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 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그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커버 찾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일반인은 아니고 노래를 배운 사람이고 음색이 좋은데 터지는 부분이 한 부분은 있어야함 굳이 따지자면 성시경쪽인데 성시경도 강약조절 하면서 한번 터지는 부분이 있음 그게 되어야 대중들이 더 듣고 찾아줌 이야기를 예로 들자면 기승전결 처음부터 끝까지 루즈하게 가는 영화를 우리는 굳이 보고 싶지 않다는거 근데 본인이 더 잘 알테니 뭐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1.gif)
우연히 왔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자기전에 한곡 듣고 갑니다. 감미롭네요...ㅎㅎ
4년전의 HYG
너무 잘부르십니다 ㅠ
가끔 이거 들으러오는데 맘이 차분해지고 좋아요
너무 옛날 모습이라 내리고 싶을 때가 종종있는데 내리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은데여.......
저 커버곡에 댓글 남긴적 한 번도 없는데 처음 남기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이렇게 깔끔하고 보컬적으로 완벽하게 부르기위해 얼마나 디테일하게 연습하셨을지... 감정전달도 잘 되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했습니다
덕분에 초심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와.. 한 음 한 음이 섬세하당
와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 거라고
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단 말 믿었어
넌 어저께 까지도
내게 그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재생목록에 저장해서 매일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잘하시네요☺
너무 편안하게 들리네요
민디지 민디민디민디지님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흐흐
좋네요 ㅎㅎㅎㅎ
헉 이노래 짱좋아하는데 대박좋아요
블루파 이제야 봤어요!! 감사해요 블루파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습니다
잘 듣다 갑니다 ^^
올려주실때 가사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너무 좋아요
진짜 잘부르신다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사운드 클라우드 올려주실 수 없나요..?. 위로 커버도 너무 좋아서 사클에서만 들었는데ㅠㅜㅜㅠㅠ 너무 좋아요,,,
이거 듣고 전여친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네요
ㅠㅠ 자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초 저녁쯤 부담스럽지 않게 안부 물어봐요ㅠ
미련없도록 하는데까지 노력은 해보고 !
마음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냥 둬봐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에요!
다 과정이잖아요 잘자요!
헐... 답변 감사합니다...ㅋㅋ!!!
노래 무한반복중이에요 ㅠㅠ
음색 실화입니까 휴먼?
남자커버 찾아다녔는데 제대로 찾아왔네용 ㅎㅎ
박진영 닮으셨다
목소리가 천재수준이다…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를 떠나서 감정전달이나 깊이가..와우
커버 찾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일반인은 아니고 노래를 배운 사람이고 음색이 좋은데 터지는 부분이 한 부분은 있어야함 굳이 따지자면 성시경쪽인데 성시경도 강약조절 하면서 한번 터지는 부분이 있음 그게 되어야 대중들이 더 듣고 찾아줌 이야기를 예로 들자면 기승전결 처음부터 끝까지 루즈하게 가는 영화를 우리는 굳이 보고 싶지 않다는거 근데 본인이 더 잘 알테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