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벽 창문 지붕 정말 단열 중요하죠 최근에 집한채 의뢰 들어와서 경량구조로 판넬로 집을 지어드렸는데 외벽판넬 내벽 판넬사이 공간벽 하나 띄워 두고 지붕은 250t로 이중으로 쌓고 기초바닥안에 비닐시트와 단열재를 넣고 그위에 엑셀배관으로 해서 한기 차단으로 하고 창문은 당연히 페어 2중창으로 해주었는데.....제 집보다 더 좋더군요.....
AI가 권해서(?) 우연히 시청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댓글을 올려봅니다. 건축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큰 장점인 듯한데 한가지 열전도율을 설명하는 그림에서 가로세로 1m2이고 높이가 1m라면 정육면체의 형상인데 그림에는 납작하게 묘사되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오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어쨋든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짓는 다면 무조건 아이소 핑크 쓸겁니다.!!!!!!!!!!!! 지붕 200t 외벽 100t 면 되거든용!!! 압출법 단열제 짱!!! 건숙 시공 많이 해봤지만 8월말에 압출법 단열제 200mm 시공한 지붕 바로 밑에 있으면 시원합니다.!!!!!!!!!! 그 더울때 시원할수 있다니!!!!!!!!!!!!!!!!!!!!!! 실제로 난방비는 엄청 절약 되었습니다. 다만 바닥 단열을 할때 저같으면 비드법 250mm 이상 쓸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50mm ㅠㅠ 압축법은 시공 시 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안하는게 좋아요 ㅠㅠ
현재까지 보여주신 "단열정석편1-3"은 건축법상 규정됨 무조건을 의미하는 것인데 실제 시공업체에서 대다수가 지키지 못하겠죠?;; 그리고 제시된 계산을 적용시 는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결국 제 의미는 이론과 현적용 후 결과론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들어가버리면 시공업체도 건축주에게 좋은 감정이 안 생길꺼 같고, 결국 건축주 본인에게 부담액이 커질 것인지 어디까지 버려야 되고, 어디까지 받아 들여야 맞는지 지식이 없는 이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의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수학 물리학을 하면서 식 같은 것을 외우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열 관류율 같은 단어를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주택의 열 관리를 위해서는 공기에 의한 열 전달, 건축 자재에 의한 열 전달, 태양열의 열 전달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일상적인 언어로 열 전달이 잘된다는 말은 열 차단이 잘 안된다는 말. 즉 열 전달은 열 차단의 반대말. 열 관류율은 전달과 동의어 인 듯. 보온과 열 차단은 같은 말. 열 차단과 단열은 같은 말. 열 전달은 열 이동과 같은 말. 열전도는 열 이동과 동의어. 열 전달=열 이동=열 전도=열 관류 단열=열 차단=보온 추운 날 등산을 가면 어떻게 보온을 할까요? 양지 쪽을 찾습니다. 바람이 없는 곳을 찾습니다. 유리로 텐트를 지으면 바람을 막고 태양 빛을 잘 통과합니다. 그렇지만 유리는 열전도율이 높습니다. 열 차단이 잘 안되는 물질이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밤에는 온실의 덮개를 덮어줍니다. 에구 길어지네...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참 쓸데없는말 많이하며 아는척하는군요. 인간이 찾아낸 단열제는 그냥 스티로폼이 최고입니다. 그중 고밀도 아이소핑크 정도면 충분하죠. 200mm 쓰면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단열 문제는 주로 창문과 창틀에서 거의 다 새어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누가 지어도 벽체는 크게 문제될게 없네요. 건축허가상 룰을 따라야 되기 때문이죠.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설계사무소에 ALC시험성적서 갖다주면 블록두께에 따른 열관류율이 나온 시험성적서를 달라고합니다 물론 열전도율만 나옵니다 설계사무소도 모르는 게 허다하죠 복합소재 열관류율을 설계사무소에 물어본다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 기회에 제가 먼저 알아야죠 ALC블록이 자꾸 두꺼워져서 자체 단열로는 시공이 힘들어서 단열재와 혼합으로 사용할 계획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건축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단열 지식을 얻고 있는데, 모든 설명이 정확하고, 표면 열전달 저항은 어디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좋은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 너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햇살가득하시길~~^^
섬세한 설명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추천 꾹과 광고도 다 보고 갑니다!
집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역시 단열 같은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다가 때가 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좋은 정보, 귀한 지식 감사드립니다. 너무 이해가 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바닥 벽 창문 지붕 정말 단열 중요하죠 최근에 집한채 의뢰 들어와서 경량구조로 판넬로 집을 지어드렸는데 외벽판넬 내벽 판넬사이 공간벽 하나 띄워 두고
지붕은 250t로 이중으로 쌓고 기초바닥안에 비닐시트와 단열재를 넣고 그위에 엑셀배관으로 해서 한기 차단으로 하고 창문은 당연히 페어 2중창으로 해주었는데.....제 집보다 더 좋더군요.....
귀한 지식 전달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게 되네요. 나중을 대비에 기본적으로 이런것이 있다고 하네정도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원주택에 살고싶어 관심이많은터라
가장핵심인 단열제에 상식을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입니다~실전에 꼭필요한 지식이네요!좋은정보계속 올려주세요~넘넘감사합니다!좋아요꾹꾹^^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 입니다.
맞습니다. 단열은 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시공사에서 단열재 구입시 정품 사용인지도 확인을 해 볼 문제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건축주가 직접 단열재를 구매하고 시공사에게 시공을 맡기는 것이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유튜브에서 만난 두번째 귀인이 되실거같습니다...좋은 자료 감사히 보겠습니다~
AI가 권해서(?) 우연히 시청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댓글을 올려봅니다. 건축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큰 장점인 듯한데 한가지 열전도율을 설명하는 그림에서 가로세로 1m2이고 높이가 1m라면 정육면체의 형상인데 그림에는 납작하게 묘사되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오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어쨋든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똑똑 하시네요 .
그렇지만 그 걸 이해 할려면 하버드대 에서 물리학 박사 과정을 밟아야 겠네요 .
열관류율을 말해줄 수 있는 시공업체... 적어도 이런 곳을 찾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단열은 공식을 모르거나 알거나의 문제보다는,
벽과 지붕의 접합부위 등과 창호와 벽체의 틈세에 폼 주입으로 열통로를 차단하는게 관건.
접합부위는 외부강판의 전도때문에 단열재끼리만 접합되게 하는것과
단열층형성위해 이중벽 등.
기초시공시 아이소핑크나 비드법 그리고 비닐깔개 등은 상식이고요.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합니다
한철 입고 버리는, 옷도 아니고 십수년을 살 집을 짓는건데.. 정말 꼭 공부해서 시공사를 까다롭게 선정해야겠어요!
기초바닥, 창문, 지붕이 제일 중요하더이다!
감사합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
마지막 써머리 부분은 온국민이 들었으면 싶은 내용이네요 ㅜ 감사합니다
단열에만 치중하면 실내공기의 질에 문제가 생깁니다. 게다가 한국 주택들의 주요 조리화력이 다 LN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실내 공기 오염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에너지 수복 환기 시스템 등에 대한 것도 언젠가는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집짓는 다면 무조건 아이소 핑크 쓸겁니다.!!!!!!!!!!!! 지붕 200t 외벽 100t 면 되거든용!!! 압출법 단열제 짱!!! 건숙 시공 많이 해봤지만 8월말에 압출법 단열제 200mm 시공한 지붕 바로 밑에 있으면 시원합니다.!!!!!!!!!! 그 더울때 시원할수 있다니!!!!!!!!!!!!!!!!!!!!!! 실제로 난방비는 엄청 절약 되었습니다. 다만 바닥 단열을 할때 저같으면 비드법 250mm 이상 쓸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50mm ㅠㅠ 압축법은 시공 시 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안하는게 좋아요 ㅠㅠ
좋은정보 잘듣고 갑니디감사합니다
바닥,창문 지붕 단열 시공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특히 창문 기밀법요.
건축일 하시는 분들이 몰라서 안 하는것 아니고 건물주가 너무 싸게 해 달라니까 싸게 해 주는 것이예요 .
시공방법도 알려주세요
바닥과 벽, 벽과 지붕의 사이의 취약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
그냥 정성을 다해 꼼꼼하게 한다는 시공자의 말은 솔루션 이 없다는 것 아닐까요?
아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편과 2편은 재미있게 봤고 마지막 3편에서도 도움과 함께 내가 사칙연산에 버벅인다는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네.. 헐;;;;
햇살가득님은 건축 시공하시는 분인가요??예비건축주인데 ...영상 꾸준히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따로 연락은 안되나요?
0505 718 9887 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건축 예정입니다. 이번에 설계사님이 바닥 기초를 30센치만 하자고 하시는데 약간 고민이되네요..
단열부분을 비드폼이 아니 은박단열재를 두장 정도 깔고 바닥을 낮추자고 하시네요. 이러면 단열에 분리해 고민이 되네요.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법적 기준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단열 시공법도 영상한번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바닥단열 벽단열 지붕단열 벽지붕연결부단열은 알겠는데 바닥 벽 연결부 단열은 잘모르겠습니다
주택이라면 벽체단열층과 바닥단열이 접합되면되는거죠.
여기서 기초단열층과는 다름
현재까지 보여주신 "단열정석편1-3"은 건축법상 규정됨 무조건을 의미하는 것인데 실제 시공업체에서 대다수가 지키지 못하겠죠?;; 그리고 제시된 계산을 적용시 는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결국 제 의미는 이론과 현적용 후 결과론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들어가버리면 시공업체도 건축주에게 좋은 감정이 안 생길꺼 같고, 결국 건축주 본인에게 부담액이 커질 것인지 어디까지 버려야 되고, 어디까지 받아 들여야 맞는지 지식이 없는 이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의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리스펙트~~~
오...매우매우 좋은영상입니다. 추천쾅.
자세하고 이해하기 싑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예비건축주로
궁금한것이 있어서 댓글올리는데요
도면에 외단열단열에
유리섬유 메쉬#180/
THK100단열재(가등급)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혹시 이게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THK100은 두께가 100mm이라는 뜻입니다. 현행 단열기준으로 볼때 이것만으로는 기준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다른 단열재등이 벽체에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햇살가득99
빠른 답장 감사합니다.
현행 단열기준이 지방마다 다르나요??
여긴 전라도입니다.
유리섬유와 thk저 자재만 현재 도면상에 나와있어요 .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류은주-l5j changlee99@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1 2 3편을 몇번 보고 나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궁금한건 법령대로만 해도 경기도 양평은 단열이 충분 할까요
법령으로 정하는건 최소한으로 알고 있는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단열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더하면 좋겠지만 법령 정도 만해도 괜찮습니다.
@@햇살가득99
우와~~ 답도 빨리주시고 감사합니다...^^
단독주택이고 조적벽체나 콘크리트 벽체라고 했을때 단열재 어떻게 쓰면 좋을지 딱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본인집이라면 외단열 내단열 바닥 지붕 무슨자재로 얼만큼의 두께로 할지 추천해주세요..!
good!!!
와따 쌍용본사에서 복합소재 열관류율 공식을 받기는 받았는데 지나쳐왔고 오늘 복합소재 열관류율 내는 것을 알았으니 와따 오지네 의미를 알았으니 그 공식을 떠들어봐야겠어요
시공 업체는 설계대로 짓는 것이죠.
단열재를 자기 맘대로 선택하지 않는것이 정상 입니다. 건축사나 감리를 사용하는 비용을 절감하기위해 과정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지 시공사에 문제는 아닙니다.
1,2,3편 다 봤는데 설명을 해주는게 아니라 본인도 잘 몰라서 적어 놓은거 읽는 느낌이..... 그림 크기도 안맞고 그 중요하다는 이음새는 어떻게 메우는지 확인이 중요한건데 그건 딱히 없네요
단열의 정석보단 열전도율 설명만 하신거 같아서 아쉽네요
저는 수학 물리학을 하면서 식 같은 것을 외우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열 관류율 같은 단어를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주택의 열 관리를 위해서는 공기에 의한 열 전달, 건축 자재에 의한 열 전달, 태양열의 열 전달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일상적인 언어로 열 전달이 잘된다는 말은 열 차단이 잘 안된다는 말. 즉 열 전달은 열 차단의 반대말. 열 관류율은 전달과 동의어 인 듯. 보온과 열 차단은 같은 말. 열 차단과 단열은 같은 말. 열 전달은 열 이동과 같은 말. 열전도는 열 이동과 동의어.
열 전달=열 이동=열 전도=열 관류
단열=열 차단=보온
추운 날 등산을 가면 어떻게 보온을 할까요? 양지 쪽을 찾습니다. 바람이 없는 곳을 찾습니다. 유리로 텐트를 지으면 바람을 막고 태양 빛을 잘 통과합니다. 그렇지만 유리는 열전도율이 높습니다. 열 차단이 잘 안되는 물질이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밤에는 온실의 덮개를 덮어줍니다. 에구 길어지네...
hjparkone 열관류와 열전도율은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하시면 안됩니다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좋은 단열재가 되겠죠? 일정한 시간동안 열을 통과시키는것이 열관류율이니 전도율값이 낮을수록 단열재 두께는 적어지게 됩니다.
@@beca3333 같은 개념이 아니면 반대 개념이란 뜻인가요?
@@hjparkone 반대가 아니고 그냥 달라요. 각각 flow 와 resistance 의 정도를 나타내는말
단열재가좋아도 단열재 개판같이 시공하면 하나마나임....단열재사이 폼도안쏘고 그냥듬성듬성 시공사들 시공하는거보면 쌍욕다나옴
기술자들..까칠해서..말붙이기 힘들어요.
그럼 그 사이에 공간이 있을 때는 어떠게 되냐?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수치를 들먹거리드라고....
말씀하신 중간에 공간이 있을 경우는 공기의 열전도율만 알면 영상에 나오는 수식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공기의 열전도율은 알고 계실것 같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사회경험이 부족한가 아님 주택단열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가 이해력 겁나딸리네 이형~ 단열재추천좀 해주세요
창호도 추천해주시고
겨울에도 22도 맞춰놓고 문 활짝 열어 놓고고 반팔 입고 이불도 없이 맨바닥에 자는 나는 뭐냐?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참 쓸데없는말 많이하며 아는척하는군요. 인간이 찾아낸 단열제는 그냥 스티로폼이 최고입니다. 그중 고밀도 아이소핑크 정도면 충분하죠. 200mm 쓰면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단열 문제는 주로 창문과 창틀에서 거의 다 새어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누가 지어도 벽체는 크게 문제될게 없네요. 건축허가상 룰을 따라야 되기 때문이죠.
아이소핑크는 압출법 보온판이고 스티로폼은 비드법 보온판으로 완전히 다른 종류입니다.
@@햇살가득99 압출법 이니 비드법이니 무슨말인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내가 아는 스티로폴이 그게 그거가 아닌가 싶어서요. 님께서 완전히 다른 종류라 했는데. 찾아본결과 둘다 똑같은 폴리스티렌 원료이며 알갱이모양을 발포하여 압출한것이 비드법이고 온전한 원재료를 바로 압출한것이 압출법 이더군요. 용어상 아이소핑크를 압출스티로폼이라고 부를수도 있더군요. 한마디로 제조공법만 다를뿐 완전히 같은종류입니다.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설계사무소에 ALC시험성적서 갖다주면 블록두께에 따른 열관류율이 나온 시험성적서를 달라고합니다 물론 열전도율만 나옵니다 설계사무소도 모르는 게 허다하죠 복합소재 열관류율을 설계사무소에 물어본다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 기회에 제가 먼저 알아야죠 ALC블록이 자꾸 두꺼워져서 자체 단열로는 시공이 힘들어서 단열재와 혼합으로 사용할 계획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냥 최고라는건 무슨 종교도 아니고 건축재료마다 열차단율이 인지 전도율인지 나와있는데 그걸근거로 최고라고 해야지 무슨 초딩인가? ㅋㅋㅋ
오~~~~~
톤이 살짝 올라 갔어요~ 좋아좋아!
쪼메만 더 올려 보셔요~~~ ㅎㅎ
사장님한테와 농막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