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무 생각이 없던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학교가 끝나고 문구점에 가서 간식을 하나씩 들고 학교 놀이터에 모여서 즐겁게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라 되게 좋다.

어머니 아버지 형님 저희 아프지말고 걱정없이 행복해져요.

이름 조차 기억도 안나지만 어릴때 봤던 아름다운 친구야 유선혜였나?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우리는 7살때 만났지 교회로부터 말이야 장난치고 막 웃고 떠들던게 언제적인지 난 아직도 기억해 우리가 8살때 기도중에 장난진것을 담당 목사님이 장난 그만치라고 거리를 둬도 우리는 늘 장난을 쳤지 참 키득키득거리면서 재미있게 나온게 참 오래된거 같아 7살부터 9살까지만 만났는게 너무 아쉬웠네 너가 다른애들한텐 차갑기 대해도 나한테만 늘 따뜻하게 대해주더라고 난 너가 가고 한참뒤에 알았어 12살인가 13살때 너가 왜 나한테만 따뜻하게 대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고마워 너의 첫인상이 차가웠는데 웃으니까 겨울이 한순간에 여름이되는거 같았어 정말 이쁘더라 너가 이쁘기도 하고 똑똑하더라 그래서 더 너한테 정이간거 같아 너가 10살때 우리가 초3이 될때 넌 전학을 가버렸지 너무 갑작스러웠어 너무 당황했어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큰거 같았어 펑펑 울었어 왜 가는지 보고싶을거야 하면서 널 떠나보내줬어 그리고 교회를 안가게되었어 너가 없는 교회는 재미없더라 그리고 너도 크고 나도 크는중이야 가끔가다 너가 생각나 그래서 늘 교회에서 찍었던 사진을 봐 너가 어떻게 컸는진 모르지만 한번 만나보고 싶다 넌 까먹었는지 모르지만 난 다 기억해 같이 노래부르고 상도 타고 우리 금상 받았잖아 노래 잘불러서ㅋㅋ 나 아직도 간직해 이걸 볼때마다 너와 했던 추억이 흐릿흐릿하게 기억나지만 그래도 기억 나 난 나대로 크고있고 넌 너대로 크고있겠지 멋진 어른이 되어있길바랄게 나중에 만나보자 이름도 가물가물하지만 아끼고 좋아했던 친구야

더이상 안올리나요?

아직도 듣고있다면 믿어줄래..?

너의 이름 은 브금 들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해짐...

킹오브 최번개보려는데 자이언티 뜨노

🙏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려오면서도 간질간질 기분이 좋네요.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평온해지는 게... 참 근사한 노래인데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는 묘한 노래 같습니다. 노래의 힘을 뼈저리게 느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음악 같아요. 지금의 저는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자그마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며 많이 웃고 많이 떠드는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노래를 들을수록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건 왜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영화 배경의 동네에 소중한 사람을 두고 온 느낌이 들어 허전하네요. 영화 배경의 잔디밭에서 오후에 친구들과 누워서 저물어가는 햇볕을 조금이나마 몸에 담고 싶습니다. 영화 배경 속 고등학교로 가는 길을 자전거로 달리며 시원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현실의 차갑고 힘든 면들과는 대비되는 따뜻한 음악. 모든 음이 장조인 것은 아니지만 평온함을 얻은 것이 기분을 어지럽게 만들어요.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썼네요. 중2라 공부해야 하는데, 숙제 펴두고 얼마나 오랫동안 감상에 젖어있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이 노래를 듣는 지금 전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정말 씁쓸해요. 참 이상해요. 어쨌거나 마법같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꼭 이루고 싶네요 ㅎㅎ 이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범죄자 음악을 왜 올리는거지? 옹호하는거 맞죠??? 네????

작작 따라들어 제발

9:00 고2 여름 등교 하교할 때 매일 들었던 노래라 향수 일으킴 낭랑 18세

네? LA아니잖아요

ねるときいいかもしらん

うちのSVに同じ名前の人おんねんなー

🍊나 지금 와있어 LA에 00:00 Glendale 00:00 오왼 03:27 City 03:27 오왼 06:29 Good Times 06:29 팔로알토 10:28 Culture 10:28 Dok2 14:37 Drive Thru 14:37 Bloo 17:43 Life is Wet 17:43 CAMO

언제 들어도 이 ost는 나를 그때 그시간으로 되돌아가게한다 그리고 그 순간은 언제나 전율적이다

잘 듣고 갑니다

🍊다시 외로워질 우리 00:00 귀가본능 00:00 Simon Dominic (feat. JINBO) 03:29 Bentley 1.5 03:29 염따 06:43 winterlude’17 06:43 Simon Dominic 09:17 473 09:17 Kid Milli 13:02 Juliette 13:02 pH-1 (feat. UMI)

낭만으로 가는거야 걍

그 빌어먹을 낭만~

누가 뭐라지랄해도 난 뱃사공이 좋다

이슈를 모르시는건가?

느낌 있어요!

범죄자 음악 안들어요

문문처럼 낭만있는 뱃사공ㅎ

🍊그 빌어먹을 낭만 00:00 다와가 00:00 뱃사공 04:11 고해 04:11 오왼 06:38 Petty 06:38 코드쿤스트 (feat. Paul Blanco & CAMO) 10:25 Smoking Dreams 10:25 재지팩트 14:23 탭댄스 14:23 뱃사공

범죄자 음악 안들어요~

그니깐. 우린 언제

노무 좋아요 9:00

너무 좋아요

🍊우린 언제 00:00 얼마나 더 00:00 황세현 03:22 소녀 03:22 오왼 06:17 우리가 해어져야 했던 이유 06:17 비비 09:48 언제 사랑해 09:48 황세현 12:57 Bye bye my blue 12:57 백예린 16:22 2AM 16:22 릴러말즈 & 토일 (feat. CAMO)

🍊Sun Kissed Coral 00:00 CRZY 00:00 TWLV (feat. CHANGMO) 03:56 Right Now 03:56 Coogie (feat. Crush) 06:59 Don’t Worry 06:59 JMIN (feat. Mirani, Park Hyeon Jin) 10:20 See You in Every Party 10:20 Sik-k 13:23 Like You 13:23 Hoodie

🍊Vanilla White 00:00 0310 00:00 Yerin Baek 03:58 Running Through the Night 03:58 Seori 07:38 Fairy 07:38 DVWN 11:28 Dancing in the Rain 11:28 Rad Museum 14:52 she likes spring, I prefer winter 14:52 SLCHLD

9:00

우왕 언제 또 만들어주시나요? 좋아요~

いつから何かに怯えて、逃げて、不安を抱くようになったんだろう

일본에서 잘 듣고갑니다!

君の名はって映像も曲も終わり方も全てが完璧だなぁ

懐かしい あの頃に戻りたい

三葉のテーマめっちゃ好きなんよなぁ

subtle of flute, the flow of cello makes it much more nostalgic

泣く

最近、人間関係で色々な変化が起きて仕事場の変化や恋人と喧嘩別れして物理的にももう会えなくなったりと…本当に色々あって、もっといい別れ方出来たらなとか楽しい思い出、劣等感や自己嫌悪の毎日ですが頑張って生きていくために過去の整理してたらなんか気が緩んでしまいました。肩に力が入っていたので助かりました、ナイス音楽(・∀・)ｲｲﾈ!!

忘れちゃいかん何かを忘れてる気がする、人として汚れていってる気がする

.

I love listening to these whilst working, tysm ❤

三葉のテーマとはじめての東京とが好き

いや最後らへん何笑