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음.. 단순히 사당문 부숴서 화난게 아니라 하필 황세 장군 나이랑 비슷한 소년이 죽은 사람 사진이나 초상화만 걸어 놓는 사당에다가 사진을 떨어뜨려 놓으니 당연히 황세 장군이라 생각했을 듯.. 처음에 어린 여자 아이로 보인것은 여의 낭자가 황세 장군이랑 뛰어놀던 가장 행복했던 어린 아이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둘의 추억이 깃든 바위에 가자고 손으로 가르킨것... 근데 안가겠다고 하니 다시 또 황세 장군처럼 떠나버릴까봐 가지말라고 오열하며 소리친듯 ㅜ 지금이라도 외롭게 여의낭자 초상화만 걸어놓지 말고 황세 장군 초상화랑 같이 모시는게 좋을 듯
단순히 사당문 부숴서 화난게 아니고 황세 장군이라고 착각한 것 같음.. 하필 황세 장군 나이랑 비슷한 소년이 죽은 사람 사진이나 초상화만 걸어 놓는 사당에다가 사진을 떨어뜨려 놓으니 당연히 황세 장군이라 생각했을 듯... 처음에 어린 여자 아이로 보인것은 여의 낭자가 황세 장군이랑 뛰어놀던 가장 행복했던 어린 아이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둘의 추억이 깃든 바위에 가자고 손으로 가르킨 것인데... 근데 안가겠다고 하니 다시 또 황세 장군처럼 떠나버릴까봐 가지말라고 오열하며 소리친듯 ㅜ 지금이라도 외롭게 여의낭자 초상화만 걸어놓지 말고 황세 장군 초상화랑 같이 모시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
예전에 어렸을 때 만났던 친구가 김해 사람이었는데 비슷한 얘기를 해준 적이 있어요 친구들 서너명이서 사당 문틈 사이로 들여다 보니 예쁜 여자 초상화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을 보던 와중에 친구 한 명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더니 뭐에 홀린 사람 마냥 본인 목을 조르고 사당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대요 그 친구를 등에 업고 사당에서 도망치듯 다같이 뛰어내려 왔는데 이 사연을 보니 동일한 장소였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저도 초등학교때 소풍 저기로 갔어요! 저기 사당안에 여자 초상화 있는데 눈이 움직인다, 저 초상화 보게되면 여자 귀신 본다더라 이런말 많았어요 ㅠㅠ 그때는 왜 귀신이 나오는지 그런 이유는 전혀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 귀신나온다 하니까 진짜?진짜? 하면서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본 친구가 몇몇 있었어요. 저도 그 중 한명이었구요..ㅋㅋㅋ 심야괴담회 영상처럼 창호지구멍 뚫어서 안을 본게 아니라.. 그당시는 그냥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그 구멍 통해서 보고는... 눈 안움직이는데? 귀신이 어딨어? 애들끼리 그러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심야괴담회 보면서 아 어릴때 친구들 말이 진짜였구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ㅎㅎ
사연자분들 건설고 출신이신가..? 원래 봉황대 있는 봉황동이 음귀가 강해서 조개무덤 귀신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무당집이 많아요 여의낭자 설화도 알고 봉황대 자주 올라갔지만 이런일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여의낭자 설화가 너무 슬퍼서 갈때마다 인사드리고 왓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ㅠㅠ
저랑 소꼽친구들의 놀이터였는데 학교 마치면 자주 놀러갔었죠. 딱 한번 어떤 행동 때문에 어른들한테 혼난적이 있는데 방송에서는 여의각이 좀 밝게? 나왔는데 저 어릴 때만 하더라도 계단도 없었고 샛길?만 있었답니다. 친구들이랑 봉황대를 탐험해보자하고 한번도 안 갔던 길로 들어섰는데 여의각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미리 구멍이 뚫려져 있어서 구멍으로 저 초상화도 봤었구요. 한 낮이였는데도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조금 내려왔나? 어떤 길로 가니까 동굴처럼 푹 페인 돌이 있었고 페인 곳에는 초와 향을 피운 흔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는 사탕들이 떨어져있었구요 우리는 웬 사탕이 떨어져있지하고 그걸 주머니에 넣고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어른들께 사탕을 보여줬더니 그거 당장 제자리에 두고 오라고 무속인들이 귀신들 먹으라고 뿌려둔거라면서.. 그래서 무서웠던 저희는 사탕을 손에 꼭 쥐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제자리에 두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사탕을 먹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였다고 어른들한테 혼난 기억이 있네요.. 예전부터 봉황대는 당산으로 무속인들이 자주 찾는 산이였어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주변으로는 점집들도 엄청 많이 있었죠 한집 건너 한집이랄까요? 이번 사연 보면서 제 고향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나와서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잘못했지 신으로 대접 받고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엄한 놈이 살던 집 문간마저 부셔버리는데 안 서럽겠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해도 신은 서러웠을거야 추앙받다 버려지니 서럽지 사람이나 신이나.. 사죄 하는 맘으로 제삿밥에 술한잔 올리고 사죄해도 사죄 해줄까 말까한데 그래도 고의는 아닌걸 알아서 그 정도선에서 봐준듯
항상 문제가 되는 건 비단 오늘이야기의 사례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 유년이나 철모르는 어린 성장기의 시절의 특유의 아집이나 치기가 함께 발동하여 져지르게 되는 많은 유형의 크고 작은 사고가 문제. 이게 단순하게 작은 헤프닝에 그처서 서로 무탈하게 웃고 넘길 수 있을 에피소드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어린시절 또래사이에 형성되는 특유의 집단문화 그리고 그 집단문화에서 혼자 끼지 못할 때 느끼게 될 놀림의 대상과 소외감을 떨쳐내려 동질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려 어리석고 치기어린 행동의 크고 작은 실수로 어떤 사건사고에 연루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 철모르는 어린시절의 집단문화에 한두명씩 꼭 끼어있는 치기의 정점에 서있는 친구. 그리고 자신의 그 치기와 선을 넘는 그릇된 행동을 친구라는 동질감으로 포장하여 덧붙혀서 주변친구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어떤 장난질에 동참하게 만드는 유형의 친구들이 꼭 한두명씩 무리에 속해 있음. 신기하게도 이런 유형들은 인간으로 조직된 사회 어디를 가도 꼭 끼어있다는 게 가장 큰 소름포인트. 하지말라는 것 가지말라는 것 같은 어른들의 말이나 금기는 그에 합당한 충분한 데이터가 오랜세월 축적되어 지금껏 내려오는 것이기에 믿고 안믿고의 여부를 떠나 굳이 금기를 어겨서 깨고 넘어서 좋을 것은 없다는 거.
근처 사는 대학생입니다. 썰을 듣고 궁금해 여의각을 친구와 함께 찾아가 보았습니다, 별거 없이 정말 사연대로 여의 낭자의 초상화가 있었고 공기가 차더군요, 별거 없이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거기 얼마전에 여자 목맸대'' 일이커질까 싶어 쉬쉬하고 넘긴 분위기였지만 무슨 사연인지는 모른다만 삶의 시계를 멈춰버린 그 여성분이 어쩌면 혼자 쓸쓸하게 가시기 외로우셔서 여의낭자님 곁에서 숨지신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맘이 아파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yhkhbkeb 한국 민속 신앙을 모르는 건 오히려 님 같은데요? 민속 신앙에서 사당을 짓고 초상화나 위폐를 모시고 제사를 지낸 다는 거 자체가 최소한 조상신으로 모신다는 말임. 원래 고대의 민속 신앙에서는 귀와 신을 분리 해서 생각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고 그 후에는 이전에 신에게 올리던 것 같이 귀에게도 제사를 올린 거임. 저게 그 개념이 합쳐진 후에 생긴 사당이라면 사실 상 귀이자 신으로 제사를 지낸 것이라 봐야 함. 원래 귀에게는 제사상을 차려서 제사를 지내주지 않고 쫓아 내기만 합니다.
@@ingmewon 고맙습니다 영적세계는 있어요 성경에만 사탄, 마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해 놓았답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되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천사 사탄과 귀신이에요 사탄은 쎈 악귀고 귀신은 사탄의 졸개들이랍니다 이들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였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쫒겨나 땅에 내려왔는데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인간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못 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존재가 된거죠 사탄과 귀신들이 갈곳도 지옥이에요 세상이 멸망하고 난후 이 사탄과 귀신들은 지옥으로 가죠 이들이 갈곳이 지옥이기 때문에 분이 나서 더더욱 많은 인간들을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지옥으로 끌고가죠 사탄, 귀신들이 갈곳이 지옥밖에 없으니 귀신들이 우는겁니다 항상 인간에게 헤코지하구요 참 희고 아름다운 천사였는데 성경 에스겔서에 보면 이 범죄한 천사들을 불타는 돌들 사이에 즉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빠직빠직 타게 만들었다고 나와요 희고 아름다웠던 천사가 흉측하게 변하고 시커멓게 타서 악귀로 변하니 이 타락천사인 악귀가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더더구나 타락천사는 구원도 없어요 첫번째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먹게 유혹해서 또 범죄를 저질렀거든요 사탄과 귀신들이 갈곳은 지옥밖에 없으니 맨날 울고 더많은 사람을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 항상 악한 짓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자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신 초자연적인 인류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랍니다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의 인간으로 태어나 십자가에서 죄없는 피를 몽땅 흘려 인간의 죄와 역사하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믿는 자에게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시거든요 저는 현재 열심히 사탄과 싸우고 있답니다 예수님이 주신 권세로요 누가 미운 짓을 하여 미울때 예수 그리스도 권세있는 이름으로 명하노니 미움마귀야 물러가라 하면 귀신이 즉시 떠나고 사람이 밉지가 않아요 귀신이름을 대볼께요 보이는 귀신은 수준낮은 귀신이고 영적으로 악한 마음을 주는 마귀가 진짜 수준높은 귀신이에요 미움마귀, 분노마귀, 두려움마귀, 원망마귀, 불평마귀, 혈기마귀, 욕심마귀, 시기질투마귀, 염려마귀, 불평마귀, 음란마귀 등등 이런 것들이 사람에게 역사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살인을 일으키죠 미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살인도 하니까요
더보이즈 주연씨... 미남이십니다
어떡하죠 사연보다 주연씨 얼굴이 더 재밌어요…
여의낭자 설화네요. 한창 사랑을 했을 때가 요즘 고등학생 나이 때였을 테니까 당시 사연자님을 보고 황세장군이 돌아온 줄 알고 따라 나서려다가 다른 사람인 걸 알고 슬피 운 것은 아니었을지...
그게 더 슬프네요
맘 아프네요 ㅜ ㅜ
이게 맞음.. 단순히 사당문 부숴서 화난게 아니라 하필 황세 장군 나이랑 비슷한 소년이 죽은 사람 사진이나 초상화만 걸어 놓는 사당에다가 사진을 떨어뜨려 놓으니 당연히 황세 장군이라 생각했을 듯..
처음에 어린 여자 아이로 보인것은 여의 낭자가 황세 장군이랑 뛰어놀던 가장 행복했던 어린 아이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둘의 추억이 깃든 바위에 가자고 손으로 가르킨것...
근데 안가겠다고 하니 다시 또 황세 장군처럼 떠나버릴까봐 가지말라고 오열하며 소리친듯 ㅜ
지금이라도 외롭게 여의낭자 초상화만 걸어놓지 말고 황세 장군 초상화랑 같이 모시는게 좋을 듯
@@hunhun95. 추리력 뭐고
@@hunhun95. 와...
주연씨 이런데서 다보네요ㅎㅎ반가워용!!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하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거기엔 영이 붙거나 형상되어 있거든요ㅡ
설구 역 연기하신 배우님ㅋㅋㅋ유독 하면 안되는 행동을 저질러 버리는 배역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킹받으면서도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훈남
저분 잘생겨서 계속 눈여겨 봐짐
저분이 그 말레이시아 유튜버 역할인가요?? 모모귀신 불러낸다는그
@@abcdefu346 네
맞아요~~ 멋지세요^^ 설구역한 남자선배님
단순히 사당문 부숴서 화난게 아니고 황세 장군이라고 착각한 것 같음..
하필 황세 장군 나이랑 비슷한 소년이 죽은 사람 사진이나 초상화만 걸어 놓는 사당에다가 사진을 떨어뜨려 놓으니 당연히 황세 장군이라 생각했을 듯...
처음에 어린 여자 아이로 보인것은 여의 낭자가 황세 장군이랑 뛰어놀던 가장 행복했던 어린 아이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 둘의 추억이 깃든 바위에 가자고 손으로 가르킨 것인데...
근데 안가겠다고 하니 다시 또 황세 장군처럼 떠나버릴까봐 가지말라고 오열하며 소리친듯 ㅜ
지금이라도 외롭게 여의낭자 초상화만 걸어놓지 말고 황세 장군 초상화랑 같이 모시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
이분 뭔가 잘아시는거같은데 내용알고 보니 슬프네
꼭 사당 같은거 건드려보는 애들 있음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답답하고 같이 놀기도 싫음 괜히 같이 피해입을거 같음
저 친구 대단하다. 기물파손은 둘째치고 사진 없어졌다고 혼자 저산을 다시 올라가고 사당안의 꼬마를 아무 의심없이 업고 내려오다니.....
ㅋ스포댓글
거짓말이니까
실제론진짜살아있는줄암꼬마
어쩐지말을안하드라ㅋ
아 진짜 웃기고 귀여운게 이주연 이런거 옛날부터 엄청 하고싶어서 얼굴 표정부터 드릉드릉 신난거 너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귀신은 둘째치고 기물파손 지리네 ㅋㅋㅋㅋㅋ
철없는 짓은 반드시 상응한 댓가 가 따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좋아요 눌렀다
@@클라라주미강팬 분명한건 죄 짓고는 편히 지내지 못한다는 것
죽어도쌈 ㄹㅇ
귀신이 이리와 이리와 하는 것도 이리와 좀 쳐 맞자 하는 것 같음ㅋㅋ
애기가 연기를 무시무시하게 잘하네..
저희 고앵이가 좀 잘하죠
설구연기하시는분 아이한테 말하는거 쓸때없이 서윗하누...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렸을 때 만났던 친구가 김해 사람이었는데 비슷한 얘기를 해준 적이 있어요 친구들 서너명이서 사당 문틈 사이로 들여다 보니 예쁜 여자 초상화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을 보던 와중에 친구 한 명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더니 뭐에 홀린 사람 마냥 본인 목을 조르고 사당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대요 그 친구를 등에 업고 사당에서 도망치듯 다같이 뛰어내려 왔는데 이 사연을 보니 동일한 장소였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한국 설화 섞인 괴담 너무 좋아요
이야기도 재밌고 얼굴도 재밌다 주연아
너무 잘 읽어서 몰입이잘됨 ㅠㅠㅠㅠ
중간중간 보이는 창민이도 너무귀여워
감사합니다
개같이 읽는데?
우리 더보이즈가 들려주는 괴담은 정말 하나도 안 무서워😍😍
설구 역할 하신 분 심야괴담회 재연영상에서 항상 킹 받는 역할만 하시더라구요ㅎㅎ 전문배우 이시네요
장꾸 이미지라 그러시는듯ㅋㅋ
사당에서 저런 짓을 하고도 무사하길 바라다니...
솔직히 사당 주인인 귀신이 해코지 해도 할 말 없는 거지.
원령 원한에 문화제 파괴까지 진짜 해선 안될짓만 저질렀네요 그 정도로 끝난게 진짜 다행이고 다음 부턴 그러지 마세요
저게 문화재인지 아닌지는 님이 어떻게알죠?
그리고 문화재를 파괴했다면 다음부터 그러지 않을 거로 끝나는 게 아니고 범죄행위 인데요?
사당에 초상화까지 있으면 문화재 급이지 않을까요?
@@user-jqbfowojrjkskp22 현대에 남아있는 모든 전통자원은 문화재인데 이걸 말해야 압니까? 상식이죠
@ENTP ENO 자막으로 처벌 받았다고 나왔습니다.
이주연 무서운 얘기하는데도 왜 이렇게 귀엽냐
내가 초등학교때 소풍으로 저기 갔다가
어느 친구가 저 사당 초상화 앞에서 왜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셨어요? 라고 했는데
그림의 눈이 움직였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 사연을 보니 그 기억이 바로 나네요..
오 ... 섬뜩
ㄷㄷㄷ
저도 초등학교때 소풍 저기로 갔어요! 저기 사당안에 여자 초상화 있는데 눈이 움직인다, 저 초상화 보게되면 여자 귀신 본다더라 이런말 많았어요 ㅠㅠ 그때는 왜 귀신이 나오는지 그런 이유는 전혀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 귀신나온다 하니까 진짜?진짜? 하면서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본 친구가 몇몇 있었어요. 저도 그 중 한명이었구요..ㅋㅋㅋ 심야괴담회 영상처럼 창호지구멍 뚫어서 안을 본게 아니라.. 그당시는 그냥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그 구멍 통해서 보고는... 눈 안움직이는데? 귀신이 어딨어? 애들끼리 그러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심야괴담회 보면서 아 어릴때 친구들 말이 진짜였구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ㅎㅎ
@@꾸울-i9c 꾸울님도 김해 분이신가봐요~ㅋㅋ
👋🏻✋🏻👋🏻✋🏻
@@꾸울-i9c 저기가 위치가 정확히 어딘가요?
사연 읽어주시는 분 처음 보는데 정말 잘생겼네요~~^^💙...
다 모르겟고 이주연 너무 잘생김
...헐. 저러면 당연히 벌을 받을만하네요. 함부로 하면 귀신이든 수호신이든 열받죠.
나 괴담 정말 못 듣는데 주연이 목소리 스윗해서 이건 들을 수 있어 ㅋㅋ
주연이 말투가 너무 기야워
사당문부수고 소란피웠네.....당해도 싸다....운좋은줄 알아라...
사연자분들 건설고 출신이신가..? 원래 봉황대 있는 봉황동이 음귀가 강해서 조개무덤 귀신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무당집이 많아요 여의낭자 설화도 알고 봉황대 자주 올라갔지만 이런일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여의낭자 설화가 너무 슬퍼서 갈때마다 인사드리고 왓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ㅠㅠ
주연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
그리고 저여자가 이리오라는 말한뜻은
너무 오랬동안 혼자 갖혀 있어서 누구라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였고
여자가 운것은 그 귀신이 악귀가 아니라서 사람을 해할 마음도 없고 이제 저 남자가 떠나면 자기혼자 또 계속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슬픔의 감정으로 운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신이 안쓰러운건 처음이네..ㅜㅜ
저랑 소꼽친구들의 놀이터였는데 학교 마치면 자주 놀러갔었죠.
딱 한번 어떤 행동 때문에 어른들한테 혼난적이 있는데 방송에서는 여의각이 좀 밝게? 나왔는데 저 어릴 때만 하더라도 계단도 없었고 샛길?만 있었답니다.
친구들이랑 봉황대를 탐험해보자하고 한번도 안 갔던 길로 들어섰는데 여의각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미리 구멍이 뚫려져 있어서 구멍으로 저 초상화도 봤었구요. 한 낮이였는데도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조금 내려왔나? 어떤 길로 가니까 동굴처럼 푹 페인 돌이 있었고 페인 곳에는 초와 향을 피운 흔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는 사탕들이 떨어져있었구요
우리는 웬 사탕이 떨어져있지하고 그걸 주머니에 넣고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어른들께 사탕을 보여줬더니 그거 당장 제자리에 두고 오라고 무속인들이 귀신들 먹으라고 뿌려둔거라면서.. 그래서 무서웠던 저희는 사탕을 손에 꼭 쥐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제자리에 두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사탕을 먹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였다고 어른들한테 혼난 기억이 있네요..
예전부터 봉황대는 당산으로 무속인들이 자주 찾는 산이였어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주변으로는 점집들도 엄청 많이 있었죠 한집 건너 한집이랄까요?
이번 사연 보면서 제 고향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나와서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주연이 왜이렇게 기엽지
오늘도 무섭네요 ㅎㄷㄷ....
여의낭자 문화제 매년 진행합니다. 오래전부터 여의각에서 그 동네 어머니들(부녀회) 주축으로 매년 제사지내드립니다. 봉황대는 금관가야 성터와 맞닿아 있는, 신성한 곳은 맞아요.
문화재고 귀신이고 나발이고..제발 하지말라는짓은 하지좀 마라...왜들저리 철딱서니가 없니...하..열받아..저래놓고 귀신들려도 할말없는거 아니냐?
장난이 도를 넘으셨네요. 장난으로 넘기기엔...... 그 후 사당 원상복구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당까지 세울 정도면 그만한 사연이 있을텐데요.
2:28 아니, 안 궁금한데? 다급함과 초조함이 느껴지는 대답, 웃으면 안 되는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의 집 문짝에 빵꾸내고 훔쳐보고 문까지 뿌수고 걍 튀려고 하다니..!!!
바위로 가달라고 해도 거절하고, 이리오라해도 거절하고.. 귀막고ㅜ
피해자분 울만 하다구요ㅜㅜㅜㅜㅜ
근데 바위로 가달라고 한건 무슨 의미였을까요?
황세장군 여의낭자 설화 인듯한데 아마가르킨 돌은 황세돌 같네요
@@kd-pj2vo 황세장군과 같이놀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뜻하는거라네요
잘못했지 신으로 대접 받고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엄한 놈이 살던 집 문간마저 부셔버리는데 안 서럽겠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해도 신은 서러웠을거야 추앙받다 버려지니 서럽지 사람이나 신이나.. 사죄 하는 맘으로 제삿밥에 술한잔 올리고 사죄해도 사죄 해줄까 말까한데 그래도 고의는 아닌걸 알아서 그 정도선에서 봐준듯
아 진짜 어떡해 너무 재밋고 무서운데 주연이의 본캐가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평소 설구 같지가 않앗어욯 그런뎋..!
항상 문제가 되는 건 비단 오늘이야기의 사례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을 유년이나 철모르는 어린 성장기의 시절의 특유의 아집이나 치기가 함께 발동하여 져지르게 되는 많은 유형의 크고 작은 사고가 문제. 이게 단순하게 작은 헤프닝에 그처서 서로 무탈하게 웃고 넘길 수 있을 에피소드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어린시절 또래사이에 형성되는 특유의 집단문화 그리고 그 집단문화에서 혼자 끼지 못할 때 느끼게 될 놀림의 대상과 소외감을 떨쳐내려 동질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려 어리석고 치기어린 행동의 크고 작은 실수로 어떤 사건사고에 연루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 철모르는 어린시절의 집단문화에 한두명씩 꼭 끼어있는 치기의 정점에 서있는 친구. 그리고 자신의 그 치기와 선을 넘는 그릇된 행동을 친구라는 동질감으로 포장하여 덧붙혀서 주변친구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어떤 장난질에 동참하게 만드는 유형의 친구들이 꼭 한두명씩 무리에 속해 있음. 신기하게도 이런 유형들은 인간으로 조직된 사회 어디를 가도 꼭 끼어있다는 게 가장 큰 소름포인트. 하지말라는 것 가지말라는 것 같은 어른들의 말이나 금기는 그에 합당한 충분한 데이터가 오랜세월 축적되어 지금껏 내려오는 것이기에 믿고 안믿고의 여부를 떠나 굳이 금기를 어겨서 깨고 넘어서 좋을 것은 없다는 거.
1:09 제작진 너무행 … 2008년도 에도 샤프는 있었는데 … ㅠㅠ저정도 연필깎이 설정은 과하게 느껴지는 ㅠㅠ ㅋㅋㅋㅋㅋ
나름 pmp세대 ㅠㅠ
흉가체험가서 낙서하고 자개함 같은 거 들고 가는 넘들 이것좀 보고 정신차리길;;;;;
1:07 아니 어떻게 연필깎이를 베개삼아 자냐고 ㅋㅋㅋㅋ 컬처쇼크다 증말
한이 매쳤지만 엄한 사람에게는 피해는 안주네...어떠한 한이 있길래 저리 슬피울꼬...
근처 사는 대학생입니다. 썰을 듣고 궁금해 여의각을 친구와 함께 찾아가 보았습니다, 별거 없이 정말 사연대로 여의 낭자의 초상화가 있었고 공기가 차더군요, 별거 없이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거기 얼마전에 여자 목맸대'' 일이커질까 싶어 쉬쉬하고 넘긴 분위기였지만 무슨 사연인지는 모른다만 삶의 시계를 멈춰버린 그 여성분이 어쩌면 혼자 쓸쓸하게 가시기 외로우셔서 여의낭자님 곁에서 숨지신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맘이 아파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연이 너무귀여워~~~💗
처음에는 숭배받던 신이
나중에 잊혀지고 쓸쓸한 인생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온손님이 자기를 찾아와서
기도해줄주 알고 기대하다가 그게 아닌 문만부시고 도망가니까 자기 처지가 불쌍해서
울기시작했네요
뭔...되도안한소리를....김해에있는 여의낭자예요..
위령제만 지낼뿐
신으로 숭배받았던적없는데
왜이런 사실무근소리를 지어냅니까
@@kyhkhbkeb
한국 민속 신앙을 모르는 건 오히려 님 같은데요?
민속 신앙에서 사당을 짓고 초상화나 위폐를 모시고 제사를 지낸 다는 거 자체가 최소한 조상신으로 모신다는 말임.
원래 고대의 민속 신앙에서는 귀와 신을 분리 해서 생각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고 그 후에는 이전에 신에게 올리던 것 같이 귀에게도 제사를 올린 거임.
저게 그 개념이 합쳐진 후에 생긴 사당이라면 사실 상 귀이자 신으로 제사를 지낸 것이라 봐야 함.
원래 귀에게는 제사상을 차려서 제사를 지내주지 않고 쫓아 내기만 합니다.
이주연사랑행
저정도로 끝난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기싱이 어딨옹.. 바부얌..
우아 김구라 '뚱뚱해졌구나 갑자기' 라는 멘트에서 한참 웃게됨
전설을 건들이면 벌받아.그정도로 끝난거 다행이라본다! 조심해라
영상 잘 봤습니다
11:48 개놀랬네 진짜
1:55초 전후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이네요 제 화면 밝기가 이상한 줄
시작하자마자 솔라 님의 사당역 웃기네 ㅋㅋ
귀신 빡칠만하네 가만히 남 해꼬지도 안하는데 쳐와서 문짝 부시면 당연히 성질나지
사연읽는분 잘생겼다;
그러게요~~~^^
주연씨 덕분에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닿
주연아 벌써 재밌다.
Juyeon so cute
더보이스의 .주현군 .. 첨보는데 엄청난.미남이시네요.
제 남편 주여닙니당...
예전에 마트 보안요원 연기할때 넘 리얼해서 기억에남았는데 다른작품서도보고싶네요
이주냥씨 얼굴만 보게 되네…
그럼 그 친구들한테 전해졌던 그 문자는 대체 뭔가요???
와 문을 발로 찰 용기가 있다니...
ㅉㅉ그러게 왜 사고를 쳐선.귀신이 착해서 아무일
이 없는 거였지,만약 독했다면 큰일났을 겁니다.
진짜 어딜가나 장난기 심한 친구들은 있네요.
7:58 저만 폐장례식장인가?? 그 장면이 오버랩 되는건가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ㅎㅎ 뭔가 이야기가 비슷하네요 조금틀리지만
장난심한친구는 손절해야함 꼭사단이남
이번 사당의 귀신을 착한것 같아요
무슨사연이 있기래 !!
울면서 인성교육 시켰을까요 궁금!!!!
텐몬교도 얼렁 올려주세요….젤 무서웠음
이런거 보면서 디게 짜증나는게 먼저 일 저지른 놈은 피해안보고 따라갔다가 피해봤는데 그걸 아무 거리낌없이 말하는거 볼때.
그러게 멀쩡한 사당문을 왜뿌셔. 이미 기물파손죄다. 그리고 뒤에 사연은 본방에 나왔음
저런 장난치고 아직 살아있다니...
헉 나 김해 사는데 갑자기 넘 흥미로움,,,,
저 창원사는데 가보고 싶네요 김해 오딘데요
@@여항산-g4q 봉황대는 처음 들어봐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장유에만 살았어서
@@ingmewon 고맙습니다 영적세계는 있어요 성경에만 사탄, 마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해 놓았답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되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천사 사탄과 귀신이에요 사탄은 쎈 악귀고 귀신은 사탄의 졸개들이랍니다 이들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였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쫒겨나 땅에 내려왔는데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인간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못 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존재가 된거죠 사탄과 귀신들이 갈곳도 지옥이에요 세상이 멸망하고 난후 이 사탄과 귀신들은 지옥으로 가죠 이들이 갈곳이 지옥이기 때문에 분이 나서 더더욱 많은 인간들을 하나님을 못 믿게 하고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지옥으로 끌고가죠 사탄, 귀신들이 갈곳이 지옥밖에 없으니 귀신들이 우는겁니다 항상 인간에게 헤코지하구요 참 희고 아름다운 천사였는데 성경 에스겔서에 보면 이 범죄한 천사들을 불타는 돌들 사이에 즉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빠직빠직 타게 만들었다고 나와요 희고 아름다웠던 천사가 흉측하게 변하고 시커멓게 타서 악귀로 변하니 이 타락천사인 악귀가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더더구나 타락천사는 구원도 없어요 첫번째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먹게 유혹해서 또 범죄를 저질렀거든요 사탄과 귀신들이 갈곳은 지옥밖에 없으니 맨날 울고 더많은 사람을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 항상 악한 짓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자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신 초자연적인 인류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랍니다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의 인간으로 태어나 십자가에서 죄없는 피를 몽땅 흘려 인간의 죄와 역사하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믿는 자에게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시거든요
저는 현재 열심히 사탄과 싸우고 있답니다 예수님이 주신 권세로요 누가 미운 짓을 하여 미울때 예수 그리스도 권세있는 이름으로 명하노니 미움마귀야 물러가라 하면 귀신이 즉시 떠나고 사람이 밉지가 않아요
귀신이름을 대볼께요 보이는 귀신은 수준낮은 귀신이고 영적으로 악한 마음을 주는 마귀가 진짜 수준높은 귀신이에요
미움마귀, 분노마귀, 두려움마귀, 원망마귀, 불평마귀, 혈기마귀, 욕심마귀, 시기질투마귀, 염려마귀, 불평마귀, 음란마귀 등등 이런 것들이 사람에게 역사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살인을 일으키죠 미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살인도 하니까요
@@ingmewon 네나 김해도서관있고 근처에 조그마한 5층짜리 아파트가 있는곳 근처에 있어요
주욘이 너무 귀엽다 드릉드릉
그러게 왜.. ㅠ 무섭네요 오늘도
심야괴담회 팬되보다보면 어느새 나도 귀신연구가!! 이번편은 어떤 영 능력자인가!
귀신에 등급.계급.군단.등등
그럼 긴급메시지는 대체 언제 보낸거냐;;
juyeon is so cute and lovely
이경 배우님 목소리는 집중하게 만듭니다.
애들이 겁도없네 밤에 사당을 갔다는 자체가 이해안되네
아마 담배피러 간듯
오 고향 김해사연이네여 ㅎㅎ
Hoping for eng sub
뭔가 사연이 슬프다 ㅜㅜ
사람 사는 집 문을 부수다 걸렸으면 더 큰일이 났었을텐데 ...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군대후임 공병단 임xx이 해준얘기네 ㅋㅋㅋ 잘 지내냐
1월 군번 운전병 RK형이다 ㅋㅋㅋ
취침시간에 해줬던 이 이야기 무서워서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엄청 몰입되는 사건이네요 아기배우님 원래 사랑스러웠는데 이렇게 보니 또 무섭네요 아기배우가 엄청 연기를 잘 하는 거 같아요
남에 집에 와서 현관문 부수고 런하는놈은 선넘었지
겁을 먹으니 헛개 보이는거지...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와 미쳤다 증명사진 개ㅜ섭에
한 편 보는동안 광고가... ㄷㄷ
15:00 귀신 착하다.
나같았으면 집어 던졌을 듯...
다른건 모르겠고, 소름끼치도록 잘생겨서 무섭다 주연아~~😱😱
이거 돌비라디오에서 나온건대??? 여기서도 재보했나보내
여긴 낮에가나 잠에가나 다 .어두워요
절이나 사당쪽으로 가면 옛날 초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런데로 가면 이상하게 기의 에너지가 ' 팍 ' 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음의 기운도 아닙니다. 양의 기운이지요.
하지만 그 기운을 과도하게 받으면 몸의 기묘한 현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