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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잉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фев 2020
보지 않고 믿을 수 있나요?
열린 시선으로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뷰잉은 '보는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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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남양, 쿠팡... 우리가 이 기업들을 불매하는 이유
지난달 15일 SPC 그룹의 계열사 SPL이 운영하는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다음 날에도 현장을 흰 천으로 덮어놓고 작업을 강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커졌습니다. 분노한 소비자들은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산하 브랜드들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답했습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불매 운동의 기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인권보다 회사의 홍보를, 노동자의 안전보다 생산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을 향한 소비자의 철퇴. 오늘의 알파, '불매의 역사'입니다.
00:00 오프닝
01:15 소비자들이 불매하는 이유
01:58 불매의 역사 : 옥시, 남양, 노재팬, 쿠팡
05:59 불매운동으로 변화한 기업은?
06:55 불매운동, 이건 조심하자!
07:32 마무리
08:08 47초 요약
00:00 오프닝
01:15 소비자들이 불매하는 이유
01:58 불매의 역사 : 옥시, 남양, 노재팬, 쿠팡
05:59 불매운동으로 변화한 기업은?
06:55 불매운동, 이건 조심하자!
07:32 마무리
08:08 47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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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가 대체 뭐길래 이 난리
Просмотров 792 года назад
* 이 영상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관 단체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지난 8월, BTS가 관객 10만 명 규모의 무료 콘서트를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반가움도 잠시,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우선 콘서트 장소. 부산 기장군의 옛 한국유리 부지가 과연 10만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곳이냐는 의문이 제기됐죠. 콘서트 당일 관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면서요. 결과적으로 공연 장소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밖에도 숙박 업소의 폭리 논란과 팬들에게 콘서트 개최 비용이 전가되는 것 아니냐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죠. 애초에 BTS가 이 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 바로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서입니다. BTS는 2030 부산엑스포 홍보대사거든요. 대체 이 엑스포가 뭐길래 ...
"대한민국 일자리는 능력보다 국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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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업인이 된 지 어언 10년째, 첫 출근길을 밟았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월급은 겨우 '최저임금' 선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이 '이주여성'이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듣는 '사장님 나빠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들의 고용주는 다름 아닌 '나라'였죠. '차별을 지우자'고 말하며 정작 차별에 앞장서고 있었던 '다문화 사업'의 역설, 이주여성들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도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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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이랍시고 울퉁불퉁하게 만든 돌길, 한번이라도 '불편하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장애인의 시선에선 별다를 것 없었던 그 길이, 장애인들에겐 '가시밭길'과 다름없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있으나마나한 휘어진 경사로, 좁고 비탈진 인도까지... '휠체어'의 시점에서 바라본 1000만 도시 서울은, 참으로 불친절한 도시였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휠체어를 타온 장애인 문화진씨와 함께 '바퀴 앞에 놓인 위험'을 둘러봤습니다.
여자들은 못하는 일? '해볼 기회'가 없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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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사는 집에 어쩔 수 없이 ‘낯선 남자’를 들여야 하는 순간은 갑자기 닥칩니다. 낡아 터진 배관이 말썽을 부릴 때나, 수명이 다한 전등을 갈아야 할 때, 어김없이 ‘남(男)의 손’이 필요하지요. 막상 수리기사가 하는 걸 보면 별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한 거냐’ 물으면 ‘말해주면 알긴 아냐’는 핀잔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직접 드릴과 망치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성 기술 교육 협동조합 ‘여기공’이 마련한 강좌 ‘집 고치는 여성들’에선 기술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학생도 모두 여성입니다. 찾아오는 여성들은 나이를 불문합니다. ‘자립’을 꿈꾸는 20대 중반의 기자가 이들 틈에 섞여 생전 '처음' 드릴을 잡아봤습니다.
대한민국 놀이터, 이게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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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시대를 맞은 아이들에겐 좀처럼 ‘갈 곳’이 없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9개월째, 학교도 친구도 운동장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허락되는 공간은 오직 ‘놀이터’뿐. 하지만 이곳에서조차 아이들은 ‘완전한 주인’일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놀이터가 '어린이들이 원하는 모습'과는 한참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인데요. 놀이터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뷰잉이 들어봤습니다.
공연인들에게 절망할 시간이 없는 이유 "여기서 멈추면 정말 끝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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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연극의 해입니다. 공연을 위한 모든 것들이 '아낌없이' 독려될 한 해였지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그 모든 것을 멈춰 세웠습니다. 연극 없는, 연극의 해가 된 셈입니다. '공연이란 장르가 끝내 사멸하는 건 아닐까' 모두가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렇게 8개월, 관객석엔 사람의 온기가 떠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무대 위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는데요. 뷰잉이, 바이러스에 맞서 일터를 지키고 있는 그들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당신이 몰랐던, '코로나 시대' 배달 노동자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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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만 회’ (2020년 3월 기준 ‘배달의민족’ 앱 다운로드 수)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은 ‘주문 중’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배달은 이제 '옵션'이 아니라 '기본'이자 '상식'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배달 물량이 폭발하자, 배달 라이더의 연봉 1억 시대가 열렸다" 급기야는 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실제 현장에서 만난 라이더들의 설명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놈의 '1억', 고수익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가 '고위험'이라는 다른 한면은 완전히 지운채, 생계의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들을 대책없이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이죠. 연봉 1억'이라는 자극적 헤드라인 뒤에 가려진 코로나 시대 라이더들이 마주한 '그림자', 그 이야기를 뷰잉이 들어봤습니다.
힙지로 이면에 감춰진 비극, 당신이 몰랐던 진짜 을지로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인스타 피드를 도배하는 ‘힙스터 명소’로만 알려졌던 을지로의 이면엔, 인공위성도 탱크도 두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자부하는 도심 제조업 장인들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설계하는 창업가 청년들이 모여든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죠. 그들의 연륜, 손맛, 노련함에 기대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 오로지 '재산 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이곳, 서울 오늘도 포크레인은 이곳, 도시장인들의 40년 역사를, 그 유구한 이야기를 끊어내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곳을, 전세계 어디에나 흔히 있는 '빌딩숲'으로 바꾸는 사이 서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근본 없이' 납작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재생'이란 미명아래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을지로 현장에 뷰엔이 다녀왔습니다. 본 영상은 마스크 ...
상상초월 헌옷수거함 속 상황;; 누가 여기다 이런거 버리래?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의류수거함, #헌옷수거함 #쓰레기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를 모으는 헌옷수거함이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각종 폐기물은 물론, 동물 사체까지 몰래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요. 심지어는 수거대상이 아닌 침구류도 거리낌 없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뷰잉팀이 관리주체의 도움을 받아 서울 시내 헌옷수거함 30여개를 열어 들여다봤습니다.
걸어다니는 수선집임? 스타일리스트 어시 가방을 털어봤다
Просмотров 5094 года назад
#아이돌 #패션 #스타일리스트 수첩, 물티슈, 땀티슈... 실, 단추 부자재, 줄자까지. 이건 완전 걸어다니는 수선집? 아티스트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무거운 짐을 든 사람들! 뷰잉이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의 가방을 열어봤습니다.
시급 3,900원에 저당잡힌 스타일리스트의 꿈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어시 고급백화점, 명품 매장, 메이크업샵들 사이로 ‘연예인차’라 불리는 커다란 밴들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고 납니다. 이곳, 청담동은 1년 365일 눈부신 조명이 꺼지지 않는 ‘빛의 섬’입니다. 이 빛의 그림자 속엔 스스로를 ‘유령 노예’라 부르는 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리하게 시든 얼굴로 짐가방을 짊어진 채 로데오 거리를 분주히 걷는 이들,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들의 이야길 저희 뷰잉이 들어봤습니다.
서초동, 왜 이렇게 난장판인지 아시는 분?
Просмотров 7844 года назад
* 자막수정 1:50 시민의 소리 → 서울의 소리로 수정합니다.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뷰잉이 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초동 #반포대로#현수막 ‘윤석열은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악마 윤미향을 구속하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사이로 난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가 온통 현수막 천지로 뒤덮였습니다. 가로 10m, 세로 3~4m를 훌쩍 넘는 초대형 현수막이 즐비하고, 죄수복을 입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형상화한 스티로폼 인형까지 등장했습니다. 몇 걸음 떨어진 곳엔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을 잇고,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영화 주인공 ‘조커’와 합성해 조롱하는 그림도 눈에 띕니다. 대한민국 법조계의 심장이라는 서초동의 풍경, 왜 이렇게까지 '난장판'이 돼버린 걸까요? 뷰잉이 알아봤습니다.
[펼쳐ZOOM] 물 속 안내자 수중촬영 감독을 펼쳐줌 (4k)
Просмотров 5334 года назад
#촬영감독#물속안내자#수중촬영 관객이 마치 물 속에 함께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 명장면은 어떻게 촬영했을까. ‘상상’이 현실처럼 펼쳐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바다 속은 대게 미지의 세계로 그려진다. 이름 모를 해양 동물들이 느리게 유영을 하고 해초가 춤 추듯 일렁이는 신비의 공간, 수중 세계를 카메라에 담는 이들이 있다. 펼쳐ZOOM이 수중촬영 감독들을 만났다.
학대 당한 아이들이 바라본 세상은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아동학대#아동학대예방#심리치료 거친 회오리 속에 고립된 집, 눈물을 뚝뚝 흘리는 소년... 이 섬뜩한 느낌의 그림들은 놀랍게도 열 살이 채 안된 아이들의 작품들입니다. 형형색색 무지개나 눈부시게 푸른 하늘이 이들의 그림 속엔 없습니다. 외로움과 불안, 자신과 세상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한 이 그림들은 ‘학대’가 남긴 흔적입니다. 뷰잉팀이 아동 그림 치료 전문가인 조영숙 바움심리상담센터장과 함께 학대 피해 아동들의 그림을, 그 거친 마음 속의 풍경을 들여다봤다. BGM Chris Zabriskie의 I Am a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What's in Korea Wildfire Helicopter? (4K)
Просмотров 9204 года назад
What's in Korea Wildfire Helicopter? (4K)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이 치사율 100%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방법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이 치사율 100%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방법
[ZOOM] What's in Korea Marching Band's Car? (4K)
Просмотров 8574 года назад
[ZOOM] What's in Korea Marching Band's Car? (4K)
이근완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을까요.
그냥 고맙습니다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란의 힘 님들아 이 영상 봤니??? 꼭 복길 바란다~ 인생공부 다시 하길 빈다
님들이 피로 지켜내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너무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C1벙컨지 D1벙컨지 ㅇㄹ 하고있는데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ㅉ노 ㅉ ㅉ
이분들덕에 현재 우리가 이리사는거다
오늘의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용기와 희생덕분이었어요. 현재와 내일의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규명과 공정한 처벌로 폭력과 불법에 대한 값을 치뤄나가야 합니다. 계엄령 이후에 이영상이 떠서 봤는데... 계엄이 성공했다면 저런 고문의 역사가 되풀이 됐을거란 생각에 끔찍하네요.
숙연해져요ㅠ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민주항쟁은 ㅠ비극이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ㅠ하지만 그 정신은 이어갈 거예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경험 못한 지금 세대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유를 뺏긴다는것이 얼마나 암울한것인지..세상이 바뀔거란 희망의 끝이 보이지 않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진짜 눈물 난다. 이런 분들 덕분에 이렇게나마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거. 이걸 보고도 지금 윤내란수괴의 계엄을 옹호하는 싸이코패스 집단을 모조리 묻어버려야 한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9:00 이 부분이 가장 처참하고 가장 현실감 있어 소름끼치네요. 세상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다 그대로... 겨우 한달 그사이 또 팔짱끼고 구경하려는 사람들. 진짜 정치병은 양비론 떠드는 놈들이다! 살인미수였다고 살인하려던 악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 피해자를 같이 비난하는 것이 그런 사람들의 정치색이자 도덕성!
박통은 잘먹고 잘 살았나 그 당시?그래서 김일성 키드가 된건가?
국찢당 의원들 강제로 앉혀놓고 이거보게해야한다.
남영동 대공분실_ 김수근 설계 1976년
이 분들이 이렇게 목숨받쳐 일궈 낸 민주주의입니다. 누가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해 계엄과 독재, 폭압을 한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윤석열과 그를 옹호하는자들 잘못 생각하였습니다.
아우슈비츠는 솔직히 너무 앞서 나갔다. 박종철군 고문치사한 치욕의 장소인 치안본부 남영동분실이지만 수백만명 학살한 아우슈비츠라니?? 주장하는 바는 알지만 제발 우파나 좌파는 뻥튀기하지말고 진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인 사실만을 주장해라
내란의 힘은 트라우마 운운 하지마라 진짜
님들이 피로 쌓아오신 민주주의를 미친것들이 또 다시 짖밟으려 하네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지켜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이 미친 계엄을 막아주신 많은 분들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 분들이 두 눈 뜨고 살아계신데 백골단을 조직해? 내란의힘 해체하라
국힘당 여자 중진 친일의원 아버지 호텔이 유신, 군사정권 당시 고문 장소로 쓰였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감사해요.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도 행동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나라를, 나를 지키기위해 움직인 순간들을 후회하지 않는 용감한 여성들.. 정말 감사합니다...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이근안이 했던 일을 노상원이 똑.같.이. 했을것이다
이승만 뱀정희 전두암이때가 바로 독재시대였고 빨갱이시대 였다 나랏돈 도둑질들 해먹느라 반대하는 시위대들 죽여가며 뒤에선 온갖 만행들을 해가며 ~~
다방커피 한잔 값이 여공 하루 일당이었다니.. 저런 시대에 노동운동하다가 끌려가 고문받고 거짓 자백으로 간첩 조작하고 언론 보도하고 그걸 국민들이 그대로 믿고.. 그런데 아직도 노조를 간첩이니 공작원이니 하며 이어지고 있으니 분노할 일 입니다!
저게 바로 2찍이 원하는 세상. 나는 내란동조범은 무조건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다시는 저런 끔찍한 세상이 오지 않는다. 피로 쟁취한 직선제와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야 할 마지막 선이다. 그 선을 넘지 마라 파시스트들아.
강자가나쁘다고 가스라이팅 강자 다보내고 약자만있을때먹을라고 대단하네
지금이 저시대임? 역차별시대지 경찰이 맞고 욕먹고 간첩도못잡는데 기업은 파업으로피해보고 망해도 말도못하고 부자는무리한세금에 한국떠나고 기업도떠나고 일자리줄고 약자들만남으면? 그들은 국가에게 볼모로잡히는거야
지금 계엄으로 환율박살인데 ㅋㅋㅋㅋ 경제드립칠 정권은아님
이근안센세가 그립읍니다...
민주운동에서 노동운동으로 번졌군요! 잡혀와서 여성들인데도 저런 고문을 당하고 목숨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일순간에 7, 80년대 과거로 퇴보했다! 정부에서 아직도 민주노총을 간첩이라 하고 반국가세력에 포함시키고 탄압하고 있다 무능 무지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 국힘 일당들에게 망가지고 있다! 국민들을 고통으로 잠못들게 하고 있다!
지금이 저시대임? 역차별시대지 경찰이 맞고 욕먹고 간첩도못잡는데 기업은 파업으로피해보고 망해도 말도못하고 부자는무리한세금에 한국떠나고 기업도떠나고 일자리줄고 약자들만남으면? 그들은 국가에게 볼모로잡히는거야
간첩들아 그만해라좀 에효 저때랑지금이랑똑같냐?
@zhdhdhehsj 민주항쟁으로 끌려가 고문받고 24년 기준 2200만 근로자 권리 세워주신 그분들이 계셨기에 그나마 나아진 민주화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다방커피 한잔 값이 여공 하루 일당이었다니.. 저런 시대에 노동운동하다가 끌려가 고문받고 거짓 자백으로 간첩 조작하고 언론 보도하고 그걸 국민들이 그대로 믿고.. 그런데 아직도 노조를 간첩이니 공작원이니 하며 이어지고 있으니 분노할 일 입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와줬습니다. 그 시절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민주주의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25%가 있다는 현실이 끔찍합니다.하지만 나머지 75% 국민이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희망을 잃지말고 끝까지 힘냅시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해주세요.
독재정치를 신봉하는 내란범들은 사형집행해야
비록연약한 여성의몸이지만 당신들은 연약한여성이아님니다 역사에서는당신들이 승리햇읍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지금이 저시대임? 역차별시대지 경찰이 맞고 욕먹고 간첩도못잡는데 기업은 파업으로피해보고 망해도 말도못하고 부자는무리한세금에 한국떠나고 기업도떠나고 일자리줄고 약자들만남으면? 그들은 국가에게 볼모로잡히는거야
너무나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우리에게도 여성 레지스탕스들이 있었지요. 님들의 무서웠던 , 분노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값진 민주국가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반공맹신주의로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집단이 국민의힘(敵)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세뇌된 동물들이 아직도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윤OO의 임금놀이가 끝나면서 향후50년은 '국민의적'은 집권불가능 하다는 개인적 판단이 든다.
극우들 고문체험 해봐라 얼마나 견디는지 이한열 박종철 열사들이 당한 고문 극우들이 책임져야된다 밀정만큼 나쁜짓 하는 조작 극우유투버 처벌좀 하자
넥타이 멘 채로 서울역 앞에 모여, 채루탄 개스에 눈도 못 뜨고 독재타도를 외치며 백골부대에 좇겨다니던 오래 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그 시절 기억과 함께 저 분들의 그 고통이 가슴에 와 닿아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일궈온 민주화 인데, 한 줌 허접한 것들이 상상도 못할 짓을 이 시대에 벌여 국민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다시 만들다니..
민주화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518민주화운동 민주항쟁 역사를 영화 또는 다큐를 보면서 과거의 가슴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하는 바램입니다..선배님들께서 고귀한 희생과 고통속에 피와 눈물을 흘리며 지켜와주신 민주주의 입니다ㅜ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나쁜 역사가 반복되지랂는데 말입니다. 저들이 아무리 반공세력 빨갱이 죄파라며 떠들어대도 지들도 역시 선배님들이 피땀흘려 일궈놓은 그 민주주의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80년대에도 어떻게 그런 고문이 자행될수있나 하셨다는데 지금 2024년도에 내람이 일어나리라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발 지금 이 순간이 강 때까지간 바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무너지면 나라가 국민이 어떻게 될지 너무 참담합니다.. 오늘도 추운 문보라를견디며 길가에서 윤서결탄핵을 외치시는 시민 여러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국민이 이길 것임을 알기에 잘 견뎌보려합니다
길 가던 임산부 쏴죽이고, 데모하는 여대생 잡아다가 몹쓸짓하던, "자유"롭고 좋았던 시절이 그립겠지.
박정희 같은 새끼 딸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레전드 나라
감사합니다 자세히 모르고 지나서 미안합니다
극우집단은 알고도 모를겁니다..계엄이 정당했다.정치인들 체포구금계획역시 정당했다.선관위직원들 고문,진술받으려는계획도 정당했다고합니다. 국회에 총든 군인들이 쳐들어온것도, 그들세계에서는 북한간첩=인간이 아닌자들이었기에..죽여도상관없는자들, 그것역시 본인들의 독재를 합리화하기위한 선동임을 모른채 극우집단은 사이비신도들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닙니다.
그런 끔찍했던 세상을 윤석열이 다시 만들려다 실패한 사건은 우리모두에게 큰 쇼크였다 윤 석여리 일당을 하루빨리 끝장내버려야한다
이영상이 4년전것인데 이분들이 지금의 시점에서 나와서 그 시절의 내란범들의 행동을 말해주시면 좋겠내요 지금의 내란범들이 얼마나 무서운 행동이였다는걸 각인시켜주시면 어떨지 저분들 지금의 내란을 보시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실것 같습니다 지금의 내란범 범법자들 행동에 치가떨린다 용산 이무기들 그들을 옹호하는 국짐 쓰레기들 국민들은 절대 용서못할것이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당신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자유가 있습니다.당신들은 참 대단하고 고마우신 열사들이십니다.그 고마움을 우리 후세들은 알고 있어야 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누군가의 피와 땀과 죽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걸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이 자유를 얻기에 그 얼마나 많은 죽음과 희생이 있었는데 저 용산 이무기 윤석열 이 개만도 못한놈이 역사를 또 되돌리려합니다.빨리 탄핵하고 파면시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워야겠습니다.민주주의 화이팅!
국가가 국민에게 했던 폭력에 국민은 반드시 제대로된 사과를 받아내야합니다! 과거사를 잘정리해야, 북한군의 소행,종북 반국가세력등등의 조작에서 자유로워 질것입니다! 피로지켜낸 민주주의를 잘지켜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이며,정치인은 국민위해 일해주는 일꾼일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당신들에게 고통을 준인간들 꼭 지옥에 갈것입니다. 현 정권때문에 후퇴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꼭 지켜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