시고안색도안좋아지신것같아요...😢
댓글에 선을 지킵시다 자폐성 장애인을 동물에 비유하는 인간은 진정 인간일까요?
동물이 낫져 ㅠ
짐승도 저러지는 않을듯…
어머니ㅠㅠ 힘내세요…
주님의 자비가 함께하시길..🙏🏼
자폐는 여자든 남자든 다 걸릴텐데 왜 꼭 저런건 남자밖에 없는지....진짜 대단한 염색체야...
엥? 여자도 있을텐데요?
최근 뉴스에 20살 자페딸 케어하다 자살한
엄마 나오드라구요 20살딸은 누가돌볼지
자페까지 남녀 갈라치기를 하나요
어느성별이든 케바케 부모맘은 찢어집니다
@@jini-f8g ㅠㅠ 너무 슬프네요.얼마나 힘드셨으면...
찢는다는것을 보았을때.. 얼마나 손 힘이 좋으까..
성욕땜에 ..발광 할탠대..저걸 어머니가 어떻게 막냐.. 아이구😢 동물은 동물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마지막 자비로 사람답게 안락사하자..저건도저히 답이없다 .공격성 이거 해결 못함.. 왜 자폐아가 22살에 많이 죽는줄 아냐?
어머니가 너 무 불쌍하다.. 하..
중증장애는 답이 없다..
늙은 정자때문에 자폐생기는건데..
아줌마 노산 걱정하슈 ㅋㅋㅋ
이게 팩트
맞음 남자가 늙으면 자폐아가 생길 확률 높고
여자가 늙으면 다운증후군 생길 확률 높다는게 논문도 있음
자폐아는 100프로 남자의 늙은정자 때문임
저분은 아기 때, 고열이 발생하였는데 큰 병원안가고 터이레놀 먹여서 뇌단백질이 녹아서 바보가 된거라고 다른 영상 에서 나와요...후천적인 거임. 그리고 여자 난자의 상태가 훨씐 중요합니다. 배우 김용건씨만 보더라도 남자나이는 크게 안중요해요 ㅋㅋㅋ
@@JD-Dj0707아줌마는 직장도 없고 나이도 많아서 애낳을 일 없겠노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이구나.. 본인도 보호자도.. 에휴
미래가안보이시겠다..ㅠ힘내세요
어릴때는발달장애
나이먹어서는치매
뇌질환은어떻게정복이안되는걸까?
힘들어서 그런지 뭔지 자폐 채널이란 채널은 다나오네
어머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ㅠ
제 사촌남동생은 자폐가 있어 삼촌이 종교단체에서 돌봐준다는데가 있어 보냈어요
삼촌이 노력해서 고교졸업까지시켰는데 성에 눈뜨니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한번 집에서 때렸는데 주변에서 신고하는 바람에 못버티겠다고
가끔 삼촌네 가족이 보러 가는것 같은데 삼촌네 가족은 숙모랑 사촌여동생하고도 같이 살지 않아요 60이 넘었는데 그아이 돌본다고 직장도 삶도 그아이 하나로 모든게 사라졌네요
여기 댓글들 다 왜 이럼? 내 일 아니라고 다들 심하네
다들 이입해서 그런말 한거 같은디...?
@@hallo-im-otter뭐에 이입했단 건지 잘 모르겠고 장애인 비하 발언이 저 어머니 심정에 이입해서 한 발언이라고 편 드는 건가?
그런 편듦은 안 드는 것만 못하다
@@에밀리에게장미를그럼 너가 맡아서 키워봐라.. 현실을 봐야지 저 엄마는 뭔 죄냐. 장애인 낳은 죄?
너는 꼭 저런자식 3마리 낳아서 자연사할때까지 극진히 보살펴라 ㅇㅇ
@@비트켄슈타인-g8s 장애아 두고 막말한 건 여기 다른 사람들인데 왜 나한테 밑도 끝도 없이 저주 섞인 막말을 하냐.
심성이 참 고약도 하다~
아주 예전 뉴스에 자폐증으로 진단받은 아들과 함께 아파트 자택에서 투신자살한 여경이 있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왜 그분이 아들과 함께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겠는지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이해가 되네요
근데 그건.... 너무 애가 어릴때라 본인만의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말도 못하는 시기에 발달센터에 걱정이 지나쳐 바리바리데려와 수업시키는데....전혀...효과없는 시기인데....싶더라구요
와....
댓글들이 가관이네요...남의 일이라고 안락사를 허용하라는둥 약을 먹이라는둥....자기네집 개가 아파도 저런말은 못할텐데
위선자
니가 키워봐라 사랑으로 키울수있는지. 위선자다
개판이따로없네요. 본인들도. 똑 같 은 경 험 해보세요. 사람. 마음대로. 돼나요
내 제가 키웁니다 사랑으로 자기 자식이 장애가 있어도 그런말을 한다면 짐승도 아닌 악마겠죠 공감은 못해줘도 생각없이 시간써가며 비하댓글 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고 가네요
동물?동물도 저러지 않는다, 장난하냐 개 고양이가 얼마나 말 잘듣고 대견한데 ㅉㅉ
요즘 남자들 정상인데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음.
블랙넛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가족들 마음에 골병드네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27분
무서워요.
내삶이 아닌 인생을 송두리째 반납하며 자식에게 메달리는 삶. 차라리 내가 암걸리고 아픈게 낫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댓글들 미쳤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런 성격이 되었냐? 쯧쯧. 현실은 냉혹하다.
시설에맡겨라.
근데 그 장애인은 너무 중증 자폐인이셔서 시설에 맡길수가 없습니다
너무 중증이어도 안받아줌... 감당이 안되서
자폐 1급도 시설에서 받아줘요 대신 아무런 책임도 안준다는거에 동의해야되요 그냥 묶어놓고 먹을것만 쑤셔넣는곳도 많아요
돈은 또 어디서 나나요ㅠㅠ
댓글에 다들 돼를 되로 잘못 쓰시네;;
댓글 다... 새로운 방법으로 다각도로 위로해주시네요. 어쨌든 보호자님 그리고 아드님께 로또라도 주세요 하느님
부모도모르는걸
제작진이어찌아노
이사람아
옷찢는게이유가
여러가지겠지
택때문은아닐수도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젊은 엄마입니다. 우리나라 장애에 대한 인식이 너무 속상하네요 댓글 어머니가 보실텐데 그런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셨으면 어떨까 싶네요 장애인분한테 어떤 피해를 입으신지 몰라도 저는 정상인한테 상처받은 기억밖에 없어서요 세상이 조금만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도 허다해요
초딩때 배운
슬기로운 생활이나
도덕은
죽은지 오래
경험과 무 경험
관심과 무관심의 차이
그래도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힝내세요
세상은 잘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이니까요
전 지금 학교에서 특수학생 지원하고 있어요. 전 진짜 통합교육 반대합니다. 경증자폐나 경증 지적장애아를 제외하곤 수준에 맞지도 않는 교육을 받고 교실가연 진짜 천덕꾸러기 취급에 투명인간 취급당하기도 해요. 입시와 성적을 최우선으로 취급하는 우리나라에서 수업을 방해하는?? 특수아동들에 의해 비특수아동들도 역차별 받기도 하구요.(초등 저학년들은 그나마 순수하고 착해서 특수아동들에 대한 편견이 덜한데 고학년만되도 상대도 안해줘요.)
자폐아 상동행동이나 이상언어 쓰는거 싫다고 못오게 하는 교사들도 많구요.
전 어쨌든 제가 보는 애들이니 더 정가고 이쁜데 그런 취급당하면 속상하고 비참한 기분도 듭니다.
부모마음이야 일반학교가서 그모습을 배워 가면 좋겠구나 하시겠지만 현실은 암울해요. 특수교사는 담임들 눈치보느라 반에도 제대로 못보내고 아이들 상동행동하면 따라하며 킥킥대는 아이들도 있구요. 안그런 아이들이 더 많지만 만약 제가 옆에서 안지킬 경우 과연 이정도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특수학교가 많이 설립되서 진짜 아이들 수준에 맞는 수업 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정신장애 1급 2급부터는 생체실험 해서 죽어도 나라의학발전에 기여하다 가게하자ㅠㅠㅠ
장애인 말고 성범죄자들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더라
@@user-ls3dd9wr1l 어 이것도 맞는말이네
제네는 선택할 힘이 없었자나 자기들도 저라 태어나고 싶었겠어 저런분들은 안락사 합법하고
차라리 범죄자들로 생체실험을해야지 ㅋ
@@jj2094 그렇지만...나라의 의학발전에 힘이 되려면!...
이건 아니지… 안락사 까지는 그럴싸 해도 뭔 인체 실험이냐…
이건 판도라의 상자다.. 한번 열면 답없다
어머니지쳐보이셔
일반 남자도 화나면 찢습니다
ㅋㅋㅋㅋㅋ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화나면 찢는게 정상이냐? 그게 동물이지 사람이냐? 니말은 일반 남자들도 폭력성 다분하고 화를 주체못하는 짐승들이라는거네?ㅋㅋㅋㅋ
체벌이 약입니다
어우.. 시설가야지
아드님 정치 하면 잘하실듯.. 정치인들하고 성향이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은 형제복지원으로 보내야함
아들이 이재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네....
이런글 쓰는사람 제정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너는 사람이 아니구나. 다른 장애인 댓글엔 안락사라 남겼네.와~~그대로 너에게 돌아가라 너의 이런 말들이🧟♀️🧟🧟♂️
약을쓸수밖에없는데
만찢남
누구나 아이가 장애를 갖고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0가 아닌데도 인류가 번식을 꾸준히 하는거 보면 참 무모하고 이기적인 것 같다.. 누구를 위해서 아이를 낳는건지.. 자폐아 성충동 문제도 거론이 안되지만 엄마도 덮치고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은데 누가 어떻게 감당하노..
말 진짜 이상하게 한다.. 자기 자식이 장애로 태어났음 좋겠을 사람이 어딨음ㅋㅋㅋ? 낳고보니 그렇게 태어난거고 인간 뿐 아니라 모든 동물이 종종 번식의 본능 갖고 있고 모든 인류가 ㅈ도 안되는 희박한 확률 걱정해서 자식을 낳지 말라는게 더 무모하고 한 거 아님ㅋㅋㅋ? 그리고 종족번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곧 멸종인데 인간의 멸종을 바라세요ㅋㅋㅋ?
왜 암걸릴수도 있으니 장기도 다떼어내지 그래?ㅋㅋ무논리쩌네
좋은말로 포장할게 못된다 이건.. 생지옥이네
목줄을 해야해
노산. 자폐는 노산이 원인.
노산도 분명 장애아를 낳는 이유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자폐증이나 지적발달장애는 아버지쪽이 나이가 많거나, 양쪽 부모가 체계적인 계획형 성향이 강하면 자폐증세가 유전된다라는 연구결과가 명확하게 있습니다.
아기의 성별을 결정하는것도 모계의 난자가 아닌, 부계의 정자가 결정합니다.
자폐증도 남성의 수치가 훨씬 높습니다.
@@Sky-wn3jy 노괴 아줌마
자폐는 늙은정자에서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iilllilili 노괴 아줌마
@@carolluis77 머리벗겨진 도태남
재매이햄..
ㅋㅋ찢지니ㄷㄷ
저건 걍 짐승아닌가. 진짜 안락사 허용쫌 해라, 저게 사람으로 보이나?
묶어놓고 짐승처럼 다뤄야겠는데...
저런인간은 어떡하냐 진짜..
나라면 죽었을것ㅇ고 낳지도않았다
아직도 이런사람이...멍청하면 말을 말지 낳기전엔 몰라요
너무 힘드시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