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을지 장군님을 우리 역사상 "최고의 장수"로 꼽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점입니다... 30만 수나라 별동대를 마치 손바닥 쥐락 펴락 하듯이 데리고 놀다가 "살수"에서 이들을 "물고기밥"이 되게 만든 완벽한 지략을 선보인 "지장"으로 서의 모습 이외에, 이러한 모든 것 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다른 수하 장수들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솔선수범 해서 목숨을 담보로 "홀홀단신" 적 진영에 사신 자격으로 걸어 들어간 걸로 미루어 그 누구도 범접치 못하는 " 덕장" 과 "맹장"의 모습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 이죠..
내가 그때 수나라 별동부대 군인1로 참전 했었는데 고구려놈들 한테 속아서 죽었지 칼에맞아 죽긴했지만 사실은 배곪아 죽은거다 싸움실력으로 따져서는 내가 월등한 실력이다 내가 무공이 고강한편에 들어 고구려군 육칠십명쯤 거뜬히 목을 벨만한 솜씨였는데도 고구려 쫄병 하나를 감당못하고 죽었다 이유는 배가 고파서다 칼이 들기도 힘들었지 들기도 힘든칼을 휘두르긴 뭘 어떻게 휘두르냐 꽁보리옥수수밥 이라도 먹은 고구려놈이 아무렇게 휘둔칼에 머리가 맞아서 그만...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고 기막힌다 그래서 한2천년 쉬었다가 다시 태어나려 했드만 이천년후엔 사람이 다 죽드라 그니까 지금왔다 참 그리고 한글 배우니까 너무좋다 내가 잘 골라서 온것같다 이제 수나라도 없고 무거운 칼을 들지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사람 안죽여도 되니 좋다 맛있는 음식도 넘쳐나고 참으로 좋다
한 나라의 총사령관이 적진영으로 염탐하려 사신으로 위장해서 거짓항복한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일일텐데 진짜 대단하시다
제가 을지 장군님을 우리 역사상 "최고의 장수"로 꼽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점입니다... 30만 수나라 별동대를 마치 손바닥 쥐락 펴락 하듯이 데리고 놀다가 "살수"에서 이들을 "물고기밥"이 되게 만든 완벽한 지략을 선보인 "지장"으로 서의 모습 이외에, 이러한 모든 것 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다른 수하 장수들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솔선수범 해서 목숨을 담보로 "홀홀단신" 적 진영에 사신 자격으로 걸어 들어간 걸로 미루어 그 누구도 범접치 못하는 " 덕장" 과 "맹장"의 모습도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것 이죠..
각종 전략 전술을 동원해 수나라의 칩입을 격퇴한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
그런데 그렇게 대단한 명장의 역사기록이 별로 없다는것이 정말 ..... 아쉽기는 하네요.
세계사에서도 명장이다... 완벽한 전쟁 설계
을지문덕대장군만세
"작전상 후퇴" 가 실존했네요.
을지문덕장군 화펴새기길장군만세
고구려는 왕정국가이긴 하지만 귀족들의 세력이 강한 5부족 연합국가로 을지문덕은 아마 2인자~3인자 정도 되는 실세였을것으로 군사 리더이기도 했을것
ㅈㅎ
살수대첩 백두산에서 발원된 압록강 이라고 하는데 북경 바로 밑에도 압록 이라도 지명이 있습니다. 고구려 실제 영토 북경 바로 밑에 있습니다.
니 논리면 우리나라 광주는 과거 중국 땅임 ㅋ 광저우랑 한자가 같으니
광활한 선조들의 땅 ,광개토대왕 장수왕의 역사 그 회복의 역사 언제쯤일지...
뭐래
온다 그날은 반드시
만고의 역적 이성계가 마지막 기회를 물거품으로..
@@jaehoonha6 ㅁㅊㄹ ㅋㅋㅋ
@@jaehoonha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공보다 수공이 더욱더 힘든건데..
실제로 기록에 수공으로 죽였다는 기록은
없고 수나라군리 강을 건널때 습격해서 대승을 거둠거임
ㄱㅅ👍
병력이 1/3이상이 강을 건널때 습격하면 실제 적군의 전투력이 1/5로 급감하고 사기는 바닥을 치며 싸울 의지가 꺾이니 도주하려다 오히려 궤멸되는거죠
그들은 또 쳐들어온다. 반드시 군사력 강화필요함. 핵도 있어야한다
충무공 거북선 매일듣다가 612년도 국방기록은 까마득깜박하오니이다
3억명을 까버린 고구려군대 숫자는 몇명인가
중간싸움장면은 대조영에서 가져오고ㅋ
어디껄 말하는거지? ㅋㅋ 몇분꺼
태조왕건아니가요
사실은 정말 항복하거나 돌려보낼 생각이었는 데 몰살각 보여서 되돌아 간게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합니다
예 명장입니다
저게 을지문덕이냐 다리우스냐?ㅡㅡ
을파소도 잉어한마리로 대군을 물리쳤지
지도 아직까지 안고쳤네~~ ㅎㅎㅎ
고려 살수가 청천강이라고? 평양이 북한 평양이라고? ㅎㅎ 구글지도에 문덕진이 어딨는지 찾아보세요.
을지문덕 여진족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음차하여보면 몽골인
내가 그때 수나라 별동부대 군인1로 참전 했었는데 고구려놈들 한테 속아서 죽었지
칼에맞아 죽긴했지만 사실은 배곪아 죽은거다
싸움실력으로 따져서는 내가 월등한 실력이다 내가 무공이 고강한편에 들어 고구려군 육칠십명쯤 거뜬히 목을 벨만한 솜씨였는데도 고구려 쫄병 하나를 감당못하고 죽었다
이유는 배가 고파서다 칼이 들기도 힘들었지 들기도 힘든칼을 휘두르긴 뭘 어떻게 휘두르냐
꽁보리옥수수밥 이라도 먹은 고구려놈이 아무렇게 휘둔칼에 머리가 맞아서 그만...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고 기막힌다
그래서 한2천년 쉬었다가 다시 태어나려 했드만 이천년후엔 사람이 다 죽드라
그니까 지금왔다 참 그리고 한글 배우니까 너무좋다
내가 잘 골라서 온것같다
이제 수나라도 없고 무거운 칼을 들지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사람 안죽여도 되니 좋다 맛있는 음식도 넘쳐나고 참으로 좋다
연개소문 보면 되ㅋㅋ
돼
@@돈을든덕 지냐너?ㅋ
평양성은 중국의 평양성을 말합니다. 웃겨서 ..ㅎㅎ
평양성 북한 평양 아닙니까?
평양성이 현재 북한에 있는데 무슨 중국평양성 입니까 중국엔 평양성이 없어요
???: 북한은 대신에 베이징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