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반 산트 감독 영화 아이다호 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인데 엘리펀트는 그중에 작중 내내 심심한 편이였다가 결말부에 빵 때리는 느낌이더군요. 뒷 이야기 살펴보니 자연스럽게 촬영하다 나중에 교차편집하기 위해 리허설도 잘 안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부분부분 날 것 느낌이 나긴 해요. 텍 나인이나 하이포인트 캐빈 둘 다 이 사건 이후로 규제가 가해졌고 메이커가 자체적으로 특유의 탄자흔을 범행 추적에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국의 학교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됐죠.
엘리펀트 입니다!
총기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참 끔찍하네요..
미국처럼 땅떵어리 넓고 시골도 많은지역에 경찰서 수는 적으니 총으로 자기자신을 지킬려면 어쩔수없는거같다. 이런일도 일어나지만 자기집에 개인총기덕분에 경찰오기전에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일도 많아서 진짜 대가리아픈 문제인듯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어서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못찾아서 속상했는데 여기서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구스반 산트 감독 영화 아이다호 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인데 엘리펀트는 그중에 작중 내내 심심한 편이였다가 결말부에 빵 때리는 느낌이더군요. 뒷 이야기 살펴보니 자연스럽게 촬영하다 나중에 교차편집하기 위해 리허설도 잘 안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부분부분 날 것 느낌이 나긴 해요. 텍 나인이나 하이포인트 캐빈 둘 다 이 사건 이후로 규제가 가해졌고 메이커가 자체적으로 특유의 탄자흔을 범행 추적에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국의 학교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됐죠.
도서관에 사람 젤 많았다는게 킹받네
결말을 향해 어떠한 감정도 없이 가는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이 책 그 관련 영화인가여 ?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 ㅠㅠ
안녕하세요 시청자 요청작 실화 영화 리처드 주얼 업로드 해주세요 영화는 유튜브에 있어요
진짜 한쪽입장에서 극단적으로 보시는게 대애단하시네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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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좀 해주세요.
끔찍하네요 잘봤습니다 앞으로 저런일은 절대 없어야죠...
남쁜넘들 지들자살하고 끝? 억울하게 죽은 학생들은 어째? 에구 이게 실화라니 너무 끔찍하네요
미국은 총기휴대 존재하는한은 앞으로도 저런사건은 계속 날수밖에 없는나라 죄없는사람 대량학살 대한밈국은 총주면 미국보다 더 할거야
대체왜ᆢ
빅쇼트 같은 금융영화도 만들어주세요~~
1초만에 보고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