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자리는 능력보다 국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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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한국에서 직업인이 된 지 어언 10년째,
첫 출근길을 밟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월급은 겨우 '최저임금' 선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이 '이주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듣는 '사장님 나빠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들의 고용주는 다름 아닌 '나라'였죠.
'차별을 지우자'고 말하며 정작 차별에 앞장서고 있었던 '다문화 사업'의 역설,
이주여성들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이웃맻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
근데 몽골어 이중통역이 필요한가
희안하네 외국인여성들 돈 잘 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