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마지막 하루 2013 [1994년 어느 늦은 밤] Day 2 -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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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jackiecho4786
    @jackiecho4786 6 лет назад +2

    너무 좋네요......옛날 생각도 나고....

  • @은수깔
    @은수깔 2 года назад

    그대여 이젠 안녕~♡

  • @은수깔
    @은수깔 2 года назад

    피아노 하나만 들려서 더 좋기도 하고 나즈막히 읊조리는 목소리가 더 슬프기도하고.ㅜㅜ

  • @김민기-v5j7b
    @김민기-v5j7b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

  • @은수깔
    @은수깔 3 года назад

    원곡보다 더 쓸쓸하게 들린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