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빨때 삶기(고온) 모드로 세탁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고온세탁하면 딱히 청소 안해도 깨끗해요. 7년 사용한 드럼세탁기 오래써서 업체불러 분리 통세척 했는데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니 고온세탁 자주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수건은 항상 고온세탁하거든요. 수건은 살균하고 세탁기도 청소하고 1석2조입니다.
고무 패킹이나 세탁조에서 냄새나는 이유 1.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표준 사용량을 안 지키고 눈대중으로 과다사용 2. 세탁 완료 후 세탁기 문 열어 놓지 않고 닫아 놓는 경우 3. 세탁조 청소를 주기적으로 안한 경우 해결방안 1. 가장 깔끔하게 할 수 있는건 세탁조 청소 업체 불러서 세탁기 분해 후 완전 청소(업체마다 가격이 다르니 후기 좋은 업체 선택) 2. 과탄산소다 구매 후 세탁기에 있는 세탁조 청소 코스 이용(이용 시 온수로 해야 과탄산소다가 온수랑 반응하여 세탁조 때 제거에 용이/팔팔 끓는 물은 세탁기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세탁기에 있는 온수로 하는걸 추천) +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 제품들은 대부분 과탄산소다를 기초로 만들어서 굳이 비싸거나 SNS광고에 나온거 안 사도 되고 인터넷에 과탄산소다 대용량 사서 쓰는 것이 경제적 3. 락스 종이컵 한컵 반 정도 넣고 세탁조 물 최대로 채운 뒤 3시간 정도 방치 후 기본 표준 코스로 돌려 주면 끝(☆락스 사용 시 반드시 냉수로만 할 것, 온수 사용 시 염소가스 발생하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냉수로 해도 반드시 환기 요망)
@@vohfsryi4806 그렇죠? 그 물(온수)만 고수위로 받아 놓고 3시간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엄청 옛날 세탁기 아닌 이상은 세탁기에 통세척 코스가 있어요. 그거 누르시고 물온도 버튼 온수 누르시고 물 받아 놓고 기다리시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찌꺼기가 계속 나오면 뜰채로 걷어 내시면서 안 나올때까지 하시고 계속 나온다면 업체 부르셔야 합니다.
저도 통돌이 쓰다가 드럼 넘어왔는데 세탁력은 확실히 통돌이가 짱이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드럼 세탁기 쓰는 이유는 요즘 잘나와서 구매했어요. 통돌이 세탁력이 워낙 강해서 옷감 손실이 심하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드럼세탁기는 예전에 비해 너무 좋아졌어요. 덤으로 건조기 + 스타일러 있음 삶의 질은 수직 상승 한답니다~^^
제조사들에서 시험해본 결과 의외로 세탁력은 근소하게나마 드럼이 더 좋다고 나왔었습니다. 근데 왜? 일반사람들은 통돌이의 세탁력이 낫다고 생각하느냐? 그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빨래의 양을 일반사람들이 거의 지키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통돌이는 통의 4분의3까지 빨래를 넣고 돌려도 별다른 차이없이 잘 빨아주지만 드럼은 무조건 통 크기의 절반이하로 넣어야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낙차에 의한 세탁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죠.(세탁물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잘 빨아주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럼을 쓸 때 빨래양을 권장기준보다 더 오버해서 돌려버리는....
세탁기에 락스 반 컵 넣고 30분 코스로 돌리고 다음 번 세탁할 때 흰 옷 돌리면 됩니다. 어떤 서비스 기사님이 말씀 해주신 거예요~~저런 경우나 빨래에서 냄새 난다 싶으면 저는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 사용합니다. 세탁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안생기고 5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2주에 한번 정도는 수건이나 면런닝 흰양말 모아서 삶음세탁 합니다. 10년 넘게 썼지만 입구실리콘 깔끔 합니다. 가끔 일년에 2~3번 실리콘 확인하고 솔로 씻어주고 통살균 하는 게 끝. 안쓸땐 문은 열어두세요. 세제, 린스 아낌없이 많이 쓰는 편이지만 평소 저렇게 쓰고 통살균세척제 써서 불려봐도 둥둥 뜨는 건더기나 찌꺼기 못봤네요
트롬 세탁기에 스마트폰 LG thinq앱으로 연결하면 30번 세탁할 때마다 통세척 하라고 알림이 뜹니다. 그때마다 홈스타 세탁조크리너를 드럼세탁기는 종이컵으로 1/3컵, 일반세탁기는 450ml 1통을 세탁조 안에 직접 넣고 통세척을 해주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세탁조크리너는 찌든때가 꼈을 때 쓰는게 아니고 때가 끼지말라고 사용하는 거라고 LG세탁기 세척기사님이 얼려주셨어요. 그리고 기존의 곰팡이도 주기적으로 통세척을 해주고 관리하면 곰팡이 얼룩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세제는 항상 적게 넣고) 용량 따라 한 두 수저 만큼만, 섬유 연화제 절데 돈주고 사서 낭비하지 마세요. 섬유 연화제가 주 원인이 됩니디, 그리고 민감한 피부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더욱이 안좋구요. 그냥 식초 한수저만 같이 세제랑 넣어주시면 장땡. 세탁기 청소하시는 유투버 비됴 보구 저도 많이 배웟어요.
저는 매 번 빨래 하고 나서 물기 싹 다 닦아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곰팡이 일절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통돌이 세제 넣고 통살균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2년이 지나도 빨래 쉰내 이런 것들 전혀 안 나요. 그래서 물기를 잘 말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탁기에 섬유유연제는 넣지 않습니다. (건조기에 섬유 시트를 넣어서.)
이번에 원룸 월세로 입주했는데 드럼세탁기 보니까 패킹 부분에 때와 곰팡이가 많이 있더라고요... 전에 쓰던 세입자 머저리 x끼들이 문을 닫아놓고 쓴거같은데 하;;; 일단 빨래 돌리면 냄새는 안나고 찌꺼기도 안나오긴 하는데 그냥 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재수없게 똥 밟았다 치고 패킹교체 + 분해세척을 부르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첫 월세 시작했을 때 있던 옵션 세탁기가 진짜 저랬음.. 이전 세입자가 집을 워낙에 험하게 썼는지 하자가 정말 많았는데 그중 최악이 세탁기... 하루종일 세탁기 청소만 함... 고무 패킹 박박 닦고 곰팡이 제거제로 패킹 곰팡이 없앰 세제 투입구 분리해서 안쪽까지 다 닦고 세탁조 클리너 사서 2~3일 정도는 매일 통살균 돌리고 우측 하단에 배수필터? 다 분리해서 청소함.. 그러고도 한 이틀 정도는 열어둘 수 있는 건 그냥 다 열어놓고 빠짝 말리니까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됨.. 이전 세입자가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저정도면 그냥 분해청소하고 코킹교환해야합니다. 전에 한달 단기입주했던 집이 저랬는데 분해해보니 통 안이 전부 곰팡이였어요. 보이는 곳이 저정도면 안보이는 통바깥쪽은 그냥 곰팡이범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 그런거보면 빨래가 소용이 없겠네요..ㄷㄷ
ㅇㅇ 센터 불러서 세척하는게 나음.
우리집 세탁기도 저런데 ㄷㄷ
우리집 세탁기도 저런데 ㄷㄷ
우리집 세탁기도 저런데 ㄷㄷ
수건빨때 삶기(고온) 모드로 세탁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고온세탁하면 딱히 청소 안해도 깨끗해요. 7년 사용한 드럼세탁기 오래써서 업체불러 분리 통세척 했는데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니 고온세탁 자주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수건은 항상 고온세탁하거든요. 수건은 살균하고 세탁기도 청소하고 1석2조입니다.
오 꿀팁이네용😊
그럴필요도없이 무새제통세척기능만 일주일에 한번돌려도 충분해요. 주기적 삶음기능으로 돌리는 거와 일맥상통하죠
@@roscoegt 네 맞아요, 근데 무세제 통세척 시간이 엄청 길더라구요. 어짜피 돌리는 세탁기 수건이라도 빨면 에너지 절약아닐까요^^;;
@@fall4u574 삶기모드의 에너지소비가 더 크기에 딱히 그렇지는..ㅎ 세척이나 청소주기적으로 안한세탁기를 삶기하면 그 더러운오염수로 수건을 빠는거니 좀 그렇져
@@roscoegt 어느정도 청소를 안했어야지 더럽죠~ 일주일에 한번은 고온세탁을 하는데 더러울리가 있나요^^ 정답은 없으니 각자 생각하는데로 생활하면 될것 같아요~
깨끗이 관리하다가 5년정도 되면 서비스센터 불러서 분해세척시 고무패킹 교체하시면 됩니다. 대충 고무패킹비용 10만원+ 분해세척비용10만원정도 할겁니다.
이게 속편함
ㅇㅈ
통돌이는 60이면 새걸사는데 청소이 20을 태우라고? ㅋㅋㅋ
삼분의 일 가격이면 할 만하지
@@이영진-r6t 드럼 비싼건 150-160 하는건 아냐? ㅋㅋㅋ
고무 패킹이나 세탁조에서 냄새나는 이유
1.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표준 사용량을 안 지키고 눈대중으로 과다사용
2. 세탁 완료 후 세탁기 문 열어 놓지 않고 닫아 놓는 경우
3. 세탁조 청소를 주기적으로 안한 경우
해결방안
1. 가장 깔끔하게 할 수 있는건 세탁조 청소 업체 불러서 세탁기 분해 후 완전 청소(업체마다 가격이 다르니 후기 좋은 업체 선택)
2. 과탄산소다 구매 후 세탁기에 있는 세탁조 청소 코스 이용(이용 시 온수로 해야 과탄산소다가 온수랑 반응하여 세탁조 때 제거에 용이/팔팔 끓는 물은 세탁기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세탁기에 있는 온수로 하는걸 추천)
+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 제품들은 대부분 과탄산소다를 기초로 만들어서 굳이 비싸거나 SNS광고에 나온거 안 사도 되고 인터넷에 과탄산소다 대용량 사서 쓰는 것이 경제적
3. 락스 종이컵 한컵 반 정도 넣고 세탁조 물 최대로 채운 뒤 3시간 정도 방치 후 기본 표준 코스로 돌려 주면 끝(☆락스 사용 시 반드시 냉수로만 할 것, 온수 사용 시 염소가스 발생하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냉수로 해도 반드시 환기 요망)
드럼세탁기는 물을 받아놓을 수가 없어서 못해봤어요
세탁조도 쌓이는거라 별 소용 없다고 하던데;; 주기적으로 닦아주고 통세척하는게 답인듯
@@깜장고양이네로할 수 있어요!! 세제 안 넣구 세탁코스 틀어서 물 채워지면 잠시 멈춰두었다가 하심 돼요. 저기 패킹부분도 어느정도 청소되더라구요!
물을 어떡해. 채워놓고 3시간 있는건지?
정지시켜야나?;;;;;
@@vohfsryi4806 그렇죠?
그 물(온수)만 고수위로 받아 놓고 3시간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엄청 옛날 세탁기 아닌 이상은 세탁기에 통세척 코스가 있어요.
그거 누르시고 물온도 버튼 온수 누르시고 물 받아 놓고 기다리시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찌꺼기가 계속 나오면 뜰채로 걷어 내시면서 안 나올때까지 하시고 계속 나온다면 업체 부르셔야 합니다.
환기만 잘해도 절대 저렇게 안되는데....
무조건 세탁하고 바로 열어 두어야함
모든 투입구 다열어두어야함 여름엔 더더욱
식초 헹굼하면
빨래 냄새안납니다
어떤 물건이건 향기나는건 몸에 해롭습니다
이사오고 드럼세탁기로 바꿨는데 세탁력은 확실히 통돌이가 좋아요 먼지가 싫으신분들은 통돌이가 답.. 드럼은 먼지필터가 없다보니 세탁해도 먼지는 그대로고 답답합니다
저도 통돌이 쓰다가 드럼 넘어왔는데 세탁력은 확실히 통돌이가 짱이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드럼 세탁기 쓰는 이유는 요즘 잘나와서 구매했어요. 통돌이 세탁력이 워낙 강해서 옷감 손실이 심하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드럼세탁기는 예전에 비해 너무 좋아졌어요. 덤으로 건조기 + 스타일러 있음 삶의 질은 수직 상승 한답니다~^^
제조사들에서 시험해본 결과 의외로 세탁력은 근소하게나마 드럼이 더 좋다고 나왔었습니다. 근데 왜? 일반사람들은 통돌이의 세탁력이 낫다고 생각하느냐? 그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빨래의 양을 일반사람들이 거의 지키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통돌이는 통의 4분의3까지 빨래를 넣고 돌려도 별다른 차이없이 잘 빨아주지만 드럼은 무조건 통 크기의 절반이하로 넣어야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낙차에 의한 세탁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죠.(세탁물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잘 빨아주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럼을 쓸 때 빨래양을 권장기준보다 더 오버해서 돌려버리는....
이래서 난 통톨이 매니아임
통돌이 쓰다가 드럼으로 바꾼지 3개월정도 됐는데
빨래도 깨끗하게되고 특히
보풀이 안생겨서 너무좋아요
사실 드럼으로 바꾸기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만족하고있어요
세탁끝나면 문을 열어두면 됩니다.
14년째 쓰는데도 곰팡이 없어요
맞아요,저도그리해요
주부11년차~^^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매일 하던말이 세탁후 세제통 빨래통 열어두라는거였는데 이리 깊은뜻이!!!
세탁후 문열어 두는건 설명서에 써있을 정도로 필수입니다!!
세탁기에 락스 반 컵 넣고
30분 코스로 돌리고 다음 번 세탁할 때 흰 옷 돌리면 됩니다.
어떤 서비스 기사님이 말씀 해주신 거예요~~저런 경우나 빨래에서 냄새 난다 싶으면 저는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 사용합니다.
세탁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안생기고 5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세제통에 넣어야 해요? 세탁기에 바로 넣어야해요?
@@최부일-i5n 빨래넣는 곳에 넣으심 되세요~~
이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권장하는 세척법일걸요? 제가 7년전에 lg전자 서비스센터 전화 알바할때 매뉴얼에 있었던 내용으로 기억해요!
반컵 기준이 뭘까요?
빨래 하고 패킹에 물 마른 걸레로 닦고 뚜껑 열어 두어 말린 후에 뚜껑 닫으세요.
꿀팁은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나 구연산 녹인물 쓰고 세제투입구와 세탁기문 항상 열어놓으면 절대 곰팡이 안생깁니다
김같은 곰팡이는 섬유유연제 찌꺼기예요 .
근데 그럼 옷에서 식초냄새 안나나요?
@@사서도서관히니도 안나여
나도 식초로 헹굼니다 그리고 세탁기문은 항상 열어놔요
향기는 포기해요?
@@이전닉네임 그 향기가
사실상 사람몸에 안좋은 거예요ㅎ 특히 아이들 하더라도 아주조금 해아해요 어떤분들 지나가면 코를막고싶을 정도로 쓰는분도 있어요
저정도면 그냥 문질러서 닦으면 되는 거 아니예요? 요새 약품, 일회용품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빨랫감은 마르면 넣고 문은 계속 열어두고 살면 저래 안되더라고요 세탁기문도 꽉 닫아놓고 젖은 빨래도 하루이틀 냅두는 사람 보면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찝찝하죠;
패킹이랑 유리 부분도 계속 닦아주고 락스 넣어서 통살균 자주돌려요 세제서랍 세탁 끝나면 반드시 빼놔야해요 문도 열어놔야하구요
서랍 끼우는 부분안쪽도 곰팡이 잘피니까 청소 자주자주 하세요~ 세탁실에 창문있을 땐 괜찮았는데 없는 곳 이사했더니 세탁기 관리가 더 힘드네요
2주에 한번 정도는 수건이나 면런닝 흰양말 모아서 삶음세탁 합니다.
10년 넘게 썼지만 입구실리콘 깔끔 합니다.
가끔 일년에 2~3번 실리콘 확인하고 솔로 씻어주고 통살균 하는 게 끝.
안쓸땐 문은 열어두세요.
세제, 린스 아낌없이 많이 쓰는 편이지만
평소 저렇게 쓰고 통살균세척제 써서
불려봐도 둥둥 뜨는 건더기나 찌꺼기 못봤네요
저두 10년된 세탁기 고장나서 바꿨지만 고무패킹은 깨끗했음. 통세척 자주하고 문 열어두어야함
@@Woojjujju852
맞아요
문열어두고 가끔 따뜻한물로 사용하면 괜찮은듯
아래 배수통도 열어둬야
합니다
찌꺼기가 그곳에 쌓여있어요
세탁끝나고 세제투입구와 문활짝만 열어줘도 물때나 곰팡이 절대안생겨요
글고 원인은 섬유린스를 많이쓰면 잔류세제때문에 생기니 적당히 넣어야해요
한달에 한번정도 통살균세제로 살균해야해요
원룸 이사다니다보면..대부분저럼ㅜㅜ심한데는 세제넣는통까지 곰팡이 꽉차서 아예안열려서 녹여가며 열어서 청소한적도있음.. 자기세탁기아니라고 관리 전혀안하는사람이 많은가봄
락스는 곰팡이,세균,미생물 살균제에요. 그리고 장시간 방치시 고무를 손상(딱딱하게 만듬)시키는 효과가 잇어요
세제통도 열어놓거나 뽑아놓으세요.
저는 세탁 후 문도 열어놓고 세제통까지 빼놓습니다.
세제통 빼시면 그안에도 더럽습니다.
패킹이 저정도면 통안에는
어마어마합니다
락스 적당량넣고
세탁한번 돌려요
항상 문을 열어놓아야해요
그쳐 이게 가장 중요하죠
평소에 환기 잘지키고 세제.피존 넣는곳 세번쩨 깐에 항상 물부어서 관리잘해주면됨
청소 안해도 되는 세탁기 개발해야함 ........
10년 매일 써도 저렇게 안되는데 어떻게 사용하면 저렇게 되지요? 신기하네😂
아마 사용하고 문닫아놔서 저래된거 같은데요 ㅋㅋ...
그러니까요 도대체 뭘 세탁하길래..... 😮😮😮
6년썻는데 걍 흰먼지 약간....
@@곽춘배-m8k저 5년 썼는데 사용하고 문열어놓고 했는데 저래요 ㅠ 30만원주고 사람 불러서 청소했는데 착색된건 안지워지고 고무패킹 교체 하라고 하네요
작업복 빨면 저렇게 됨
전 1년마다 저리되서 닦는디
3-4번정도 세탁마다 고무 패킹은 마른 천으로 닦아주고 문 꼭 열어놔야함
주위도 대충 닦아저고
평소에 세제통이랑 도어 열어두면 저런 물때 거의 안낍니다.곰팡이한테 틈을 주면 안됩니다요~.
세탁기는 고장날때 까지 쓰면 안되나봐요 분해해서 세척하고 싶은데 세탁기가 오래되서 분해조립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똑부러지시는것 같아 구독눌렀네요~아들 책상정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책상은 ‘한샘 티오 각도 조절 책상’입니다~그런데 5년 전에 구입해서 지금은 더 좋은 책상들이 많을 거예요ㅎㅎ
세탁기는 사용후 뚜껑열어서 건조시키는게 좋음
제조사에서도 권장 하더군요.
저도얼마전에 세탁기 설치했는데 기사님이 사용후 열어두라고요
다 쓰고 문 열어두는 습관 있는데 곰팡이 한번 본 적이 없어서 영상 보고 놀람
패킹부터 저렇게 때가 껴있는거보니
착실하게 계속 문 닫아놨겠지
안닫아도 걍 생겨요 하여간 아는척은 ㅋㅋ
@@ok3tjrify 문만 열어놔도 저정도까진 안감 ㅋㅋ
빨래할때 물티슈 2장정도 넣고 빨래하시고 락스500미리(작은물병하나)넣고 통세척해주세요 한달에 한번 어차피 세탁기에서물이 같이 나오니 희석해서 넣으실필요 없어요😢 꼭 뚜껑열어서 환기필수
고온 통세척 한달에 한번 이상 필수입니다
우리집은 5년차 된 세탁기 아직도 고무패킹 새거랑 똑같음
분해 청소만큼 깰꼼한 청소눈 없다고 봅니다요
통돌이가 짱이네 드럼은 저런 곳도 청소해야 하는구낭
트롬 세탁기에 스마트폰 LG thinq앱으로 연결하면 30번 세탁할 때마다 통세척 하라고 알림이 뜹니다.
그때마다 홈스타 세탁조크리너를 드럼세탁기는 종이컵으로 1/3컵, 일반세탁기는 450ml 1통을 세탁조 안에 직접 넣고 통세척을 해주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세탁조크리너는 찌든때가 꼈을 때 쓰는게 아니고 때가 끼지말라고 사용하는 거라고 LG세탁기 세척기사님이 얼려주셨어요.
그리고 기존의 곰팡이도 주기적으로 통세척을 해주고 관리하면 곰팡이 얼룩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세탁기 고장나서 통이랑 고무바꾸는데17마넌들었네욤ㅎ
화장실 청소용
곰팡이제로 뿌린후 하루정도
있으면 없어져요
환기에 잘 씻기는 세제 써야함
세제랑 유연제 잔여물 남는거쓰면 세탁기 냄새남
빨래하고 세탁기 문 열어서 건조시키세요 세탁기문은 항상 열어놓는걸로 ㅎㅎ
세제는 항상 적게 넣고) 용량 따라 한 두 수저 만큼만, 섬유 연화제 절데 돈주고 사서 낭비하지 마세요. 섬유 연화제가 주 원인이 됩니디, 그리고 민감한 피부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더욱이 안좋구요. 그냥 식초 한수저만 같이 세제랑 넣어주시면 장땡. 세탁기 청소하시는 유투버 비됴 보구 저도 많이 배웟어요.
마른수건한장두고 세탁끝나면 패킹 안쪽 닦아주고 문열어둡니다.
물티슈는 바다에서 30년 이상 분해되지 않는대요~ 영상보니 물티슈를 자주 애용하시던데 조금 줄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냥 세탁기 사용후에는
마른 수건이나 걸레로
패킹부분 세제통안에
물기 없애고 세탁기 문
열어놓고 건조
한달에 한번씩
세탁조세제 넣어서 통살균
하면 됩니다
13년 쓴 드럼세탁기 전혀 더럽지않았지만 호기심에 분해청소 해봤는데 아주~깨끗했습니다. 기사님이 안해도 된다했는데 오히려 제가 우겨서 분해했어요.
1. 세탁완료 후 잔수호스에서 물 다 빼고
2. 세제통은 분리해서 말리기
3. 뚜껑 열어서 말리기
4. 세탁할때 세제 조금만 넣고(이게 오히려 정량임. 다들 많이 넣으신다는..) 헹굼은 최소 3번이상
이거 3가지만 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 영상 올린 이후에 분해청소했는데, 저도 속이 후련해졌어요!!ㅎㅎ
저는 매 번 빨래 하고 나서 물기 싹 다 닦아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곰팡이 일절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통돌이 세제 넣고 통살균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2년이 지나도 빨래 쉰내 이런 것들 전혀 안 나요. 그래서 물기를 잘 말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탁기에 섬유유연제는 넣지 않습니다.
(건조기에 섬유 시트를 넣어서.)
우와, 정말 관리 잘 하시네요!! 저도 배워야겠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투입구는 무조건 열어두기
그리고 세제와 섬유유연제 적정량만 쓰고 과하게 사용하지말기
엘지 세탁기는 엘지 서비스센터 가전세척서비스 신청하면 오래안기다리고 서비스 이용가능합니다
가격은 통돌이 10만원 드럼은15만원 정해져 있구요
업체 알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여름엔 에어컨 세척 예약있어서 언제 될지 알수도 없고
이번에 서비스센터 이용하면서 고무가스켓도 교환해달라고 해서 세척한번하니 맘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세탁 끝나면 세제 넣는 곳, 세탁기 뚜껑 다 열어두세요… 곰팡이 펴요😢
곰팡이지우는방법도 알려주세요
세탁기는 무조건 세탁끝나면 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안 하니까 저렇게 되는 거죠
락스원액물티슈에 묻혀쓰면가능합니다~
저는 자주그렇케해요^^
실리콘, 고무에 곰팡이 스며든거는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제 짱입니다...
과탄산소다+퐁퐁 뜨거운물에 풀어서 행주로 닦으면 잘 닦이더라구요
드럼은 문 열어두고 환기만으론 안됨
세탁 후에 고무패킹 부위 다 닦아줘야지..
문 열어두기만 하면 또 저렇게 됨
밤새 화장지에 락스 묻혀서 뺑둘러놓고 아침에 치우면 깨끗해집니다
저정도면 몇년을 냅둔거여..
아스토니쉬 곰팡이제거제뿌리고 방치후 딱으면되요
세탁기 문열어 관리해야 오래사용 합니다~~
타키타키~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저부분이 저렇게 되나요?
근데 락스가 고무에 닿으면 삭거나 그렇진 않나용? 궁금
락스를 넣고 불림코스로 30분 놓아두세요
몇년 사용, 문 열어두는걸 병적으로 했고, 심지어 세탁 끝나면 세제통 열어 말리기, 빝 물관(?)까지 열어 믈빼니.. 저런일은 없었다.
뭔 대게 딱지장이 저기 있어요??
무세제통세척 일주일에 한번씩만 돌려도 저리 안되는디…😢
락스 원액으로 하던지 곰팡이 제거 락스 쓰면
효과가더좋음
평소에 문을 열어서 습기를 빼야지 곰팡이가 안생기지
매번 빨레 하고나서 한번씩 통세척 해주고 고무파킹 건조시켜주면 곰팡이.찌든냄새 절대안남
빨래안할때는 세탁기문을 열어두면 곰팡이 안생겨요
수건세탁할때 삶기코스쓰면 저런물때생기지도않는데
삶기코스일주일에두세번써도전기세별로나오지도않아요 세탁기청소가몬가요
근데 다른거 삶으세요. 수건은 삶으면 파일 다 망가지고 수건 수명 빠르게 단축 됩니다.
수건은 섬유유연제 써도 안되고 사용한 수건 말려서 몇 개 씩 울세탁으로 빨아 말려야 합니다.
과탄산은 아무거나써도되나요?
통돌이로 다시 교체하신다는 분들이 현명하신듯...
락스 맨손으로 만지면 안되나요?
@user-ep5kn1bu8e 아...어쩐지 손이 따끔따끔 거리더니만 락스를 맨손으로 만져서 그런거였군..ㅠㅠ
업체 서비스관리받으세요! 패킹교환하시구요
칙칙 뿌리는 락스세제있음ㅎ 그거 뿌린뒤 하루 둬야함 곰팡이 싹 해결됨😂
섬유유연제 안쓰고 세탁기 문이 자동 개폐 되서 요즘 드럼세탁기 좋아요
빨래하고 매일 마른수건으로 닦아줌 아직도 새거같아요 6개월째임ㅋ
그냥 요즘드럼들은 통세척모드 1-2주에 한번씩돌리면 패킹까지깨끗해져요
흰옷 연한옷 빨래 하실때 과탄산 넣고 세재넣고 60도로 세탁 하시고 끝나고 문 열어 놓으시면 곰팡이 피지 않을겁니다 늘 세탁기 깨끗하게 관리될겁니다 ~~
매일 같이 관리하는거 아니면 원복은 힘들고 매일 관리해도 잘 안되조
혹시 세탁기 몇 년 정도 사용 하신 건가요?
세탁기 10년 정도 썼네요🥸
하루정도 화장솜으로 이용해서 나두면 싹 없어져요
한달에 100회 넘게 세탁기 쓰는데 매번 저래요 고무패킹 교환해야겠네요 😂😂
드럼. 관리 하기 힘듬. 빨래 하고 나면 항상 문열어 놓고 물기 말려야함. 배수구 호수도 빨래 다하면 하수구 에서 빼놓는게 좋아요.
하수구 냄새가 세탁기 안으로 들어 오고
이제는 하다하다 배수구 호수도 관리하네ㅋㅋ
저기에 세탁하면 빨래 썩겠는데..
10년 썼는데 멀쩡함
주기적으로 통 세척 해주고
빨래 하고 나서 문열어서 말려주세요
곰팡이 있믄 세탁기에 속옷 돌린다 생각하니 …
평소에 환기 매번 해두셔야 해요 세탁기 돌리고 나면 무조건
사용하고나서 문 항상 열어둬야 합니다.
왜 저러시는 걸까요 그냥 사용하던 치솔 가지고 청소를 하세요 먼 물티슈 락스 ..양치질 생각해보세요 솔로 직접 해야지 가드린만 하면 똑같쥬 ㅎㅎ
분해 청소 어려우면 치솔 강추
저도 삼성서비스불러서했는데
고무패킹으로 청소여부결정짓더라구요
저희집은패킹자체가너무깨끗해서하지말라고
그래도하고싶다니까 패킹이더러우면이미안에도
엄청더럽고 깨끗하면 패킹도멀쩡하다고안해주더라고요
근데전세탁기청소하는가루사서한번씩돌리는데
그게효과가큰듯해요
그리고세탁기문항상열어두기
식구가많아서하루거의두세번돌려도세탁기깨끗합니다
근데저정도는 전문가부르셔서하셔요
몸에닿는옷이니만큼 겉만해결된다고끝이아님
세탁 끝나고 항상 세제통 빼놓고 문만 열어두면 10년써도 깨끗해요 가끔 먼지끼는것만 빼주면...
맞습니다 그냥 낮에열어두고 밤에 닫아두면 되는데
이번에 원룸 월세로 입주했는데 드럼세탁기 보니까 패킹 부분에 때와 곰팡이가 많이 있더라고요...
전에 쓰던 세입자 머저리 x끼들이 문을 닫아놓고 쓴거같은데 하;;;
일단 빨래 돌리면 냄새는 안나고 찌꺼기도 안나오긴 하는데
그냥 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재수없게 똥 밟았다 치고 패킹교체 + 분해세척을 부르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글쎄요… ㅠㅠ 세탁기가 임대인 소유물인 걸까요? 임대인이 계신다면 상의해보시고 의견조율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니시면 중간에 부동산 중개인 분이 계시면 그 쪽에 이야기하셔도 좋을 듯 해요~
@@JejuGajang 네.. 감사합지다
걍 달에 한번정도 과탄산좀 넣고 불림으로 돌리세요 생각보다 깨끗하게 관리됨
저건 그냥 락스 100ml 정도 넣고 돌리는게 나을듯.. 빨래 끝나면 문열어둬야되는데 그렇게 안한듯
공간나오면 그냥 뚜껑열어놓으면 어느정도 건조가되서 물때 곰팡이 현저하게 덜낌 ㅇㅇ
첫 월세 시작했을 때 있던 옵션 세탁기가 진짜 저랬음..
이전 세입자가 집을 워낙에 험하게 썼는지 하자가 정말 많았는데 그중 최악이 세탁기... 하루종일 세탁기 청소만 함...
고무 패킹 박박 닦고 곰팡이 제거제로 패킹 곰팡이 없앰
세제 투입구 분리해서 안쪽까지 다 닦고 세탁조 클리너 사서 2~3일 정도는 매일 통살균 돌리고 우측 하단에 배수필터? 다 분리해서 청소함..
그러고도 한 이틀 정도는 열어둘 수 있는 건 그냥 다 열어놓고 빠짝 말리니까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됨..
이전 세입자가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고생하셨네요 ㅜㅜ
통돌이 세탁기는 그냥 물 받아놓고
락스 넣으면 새 세탁기됨 ㅋㅋㅋ
과탄산 넣고 삶은 코스 한 번씩 돌리세요. 확실히 효과 있어요.
세탁 끝나고 문만 열어놔도 저지경은 안됨
손소독제 남은걸로닦으면 될듯
진작 알았다면 잘 관리했을텐데 그냥 바꿔버렸음. 지금은 건조기도 주기적으로 잘 청소해주고 있음.
저거 실리콘 살짝 까면 하얀색 플라스틱도 오염 되어 있는데 거기는 더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