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posting 예쁜 고양이 사다가..사기치는 사람들한테는 구독자가 몰리고.. 이런 정직한 사람들을 알아봐 주는 이들은 적고 참 안타깝네요.. 광고 몇번 돌려보다가 화가 나서 한마디 주절거리고 갑니다.. 애기들 돌볼라면 돈도 많이 들어 갈텐데.. 본인 건강도 잘 돌보세요..
무겐님 항상 냥다큐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유니 볼때마다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몰라요ㅠㅠ 저도 이렇게 안쓰러운데 무겐님은 어떠셨을까요..ㅠㅠ 무겐님께서 구조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무겐님은 그만큼 더 힘들어지신다는 걸 알면서도 유니가 행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 이기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저번 샤미 영상을 보고는 펑펑 울었는데 귀여운 콩콩이 영상과 사랑스러운 유니 영상을 보니 또 행복한 마음이 한가득 생기네요! 앞으로 아픈친구들이 더이상 없기를 무겐님과 냥이들이 더 많이 행복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여름부터 가을에 밥주던 아기고양이가 있었는데, 제가 소리를 내면 저멀리서 뛰어왔어요, 처음엔 경계가 어찌나 심했는지,, 아파트쪽이라서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밥을 먹더라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항상 밥주는 자리에서 기다리거나, 햇볕쬐다가 제 소리 들리면 밥먹는 쪽으로 먼저 앞장서서 가거나, 중간중간 뒤에 있는 저를 보면서 가더라구요, 어찌나 귀엽고 고마웠는지 ,,ㅎㅎ 이제는 성묘가 되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보이지가 않아 걱정되네요 ㅠㅠ 노랭아 어딨니,,ㅜㅜ
저는 한때 길냥이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그랬죠. 하루는 아무 생각없이 소세지 한번 던져 줬는데 그뒤로 날 기억하고 따라옴. 내 착각인지 모르나 집 앞에서 기다리기도 함. 그후로 점점 저녁 약속이 있는날은 기다리고 있을 냥이 생각에 모임에 집중을 못함. 냐옹 냐옹 보고 있음 이쁘고 짠하고 귀엽고 걱정되고.. 관심도 없던 마트 냥이 코너 기웃거리고 사료랑 간식 이것저것 사 나르고.. 이건 뭐 꼭 뭐에 홀린거 같음. 집에 데리고 와 같이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넘 순한 유니네요^^ 좋은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저희가게앞에도 냥이 한마리가 늘 지나다니는데 그냥 보고만 있기에 그래서 먹을거리를 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 먹고 쉬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꽃나비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전용 밥그릇,물그릇도 가게안에 마련해 두었어요~근데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배가 불러오더라구요~임신을 한것같아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저는 한번도 냥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ㅠㅠ 무엇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임신한냥이의 먹거리부터 만약을 대비해 출산을 할 경우 대처나 준비 등등이요~ 꽃나비가 저희곁에 머물러만 준다면 할수있는데까지는 해주고 싶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집앞에서 무겐님만을 기다리는 유니를 뒤로해야 했을때의 무겐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어땠을까요ㅠㅠ 몸이 아픈데도 무겐님만 기다리던 유니의 심정 또한ㅠㅠ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품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유니도 길생활 청산했으니 정말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진짜 돈많이버셨음 좋겟다..,그래서 더많은 소중한 생명들 등따시게살수잇도록~~ 아 감동눈물
미투에요
마자요!
세상에 이렇게아름다운집사님같은분들만있으면 세상살맛이날것같아요.
길냥이들만보면가슴이아프다.불쌍한생영들이 길거리에서사람만보면도망다니고 피해다니는걸보면속상하다.집사님들너무고마워요
구독자 10만 100만 기원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하고 존경 합니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퇴근후에 밥주고있는데 사료는 안먹어서 캔사료 주문 했어요 무겐님 정말 감동 입니다❤❤❤
당신은 천사에요. 길냥이들 모두 다 감싸주면 정말 좋겠어요.
미안함과 존경의 맘으로 구독과좋아요를 눌러봅니다~~!!
고양이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무서워 했는데
무겐님 영상보면서 이젠 길고양이 대한
경계심도 없어졌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고양이 매력에 빠져 한참을 밥먹는 모습보며
길가에서 넋을놓고 쳐다보다 와요
이분은 천사인가요? 고양이들위해 애써주셔 너무 감사해요
무겐님 어제 Tv봤어요 존경합니다
Thanks for posting
예쁜 고양이 사다가..사기치는 사람들한테는 구독자가 몰리고.. 이런 정직한 사람들을 알아봐 주는 이들은 적고 참 안타깝네요.. 광고 몇번 돌려보다가 화가 나서 한마디 주절거리고 갑니다..
애기들 돌볼라면 돈도 많이 들어 갈텐데..
본인 건강도 잘 돌보세요..
전 이런 영상보면서 고양이들한테 먹을것 준다고 욕하는사람들은 진정 측은지심이 잇는지 묻고싶더라구요....저렇게 한 생명체가 배가고파 먹이를 찾아 오는데 어떻게 먹이를 준다고 욕할수가잇을까요?
못된인간
한끼굶으면 눈알이뒤집어
짐승만도못한인간일걸요
@@자승자강-u3b 인간쓰레기라서 그래요
진정 공감되는 댓글이군요~
한없이 응원합니다!
@@자승자강-u3b
그런것들은 빌빌 꼬여서 사회생활도 못해요..
약한존재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 인간의 본성이 나온다고 하죠.
그것들의 본성이 밑바닥이란거에요
인성바닥들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참대단하시네요
꼭 나라를 구하고 이름을 날려야만 위인인것이 아니라
작은생명을 불쌍히 바라보는 이타심을 가지신. 님 이 세상의 위인 이십니다
무겐님의 다정한 목소리
냥이들은 이미 다~알아버렸죠
천사님 이시라는걸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길냥이들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줬어 복 많이많이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유니예쁜아이데러와주셔서감사합니다그런데집사님이많이힘드시고잖아요
님의 영상 보면서 울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고 올해 코로나로
다중이용업소라 망했습니다 죽을까 생각하다 님의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흐르네요
건강하시고 고양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도움이돼드리고싶네요 .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힘내세요
전 무겐님이 고양이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한테 맞서실때 영상보고 넘 감동받았었어요..ㅠㅠ 그 진심 그대로 늘 생명을 돌봐주셔서 감사할따름이예요.. 건강 늘 잘 챙기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무겐님 목소리 들으면 저도 힐링되요 많은 냥이들 지켜보며 얼마나 가슴아픈 일이 많은줄 아니 맘이 아프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무겐님 항상 냥다큐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유니 볼때마다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몰라요ㅠㅠ 저도 이렇게 안쓰러운데 무겐님은 어떠셨을까요..ㅠㅠ 무겐님께서 구조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습니다! 무겐님은 그만큼 더 힘들어지신다는 걸 알면서도 유니가 행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 이기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저번 샤미 영상을 보고는 펑펑 울었는데 귀여운 콩콩이 영상과 사랑스러운 유니 영상을 보니 또 행복한 마음이 한가득 생기네요! 앞으로 아픈친구들이 더이상 없기를 무겐님과 냥이들이 더 많이 행복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참좋은 분들이 아직도주위에 계시니
세상은 아직 인정도있고 사랑도 있기에 사는맛 나네요ㆍ첨에는 거리를두고 했던 유니가 집사님을 보고 비비고 발라당눞는게
상당한교감이 이루어진것같아 ᆢ보기좋았어요ㆍ유니야 이쁜짓그만해ᆢ샘나~잉~~
무겐님 안타까운 한숨소리가 너무 가슴아프네요.. 유니는 잘 구조됐지만 저런 아이가 무겐님의 마음에 얼 마나 많을지..항상 행복하세요~~
유니이뻐요 그리고 감사해요 왜이리눈물나죠 ㅜㅜ 유니가 엄청사랑하나봐요 집사님을 기다리고 기다리는모습 짠해요ㅜㅜ 집사님이전부인가봐요 유니~♡
와우 대단하십니다~~
건강돌보면서 하시길
응원박수보내드립니다~
정말 귀하십니다
힘드실 텐데 고맙습니다
유니에겐 무겐아빠가 전부였네요.
몸이 아프니 나좀 데려가 달라고 그토록 기다리고 또 기다렸나봐요.ㅠㅠ
임보처 적응도 넘 잘하는 착하고 이쁜유니~♡
유니도 어서 좋은가족 만나 행복한 꽃길을 걸었음 좋겠어요.
무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손을 저리 좋아한아이!
유기한것 같기도ㅠ
감사드립니다🙏👍🍀❤️🥕
채널 가입 할수 있게 해주세요
힘내세요
광고끝까지봐주셔야 조금이나마보탬되요 ..꼭봐주세요
이런채널을 지금 발견한게 ... ㅋㅋㅋㅋ 왜몰랏을까 참 땀듯합니다 영상이 ㅋㅋㅋㅋㅋ 구독때려받고 정주행중입니다 1년전영상부터 ㅋㅋㅋㅋㅋ
오늘에사 구독
진즉부터 몇번 봤는데 댓글보다 확인해보니 구독이 눌러져있지 않았네요
유니 참 다정한 길냥이네요
무겐님 의 따뜻함을 유니도 알았네요
밖에두고 집으로 들어가실때 얼마나 맘이 힘드셨을가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무겐님 만난 유니는 행복한 냥이구요
부디 좋은 집사 만나길 기도한다 유니야~^♡♡^
무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소리부터 선함이 붙어나시네요~!
고양이 표정이 너무 행복하고 편안해보여요 감동받고 갑니다~ 흥하세요
냥이들을 진심 사랑하고 걱정하시는게 느껴져서 참 감사합니다
집앞에서 기다리는모습 너무짠해요
무겐님께서 또 유니를 거두어 주셨군요..아픈곳이 많으니 기댈곳이 필요했었나 봅니다..계속 보면서 무겐님의 손가락 붕대에 맘이 써였습니다..무겐님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유니도 이젠 아프지 않고 편히 잘지냈음 합니다..
광고보며 댓글남깁니다.
무겐님과 유니가 돈길 츄르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그리고 손 다치신거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ㅠㅠ
무겐님 너무 감사합니다 ^^ 손 안다쳣으면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감사하네요.요즘길고양이보다버려지는고양이가더많아서사람을잘따르는거예요.길고양이는절대사람가까이가지않아요.아마도누가버린고양이일꺼예요.제발잘보살펴주세요.너무도사랑스러운아이들입니다.저도캣맘입니다.복받으실꺼예요.
진짜 대단하세요. 목소리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길냥이는 보기만해도 여러가지 감정이들어요 불쌍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측은하기도하고 정이 더가기도하고... 모든 유기동물들이 사라지는 그 날이 오길...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유니의 소원이 이뤄졌네요
우리애도 공동현관앞에서 매일 기다렸는데
처음엔 놀랍고 귀엽고 기뻤는데
점차 마음이 아파오더라고요
결국엔 데리고 들어왔어요
게다가 뱃속에 새끼까지....
무겐님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너무 수고많으시네요~^^감사**
따듯하신분~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아이들은 전부 입양 보내셨나요? ㅠㅠ 궁금해서......
@@user-hf9fc1jf3y 데리고들어와 50여일만에 여섯마리 낳았어요 양이 카페에 분양한다하니
두분이 두마리씩 입양해가고 현재 어미하고 남매 데리고있어요 가끔 입양보낸 아이들 떠날때의 눈망울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곤해요
진짜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무겐님은 정말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목소리에서 그게 느껴져요
그맘 뭔지 알것 같아서 (캣언니7년차)
울면서 보다 미소로 바뀌었네요
구조하시고 치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니 좋은집사님 만나면 좋겠어요
무겐님 늘 힘내시구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에휴~~ 참~ 하는 소리가 가슴을 울립니다
안쓰럽네요.. ㅠ
무겐님도 손가락 다치셨네요
길아이들이 어쩜 저리 애교도 많고
사람한테 앵기는지..더 맘이 아프네요
광고도 끝까지 보고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구독층 많이 많이 늘기를
바라며 응원하고 격려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쁘고 짠하다 ㅜㅜ
이름이랑 얼굴이랑 똑같아요
어쩜~!!! 반짝이기도하여라~😍😍😍😍😍
저도 작년여름부터 가을에 밥주던 아기고양이가 있었는데, 제가 소리를 내면 저멀리서 뛰어왔어요, 처음엔 경계가 어찌나 심했는지,, 아파트쪽이라서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밥을 먹더라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항상 밥주는 자리에서 기다리거나, 햇볕쬐다가 제 소리 들리면 밥먹는 쪽으로 먼저 앞장서서 가거나, 중간중간 뒤에 있는 저를 보면서 가더라구요, 어찌나 귀엽고 고마웠는지 ,,ㅎㅎ 이제는 성묘가 되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보이지가 않아 걱정되네요 ㅠㅠ 노랭아 어딨니,,ㅜㅜ
이런 천사분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하고 좋아요 356개 다 읽고 조아요 다 쿠르고갑니다
어서 십만가자
감동의 물결이~
무겐님
정말 따뜻한 분이세요^^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냥이들은 무서움이 많은 아이들이라 경계하지만 맘을 주면 저렇게 애교가 많고 정을 다 주는거같아요.... 아이들 보면 눈에 밟여도 쉽지않은데 아이들 데려오는 용기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유니가 집사님께 맘을 열었네요~♡
애교도 많은 착한아이가 행복하게 잘 살도록 응원합니다~ 유니를 거두어 주신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당신은 분명 전생에서 천사 였나봅니다
무겐님~~ 유니가 자기 살려줄 분인걸 알고 2달을 기다렸나봐요...더 나빠지기 전에 구조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길고양이가 모두 집고양이가 되는그날 꿈꿉니다.
유니 무겐천사님 잘 만났구나
임보처에 들어간것도 행운이란다 😂
너무 연약하고 이쁜 고양이들
보면 가슴 저밉니다
하.. 진짜 진짜로 인기 많아 지세요 ㅠ
저는 한때 길냥이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그랬죠. 하루는 아무 생각없이 소세지 한번 던져 줬는데 그뒤로 날 기억하고 따라옴. 내 착각인지 모르나 집 앞에서 기다리기도 함. 그후로 점점 저녁 약속이 있는날은 기다리고 있을 냥이 생각에 모임에 집중을 못함. 냐옹 냐옹 보고 있음 이쁘고 짠하고 귀엽고 걱정되고.. 관심도 없던 마트 냥이 코너 기웃거리고 사료랑 간식 이것저것 사 나르고.. 이건 뭐 꼭 뭐에 홀린거 같음. 집에 데리고 와 같이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봤던거 또 다시 보는 유니영상.
기다리는 모습 ,, ㅠㅠ
이젠괜찮아!!
감사합니다.
왠만한 냥이채널은 거의다 보고있는데요~그많은집사님들중에 무겐님을 가장 존경합니다~항상 대단하시다는말밖에는 드릴말이 없네요~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같은마음 입니다~^^
맞아요
넘 수고하시니까 감사할 따름이지요
나도 고양이채널은 다 구독하고
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좋으면 데려가서키워라 역겨운 캣맘충들
@@RamGee_ 지금은 맘이 좀 넓어지셨는지요?
길위의 생명이 가엷고 안타까워 저리 하는거지요.
다 데려오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여건이 안되니 굶어죽지만 말라고 밥을 주지요.
대단하시다
와~ 무겐님이 유니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올라와 있네요~~
제가 구조해서 키우는 냥이랑 너무 닮아서 유니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팠는데 이제 편안해져서 너무 좋아요~ 모든 길냥이들이 편안하게 잘 살았으면~~
무겐님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분이 또 있을까요
어쩜 저렇게 따뜻한 맘을 가지고 계실까
지금까지 해 오시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지면 응원합니다.
냥이 채널중 제일 큰 감동을 받은 곳은 이곳이네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싶어 광고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 졌는데 건강잘 챙기시고, 구독자가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무겐님 손은 성할날이 없네요~~
불쌍한 아가들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만명 이제서야 넘었네여 ㅜㅜㅜ 3만넘으면 구독자가 좀 빨리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어서어서 올라가라ㅏㅏ
ㅇ ㅏㅏ 냐옹 소리가 너무 애처로워 ㅠㅠ 흑
무겐님 손을보니 맘이 너무아픕니다ㅠ 아프지마시고 다지치마셔요 유니가 참 순하고 착하네요 힘들고 외롭고 고된일하시는 무겐님 너무 존경합니다 제발 이분이 잘되셔야하는데 🙏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무겐님 😭
무겐냥님 한숨이 끝날날이없네요, 좋은분인줄알고 집앞에 잧아오나봐요, 에고, 애교도많고, 무겐냥님 손이 얼른나으셔야 아이들도 돌볼수 있는데, 걱정이네요, 월급받아 아이들 간식, 밥주고나면 남은것도 없겠어요,
무겐님 모른체하고 가야되는 아픈마음이 ㅠㅠ 막 느껴져서 한참을 울었어요 ㅠㅠ저도 그 모른체 한달반만에 결국 셋째로 들였어요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하루라도 더빨리 데려올껄 괜히 추운데서 떨게했구나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넘 사랑스런 냥이와 무겐님의 마음이 예쁘고 감사합니다
무겐님 항상 존경합니다.
유니를 보살펴주시고
임보처에도 아이들이 많을
텐데 유니의 기다림을
지나치지못하신 마음이
넘 이해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유니가
더이상 길거리를 배회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살수
있어서 넘감사합니다.
목소리에서부터 무한 신뢰가 느껴지네요 동물들도 자기 챙기고 아껴주는 사람에겐 마음을 열고 고맙다고 표현을 하는데... 이런 동물들을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 이 영상 필히 구독하시고 반성들 좀 하세요 선행의 끝에는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먹을거 줘도 곁을 안주는 냥이들이 많은데 유니는 손길과 사랑이 고픈 아이인가봐요..ㅠ찡해지네요
사람이 많이 그리웠나봐요ㅠㅠ
하악질 한번 안하고 치료 잘 받는거 보니까
기특하면서도 짠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고양 이를 키우는 분한테는 고양이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고양이들이 다가오더라고요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유니야 이젠좀 편해졌지
우리유니 무겐아빠랑 잘지내고 있는거지
집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유니에게 또다른 삶을 선물해 주셨네요
유니너무이뽀
영상보며 무겐님 손가락이 많이 걱정됩니다. 고양이털이 잔뜩 묻은 옷들을 슬쩍 보며 무겐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네에, 무겐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귀여운 생명체
하나님!
여기 구독자수가 엄청나게 많이 생기게해주셔요!!
아이고 애교냥이네 ㅠㅠㅠㅠ 그냥 둘이 사랑하는 사이네요.... 좋은 가족 찾았으면 좋겠다
모든 고양이를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게 쉽지 않은데 무겐님은 언제나 모든 고양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시네요. 영상 볼때마다 참 대단한 분이구나 느껴요
넘 순한 유니네요^^ 좋은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저희가게앞에도 냥이 한마리가 늘 지나다니는데 그냥 보고만 있기에 그래서 먹을거리를 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 먹고 쉬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꽃나비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전용 밥그릇,물그릇도 가게안에 마련해 두었어요~근데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배가 불러오더라구요~임신을 한것같아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저는 한번도 냥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ㅠㅠ 무엇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임신한냥이의 먹거리부터 만약을 대비해 출산을 할 경우 대처나 준비 등등이요~ 꽃나비가 저희곁에 머물러만 준다면 할수있는데까지는 해주고 싶습니다.
진짜 저런 아이를 두고 매일매일 돌아서기 무척 힘들고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셨을듯하네요..
정말 감사한분 🙏
애들 쓰다듬으면서 에휴 에휴 한숨.. 너무 저랑 똑같아서 헛헛한 웃음이.. ㅎ 안 쓰럽고 예쁜데 데려가지는 못해서 쓰다듬으면서 그렇게 한 숨이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하나둘 줍다보니 여섯냥이가 되었어요 ㅠㅡㅠ
아니..이해가 안돼요
왜 구독자가 ...
이런분은 100만넘는 구독자가 있어야하는디 ㅠㅠㅠ
길냥이가 쓰담쓰담 을 하게 해주다니 ..무겐님채널 얼른 실버버튼 받고 더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집앞에서 무겐님만을 기다리는 유니를 뒤로해야 했을때의 무겐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어땠을까요ㅠㅠ 몸이 아픈데도 무겐님만 기다리던 유니의 심정 또한ㅠㅠ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품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유니도 길생활 청산했으니 정말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잉 ㅠㅠ 유니~ 유리이 막혔어도 비비는 모습이 너무 애처롭네요~
정말 다행이 좋은 분 만났으니~ 꼭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겠네요~
얌전하네
감동입니다
무겐님 제발 흥해야하는데 정말 안타까워요ㅜㅜ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아이들 밥주러 다니면서 참말로 쌈도 마니 하네요 저렇게 이쁘고 가여운것들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 살기가 시러지네요 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