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건식 복사기 원리가 레이저 프린터와 같은 원리입니다. 제록스의 원천기술이죠. 개발한게 맞긴 한데... 잡스는 컴공과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선 X색히나 다름없죠. 뭔가 뺏어가서 자기 존재 과시하려는 관종끼 때문에...그 때문에 워즈니악이 더 각광받기도 했구요. 그래서 애플 복귀 때에도 말이 엄청 많았습니다. 전 사장이 워낙 돈을 X하게 써서 결국 '주가를 올리려면 잡스 델구오자...' 한거였고... 결국 아이폰도 잘 보면 다른 곳에서 아이디어 낸 것들을 가져와서 몇가지 더 붙인 뒤에 출시한지라...
이건 뭐 정전식 터치는 원래부터 있었다, 아이폰 같은건 잡스가 아니어도 언젠간 나왔을거다.. 와 같은 신박한 소리와 다를바 없네요. ㅋ 잡스를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죠. 잡스가 컴백하고 나서 아이맥, Mac OS X, 아이튠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연달아 성공했으니까요. 그 이전의 젊은 잡스와는 좀 달리 평가를 해야죠. 어디선가 다른곳에서 보고서 이것저것 가져와서 덧붙이고 어쩌고... 그것도 잡스니까 안목이 있어서 가능한거죠. 제록스의 GUI도 마찬가지고요. 꼭 마치 무슨 혼돈의 구름속에서 짜잔~! 하고 원천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야지만 뛰어난 평가를 받는건 아닙니다.
요새 애플 주가 보면 너뮤 흐뭇흐뭇함 ㅋㅋ
어제도
제프 라스킨도 췌장암으로 죽었죠...
그노무 췌장암이 많은 천재들을 데려가네요..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스는 파도파도 괴담이 나오는 인물인데, 그래도 결과물 하나는 기가막히게 뽑았죠.
인간성으로는 소시오패스랑 다르지 않아서, 별로 그렇게 우러러볼 인물은 아니지만...
결과물을 뽑아내는 능력이 워낙 출중하니... ㅎㅎㅎ
그런데 막상 매킨토시 개발할때 퀵드로우 루틴을 담당했던 앤디 헤르츠펠드가 매킨토시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을 인터뷰해 만든 긱스 라는 책을보면 잡스의 역할은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거 외엔 별로 없었어요
스티브 잡스의 저런 저돌적인 면이 오늘의 애플을 있게 한 원동력. 과학기술의 리더는 잡스와 같이 큰 그림을 그리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
졸잼
애플에서 마우스를 개발중일때 개발팀이 부품을 12개를 써서 만들었는데, 스티브 워즈니악이 회로를 달라고 한뒤 주말동안 5개로 줄여서 왔다는 전설도 있죠
04:15 빼앗기다니... 카피캣이 ㅋㅋㅋ
제록스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일화를 더 알고 싶다면 "실리콘벨리의 해적들" 을 보면 됨.
ㅘ!
저 회사가 후지 제록스죠?
성공한 망나니
이 때부터 내로남불의 달인이었군요.
ㅋㅋㅋ 스티브잡스 진짜 보면 볼수록 개망나니였네 ㅋㅋ
하지만 탈모는 잡스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1980년대부터 욕 엄청 들었던 사람입니다.
??? 원래 건식 복사기 원리가 레이저 프린터와 같은 원리입니다. 제록스의 원천기술이죠. 개발한게 맞긴 한데...
잡스는 컴공과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선 X색히나 다름없죠. 뭔가 뺏어가서 자기 존재 과시하려는 관종끼 때문에...그 때문에 워즈니악이 더 각광받기도 했구요.
그래서 애플 복귀 때에도 말이 엄청 많았습니다. 전 사장이 워낙 돈을 X하게 써서 결국 '주가를 올리려면 잡스 델구오자...' 한거였고...
결국 아이폰도 잘 보면 다른 곳에서 아이디어 낸 것들을 가져와서 몇가지 더 붙인 뒤에 출시한지라...
이건 뭐 정전식 터치는 원래부터 있었다, 아이폰 같은건 잡스가 아니어도 언젠간 나왔을거다.. 와 같은 신박한 소리와 다를바 없네요. ㅋ 잡스를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죠. 잡스가 컴백하고 나서 아이맥, Mac OS X, 아이튠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연달아 성공했으니까요. 그 이전의 젊은 잡스와는 좀 달리 평가를 해야죠. 어디선가 다른곳에서 보고서 이것저것 가져와서 덧붙이고 어쩌고... 그것도 잡스니까 안목이 있어서 가능한거죠. 제록스의 GUI도 마찬가지고요. 꼭 마치 무슨 혼돈의 구름속에서 짜잔~! 하고 원천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야지만 뛰어난 평가를 받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