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는 진짜 내면이 불안정해서 이성을 만나서 잠시라도 그 불안정한 걸 잊으려는듯해요. 불안정해보이길래 몇 마디 위로해주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진짜 제가 채워줄 수 없더이다 포기포기 혼자 잘 사려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금방 이성만나더라구요. 그 이성 만나는 중인데도 카톡으로 심리전걸어대서 그냥 sns 비공개에 차단해버렸어요. 계속 내 주변을 맴도는 기분..
@@show2915-b3m 다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전 시간이 흘러서 그 사람이 만났던 여자(딴남자와 동거중) 둘도 뭐 잘 안되고 여자는 새로운 연하남을 만났던 그 사람은 이 여자의 여친에게 또 대쉬를 했다네요 ㅎㅎ 그 사람 남자가 젤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여자가 사귀잔거 거절하고 또 그여자의 여친(유부녀,별거중)이 이뻐보여서 데쉬했다고 지 입으로 맗했네요~ 저한테 또 만나자고 하면서 ㅎㅎ 제가 젤 만만했던걸로 ㅎㅎㅎ 지금 저의 일 보시면서 관계를 잘 보세요~ 남들이 사귄다거 부러워할 것 도 없고 (엔조이도 있음) 물론 바람둥이들도 새로운 사람 만나 바람멈출수도 있으나 확률적으로 적어요 그냥 전 그 사람을 쭉 보니 어떤 사람인지 알겠고 상처받을 이유조차 없었구나 참 아둔한 나였구나 싶네요~ 아마 외롭고 힘든 고갯길에서 몹시 약해져서 제 자신을 내려놓아서 생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모두 훌륭하지만 폴님이 제일 정확하시고 통찰력 있으신거같아요 덕분에 여름에 헤어져서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피해로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빛과 등대가 되어준 많은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도 많이했고 그 동안 당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용어로도 파악이 되고 나니까 안개가 걷힌 기분이에요. 어디서 다들 모여서 회의라도 하나 어떻게 하나같이 전부 똑같은 사람과 사귄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소름이 돋았어요. 댓글로도 많이 도움받았구요.. 정말 클론인줄.. 바람, 가스라이팅, 교묘한 물타기, 피해자 코스프레, 삼각관계, 플라잉 몽키, 워드샐러드, 갈아타기, 후버링, SNS 심리전 등등 다 공부했기때문에 다음엔 더 잘 피해가고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별결심하니 붙잡을때 플라잉몽키 이용해서 회유, 진짜 끝인것같으니 눈물 보여놓고는 진짜 이별이되니, 곧장 가짜 여자친구 사진으로 여친이 있는것처럼 속여 자존심? 세우더라구요. 나르는 맘속은 여린데 거짓으로 남과 본인을 스스로 속이는것같았어요. 안쓰러웠는데, 끝내 사람 진심을 몰라주고 밀어낸다고 해야할까요..
나르를 제가 먼저 버리고 난뒤 카톡 친추가 6개월 넘게 들어오길래 내가 너무했나 싶어서 친추를 받아들이자마자 계정을 삭제하며 저를 날려버리고 새 계정을 다시 만드는 식으로 복수하더군요. 결국엔 지가 날 버린게 되는거죠 그놈 생각으로는요. 유치하기로는 국가대표급이에요 ㅎㅎㅎ. 복수하려고 6개월을 계속 친추를 보내다니 진짜 끔찍해요. 나를 그리워한다고 착각한 내가 싸이코같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들은 정말 정상인과 마인드가 매우 다른것 같아요.
@@HwieunLee 그러게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그들은 차이면 분노에 치를 떤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지가 찬것처럼 하려고 장기계획을 세웠다니 할일도 참 없는것 같아요. 누가 찼고 차였는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더 황당한건 이 일이 있고나서 2주쯤 뒤에 또 친추를 보냈더군요. 제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아직도 속이 후련하지 않은가봐요.
주말까지 여행도 다녀왔는데 갑자기 차단, 잠수, 환승이별을 삼종세트로 당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된 후로 이제는 그 사람이 불쌍해보입니다.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 전여친이 자기를 못살게 군다는 등 전여친들 얘기를 자주했었고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들로 제 자존감을 낮췄습니다. 아마 평생 여자 없이는 못살겠죠.. 그렇게 평생을 사랑을 갈구하고 환승하며 살아가겠죠 ...
나르시시스트랑 헤어진지 며칠 되었는데 진짜 본인이 희생자인척 어처구니없습니다. 몇차례 헤어지자할 때 협박으로 인해 끊어내지 못하다 이번엔 형사소송까지 생각할정도로 큰 마음을 먹고 헤어졌는데 배신이니 이용해 먹다 버린다느니 절 비난하여 연락을 끊으니 카톡 프사에 온갖 잔인한 사진을 올리며 일어서지 못하게 물어뜯겠다는 둥 협박글을 적어놓았네요. 연락처 차단하고 지웠습니다. 징글징글합니다.
참 정리가 쉽지 않아요~~ 18년 전에 만났던 나르시시스트가 결혼해서 제가 살던 원룸 근처에서 신혼집 얻어서 본인 집을 만들고 같은 교회로 등록해서 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 2시간 넘어 거리에 살던 터전도 버리고 왔더라구요; 정말 모르고 살았지만 매우 섬짓했었네요 나르시시스트랑 끝냈던 그 날이 젤 감사하고 고맙네요 ^-^
버려지는게싫어해서 영원한이별이 그들에겐 없고 계속해서찾아옵니다 심지어 개인정보까지 번호 넘겨서 모르는 번호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상통화 카톡 지속적으루ㅡ 괴롭히며 발버둥칩니다 이렇게나 집착이 미친자들이에요. 상식밖이죠 나르주변사람들에게 그들에게는 본인이 피해자인냥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그주변사람들도 그런짓을 똑.같.이 같이해요 미친 사람들 아닙니까? 혹시모를 상황대비해 증거물도 모아놔야되요 에코이스트 이타적인 친절 동정 이용의대상이됩니다.
나르시스트에게 복수하거나 벌주는 방법은 없나요.. 진짜 너무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게 당하기만해서 관계는 끊어냈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ㅠㅠ 관계는 끝났어도 홀로남은 저 역시 남은 상처와 트라우마 라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오히려 왜 그런놈을 만나고 다받아줬는지 제자신을 원망해요..
님 상황이 딱 이틀전의 전데요. 공황증상까지오길래 미쳐버리겠어서 저자신을 진정시키려고 명상까지 시작했어요. 경계선 성격장애나 불안정 애착 이런 자료 영상들 찾아보세요. 보통 심리상담가 영상들이 설명을 잘해줘서 이해가가면서 진정이되더라구요. 화가나고 그 사람에 대한 복수심이 드는건 아직도 그 사람에게 얽매여있다는거에요.
붙잡으려고 온갖 쇼를 다 할겁니다. 저의 경우론 화를 막 내다가 갑자기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무릎을 꿇더군요. 그러다 안먹히면 다시 불쾌 모드. 저는 사람의 감정이 이렇게 급변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진짜 무슨 드라마에서만 보던 미친놈을 실제로 마주하니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겪어보신 분들은 머릿속에서 바로 상상이 되실겁니다. 헤어질때 더 확실히 그 사람의 본성을 마주한 것 같습니다. 뜻대로 안되니 가면을 집어 던지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그 모습은 정말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정신 못차렸을땐 ‘나를 저정도까지 사랑한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서 보니 그냥 미친놈 그 자체네요.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진짜 미친놈이요. 헤어지고 많이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나락까지 갔었는데 폴님 영상 덕분에 회복이 많이 됐어요. 6개월 씩이나 그런 관계에 갇혀 있던 탓인지 쉽진 않았지만 정말 덕분에 다시 제자리를 찾은 기분입니다. 여러분 나르시시스트 뿐만 아니라 해가 되는 관계를 우습게 보시면 절대 안됍니다. 나중에 땅치고 후회해요 정말로. 트라우마까지 생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좋은 분들과 연을 이어갑시다.
폴님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씀들...역으로 심리읽고 받아치며 약올렸더니 겉으론 태연한척 타격없는척 받아치면서 얼굴시뻘개졌다 하얘졌다 순식간에 오락가락 바뀌는걸 봤습니다. 그런 표정은 처음 봤어요. 그때 좀 사이다였던 것 같아요. 뭘 하려고 안했으면.. 생각만큼 니넨 안똑똑해서 지내보면 다 읽히니까 🙂
2년 만났던 친구가 나르시스였나봐 요 그것도 모르고 늘 욕먹고 맞기 까지 뒤통수 치고 다른 여자 만나고 이제는 지한테 물질적 지원 못하겟다 하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영상들 보면 나르시스 똑같아요 헤어졌는데 프사에 내 사진은 아직도 있어요 .둘이하던 벤드 에 사진 다 지워 달라고 말을 못햇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무섭네요 .다시 만나자고 하고 지워 달라 해야 하는건지 ㅠㅠ 그냥 무시 하고 연락 안하는게 좋은것인지 힘드네요.
누구보다 자존감높고 당당하게 살앗는데 결혼하고 이제서야 남편이 나르시스같아요 ..너무 힘든데 누구에게도 말못하는데 어플도다운받아보고 극복하도록해야겟어요 어린딸두있고 거짓말과 잘 불안하게 하는거 빼면 또 가정적이고 좋은사람..근데 말씀처럼 남편이 어린시절 어머니가 떠나고 그런 불안정애착이 영향이있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에서는 아이아빠 남편이라 제자존감회복과 사람들을 만나고 해야겟어요 연고지떠나 먼곳으롶데리고와 여기온내내 불안하고 힘들게 만들엇는데...다시 고향으로가고 암편이랑 주말부부하게 되엇는데 그게 오히려 관계에 더 좋을거같네요 ..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2년반 만난 놈이 나르시스트였어요 진짜 피말리고 결국 환승해서 떠남 죽여버리고 싶어요 ㅋㅋ 가스라이팅도 엄청 심했고 ㅋㅋㅋ저는 그게 다 가스라이팅인줄 알았어서 맞받아치면서 하니하나 짚고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도 지 잘못 뭔지 하나도 모르고 인정도 사과도 안함. 사람새끼 맞나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만나왔다가 결국 그논이 환승ㅋㅋ 헤어질 마음으로 오래 만났으니 밥 먹고 진짜로 헤어지려는데 구질구질하게울면서 붙잡음. 그 사이에 환승해서 만나고 있던 여자애랑도 부지런하게 쳐 만나고다녔고. 아무튼 그렇게 계속 잡다가 싫다고 쌍욕하고 그 새로운 여자애한테 다 말하니까 그여자애랑도 잘 안되고 나랑도 잘 안되서 그제서야 본색 드러냄. 내 탓 시전 ㅋㅋ욕도 하고 협박도 함. 갑자기 고소할거래.. 어휴.. ㅋㅋ 죽여버리고싶어용 나르시스트 무죠건 피해요
폴님 덕분에 나르시스트로 부터 완전 해방되어 넘 잘지내고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게 교묘하게 조종당하며 사리판단마저 무감각해질무렵 폴님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바로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그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사실적인 설명과 증명에 많이 위로받고 또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요ㅠㅠㅠ 놀라워요. 유럽여행 갔다온다하니 가기 직전까지 자긴 어떻게하냐며 매일매일 집착하더니 돌아올 즈음 되니 시큰둥;;;; 알고보니 그기간동안 폭풍 소개팅. 이별통보 하고 몇달간 연락 차단했더니 결혼소식 전해옴. 굳이 전화와서 결혼 날짜 잡았다고. 충격.
나르시시스트 애인과 함께 하는 연애 생활이 너무 지옥같았어요... 그 사람이 절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와 별개로 너무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잘못을 지적하면 되려 화를 내거나 늘 제가 잘못한걸로 끝나는 이 관계에 너무 지쳤어요. 영상처럼 헤어지자고 했더니 화를 냈고 그래도 사랑해서 미련있는 모습을 보였더니 붙잡더라고요. 시간이 지나서 연락을 했더니 자기는 날 전부 잊었고 각자 인생을 살자고 하더라고요. 강한 사람이고 힘든걸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이라 연민의 감정과 함께 사랑했는데 돌아오는건 상처뿐이네요. 사랑한걸 후회해요. 제가 차고 나온 지금도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아파하는데 그게 너무 슬퍼요. 후회란걸 하는 사람이면, 반성이란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
님 죄송한데 나르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보이는 모습만 그런거지 사랑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3년 동안 저도 그 여잘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었지만, 뒤돌아보니 그녀는 절 사랑한게 아니였어요. 절 이용해 자기에 이득만 채우면서 겉으론 사랑한다 하지 마음으로는 사랑이 느껴지질 않는다는걸 아셔야 해요. 결국 저도 그녀가 바람피고 환승하고 버림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죠. 상대를 공감해주지도 사랑해주지도 않는다는걸 그저 자신의 도구 일 뿐이였단걸. 이젠 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저도 요새 독서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저 자신을 먼저 챙기닌까요
저는 아니고 제가 아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로부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참 소중한 사람인데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주제넘게 발언을 할 수 없으니 그분에게 나르시시스트를 꿰뚫어 보고 용기있게 결단력 있게 뒤돌아 보지 않고 떠날 축복이 내려오길 여기에서 기도해봅니다. 그분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해질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4단계가 정말 일치해요…. 처음에도 그렇고 싸우는 원인이 나르여서 제가 용서를 먼저하고 만나면 러브바밍을 엄청하다가 깎아 내리고 지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남자 만나면 나를 헤픈여자로 만들고 또 막말에 나는 안그래도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라 누군가 채워주면서 퍼줘야 하는데 퍼주기만 하다가 내 감정 에너지 모두 동나서 결국 공황장애까지 와서 정신과를 가게 만들었네요… 이별은 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남아있어 마음이 계속 힘드네요….. 아니라는 걸 처음부터 알았으면서 예전부터 알던 애라 매정하게 내칠수도 없었고… 내가 잘하면 마음이 바뀌겠지 안저러겠지 했는데… 나의 노력과 희생을 무참히 밟아버렸죠… 쏘시오패스처럼 공감능력이 전혀 없고 이해하려고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그런 모습들에 질려버렸네요…. 미련을 얼렁 떨쳐내야 하는데…. 여전히 힘드네요 ㅠㅠ 흐규흐규
제 이야기같네요..소름돋게 똑같은 스토리로 헤어졌어요 초반에는 이상화 만나면 지나치게 예쁘다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나중엔 깎아내리기 다른 게 있다면 그 사람은 헤어지기 전 내가 싫다고 했었는데 정말 날 싫어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 사람도 내가 자길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었어요 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플라잉몽키 후버링하는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추천해줘서 플라잉몽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온라인상에서 의심될만한 일들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나와 관련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내지 않았을까 의심은 되는데..나와 헤어지자마자 재혼해서 다른 여자 사이에 딸이 있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내게 다시 연락할 것 같진 않네요 지인 중 머리 큰 사람이 없는데 머리가 커서 그 사람 처음 봤을 때 신기했었는데 딸이 아빠 닮았더라구요 이마는 엄마 닮았는지 길고.. 그 사람과 헤어지고 몇 년 후 다른 사람이 보라고해서 봤는데 그 사람과 연애초반에 데이트한 곳이 남산타워 대학로였는데 남산타워에서 다른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더라구요 나한테는 자기 엄마가 명품 밝히는 여자 며느리로 들이기 싫다고 했다고 하더니 그 여자가 나랑 취향이 비슷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졸업앨범 사진의 나랑 헤어 의상을 똑같이 스타일링한 그 여자는 어깨에 루이비통가방 메고 있었어요 나한테 선물 한 번 준 적 없으면서 자기 회사상사에겐 내 선물 사준다고 하고 월급 160만원 갖다주면서 내가 사치를 부렸다고 하더니..
지오디 노래 너무 공감... 하 ㅋㅋㅋㅋㅋ 나르+분노장+경계성인격장애 콤비로 만나고 멘탈 탈탈 털린 사람입니다 쎄함을 느끼고 위험한 신호를 그렇게 많이 느끼고 그렇게 당하고서도 계속 휘둘리고 버티고 사랑으로 극복해보려 했던 스스로가 미련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아픈사람이라 생각하는게 마음이 제일 편한데 아픈사람이라 생각하면 또 측은함이 드는 스스로가 병신같네요 ㅎ
무슨.. 이해 사랑..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미친놈 정신병자에요 응 너는 그런 쓰레기구나 찌질한 놈 하며 차갑게 버리니 세상 사랑하는 것처럼 또 후버링하고 찌르고 온갖 생쑈하더라고요 순간 순간 열받아서 뭐라 한마디 반응 나가려했으나.. 너같은 미친놈에게 왜..? 너와 나는 기본 격이 다르고 .. 내가 그간 시간내주고 이해해주려한 나의 멍청함에 너무 나 자신을 내가 괴롭히고 있는데..? 다시 결론.. 응 미친놈 정신병자였네.. 그냥 무관심 대답도 아깝고 전 착하지도 않아서 너같은 건 내 근처도 더는 오지마 사과도 하지마 수준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웃고 평소저처럼 잘지내고 일열심히 하며 너만 느끼게 한심한 놈 찌질한 놈.. 성찰 좀 하기바란다..느낌으로 차갑진 않은데(이것도 반응이니까) 무시.. 제가 먼저 말섞고 하는적 없고 대답해야하면 아주 최소 이성적 등 바로 뚝 잘라 그랬더니 온갖 불안 우울 다 와서 미친놈 또 가면 연기중이더라고요 웃기지도 않아서.. 정조관념 도덕성도 없으니 다른 여자랑 애매하게 그런듯 한데 응 똑같은것들끼리 어서 잘 만나라는 듯 너 지금의 모습이 모든것을 증명하는 거야 이 한심한 미친놈아 를 느끼게끔 대해주었습니다
와 저 20살때 만난 사람이 딱 이랬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헤어지자 그러고... 제가 울고 매달리면 안받아주고.. 2틀뒤 다시 연락와서 붙잡더라구요... 그걸 7개월이나 지속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또했을때 "마지막이야" 라고 끝냈습니다.. 저는 혼내주려고 정말 강하게 내쳤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이틀 뒤에 연락와서 붙잡길래 안받아줬더니 하는말이 "너 진심이군아 그래 이제 미련없다" 이러고 냉정히 가버렸지요..ㅋㅋ 😂 제가 너무힘들고 괴로웠던 연애였어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울고.. 얼마안되서 다른사람을 사귀고 ..그냥 더러운꼴 다보고.. 32살인 지금 그때 제가 못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군아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전남친과 헤어진지 거의 한달이네요. 저 4단계 모두 거쳤습니다. 사귀는 순간에도 그 사람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았는데도 못 헤어졌다가 마음먹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답답한 마음은 있지만 더욱 끊어내고, 내 마음을 부정하지 않으려 하니 더이상 그를 그리워하지는 않더라고요. 어제까지도 친구랑 술마시면서 그가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 이정도까지는 넌 정말 보살이야. 그런데 걔 내 전남친이랑 행동 비슷해. 아니? 걘 더 심해. 걔는 네 외모랑 목소리만 원해서 잠자리 상대로만 너를 봤다가 결국 자기가 나쁜 새끼 되기 싫어서 네 연락 읽씹하고 다른 여자애랑 연락한거야. " 알고 있었는데도 저는 계속 부정하고싶었나봐요. 그런데 마음을 받아들이고 친구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정신차리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 친구의 모든 SNS를 차단 하고, 비로소 그를 저주했습니다. 이러니 사람이 더욱 단단해지더라고요.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외로움이 사라진 듯 합니다.
2년전 너를 처음보며.. 어 ? 이건 아닌데? 너랑 연인관계를 하는게 맞을까? 수없이 고민하고 고민해도.. 사람에게서 처음 느껴보는 울음소리에.. 지켜주고싶다 생각에.. 그때 너를 떠나지 않고.. 속아 지냈던 내 2년이 라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 초반엄청난 에너지, 섹스,지배,통제,우월감,가스라이팅,책임전가,환승이별,후버링,삼각관계 이런것들을 다 당해봤습니다 심지어 환승이별하고 난 뒤 2주 만에 울면서 감정호소하며 나타나더니 섹파하자 ㅋ.. 정말 무섭고 무섭다.. 제가 이렇게 욕을 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욕이랑 욕은 다하고 매몰차게 보냈지만 그로인해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습니다. 너란년 꼭 뿌린대로 걷는다.. 세상에 악마가 존재 한다면 너가 아닐까. 2년간 악마와 지내면서 느낀점.. 1, 자기잘못이 없다 모두 내 책임이다. 수 많은 가스라이팅 (정말 정신병 걸리고 내가 이상한 애인가 착각하게 만든다.) 2, 늘 사랑받고싶어하고 관심, 칭찬 받고 싶어한다.. 3, 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옆에 더 둘려고 한다.. 4, 섹스에 미첬고 섹스가 사랑인줄 안다.. (그사람을 사랑했던 사이면 마음이 아프고 고처주고싶어서 수많은노력을 해도 안됩니다..) 5, 과거 삼각관계는 기본, 수많은 남자를 두려고 하고, 전 애인들과 헤어지고도 지속적인 연락.. 정말 경험해보신들 제 말에 1000%공감 하시겠지만.. 그 초반 에너지와 엄청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시고 심지어 그 사람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그 정때문에 정말 힘드실거 아시지만.. 전 운동과 독서 , 최근에는 배우고 싶었던 보컬트레이닝, 쉬는날이면 맑은공기 마시면서 산책하면서 조금식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극복방법은 모르지만 꼭 여러분들도 악마같은.. 사람잊고 더 좋은 사람이 되셔서,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요조숙녀, 현모양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척 하던 그 악마년은 저와 헤어질 때 말도 안되는 말로 2시간 가까이 문자폭탄으로 세상에 다시 없는 욕설을 했습니다. 저는 그랬죠. "이렇게 욕 잘하는 여자는 처음 봤네.." 그 악마년은 3년 6개월 뒤에 결혼을 했는데.. 제집에 토요일 새벽 2시에 남편이랑 쫓아왔어요. 아무말도 없이 제아파트 문을 30분간 잡아채더라구요. 누구냐고 해도 대답도 없이 말이죠.. 섬뜩하고 무서웠습니다. 정말.. 경찰에 신고했죠.. 도망가 버리더라구요.. 하는 말도 모두 거짓말.. 반복되는 거짓말은 진실로도 들리게하더군요. ㅎㅎ
선생님, 나르시시스트 전남편과 이혼하고 지금 고통속에서 살아가고있어요. 현재는 상담센터와 약물복용하면서 극복해나가고있습니다. 온갖거짓투성이었던 결혼생활이었는데 결국 무책임하게 아이와 저를 그냥 버려버린 전남편 복수하고싶은데 냉정하게 떠나버린거같네요.. 다른여자에게로요.... SNS 그만 볼게요, 다짐하고 다짐했는게 잘 안되네요. 너무너무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어떻게 제 마음을 다독이고 다스려야할지모르겠어요
나르인 전남편놈이 수 틀리면 짐싸들고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 했는데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그런거 였네요.마지막 짐 싸서 가출 했을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혼 통보하고 끝장 냈네요.이혼서류 접수하고 통곡하던 놈이 생각납니다.어쩌다 그런 악마새끼를 만나서 내 영혼을 갈아서 버렸는지..악몽을 꾸다가 깬거 같아요.
친구로 7년을 만나온 남자애가있었는데 연애를함에 3개월 6개월을 못가고 괜찮은 여자들을 쉽게 버리드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사소한일인데 만나온시간과는 별개로 하나만 꼬투리잡히면 바로 끝내버리고 그날바로 상대여자 차단부터 해버리더라구요 여자는 가만있는데 매번 여자가 바뀌어도 하나 거슬리면 바로 끝 차단 그친구에게 너 너무 극단적이라고 타일러도 봤지만 보통사람들과 이해수준도 넘 달랏고 헤어지고 씩씩거리면서 거만한자세를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여자분이 차단당한걸알고 어이가없었는지 똑같이 차단을했었나 본데 얼마지나 본인이 차단당한걸 알고는 주변에 자기가사귄 여친전번을 막 물어보고 다녔다더라구요 지가 차단해놓고 지도 차단당하니 갑자기 다시 돌아가려고 돌변하는 친구를봤어요 그뒤루 같은패턴으로 아직까지 한여자를 책임은 안지면서 만남만하다 여자가 결실을말하면 그때 부터 여자의 트집을 잡아 가스라이팅하고 그것에 여자가 반격을하면 그날이 마지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여자 만날때 미친듯이 적극적으로 달려가더라구요 그게 1달~2달 밖에안되는듯 했어요 이런사람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친구들도 지가 다 끈어버렸다고 하고 남녀불문 하고 깊은사이로 들어가지못하고 화해나 대화로 풀지 못하더라구요. 그날이 끝 거래처 같이 깊지않은 사람들을 만날때만 성격이 그렇게 싹싹하고 매너남이 없드라구요. 주변지인들 형들도 얘한테는 잘못되었다는 말을 못한다고 했어요 다신안보는 녀석이라 그리 인식되어 있었어요 이런사람이 만약 결혼을하게되면 불안정하겠죠? 주변지인들말에 의하면... 이친구 특징이 처음 여자를 만나는 그순간만 결혼하자며 매번 처음만 노랠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1달이 지남 그말은 다신 안한데요ㅋ 그런 그친구가 얼마전 저에게 구애비슷한 말을해서 제가 우린친구라고 거절했습니다만 못생겼지만 4차원적인 이상한 성격과 유머러스함에 매력은 있는놈이였어요 ㅋ 근데 연애경력이 넘 싸이코틱해서 그친구 주변인들이 저에게 만류하였습니다 향수나 향기에 민감하고 자신이 세상 대단한듯한 성격이였어요 자기는 받은대로 꼭 복수한다고 돌려준다는 말을 잘했어요. 그리구 자신이 잘못을 했더라도 여친이 화를막 내면 안된다고 자신을만나려면 귀막고 눈감고 입막아야한다고 ㅎㅎ 그래서 쫌 유치하다 생각은 했지만 나르시스 맞죠? 그리고 어릴때 초딩때부터 부모님이장사를 하셔서 혼자 밥먹고 혼자 컷다고 했고 부모님이 미안하셨는지 어린애기한테 돈을 엄청지어주며 친구를만들라고 하였다기에 헌데 그렇게만든 친구들이 자신을 이용해먹는걸 알고 중딩때 고딩때 친구들 싹 본인이 인연을 다끈어버려서 친구도 없더라구요 자기의 비유를 맞춰주는 대학교 한두명의 형님밖에 없었어요 저하구... 성장과정의 탓도있어보여 애정결핍이런거 인가 했는데 너무도 첨과 끝이 다르고 뒤도안보는 이상한 애였어요 본인은 지극히 정당하다 생각하는거 같았구요.
읽다가 너무 소름돋아요.. 똑같네요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에요 나르만의 기준이 있는건지 뭐 하나 꼬투리 잡고 신경 조금만 거슬려도 헤어질 각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정도 없고 책임감도 없어요 그 다음 새로운 사람 만나면 끝 또 미친듯이 구애하고 그렇게 반복..
이영상을 보게된후 제 삶을 뒤돌아보니 제가바로 내성적 나르시스트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구 곰곰히 아버지가 예전에 자식들 저와 누나 형과 동생에게 술먹고와서 행패부리고 그런일이 종종있었던걸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나르시스트라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저도 이유없이 싸대가맟은적이 종종있었고 윽박지르고 늘 무섭ㅈ게 하시는날이 많았어요 그것때문에 지금것 살면서 아버지랑은 허심탄하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본ㅇ적이 없었구요 그리구 곰곰히 생각해보니 형은 외형적 나르시스트같다고 결론이 났구요 형은 아버지의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는대 늘 나랑싸웟어요 형은 인성이 이중인격이였어요 다른사람앞에서는 동생을 아껴주는척하지만 실상은 이용하려들때가 많았어요 둘이있을때는 말도 까칠하게 막말하고 이유없이 갑자기 승질내고 그런 인성을가진형이 너무싫어서 자주 티격티격싸우곤 했어요 세월이 흘러 나이가 저는 50이 가까이되고 그래도 형은 여전히 그성격 그인성 그대로. 입니다 너무싫어요 물론 앞이깜깜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50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결혼도 같은건 생각할수도없습니다 형도 결혼 못한상태구요 어쩌면 당연하구요 요쯤 저는 늘 마음이 불안해요 사람들에게 나쁜놈으로 낙인찍이는것이 두려워요 제가 사람들은 일부러 피해요 다른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주기싫어서요 저도한 상처받는것이 실어서요 이제 제가 나르시스트인걸 인지한이상 최대한 안보이는곳에서 이끼처럼 조용히 살다가 막지막도 조용히 먼지처럼사라지고싶어요 하지만 어쩔수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새벽에 인력사무실 나가는대요 용역이요 지금생각ㅇ해보니 노가다판 일당일을 하다보면 그곳은 나르시스트가 참많타는것을 느끼게되요
의외로괜찮은사람들이 나르표적됩니다 그들은 자기가가지지못한걸 트로피삼아 가지려구합니다 이상적모델 동경하며 착취연애 시전
남들이부러워할만한 상대를 연인으로 두려고해요 파트너선정이 깐깐합니다
연인에게도 이득 착취 이용 만 생각하는 자들이라 자신이 손해보는거 절대 안합니다
이은해
그래서, 제 5년째 가해중인 자칭 예술가 나르가 매번 스토킹하고 가스라이팅할때 박효신의 동경을 들으라고 그리 개 난리를 쳤었죠 ㅋㅋ
나르는 진짜 내면이 불안정해서 이성을 만나서 잠시라도 그 불안정한 걸 잊으려는듯해요. 불안정해보이길래 몇 마디 위로해주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진짜 제가 채워줄 수 없더이다 포기포기 혼자 잘 사려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금방 이성만나더라구요. 그 이성 만나는 중인데도 카톡으로 심리전걸어대서 그냥 sns 비공개에 차단해버렸어요. 계속 내 주변을 맴도는 기분..
진짜 계속 맴도는 기분 인정. 벽을 높게 쌓여도 벽 앞에서 어슬렁대는 좀비같음;
진짜... 너무 공감해요
ㅋㅋ엮이지마세요 진짜 죽다살아난기분
인정..죽다살아남ㅋㅋ
ㅇㅈ
ㄹㅇ ㅇㅈ이에요 ㅋㅋ
전 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죄책감을 전혀 못느끼더라구요
죽을수도 있어요
그들의 머릿속에는 “미안/사과” 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긴하죠 연기로
미안 딱 한번 들어봤습니다. 연기로다가 ㅋㅋ 진심은 없어요. 나르는 자신이 큰 잘못을 해도 절대 사과 안하고 오히려 독기 품고 달려들죠. 절대 굽히질 않습니다.
롤러코스터 태우죠. 금방 애틋했다가 금방 비극 드라마 찍었다가.. 그과정에 정신병이 옵니다. 수없는 이별통보와 사과.. 불완전 애착관계 형성은 정말 상대를 피말리는 것이더군요. 그녀의 실체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아차리는데 4년 걸렸네요ㅠ 하아...(실체를 모르고 힘들어하다 3년차부터 공황장애로 정신과도 다녔음)
불안장애는 경계선장애일수도 있어요~ 애착형도 있고 나르랑은 좀 다른 나르만큼 힘든 상대긴 합니다
내 첫사랑도 지금보니 나르시스트였네 ㅋㅋ 그것두 모르구 ~~진자 애틋했다가 비극드라마 찍다가 원형탈모 왔었는데 ㅋㅋ
나르시시스트에게 이번엔 환승이별 당했는데
걱정마요~ 환승이별한 애들 치고 연애 잘 풀리는
애들없더라 ㅎㅎㅎ 다 뿌린대로 거두는법
만남과 이별에는 예의란게 꼭 있어야 해요
맞아용 ㅎㅎ 맞습니다 ㅎㅎ
딴여자 만나더니...또 쫑났더군요...
나이가 46세인데^^ 평생 혼자살듯 ㅋㅋ
쌤통이당...
엌ㅋㅋ 제 남친은 43살이었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저에게 사회적 무책임함을 다 보여주고선
차였습니다 ㅎㅎㅋㅋ
맞습니다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나는 그 여자의 도구였나 엄청난 자괴감이 들고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와 하하호호 할 때 저는 여자도 못믿겠고 그 후유증이 엄청납니다
@@show2915-b3m 다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전 시간이 흘러서 그 사람이 만났던 여자(딴남자와 동거중)
둘도 뭐 잘 안되고 여자는 새로운 연하남을 만났던 그 사람은
이 여자의 여친에게 또 대쉬를 했다네요 ㅎㅎ
그 사람 남자가 젤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여자가 사귀잔거 거절하고
또 그여자의 여친(유부녀,별거중)이 이뻐보여서 데쉬했다고 지 입으로 맗했네요~ 저한테 또 만나자고 하면서 ㅎㅎ
제가 젤 만만했던걸로 ㅎㅎㅎ
지금 저의 일 보시면서 관계를 잘 보세요~
남들이 사귄다거 부러워할 것 도 없고
(엔조이도 있음) 물론 바람둥이들도 새로운 사람
만나 바람멈출수도 있으나 확률적으로 적어요
그냥 전 그 사람을 쭉 보니 어떤 사람인지 알겠고
상처받을 이유조차 없었구나 참 아둔한 나였구나 싶네요~
아마 외롭고 힘든 고갯길에서 몹시 약해져서
제 자신을 내려놓아서 생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책임감이없다 에 공감
진료해야하는 의사가 이런 경우라면 정말...최악입니다.(😅환자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의사 1년 만나봤는데 진짜...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네요^^
자존감이 낮으면 나르시스트 먹이감이 됩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이것만 기억해도 나르시스트는 다가오지 못합니다
약해보이면 잡아먹을라고 하거든요
정확하시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먹이가된게아니예요... 피해자탓하지마세요
@@live56789 그럼 뭐예요
님이 나르세요
자존감 낮추려들던데요 ㅋㅋ여럿이서
남친 혹은 썸남이 외모지적을 하거나 성형하라고 하는등 깎아내리기 하면 바로 떠나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외모는 김태희도 다 컴플렉스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행동 안합니다. 사랑하면 못난 부분도 콩깍지 씌이는게 보통 남자에요..
자세히 보면 나르의 외모도 도드라진 결점있습니다 언뜻보면 모를 예를 들어 지나치게 각진 턱이라던지 콧대가 찌그러졌다던지 콧구멍이 크다던지
외모지적 인정 ^~^
한쪽성별 프레임이나 그런게 아니고
사람 상호간에 그러면 떠나야죠 말과 마인드가 참편협
전 바보였네요ㅠㅠ
외모지적해놓고 뭐라하면 교묘히 빠져나가던..
많은 유튜버들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모두 훌륭하지만 폴님이 제일 정확하시고 통찰력 있으신거같아요 덕분에 여름에 헤어져서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피해로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빛과 등대가 되어준 많은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도 많이했고 그 동안 당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용어로도 파악이 되고 나니까 안개가 걷힌 기분이에요. 어디서 다들 모여서 회의라도 하나 어떻게 하나같이 전부 똑같은 사람과 사귄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소름이 돋았어요. 댓글로도 많이 도움받았구요.. 정말 클론인줄.. 바람, 가스라이팅, 교묘한 물타기, 피해자 코스프레, 삼각관계, 플라잉 몽키, 워드샐러드, 갈아타기, 후버링, SNS 심리전 등등 다 공부했기때문에 다음엔 더 잘 피해가고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 남친이랑 3개월 만났어요 이영상을 알고 있었어서 당하지ㅡ않았는데 빨아먹을게ㅜ없으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고여 근데 순식간에 변하는모습이 정말 소름돋더라구요
내가 신혼집 안해올거같으니 바로 표정 싸하게 변하고 연락뜸해지다가 헤어지자던 그놈도 나르였으려나요 ....아니 왜케 나르들 많지...바로 환승한거같던데
@@김현주-e9e5d
나르 맞을 거에요
이용 가치가 없으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합니다
겪어봐야암...피말림...나르시스트인지 몰랐는데 딱 맞아떨어집니다...헤어지는것도 맘처럼 안되고 와.....그런사람들 처음 봄...지독하고 이용하여 그냥 빨리 알아보고 손절을 빨리하셔아ㅠ
감사합니다. 정서적으로 홀로 설수 없으면 또 다른 나르시시스트들의 표적이 됩니다. 나르시시트들은 기가막히게 표적을 잘 찾아내는데~~~ 쉽게 공감하거나 쉽게 사람을 믿으면서 무언가 그들이 갖고 싶은 것을 갖춘 사람들이 그 표적이 됩니다.
이별결심하니 붙잡을때 플라잉몽키 이용해서 회유, 진짜 끝인것같으니 눈물 보여놓고는 진짜 이별이되니, 곧장 가짜 여자친구 사진으로 여친이 있는것처럼 속여 자존심? 세우더라구요. 나르는 맘속은 여린데 거짓으로 남과 본인을 스스로 속이는것같았어요. 안쓰러웠는데, 끝내 사람 진심을 몰라주고 밀어낸다고 해야할까요..
나르를 제가 먼저 버리고 난뒤 카톡 친추가 6개월 넘게 들어오길래 내가 너무했나 싶어서 친추를 받아들이자마자 계정을 삭제하며 저를 날려버리고 새 계정을 다시 만드는 식으로 복수하더군요. 결국엔 지가 날 버린게 되는거죠 그놈 생각으로는요. 유치하기로는 국가대표급이에요 ㅎㅎㅎ. 복수하려고 6개월을 계속 친추를 보내다니 진짜 끔찍해요. 나를 그리워한다고 착각한 내가 싸이코같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들은 정말 정상인과 마인드가 매우 다른것 같아요.
엥? 카톡 친추를 보낸다고?
걍 연락처있거나. 과거 친구였응 뜨는거 아님?
헐ㅋㅋ
친추 안받기로 설정하면 안떴을껀데...
와.. 듣기만해도...ㅋㅋㅋㅋㅋ진짜 "미친쉐끼 아냐?!!"가 육성으로 터지네요,, 참ㅎㅎ..
@@HwieunLee 그러게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그들은 차이면 분노에 치를 떤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지가 찬것처럼 하려고 장기계획을 세웠다니 할일도 참 없는것 같아요. 누가 찼고 차였는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더 황당한건 이 일이 있고나서 2주쯤 뒤에 또 친추를 보냈더군요. 제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아직도 속이 후련하지 않은가봐요.
맞아요
그쪽은 당신이 스토킹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 착각하는 거 아닌가 ㅋㅋ
주말까지 여행도 다녀왔는데 갑자기 차단, 잠수, 환승이별을 삼종세트로 당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된 후로 이제는 그 사람이 불쌍해보입니다. 만나는 동안에도 계속 전여친이 자기를 못살게 군다는 등 전여친들 얘기를 자주했었고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들로 제 자존감을 낮췄습니다. 아마 평생 여자 없이는 못살겠죠.. 그렇게 평생을 사랑을 갈구하고 환승하며 살아가겠죠 ...
나르(소패)들은?자기애에빠져 이성한명갖곤 못살며 여러명과 바꿔가며 놀아야 하는 후천성? 변태들임 카사노바?이중성격 아님 다중인격자들 그렇게삶ㅋ
똑같네요.. 다만 저는 차단 잠수 환승은 아니었고 언제나 그랬듯 막말 퍼붓고 급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러고도 다시옵디다.. 혹시 또 다시 오지는 않으셨나요..?
@@DD-ys5rc 저는 그녀가 사준 모든걸 그녀집 앞에 가져다 놓고 왔어요
헤어지자 했을 때 차갑게 떠나버리면 다행이죠 .. 자살협박하다가 불법촬영한걸로 협박까지 합니다..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알아채고 빨리 도망쳐야해요
저두그러네요...
우와 지금 그것 때문에 제가 굉장히 고통받고 있어요 ㅜㅠ 남자분 같은데... 어떻게 대체 하셨나요?
나르시시스트랑 헤어진지 며칠 되었는데 진짜 본인이 희생자인척 어처구니없습니다. 몇차례 헤어지자할 때 협박으로 인해 끊어내지 못하다 이번엔 형사소송까지 생각할정도로 큰 마음을 먹고 헤어졌는데 배신이니 이용해 먹다 버린다느니 절 비난하여 연락을 끊으니 카톡 프사에 온갖 잔인한 사진을 올리며 일어서지 못하게 물어뜯겠다는 둥 협박글을 적어놓았네요. 연락처 차단하고 지웠습니다. 징글징글합니다.
저도 못때 처먹은 거지깽깽이를 만나서 식겁했습니다 경계를 잘 합시다
저도 환승이별에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진짜 악질 중에 악질.. 평생 이런 류의 인간은 처음 보아서 마음고생 중입니다.
심리 분석 끝판왕.. 이분 영상보고나면 항상 안정감을 찾음..
참 정리가 쉽지 않아요~~ 18년 전에 만났던 나르시시스트가 결혼해서 제가 살던 원룸 근처에서 신혼집 얻어서 본인 집을 만들고 같은 교회로 등록해서 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 2시간 넘어 거리에 살던 터전도 버리고 왔더라구요; 정말 모르고 살았지만 매우 섬짓했었네요 나르시시스트랑 끝냈던 그 날이 젤 감사하고 고맙네요 ^-^
버려지는게싫어해서 영원한이별이 그들에겐 없고
계속해서찾아옵니다
심지어 개인정보까지 번호 넘겨서 모르는 번호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상통화 카톡 지속적으루ㅡ 괴롭히며 발버둥칩니다
이렇게나 집착이 미친자들이에요. 상식밖이죠
나르주변사람들에게
그들에게는 본인이 피해자인냥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그주변사람들도 그런짓을 똑.같.이
같이해요
미친 사람들 아닙니까?
혹시모를 상황대비해 증거물도 모아놔야되요
에코이스트 이타적인 친절 동정 이용의대상이됩니다.
나르시스트에게 복수하거나 벌주는 방법은 없나요.. 진짜 너무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게 당하기만해서 관계는 끊어냈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ㅠㅠ 관계는 끝났어도 홀로남은 저 역시 남은 상처와 트라우마 라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오히려 왜 그런놈을 만나고 다받아줬는지 제자신을 원망해요..
ㅠㅠ 원망말아요
분노는 나를 파괴하는것이니
지금이라도 나를 챙기세요
변화가 올꺼예여~~
님 상황이 딱 이틀전의 전데요. 공황증상까지오길래 미쳐버리겠어서 저자신을 진정시키려고 명상까지 시작했어요. 경계선 성격장애나 불안정 애착 이런 자료 영상들 찾아보세요. 보통 심리상담가 영상들이 설명을 잘해줘서 이해가가면서 진정이되더라구요. 화가나고 그 사람에 대한 복수심이 드는건 아직도 그 사람에게 얽매여있다는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괜잖아 집니다. 혹시 상황이 안좋을 때였나요? 저는 안좋은일 있을때 다가왔어요. 지금은 후버링?오면 웃어줍니다
복수는 연락오면 안받아주는게 복수입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거짓사과에 속아서 다시 만났는데 변한건 없더라구요. 결국은 끝냈어요. 지옥이 따로없었죠.
딱 맞아요😢
끊어내기 힘들고 시간이랑 감정이 많이 걸렸지만 결국 떠나고 또 금방 자기랑 비슷한 다른사람 만나던데요 잘 끊어낸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붙잡으려고 온갖 쇼를 다 할겁니다. 저의 경우론 화를 막 내다가 갑자기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무릎을 꿇더군요. 그러다 안먹히면 다시 불쾌 모드. 저는 사람의 감정이 이렇게 급변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진짜 무슨 드라마에서만 보던 미친놈을 실제로 마주하니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겪어보신 분들은 머릿속에서 바로 상상이 되실겁니다. 헤어질때 더 확실히 그 사람의 본성을 마주한 것 같습니다. 뜻대로 안되니 가면을 집어 던지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그 모습은 정말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정신 못차렸을땐 ‘나를 저정도까지 사랑한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서 보니 그냥 미친놈 그 자체네요.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진짜 미친놈이요. 헤어지고 많이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나락까지 갔었는데 폴님 영상 덕분에 회복이 많이 됐어요. 6개월 씩이나 그런 관계에 갇혀 있던 탓인지 쉽진 않았지만 정말 덕분에 다시 제자리를 찾은 기분입니다. 여러분 나르시시스트 뿐만 아니라 해가 되는 관계를 우습게 보시면 절대 안됍니다. 나중에 땅치고 후회해요 정말로. 트라우마까지 생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좋은 분들과 연을 이어갑시다.
화내다가 울다가 안먹히면 불쾌모드 무시모드로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ㅜㅜ 정말 인가봅니다.
6개월 만나고 얼마만에 회복이 된건가요.???
감정이 정말 극적이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젊은친구분들 정말이성관계 정신바짝 차려야되요 저는뱨우자 와이프 가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성향 있어서 지인들 도움받아서 지옥같은 늪에서 빠져 나오고 있는중입니다 결혼20년제가 멘탈은 안무지고 제속은 까망케 다타서 재가 됐어요 저는서서희 세상밖으로 나와서 자존감높여서 잘살아 볼려고 합니다
괴물같은 눈....
폴님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씀들...역으로 심리읽고 받아치며 약올렸더니 겉으론 태연한척 타격없는척 받아치면서 얼굴시뻘개졌다 하얘졌다 순식간에 오락가락 바뀌는걸 봤습니다. 그런 표정은 처음 봤어요. 그때 좀 사이다였던 것 같아요. 뭘 하려고 안했으면.. 생각만큼 니넨 안똑똑해서 지내보면 다 읽히니까 🙂
맞아요 헛똑똑인데 본인들만 몰라요ㅋ
나르시스트 친구가 있어봐서 아는데 절대 불쌍하다고 같이 있지말고 끝내야 합니다
근데 나르시스트는 불쌍한 척도 졸라 잘해요
@@jylee1499 맞아요 그리고 지 지인들 방어로 잘 이용해 먹으면서 거짓말 선수임
본인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니까요 악의 구렁텅이로 끌어들이기위한 수작일뿐 ㅎㅎ
2년 만났던 친구가 나르시스였나봐 요 그것도 모르고 늘 욕먹고 맞기 까지 뒤통수 치고 다른 여자 만나고 이제는 지한테 물질적 지원 못하겟다 하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영상들 보면 나르시스 똑같아요 헤어졌는데 프사에 내 사진은 아직도 있어요 .둘이하던 벤드 에 사진 다 지워 달라고 말을 못햇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무섭네요 .다시 만나자고 하고 지워 달라 해야 하는건지 ㅠㅠ 그냥 무시 하고 연락 안하는게 좋은것인지 힘드네요.
누구보다 자존감높고 당당하게 살앗는데 결혼하고 이제서야 남편이 나르시스같아요 ..너무 힘든데 누구에게도 말못하는데 어플도다운받아보고 극복하도록해야겟어요 어린딸두있고 거짓말과 잘 불안하게 하는거 빼면 또 가정적이고 좋은사람..근데 말씀처럼 남편이 어린시절 어머니가 떠나고 그런 불안정애착이 영향이있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에서는 아이아빠 남편이라 제자존감회복과 사람들을 만나고 해야겟어요 연고지떠나 먼곳으롶데리고와 여기온내내 불안하고 힘들게 만들엇는데...다시 고향으로가고 암편이랑 주말부부하게 되엇는데 그게 오히려 관계에 더 좋을거같네요 ..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2년반 만난 놈이 나르시스트였어요 진짜 피말리고 결국 환승해서 떠남
죽여버리고 싶어요 ㅋㅋ 가스라이팅도 엄청 심했고 ㅋㅋㅋ저는 그게 다 가스라이팅인줄 알았어서 맞받아치면서 하니하나 짚고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도 지 잘못 뭔지 하나도 모르고 인정도 사과도 안함. 사람새끼 맞나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만나왔다가 결국 그논이 환승ㅋㅋ
헤어질 마음으로 오래 만났으니 밥 먹고 진짜로 헤어지려는데 구질구질하게울면서 붙잡음. 그 사이에 환승해서 만나고 있던 여자애랑도 부지런하게 쳐 만나고다녔고.
아무튼 그렇게 계속 잡다가 싫다고 쌍욕하고 그 새로운 여자애한테 다 말하니까 그여자애랑도 잘 안되고 나랑도 잘 안되서 그제서야 본색 드러냄. 내 탓 시전 ㅋㅋ욕도 하고 협박도 함. 갑자기 고소할거래.. 어휴.. ㅋㅋ
죽여버리고싶어용 나르시스트 무죠건 피해요
아 후 소름이요..!!
어쩐지 만났던 사람이 여지껏 사귀었던 남자들과 많이 틀리다 생각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자존감 떨어지고 , 이상하게 기분 더럽고 해, 헤어졌는데 그럴때마다, 더 잘 하겠다고 매달려서 다시 만나기를 반복..
근데 오늘 막무가내로 원거리로 오라해서, 못 간다 했더니, 이 시간이후로 연락하지 말라해서 “알겠다” 대답하고 끝냈어요..!!
헉 😡 전 남친이 “나르시시스트” 일줄이야~~!!
눈치채고 떠났더니 주위친구들을 모두 동원해서 공격하고 협박까지 했답니다ㅠㅠ
돈 쾌락(권력) 섹스 나르시시스트가 관심 있는 유일한 모든 것
폴님 덕분에 나르시스트로 부터 완전 해방되어 넘 잘지내고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에게 교묘하게 조종당하며 사리판단마저 무감각해질무렵 폴님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바로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그어느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사실적인 설명과 증명에 많이 위로받고 또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몇년에 걸쳐 헤어졌다가 연락해오는 과정을 겪으면서 마지막에 완전히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오는거 보고 진짜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더랬죠...
아...플라이몽키 라고하는군요
제가만났던 놈은..제가 제발헤어지자고 하니 이젠 안잡히는걸 알았는지
이젠여자친구가 아니니 너에게 잘해줄필요없다. 널망가뜨리겠다.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과 돈이 억울하다.
이딴말도안되는 사유로
가족에게 저의약점을 말하고 (심지어 제가족에게 제가 정신이 이상하다고함)
제직장까지 전화해 저를 깎아내릴려고 시도했어요.( 다행히 직장에 저만있어서 제가안받았지만요)
전 그때 직장으로전화온 부재중 사진증거, 카톡과 문자 이메일로 온 협박내용을 가지고 경찰서 형사고발했었지요..
예전생각나네요ㅎ아...진짜...
책으로 써도될 분량이네요ㅡㅡ 극혐요~~
@@dealingL 형사고발이후 바로 구속되었구요, (증거인멸우려로 긴급구속)
징역확정으로 교도소들어갔습니다.
몇개월동안 계속합의요청 들어와서 안해주다가 나중에 합의해줬습니다. 제가받은상처는 금전으로나마 좀 보상받았네요
그리고 전 핸드폰번호 바꿨구요!
물론 저도 님처럼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상담다니고 했어요ㅠㅠ이제는 많이아물었지만 ,..잘사는게 최고의복수랍니다
@@dealingL 사례에따라 다르겠지만 ....전 추가로 다른죄도 같이신고했어요
무튼 가만히있으면 물로봅니다..
끌려다니지말고, 무관심이최고입니다
인과응보란 말도있지 않습니까?
이젠 Dl님도 당하시는동안 고생한 자기 자신에게 위로해보세요..그동안 고생했다고...!ㅠㅜ 홧팅
저랑 같은분 만나셨나요;;
저도 헤어지자하니 자기 돈과 시간이 아깝다고 자기가 못 갖는건 다 부셔버려야 된다며
니가 날 가스라이팅한거다라고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저는 반09 일을 하는데 신고 두번이나 당했네요ㅋ
아직도 후버링 중입니다.. 지긋지긋하네요
혹시 협박 신고하고선 연락 없었나요? 그인간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저도 협박 받은거 갖고있어서 신고할까해서요
@@rinyu9194 신고하고 구속되자마자 전 폰번호 바꿨습니다. (연락안오니 세상편함)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요ㅠㅠㅠ 놀라워요. 유럽여행 갔다온다하니 가기 직전까지 자긴 어떻게하냐며 매일매일 집착하더니 돌아올 즈음 되니 시큰둥;;;; 알고보니 그기간동안 폭풍 소개팅. 이별통보 하고 몇달간 연락 차단했더니 결혼소식 전해옴. 굳이 전화와서 결혼 날짜 잡았다고. 충격.
미친 놈. 버리기를 잘하셨어요. 복받으신 겁니다.
헐
나르시시스트 애인과 함께 하는 연애 생활이 너무 지옥같았어요... 그 사람이 절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와 별개로 너무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잘못을 지적하면 되려 화를 내거나 늘 제가 잘못한걸로 끝나는 이 관계에 너무 지쳤어요. 영상처럼 헤어지자고 했더니 화를 냈고 그래도 사랑해서 미련있는 모습을 보였더니 붙잡더라고요. 시간이 지나서 연락을 했더니 자기는 날 전부 잊었고 각자 인생을 살자고 하더라고요. 강한 사람이고 힘든걸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이라 연민의 감정과 함께 사랑했는데 돌아오는건 상처뿐이네요. 사랑한걸 후회해요. 제가 차고 나온 지금도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아파하는데 그게 너무 슬퍼요. 후회란걸 하는 사람이면, 반성이란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
님 죄송한데 나르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저 보이는 모습만 그런거지 사랑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3년 동안 저도 그 여잘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었지만, 뒤돌아보니 그녀는 절 사랑한게 아니였어요. 절 이용해 자기에 이득만 채우면서 겉으론 사랑한다 하지 마음으로는 사랑이 느껴지질 않는다는걸 아셔야 해요. 결국 저도 그녀가 바람피고 환승하고 버림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죠. 상대를 공감해주지도 사랑해주지도 않는다는걸 그저 자신의 도구 일 뿐이였단걸. 이젠 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저도 요새 독서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저 자신을 먼저 챙기닌까요
꼭 부천사는40살남자얘기같네 으휴
나무 일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너무 힘들어서 제 감정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이용가치가 있으면 돌아온다 ..
정말 감사합니다 사귈 때 좋은 모습에 이별하고 힘들었는데 헤어질때는 내가 알던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사귈 때 좋은 모습(나에게 맞춰주고 내가 좋아하는 말 해주던) 모두 가상인물이란 생각드니 맘이 편해요
마지막 무섭네여
저는 아니고 제가 아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로부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참 소중한 사람인데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주제넘게 발언을 할 수 없으니 그분에게 나르시시스트를 꿰뚫어 보고 용기있게 결단력 있게 뒤돌아 보지 않고 떠날 축복이 내려오길 여기에서 기도해봅니다. 그분은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해질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4단계가 정말 일치해요…. 처음에도 그렇고 싸우는 원인이 나르여서 제가 용서를 먼저하고 만나면 러브바밍을 엄청하다가 깎아 내리고 지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남자 만나면 나를 헤픈여자로 만들고 또 막말에 나는 안그래도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라 누군가 채워주면서 퍼줘야 하는데 퍼주기만 하다가 내 감정 에너지 모두 동나서 결국 공황장애까지 와서 정신과를 가게 만들었네요… 이별은 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남아있어 마음이 계속 힘드네요….. 아니라는 걸 처음부터 알았으면서 예전부터 알던 애라 매정하게 내칠수도 없었고… 내가 잘하면 마음이 바뀌겠지 안저러겠지 했는데… 나의 노력과 희생을 무참히 밟아버렸죠… 쏘시오패스처럼 공감능력이 전혀 없고 이해하려고 시도 조차 하지 않는 그런 모습들에 질려버렸네요…. 미련을 얼렁 떨쳐내야 하는데…. 여전히 힘드네요 ㅠㅠ 흐규흐규
제 이야기같네요..소름돋게 똑같은 스토리로 헤어졌어요 초반에는 이상화 만나면 지나치게 예쁘다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나중엔 깎아내리기 다른 게 있다면 그 사람은 헤어지기 전 내가 싫다고 했었는데 정말 날 싫어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 사람도 내가 자길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었어요
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플라잉몽키 후버링하는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추천해줘서 플라잉몽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온라인상에서 의심될만한 일들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나와 관련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내지 않았을까 의심은 되는데..나와 헤어지자마자 재혼해서 다른 여자 사이에 딸이 있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내게 다시 연락할 것 같진 않네요 지인 중 머리 큰 사람이 없는데 머리가 커서 그 사람 처음 봤을 때 신기했었는데 딸이 아빠 닮았더라구요 이마는 엄마 닮았는지 길고..
그 사람과 헤어지고 몇 년 후 다른 사람이 보라고해서 봤는데 그 사람과 연애초반에 데이트한 곳이 남산타워 대학로였는데 남산타워에서 다른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더라구요 나한테는 자기 엄마가 명품 밝히는 여자 며느리로 들이기 싫다고 했다고 하더니 그 여자가 나랑 취향이 비슷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졸업앨범 사진의 나랑 헤어 의상을 똑같이 스타일링한 그 여자는 어깨에 루이비통가방 메고 있었어요
나한테 선물 한 번 준 적 없으면서 자기 회사상사에겐 내 선물 사준다고 하고 월급 160만원 갖다주면서 내가 사치를 부렸다고 하더니..
... 매번 나르시시스트 유튜브영상 찾아보지만.. 진짜 힘들었다..
나에게 멀어져줘서 감사합니다~
쓰레기를 치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전부라 생각 하는 착각에서 벗어나면 진실된 전부가 찾아올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진짜...또ㄹㅇ 에요
남탓하기만하고 자기 동정에 빠져 있어요 분노조절 안됩니다.처음엔 공감능력 뛰어난듯 보이지만 살아온 노하우를 써먹는거지 깊이 들여다보면 공감능력 제로 입니디
뒤로는 플라잉몽키들을 이용해 괴롭히고 아이들 앞에서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미쳐버립니다 악마도 이런악마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 딱…결심하고 차단하면서 괜히 했나?… 내가 시간 준다고 해놓고 떠나버린건가 하면서 자책하고 힘들었는데 영상들 계속 찾아보니까…… 그냥 모르겠어요.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고 나르시시스트 맞는 것 같기도…
내가 먼저 버리는
용기와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겼답니다
영상을 봤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지오디 노래 너무 공감... 하 ㅋㅋㅋㅋㅋ
나르+분노장+경계성인격장애 콤비로 만나고 멘탈 탈탈 털린 사람입니다 쎄함을 느끼고 위험한 신호를 그렇게 많이 느끼고 그렇게 당하고서도 계속 휘둘리고 버티고 사랑으로 극복해보려 했던 스스로가 미련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아픈사람이라 생각하는게 마음이 제일 편한데 아픈사람이라 생각하면 또 측은함이 드는 스스로가 병신같네요 ㅎ
잘 극복하셨나요… 저도 너무 후회되어서 미치겠어요
무슨.. 이해 사랑..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미친놈 정신병자에요
응 너는 그런 쓰레기구나 찌질한 놈 하며
차갑게 버리니
세상 사랑하는 것처럼 또 후버링하고 찌르고 온갖 생쑈하더라고요
순간 순간 열받아서 뭐라 한마디 반응 나가려했으나..
너같은 미친놈에게 왜..?
너와 나는 기본 격이 다르고 ..
내가 그간 시간내주고 이해해주려한 나의 멍청함에
너무 나 자신을 내가 괴롭히고 있는데..?
다시 결론..
응 미친놈 정신병자였네.. 그냥 무관심 대답도 아깝고
전 착하지도 않아서
너같은 건 내 근처도 더는 오지마
사과도 하지마 수준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웃고 평소저처럼 잘지내고 일열심히 하며 너만 느끼게 한심한 놈
찌질한 놈.. 성찰 좀 하기바란다..느낌으로
차갑진 않은데(이것도 반응이니까) 무시.. 제가 먼저 말섞고 하는적 없고
대답해야하면 아주 최소 이성적
등
바로 뚝 잘라 그랬더니
온갖 불안 우울 다 와서 미친놈 또 가면 연기중이더라고요
웃기지도 않아서..
정조관념 도덕성도 없으니 다른 여자랑 애매하게 그런듯 한데
응 똑같은것들끼리 어서 잘 만나라는 듯
너 지금의 모습이 모든것을 증명하는 거야
이 한심한 미친놈아 를
느끼게끔 대해주었습니다
폴 연구소님 최고이십니다
8년을 만났다 헤어졌다했어요 이상하다 괴물같다생각했지만 연애경험도 없어서 내탓만했었어요ㅜㅜ
날쓰들 눈치 조온온나 빠름...개무서움
정말 이영상은 여러사람 살리는 영상입니다.다들 새겨들으세요
개힘들었음 진짜 헤어지고 너무 지쳐서 연애 하고픈 생각도 안듦
나르시스트로부터 버려졌지만, 아직 괴롭습니다.
와 저 20살때 만난 사람이 딱 이랬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헤어지자 그러고... 제가 울고 매달리면 안받아주고.. 2틀뒤 다시 연락와서 붙잡더라구요... 그걸 7개월이나 지속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또했을때 "마지막이야" 라고 끝냈습니다.. 저는 혼내주려고 정말 강하게 내쳤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이틀 뒤에 연락와서 붙잡길래 안받아줬더니 하는말이 "너 진심이군아 그래 이제 미련없다" 이러고 냉정히 가버렸지요..ㅋㅋ 😂 제가 너무힘들고 괴로웠던 연애였어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울고.. 얼마안되서 다른사람을 사귀고 ..그냥 더러운꼴 다보고.. 32살인 지금 그때
제가 못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군아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철저히 고립시키지.🐰
자신과 헤어지면 철저히 혼자가 되도록.🐰
잘 못 된건 잘 못된거다. 동생아
앞으로 안하면 된다.🐰🌷
너를 위해서.
정말 쓰레기같은 전남친과 헤어진지 거의 한달이네요. 저 4단계 모두 거쳤습니다. 사귀는 순간에도 그 사람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았는데도 못 헤어졌다가 마음먹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답답한 마음은 있지만 더욱 끊어내고, 내 마음을 부정하지 않으려 하니 더이상 그를 그리워하지는 않더라고요. 어제까지도 친구랑 술마시면서 그가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 이정도까지는 넌 정말 보살이야. 그런데 걔 내 전남친이랑 행동 비슷해. 아니? 걘 더 심해. 걔는 네 외모랑 목소리만 원해서 잠자리 상대로만 너를 봤다가 결국 자기가 나쁜 새끼 되기 싫어서 네 연락 읽씹하고 다른 여자애랑 연락한거야. " 알고 있었는데도 저는 계속 부정하고싶었나봐요. 그런데 마음을 받아들이고 친구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정신차리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 친구의 모든 SNS를 차단 하고, 비로소 그를 저주했습니다. 이러니 사람이 더욱 단단해지더라고요.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외로움이 사라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1년간유지된결혼생활동안 남편이저를멸시와무시하는걸격으면서 부족한제탓이다했고 헤어질때 이세상에서제일불쌍한것같은모습이헤어진지4년된지금도 잊혀지지않는아픈모습에 연민스러웠읍니다.나르시스라는병을앓고있는사람이였구나싶으니이해가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소시오패스 전문가님.... ㅠㅠㅠ 너무너무너무 도움이 되고 여기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는 곳은 없을 거 같아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ㅋㅋㅋ거짓말 가사예전에도 이상하다생각했는데 ㅋㅋ나르시즘 알고들으니 더ㅋㅋㅋㅋ소름이에요 ㅋㅋ으
ㅋㅋㅋㅋ 마지여
전 이상한 거 전혀 모르다가.... 오늘 들으니 너무 소름이네요 ㅠㅠ
나르시시스트와 이별하려고 하는데 대체 왜 안놔주고 계속 물고 늘어질까요..이쯤되니 차라리 걍 딴사람 만나버렸으면 좋겠는데ㅠㅠ 국제 장거리로 지낸지도 1년이 넘었는데 왜 딴사람 안만나고 굳이 절 붙잡고 늘어지는지ㅠㅠ 제대로 걸렸나봐요
이용가치가 있는거에요 돈 또는 섹스 것도 아님 자랑거리가 되는 애인
@@user-rq8rh3si3m 지가 아쉬우니 계속 잡는거군여..결국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했어요ㅎㅎ
2년전 너를 처음보며.. 어 ? 이건 아닌데?
너랑 연인관계를 하는게 맞을까? 수없이 고민하고 고민해도.. 사람에게서 처음 느껴보는 울음소리에.. 지켜주고싶다 생각에.. 그때 너를 떠나지 않고.. 속아 지냈던 내 2년이 라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
초반엄청난 에너지, 섹스,지배,통제,우월감,가스라이팅,책임전가,환승이별,후버링,삼각관계
이런것들을 다 당해봤습니다
심지어 환승이별하고 난 뒤 2주 만에 울면서 감정호소하며 나타나더니 섹파하자 ㅋ.. 정말 무섭고 무섭다..
제가 이렇게 욕을 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욕이랑 욕은 다하고 매몰차게 보냈지만
그로인해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습니다.
너란년 꼭 뿌린대로 걷는다..
세상에 악마가 존재 한다면 너가 아닐까.
2년간 악마와 지내면서 느낀점..
1, 자기잘못이 없다 모두 내 책임이다. 수 많은 가스라이팅
(정말 정신병 걸리고 내가 이상한 애인가 착각하게 만든다.)
2, 늘 사랑받고싶어하고 관심, 칭찬 받고 싶어한다..
3, 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옆에 더 둘려고 한다..
4, 섹스에 미첬고 섹스가 사랑인줄 안다..
(그사람을 사랑했던 사이면 마음이
아프고 고처주고싶어서 수많은노력을 해도 안됩니다..)
5, 과거 삼각관계는 기본, 수많은 남자를 두려고 하고, 전 애인들과 헤어지고도 지속적인 연락..
정말 경험해보신들 제 말에 1000%공감 하시겠지만.. 그 초반 에너지와 엄청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시고 심지어 그 사람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그 정때문에 정말 힘드실거 아시지만..
전 운동과 독서 , 최근에는 배우고 싶었던 보컬트레이닝, 쉬는날이면 맑은공기 마시면서 산책하면서 조금식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극복방법은 모르지만 꼭 여러분들도 악마같은.. 사람잊고 더 좋은 사람이 되셔서,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적어주시는 것들이 다른 분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나르 라서 아는데…
나르도 힘들어요.. 병입니다..
이건 아닌데..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병적으로 뇌에 지배 당해서 그러는 겁니다.
나르입장
@@IsakuItou 미친 것 아니냐 이거 ㅋㅋㅋㅋㅋ 때리면서 사랑한다 할 위인이네
나르시스트는 주위에 아주 많은 것 같네요~~~
그런인간들이랑 엮이면 내운이안좋아짐. 만나서 돈도안벌리고 막히는 느낌잇으면 바로헤어져야합니다.
만약 부부싸움이나 연애할때 미안하단말안하면 무조건 떠나세요.
이혼한전남편은 동정형소시오패스였던것같구 가난결핍이잇엇고 내가꿈이뭐냐고물어보니까 셔터맨이라고햇엇어요. 여자등처먹는!!!!!
소시오나 나르나 경계성이나 중요한건 살면서 돈밖에모르는 그느낌
그리고아혼할때쯤 처음에 만날때 안그랬는데 이러면서 궁시렁대더라구요, 처음엔 난당당하고 진취적인여자엿었거든요. 점점 소시오랑살면 우을증이오고 공감을못받으니까 병원에서우을증진단도받앗어요. 우을하면죽으라고 하더라구요 .mbti도 공부하고 심리차료미술치료공부도하고. 암튼살면 내영혼과 내돈이 줄어드는낌 꼭받습니다.
바람을폈는지그런건모르겠고 빨리 ㅋ더나야되는생각은듭니다. 중요한건 영혼이 병들어갔다는걸 내주변 인관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우리부모님한테 무심하고
돈은오로지 지네가족을위해쓰고 내가뭘사고 예쁘게옷입고화장을해도 절대칭찬을안했구요. 어쩌면속으로 내가오사고명품산돈 다 아까워하고잇엇을겁니다.
이혼할때 카드로 천만원 긁었거든요. 슬프고미안하고 그런마음절대없고 남은카드값 반반값자고하더라구요 .이혼하고 연락끊고 오로지 돈때문에 연락하더라구요 하지만전 주지않았어요일부러!!!!!!!!마지막복수라도 하길다행. 그리고위자료는 커녕 아파트팔아서 그나마 반반 나눴답니다 재가제테크해서 아파트값이올랐거든요 하늘이도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안생겨서그나마다행 암튼 구두쇠를떠나서 돈으로 쎄하면 안만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셔텨맨같이 여자 등처먹을려고하는것 그것도 초반에 알아봐야합니다.꿈이셔터맨이라고하면 농담인줄알앗더니 진담일줄은 . . . .사람보는안목을키워야합니다.
알아챈 거 티 안내는 게 난 것 같아요. 아주 슬그머니 조심스럽게 그 게임에서 나만 빠져나오면 됨. 눈치 못까게 자연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대단해~~어찌 다해당되냐ㅋㅋ 평생넌모르고살겠지 ㅋㅋ
날버리면서하는말~
"언젠가다시온다~무조건!!"
무섭더라구요ㅜ
지금생각해보면
매일매일이
내겐얼마나큰감정적학대였는지
매일매일이
마음이얼마나처량맞고처참했는지..
지금도생생합니다ㅜㅜ
마자요 돌아와요 1년에 한두번씩 연락와서 한번만 만나달래요 진짜 쟤들한테 벗어난걸 제인생 제일 잘한일이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쩡-h7l 확실히정상은아니예요ㅜㅡ
생각날때마다
미친*놈소리가절로나는걸보면~
근데내가너무좋아했었다는게소름 ㅜㅜ
@@Micdrop-x 저두요 왜좋아햇지 미쳤엇나바여!!😡
@@쩡-h7l 제그놈은전여친하고정리안된게있다고돌아갔어요~
그러고넉달만에나타나서다시돌아오면
자기자리없어질까봐확인하러왔대요ㅋㅋ
그리고언젠가다시오겠대요
다른남자만나지말란소리죠~
저도미쳤나봐요ㅋㅋ
소통해요~우리^^
평온하게쉬세요^^
@@Micdrop-x 그딴 개소리는 잊으세여 완전 도랏네요😡 일말의 여지도 주지마여 자기자신이 제일 소중한거에여 더더더더 좋은분이 나타날거에요!!!
헤어진 전 여친이 나르시시스트이구나 싶어서 봤는데 나 또한 어느정도 해당되는 얘기라 씁쓸하네..
요조숙녀, 현모양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척 하던 그 악마년은 저와 헤어질 때 말도 안되는 말로 2시간 가까이 문자폭탄으로 세상에 다시 없는 욕설을 했습니다. 저는 그랬죠. "이렇게 욕 잘하는 여자는 처음 봤네.." 그 악마년은 3년 6개월 뒤에 결혼을 했는데.. 제집에 토요일 새벽 2시에 남편이랑 쫓아왔어요. 아무말도 없이 제아파트 문을 30분간 잡아채더라구요. 누구냐고 해도 대답도 없이 말이죠.. 섬뜩하고 무서웠습니다. 정말.. 경찰에 신고했죠.. 도망가 버리더라구요.. 하는 말도 모두 거짓말.. 반복되는 거짓말은 진실로도 들리게하더군요. ㅎㅎ
나르시시시트는 괴인협회 괴인으로 소개시켜도 될듯
선생님, 나르시시스트 전남편과 이혼하고 지금 고통속에서 살아가고있어요. 현재는 상담센터와 약물복용하면서 극복해나가고있습니다. 온갖거짓투성이었던 결혼생활이었는데 결국 무책임하게 아이와 저를 그냥 버려버린 전남편 복수하고싶은데 냉정하게 떠나버린거같네요.. 다른여자에게로요....
SNS 그만 볼게요, 다짐하고 다짐했는게 잘 안되네요.
너무너무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어떻게 제 마음을 다독이고 다스려야할지모르겠어요
그들은 기가 막히게 알아챈다 ㄷㄷ
위험한 신호를 감지하고, 용기냈습니다
좋은 말과 조언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인 상대가 돌아오지않은것에 다행임을 느끼고있어요
나르인 전남편놈이 수 틀리면 짐싸들고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 했는데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그런거 였네요.마지막 짐 싸서 가출 했을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혼 통보하고 끝장 냈네요.이혼서류 접수하고 통곡하던 놈이 생각납니다.어쩌다 그런 악마새끼를 만나서 내 영혼을 갈아서 버렸는지..악몽을 꾸다가 깬거 같아요.
엔딩 너무무서워요..폴님..ㅎㅎㅎ
좋으말씀감사해요
헤어지고 금방 만나는 애들.신기했는데..나르시스였구나
어... 그건 좀 위험한 일반화같아요. 나르들이 그런 거지 그 역이 꼭 성립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케바케같아요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는데 바로 새 연애하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피해당했던 제가 다른 사람 만났지
친구로 7년을 만나온 남자애가있었는데
연애를함에 3개월 6개월을 못가고
괜찮은 여자들을 쉽게 버리드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사소한일인데
만나온시간과는 별개로 하나만 꼬투리잡히면 바로 끝내버리고 그날바로 상대여자 차단부터 해버리더라구요
여자는 가만있는데 매번 여자가 바뀌어도 하나 거슬리면 바로 끝 차단
그친구에게 너 너무 극단적이라고
타일러도 봤지만 보통사람들과 이해수준도 넘 달랏고 헤어지고 씩씩거리면서 거만한자세를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여자분이 차단당한걸알고 어이가없었는지 똑같이 차단을했었나 본데 얼마지나 본인이 차단당한걸 알고는 주변에 자기가사귄 여친전번을 막 물어보고 다녔다더라구요
지가 차단해놓고 지도 차단당하니 갑자기 다시 돌아가려고 돌변하는 친구를봤어요
그뒤루 같은패턴으로 아직까지
한여자를 책임은 안지면서 만남만하다 여자가 결실을말하면 그때 부터 여자의 트집을 잡아 가스라이팅하고 그것에 여자가 반격을하면 그날이 마지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여자 만날때 미친듯이 적극적으로 달려가더라구요 그게 1달~2달 밖에안되는듯 했어요
이런사람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친구들도 지가 다 끈어버렸다고 하고
남녀불문 하고 깊은사이로 들어가지못하고 화해나 대화로 풀지 못하더라구요. 그날이 끝
거래처 같이 깊지않은 사람들을 만날때만 성격이 그렇게 싹싹하고 매너남이 없드라구요.
주변지인들 형들도 얘한테는 잘못되었다는 말을 못한다고 했어요
다신안보는 녀석이라
그리 인식되어 있었어요
이런사람이 만약 결혼을하게되면
불안정하겠죠?
주변지인들말에 의하면...
이친구 특징이 처음 여자를
만나는 그순간만
결혼하자며 매번 처음만 노랠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1달이 지남
그말은 다신 안한데요ㅋ
그런 그친구가 얼마전 저에게
구애비슷한 말을해서 제가
우린친구라고 거절했습니다만
못생겼지만 4차원적인 이상한 성격과 유머러스함에 매력은 있는놈이였어요 ㅋ
근데 연애경력이 넘 싸이코틱해서
그친구 주변인들이 저에게 만류하였습니다
향수나 향기에 민감하고
자신이 세상 대단한듯한 성격이였어요
자기는 받은대로 꼭 복수한다고 돌려준다는 말을 잘했어요.
그리구 자신이 잘못을 했더라도 여친이 화를막 내면 안된다고 자신을만나려면 귀막고 눈감고 입막아야한다고 ㅎㅎ
그래서 쫌 유치하다 생각은 했지만
나르시스 맞죠?
그리고 어릴때 초딩때부터 부모님이장사를 하셔서 혼자 밥먹고
혼자 컷다고 했고 부모님이 미안하셨는지 어린애기한테 돈을 엄청지어주며
친구를만들라고 하였다기에
헌데 그렇게만든 친구들이 자신을 이용해먹는걸 알고
중딩때 고딩때 친구들 싹 본인이 인연을 다끈어버려서 친구도 없더라구요
자기의 비유를 맞춰주는 대학교 한두명의 형님밖에 없었어요 저하구...
성장과정의 탓도있어보여 애정결핍이런거 인가 했는데
너무도 첨과 끝이 다르고 뒤도안보는 이상한 애였어요 본인은 지극히 정당하다 생각하는거 같았구요.
제가 채널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는 아닙니다. 아직도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해 감정조절 어렵고, 어른스럽지 못한 유형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르시스트랑 성격장애가 결합된 유형임. 나르시스트 맞아요 제가겪은 인간이랑 같은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똑같은데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 맞습니다. 제가 만난 나르와도 거의 다 일치하네요.
원런드레드 펄쎈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읽다가 너무 소름돋아요.. 똑같네요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에요 나르만의 기준이 있는건지 뭐 하나 꼬투리 잡고 신경 조금만 거슬려도 헤어질 각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정도 없고 책임감도 없어요 그 다음 새로운 사람 만나면 끝 또 미친듯이 구애하고 그렇게 반복..
설마설마 했는데.. 그놈 행동패턴이 말씀해준것과 너무 똑같네요 소름끼처.. 요즘 나르시시스트가 각종 매체에서 많이 다뤄져서 그런걸 보고 내가 착각하나 했는데 맞네 맞아…
나르시시스트~~~
제가 그런넘을 만나고 있었네요
정말 유치하고 드럽게 떠났어요
덩그러니. .
근데 딱 마음이 정리가 되어가네요
우와 제 이야기네요. 완젼 똑같아요 .신기해요 ㅜㅜ
감사합니다 🙏 🙏 🙏
아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졌자나요 ㅋㅋㅋㅋ
잔인한 장면이 나오나 두근거리다가 ㅋㅋㅋㅋ
나르시스트한테 벗어난 후에도 남은 상처와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도 알려주세요ㅜㅜ
@@사랑-q9g 18년 지나셨는데 속이 뒤틀린다고하시면서 또 금방 잊어진다고하시는데,이거 못 잊으신거 아닌가요..
@@손범준-w6e 잊고도 트라우마가 남아요
와 너무 공감했어요 똑같아요
아 왜 이렇게 내가 나르시시스트같지ㅠㅠ 가스라이팅하고 집착하고ㅠㅠ 말로만 오버떨고ㅠㅠ..거짓말은 안하지만.. 내자신을 속이면서 거짓말이 아니라고 고 합리화하고 ㅠㅠ강약약강? 같은 성향도 조금 있고 ㅠㅠ..... ㄱ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조언 감사합니다
딱 제가 당한방법이네요.. 자기가 너같이행동해서 지난 여자를 다 찼다면서 본인이 저한테 차인줄도 몰라요. 바람피고 당당하던놈.. 어장관리 대단.. 착각하지말라고. 내가차는거라고 꺼지라고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영상을 보게된후 제 삶을 뒤돌아보니 제가바로 내성적 나르시스트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구 곰곰히 아버지가 예전에 자식들 저와 누나 형과 동생에게 술먹고와서 행패부리고 그런일이 종종있었던걸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나르시스트라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저도 이유없이 싸대가맟은적이 종종있었고 윽박지르고 늘 무섭ㅈ게 하시는날이 많았어요 그것때문에 지금것 살면서 아버지랑은 허심탄하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본ㅇ적이 없었구요 그리구 곰곰히 생각해보니 형은 외형적 나르시스트같다고 결론이 났구요
형은 아버지의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는대 늘 나랑싸웟어요 형은 인성이 이중인격이였어요 다른사람앞에서는 동생을 아껴주는척하지만 실상은 이용하려들때가 많았어요 둘이있을때는 말도 까칠하게 막말하고 이유없이 갑자기 승질내고 그런 인성을가진형이 너무싫어서 자주 티격티격싸우곤 했어요
세월이 흘러 나이가 저는 50이 가까이되고 그래도 형은 여전히 그성격 그인성 그대로. 입니다 너무싫어요 물론 앞이깜깜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50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결혼도 같은건 생각할수도없습니다 형도 결혼 못한상태구요 어쩌면 당연하구요 요쯤 저는 늘 마음이 불안해요 사람들에게 나쁜놈으로 낙인찍이는것이 두려워요
제가 사람들은 일부러 피해요 다른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주기싫어서요 저도한 상처받는것이 실어서요 이제 제가 나르시스트인걸 인지한이상 최대한 안보이는곳에서 이끼처럼 조용히 살다가 막지막도 조용히 먼지처럼사라지고싶어요
하지만 어쩔수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새벽에 인력사무실 나가는대요 용역이요 지금생각ㅇ해보니 노가다판 일당일을 하다보면 그곳은 나르시스트가 참많타는것을 느끼게되요
모든 사람에게 이해하고 관대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나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ㅜㅠ
3년전에 올라왔는데 이제서야 보다니... 20년 넘게 시달리다 벗어나려 애쓰는 중입니다
8:24 반전퍼인트 ㅎ
정.확.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노래 부르신거 너무 웃겨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ㅎㅎ
책임감이 중요하지요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느껴요 스스로도 그렇지 않은지 반성도 하구요
땡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