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알잖아요.. 그런거.. 어릴때 추억은 따뜻한 주황빛 필터를 낀 것 처럼 나른하고 따뜻한 오후 3,4시의 느낌이라면.. 지금은 그저 그냥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는 거.. 그냥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점점 회색 필터를 낀 것 처럼 현실을 알게되서 먹먹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거. 근데 왜 내가 벌써 이런 나이에 이런 먹먹함을 느껴야 하는지 억울하면서도 그냥 모두가 그러겠거니 하면서 다들 사는 거 같아요. 어쩌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으로 인해 우리의 어릴적이 찬란하고 애틋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모두 힘내봐요.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쓴 글로 이걸 본 분들이 위로받는다면 아니 그냥 공감 해주기만 해도 난 행복할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처한 상황이 어려울지 몰라도 힘냅시다! +헉! 처음 써본 댓글인데 너무 감사해요 ㅠㅠ 그냥 듣다가 감정이 북받쳐서 쓴 글인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랄게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우리는 모두 인생을 처음 살아보는거에요 실수해도 실패해도 그건 자연스러운거에요 남들이 겪어보지못한걸 죽기전에 난 여러감정을 느껴본거에요 그래도 난 차라리 이 감정을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실수 실패는 오기 마련이에요 그저 오는 시기가 다를뿐 좀 더 일찍 실패를 맛 본 자에겐 이제 나아갈 발받침이 되어주것이라고 생각해봐요
여러분 요즘따라 너무 숨막히고 주변이 삭막하게 느껴지신다면, 매일 매일 조금씩 사진을 찍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이게 취미로 온전히 자리잡을 때까진 잘 몰랐는데 우리 주변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풍경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진짜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요.
나는 미츠하 테마가 너무 좋은게, 평온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좋다 어떤 때는 맑은 날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조용한 오후 같기도 또 어떤 때는 아침해가 어슴푸레 밝아오는 조용한 새벽에 약간은 습습한 공기를 들이마쉬는 기분이랄까 일단은 초반부 멜로디에 대한 개인적인 갬성,,,ㅋㅋ
아 나도 이런 친구 한 명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 있었거든 근데 내가 전학오면서 헤어짐 꼬박 6년이었어 초딩시절 전부 걔랑 놀았는데 ㅋㅋㅋㅈㄴ 오글거리네 맨날 같이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먹고 문구점 가서 뽑기하고 서로 집 가서 자주 같이 자기도 하고 자전거도 같이 타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기억 안 난다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ㅋㅋ 잘 지내니
이번년 중3이고 이제 중학교를 정리할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뭔 놈의 향수병이 3년동안 없어지지가 않네요 미츠하 테마를 들으면 졸업식날의 기억이 선명해서 더 슬프네요 제 첫사랑이었던 선생님과 6학년 선생님을 이번년 스승의 날에 전화라도 해볼려고 합니다ㅎㅎ 코로나 땜에 가지는 못하고 목소리는 듣고 싶어서 한번 해보려구요! 저 꼭 응원해주세요 5/15일 하고 후기 말하러 꼭 올게요
@@박사론-x8v 앗 죄송해요ㅠㅠ 또 기말이라 시험기간이거든요 까먹었네요ㅠ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했어요 엄청 어색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야기도 술술 나왔고 정말 재밌게 얘기하고 선생님 얼굴 한시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집중해서 얘기도 듣고 얼굴도 많이 보고 왔어요! 진짜 선생님 뵙고 오니까 향수병이 싹 없어졌어요 막혀있던게 뻥 뚫린 기분이예요ㅎㅎ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저에겐 의미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당
너의 이름은 처음봤을때 그떄부터 밤만 돼면 밤이아니더라두 걸을떄마다 노래가 생각나고 지하철이나 거리나 이제는 뭐만하면 이생각이 나고 감성을 잡게돼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슬픈거같으면서도 안슬픈 뭔가 말로 말할수 없는 감정이 맨날 나오네요 안본눈 안본귀 사고싶네요 너무 후유증이 심해요 진짜 신카이 마코토 내 생의 최고의 감독 ㅠ 진짜 최고에요ㅠㅠ
여러분 솔직히 한번 쯤은 '힘들다','죽고싶다' 이런 생각 해보잖아요? 제가 보니까 저는 이런 적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조금이라도 고치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제가 한심했어요.그래서 항상 웃었어요. 웃으면 적어도 행복할것같았거든요.근데 웃는다고 다 돼는게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모두가 '내 삶이 행복했으면'이라고 생각은 해보잖아요. 근데 자기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다면 '죄책감','부담감','슬픔','공포심','두려움','짜증' 이런게 왜 있겠어요?이런 걸 다 느껴봐야 행복할수 있나봐요. 그런데 이런 감정을 다느끼고서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고 한번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모두가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있어요.모두가 여러분을 미워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그럴수록 여러분의 마음만 아플뿐이지, 행복해질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힘내시라고요^^ 솔직히 자기 마음대로 다 돼는 인생이 어디있겠어요? 인생은 자신의 마음대로 돼지않고 항상 자신의 선택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하며 긴장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그러니까 뭐가 안돼면 항상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행복이 줄어들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하길 원해요.자신의 삶을 받아드리며 여러분들이 '아,이정도면 열심히 살았지.'할때 여러분들은 무얼하시려는건가요?죽고싶으신가요?힘드신가요? 세상은요.모두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나 한명쯤은 죽어도 괜찮아.','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데 왜사는걸까?', '나 말고 좋은사람은 많아.'이런 생각 대신에 '나 한명이라도 살아야지.','나는 세상에 꼭 필요하니까 사는거야.', '나 만큼 좋은사람은 많지만 나 같은 사람은 없어.' 이런 생각을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여러분이 죽으려 할때 누군가는 슬퍼할거에요.그를 위해 살아주실수 있나요? 정말 힘들다면 말리지 않을게요.그대신 이것만 기억해줘요. -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노력했어요.이제 편히 쉬어보아요. 그렇게 노력만 하지말고 한번 쯤 눈을 감아보아요.당신은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에요.당신은 행복할거에요.-
졸업한지 아직 5개월 밖에 안된 20살입니다. 정말 대학교만 오면 꽃길이 펼쳐질줄 알았어요 ㅋㅋ 그때 학교 다녔을 당시에는 너무 싫엇는데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마스크도 안쓰고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했을때가 .. ㅎ 다시는 그때로 못돌아간다는 생각에 가끔씩 두렵네요 ㅎㅎ 지금 고등학생분들이 이 댓글을 읽고 있다면 입시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때바밖에 느낄수 없는 감정을 마음껏 누리길 바래요.
하필이면 중간고사 날에 생일까지 겹쳐지고 처음 해보는 시험에 심장 떨려 죽겠고 기분잡쳤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안정을 되찾았네요...맨날 발라드만 듣다가 오랜만에 너의 이름은ost 들으러오니 왠지 어렸을 때 너의 이름은 보고 한창 울던 날들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네요...후유증에 시달리던 날들이 견디다보니 벌써 시험쳐야할 나이가 되었고 솔직하게 공부를 빡세게 해야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하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편안해지는지 따스한 햇볕 아래서 한참 멍때리는듯한 느낌...
너의 이름은 개봉했을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어요 근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네요 4년이라는 시간이 더 가면 이젠 성인인데 사실 조금 무서워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그저 어린시절에만 머물고 싶은 제 마음이 욕심일까요 마음 따뜻해지는 음악 들으니깐 초등학교 시절이 너무 그립고 중학교 시절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 추억이 막 떠오르는데 정말 감사해요 그리움도 추억을 만지는 방법 중 하나겠죠?
우리 잠시 이노랠 들으며 어린시절때 추억을 되 살려보자 내가 질문을 할게(이유 포함 꼭은 아님) 1,어떤 시절이 제일 좋았어? 2,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들이랑 놀때 어느 계절이 좋았어? 3,어떤 놀이를 많이하며 놀았어? 4,그때 걱정 거리는 뭐였어? 5,지금은 왜 이렇게 변했다고 생각해? 6,얼마만큼 그리워? 7, 돌아가고싶은 나이 있어? 8,초등학교 처음으로 입학했을때 어땠어? 9,어린시절로 돌아갈수 만 있다면 뭐든 할거야? 10,지금 이 음악을 들으면서 내 질문을 답하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기분과 느낌은 어때? 질문이 너무 부담스럽진 않았지? 나도 질문을 생각하다가 내 어릴때를 떠올려봤는데 돌아고싶더라 근데 이미 난 컸더라고 믿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믿어야만 했어 지금 이 현실을 되돌릴수도 바꿀수도 없으니깐 받아드려야해 내가 당하고있는 상황 앞으로에 앞날 모든걸 그렇지 않으면 모든건 날 뒤돌아 서고 떠날수도 있어 그니깐 우리 예전이 많이 그립고 지금 이 현실이 싫어도 우리 사로 의지하며 살아가자 응원할게
진짜 이게 뭔데 ㅠㅜㅠ 너의 이름은 5번 정도 봤는데 볼 때마다 같은 느낌들고 시간 지나서 이렇게 노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림,, 진짜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많이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벅차고 가슴 아파 이런 건 우리나라에서 못 만드는 듯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고 이 영화는.... 그냥 전설이다 10-20년 뒤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레전드로 남지 않을까
초등학교 저학년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학교 일찍 마치고 항상 학교놀이터에서 놀았는데 그땐 아무 걱정없이 그냥 애들이랑 신나게 놀기만 했는데 그때가 그립다 진짜
아 놀이터..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아 매일 초등학교끝나면 놀이터였는데 옛날엔 걱정하나 없이 신났는데 정말 그리워요
솔직히 땅파고 노는거 국룰 아닌가? 아님 눈감고 술래잡기
@@shinnosuke2018 비비탄총 국률ㅋㅋㅋ
와 인정 학교 놀이터나 집 앞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미끄럼틀타고 뻉뻉이타고 그랬는데ㅠㅠ
왠지 졸업하고 물건 놓고 와서
가지러 갔다가 텅 빈 교실 보는 느낌이라고.
ㅇㅈ 맞아요! 그런느낌!
와 텅 빈 교실 보는.. 고요하고 잔잔한 그리운 느낌 너무좋아
햇빛이 촤르르
+노을진 저녁에...
@@Very_hungry 그거 보고 갖고 왔습니다!
ㅁㅊ 개좋아 뭔가 방정리 하다가 옛날에 숨겨뒀던 만원 찾은 기분;; 광고 없어서 더욱 기분이 째진다
이거 나 첨 봤을때 조회수 완전 적고 광고도 없어서 이거 달았던건데 왜케 유명해졌어
비유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공감됨
아니 만원 아니고 편지 아니냐구요ㅠㅠㅠ 만원을 찾았으면 이런 잔잔한 음악이 아니라 기분 째짐을 표현할 다른 신나는 곡 아니었겠냐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앨범이나 편지인줄 알고 흐뭇하게 보다 만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잖아요.. 그런거.. 어릴때 추억은 따뜻한 주황빛 필터를 낀 것 처럼 나른하고 따뜻한 오후 3,4시의 느낌이라면.. 지금은 그저 그냥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는 거.. 그냥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점점 회색 필터를 낀 것 처럼 현실을 알게되서 먹먹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거. 근데 왜 내가 벌써 이런 나이에 이런 먹먹함을 느껴야 하는지 억울하면서도 그냥 모두가 그러겠거니 하면서 다들 사는 거 같아요. 어쩌면 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으로 인해 우리의 어릴적이 찬란하고 애틋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모두 힘내봐요.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쓴 글로 이걸 본 분들이 위로받는다면 아니 그냥 공감 해주기만 해도 난 행복할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처한 상황이 어려울지 몰라도 힘냅시다!
+헉! 처음 써본 댓글인데 너무 감사해요 ㅠㅠ 그냥 듣다가 감정이 북받쳐서 쓴 글인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랄게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필터씌웠다는 부분에 머리를 딱 치고갑니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을 처음 살아보는거에요
실수해도 실패해도 그건 자연스러운거에요
남들이 겪어보지못한걸 죽기전에 난 여러감정을 느껴본거에요
그래도 난 차라리 이 감정을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실수 실패는 오기 마련이에요
그저 오는 시기가 다를뿐 좀 더 일찍 실패를 맛 본 자에겐
이제 나아갈 발받침이 되어주것이라고 생각해봐요
진짜 인정이요.. 며칠전 꿈빛파티시엘, 캐캐체를 봤는데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3줄요약 요망 길어서 ㅁㅈㅎ주고 간다
난 8살 때부터 그 필터가 서서히 찢겨져 나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부디 그러지 않기를
4:06 이것만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짐 ㄹㅇ... 따뜻한 필터 씌운 느낌
이 브금 제목이 뭔가요?
@@전수혁 오쿠데라 테마
ㄹㅇ
아..ㅠㅠㅠㅠㅠㅠ진짜 조타뀽..공부하려고 꿈파 브금 듣는데 향수병 오져서 여기로 왔더니만 역시 공부 못하고 감상중ㅋㅋ(댓글과함께..)
ㅇㅈ
6:25 피아노 소리 듣자마자 심장이 철렁한다...
꿈의 등불 멜로디 ㅠㅜ
진짜 눈물나와요ㅠ
진짜 ㄹ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3 너의 이름은 본 사람들은 안다... 여기가 진짜 눈물구간이다
황혼의 시간
와......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처음으로 너의 이름을 볼때 운석이 떨어질때와
기억회상?할때 그소름과 전율 진짜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는 그 감정...
레알....하아ㅠㅠㅠㅠ 소름 돋네
@@아이스크림-w8p ㄹㅇ....ㅠㅠㅠㅠ
미츠하....
타키군...
여러분 요즘따라 너무 숨막히고 주변이 삭막하게 느껴지신다면, 매일 매일 조금씩 사진을 찍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이게 취미로 온전히 자리잡을 때까진 잘 몰랐는데 우리 주변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풍경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진짜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 가서 옛날에 찍은 사진들 돌려보면서 추억에 빠지는게 화룡점정
제 주변에는 다 자동차 건물 아파트라.. 찍을게 없다는 점ㅠㅠ 진짜 조용한 동네 가서 살고싶음..심심할수도 있따고들 하는데 상관없어 집에서 노래 듣고 책 읽고 드라마 정주행 하면 전혀 심심하지 않기때문이지ㅠㅠ
오 저도 그런 기분이 느껴져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뭔가 편안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user-ps3kc2py6w 그것도 잘 찍어보세요
2018 진짜 좋지 않았나 노래도 히트곡 엄청 많이 나왔고 눈 엄청 많이 와서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눈 싸움하고 ㅋㅋㅋㅋㅋ코로나 있기 전이라 그런가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
하하 저도요 방과후에 막 놀러다니고 자유분방한 초딩때가 몇일전인 것만 같은데 벌써 3년반이흘러 내신,성적 챙겨야하다니...
맞아요 노래 히트곡들 레전드였는데
그때가 초등학교 4학년때...너무 순수했고 행복했어
@@성이름-f7p8m 모야 지금 중1밖에 안됐네; 은근 행복할때임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괜찮을때라서… 중3부터. 공부 잘 해둬야한다구
@@성이름-f7p8m 중1때 놀아도 되요.. 제 친구 중 2까지 놀다가 중3때부터 갑자기 정신차린 애 있는데 지금 갓반고 전교 3등찍고있습니다
나는 미츠하 테마가 너무 좋은게,
평온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좋다
어떤 때는
맑은 날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조용한 오후 같기도
또 어떤 때는
아침해가 어슴푸레 밝아오는 조용한 새벽에 약간은 습습한 공기를 들이마쉬는 기분이랄까
일단은 초반부 멜로디에 대한 개인적인 갬성,,,ㅋㅋ
大好きだぜ!Korea🇰🇷
지금은 그친구 이름조차 가물가물하지만 어렸을때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한 단짝친구가 있었음 걔랑 맨날 놀이터에서 놀다가 해질때되면 내일또놀자하고 헤어졌었는데 그때그감정을 다시느낀듯 어렸을때만의 순수함이 없어서 다신 느낄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평생을 같이 하자고 한 친구가 있습니다. 알아온지 8년이나 지났지만 요새 바빠서 톡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첫줄이 너무 슬프다.. 이름조차 가물가물하다는게
아
나도 이런 친구 한 명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 있었거든
근데 내가 전학오면서 헤어짐
꼬박 6년이었어
초딩시절 전부 걔랑 놀았는데
ㅋㅋㅋㅈㄴ 오글거리네
맨날 같이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먹고 문구점 가서 뽑기하고 서로 집 가서 자주 같이 자기도 하고 자전거도 같이 타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기억 안 난다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ㅋㅋ 잘 지내니
이 노래 듣고있는 지금 내 기분은 마치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는 30대 초반의 내가 여름 휴일 낮에 매미소리 들으면서 집 청소 하다가 구석에서 과거 내가 썼던 일기장 찾은 기분
쌋다 브로
크윽
진짜 누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찾고 기다리는 기분이 듦..
지금 내 나이도 아직 어린데 벌써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네요. 지금 나날들도 나중에 떠올리면서 그리워할지 모르니 그냥 후회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려구요 전.
고3이라서 그런지 더욱 감수성이 풍부해져 너의이름은 브금들 듣는게 넘 좋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파이팅합시다.....
@@이희원-b1r 시험주간 파이팅!
석열아 나두...
@@누가그래-y4x 파이팅 시험잘보자
경쟁은 입시가끝나도 끝나지않아.,.,
君の名はって映像も曲も終わり方も全てが完璧だなぁ
나만 듣고 있는거 아니구나 지금도 듣는사람있어 손!
~
!
Me
손!!!!!
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건 미츠하 테마이고 따뜻하게 해주는건 오쿠데라 테마인듯
勉強中のBGMにしようと思ったけどすごく感情移入しちゃって勉強やめたくなった。最高の1時間だった。
해석해봤는데
공부중인 BGM으로 틀려고 했는데 너무 감정이입해서 공부를 그만두고싶었어 최고의 1시간이었다.
라네용
本末転倒で草
@@korg01w-v2h I Love You Korea!🇰🇷
大好き!!
@@korg01w-v2h 감사합니다!!!!나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당신이 의견을 주신 것을 운명처럼 느낍니다ㅋㅋㅋ
@@Katamimiiyahon 앜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공부 열심이 하세요! 파이팅!>
새벽에 너의 이름은 bgm 듣고 우리 강아지가 내 옆에 있었던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리워지는 마음에 눈물 한바가지 흘려버렸어요ㅠㅠ 너의 이름은 bgm은 특히 더 어딘가 모르게 그리운 마음이 들게 하는 느낌이 있어서 가슴이 아련해져요ㅜ
試験当日の朝、早起きして朝日登るの見ながらこの曲流して勉強するの最高です。
学校に行き電車に揺られながらこの曲聴くの好き
시험기간 새벽 6:13분 지금 마음이 복잡해서 듣고 있는데 황혼의 시간 나오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진짜 너무 좋음
아 .. 저도 .. 그렀다는..
요즘 따라 뭔가 먹먹해지고 정말 많이 그리운데 도대체 뭐가 그리운지 뭔지 몰라서 답답하길래 너의 이름은 찾아듣고 있었는데 좋은 곡 고마워요 ,,🤍🥺
이번년 중3이고 이제 중학교를 정리할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뭔 놈의 향수병이 3년동안 없어지지가 않네요 미츠하 테마를 들으면 졸업식날의 기억이 선명해서 더 슬프네요 제 첫사랑이었던 선생님과 6학년 선생님을 이번년 스승의 날에 전화라도 해볼려고 합니다ㅎㅎ 코로나 땜에 가지는 못하고 목소리는 듣고 싶어서 한번 해보려구요! 저 꼭 응원해주세요 5/15일 하고 후기 말하러 꼭 올게요
빠이팅
@@user-dq9hi1wt4s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빠이팅! 하세요
온담서요
@@박사론-x8v 앗 죄송해요ㅠㅠ 또 기말이라 시험기간이거든요 까먹었네요ㅠ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했어요 엄청 어색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야기도 술술 나왔고 정말 재밌게 얘기하고 선생님 얼굴 한시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집중해서 얘기도 듣고 얼굴도 많이 보고 왔어요! 진짜 선생님 뵙고 오니까 향수병이 싹 없어졌어요 막혀있던게 뻥 뚫린 기분이예요ㅎㅎ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저에겐 의미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당
なんだろう。すごく不思議な気持ち。なんか、昔を思い出すような、でもなぜか少し胸が締め付けられて、苦しい…。なんとも言い表せないこの不思議な気持ちは多分他の人も同じなはず、
めっちゃ分かる
切ないんだけど懐かしい
일기도 한번 써봐야겠다. 타임캡슐을 묻을 나이는 좀 지났지만 한번 묻어봐야겠다. 뭐라도 기록해야겠다.
살짝 그런 느낌 있음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나 주말에 멀리 있는 산을 보면 뭔가 살짝 신기한 느낌이 듬 뭔가 누르고 있다고 해야하나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기분 나쁘진 않은 그런 느낌 아시려나??
엇 뭔가 그리움의 감정도 아닌 애매한 기분이 들면서 그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장지수-t9i 어어어ㅓ 그거요 그거!
君の名はのBGMってなんか浸っちゃう。
すんごい言葉に表せない苦しくて、昔を思い出すようなこの感情。なんなんやろ。
勉強の時とか疲れてる時とか色んなところで活用させて頂きます。
'국힙원탑'
Indeed
@@orangeandmustard indeed 영어단어 학교에서 외웠는데 까먹었네요 ㅠㅠㅠㅠㅠ혹시 무슨 뜻인가요,,,,?
@@mindobi4929 정말로 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요기는 그렇고말고가 어울리겠네요!!
@@유-r5p 아하!! 감사합니당
야힙 코탑 ㅋㅋ
懐かしい
あの頃に戻りたい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모두들 삼삼오오 모여서 댓글로 자신들의 어렸을적 좋았던 얘기를 서로 과자처럼 꺼내 서로 나눠먹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 수 없다.
왜 눈물이 갑자기 나오려고 하지... 힘들지도 않은데...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내가 이 영화,노래듣고 몇번을,,,,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ㄹㅇ인생영화
너의 이름은 처음봤을때 그떄부터 밤만 돼면 밤이아니더라두 걸을떄마다 노래가 생각나고 지하철이나 거리나 이제는 뭐만하면 이생각이 나고 감성을 잡게돼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슬픈거같으면서도 안슬픈 뭔가 말로 말할수 없는 감정이 맨날 나오네요 안본눈 안본귀 사고싶네요 너무 후유증이 심해요 진짜 신카이 마코토 내 생의 최고의 감독 ㅠ 진짜 최고에요ㅠㅠ
오쿠데라 테마 듣고 있으면 행복하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두려운 것과 과거가 그리운 그 느낌도 남는다.
4월 27일 중간고사인데 이거 들으면서 빡공 해볼께요 🔥
화이팅!! 저랑같이 좋은점수 가져가자구용🥰🥰
화이팅 저랑두 같이! 저는 26일이에요 다들 화이팅
헉 저도
저희 학교는 중간고사 안보지만 좋은 점수 받기를 바래요ㅋㅋ
저두요ㅠㅠ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4:05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 친구들 만나서 저녁먹고 나오니까 해가 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ㅠ
딱 중학교때 학교 끝나고 해질 때 데자뷰 떠오르면서 추억 여행하구.. 딱 그런 느낌 ㅠㅠ 기타라서 더 따뜻함 ㅠ
「君の名は」はこんなに韓国で愛されてたんだなぁ…なんか嬉しい
また観たくなった
진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지브리와는 다른 아련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너의 이름은은 걍 너무 띵작이고...거의 항상 듣는데 댓글들 보면서 들으면 감정이입 너무 심해서 내 눈물샘이 마를 날이 없어
愛してるKorea🇰🇷
@@乙骨-g9d 私たちも愛しています🇯🇵💚
@@genuine9 ❤️❤️❤️!!!!
こんなのずっと聞いてたら心臓つぶれちゃうよ。。。😭
진짜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해. 2017년...
잘 들을게요!! 아 지금은 어른이지만 그때 그 시절 중학교3 학년때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ㅠㅠ 내 어릴적 잘 즐기다 갈게!고마웠어 ㅎㅎ
모든게 어릴적에 꾼 꿈이면 좋겠다 소중한 사람들도 돌아와 아픔곳 없이 행복하게 지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소중한 추억인만큼 잃어버리지 말자 다시 오지 못할 지난날 추억이자 내 기억이자 소중한 사람들이 담긴 지난날에 세월 전부
와.. 광고도 없어 갬성을 찾아따학..
8:15 이 부분부터 소름 쫙 돋기 시작함
있지도 않은,, 하이틴 시절 온 마음으로 앓았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기억 조작곡.... ㅠ 이거시 무스비..
4:06 이 노래만 들으면 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너낌임 .. 노래로 저런 느낌을 들게 하는 게 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 정말,,
행복한 꿈을 꾸다 일어나니..거짓말처럼 다가와버린 차가운 현실..
진짜 레드윔프스는… 신이다 어떻게 이런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내지 추억 새록새록 딩초때 생각나고 막 아련하고 그럼 ㅜㅜ
너무 좋다 진짜 ㅠㅠ 너의이름은 스토리나 음악이나 좋아하는 가수가 음악을 맡으니 더 좋고.....
미츠하 테마는 뭔가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 그리워 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아니 나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슬픈 이야기만 머리에 맴도냐고 ;;
아직도 듣고있다면 믿어줄래..?
수능 끝나고 너의 이름은 다시 봐야지... 들으면서 얼마 안 남은 시험 공부 빡세게 할게요ㅠㅠ🔥
대학 와서 레포트 쓰면서 들으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제 댓글이 있네요ㅎㅎ 고 3분들, 그 외에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그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댓글보고 저도 다시 맘 잡았습니다! 수능 D-233!
수학 문제 풀다가 이거 들으니까 존나 행복하다
2017년 1월 4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의 이름은 개봉하자마자 보러간 날이 생생하다 그땐 아무걱정 없이 좋았는데 미래가 기대됐던 날들이었는데 왜 지금은 ㅠㅠ
여러분 솔직히 한번 쯤은 '힘들다','죽고싶다' 이런 생각 해보잖아요?
제가 보니까 저는 이런 적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조금이라도 고치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제가 한심했어요.그래서 항상 웃었어요.
웃으면 적어도 행복할것같았거든요.근데 웃는다고 다 돼는게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모두가 '내 삶이 행복했으면'이라고 생각은 해보잖아요.
근데 자기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다면 '죄책감','부담감','슬픔','공포심','두려움','짜증'
이런게 왜 있겠어요?이런 걸 다 느껴봐야 행복할수 있나봐요.
그런데 이런 감정을 다느끼고서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고 한번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모두가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있어요.모두가 여러분을 미워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그럴수록 여러분의 마음만 아플뿐이지,
행복해질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힘내시라고요^^
솔직히 자기 마음대로 다 돼는 인생이 어디있겠어요?
인생은 자신의 마음대로 돼지않고 항상 자신의 선택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하며 긴장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그러니까 뭐가 안돼면 항상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행복이 줄어들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하길 원해요.자신의 삶을 받아드리며
여러분들이 '아,이정도면 열심히 살았지.'할때 여러분들은
무얼하시려는건가요?죽고싶으신가요?힘드신가요?
세상은요.모두가 함께 사는 곳이에요.
'나 한명쯤은 죽어도 괜찮아.','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데 왜사는걸까?',
'나 말고 좋은사람은 많아.'이런 생각 대신에
'나 한명이라도 살아야지.','나는 세상에 꼭 필요하니까 사는거야.',
'나 만큼 좋은사람은 많지만 나 같은 사람은 없어.'
이런 생각을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여러분이 죽으려 할때
누군가는 슬퍼할거에요.그를 위해 살아주실수 있나요?
정말 힘들다면 말리지 않을게요.그대신 이것만 기억해줘요.
-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노력했어요.이제 편히 쉬어보아요.
그렇게 노력만 하지말고 한번 쯤 눈을 감아보아요.당신은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에요.당신은 행복할거에요.-
여기 댓글 너무 에쁘다 음악 들으면서 댓글 읽고읽는데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음.. ㅎㅎㅎ
아 진짜 맨처음 노래 도입부부터 소름이 돋으면서 힐링된다ㅜㅜ
이거 들으면서 모둠과제의 화를 삭히고 있네요오... 하..진짜 모둠과제 사라져버려..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드앙>
8살때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주황빛 필터쓰고 마냥 신나게 뛰어놀때가 기억나는데 고등학교 와서 똑같은 놀이터 와서 추억회상하고 혼자 산책하는 기분..?
あかん、思い出して泣いちゃう
졸업한지 아직 5개월 밖에 안된 20살입니다.
정말 대학교만 오면 꽃길이 펼쳐질줄 알았어요 ㅋㅋ
그때 학교 다녔을 당시에는 너무 싫엇는데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마스크도 안쓰고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했을때가 .. ㅎ
다시는 그때로 못돌아간다는 생각에 가끔씩 두렵네요 ㅎㅎ
지금 고등학생분들이 이 댓글을 읽고 있다면 입시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때바밖에 느낄수 없는 감정을
마음껏 누리길 바래요.
저도 20살인데 학생 때 엄청 그리워요ㅠㅜ
와 .....진짜 인생 모음곡 찾았다 여기 있네 울 것 같지 왜 ...왜지 왜 눈에서 눈물이 나죠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로😭🥺 시험전날에 울고 내일 잘 볼게요❤❤ 속시원하게!!
아니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브금만 모아놓을수가 있지ㅠㅠ사랑합니다...
봄이라서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힘내세요ㅠㅠㅠ
毎日この動画聞きながら勉強してますありがたやー
今日夏ツ最終日 静岡まで電車で向かってます。
友達2人と一緒に。
あと何回こうして友達ど遊ぶことが出来て
あと何回こうして好きな事に時間をつかえて
あと何回、またねって言える日があるのだろうか
生きてる意味を考えてします。します。笑
しまいますね。
今日は楽しもう
未来のことを考えすぎて、不安に陥って、負のループを辿るくらいなら
今しかないこの一瞬を大切にしようって
その想像してる未来で後悔しないようにって
綺麗にまとめようとするとこんな感じ。
いい曲やな。改めて君の名はの曲いい曲ですね…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요...그냥 ...
순수함 그 자체로 살았던 그 시절로...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꼭 이루고 싶네요 ㅎㅎ
이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시험기간에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처음 나오는 노래 듣고 바로 울컥했다..
되게 위로해주는 느낌 진짜 노래 듣고 이런거 처음이다
ㅠㅡㅠ
하필이면 중간고사 날에 생일까지 겹쳐지고 처음 해보는 시험에 심장 떨려 죽겠고 기분잡쳤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안정을 되찾았네요...맨날 발라드만 듣다가 오랜만에 너의 이름은ost 들으러오니 왠지 어렸을 때 너의 이름은 보고 한창 울던 날들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네요...후유증에 시달리던 날들이 견디다보니 벌써 시험쳐야할 나이가 되었고 솔직하게 공부를 빡세게 해야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하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편안해지는지 따스한 햇볕 아래서 한참 멍때리는듯한 느낌...
내 고등학교 하굣길을 책임진 노래들 💛
이 모든걸 래드윔프스가 제작 했다는게 놀랍당... 천재아티스트 래드윔프스......
너의 이름은 특유의 몽글몽글해지는 감성 있어서 너의 이름은만 들으면 막 우는 건 아닌데 울 것 같음
우와 맞아요 맞아요ㅠㅠ 마음 안쪽이 울먹거리는 기분
난 이거 나왔을때가 초등학생 마지막으로 놀러갔던거라 진짜 그냥 너무 감명깊다
뭔가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
나도 교복입고 싶어..
공부할때 한곡만 들어서 질리는감이 없지않게있었는데 여긴 다양하게있어서 좋네요
내 어린시절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부모님 품에서 걱정없이 공부하던때가 젤행복했네 왜 그땐 그걸몰랐는지 에효❤️❤️
고닥교 생활하면서 열심히 해보려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 영상에 우연찮게 들어왔을 때 지금을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현재에 충실하게 매일매일 살아보다 보면 또 성인이 되어있겠죠? 이 영상을 듣고 계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다 같이 힘내봐요♡
배경은 분명 처음보는 장면인데 왠지모를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면 근데 이게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느끼는 것이라면 인간 안에는 어떤 보편적인 감정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영어 잘 봤다 ㅎㅎ 100점이야 내일 통사본다
축하합니다!!🎉
너의 이름은 개봉했을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어요 근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네요 4년이라는 시간이 더 가면 이젠 성인인데 사실 조금 무서워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그저 어린시절에만 머물고 싶은 제 마음이 욕심일까요 마음 따뜻해지는 음악 들으니깐 초등학교 시절이 너무 그립고 중학교 시절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 추억이 막 떠오르는데 정말 감사해요 그리움도 추억을 만지는 방법 중 하나겠죠?
난 처음부터 나오는 저 음악소리가 가장 좋음...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고 기분좋음
우리 잠시 이노랠 들으며 어린시절때 추억을 되 살려보자 내가 질문을 할게(이유 포함 꼭은 아님)
1,어떤 시절이 제일 좋았어?
2,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들이랑 놀때 어느 계절이 좋았어?
3,어떤 놀이를 많이하며 놀았어?
4,그때 걱정 거리는 뭐였어?
5,지금은 왜 이렇게 변했다고 생각해?
6,얼마만큼 그리워?
7, 돌아가고싶은 나이 있어?
8,초등학교 처음으로 입학했을때 어땠어?
9,어린시절로 돌아갈수 만 있다면 뭐든 할거야?
10,지금 이 음악을 들으면서 내 질문을 답하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기분과 느낌은 어때?
질문이 너무 부담스럽진 않았지? 나도 질문을 생각하다가 내 어릴때를 떠올려봤는데 돌아고싶더라 근데 이미 난 컸더라고 믿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믿어야만 했어 지금 이 현실을 되돌릴수도 바꿀수도 없으니깐 받아드려야해 내가 당하고있는 상황 앞으로에 앞날 모든걸 그렇지 않으면 모든건 날 뒤돌아 서고 떠날수도 있어 그니깐 우리 예전이 많이 그립고 지금 이 현실이 싫어도 우리 사로 의지하며 살아가자 응원할게
헐 어떻게 딱 제 취향만..진짜 공부할때 딱 저렇게 듣거든요. 브금만 저렇게 해서 따로따로 듣기 번거로웠는데 모아놓은 영상이 존재했다니..진짜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Everyone for sure will agree that Okudera is such a great character! We all love her as well as Tessie. We love them both☺️
'황혼의 시간'
언제나 이 시간은 참 슬프고도 아름다웠던것 같아.
모든걸 내려놓고 아무 걱정 없이 놀다보면 어느새 짙은 노을이 내려앉고...
초6이라 이제 곧 졸업인데 졸업 후에도 이노래 들으면 아련하면서도 뭔가 초등학교때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지 않을까
뭔가 이런거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평소에 없던 눈물이 생김 그래서 더 묘한 감정이고 처음으로 가족 친구말고 짝사랑이 생각남
추억회상같음 눈 감으면 뭔가 옛날에 있었던 일들 다 기억날 것 같고 다 괜찮아질것만 같은 느낌
날씨의 아이도 만들어주시면 넘 좋겠다ㅠㅠㅠ 이 플리 떡상각ㅁㅁ
네잎클로바 찾겠다고 흙 냄새 맡으면서 친구랑 손 잡고 돌아다니고, 학교 끝나면 500원짜리 컵떡볶이 사서 학원에서 1시간 수학공부하다 숙제 많다고 찡찡대고 저녁 먹을 시간까지 친구랑 그네타면서 아이스크림 먹던 그 때 그 감정이 떠오른다.
언제 들어도 이 ost는 나를 그때 그시간으로 되돌아가게한다 그리고 그 순간은 언제나 전율적이다
진짜 이게 뭔데 ㅠㅜㅠ 너의 이름은 5번 정도 봤는데 볼 때마다 같은 느낌들고 시간 지나서 이렇게 노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림,, 진짜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많이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벅차고 가슴 아파 이런 건 우리나라에서 못 만드는 듯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고 이 영화는.... 그냥 전설이다 10-20년 뒤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레전드로 남지 않을까
그때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것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자기 전에 매일 듣는데 새벽감성 폭발하는 나에겐 너무나도 눈물샘 자극하는 곡들뿐이라.. 사랑해요 신카이 마코토님
노래 들으면서 머리 속에 기억날듯 말듯 스치는 너의이름은 장면 때문에 분위기가 잔잔해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슬픈 감정도 느껴진다.
광고 없어서 좋은것 같네요 ㅎㅎ 공부에 집중 잘 되는 와중에 광고 뜨는 일이 많았는데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니 더 좋고 공부에 집중이 더 잘되는것 같네요 ㅎㅎ
누가 그랬어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루는 거라고..
그래서 나는 꿈을 꾸지
그럼 나도 어디 한번 꿈을 꿔볼까
@@Y-E-S-U-N-G 아악ㅋㅋㅋㅋ
@@Y-E-S-U-N-G 아..앗 내 갬성....
아ㅋㅋㅋㅋㅋ 내 갬성
@@Y-E-S-U-N-G ㅅㅂㅋㅋㅋ케
이거 들으니까 공부가 잘 되요! 가사가 일본어라 뭔지 몰라 생각도 안나고 집중되서 좋아요!
근데 공부하다가 영화 속 장면이 생각나는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