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일놈의 인간이지만 저런인간이나마 진짜로 죽이게 되면 그때부터 이병 가족들은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게 되버리니 전 이게 더 걱정되더라구요. 저주는 묫자리를 2개 파는 법인데다 사람을 '죽인' 귀신인 그 시점부터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뒤틀리고 위험해지는데다 그렇지 않아도 이병이랑 모친 영과 누이 영의 연결이 강해 보이는데 저주의 부메랑과 모친과 누이의 뒤틀림이 영향을 줘버릴걸 생각하면...
어머니,누나가 돌아가셨음에도 군대현역으로 데려가는 국방부가 더 소름이다 제정신으로 군생활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참 슬프다...이거보니 부모잃고 고아 되서 하나남은 어린동생 놔두고 군대가면 동생은 고아원을 가야되는데 국방부는 나몰라라 입영통지서 보내고 형제들은 이별 준비 하는데 다행히 변호사분들 도움으로 면제 받은거 생각난다 수정) 동행 형제의이별준비 란 다큐였고 조부였나 가족중 누가 살아있어서 영장나왔었네요. 그러나 참고로 제친구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아프고 동생까지 어려서 가장이나 다름없는데 현역으로 갔습니다. 그외에 병무청에서 부당하게 데려간분들 많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겪어온것 본것이 다르다고 무조건 자기가 옳다 생각하지 마시고 넓게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생각보다 안좋게 가는사람 진짜 많습니다.
@@yooin9377 구라인지는 모르는일임 저는 군생활에 절반을 의무대에 깁스하고 있었음 그 절반중 2개월 정도는 대상포진이라 외부에 있는 군병원에 있었구요 제가 격은 일이지만 아무도 못믿음 그 정도면 군대를 면제받거나 제대시키는거 아니냐 하는데 전 정상적으로 군생활 다 하고 나왔음 태생적으로 신체 왼쪽 다 문제가 있는데 악관절 장애(턱빠짐&턱뼈갈림)가 있고 어깨가 힘만줘도 뼈가 이탈되고 슬개골 이분증 때문에 인대가 다 못붙어있어서 오래 걸으면 무릎위가 엄청 아프고 잘 부어서 오래 걸을수가 없음 행군이건 유격이건 훈련만 했다하면 왼쪽 무릎이 엄청 부어서 깁스하고 의무대행임 병원서류 다 가져갔는데 병무청은 훈련받는데 지장없다고 1급 때려버렸음 운도 지지리 없어서 훈련소랑 상무대에서 개고생 하면서 무릎이 너무 안좋은채로 자대에 갔는데 일주일뒤 행군.. 행군 다녀오자 마자 다음날 다리가 너무 심하게 부어서 선임들이 업고 의무대에 갔음 근데 그게 처음엔 용서가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굼으로 변질됐음 훈련 빠질려고 하면 갈구는게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이 훈련은 다 참여했는데 한번 하고오면 다리때문에 두달은 의무대행.. 중대장도 의무대에서 편하게 있으면서 뭐가 힘드냐고 그러더라.. 결국 일말에 휴가나갔다가 탈영했음 지금도 그때 죽을려고 했던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음 그게 군대임..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
진짜 죄다 20대 초반나인데 어떻게 그렇게 악랄하게 괴롭히는지 그리고 다들 사회나가면 멀쩡한 사람들인데 계급앞에 생각이 멈춰서 바보가 됐죠... 아무리 캠프캠프 하지만 안락한 집을 벗어나 계급사회에다 타지에서 2년동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잃어버린 2년... 꽃같은 청춘나이에 참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여러분 화이팅이요 ㅠㅠ
군대에서 원래 저런 일이 좀 있기는한데 저렇게 귀신한테 죽여달라고 하고 저주 퍼붇고 사연자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거보면 한상병이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괴롭힌 듯. 마지막에 한상병 다른 부대로 전출 됐다 하던데 귀신의 정체가 신병 엄마,누나 인 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신병이 저주 퍼부어서 저런 일 생긴 거라는 건 깨달았을 듯. 그니까 떠난 거. 재수옴 오지게 붙었다 했을 듯. 근데 본인도 맨날 악몽 시달리고 죽을 뻔하고 무서웠겠지만 조금 반성하시길. 좀 적당히 하시길.
훈련소 시절 같은 동기가 몽유병 비슷한걸 겪는애가 있었는데 진짜 소름돋긴해요..불침번 서고 있는데 내무반에서 자고있던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지 자리만 빙빙 돌면서 배회 하더라구요 그때 조교까지 불러와서 괜찮냐고 하니까 자기가 왜 서있냐고 기억을 못하는게..ㄸ 신기하면서도 좀 소름돋았어요
저 정도가지고 뭘 갈궜다고....난 죽다살아났는데. 선임병 오줌 안마셔봤잖아. 난 마셨고 상병되기 전까지 물도 세면장에서 양치할때 몰래 마셨고만. 구타로 맞아서 안경만 3개 깨졌고 아래 어금니 쪽 이빨4개 날라갔고...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기절 직전까지 내 목을 졸랐다...여름에 휴가나갔는데 반팔,반바지를 못 입었어. 구타흔적이 보일까봐...
우리나라의 강제징병은 잘못됐어요 가족을 잃은지 얼마 안된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남의 아들을 끌고갔으면서 군대 안에서 폭행당하는 상황에 놓여있는데도 아무런 도움도 안주네요 제 친구가 큰아들을 군대에서 잃었어요 그런대 아무런 사과도 안하고 그냥 은폐해버렸어요 방송3사와 언론에도 알려달라고 찾아가서 사정을 했지만 어디 기사에도 실리지 않았고요 그리고 친구 둘째아들까지 강제입대했어요 그땐 너무 억울하고 속이 뒤집히고 억장이 무너져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몇 년도 전에 일이에요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니에요 미친나라에요 남자들 골수빨아먹으면서 보상하기 싫다고 가해자로 몰아넣는 나라에요 여러분 대한민국 사회가 언론이 정부가 군대가 군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아시죠? 이런 나라는 분명히 바꿔야 해요 새로 고쳐야 해요 적어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남자들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해요
한상병은 일말의 동정도 안간다
엄마, 누나가 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군대까지 따라 왔을까 ㅜㅜ
영혼은 집착과 한이 있으면 떠나지 못하는 것 같다
정말 죽일놈의 인간이지만 저런인간이나마 진짜로 죽이게 되면 그때부터 이병 가족들은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게 되버리니 전 이게 더 걱정되더라구요. 저주는 묫자리를 2개 파는 법인데다 사람을 '죽인' 귀신인 그 시점부터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뒤틀리고 위험해지는데다 그렇지 않아도 이병이랑 모친 영과 누이 영의 연결이 강해 보이는데 저주의 부메랑과 모친과 누이의 뒤틀림이 영향을 줘버릴걸 생각하면...
후임을 심하게 괴롭히는 부분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부디 신병 분께서는 지금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상병 평생 벌받아야 된다. 저건 인간이 할수있는짓이 아니다..
진심 저 상병 병장때 한번 병무청 자료 다운 됐는데, 다들 정보 복구됐는데, 저 병장만 복구 안돼서 아얘 입영 조차 안한거 처리 돼서 이병부터 다시 하는 일 생겼으면ㅋㅋㅋㅋㅋ
(또 병장때 제대일 하루 남았을때 또 같은일터지고 무한반복ㅋㅋㅋㅋㅋ)
@@세계에서젤낮은목소리 그...그만해..
@@세계에서젤낮은목소리 세이병 안일어나냐? 미쳣네 기상
@@악인-x3x 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공익제대라서 예비군 홈페이지에선 이병이라 뜹니다 계급ㅋㅋ
@@세계에서젤낮은목소리 진짜 잼민이 같다
얼마나 고통스럽든 엄한 사람 괴롭히는 놈은 오십배 정도 더 힘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상황에 군대입대시킨거 실화냐? 멘탈 나가겠다.
거기다가 악마같은 인간까지 만났어 ㅠㅠ
너무 안타깝다.
신병은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고 한 상병은 그냥 인과응보에 더 벌받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 벌이 그냥 죽는 거죠.
@@gyeongtaesrubdog주작 아니지 애초에 주직이면 사연자가 왜 있음?
@@shin.hae.chul1988사연자가 지어낸 걸 수도 돈 받을려고
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신병이 불쌍하다.. ㅠㅠ 얼마나 엄마랑 누나가 군대간 동생이 걱정되서 죽어서까지 지켜줄라고 따라왔을까 싶네..😭 상병은 벌받아도 쌈
돼서*
얼마나 걱정되서 그럴까요 안쓰러움
어머니,누나가 돌아가셨음에도 군대현역으로 데려가는 국방부가 더 소름이다 제정신으로 군생활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참 슬프다...이거보니 부모잃고 고아 되서 하나남은 어린동생 놔두고 군대가면 동생은 고아원을 가야되는데 국방부는 나몰라라 입영통지서 보내고 형제들은 이별 준비 하는데 다행히 변호사분들 도움으로 면제 받은거 생각난다
수정) 동행 형제의이별준비 란 다큐였고 조부였나 가족중 누가 살아있어서 영장나왔었네요. 그러나 참고로 제친구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아프고 동생까지 어려서 가장이나 다름없는데 현역으로 갔습니다. 그외에 병무청에서 부당하게 데려간분들 많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겪어온것 본것이 다르다고 무조건 자기가 옳다 생각하지 마시고 넓게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생각보다 안좋게 가는사람 진짜 많습니다.
주변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지체장애인을 현역으로 입대시키는게 국방부입니다
군대에 있으면 별에 별 꼴 다봐요
??? 변호사 도움까지도 필요없고 법으로 지정되어있는데
내가 유일한 가장일 경우 국방부에서 못 데려갑니다
미필.
이래봐야 페미들은
군무새 군캉스거리지
진짜 우리나라 군인들 딱하다
@@yooin9377 조부모나 다른 보호자있어서 그런거 아님?
진짜 한 상병 역할 하신 배우님 연기 잘하신다..전에 심괴에서 많이 못 봤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해주셨으면..
연우 그룹나가고 오랜만에 보네 !
일반 병사역활 하기엔
얼굴이 너무 삭았는데 신경좀 쓰자
@@성아름-f7w 아줌마인줄 ㄷㄷ
이분은 여기서도 있으시네😂
님 안보고다니는게 뭐임 댓들갈때마다 다있슴
슬픈내용이었네요... 살아서함께하지못하는것도 한 일텐데 내자식이 군대에서 괴롭힘당하는걸 보면 부모는 눈돌아갑니다 늘 잼나게보고있어요
저런 선임들은 벌받아야함.
난 군대 가기전에 벌크업 해서 선임들이 나한테 못깝치게 만들고 싶음
애처롭다라말이 나오네요 엄마와 누나인듯
괴롭힘에 엄마와 누나가 도와준거네요 사람
괴롭히면 벌 받는듯요
괴롭힐 사람이 없어서 신병을 괴롭히는거냐ㅡㅡ 더 챙겨주고 잘해줘야지...
모두가 님처럼 생각한다면 진즉에 세계평화가 이루어 졌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엔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들이 넘쳐나죠....
슬프지만 스스로들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아 가자고요.
@@별비파랑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말 답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딱봐도 구라 사연 아닙니까
취침시간에 저리 난리를 치는데 불침번이 아무런 행동도 안하는데
@@yooin9377 ;; 구라사연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자기들이 겪어서 그거를 사연으로 보내는건데 믿어야죠 굳이 뭣하러 저런걸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사람도 믿으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겉으로는 착한척 고상한척 다 하는데 속은 모르잖아요 그리고 군대가보면 아시겠지만 생활관이 방음이 잘되어있습니다 생활관마다 다를수있지만 저희생활관에서는 같은생활관이 아니면 큰소리로 떠들어도 옆생활관에선 거의 안들렸습니다 저희 생활관도 저렇게 되어있었고요 좀 이상한건 같이있는 생활관애들이 머리를 저렇게 박는데도 뭐를 느끼지못하고 저3명만 귀신을 볼수있다는거 ;; 처음엔 다같이 죽여줘 죽여줘 이거를 봤지만 귀신은 아무도 보지못하고 3명만 봤다는거임 이말은 즉슨 홀린거임 귀신들한테
@@yooin9377 구라인지는 모르는일임
저는 군생활에 절반을 의무대에 깁스하고 있었음
그 절반중 2개월 정도는 대상포진이라 외부에 있는 군병원에 있었구요
제가 격은 일이지만 아무도 못믿음
그 정도면 군대를 면제받거나 제대시키는거 아니냐 하는데 전 정상적으로 군생활 다 하고 나왔음
태생적으로 신체 왼쪽 다 문제가 있는데 악관절 장애(턱빠짐&턱뼈갈림)가 있고 어깨가 힘만줘도 뼈가 이탈되고 슬개골 이분증 때문에 인대가 다 못붙어있어서 오래 걸으면 무릎위가 엄청 아프고 잘 부어서 오래 걸을수가 없음
행군이건 유격이건 훈련만 했다하면 왼쪽 무릎이 엄청 부어서 깁스하고 의무대행임
병원서류 다 가져갔는데 병무청은 훈련받는데 지장없다고 1급 때려버렸음
운도 지지리 없어서 훈련소랑 상무대에서 개고생 하면서 무릎이 너무 안좋은채로 자대에 갔는데 일주일뒤 행군..
행군 다녀오자 마자 다음날 다리가 너무 심하게 부어서 선임들이 업고 의무대에 갔음
근데 그게 처음엔 용서가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굼으로 변질됐음
훈련 빠질려고 하면 갈구는게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이 훈련은 다 참여했는데 한번 하고오면 다리때문에 두달은 의무대행..
중대장도 의무대에서 편하게 있으면서 뭐가 힘드냐고 그러더라..
결국 일말에 휴가나갔다가 탈영했음
지금도 그때 죽을려고 했던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음
그게 군대임..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
이이경 활동 열심히 하네
신기 있다는데, 음침한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밝아서 좋음.
연기 진짜 잘하신다..소름돋고 미쳤다.
진짜 대단하신 분인듯 레알
저런놈은 죽어도 싸다
귀신이 저런놈들 벌해야한다
뿌린대로 거둔다
사람 이유없이 괴롭히고 멀쩡하면 안되지
진짜 못됐다
군대안에서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고는
뉴스에서 본것같애요. ㅠㅠ 괴롭힘을 당하는
이병은 가정사가 슬픈데 저렇게 군대안에서도
힘들게 폭행까지 당하며는 엄마와 누나가 귀신이
되어서 보복해주는것은 아니었을까... 마음짠하다.
유정님은 저에게 오시면됩니다. 그 짠한 마음을 제가 다스려드릴게요^^
민수 왤케 살 빠졌어...ㅠㅠ 근데 더 잘 생겨지고 연기는 말할 필요없이 너무 잘한다! 민수, 민혁이, 한 상병 모두 웹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 화이팅!
매번 댓글마다 감사드려요! ㅎㅎ.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배우이강한 오~ 이강한 배우님~~ 알신 이후로 이렇게 보게되니 좋네요~ 응원합니다!!!
@@jang9678 어... 알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선임분 연기 진짜 잘하시네.. 좋은 드라마 영화 작품 잘 만나셨으면..
이번에도 연기구멍 1도없는 배우들이 열연한 심괴 정말 최곱니다!
제 동생도 어릴 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섭다는 생각보다 통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는 돌아옵니다. 이런 과거를 가지신 분들 전부 인생을 후회할 정도로 고통받으세요.
가족입장 누나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이 저렇게 당하고 있음
진짜 복수하고 싶을듯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성공못함
겪어본 사람만 아는 저 쓰레기 상병. 영상나오는게 저정도이지 도망도 못가고 저건 정말 산지옥이다. 너무 불쌍하다..
누나사진 갖고다니는 동생이 있나 ㅡㅡ;;;;;
누나사진을 요구하다니;;;
옛날엔 그랬어요ㅎㅎ20년전 누나사진포함 가족들사진 들고 동생입대했었는데ᆢㅎㅎ
군대에서 누나사진 갖고있어야 선임한테 이쁨받는거 모르시나..
저런상병은 바로 구속해야됩니다
솔직히 이건 벌 받아도 싸네요.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괴롭히는지..인간자체가 글러먹었네요.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군대가면
저런식으로 귀신들한테 매일
괴롭힘 당했으면 하는 바램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남을 하대하는 자존심으로 겨우겨우 먹고 살아갈 정도인걸까.. 불쌍
이 이야기가 세 개의 에피소드 중에 제일 무서웟음 😢😢
와... 최이병하고 한상병씨 너무 연기가 리얼했다
진짜 죄다 20대 초반나인데 어떻게 그렇게 악랄하게 괴롭히는지
그리고 다들 사회나가면 멀쩡한 사람들인데 계급앞에 생각이 멈춰서 바보가 됐죠...
아무리 캠프캠프 하지만 안락한 집을 벗어나 계급사회에다 타지에서 2년동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잃어버린 2년... 꽃같은 청춘나이에 참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여러분 화이팅이요 ㅠㅠ
상병 볼때마다 진짜 개빡치네….. 밖에서 무시당하는 애들이 군대서 저러는거잖아 밖에서 만나면 말도 안 섞을 멍청한 부류 ㅠ 저런 부당한 일들을 겪었을 사람들 마음아프다
와 선임 연기 개지리네 ㅋㅋㅋㅋㅋ 진짜 있을법한 부조리다ㅋㅋㅋㅋ
8:59 지림 ㄷㄷ
무섭기도 하지만 슬픈 이야기네요.
어휴, 저렇게 죄없는 사람을 괴롭힌 놈들은 귀신한테 당해도 꼴 좋은 꼴임. 절대 불쌍하지도 않아!
연기넘잘해여ㅠ자주 나와주세여!!
왜 이리 다들 연기를 잘하는겨... 국어책 읽는 신입 배우들 보다 백배 훌륭하넹~
맞아요~ 일반배우들보다 몇배더낫죠
군대에서 원래 저런 일이 좀 있기는한데 저렇게 귀신한테 죽여달라고 하고 저주 퍼붇고 사연자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거보면 한상병이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괴롭힌 듯. 마지막에 한상병 다른 부대로 전출 됐다 하던데 귀신의 정체가 신병 엄마,누나 인 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신병이 저주 퍼부어서 저런 일 생긴 거라는 건 깨달았을 듯. 그니까 떠난 거. 재수옴 오지게 붙었다 했을 듯. 근데 본인도 맨날 악몽 시달리고 죽을 뻔하고 무서웠겠지만 조금 반성하시길. 좀 적당히 하시길.
훈련소 시절 같은 동기가 몽유병 비슷한걸 겪는애가 있었는데 진짜 소름돋긴해요..불침번 서고 있는데 내무반에서 자고있던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지 자리만 빙빙 돌면서 배회 하더라구요
그때 조교까지 불러와서 괜찮냐고 하니까 자기가 왜 서있냐고 기억을 못하는게..ㄸ 신기하면서도 좀 소름돋았어요
친동생이 어릴적에 몽유병 있었는데 자다가 혼자 돌아다니고 밖에도 다닐 정도로 신기한 현상이더라구요
문제는 기억을 전혀 못함... 처음에 몇번 겪을때는 귀신들린줄
뭐야 연기 왜케 잘해 진짜 한상병 최이병 연기 미쳣다
최이병이 군대에서도 가족들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이해가가네요..힘내시고 한상병같은인간이 군대에남아있다는게 같은인간으로써 너무수치스러워요.군대나 여초,남초직장모두, 괴롭힘이 사라졌으면좋겠어요..
@신라강 저도...초1때 괴롭힘당해서 그심정을 알아요..당해보지않고 주위에서같이 키득거리는인간들은 저게뭔지도모르더라고요.어릴때 트라우마는평생가지고 가요 ㅠㅠ
군대얘기는 구라같으면 구라같을수록 실화가 대부분 이기에 더 몰입감있게 본듯
저 상병만이 너무한게 아니고 옛시절 같이 나라지키는 군인들의 선임이란 사람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3:54 ㅋㅋㅋ아니 무슨상황이얔ㅋㅋ
저 상병이 자고있었으면 무서운 장면이었을것같은데
눈싸움하고있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
편모인 상황에서 어머니랑 누나까지 돌아가셧는데도 입대시킨 한국 군대가 더 무섭다
어머니랑 누나잇는 상황에서 입대 그후 사망이라서 군대 가야됨
이이경이랑 솔라가 얘기 할때 항상 귀에 쏙쏙 들어 오더라고요. 👍👍
후임을괴롭히는놈 벌을받아마땅함
후임을 관물대에 들이받게해서 얼굴이 엉망진창인데 부대에서 아무조지 없는게 신기한듯
심지어 관심사병인데 귀신출몰할때까지 가만히 있었다는게 소름임
게다가 저땐 윤일병사건 터진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부조리 단속 철저히 해야될 때인데
상병따위가 화장실에 흡연하는것도 이상하네요 .흡연실이 엄연히 정해져있는데대가 하사조차도 함부로 화장실흡연을 못하는게 군대인데
@@mingo6702 15군번인데 우리때는 군번 풀린 상병들은 암암리에 몰래 화장실에서 담배폈음
독립중대 같은 곳은, 진짜 간부가 어떤 놈이냐에 따라 온갖 ㅁㅊ놈이 날뛸수있어요
@@mingo6702 저정도면 물상도 아닌 상꺽에 위에 병장들도 몆명 안되서 눈치 안보는 거임
구라인걸 알고 보지만 정말 구라인게 제대로 느껴지는 한편이네요
저런 상황인데도 저러고있는 상병나부랭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심했을수도? 그대로 내보내게 해줄 개한민국이 아니니
출연자중 몰입도는 이이경씨가 최고인듯
신병 괴롭히는 저런 악마 상병 당해도 싸다..
군대간 막내동생이 상병이 괴롭힌다는 얘기를 들어서 면회가서 중대장이랑 면담하고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한상병 후려쳐버리고 싶네요
엄마와 누나덕에 든든하네
이편 유독 배우분들 연기가 돋보였음 진짜 ㅈㄴ 잘해
푸른청춘에 국방의무한다고 끌려왔는데 서로 아껴주고 살지. 왜 그래...
군필자들은 공감할듯..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라;;; 논픽션에 가까운 사연으로 보고 몰입해서 봤네요. 군기강 확립이란 명목 하에 무분별한 내무부조리는 근절 되어야 합니다.
솔직히 저건 몽유병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가혹행위인데;; 도랏
0:19 구라형님 😐 형 방위 갔다 오셨잖아요 ㅋㅋㅋ
나쁜놈들이 저렇게라도 벌 받는다면 다행이겠지. 근데 현실은 나쁜 넘들이 너무 잘 살더라.
살인수호천사인가??괜히 속이 시원하네
근데 진짜 누나 사진을 왜 달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다닐 때 항상 이해 안됐음 ㅋㅋㅋㅋ 있어도 소개시켜줄 생각 하나도 없는데 어후 더러운것들
@@user-rk361s8y5n 잡앗다 이놈
군부대 와서 화장실, 샤워실에서 같이 생활했다는게 더 흠칫.
군대에서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또라이들이 사회 나와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조용히 우리 사이에서 살고 있는 게 소오름...악마는 먼 곳에 있는 게 아님
어머니랑 누나가 동생을 엄청걱정하셔서 가지를 못하셨구나... 불쌍해라...
무슨 대가로 저런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가족이었구나... 그래, 차라리 업을 더 쌓고 말지. 저 꼴을 어떻게 봐내고 있겠어.
와.. 무서운거좋아하고 별로 안놀라는편인데 덤덤히보다가 관물대 거울비친거보고 뒤도는거에서 소리지름.. 미쳐따..
저 정도가지고 뭘 갈궜다고....난 죽다살아났는데. 선임병 오줌 안마셔봤잖아. 난 마셨고 상병되기 전까지 물도 세면장에서 양치할때 몰래 마셨고만. 구타로 맞아서 안경만 3개 깨졌고 아래 어금니 쪽 이빨4개 날라갔고...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기절 직전까지 내 목을 졸랐다...여름에 휴가나갔는데 반팔,반바지를 못 입었어. 구타흔적이 보일까봐...
어디 군대도 안다녀 오신 여자분이 주작으로 쓰신 괴담인듯
엄마는 아들이 걱정되고 누나는 동생이 걱정되서 군대까지 따라왔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근데 군대는 갔다오셨는지..?
마지막에 너무 짠하네..
우리나라의 강제징병은 잘못됐어요
가족을 잃은지 얼마 안된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남의 아들을 끌고갔으면서 군대 안에서 폭행당하는 상황에 놓여있는데도 아무런 도움도 안주네요
제 친구가 큰아들을 군대에서 잃었어요 그런대 아무런 사과도 안하고 그냥 은폐해버렸어요 방송3사와 언론에도 알려달라고 찾아가서 사정을 했지만 어디 기사에도 실리지 않았고요
그리고 친구 둘째아들까지 강제입대했어요 그땐 너무 억울하고 속이 뒤집히고 억장이 무너져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몇 년도 전에 일이에요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니에요 미친나라에요 남자들 골수빨아먹으면서 보상하기 싫다고 가해자로 몰아넣는 나라에요
여러분 대한민국 사회가 언론이 정부가 군대가 군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아시죠?
이런 나라는 분명히 바꿔야 해요 새로 고쳐야 해요 적어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남자들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해요
군대에서 이런일 비일비재 합니다 부디
상병 연기 왤캐 잘하냐ㅋㅋㅋ
무섭다고하긴 보다는 쫌 안타깝고 슬픈사연이네요😭
한상병 자업자득 더 벌 받아야 됨ㅡ.ㅡ 저런 애가 사회에선 다를까?
담배 어차피 피지도 않을꺼면서 왜 들고있고 물고있는거야...저런거 젤 싫어
끽해야 한두살 차이인데 그땐 왜그렇게 높아보였는지.. 저런 샠키들은 천벌 받아야됨
군대가면 한 상병 같은 골때리는 진상자슥 꼭 한둘은 있지 내가 영창안가려고 참았다 진짜 사회에서 두번다시 보기 싫은 스타일...
신병이 처음인데 어리버리하지 그럼 병장처럼 행동할까 잘좀 적응하게 도와줘야지 에라이 나쁜넘
군대에 아직도 저런놈이 있다는게 더 어이없네.. 우리때는 눈뜨면 맞고 얼차례 받는게 일이였는데 철모에 머리박고 깍지끼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지냈나 싶다.. 그렇게 같이 고생 하는데 괴롭히고 하는건 아니지.. 요즘은 신고하면 되는거.. 누나 사진에서 눈치깜....ㅎㅎ
연기잘하네요
군대가면 저런 도라이 상병들 많지
나는 전역할때까지 후임들 군기잡는다고 갈군 적이 없지만
꼬시다 죄받았네
저런 아픈 사연이 있는 사람인데.. 상병은 평생 벌받아라 취직을 하든 알바를 하든 어디를 가든 니가 신병에게 했던거만큼 돌려받아라
중대장이 상병이라니~!
중대장이 상병이라니~!
중대장이 상병 이라니~!
이 에피소드 소름이었음
푸른거탑 새로운 시리즈 인줄 알았다
그래서 한상병은 죽었나요 안죽었나요? 한상병이 죽는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
암튼 한상병 같은 폐기물들 때문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는거고 자살사건이 일어나는겁니다.
병영부조리는 꼭 없어져야 할 악습입니다.
한상병 배우분 넘 잘생기셔따♡
이거 소름 돋는다 진짜;;;
이이경 ㄹㅇ 내 이상형 ㅠㅠ 티존 ㄹㅇ 뚜렷한게 설렘
불침번이 있어서 복도에서 저러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이 각색을 잘못하신듯
훈련소에서 이거 봤는데 참 시간 빠르다 ~~ㅋㅋㅋ
그니까 왜 죄없는사람을 괴롭히고 난린지 이번사연에나온 한상병이란사람은 이런말하긴 그렇치만 당해도 싸다
이거보다가 기이한 일 겪음 ㅋ
티브이 스피커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길래 앞에가서 봤더니 코드가 뽑혀있었네요.
그동안 어떻게 나온걸까요?
저런놈은 당해도 싸다
저런 악날한놈은 죽어도하다.
커신보고 정신을 잃은 후 기절ㅠㅋㅋㅋㅋㅌㅋ
상병은 진짜 제대로 혼났구만요
아무 이유없이 남을 괴롭히는 저 나쁜인간은 귀신이 잡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