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자리는 능력보다 국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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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한국에서 직업인이 된 지 어언 10년째,
    첫 출근길을 밟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월급은 겨우 '최저임금' 선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이 '이주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듣는 '사장님 나빠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들의 고용주는 다름 아닌 '나라'였죠.
    '차별을 지우자'고 말하며 정작 차별에 앞장서고 있었던 '다문화 사업'의 역설,
    이주여성들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tvk7
    @tvk7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이웃맻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

  • @GG-kv9uy
    @GG-kv9uy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몽골어 이중통역이 필요한가

  • @티모-p9o
    @티모-p9o 2 года назад

    희안하네 외국인여성들 돈 잘 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