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 다시보기 #1(3)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11회.20130710
SBS I hear your voice.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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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미안해 널 미워해]
관우와 혜성은 재판이 수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변론의 방향을 바꾼다.
바로 민준국이 살아있다라고 주장하는 것..
그러나 수하는 재판이 진행될수록 불안해진다.
재판 도중 수하가 떠올리는 준국과의 기억들은 혜성의 주장과는 달리 끔찍하기만 하다.

[@yewonshim6212]

와 대사봐..... 작가님 존경쓰 ㅜㅜ

[@user-fj7qv2pu2q]

ㅇㅈ ㅠㅠ

[@Summernight845]

이게 이 드라마가 갓띵작인 이유 남녀 주인공 둘이서 꽁냥대는 그저 그런 로맨스물에 그치는게 아니라 이 사회의 정의와 법에 대한 메세지까지 전달 하고 있음

[@user-zr4ei4hu9r]

코끼리퍼즐얘기 소름돋았다...

[@user-ig3ii1sk5m]

대사 진짜 잘 쓴다

[@랄루-y7w]

완전 멋있다

[@gaeunee222]

박혜련 작가님 드라마는 믿고본다!!

[@dolphinj4186]

스타트업은...할많하않

[@user-yu5uy6wv9w]

@@dolphinj4186 ㅇㅈ요ㅋㅋㅋㅋㅋㄱㅋㄱㅋ

[@user-nz8yp8wg2j]

개띵작~~~~~~~~~~

[@from_luna_]

갓혜련 사랑합니다 💜

[@user-my9tw8mh7p]

1년 전 사건이란게 혜성이 엄마 살인건이죠??

[@user-jr1ec3kq2s]

ㅇㅇ

[@bjkim822]

배심원들 리액션 연기도 좋네 너무 과하지 않고 ㅋㅋ

[@PaVIThRa9188]

❤️❤️❤️

[@user-no4xv5nf6v]

싫어요 21개뭐냥

[@slungpainskilllopes.braine6025]

합리적 의심
깍아 내리는 행위.

[@slungpainskilllopes.braine6025]

배심원을 여러분이라고 칭하나봐?~~

[@slungpainskilllopes.braine6025]

아. 이거 대사? 극본? 뭐니.. 작가 누구냐.
재수없게 무식하네.

[@길길-b2c]

코끼리 앞발로 사람을 밟아죽였는지 공을 찾는지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