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세차건 함부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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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세차건#도장면#스크래치#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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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차량 중 모자이크는 협력 폐차 업체의 요청에 의해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실험 차량은 픽플러스와 협력 폐차 업체의 차량이며, 영상에 따라 폐차 차량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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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도장면은 크게 3가지 층입니다.
철판 위에는
1 프라이머 - 도장이 잘 붙도록 해주는 접착제
2 도장 - 색깔을 만드는면 가장 두꺼움
3 클리어 - 투명색 우래탄(플라스틱) 보호막... 엄청 단단하고, 도장면 색을 유지시켜줌
3번 클리어층 때문에, 아무리 고압수로 쏴 재껴도 도장면이 손상되기는 힘듭니다. 이게 얇지만, 유리같이 단단하거든요.실험의 수압이 약해서가 아니라는겁니다. 영상 중간에 색깔 아래로 하얀색으로 보이는 면 그게 프라이머 인데, 여기에 고압수를 쏘니까 2번3번이 깨져서 나오는거죠.
즉... 고압수 가까이서 쐈더니 도장면이 떨어지더라~ 는 기존의 도장면의 1번 프라이머라는 접착제가 떨어져있거나 해서 이미 손상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음.
회사 형님은 벌래죽어 오래된 곳 쐈는데 페인트 날라갔습니다
@@MK-iv3pe 거기는 이미 썩은곳임
@@MK-iv3pe 벌레가 죽어오래된곳 이면 클리어가 삭아서 이미 도장면에 파고든 상태이고 도장보호가 안돼겠죠?^^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셀프세차장마다 고압수 압력이 다르고 100bar 이상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대부분은 200bar를 넘기지 않습니다. 업체같은 경우 그 이상의 압력을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장면이 쉽게 벗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간혹 재도색 차량이나 열처리를 하지 않으면 고압수에 도장이 벗겨진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재도색이나 열처리 온도차이는 페인트가 완전 경화되었을 시 경도의 차이가 있을뿐이고 고압수로 재도색부분이 벗겨져 나간다면 애초에 프라이머 작업이 제대로 되지않아 금속부분에 페인트가 완전히 본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습니다. 실제 고압수의 압력과 도장면에 도달 수압은 분사거리에 따라 많이 차이 나기때문에 이용하시는 셀프세차장 수압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고 영상에 나온 스크래치의 부피증가는 스크래치 부분에 남아있던 오염물이 고압수에 튕겨져 야기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저리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세차 즐기시면 됩니다. 마스크랑 장갑 꼭 착용하시고요😁 픽플러스 화이팅👍
보통 야매도색이 오래되서 경화되어 크랙이 살짝 있었다거나 한부분은 날아갑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래 되지 않은 도색은 날아가지 않는다고 보면됩니다. 다만 수압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자동세차해서 가해지는 기스보다도 더 많은 스크레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로 적당한 거리에서 수압이 너무 세지 않게 잘 안닦이는 부분은 그냥 부드러운 미트로 문질러주시는게 낫습니다.
되서->돼서
스크레치->스크래치
맞아요 제 차도 그래서 본넷 부분 사람 살 탄 것처럼 껍질이 까져있어요 ㅠ
@@user-vf1tj3vg6s 나무위키 꺼라
저도 그런적있습니다 범퍼 한쪽 도장이 싹날라간적 있어요..ㅠㅠ
01:30 헬멧 닦으면서 말 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
@가은 T[A]P Me to Have [𝐒]x𝐗 With 𝐌𝐞 ꪜ 큰일 안남 ㅅㄱ 꺼지셈
제하수구고압세척 장비400바 고압세척기로 벗겨드리겠습니다^^
판금했으면 퍼티까지 떨어져 나갈듯
블랙박스 설치할때 후방카메라선을 에어백 앞으로 설치하면 에어백 터질때 방해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문제가 있는지 실험해주세요~
에어백터지는 힘이 훨씬강하기때문에 문제없습니다 ^^
@@user-ym5uh2kj2z 에어벡 터지는거야 전혀 문제가 없는데, 선이 튀어나오면서, 채찍처럼 얼굴 가격하는 문제가 논란이더라구요.
@이승연 그러니까 안들어 갔다니까 왜 헛소리야?
@@user-ym5uh2kj2z 그래서 문제가되는거죠 ㅋㅋㅋ 선이 사람을 공격함
@@Venique15 그렇군요!!
셀프세차장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셀프세차장에서 제공되는 압력은 100~120바 정도이며 남성은 물론 여성도 제어할 수 있을만큼의 적당한 고압을 제공합니다. 세차장을 남성손님들만 오는 곳아니기때문이죠.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평균 120바정도 되는 고압건은 손가락 가까이 가져다대도 안전하며 좀 아프기만 할뿐 베이거나 찟기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런 차량 도장면에는 1도 손상을 주지못합니다. 물론 그 차량 도장면이 온건한 도장면이라는 전제 하에서요. 너무 겁먹지말고 차에 가까이서 쏘셔도 되고 손가락에 대고 쏴도 됩니다
탄성이 조금만 있어도 파괴가 안됩니다. 경도가 셀 수록 파괴가 됩니다. 시맨트 바닥이나 타일 메지는 날라가죠.
차량은 차량 철판이 탄성이 있구요. 우레탄 도장 자체도 탄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란즐 류로 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죠.
세차장별 노즐 토출량, 압력이 달라서
천차만별이긴 해요
근데 일반적인 세차장에서
야매도장 한 부위는 충분히 벗겨질 가능성이 있죠
저희 아버지 k7 사고나서 본넷 갈았는데 1년쯤 지났나 강원도 놀러가서 고압수 쏘는데 중간에 갑자기 땜빵이 3-4개 손바닥만하게 생겨서 났었어요 ㅋㅋ 야메 열처리..후 그 공업사 가서 지랄지랄하니까 보증기간 끝났니 뭐니 하는거 쌍욕박고 도색 다시 제대로 받았습니다;;
일단 세차건 실제로 가까이서 손에 맞아보면 진짜 엄청 쎄게 회초리 맞은것? 처럼 굉장히 아픕니다. 피부가 찟겨질정도의 고통? 에 근접하긴 하지만 실제로 피부가 벗겨지거나 찢어지진 않더군요. 뭔가 그냥 따갑게 매를 쎄게 맞는 느낌. 그리고 자동차 도장면이 저걸로 벗겨질리가 없죠... 벌레자국도 아무리 가까이서 쏴도 안떨어져 나가는 벌레들도 천지인데 무슨..도장면이 ㅋㅋㅋ
도장면이 벗겨져 나갔다는건 이미 도장이 심하게 손상되어 벗겨지거나 영상처럼 스크래치가 나있고 도장과 내부가 부식된 상태에서 그부분에 고압수 조지면 일부 벗겨질수는 있겠지만.. 정상 도장면엔 절대 안벗겨지죠..
손세차장 사장님이 고압수라고 찌든때 싹 날아간다고 자랑하시더니 .... 제차 부분랩핑을 다날리셨죠...
랩핑->래핑
막도장으로 한 다음 크랙 부분에 쏘면 덩어리채 다 날라가요~~ㅋㅋ
문에 붙은 파랑 스펀지 제거한다고 고압수 쐇다가 칠 벗겨진적도 있고
아마 실내 세차장이라서 고압이 약할수도 있을듯하네요.
세차장 마다 고압수의 압력(bar)가 100~120 내외이기 때문에 정말 전문 세차장보다는 약하죠.
저도 채널을 운영하면서 계속 질문을 받는 부분이라 혹시나 해서 봤더니 ㅎ
스크레치 집중 분사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네요.
최대 18년 이상 제대로 된 관리 없이 방치 된 차량도 그렇고 다양한 올드카들에
고압수 근접 분사에 페인트 탈락은 없었습니다.
플라스틱 트림 이음새 부분등은 조심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차량 벤츠 S클 쿱의 트림이 분리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ㅠㅠ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엑시멈 형이다!!
돌빵부분 집중가격하면 도장 살짝 날라가더라고요
@@mcmk777 앜 ㅋㅋ 까치곰님
@@엑시멈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100psi 아니고. 100bar
현직 정비사입니다 고압수도 압력에따라서 다릅니다. 보통 셀프세차장의 압력은 100~120bar 정도이고 손세차장이나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압수 압력이 200바 정도입니다. 조선소같은데에서 선박하단의 따개비등을 제거하는데 쓰는거는 최소500bar 정도이고 1000bar정도의 압력입니다 200bar 정도의 압력이면 순정도색 날립니다. 셀프세차장같은경우 압력이 낮게 세팅되기때문에 야매,오래된도장이 아니면 못날립니다
손가락 절대 대지 마라 며칠 고생한다.
수압에 따라 다른데 수앱 특히 쎈 고압건에 손가락 댔다가 칼에 베인거처럼 피봤어요 엄청 아픔.
@@YoungNooor 몇일이라는 단어는 없는데요..
@@YoungNooor 며칠이 아닌가요???
@@YoungNooor ㄹㅇㅋㅋ
@@mandudimsum 왜 알려줘? 이래서 취준시장에 자소서 경쟁자가 넘쳐나는거야 어휴 답답아
정말 좋은 컨텐츠 실험 픽플러스 응원합니다~
기계 마다 수압이 다를테니 안전기준이 없다면 다른나라나 일부 기계에선 그럴지도... 아니면 다른 사물이 수압에 의해서 박힐 가능성도 있으니 당연히 주의해야할듯
요즘 오토바이 소음관련 5000rpm에서 95db이상이면 벌금이라는데 자동차도 그 rpm이면 소음규제를 넘을 듯 하네요
픽플러스에서 실험해 주실 수 있나요?
손세차 업장에서 쓰는 200바 수압으로 했으면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왔을거같습니다
셀프세차장 고압수는 압력이 100바 언저리라서리..
수압이 200키로나 되는 세차장도 있나여?ㄷ
손세차장에서도 200바는 안쓸텐데요? 많이 써봐야 150바정도일겁니다. 셀프세차장에서는 보통 100쓰고요
@@mhjo1876 특수목적 화물차들 세차해주는 세차장에선 업자들이 쓸지도 모르겠네요
도색은 작업 과정이 잘돼있으면 고압세차 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도색후 세차를 최소 3일에서 최대 일주일후에 하라는 이유가 도장면의 페인트가 열처리를 해도 100프로 건조가 안돼어 있어서 세차를 3일에서 일주일 후에 하라는겁니다. 길거리 도색도 일주일 후면 겉에는 태양열과 엔진룸 열로 어느정도 건조가 돼어 고압세차가 가능하죠.
앞범퍼 플라스틱 부분에 돌빵자국 하나 나 있는걸 벌레인줄 알고 고압으로 직분사하다 돌빵자국 주위로 지름 약 1cm정도 도색이 들떠서 떨어져 나간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흠집부분에 장시간 고압 직분사 하면 도장에 손상이 갈 확률이 생기는것 같네요.
너무 유익합니다
철판 도장은 잘 안 날라가는데
범퍼 부분 야매도장은 뭔 필름 벗겨지듯이 날라가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근데 자가도색한것도 몇주씩 충분히 양생기간 주면 고압세차가지고 안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압으로 절단하는 방식도 있으니 수압이 좀 강해보인다 싶으면 스스로 조심하는게 제일
뭐 별일 있겠어 하다가 다치거나 피해발생
워터젯 커팅이죠. 수압 후덜덜합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사용하는 도료는 소부 건조형 도료 입니다.
반드시 열처리를 해야 건조가 되는 도료인데 100도가 넘는 온도에서 40-60분정도 열처리를 하면 완전건조가
되어 조립라인으로 넘어갑니다.
도장면이 완전 건조 되어있기 때문에 새차 뽑고 2-3일후 세차할필요 없이 새차 나오자 말자 세차하여도 됩니다.
반면 a/s센터나 외형복원 그리고 야매 도장을 하게 되면 일반 도료 입니다. 일반도료를 사용하는 이유는 열처리를
못하기 떄문이죠
100도가 넘는 온도로 40분이상 전체면을 일정한 온도로 동시에 건조를 해야하는데 불가능합니다..
일단 부품들 녹으니 분해야야하고 전기나 기름을 사용 열풍기나 가열기를 사용한다면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a/s센터나 외형복원집에서 열처리 하는 이유는 시간이 돈이라 단순 빨리 건조가 목표라서 그렇습니다.
빨리 건조 시키고 보내야 다음차 또 작업할수 있음
추가하면 일반 도료의 경우 열처리보다는 자연건조가 제일 좋습니다.
보통 세차시 고압수를 뿌리게 되면 퍼티 작업한면이 못 버티고 잘 날아갑니다.
절대 200바가 넘는 고압세척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손세차하다가 손에 거품묻어서
아무생각없이 고압수로 씻어냈는데
물 닿은 부분이 칼에 베인것처럼 따갑고
화상입은것처럼 화끈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오래가니깐 절대 손에 대지 마세요
차량 도장면 실험테스트는 고압건 100바에 30센티 띠우고 실험하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일반 세차장 고압건 노즐은 부채형이라서 정상적이 표면이라면 괜찮치만...
흠짐이나 도색을 했다면 문제가 돼더라고요 .....ㅎ
다만 손대면 큰일 남니다 ...손 짤림니다 ..ㅎ.ㅎ
고압세차기 모터가 기본 7.5~10마력 입니다 .. 아주 셈니다 ....
고압수로 전투화에 구멍이라 ㅋㅋㅋㅋ
역시 예비군 아재들 입담이란..
당사자입니다. 입담 아니고요. 육군 30사단 정비대 01군번이고 수송부에서 사용하는 고압세차건을 전투화에 진흙 묻는거 털어낸다고 쐈다가 구멍나서
비오는 날은 휴가나갈때 신던 a급 전투화 신었고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세차장에서 쓰는 고압건의 압력보다는 훨씬 강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우리가 평소에 쓰는 거입건 말고 화물차 대형 트럭용 고압선이 따로 있더라구요 지인이 주유소 운영중이라 화물차용 고압건 쏴봤는데 압력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싸더라구요 물나오는 소리부터 완전 다름
@@user-ju5jz8ve1x 01군번 선배님 ㄷㄷ
물대포로 진짜 구멍나는구나..
지워진 댓글에선 누가 전투화신은채로 발등에 모기물렸다던데 이건 갓직히 구라겠죠?
@@RICHbmd 신형전투화 고어텍스로 된 부분에 잘못물리면 가능성있을거 같은데요ㅋㅋ 지나가던 30사단 16군번 ICANDO!
@@jush2632 음 생각해보니 5년짬밥 아디다스모기+최약점 고어텍스부분 조합이면 될것도같네요 ㅋㅋㅋㅋ
야매라도 페이트만 제대로 선정하면 큰 문제 안될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산 문콕용 페이트도 엄청 탄탄하더라구요. 락카로 도색한 야매 도색한 건 바로 날아가겠죠?ㅎㅎ
클리어만 락커라도 정상적으로 올렸으면 퍼틸듯요
제가 어릴 때 아빠 차가 좀 낡은 편이었는데, 그 차를 직원이 고압수로 세차를 하다가 도장이 벗겨졌었어요. 그 때 저와 아빠는 차 안에 있다가 직원분의 놀란 표정을 봤고, 아빠는 차가 오래돼서 도장이 잘 벗겨지는 거라고 괜찮다면서 손짓했었죠. 아마 그 차는 10년 전후 정도로 탄 상태였어요. 무사고 차량이었으니 도색도 없었겠죠. 도색을 한지 너무너무 오래된 상태면 그만큼 흡착력이 떨어질테니 고압수에도 벗겨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 고압수로 도장면이 문제가 되는거라면 고압수에 나오는 물에 미세 모래알갱이나 이런 이물질이 많아서 그리되는거임 ,,,
예 영상에서 처럼 될려면 물에다가 ,,, 미세한 모래가루너어보세요 ,,, 아니면 연마제나 ,,워터젯 됩니다 ,,, 물른 , 실험하다가 , ,부상에대해서는 책임은 못집니다 ,
워터젯 원리가 ,, 고압수에 연마제너어 같이 쏘는거라 쇠도 짤리는것이구요 ~
세차건에서 나오는 수압이 다를수 있으니 조심은 해야 합니다!! 세차장에서 나오는 수압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데 산업용은 수압이 다르니 잘 봐야 합니다!!
세차장마다 수압이 조금씩 다른곳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어떤 셀프세차장이용 경험으로, 트리거 잡지도 않았는데, 기본수압이 여타 셀프세차장 잡았을때 수압이고,, 트리거 잡았을땐 몸이 휘청거리더군요ㅋㅋ
@fuck you 왤케 부정적이시래
생각 안 하고 방아쇠 땡기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ㅋㅋ...
부채꼴이 아닌 일부 토네이도 노즐을 장착하고 쏘셨을때
피부 바로 찢어집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일반인들은 접하진 않으시겠지만 스팀세차장의 스팀이 120바 이상일거에요
이거 스크레치 있는곳 저렇게 쏘시면 바로 벗겨집니다
참 고압수기로 고무부분 가까이 쏘시면 고무 찢어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식이 오래될수록 고무부분이 약해지기 때문에 이것또한 조심해야하는 부분 입니다
잘 봤습니다 👍
조금 거리를 두고 뿌리는겁니다.
1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뿌리세요.
도색 관련된거 찾아보니 열처리가 건조시간 단축을 위한 것이지 열처리를 했다고 꼭 표면강도가 더 잘나오거나 그런것은 아니라고하네요. 코트마다 일부 열처리로 강도 차이가 난다고하지만 대부분은 시간단축이라고하네요
1. 철판도장면에 비해 범퍼같은 플라스틱 도장면은 쉽게 파손됩니다
2. 특히 돌빵 맞은 곳을 집중사격하면 홈을 중심으로 벗겨짐
예전에는 저런일이 있을수 있지만 요즘엔 세차장들도 조심하는 분위기라 세차장마다 수압도 달라도 예전처럼 막 사람이 다칠정도의 수압은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테슬라는 셀프세차장 수압에도 순정도색 날라가요
현재 세차장 종사자입니다. 세차장마다 수압차이 엄청납니다.
세차기 종류에따라 압력조절장치가 있는게있고 없는것도있습니다.
저희 세차장은 대형 화물차세차장인데 250bar고정씁니다.
벌레붙은거 고압수로날리면 도장면 벗겨집니다. 승용차들은 일반도장면에 집중분사하면 도장면 파입니다.
대형화물차 세차장에서는 250이나 쓰나보군요. 허나 일반적인 셀프세차장에서는 높아봐야 150바라서 가까이서 대고 분사한다고 벋겨질일은 진짜 거의 없습니다
정상적인 도장층에는 문제가 없는데
간혹 도장이 오래되거나 갈라져있는등
혹은 재도장을 했는데 도장층에 문제가 있어 터져나오는등의 손상이 있는 부분에는 칠이 홀라당 까질수 있음...
근데 이말은 즉슨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도장면이 손상될일이 없다는 뜻임.
돌빵이나 미흡한 전처리. 등등 변수가 많음.
야매도 야매 나름이라...
0:24 진짜인지 숏츠로 보여주세요~~
흔히 말하는 공업사에서의 열처리는... 작업자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빨리 건조되는 목적입니다. 애초에 보수도장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말하는 뜨거운 열처리는 자동차 공장에서 실내내장재 장착되지 않은 상태의 도장일때 가능하죠.
도장날라가는 이유는 그냥 운빨입니다. 작업자가 도료 매뉴얼대로 정직하게 도장을 했느냐 안했느냐 차이입니다.
열처리 유무는 상관없습니다.
도료 제조사 매뉴얼에 온도별(실온포함) 건조 시간이 나와 있어 이걸 지켜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열처리 하는 이유는 공정 속도를 올리기 위함.
페인트가 날라가는 이유는 대부분 철판과 도료사이에 잡아주는 프라이머의 잘못된 사용, 하지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때 발생합니다.
야매든 일반 공업사든 공식서비스 센터등 상관없고 실 작업자의 제조사 도료 매뉴얼 숙지도와 매뉴얼 작업, 기술에 의해서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제조사 소부(출고)도장은 아예 강도와 경도가 월등히 우수하며(제네시스라인은 더 좋음) 공업사에서는 절대 재현 불가능한 작업이라 왠만하면 판금이 필요한 작업이 아닌이상 재도장은 안하시는 편이 좋아영
사고난후에 도장면보시면
유리깨지듯 철판에서 도장이 깨져나오는걸 보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저런 고압수로 정품도장은 절대 벗겨지지않습니다.
유리창에 고압수쏜다고 유리창이 깍이지 않는거랑 똑같습니다.
열처리했다고 도장면이 안떨어지는게 아니라
도색작업전 사포질을 안해서 떨어지는거다
금속표면을 거칠게 만들어서 그 틈새로 페인트가 스며들면서 그대로 경화가 되면 안떨어지는거다
사포질은 100%도 다함
떨어지는건 전문가들이나 볼수있는 기스때문임
@@user-xv6gy1xp6w 사포질 안해서 떨어지는거 맞음.. 하도를 뿌리든 클리어를 뿌리든 베이스를 뿌리든 전부 사포질 안하면 살짝 긁혀도 떨어짐.. 이물질이나 다른 이유들도 한몫하지만 사포질의 차이가 엄청 큼
@@Illyasviel_von-einzbern 그건 예전얘기임
요즘은 100%샌딩함 기술공유 좋아서
현직 도장인임
고압수에 맞으면 살갗이 나가는 건 당연한거임 우리 사용하는 콤프는 대부분 8bar임 근데 세차장 고압은 적어도 100bar 이상이니 10배 이상 차이 + 콤프는 에어라 100bar라도 살이 까질 정도는 아니지만 고압세척기는 물을 사용하다보니 물리적으로 몸에 맞닿으면 찢길 수밖에 없음
벌레시체자리 문지르려고 무심결에 손 넣었다가 손등 피부 벗겨짐😅 손바닥 쪽은 피부가 두꺼워서 그런지 대놓고 쏴도 별 일 없었긴 함
별 일->별일
@@user-vf1tj3vg6s 하나만 틀려서 다행이고
셀프세차장 압력이랑
업장 압력이랑 다르다고 봤었습니다
덴트초이님의 본 도장의 중요성 추천이요
프리미엄 손세차장인가? 좋네요
고압수에 도색이 벗겨지는건 판금도색이나 부식이 된 곳 들뜬 부분이 날아가는거지
도색하고 하루만에 고압수 쏘면 날아가기도 하죠
시간 좀 지난 도장면은 아무런 손상 안받습니다
미국에서는 고압 세차건을 쓸 때 보호안경을 필수로 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모터소리들리는거봐서는 게러지중에서도 100bar이하의 기계로 실험하신듯요 저정도 기계로도 폼은 나오는 수준의 기계 근데 쫀쫀하지는 않은 실수로인한 손상이 안가는 정도겠네요
중학생때 소방서에 봉사활동갔다가 라면먹은 냄비 닦으라고 줬는데 소방호수로 냄비 쐈다가 몇십미터 뛰어가서 가져왔네요ㅋㅋㅋ
일단 살은 도장보다 약한게 맞고
0:24 에 나오는 유튜버는 CG장인임.
또한 타 유튭 자동차 업체운영 전문가가 세차하는거 봐선 가까이해도 도장 안날라감당 .
야매도색한곳은 경도가 약해서 작은 충격에도 칠이 쉽게 벗겨진다. 즉 약한 돌빵에도 상처가 쉽게생긴다. 특히 앞범퍼라면 미세 돌빵으로 상처가 어마어마하겠지. 그 상처에 고압수 가까이쏘면 미친듯이 막 벗겨지지..
예전에 스펀지에서 고압세차건으로 수박자르는거도 본적있는거 같아요 그만큼 강하니 정말 손조심 또조심...
압력 bar 차이임 수박이 아니라 볼링공도 자름...그건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거고...세차 고압수로 손 대도 크게 다치지않음 좀 아프긴하지만... 수박이 잘릴정도의 바bar면 차도 아작남
이 뿐만 아니라, 제 자가용들중의 1대가
쉐보레에서 국내에 정식수입하지 않는 2016년식 쉐보레 서버밴인데
이 차는 자동세차하려면
미국픽업트럭사이즈도 가능한 무흠집노기스자동세차장으로 가는데
거의 태풍에 맞먹는 바람으로 차량샤시면에 남아있는 물기를 날려버리는 이 세차기계도 도장표면을 박살낼 정도는 되는 듯 느껴집니다.
제 차는 아직 한번도 사고없는 오리지널도장면이라 괜찮아 보이지만
사고로 재도장된 차량은 도장면이 갈라질 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래전 고압세척기로 작업중 다친적있는데요. 진심 칼에베인기분들고 피부가 들려버려서 병원가서 치료받았는데 의사가 놀랄정도의 절삭수준입니다. 참고로 고압세척기마다 압력이 다르기에 피부절삭되는건 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있습니다.
손 세차장을 운영중여서 셀프를 많이 가본적은 없어 정확하진 않겠지만 셀프세차장은 한손으로 고압수??를 사용할 수 있지만 손세차장들은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수압입니다
솔직히 셀프세차장 고압수가 고압수라고 부를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압수 그릴부분 가까이서 쏘면 라디에이터 종이장 처럼 그냥 다 휘어서 바람길 다 막힘 ㅋㅋ
그리고 고압수 세기가 세차장 마다 다 다른게 문제임
페인트가 정상적인 배합이나 건조공정을 거치면 플라스틱화가 되어서 벗겨지기 힘듭니다. 하도 전착도장의경우 180도 이상에서 30분정도 건조가되며 중도 상도의경우 120도 이상에서 건조가 될겁니다.(바디는 제조사 업무라 잘모름. 휠이나 단품위주의 일만함.)
도장의 수명을 좌우하는건 전착도장이며 페인트 제조사가 5개 있는데 이것도 수명을 좌우하는 기술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술력이 아니라 각 브랜트 제품의 가격차이임
실험이 잘못되었습니다
앞범퍼 뒷범퍼 이런곳은 플라스틱이죠
지금 분사한곳은 철판이라 클리어층이 두꺼우면 안벋겨짐니다
그러나 플라스틱도장면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손을 다치신 분들은 손이 약하신분이거나 손이 불어서 약해졌을때 상처가 난거 같아요
도장면도 오래돼서 고압수로 했다가 도장면이 날라간거 같네요 ㅋ
되서->돼서
신차는 괜찮은데 녹이 일어나는 차들은 벗겨집니다,, 그리고년식된차들,,, 철이 살짝일어나서 그런지,,코팅이 날아갑니다 대게 게속 쏘는것보다 끊어쏠때 압력이 최대압력이 나오니 처음에 대고 쏘는것은 피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예를들어 190bar 라 나온 고압세척기 = 계속 190바가 아니라 첫가동 에 수압이 190바 로 압니다 그러니 첫음 물쏠때 위험해요 이것은 마치 핸드드릴 로
나사 풀때 끊어서 탁탁 푸는게 훨씬 토크 많이 걸리는 그런원리랑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장이 야매든 뭐든 프라이머 작업만 잘 되있으면 도장면 안벗겨지죠 날라가면 프라이머와 조료의 배합 문제이거나 애초에 시공을 잘 못한거죠 ㅋㅋㅋ아님 페인트 불량
실제 소방관창도 직사로 사람한테 쏘면 그냥 나가 떨어 집니다. 그래서 잔불 잡을때는 분무 방수로 하는게 일반적이죠. 고압살수기는 절대 사람한테 쏘는일은 자제하고 장갑을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고압에도 안떨어지는 새똥은 당쵀 무엇! 심지어 알카리 프리워시로 뿔리기도 했는디..
새똥이나 벌레제거를 위해 고압건 롱짜리로 가까이 쏘는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만 경험상 솔직히 권장하지는 않죠. 연식 좀 되고 야외주차 잦았던 차들은 진짜로 떨어질 수 있으니 좀 귀찮아도 미트질 해주는거로 하자구요!
프리워시에서 이미 쏘고 들어가는데 미트질이랑 뭔상관일까...
@@user-ku8qp3lb5x 벌레자국, 새똥 지운다고 프리워시때 고압건으로 쏴버리지 말고 프리때 워시제 뿌리고 헹구기만 하고 미트질 들어갈때 손으로 지우자는 뜻입니다 상관 있습니다
발수코팅은 경화시간을 가져야 더 좋아요!
범퍼에 붙어있는 벌레사체들 때려고 고압수를 가까이 해봤는데 살짝 벗겨진 페인트층을 더 크게 날린적있어 그뒤로 가까이에 안쐈니다. 벌레사체는 버그클리너 뿌리고 합시다.. ㅠ
손은 절대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과도 날려버리는 수압이니 절대 조심하세요
나레이션 하시는분 청룡쇼바 한번만 태워주세요!!!
그리고 디젤차는 전복되면 수리비가 왕창 나온다는데 왜 그런건지 실험해주세요
손세차 하고나면 유난히 문콕 당한 자국이나 기스난게 잘보임ㅠ
수압에 따라다르겠지만 도장이 노후되거나 부식되면 벗겨지는걸 몸소 실험했습니다 그후로 고압을쓰기보단 살수느낌으로 거픔을 물로 살포시 씻어낸단 느낌으로 씁니다
재도색한곳이 시간이좀지나고 돌빵맞은곳에 고압수뿌리면 벗겨질가능성 높아요
상처난곳도 잘 안떨어져요.
쉽게 떨어질거면 겨울에 눈이나 빗물에 얼었다가 녹으면서 전부 떨어져나갈듯...
도장면이 완전 깨지거나 파인곳이면 몰라도...
수압이 도장면 까지지 않을정도로 수압셋팅합니다 배수리하는곳에 세차건은 도장면 다벗겨냅니다
도장면뿐아니라 따개비도 떨어져나갑니다 일반적인 세차장에서는 그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마시길
제 밸로스터 앤 앞범퍼쪽에
뾰족한 부분에 쐈다가 도장
벗겨 진적 있습니다 ㅋㅋ
As 받았어요 ㅎ
어렸을때 호주에서 세차장에서 일했습니다. 올드카나 햇빛이 강해서 햇빛 맞은차가 벗겨지더라고요. 물기닦을때도 문지르지말고 슬슬해야함
학창시절에 호기심에 발가락에 쐈다가 살 파여서 몇 주 고생했는데, 아직도 흉터 남아있어요.. :) 궁금하다고 쏘지말기...😢
결론 : 고압 세차건을 함부로 쓰면 너무 깨끗하게 세차가 된다.
도장면 벗겨먹어본 1인으로 쓰자면..
520D 2011차량 이었고..벌레 사채씻는다고 쐇다가 페인트 가 돌빵 맞은거마냥 조금씩 들리더니 지문크기로 떨어져나감..야매시공+세월+돌빵 조합이면 거의 무조건 벗겨짐..
비싼돈주고 정식 도장의뢰하니 그 뒤로는 페인트 벗겨지는거 안생김.
평택의 현대블루핸즈 어디라고 얘기는 안하겠는데 세차하다 도색날라가더이다
새범퍼에는 프라이머를 뿌리지 않는다고 거잣말까지 하더군요
제 차가 11년 된 차(야외주차)인데, 8년인가 9년째부터 차 도색의 말단 부분(앞유리의 왼쪾 오른쪽의 굴곡이 심한부분)이 페인트가 조금 떨어져나갔길래
세차할때 고압수가 혹시.. 해서 뿌려봤는데 후두두둑 하면서 연속적으로 페인트가 껍질 벗겨지듯 떨어지며 베이지색 도장면이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결국엔 붓페인트 사서 발랐는데.. ㅠㅠㅠㅠㅠ
야외 주차 차량일수록 고압 세차는 조심히 해야 합니다.
세차건 수압으로 도장면이 떨어져 나간거라면 도장 떨어진 부분이 언젠가 충격이 가해졌거나 도장할때 먼지나 습기 묻었는데 도장작업하면 그런걸수있습니다
ㅋㅋㅋㅋ 누가 도장면에 저렇게 가까이 뿌립니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살갖 찢어질 정도로 수압이 쎄요, 특히나 라디에이터하고 와이퍼 손상을 야기할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바닥 대면 물집 생깁니다.
정상인 도장면은 문제 없습니다.
찍혀서 녹이 파고 든 도장면은 바로 일어남
참고로 고압수로 쏴도 때가 안벗겨짐.
저것보다 초반 고압수 두개가지고 하늘 날수있는지 실험이 더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플러스라 적고 실험맨이라 읽는다.. 예전 티비 프로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이런 실험하는 티비있었는데... 수박이나 호박도 쪼갠다고 실험한거 봤는데 그뒤로 수압 조금 조정한걸로 아는데..
도장 벗겨질정도로 하는걸 봤는데 한군데 집중적으로 쏘니까 벗겨지던 영상이 있었습니다.
돌빵이나 흠집으로 페인트 떨어진 부분 ppf, 랩핑한 부분에 집중 분사하면 다 날라갑니다.
판금 도장 (빠다) 하신차량중에 돌빵,쪼인트 도장면 벗겨진 부위. 장시간 크랙 방치. 세차장 고압으로 도장 벗겨드릴수 있습니다.
사고 차량 아닌, 노사고 차량은 멀쩡해요 ❤
고압수로 사고차와 아닌차가 구분 됩니다.
야매도장한거 아니면 걱정할거 없음 어차피 기계세차 돌리는 사람도 널렷는데 새똥 놔두는거보다 차라리 세차건으로 치우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음
살짝 칠 벗겨진 부분? (스톤칩 으로 패여서 녹 슬어 있었음)그부분에 고압 쏘니 도장면 날라 가더라구요 200바 고압기 였습니다
저 스포티지는 업무용 차량인가 실험용 차량인가
아무튼 실험이니 하는 이야기지만 고압세차는 항상 일정거리를 두고 빗자루로 쓸어내듯이 밀어내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겨울철 야외세차장에서 세차하는 차량이 적어 다른 차량들이 동시에 세차할 때보다 압력이 높은 상황에서 동파 방지를 위해 온수가 나왔는데 영하의 날씨에 추워진 차체 위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서 도장면 20~30cm가 싹 벗겨져버렸습니다. 차량은 7년 정도 되었으나 추가 도장 없이 원래 출고 당시 도장이었습니다. 겨울철 세차는 주의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