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별-t5p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를 밝혀야죠. 정신병으로 조작해서 감옥 안가게 만들어 주는 게 변호사가 할 짓인가요? 그 사람이 지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끔 하는 게 변호사가 할 역할이죠. 지은 죄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재판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게 변호사가 할 역할입니다. 사건 조작이 아니에요.
테러범은 자신이 스웨덴 조국을 위해서 다민족 정책을 지지하는 진보정당 캠프의 젊은 지지자들을 죽인것이라 주장하기에 국가의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은 존경하고 지시에 따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은 학살과 테러를 저지르고 여러나라들 중에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처럼 국제적 난민들에 대해서 패쇄적으로 벽을 높여서 규제해야한다고 글을 남겼던것이 한국에서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사법부에서 그를 살려둔것은 간단하게 스웨덴을 비롯하여 많은 유럽국가들이 사형제도을 없애서 사형을 집행할수 없습니다.
한국 쓰레긴데 뭐만 하면 마녀사냥 하는 나라한테 무슨 미래를 기대하는지 ... 존중도 없고 인간 존엄성도 바라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기대를.... 제작자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작 논리대로면 가장 또라이인 나폴레옹도 몇만을 학살했는데 죽을때까지 징역형으로 살았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만 멋져 보인다
영화는 안 보고 영상만 봐도 너무 끔찍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소개해주시는 영화소녀님께 진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를 보시면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끼셨을텐데 차분하게 설명과 결말 및 해석을 써주셔서 이해가 아주 잘되고, 피해자들의 공포심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의뢰인을 보호해야하는 직업이 변호사이고 변호사가 되는 과정 또한 다른 직업에 비하면 까다롭기에 일반인들의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하기 힘든것이 어떻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히려 저 테러범을 변호하기로 결정하기까지 한없이 어려운 고민을 했을 변호사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TheRetroMan 말귀 알아듣는다. 단일민족이란 뜻이 같은 아시안이면 단일민족이냐? 당장 너 유전자 검사해봐라. 중국인 50 %이상 나올걸? 미국은 애초부터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고. 불법체류로 있는게 아닌이상 인구의 이동을 어떻게 막냐. 유럽인구 유전자 검사해도 하플로 검사하면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다 나올걸
변호사야 당연히 일이니까 자기가 맡은 의뢰인을 무죄로 만들겠지만 왜 직접 맡아가면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상대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 시절처럼 무고한 시민이 누명을 쓴것도 아니고 빼박 쓰레기 살인마인데 변호사 본인의 신념을 지키려고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야 했을까 설령 사형에 처했어도 죽은 가족은 돌아오지 않으니 피해자 가족에겐 시원한 처벌도 아닐텐데....
@@이현지-e3o3w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극단적으로 변하면 어떻게될까요. 남성은 군대를 다녀왔는데 여성은 아무것도 하지않음에도 공기업이나 공기관에서 가산점을 대신받는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을 알고 사람들은 시위나 토론 법을 만들지 K2들고가서 쏴죽이진않습니다. 뭘로 포장하든 테러는 테러입니다 명백한 인간쓰레기 삼류 범죄이고요. 저건 사상범이라고도 보기 어렵네요.
저 사건 뉴스로 접햇을때 진짜 개충격이엿는데.. 벌써 9년이 지난 사건이네요 그때 저 변호사도 뉴스로 나온적이 잇엇는데 어린맘에는 저사람도 쓰레기로 취급햇는데 다 커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변호사도 나름 힘들엇을거같네요. 본인이 자처해서 변호해준것도 아니고 범인이 굳이 지목한 사람이니 자신을 변호해달라는데 변호사가 바로 거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변호하자니 세상최악쓰레기이고 자신의 직업정체성에 엄청 혼란스러웟을거 같네요.
이 영화 보니 작년 3월에 일어난 뉴질랜드 총기 사건이 생각 나네요...한국에서는 총기사건 영상이 안 나왔지만 호주에 있어서 저는 바로 봤어요...거의 유튜브도 나왔다 바로 삭제 되었고요. 영상은 범인위치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고 봤다가...얼마나 놀랬는지 너무 끔찍했어요.
영화와 상관 없이 막스와 레린을 죽였어야지 진짜 영웅이 되는건데 애들을 죽이니 살인자가 되는거지. 거꾸로 생각 해보면 막스 레린에 사상으로 죽은 사람 숫자는 사실 제대로 파악도 안될정도인데 그중엔 저 애들보다 더 어리고 사상이란거 자체를 고민해 본적도 없는 청소년도 아닌 아이들의 살인자는 어디가서 찾아야 하는지 그 물건들은 영웅이고 사상가로 추앙 받고 아직도 서점에가면 책을 구할수 있다는게 참.
이상한 변호사 신화?? 착각?? 같은 게 있는 게 같아요 물론 저도 겪었고요 왜 변호사하면 힘없는 사람 변호해주는 정의의 사도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현행범도 변호해서 어떻게 해서든 감형이나 무죄 받아내는 변호사들 뿐이죠 실제 저 변호사는 변호사의 본질을 성찰하고 변호를 수락했다고 하는데요 변호사의 본질은 누구든 범의 허점을 통해 처벌을 피해갈 권리가 있고 변호사는 그 권리를 최대한 크게한다 아닐까 싶네요 그 누구에는 현행범도 포함되는 거고요
저 변호사쉑은 과연 자기 직업에 대한 신념으로 그랬을까? 아니라고 본다. 처음부터 저 테러범과 한패거나 해당 사건 성공적인 변호를 통한 유명세가 목적이었다고 본다. 그딴건 신념이 아니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혼란만 야기하는 행동이 어떻게 올바른 신념이란 말인가 ... 그건 변명에 불과할 뿐, 분명 자본주의적 이득이 있기에 저렇게 행동한 속물에 불과하다고 본다.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에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인한 비극은 매일같이 일어납니다.지금 이순간도 중동지역에서는 종교분쟁으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오직 자신의 믿음과 신념만이 옳다라는 생각과 세상모든 사람들이 그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독선적인 오만함으로 생명을 경시하는 잔인한 테러들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의사로서 죽어가는 살인자 치료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의사는 치료하는 사람이고, 변호사는 변호하는 사람입니다. 살인자 치료하는 의사는 이해하시면서 테러범 변호하는 변호사는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 오히려 제가 이해할 수 없는건 요즘 TV를 보면 살인자의 변호사까지 언플과 네티즌의 욕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일을 할 뿐입니다. 단순히 본인 직업에 대한 사명감입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살인과 테러에 동조하진 않습니다. 감성에만 너무 휘둘리면 정작 억울한 살인자는 법적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와.. 60대의 성과 사랑을 다룬 충격적인.. 그 드라마ㄷㄷ 애들은 가라.. 할머니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지마..! 노인사랑앱이 등장하자 노년의 그것이 기상한다 [실버벨이 울리면]](http://i.ytimg.com/vi/SaS6ijF91HI/mqdefault.jpg)
영화는 7월22일 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하필이면 내생일이야......
변호사 는 법이라는 시스템에서 죄인이든 아니든 그 사람이 법이라는 시스템에서 최대한의 법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리하는 직업입니다.선과 악을 구분하는 직업이 아닙니다.단지 그 것 입니다.
@@밝은별-t5p 77명이나 죽인 사람한테 그딴 건 특별법으로 새로 만들어서 즉결처형해야함.. 민식이법이 그렇듯 법치주의만능은 경계해야 함
그래도 어떤 법죄자도 평등한 재판도 받을수있어야죠 ㅎㅎ
@@밝은별-t5p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를 밝혀야죠. 정신병으로 조작해서 감옥 안가게 만들어 주는 게 변호사가 할 짓인가요? 그 사람이 지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끔 하는 게 변호사가 할 역할이죠. 지은 죄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재판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게 변호사가 할 역할입니다. 사건 조작이 아니에요.
저 때 죽은 많은 청소년들의 부모는 지금도 얼마나 가슴 아플지...... 생존자들도 얼마나 힘들지
1. 경찰이 도착하자 순순히 항복함
2. 사법부는 살려두는 결정을 함
이 심리 이해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테러범은 자신이 스웨덴 조국을 위해서 다민족 정책을 지지하는 진보정당 캠프의 젊은 지지자들을 죽인것이라 주장하기에 국가의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은 존경하고 지시에 따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은 학살과 테러를 저지르고 여러나라들 중에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처럼 국제적 난민들에 대해서 패쇄적으로 벽을 높여서 규제해야한다고 글을 남겼던것이 한국에서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사법부에서 그를 살려둔것은 간단하게 스웨덴을 비롯하여 많은 유럽국가들이 사형제도을 없애서 사형을 집행할수 없습니다.
테러를 저지르고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을 의도적으로 죽였는데
사형이 아닌게 어처구니 없다...
저런 놈을 살려주다니...
쾌적하고 편안한 감옥에서 해주는 밥 꼬박꼬박 쳐 먹으며 살게 해주다니..
강아지나 고양이보면 애옹하는 고양이 헐 누구요?
강아지나 고양이보면 애옹하는 고양이 킬러조?
사형보단 독방에서 무기징역을 사는게 더 힘들수도 있어요
@@오늘밤사냥을냐냐냥
그게 누구죠???
@@sayalee7826 그건 일반사람의 경우죠. 다른사람과 교감을 할수 없는 싸이코페쓰라면 차이가 없을수도.
섬에 갇힌 어린 애들을 상대로 총을 쏜 게 어떻게 쿠데타가 되나... 만만하니까 간 거겠지
너무 더러워서 말이 안 나오는 쓰레기네요
저지른 거보다 몇천배는 잔인하게 당해야하지 않나요.... 결말이 말도 안되네요
정치 성향에서 비롯된 행동이 주요 원인입니다.
지금도 뉴스보면서 욕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신념을 가진 멍청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걸
또한번 증명한 케이스
저 살인마 단일민족국가가 얼마나 훌륭한지 이야기하면서 한국이야기도 했다던데 재판받으러가서 나치인사 하는거 보고 보통또라이가 아니구나 싶었음..
김쫑쫑 로마식인사다 이러면 넘어가지않으까여
도대체 저런 애들은 어케 탄생하는 거임, ㄹㅇ로 궁금하다
저놈은 사람이 아니여
대구에 살던놈이냐?
한국 쓰레긴데
뭐만 하면 마녀사냥 하는 나라한테 무슨 미래를 기대하는지 ...
존중도 없고 인간 존엄성도 바라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기대를....
제작자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작 논리대로면 가장 또라이인 나폴레옹도 몇만을 학살했는데 죽을때까지 징역형으로 살았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만 멋져 보인다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더 끔찍했던..
실화였어요?으악😭😭
덧붙여서 저 테러범은 우리나라를 지목하면서 보수주의 민족주의의 모범국가라고 이명박 만나고 싶다고 했었죠...
우익우파
유럽에서 일어난 사건 사형제도 없어서 감옥에서 잘먹고 잘살고있음
@@Backchal0928 이거 실화입니다 유럽에서 있던 미친세끼 아직도 살아있을꺼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도 사형이 아니라니...게다가 방까지 혼자 사용하고... 규칙적인 식사에 운동, 산책 그리고 독서라...
실제로는 범인은 확인사살까지하고 숨은 아이들을 나오게하려고 구조대가 온 척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거된후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뻔뻔함까지.........
총기합법화되면 분명히 우리나라에도 저런놈 한명쯤은 나온다. 우리나라였으면 저놈 칼로 두세명 죽이다 제압당했겠지
10명중에 6명은 저럴뜻 ㅋㅋㅋ 총기금지한게 ㄹㅇ 한수다
그 중 한명은 나다
노르웨이도 우리나라와 같이 총기 허가제 입니다. 사냥 또는 스포츠 등으로요 충분히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한국은 대부분 군대를 다녀와서 조준사격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허가제라도 해봐야 엽총 아닌가요? 저런 총은 못구하지 않나요?
진짜 실제 이사건 범인.. 감옥 들어가서도 인권 문제로 또 엄청 시끄럽게하고....
영화는 안 보고 영상만 봐도 너무 끔찍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소개해주시는 영화소녀님께 진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를 보시면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끼셨을텐데 차분하게 설명과 결말 및 해석을 써주셔서 이해가 아주 잘되고, 피해자들의 공포심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총알이 여기저기 박혀 누워있는 빌야르 보니까 서해 교전 생각나네요.... 영화 연평해전에서 어머니 나 살고싶다고 울다 돌아가신 박동혁 상병 씬이 생각이 남..
변호사란 직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혹시 영화소녀님이 읽어보시려는 영상속 변호사의 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번역이 되있는 책인가요?ㅎㅎ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영화한편 잘 보았습니다 ^^
설명도 잘하고 집중도 잘 되네요~ ^^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의뢰인을 보호해야하는 직업이 변호사이고 변호사가 되는 과정 또한 다른 직업에 비하면 까다롭기에 일반인들의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하기 힘든것이 어떻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히려 저 테러범을 변호하기로 결정하기까지 한없이 어려운 고민을 했을 변호사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변호사 가족이 그런 상황이었더라도 그런 결정을 할수 있을까 묻고십네요 죽은 아이들이 너무 가엾고 다시는 저런 미치광이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기를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 테러범놈은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로 자꾸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각각 단일민족 국가라서 그게 범죄도 적고 엔지니어도 잘 배출하는 이유라는거죠. 또 자신이 만나고 싶다는 6명을 꼽았는데 그중 푸틴, 아소다로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도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은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닌뎅 (류큐인,아누이인,일본인)섞여 있는걸로 알고 있음 그냥 저 테러범이 아시아 잘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 끄적이면서 말한듯요 ㅋㅋㅋ
한국도 단일민족 아닌데.
@TheRetroMan 한국은 단일민족인적이 없다. 애초부터 북방 남방계가 섞여 있었고 고대시대부터 중국에서 넘어온 인구가 몇인데. 유목민족들이 살곳을 찾아 이동했는데 단일 민족 국가가 어디있을까
@TheRetroMan 말귀 알아듣는다. 단일민족이란 뜻이 같은 아시안이면 단일민족이냐? 당장 너 유전자 검사해봐라. 중국인 50 %이상 나올걸? 미국은 애초부터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고. 불법체류로 있는게 아닌이상 인구의 이동을 어떻게 막냐. 유럽인구 유전자 검사해도 하플로 검사하면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다 나올걸
@TheRetroMan 정말 이상하네. 그럼 늬가 말하는 단일 민족의 의미가 뭐냐고? 히스패닉 아프리카흑인, 백인이 없는 한국은 단일민족에 가깝다며? 그럼 같은 아시안끼리 있으면 단일민족이냐고 물은거잖아? 얘는 지가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나봐.
추천영화도 잼나고 목소리 너무 듣기 좋으네요 구독 눌러요^^
실화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슬펐던 영화예요. 마치 실제 테러현장을 목격한 것처럼 충격적이고 무서웠습니다.
이영화제목머에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난 참 저 연기를 한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영화소녀님하고 조조할인님 잔잔하게 떠오르는 영화리뷰어님같음요..
솔직히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것들은 영구적인 인권박탈 후 인류의 발전을 위해 온갖 실험으로 여생을 마무리해야된다고 생각함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무조건 인권을 "유지" 할 이유는 없다고 봄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품격을 유지할 권리가 있죠. 일반윤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영구히 격리(사형 혹은 무기징역)하는 것은 사회와 그들을 모두 위한 것이지 단순히 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는 아니에요. 인권은 박탈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인권변호사는?
타인의 인권을 제일 잘 유린하고 있는 나라
중국
북한
알지?
@@SupporterYi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SupporterYi 그 사람의 인권땜시 많은 사람의 인권 또는 생명이 침해당했으면 박탈받아야지
이런글을 대깨문은 싫어 합니다,,,선상반란사건 살인마들을 직접 찾아가서 변호해준 문재인을 신으로 모시니까,,
애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죽이냐ㅠㅠㅠㅠ
섬에있는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인데 학살함 사탄 이건 좀 애바다
ㅋㅋㅋ 피해자 부모들님이 내는 세금으로 가해자들이 교도소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이 역겹다.
영화 제목이 뭔가요??
브레이빅 사건 인가요??
책 제목이 뭔가염!!
1등 리뷰 잘보고배워갑니다
편하게 감옥생활하면 안되지 제발 동료들이 밤마다 이뻐해주길 밥도 편히 먹지못하고
간만에 들러따 가요 ^^*
이 영상을 보고도 정치병댓글 다는 인간들보면 진짜 어이없음 ㅡㅡ
???:이 영상을 보고도 정치병댓글 다는 인간들보면 진짜 어이없음 ㅡㅡ
띄어쓰기 ㅋㅋㅋㅋㅋ
변호사야 당연히 일이니까 자기가 맡은 의뢰인을 무죄로 만들겠지만 왜 직접 맡아가면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상대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 시절처럼 무고한 시민이 누명을 쓴것도 아니고 빼박 쓰레기 살인마인데 변호사 본인의 신념을 지키려고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야 했을까
설령 사형에 처했어도 죽은 가족은 돌아오지 않으니 피해자 가족에겐 시원한 처벌도 아닐텐데....
이럴수가아니 문재앙도 페스카마호 조선족 살인마들 변호했잖아요. 왜 한국인을 죽인 조선족을 그렇게까지 해야했을까요?
@@MatriX_Neon 성역을 건드리지 마시죠
@@MatriX_Neon 문재앙 원래 우리국민보다 중국사람이먼저임
저게 어딜봐서 직접 맡은거죠? ㅋㅋㅋ
인종. 여성. 정치성향에 대한 혐오가 개똥같은 신념으로 변질...저렇게 죽이고도 경찰을 보자마자 바로 투항..
으에에 언니 팬이예요
항상 지친 삶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핵심만 꼭꼭 잼나게 얘기해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 아주 훌륭해요
와 7월 22일이면 내가 기말 망쳤던 날이네...
그 일보다 끔찍한 사건이 또 있었다니... 와
내 생각에 영상 중간에 테러범이 잡히고 조사받을때 자기의 형제들이 다시 일을 할거다 라고 말한거 자신이 잡혀도 자기와 같은 신념을 갖은 사람들 이 세상에 여러명 존재한다는 뜻 아닐까?
이슬람이 딱 그렇지
이 보다 더 한 현실도 있다는 것이...
더 아프고 슬프다.
실화가 어떤내용이에요?
사탄 : 아..그건 좀..
브레이빅는 우범곤 순경이 짧은시간에 일으킨 학살사건의 사망자보다 이 노르웨이 학살범이 그 짧은 시간에 학살당한 사망자가 더 많아...미친
멋있당
?
인권도 좋지만, 피해자를 생각해서, 사형도 필요하다고 봄.
이사건 너무 충격이었어요ㅠ
멋지다..
정신병이라 변호하는거야.
잔인한 인간도 살인자라고 인권을 보장해서
죄를 덜받거나 안받아서 또 못된짓하고 연쇄살인하게 하는건 지가 안당해봐서 그래.
지가족이 난도질 당하면 누구에나 인권이 있는게 아니라고. . ..
그런인간들은 시험을 해봐야대. . . 가해자를 정신병치료나 무죄로 만들어서
이거 몇년 전 핀란디인가 노르웨이인가 어디 북유럽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아닌가요?
저도 이 사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잔인한게 추가로 확인 사살까지 했다는점 진심 미친놈 노르웨이의 희대에 악마!
범인은 노르웨이 사람 아닌 다른 인종을 싫어했고 특히 외국 난민 포용 정책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받는 혜택이 자국인 노르웨인이 받아야 할것인데라면서
난 테러범 이해한다 자국민이 혜택 받아야지 왜 외국인이 이용 받나
그걸 표출할 다른 방법도 많은데 총질한 결과가 결국 같은 노르웨이 국민이 한명이라도 죽은 시점에서 정당성도 신념도 다 잘못된거임.
@@panda_king1998 당신이 국민으로써 당연히 받아야 국가적 혜택을 외국인이 가로 챈다고 생각하시면 그때도 이렇게 생각 하실건지요?
@@이현지-e3o3w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극단적으로 변하면 어떻게될까요.
남성은 군대를 다녀왔는데 여성은 아무것도 하지않음에도 공기업이나 공기관에서 가산점을 대신받는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을 알고 사람들은 시위나 토론 법을 만들지 K2들고가서 쏴죽이진않습니다.
뭘로 포장하든 테러는 테러입니다 명백한 인간쓰레기 삼류 범죄이고요. 저건 사상범이라고도 보기 어렵네요.
@@panda_king1998 2019년부터 2021년도 까지 중국 조선족 국민 의료 보험 혜택 그 부담은 한국인 지게 되어 국정 감사 보고 자료 ㅉㅉ
@@이현지-e3o3w 그런 문제를 사회적으로 다루고 해결해야지 총으로 쏴버리면 나치랑 다른게 뭡니까
모자이크 처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나중에 책읽고 리뷰해주세요
그 당시 노르웨이 총리 젠스 스톨텐버그가 소름돋는 이런 말을했죠 '더 강한 민주주의,더 큰 관용,그리고 더 많은 인류애로 보복하겠다' .이 말 듣고 노르웨이가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했음
정부는 이걸 사이코패스 하나의 문제로 돌리면서 다문화와 인종우월주의 대한 문제를 일축했습니다. 일종의 문제점을 회피한것이지요. 자신에 입장에서 할수있는 최고의 말이었겠지만 동시이 대다수의 정부가 그렇듯 문제를 덮기 위한 최고의 말이 되겠네요.
풀려나온 것으로 들었는데---민주주의 인권이라는 허약한 제도...제도가 제도를 낳고 또 제도를 낳고 그래서 악에 대해서 손한번 쓰지 못하고
유린당하는 제도와 제도를 만들고 지키는 사람들...인간이 신보다 더 자비로워지려고 허세부리다 이렇게 되었다
01:15
"아무리 정치캠프라지만"이라고 하신 이유가 뭐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신 말인가요?
저새ㄲ가 정부를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는게 목적인데
진짜 정상들 있는데는 못가니까
모의정상회의 하는 어린이 정치캠프를 간거잖아
아무리 정치캠프라지만 애들캠프인데 설마, 라고 하는거.
저 사건 뉴스로 접햇을때 진짜 개충격이엿는데.. 벌써 9년이 지난 사건이네요 그때 저 변호사도 뉴스로 나온적이 잇엇는데 어린맘에는 저사람도 쓰레기로 취급햇는데 다 커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변호사도 나름 힘들엇을거같네요. 본인이 자처해서 변호해준것도 아니고 범인이 굳이 지목한 사람이니 자신을 변호해달라는데 변호사가 바로 거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변호하자니 세상최악쓰레기이고 자신의 직업정체성에 엄청 혼란스러웟을거 같네요.
이제 실화라는게 너무 소름 돋는다
실제로 저런사람은수만명입니다
8:52 네오나치ㄷㄷ
신념! 멋진 말인데 한편 무서운 말이다!
저 테러리스트 연기 너무 잘해서 영화보는 내내 죽빵 때리고 싶었음
변호사는 옳바른 변호를 해야한다
@@이한-n4f 반박불가
이해가 안된다고는 하지만 저사람 변호한거 덕분에 이름 알려지고 책도 팔았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감옥에서 편안하게 보내는것은 죽은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거고 저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수 있을정도의 고통을 계속 반복해야 비로소 자신의 죄를 알게 될때 또 살려는 욕망이 커질때 그때 사형시켜야지
8:52 하...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놈이네
지옥에서도 안받아주것다.
이 영화 보니 작년 3월에 일어난 뉴질랜드 총기 사건이 생각 나네요...한국에서는 총기사건 영상이 안 나왔지만 호주에 있어서 저는 바로 봤어요...거의 유튜브도 나왔다 바로 삭제 되었고요. 영상은 범인위치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고 봤다가...얼마나 놀랬는지 너무 끔찍했어요.
일베와 같은 혐오주의 방치한다면 우리 사회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tjsvmffj 거기서 거기여 좌든 우든 쓰레기지
@@tjsvmffj그래서 느그 수장 503이 어찌됐더라? ^오^
일본과 한국과같은 국가들이 단일민족이고 이민도 잘 안받아서 범죄도 별로없고 엔지니어들도 배출한다고 그랬죠 유럽 대학은 히피만 배출한다고
아 이 사건 기억나요 ㅠㅠㅠ 하ㅜㅜㅜㅜ
영화와 상관 없이
막스와 레린을 죽였어야지 진짜 영웅이 되는건데 애들을 죽이니 살인자가 되는거지.
거꾸로 생각 해보면 막스 레린에 사상으로 죽은 사람 숫자는 사실 제대로 파악도 안될정도인데
그중엔 저 애들보다 더 어리고 사상이란거 자체를 고민해 본적도 없는 청소년도 아닌 아이들의 살인자는 어디가서 찾아야 하는지
그 물건들은 영웅이고 사상가로 추앙 받고 아직도 서점에가면 책을 구할수 있다는게 참.
이상한 변호사 신화?? 착각?? 같은 게 있는 게 같아요 물론 저도 겪었고요
왜 변호사하면 힘없는 사람 변호해주는 정의의 사도 그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현행범도 변호해서 어떻게 해서든 감형이나 무죄 받아내는 변호사들 뿐이죠
실제 저 변호사는 변호사의 본질을 성찰하고 변호를 수락했다고 하는데요
변호사의 본질은 누구든 범의 허점을 통해 처벌을 피해갈 권리가 있고 변호사는 그 권리를 최대한 크게한다 아닐까 싶네요 그 누구에는 현행범도 포함되는 거고요
저 변호사쉑은 과연 자기 직업에 대한 신념으로 그랬을까? 아니라고 본다. 처음부터 저 테러범과 한패거나 해당 사건 성공적인 변호를 통한 유명세가 목적이었다고 본다. 그딴건 신념이 아니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혼란만 야기하는 행동이 어떻게 올바른 신념이란 말인가 ... 그건 변명에 불과할 뿐, 분명 자본주의적 이득이 있기에 저렇게 행동한 속물에 불과하다고 본다.
저의 생일에 관한 영화군요
자신의 종교 또는 신념에대한 맹목적인 추종으로인한 비극은 매일같이 일어납니다.지금 이순간도 중동지역에서는 종교분쟁으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오직 자신의 믿음과 신념만이 옳다라는 생각과 세상모든 사람들이 그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독선적인 오만함으로 생명을 경시하는 잔인한 테러들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최고의 영화- 대리만족의 행복
아씨 이거 넷플에서 봤는데 한동안 후유증 장난 아니더라.
이영화에는 Easter egg가 숨겨져 있다
수비학과 함께
의사로서 죽어가는 살인자 치료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의사는 치료하는 사람이고, 변호사는 변호하는 사람입니다. 살인자 치료하는 의사는 이해하시면서 테러범 변호하는 변호사는 왜 이해하지 못할까요? 오히려 제가 이해할 수 없는건 요즘 TV를 보면 살인자의 변호사까지 언플과 네티즌의 욕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일을 할 뿐입니다. 단순히 본인 직업에 대한 사명감입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살인과 테러에 동조하진 않습니다. 감성에만 너무 휘둘리면 정작 억울한 살인자는 법적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미국도 결국 거지같은 나라임ㅋㅋㅋ 수많은 아이들을 죽였는데 감옥에서 잘먹고 잘 살게 해준다니 세상 어디에도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이 사건은 노르웨이임
변호사의 의무는 아루리 악마같은 인간이더라도 변호를 해 줘야 합니다.
그게 마녀사냥시절 하고 다른 차이죠.
설명중에 변호사를 편하하는 표현은 쫌 아닌듯...
편하가아니고 폄하겠죠ㅋ
그리고 의무는 무슨 똑같은 악마에요ㅎ
한국 원양어선에서 한국인 선원들을 잔인하게 살해, 그 중에는 19살 미성년자 였던 실습생마저 산채로 바다에 매장시켜 죽인 잔인한 조선족들을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시절 동포로서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한다며 변호해준건 알고 계시나요?
참 PC적이다.
변호하는건 취향이라 치고 그런 살인마를 풀어줘서 만약 살인자가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면 양심의 가책을 느낄까?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 11월만 주구장창 검색했던 나 자신.. ㅋㅋ
알고리즘으로 어떻게든 연결이 되었네요
다시봐도 참혹한 사건입니다
변호사도 그냥 돈벌려고변호하지..
마음한구석이 찝찝하겠지만 자기가먹고살려면어쩔수없으니...
범죄자 인권타령하는 것들은 진짜 노답
실제로 있었던 일로 만든 영화.. 하필 내 생일때.. ;; 정 말 끔 찍 하 다 .......
저런놈에게 무슨 인권이있다고..... 진짜이해가안가네요 영화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
봤는 실화영화지만....가슴아프고 슬픈영화...남자....죽이고싶음..
얘들한테 총을 저렇게 쏴대는 놈 뇌 좀 열어보고 싶다.
왜 하필 내생일이니.........
당시 뉴스로 접했는데 진짜 개충격이었음
책팔아서 돈벌어먹을라고 한 미친짓인데 책을 왜 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